제26회 안양시의회(임시회)폐회중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안양시의회사무국
일시 : 1993년 9월 9일(목)
장소 : 제1위원회실
- 의사일정(제1차 회의)
- 1. 평촌신도시민원발생보고및현장조사방문활동의건
(10시36분 개의)
○위원장 주진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폐회중)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위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평촌뜰에 건설되고 있는 평촌신도시가 완벽한 도시기능을 다하고 아늑한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계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폐회중)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위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평촌뜰에 건설되고 있는 평촌신도시가 완벽한 도시기능을 다하고 아늑한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계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 이완우 사무직원 이완우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93년 9월 2일 지방자치법 제53조의 규정에 의하여 노춘복위원외 3인으로부터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한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93년 9월 2일 지방자치법 제53조의 규정에 의하여 노춘복위원외 3인으로부터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한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주진동 사무직원의 보고에서와 같이 금일의 회의는 6월 29일 제2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구성된 평촌특위 활동을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평촌신도시내 각종 민원발생 현황을 보고 받고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현장조사 방문활동을 통하여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토개공으로부터의 제반시설물 인수에 적정을 기하고자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금일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평촌신도시내 각종 민원발생 현황을 보고 받고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현장조사 방문활동을 통하여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토개공으로부터의 제반시설물 인수에 적정을 기하고자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금일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주진동 의사일정 제1항 평촌신도시민원발생보고및현장조사방문활동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평촌신도시 건설 추진상황 및 민원발생 현황에 대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평촌신도시 건설 추진상황 및 민원발생 현황에 대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도시계획국장입니다.
먼저 평촌신도시에 대해서 위원장님 이하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드린 유인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촌신도시는 여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기 때문에 우선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위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 유인물로 보고를 드리고 도면을 가지고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청부지가 이것입니다. 평촌지역에 가보시게 되면 중앙분리대가 되어 있는 이 길, 또 중앙분리대가 되어 있는 길이 또 하나 있고 중앙분리대가 열십자로 되어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 위치가 시청부지이고. 쉽게 말씀드리면 이렇게 녹색으로 되어 있는 곳은 공원 1호공원, 2호공원 이것은 중앙공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빨간 것은 전부 중심 상업지역입니다. 현재 흰색깔로 되어 있는 곳이 아파트가 완료되었거나 완료단계에 있고 이것이 흥안로입니다. 건설부 등기관리사업소 밑에 있는 이것이 농수산물도매시장이고 지금 민원이 들어와 있는 외곽순환도로가 청계로 가서 이리로 들어옵니다. 당초 이것이 40m인데 이옆이 이쪽이쪽해 가지고 시설녹지가 30m씩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녹지를 15m씩 줄여가지고 이 폭을 70m로 유지하고 여기에 다가 고가로 해서 외곽순환도로를 수리산으로 해서 일산까지 가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민원은 태영 주택에서 민원이 들어 와 있습니다.
다음 현재 민원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여기가 쓰레기 소각장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중앙분리대가 되어 있는 이길로 쭉가시면 굴뚝 다섯 개가 있는데 바로 그옆에 있는 것이 쓰레기 소각장이고 현재 약 95∼96% 가까이 공사가 완료되었고 병원부지라는 것은 이것은 종합병원부지로 당초 계획되어 있던 병원부지고 다음 택지개발계획이 일부 조정되면서 여기에 있는 모범연립이 약 2,800평방미터를 주민요구대로 택지개발지구내에 포함했습니다. 포함해서 이것을 공원으로 하고 여기에 같은 공원이니까 이 공원의 일부를 종합부지로 만든 그런 사항입니다.
공원면적이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에 그만큼 줄인 것인데 여기에 한양1차 아파트의 주민들이 「왜 우리앞에 했느냐」이렇게 민원이 들어왔는데 복지시설이기 때문에 이 안에서 수용할 수밖에 없는.
먼저 평촌신도시에 대해서 위원장님 이하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드린 유인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촌신도시는 여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기 때문에 우선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위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 유인물로 보고를 드리고 도면을 가지고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면참조)
지금 여러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이것이 평촌지구입니다. 여기가 산업도로이고 서울도로이고 이것이 관악로입니다.지금 시청부지가 이것입니다. 평촌지역에 가보시게 되면 중앙분리대가 되어 있는 이 길, 또 중앙분리대가 되어 있는 길이 또 하나 있고 중앙분리대가 열십자로 되어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 위치가 시청부지이고. 쉽게 말씀드리면 이렇게 녹색으로 되어 있는 곳은 공원 1호공원, 2호공원 이것은 중앙공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빨간 것은 전부 중심 상업지역입니다. 현재 흰색깔로 되어 있는 곳이 아파트가 완료되었거나 완료단계에 있고 이것이 흥안로입니다. 건설부 등기관리사업소 밑에 있는 이것이 농수산물도매시장이고 지금 민원이 들어와 있는 외곽순환도로가 청계로 가서 이리로 들어옵니다. 당초 이것이 40m인데 이옆이 이쪽이쪽해 가지고 시설녹지가 30m씩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녹지를 15m씩 줄여가지고 이 폭을 70m로 유지하고 여기에 다가 고가로 해서 외곽순환도로를 수리산으로 해서 일산까지 가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민원은 태영 주택에서 민원이 들어 와 있습니다.
다음 현재 민원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여기가 쓰레기 소각장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중앙분리대가 되어 있는 이길로 쭉가시면 굴뚝 다섯 개가 있는데 바로 그옆에 있는 것이 쓰레기 소각장이고 현재 약 95∼96% 가까이 공사가 완료되었고 병원부지라는 것은 이것은 종합병원부지로 당초 계획되어 있던 병원부지고 다음 택지개발계획이 일부 조정되면서 여기에 있는 모범연립이 약 2,800평방미터를 주민요구대로 택지개발지구내에 포함했습니다. 포함해서 이것을 공원으로 하고 여기에 같은 공원이니까 이 공원의 일부를 종합부지로 만든 그런 사항입니다.
공원면적이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에 그만큼 줄인 것인데 여기에 한양1차 아파트의 주민들이 「왜 우리앞에 했느냐」이렇게 민원이 들어왔는데 복지시설이기 때문에 이 안에서 수용할 수밖에 없는.
○이상헌 위원 종합병원을 몇평 규모로 합니까?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평수가 약 2,300평입니다.
○이상헌 위원 여기에서 「시장 물러가라」하고 데모한 곳 아닙니까?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예, 맞습니다.
병원부지는 실지 '91년도에 「병원에 관한 규정상」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1차, 2차, 3차 되어 있습니다. 1차 진료를 해서 안된 사람이 2차로 가고 왜냐면 종합병원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이것은 2차 진료입니다. 이것은 엄격히 따지면 3차 진료를 목표로 해서 만들었고 이것은 2차 진료고 나머지 의원은 1차 진료인데 거기에서 안되면 이리로 가고 여기서 안되면 이렇게 하는 것으로 그런식으로 의료에 관한 규정이 '91년도에 완전히 개정되었기 때문에 종합병원이지만 이것은 2차에 관한 시설이라고 저희가 토개공에서 자료를 받은 바입니다.
병원부지는 실지 '91년도에 「병원에 관한 규정상」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1차, 2차, 3차 되어 있습니다. 1차 진료를 해서 안된 사람이 2차로 가고 왜냐면 종합병원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이것은 2차 진료입니다. 이것은 엄격히 따지면 3차 진료를 목표로 해서 만들었고 이것은 2차 진료고 나머지 의원은 1차 진료인데 거기에서 안되면 이리로 가고 여기서 안되면 이렇게 하는 것으로 그런식으로 의료에 관한 규정이 '91년도에 완전히 개정되었기 때문에 종합병원이지만 이것은 2차에 관한 시설이라고 저희가 토개공에서 자료를 받은 바입니다.
○이상헌 위원 2,700평을 일반병원으로 지정하면서 제2공원단지에 다가 2,700평 규모만큼 늘리겠다 이거죠?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그렇죠.
여기에 공원을 줄이고.
여기에 공원을 줄이고.
○이상헌 위원 늘려진 면적은 당초 무엇에 쓸려고 했습니까?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당초 모범연립이라고
○노춘복 위원 그러면 그것이 일반병원이 되는 겁니까?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현재는 종합병원이죠. 일반병원 이것은 종합병원.
○노춘복 위원 그러면 안양병원이 한 것은 어떤 겁니까? 그것은 언제 책정이 된 것입니까?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91년말에 했습니다.
○노춘복 위원 언제 그 위치에 하게끔 그렇게 책정이 되었느냐는 겁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91년말입니다.
○전문위원 박광길 '91년 12월 31일 날짜로 고시될 때 병원부지로 확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가 그해 5월달에 승인이 났습니다.
그래서 왜 승인이 났을 때는 공원지역이었는데 그후에 공원지역이 들어서서 주변여건을 나쁘게 했느냐 해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아파트가 그해 5월달에 승인이 났습니다.
그래서 왜 승인이 났을 때는 공원지역이었는데 그후에 공원지역이 들어서서 주변여건을 나쁘게 했느냐 해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당초에 모범연립이 12동이 있었는데 이것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16번 진정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포함시켜주다 보니까 이것이 2,300평인데 2,300평 만큼의 용도가 공원이 증가했습니다 공원면적이. 증가하면서 이것에 따른 도지개발공사측에서 볼때는 이주대책에 따른 사업비가 추가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공원면적이 많은 반면 복지시설 즉 병원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국장님이 말씀드린대로 종합병원이 있는데 일반병원은 없는 형편으로 이쪽은 이쪽으로 활용되고 이쪽 전체를 보았을 때 이쪽측에는 병원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이 되어 병원 면적을 더 추가로 확보해야 되는데 과연 어디에다가 확보할 것이냐 그것을 여기서 공원으로 늘어난 면적만큼을 공원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해서 대상토지를 물색한 이것이 일반병원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포함시켜주다 보니까 이것이 2,300평인데 2,300평 만큼의 용도가 공원이 증가했습니다 공원면적이. 증가하면서 이것에 따른 도지개발공사측에서 볼때는 이주대책에 따른 사업비가 추가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공원면적이 많은 반면 복지시설 즉 병원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국장님이 말씀드린대로 종합병원이 있는데 일반병원은 없는 형편으로 이쪽은 이쪽으로 활용되고 이쪽 전체를 보았을 때 이쪽측에는 병원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이 되어 병원 면적을 더 추가로 확보해야 되는데 과연 어디에다가 확보할 것이냐 그것을 여기서 공원으로 늘어난 면적만큼을 공원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해서 대상토지를 물색한 이것이 일반병원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음순배 위원 모범연립 2,300평이 애초에 제외되었다가 나중에 추가되었는데 그렇다면 병원을 그쪽에다 짓지 말고 그쪽에다 했으면 그 자리에다가 병원설립을 허가해 주었으면 민원도 안들어오고 제가 보았을 때는 인구분포도 저쪽에는 종합병원이 큰 것이 있고 이쪽에는 병원이 없지 않아요.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아파트가 허가나기 전에는 병원부지가 없었는데 허가난 후에 병원이 추가로 들어오니까 민원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제가 본 입장에서는 하등의 병원부지가 없는데.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아파트가 허가나기 전에는 병원부지가 없었는데 허가난 후에 병원이 추가로 들어오니까 민원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제가 본 입장에서는 하등의 병원부지가 없는데.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이쪽 중앙에 종합병원부지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그 아파트나 주민들의 주거분포 사항으로 볼 때 입주이후에 사는 주민들이 아무래도 이곳에는 별로 없으니까 여기에 상당히 분포되어 살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볼 때 여기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이렇게 판단이 된 것 같습니다.
○음순배 위원 위치선정 할 때 시에서 임의대로 했습니까? 아니면 도시계획심의위원회라든가 토지개발공사에서.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토지개발공사에서 했습니다.
토지개발촉진법에 의해 가지고 토지개발공사사업시행자가 입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장, 관할구역의 시장 군수의 의견만을 듣게 됩니다. 저희가 의견만을 들어서 결정권은 건설부에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사실 저희가 의견을 종합해서 분석해 보면 전체 의견을 내놓은 것중에서 약 40% 정도만이 건설부에서 수용하는 그런 통계가 나옵니다.
토지개발촉진법에 의해 가지고 토지개발공사사업시행자가 입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장, 관할구역의 시장 군수의 의견만을 듣게 됩니다. 저희가 의견만을 들어서 결정권은 건설부에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사실 저희가 의견을 종합해서 분석해 보면 전체 의견을 내놓은 것중에서 약 40% 정도만이 건설부에서 수용하는 그런 통계가 나옵니다.
○이상헌 위원 입안에서 결정권까지는 그런 절차는 기존 법에 따라서 하는건데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이쪽에 종합병원, 이쪽에는 의료시설이 없어요 신개발지구고.
이 뒷면에도 의료시설이 없습니다. 안양지역에 산다고 하면 대개 앉아서 어디에 누가 있는지 아는데 새로 지적보고한데는 바로 길건너면 의료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지 않고 그것만 본것이죠 도면가지고.
그런 근시안적으로 생각한 것도 있고 음위원이 말씀하신 제2공원 면적을 늘리면서 생겼다고 하면 여기에다가 했으면 더 합리적으로 되고 민원사항도 안 생겼을 텐데요.
이 뒷면에도 의료시설이 없습니다. 안양지역에 산다고 하면 대개 앉아서 어디에 누가 있는지 아는데 새로 지적보고한데는 바로 길건너면 의료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지 않고 그것만 본것이죠 도면가지고.
그런 근시안적으로 생각한 것도 있고 음위원이 말씀하신 제2공원 면적을 늘리면서 생겼다고 하면 여기에다가 했으면 더 합리적으로 되고 민원사항도 안 생겼을 텐데요.
○위원장 주진동 이상헌위원님 질의시간에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이상헌 위원 좋습니다.
○위원장 주진동 국장님 보고는 끝났습니까?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보고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주진동 박규상 도시계획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후 답변과정에서 일문일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헌위원님 질의항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후 답변과정에서 일문일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헌위원님 질의항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헌 위원 이상헌위원입니다.
국장님의 개요설명을 들었는데 자료나 전문적인 지식을 미리 얻었다면 추진사항에서부터 먼저 절차를 검토하고 사전에 준비가 되어서 질의했으면 좋겠는데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달라진 사항이 있어 발표했다고 하니까 일문일답도 필요할 것 같고 일괄 질의에 일괄 답변보다는 일문일답도 허용하는 방향으로, 왜냐하면 질의 준비를 못해 왔습니다.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국장님의 개요설명을 들었는데 자료나 전문적인 지식을 미리 얻었다면 추진사항에서부터 먼저 절차를 검토하고 사전에 준비가 되어서 질의했으면 좋겠는데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달라진 사항이 있어 발표했다고 하니까 일문일답도 필요할 것 같고 일괄 질의에 일괄 답변보다는 일문일답도 허용하는 방향으로, 왜냐하면 질의 준비를 못해 왔습니다.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위원장 주진동 좋습니다.
지금 이상헌위원님께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는 것으로 다른 위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그런 방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상헌위원님께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는 것으로 다른 위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그런 방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순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주진동 음순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순배 위원 평촌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흥안로가 굉장히 많이 확장이 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십몇미터에서 50m로 확장이 됐는데 50m로 확장이 되다 보니까 도로가 굉장히 넓어져서 비가 왔을 적에 그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니까 도로 지면이 먼저것은 상당히 높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지은 집들은 지대가 얕고 도로가 넓어지다 보니까 물이 한번에 홍수가 내려오니까 심지어 평촌동 같은데는 물이 바닥까지 들어와서 행정관청이 상당히 애를 먹었고 거기 경남연립이나 삼아연립이나 배수가 안돼 가지고 주민들이 상당히 난리를 쳤는데 나중에 시장님 특별히 배려를 해 주셔가지고 동사무소나 몇군데는 시의 예산을 들여 가지고 다시 보수공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양시에서 공사는 서울지방 국토관리청인가 거기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양시에서는 감독권이 하나도 없어서 결과적으로 공사를 한 다음에 안양시민의 세금으로 뒤치닥거리만 하는 모순된 일이 있었는데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안양시에서 공사는 서울지방 국토관리청인가 거기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양시에서는 감독권이 하나도 없어서 결과적으로 공사를 한 다음에 안양시민의 세금으로 뒤치닥거리만 하는 모순된 일이 있었는데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주진동 국장님 답변해 주시죠.
○노춘복 위원 일괄질의를 한 다음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그때 일문일답으로.
○노춘복 위원 노춘복위원입니다.
우선 평촌신도시 때문에 연일 고생이 많으시는 국장님과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몇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유인물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우선 점검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답변해 주실 것을 요구하면서 묻겠습니다.
우선 신도시 개발지역에 귀인부락이 빠져있는데 물론 그분들에 대한 의견수렴을 평촌특위에서 추후에 의견을 청취하겠습니다만 지금까지 관계기관에서 주민들에 대한 의견, 향후대책이 어떤건지 답변해 주시고 가장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 신도시내에 쓰레기소각장 설치문제인데 이것이 과연 민원이 발생된 주원인 다 알고 계시겠지만 그것에 따른 대처방안을 확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외곽순환고속도로로 인해서 아까 국장님께서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이 발생된 부분과 또 호계2동 럭키아파트 쪽에서도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향후대책 복안이 무엇인지 그 다음에 항간 뿐만 아니라 평촌 그전에 특위에서도 지적됐던 사항인데 지역난방비가 실질적으로 비싸다라는 것이 입주하기 시작부터 이런 말이 나왔던거고 지역 주민들에게 싼 연료공급을 위해서 지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평촌단지에 완벽한 시설이 끝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는 지역 난방비가 굉장히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이것은 물론 안양뿐만 아니라 성남 그런데에도 유사한 현황인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러면 비싼데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열병합발전소라든가 이런데 촉구해서 어떠한 계획이 있는건지 우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우선 평촌신도시 때문에 연일 고생이 많으시는 국장님과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몇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유인물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우선 점검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답변해 주실 것을 요구하면서 묻겠습니다.
우선 신도시 개발지역에 귀인부락이 빠져있는데 물론 그분들에 대한 의견수렴을 평촌특위에서 추후에 의견을 청취하겠습니다만 지금까지 관계기관에서 주민들에 대한 의견, 향후대책이 어떤건지 답변해 주시고 가장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 신도시내에 쓰레기소각장 설치문제인데 이것이 과연 민원이 발생된 주원인 다 알고 계시겠지만 그것에 따른 대처방안을 확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외곽순환고속도로로 인해서 아까 국장님께서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이 발생된 부분과 또 호계2동 럭키아파트 쪽에서도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향후대책 복안이 무엇인지 그 다음에 항간 뿐만 아니라 평촌 그전에 특위에서도 지적됐던 사항인데 지역난방비가 실질적으로 비싸다라는 것이 입주하기 시작부터 이런 말이 나왔던거고 지역 주민들에게 싼 연료공급을 위해서 지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평촌단지에 완벽한 시설이 끝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는 지역 난방비가 굉장히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이것은 물론 안양뿐만 아니라 성남 그런데에도 유사한 현황인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러면 비싼데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열병합발전소라든가 이런데 촉구해서 어떠한 계획이 있는건지 우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노춘복 위원 위원장님! 추가해서 두가지만 더.
○위원장 주진동 노춘복위원님.
○노춘복 위원 평촌신도시 내에 당초에 단독 택지로 되있다가 아파트로 건립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좀 해주시고 그 다음에 인덕원사거리가 인터체인지로 건설되기로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평면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그러는데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은 시에도 책임이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한 시측의 대답을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음순배 위원 흥안로 확장공사 과정에서 말씀이에요. 제가 봐서는 신호등이 150m에 하나씩 있거든요. 주민들이 상당히 그것 때문에 불편을 많이 갖고 있는데 일부 시민들 얘기는 잘못된 인식인지 모르지만 어떤 공사를 많이 해야만 저기되지 않느냐 그런 오해까지 갖고 있는데 제가 봐서는 갈산국민학교 앞에도 100m∼150m씩 네 개가 설치되어 있거든요.
그런 것은 어떻게 해서 교통법규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통법규에 의해서 한건지 너무 신호등이 많다 보니까 교통 흐름에 상당히 지장을 받고 있는데 차제에 국장님 그것좀 답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것은 어떻게 해서 교통법규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통법규에 의해서 한건지 너무 신호등이 많다 보니까 교통 흐름에 상당히 지장을 받고 있는데 차제에 국장님 그것좀 답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헌 위원 이상헌위원입니다.
평촌 신도시 개발지역에 많은 시설이 추진중에 있는데 사업추진 과정에서 종결된 것이 기타시설로 나와 있습니다만 택지조성이 100% 완료된 것으로 제출이 됐습니다. 택지조성은 '89년 12월 11일 시공해서 '93년 12월 31일 끝나는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공사는 '92년 12월 26일날 준공을 100%해서 1년공기를 앞당긴 것으로 좋은 성과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택지조성에 대해서는 안에 기반조성은 포함이 되었는지 안됐는지 묻고 싶습니다. 기반조성 관계를 묻는 이유는 지난 여름에 비가 왔을 때 보니까 배수가 제대로 돼지 않는 곳이 여러 군데 나타난 바 있습니다 눈으로 봐서 그렇고.
특히 두드러진 사항은 폭우가 쏟아지니까 학의천과 관련되어서 양쪽에서 수문을 여니까 수도군단 입구와 신도시 개발지구에서 나오는 물하고 학의천에서 흡수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진 모르지만 상대쪽에서 침수가 되어서 상당히 요란한 소란을 빚게했던 지난 여름에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봤을 때 기반조성 사항이 택지조성 사항에 포함되어 있는지 묻고 싶고 또 1년 앞당기게 된 이유는 특별히 있는지 택지조성에 대한 당초 토개공과의 사업승인 당시에 소요예산과 투자된 예산을 구분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당초 토개공과 안양시와의 계약 당시에 어떻게 된 사항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길 듣는 바에 의하면 토개공에서 신도시 개발사업을 이루는데 기반조성을 하는데는 흙을 퍼 가는 것으로 사업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지는 흙을 퍼가지 않고 기반조성도 됐고 택지조성도 된 것으로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제 견해가 잘못됐는지 시 당국의 당초계획 입안 사항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촌 신도시 개발지역에 많은 시설이 추진중에 있는데 사업추진 과정에서 종결된 것이 기타시설로 나와 있습니다만 택지조성이 100% 완료된 것으로 제출이 됐습니다. 택지조성은 '89년 12월 11일 시공해서 '93년 12월 31일 끝나는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공사는 '92년 12월 26일날 준공을 100%해서 1년공기를 앞당긴 것으로 좋은 성과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택지조성에 대해서는 안에 기반조성은 포함이 되었는지 안됐는지 묻고 싶습니다. 기반조성 관계를 묻는 이유는 지난 여름에 비가 왔을 때 보니까 배수가 제대로 돼지 않는 곳이 여러 군데 나타난 바 있습니다 눈으로 봐서 그렇고.
특히 두드러진 사항은 폭우가 쏟아지니까 학의천과 관련되어서 양쪽에서 수문을 여니까 수도군단 입구와 신도시 개발지구에서 나오는 물하고 학의천에서 흡수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진 모르지만 상대쪽에서 침수가 되어서 상당히 요란한 소란을 빚게했던 지난 여름에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봤을 때 기반조성 사항이 택지조성 사항에 포함되어 있는지 묻고 싶고 또 1년 앞당기게 된 이유는 특별히 있는지 택지조성에 대한 당초 토개공과의 사업승인 당시에 소요예산과 투자된 예산을 구분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당초 토개공과 안양시와의 계약 당시에 어떻게 된 사항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길 듣는 바에 의하면 토개공에서 신도시 개발사업을 이루는데 기반조성을 하는데는 흙을 퍼 가는 것으로 사업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지는 흙을 퍼가지 않고 기반조성도 됐고 택지조성도 된 것으로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제 견해가 잘못됐는지 시 당국의 당초계획 입안 사항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재인 위원 심재인위원입니다.
평촌신도시와 산업도로의 연결부분에 보시면 전파 연구소죠? 거기하고 시청부지가 있는 대로에 산업도로 지하차로, 그 차로가 현재 콘테이너가 지나가지 못한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일전에 콘테이너가 한 대 지나가다 걸려가지고 air를 전부 빼고 나갔다고 하는데 설계가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된건지 상세히 말씀해 주시고 평촌동에 주로 한양아파트 부실공사가 언론상이나 여러면에 보도가 돼서 현재 어떻게 추진이 돼서 어떻게 시공을 하고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평촌신도시와 산업도로의 연결부분에 보시면 전파 연구소죠? 거기하고 시청부지가 있는 대로에 산업도로 지하차로, 그 차로가 현재 콘테이너가 지나가지 못한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일전에 콘테이너가 한 대 지나가다 걸려가지고 air를 전부 빼고 나갔다고 하는데 설계가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된건지 상세히 말씀해 주시고 평촌동에 주로 한양아파트 부실공사가 언론상이나 여러면에 보도가 돼서 현재 어떻게 추진이 돼서 어떻게 시공을 하고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채학 위원 이채학위원입니다.
앞에서 선배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중복을 피해서 몇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신도시특별위원회 활동자료 2페이지에 보면 사업기간이 1단계가 '89년 8월 30일부터 '93년 12월 31일까지 주차장이 완료된다고 얘기가 돼 있는데 저희가 볼때는 주차장 시설이 과연 면적이 얼마며 어느어느 곳에 해서 과연 올 12월 31일까지 완전히 될 수 있는건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리고 4페이지에 보면 공사추진 현황에 있어서요, 국민학교가 12개소에서 11개교가 개교가 돼서 미추진된게 한 개교인데 평촌신도시 의정보고할 때도 보면 2부제하는 학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대책은 추가로 세울 계획은 없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10페이지에 보면 도로공사에서 도로표지판 미설치된데가 상당히 많아 가지고 지금 흥안로라든지 경수산업도로라든지 사고가 상당히 많이 나는데 최근에도 경수산업도로에서 맨홀 때문에 큰 사건이 한번 난적이 있는데 과연 지금 미설치된 장소가 어디어디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노춘복위원님께서도 질문을 해 주셨는데 거기에 보충해 가지고 인덕원 사거리 입체 교차시설이 처음에 토개공과 협의될 때에는 안양시에서 일차적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추후에 안양시에서 필요가 없다고 그래가지고 다시 안됐다가 최근에 와서 언론보도에 보면 과연 입체교차로나 교통영향평가도 안하고 취소했다가 다시 하려고 하는 의지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앞에서 선배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중복을 피해서 몇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신도시특별위원회 활동자료 2페이지에 보면 사업기간이 1단계가 '89년 8월 30일부터 '93년 12월 31일까지 주차장이 완료된다고 얘기가 돼 있는데 저희가 볼때는 주차장 시설이 과연 면적이 얼마며 어느어느 곳에 해서 과연 올 12월 31일까지 완전히 될 수 있는건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리고 4페이지에 보면 공사추진 현황에 있어서요, 국민학교가 12개소에서 11개교가 개교가 돼서 미추진된게 한 개교인데 평촌신도시 의정보고할 때도 보면 2부제하는 학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대책은 추가로 세울 계획은 없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10페이지에 보면 도로공사에서 도로표지판 미설치된데가 상당히 많아 가지고 지금 흥안로라든지 경수산업도로라든지 사고가 상당히 많이 나는데 최근에도 경수산업도로에서 맨홀 때문에 큰 사건이 한번 난적이 있는데 과연 지금 미설치된 장소가 어디어디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노춘복위원님께서도 질문을 해 주셨는데 거기에 보충해 가지고 인덕원 사거리 입체 교차시설이 처음에 토개공과 협의될 때에는 안양시에서 일차적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추후에 안양시에서 필요가 없다고 그래가지고 다시 안됐다가 최근에 와서 언론보도에 보면 과연 입체교차로나 교통영향평가도 안하고 취소했다가 다시 하려고 하는 의지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주진동 이채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이상 질의순서를 마치고 계속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2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다음 속개는 11시 4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드릴 말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요점만 간단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계공무원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이상 질의순서를 마치고 계속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2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다음 속개는 11시 4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회의중지)
(11시4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드릴 말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요점만 간단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계공무원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도시국장입니다.
제가 하나씩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은순배위원님 말씀하신 흥안로 확장에 따른 피해 수해입니다. 이건 저희도 현장을 봤고 서울 국토관리청에서도 현장을 봤는데 이 문제는 도로가 당초 20m정도 됐다가 50m가 넓어지고 하니까 그 물량이 전부 양쪽으로 흘러 나와서 일부 피해도 있고 침수도 되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건설국에서 근본적으로 치유방안을 검토중에 있고 검토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도로 신호등 양해 말씀드리는데 질의의 순서가 아니고 위원님들 순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중에 추가로 말씀하신 도로 신호등이 150m 간격으로 있다 사실 맞습니다. 신호등이 너무 큰거리에 너무 많이 군데군데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것은 일단 신호등 관계는 관할 경찰서하고 협의사항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정식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하나씩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은순배위원님 말씀하신 흥안로 확장에 따른 피해 수해입니다. 이건 저희도 현장을 봤고 서울 국토관리청에서도 현장을 봤는데 이 문제는 도로가 당초 20m정도 됐다가 50m가 넓어지고 하니까 그 물량이 전부 양쪽으로 흘러 나와서 일부 피해도 있고 침수도 되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건설국에서 근본적으로 치유방안을 검토중에 있고 검토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도로 신호등 양해 말씀드리는데 질의의 순서가 아니고 위원님들 순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중에 추가로 말씀하신 도로 신호등이 150m 간격으로 있다 사실 맞습니다. 신호등이 너무 큰거리에 너무 많이 군데군데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것은 일단 신호등 관계는 관할 경찰서하고 협의사항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정식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시비로 한것도 있고 서울 국토관리청에 요청해 가지고 거기서 일부 건의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음순배 위원 그렇게 저도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안양시에서 안양시민의 세금으로 공사를 한 것은 잘못된게 아니냐 왜냐하면 국토관리청에서 공사를 할 적에도 저희들도 많은 얘길 했고 동장님이나 주민들이 공사를 할 적에 얘기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얘기는 설계대로 한다 설계대로 할뿐이지 당신네들 얘기 들을 필요가 없다 해가지고 번번히 무산됐는데 결과는 비가 오니까 그 물이 전부 넘쳐서 집으로 침수가 되고 아파트로 침수가 되다 보니까 시장님부터 국장님 과장님 나오셔서 현장을 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급하니까 시비로 고친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시비로 쓰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것인지.
그런데 그 사람들 얘기는 설계대로 한다 설계대로 할뿐이지 당신네들 얘기 들을 필요가 없다 해가지고 번번히 무산됐는데 결과는 비가 오니까 그 물이 전부 넘쳐서 집으로 침수가 되고 아파트로 침수가 되다 보니까 시장님부터 국장님 과장님 나오셔서 현장을 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급하니까 시비로 고친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시비로 쓰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것인지.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제가 직접 취급은 안해서 그런데요. 일단 건설국에서는 경미한 것은 시비로 했고 근본적으로 바꿔야 될 것은 건의를 해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음순배 위원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동일약국앞에서부터 삼아왕관 동사무소 앞까지 그게 1,200mm관을 묻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현재 아파트나 연립주택보다 높다고요, 물이 하수로 내려가는게 역류현상이 나 가지고 저도 지난번에 비가 많이 왔을 때 옷을 다 적시면서 그 지역을 돌면서 점검을 했습니다만 그것이 더 깊어야 되는데 높다 보니까 역류현상이 나서 오히려 그 물이 아파트 밑쪽으로 들어 가거든요. 그런데 그걸 근본적으로 고친다는건 그 공사한 것을 다시 낮춰야 되는데 그런 계획이 있는건지.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그건 아닙니다. 그런 근본계획은 아니고 지금 서울지방국토청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들 설계대로 다 했다 그 얘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건설국에서 건설국하고 지방청하고 기술적으로 다시 한번 협의를 하고 있고 현재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말씀드릴게 도면가지고 한번 더 협의를 하고 말씀드려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말씀드릴게 도면가지고 한번 더 협의를 하고 말씀드려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음순배 위원 협의하고 말씀드리는 사항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제가 볼때는 근본적인 자체거든요. 50cm정도 얕혀야만 물이 원활히 내려갈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그것보다 높다 보니까 역류현상이 오른단 말이에요 국장님 협의하겠다 이런 얘기 하시지 마시고 확실하게 낮춘다든가 해야만 영구적으로 저것이 해결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제가 봐서는 비 올적마다 문제가 될겁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그 위치, 삼아왕관쪽의 거기는 그런데 그 물이 학의천쪽으로 빠지지 않습니까? 학의천의 하천 바닥하고도 따져봐야 되거든요. 거기 낮추면 그것도 낮춰야 될 거 아니에요?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음순배 위원 그것보다는 제가 봐서는요, 국장님 말씀하신 하천부지 맞추는 것도 맞는 말씀인데요, 현재 제가 알기에 동일방직 앞이 사유지이기 때문에 그리로 직진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큰 도로를 거쳐서 나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물이 직진 나가야 되는데 꺾어서 나가니까 그런 문제도 있고 그래서 물이 역류현상이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잘 좀 파악하셔서.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알겠습니다.
다음은 노춘복위원님 말씀하신 인수인계에 따른 주요 점검사항은 사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인수인계에 있어 가지고 우리 시로서는 한치라도 하자가 있으면 인수를 안받을 각오입니다. 이 내용은 인수인계를 자기들이 금년 12월말 되면 바로 인수를 받는다 그건 절대 아니고 거기에 대한 하자라든지 여러 가지가 완전히 됐을 때 그때 인수받는 걸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귀인부락은 저희 시의 방침은 기왕에 택지개발에서 제외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용도지역을 조정도 하고 그 용도지역에 맞게 현재 가로망을 참작해서 가로 계획을 해서 그 주민들로 하여금 자체 개발이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 신도시 소각장 문제는 사실 소각장 위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소음이나 분진 혹은 기타 공해상에 문제가 있다는게 그 사람이 내거는 민원입니다. 지금 소각장 자체는 최신 시설로써 그런 분진이나 여러 가지 공해는 없다 이렇게 기술적으로 충분히 증명이 되는데 그 주민들로서는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고 그래서 우리 시로서는 거기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나 여러 가지 조건이나 이런 것을 계속 주민한테 홍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현재 소각장은 95%이상되고 거의 완공단계고 그 시설이 충분히 거기에 위치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게 여러 기술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 계시는 여러 위원님들도 저희 시와 같이 주민들을 이해 설득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습니다.
그 다음 외곽순환도로가 호계동의 럭키아파트 앞을 지나갑니다. 그래서 럭키아파트 주민들이 계속 이의 건의를 해서 전체 160m중에 100m는 터널식으로 하기로 했고 현재 60m 남았는데 이것도 저흐 시에서는 계속 도로공사에다가 터널식으로 기왕 하는거 같이 좀 해라 해달라고 건의를 하고 있는데 도로공사에서 현재 사실은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당초 100m는 우리가 확답을 받았고 나머지는 추가로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조치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 다음에 지역난방비가 일방적으로 비싸다하는 이 사항인데 이 사항은요, 지금 사실은 제가 내용파악을 어느 것보다 얼만큼 비싸고 어느것보다 얼만큼 싸다하는 데이터를 준비 못했어요. 그런데 지역난방회사에 가서 얘기 들어보면 지역난방은 24시간 가동이 됩니다. 24시간 가동이 되기 때문에 각 가정마다 밸브가 다 있어요.
밸브 작동이나 여러 가지 사유에서 저게 비싼거지 그냥 벙커C유로 해서 집중난방으로 하는 그런것과 정확하게 따져보면 그사람들 얘기는 결코 비싼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역경제국과 협의를 해서 비싸다는 데이터 무엇보다 비싸고 무엇보다 싸다 또 어떤식으로 하면 지역난방에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하는 것은 들어가서 서면으로 다시 보고드릴께요.
다음에 단독 필지가 아파트로 된 것은 여러 위원님 잘 아시는 경남아파트 부지입니다. 변경될 때 이유를 확실히는 파악 못하겠고 다만 당초 단독 필지가 아파트로 변경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때 건설부에서 그렇게 변경을 해 줬고 그런데 내부적으로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석유공사인가요 그 부지를 마련키 위해서 일부 단독 필지 부지를 아파트 부지로 변경했다 이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에는 많은 민원이 있었습니다만 쭉 토개공이나 저희시나 주민들도 많이 이해해 주셔서 지금 경남아파트는 거의 골조공사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다음에 인덕원 네거리의 인터체인지 관계는 아까 이채학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사항입니다. '89년도 당초에 택지개발 16만㎡이상이면 교통영향평가를 하게 되어 있고 그 교통영향평가를 해 가지고 저희 안양시에서 점검을 했는데 사실은 교통영향평가는 수도권은 서울시에 있는 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게 입체화를 하는게 좋다 장기적으로 이렇게 판단이 됐습니다만 그 자리가 마침 사당에서 금정으로 오는 지하전철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그 지하전철공사 위에 입체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윤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구조자체가. 그래서 평면으로 검토가 됐고 나중에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해본 결과 그러면 과천에서 동일방직쪽으로만 인터체인지 하는 것만 검토할게 아니고 관양동쪽에서 과천쪽으로 커버를 지어서 입체화를 해달라 이렇게 다시 제의를 해 놓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저희 시도 그렇고 위원님들도 그렇고 토개공이나 주공을 상대로 하는 대단위 사업입니다. 계속 문제가 돼서 공사에 토개공이나 주공에 계속 건의를 해서 이 사업이 장기사업이 되더라도 이뤄내야 할 사업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다음 이상헌위원님 말씀하신 기반시설, 하수도다 도로다 하는 그 내용은 아닙니다. 여기에 보고하는 택지조성은 아파트를 짓기위한 택지 그것은 당초 택지개발사업 자체가 당초는 '92년말로 되어 있었어요. 그러나 용지해결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93년 12월로 연기됐지만 당초는 '92년말입니다. 그래서 아파트 지을 수 있는 택지 그렇게만 알아 주시고 나머지 기반시설은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거의 98∼99% 다 됐습니다.
그것이 금년 12월말입니다.
그리고 흙관계 성토관계를 질의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당초는 논인데 거기를 성토라 하면서 여기다 아마 민간사토로 했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성토비용이 그만큼 남는 것 아니냐 그런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때 구두조치를 해봤더니 그런 사항에 대한 설명은 작년 감사원 감사전에 자기들 나름대로 했다고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심재인위원님 말씀하신 평촌지역의 전파연구소앞에 산업도로가 콘테이너가 지나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제가 내용을 확실하게 파악을 못하겠는데 지금 지하로의 유효 높이가 도로구조에서 4.5m 이상입니다. 그러면 충분히 통과가 되도록 이렇게 설계가 돼 있는데 아마 콘테이너의 부속장치가 잘못됐다는지 지하차로 자체 유효높이는 분명히 4.5m 이상으로 해가지고 도로구조에 맞춰놓은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다시한번 우리가 현지확인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이 됩니다만 설계는 분명하고 시공도 분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양아파트 부실공사는 한양아파트가 우리 평촌지역의 전체 4,200세대중에 약 8,000세대를 짓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양회사에 대한 물량도 너무 많이 내정되었고 그동안에 부실공사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시에서 현재 조치하고 있는 그 아파트마다에 대한 안전진단을 의뢰해 놓고 있고 내부시설에 대한 난방시설까지도 전부 시설 합격여부에 대한 진단을 토목학회에다 해놓고 있습니다. 그 진단결과에 따라서 본 시설에 대한 부실부분의 하자라든지 사용검사라든지 이런 것을 추후 결정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채학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주차장은 죄송합니다. 유인물 표시 자체가 '93년 12월 30일 가로 해놓고 주차장 했는데 그것은 주차장만 제외인데 “제외”자가 빠졌습니다. 주차장하고 공원 일부시설 두 개는 제외고 나머지는 전부 12월말로 완공입니다. 표시를 잘못한 것을 우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국민학교가 11개소가 배치돼 있는데 교육청하고 협의 해봤더니 현재 2부제하는 것은 아파트는 군데군데 들어오고 학교시설은 제대로 다 안되고 해서 2부제 수업을 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 배치대로 학교가 다 들어서면 완전히 해결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육청에 제가 몇 번 확인했습니다.
그다음 도로표지판 미설치 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숫자를 밝히지는 못하겠습니다. 사실은 조사한 것도 미비하고 이것은 저희가 인수할 때까지 계속 도로표지판이나 기타 안내표지판에 대해서는 계속 보완해 나갈 그런 것으로 유인물에 기재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 입체교차시설은 아까 말씀드린 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다소 두서가 없고 자체를 저희가 총괄하고 있습니다만 전문적으로 인수해야 될 부서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시설별로 사실은 각국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아주 뚜렷하게 못밝혀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노춘복위원님 말씀하신 인수인계에 따른 주요 점검사항은 사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인수인계에 있어 가지고 우리 시로서는 한치라도 하자가 있으면 인수를 안받을 각오입니다. 이 내용은 인수인계를 자기들이 금년 12월말 되면 바로 인수를 받는다 그건 절대 아니고 거기에 대한 하자라든지 여러 가지가 완전히 됐을 때 그때 인수받는 걸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귀인부락은 저희 시의 방침은 기왕에 택지개발에서 제외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용도지역을 조정도 하고 그 용도지역에 맞게 현재 가로망을 참작해서 가로 계획을 해서 그 주민들로 하여금 자체 개발이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 신도시 소각장 문제는 사실 소각장 위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소음이나 분진 혹은 기타 공해상에 문제가 있다는게 그 사람이 내거는 민원입니다. 지금 소각장 자체는 최신 시설로써 그런 분진이나 여러 가지 공해는 없다 이렇게 기술적으로 충분히 증명이 되는데 그 주민들로서는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고 그래서 우리 시로서는 거기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나 여러 가지 조건이나 이런 것을 계속 주민한테 홍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현재 소각장은 95%이상되고 거의 완공단계고 그 시설이 충분히 거기에 위치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게 여러 기술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 계시는 여러 위원님들도 저희 시와 같이 주민들을 이해 설득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습니다.
그 다음 외곽순환도로가 호계동의 럭키아파트 앞을 지나갑니다. 그래서 럭키아파트 주민들이 계속 이의 건의를 해서 전체 160m중에 100m는 터널식으로 하기로 했고 현재 60m 남았는데 이것도 저흐 시에서는 계속 도로공사에다가 터널식으로 기왕 하는거 같이 좀 해라 해달라고 건의를 하고 있는데 도로공사에서 현재 사실은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당초 100m는 우리가 확답을 받았고 나머지는 추가로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조치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 다음에 지역난방비가 일방적으로 비싸다하는 이 사항인데 이 사항은요, 지금 사실은 제가 내용파악을 어느 것보다 얼만큼 비싸고 어느것보다 얼만큼 싸다하는 데이터를 준비 못했어요. 그런데 지역난방회사에 가서 얘기 들어보면 지역난방은 24시간 가동이 됩니다. 24시간 가동이 되기 때문에 각 가정마다 밸브가 다 있어요.
밸브 작동이나 여러 가지 사유에서 저게 비싼거지 그냥 벙커C유로 해서 집중난방으로 하는 그런것과 정확하게 따져보면 그사람들 얘기는 결코 비싼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역경제국과 협의를 해서 비싸다는 데이터 무엇보다 비싸고 무엇보다 싸다 또 어떤식으로 하면 지역난방에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하는 것은 들어가서 서면으로 다시 보고드릴께요.
다음에 단독 필지가 아파트로 된 것은 여러 위원님 잘 아시는 경남아파트 부지입니다. 변경될 때 이유를 확실히는 파악 못하겠고 다만 당초 단독 필지가 아파트로 변경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때 건설부에서 그렇게 변경을 해 줬고 그런데 내부적으로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석유공사인가요 그 부지를 마련키 위해서 일부 단독 필지 부지를 아파트 부지로 변경했다 이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에는 많은 민원이 있었습니다만 쭉 토개공이나 저희시나 주민들도 많이 이해해 주셔서 지금 경남아파트는 거의 골조공사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다음에 인덕원 네거리의 인터체인지 관계는 아까 이채학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사항입니다. '89년도 당초에 택지개발 16만㎡이상이면 교통영향평가를 하게 되어 있고 그 교통영향평가를 해 가지고 저희 안양시에서 점검을 했는데 사실은 교통영향평가는 수도권은 서울시에 있는 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게 입체화를 하는게 좋다 장기적으로 이렇게 판단이 됐습니다만 그 자리가 마침 사당에서 금정으로 오는 지하전철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그 지하전철공사 위에 입체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윤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구조자체가. 그래서 평면으로 검토가 됐고 나중에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해본 결과 그러면 과천에서 동일방직쪽으로만 인터체인지 하는 것만 검토할게 아니고 관양동쪽에서 과천쪽으로 커버를 지어서 입체화를 해달라 이렇게 다시 제의를 해 놓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저희 시도 그렇고 위원님들도 그렇고 토개공이나 주공을 상대로 하는 대단위 사업입니다. 계속 문제가 돼서 공사에 토개공이나 주공에 계속 건의를 해서 이 사업이 장기사업이 되더라도 이뤄내야 할 사업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다음 이상헌위원님 말씀하신 기반시설, 하수도다 도로다 하는 그 내용은 아닙니다. 여기에 보고하는 택지조성은 아파트를 짓기위한 택지 그것은 당초 택지개발사업 자체가 당초는 '92년말로 되어 있었어요. 그러나 용지해결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93년 12월로 연기됐지만 당초는 '92년말입니다. 그래서 아파트 지을 수 있는 택지 그렇게만 알아 주시고 나머지 기반시설은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거의 98∼99% 다 됐습니다.
그것이 금년 12월말입니다.
그리고 흙관계 성토관계를 질의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당초는 논인데 거기를 성토라 하면서 여기다 아마 민간사토로 했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성토비용이 그만큼 남는 것 아니냐 그런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때 구두조치를 해봤더니 그런 사항에 대한 설명은 작년 감사원 감사전에 자기들 나름대로 했다고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심재인위원님 말씀하신 평촌지역의 전파연구소앞에 산업도로가 콘테이너가 지나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제가 내용을 확실하게 파악을 못하겠는데 지금 지하로의 유효 높이가 도로구조에서 4.5m 이상입니다. 그러면 충분히 통과가 되도록 이렇게 설계가 돼 있는데 아마 콘테이너의 부속장치가 잘못됐다는지 지하차로 자체 유효높이는 분명히 4.5m 이상으로 해가지고 도로구조에 맞춰놓은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다시한번 우리가 현지확인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이 됩니다만 설계는 분명하고 시공도 분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양아파트 부실공사는 한양아파트가 우리 평촌지역의 전체 4,200세대중에 약 8,000세대를 짓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양회사에 대한 물량도 너무 많이 내정되었고 그동안에 부실공사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시에서 현재 조치하고 있는 그 아파트마다에 대한 안전진단을 의뢰해 놓고 있고 내부시설에 대한 난방시설까지도 전부 시설 합격여부에 대한 진단을 토목학회에다 해놓고 있습니다. 그 진단결과에 따라서 본 시설에 대한 부실부분의 하자라든지 사용검사라든지 이런 것을 추후 결정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채학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주차장은 죄송합니다. 유인물 표시 자체가 '93년 12월 30일 가로 해놓고 주차장 했는데 그것은 주차장만 제외인데 “제외”자가 빠졌습니다. 주차장하고 공원 일부시설 두 개는 제외고 나머지는 전부 12월말로 완공입니다. 표시를 잘못한 것을 우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국민학교가 11개소가 배치돼 있는데 교육청하고 협의 해봤더니 현재 2부제하는 것은 아파트는 군데군데 들어오고 학교시설은 제대로 다 안되고 해서 2부제 수업을 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 배치대로 학교가 다 들어서면 완전히 해결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육청에 제가 몇 번 확인했습니다.
그다음 도로표지판 미설치 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숫자를 밝히지는 못하겠습니다. 사실은 조사한 것도 미비하고 이것은 저희가 인수할 때까지 계속 도로표지판이나 기타 안내표지판에 대해서는 계속 보완해 나갈 그런 것으로 유인물에 기재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 입체교차시설은 아까 말씀드린 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다소 두서가 없고 자체를 저희가 총괄하고 있습니다만 전문적으로 인수해야 될 부서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시설별로 사실은 각국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아주 뚜렷하게 못밝혀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주진동 이상헌위원님!
○이상헌 위원 도시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본위원이 질의한 택지조성에 대해 몇가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기반조성하고 택지조성하고 개념이 다른지 아는데 시에서 준 활동자료에 의하면 기반조성란이 없고 택지조성 실정만 나왔기에 여기에 포함돼 있느냐 물었는데 물은 이유는 기반조성 되어 있는데도 금년에 여기 비가 왔을 때 여러지역에서 배수가 안됐고 그중에 특히 제가 관찰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도시 개발지역에서 하수로로 통해 나가는 물이 수도군단 앞에서 나오는 하수로를 역류 시켰는데 그 반대쪽에서 심수를 빚는 현상이 나와서 이에대한 기반조성이 여러 가지 그 단지내에는 합리적으로 하겠습니다만 반대방향에서는 심수상태가 이루어져서 주민의 여론도 빈등했고 그당시 양수기로 물을 퍼낸 실정이었고 이점을 점검해야 됐었는데 이 사항에 대해서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신도시개발 택지가 100% 완료됐는데 완료됨에 있어서 1년 공기가 단축되는 과정은 당초에 논바닥 흙을 긁어내고 다른 흙을 갖다가 넣어서 택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흙이나가지도 들어오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택지조성에서 이루어진 토목공사에서 상당한 토개공에서는 개발계획을 가져 왔다는 지역주민들의 이야깁니다.
이에대한 분석을 해보셨는가 하는 뜻에서 질의를 했는데 시원한 답이 없습니다. 오늘 질의하실 수 없는 사항이라면 검토를 하셔서 추후라도 속시원히 공감할 수 있는 답을 제출해 주시기를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가능하면 답을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본위원이 질의한 택지조성에 대해 몇가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기반조성하고 택지조성하고 개념이 다른지 아는데 시에서 준 활동자료에 의하면 기반조성란이 없고 택지조성 실정만 나왔기에 여기에 포함돼 있느냐 물었는데 물은 이유는 기반조성 되어 있는데도 금년에 여기 비가 왔을 때 여러지역에서 배수가 안됐고 그중에 특히 제가 관찰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도시 개발지역에서 하수로로 통해 나가는 물이 수도군단 앞에서 나오는 하수로를 역류 시켰는데 그 반대쪽에서 심수를 빚는 현상이 나와서 이에대한 기반조성이 여러 가지 그 단지내에는 합리적으로 하겠습니다만 반대방향에서는 심수상태가 이루어져서 주민의 여론도 빈등했고 그당시 양수기로 물을 퍼낸 실정이었고 이점을 점검해야 됐었는데 이 사항에 대해서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신도시개발 택지가 100% 완료됐는데 완료됨에 있어서 1년 공기가 단축되는 과정은 당초에 논바닥 흙을 긁어내고 다른 흙을 갖다가 넣어서 택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흙이나가지도 들어오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택지조성에서 이루어진 토목공사에서 상당한 토개공에서는 개발계획을 가져 왔다는 지역주민들의 이야깁니다.
이에대한 분석을 해보셨는가 하는 뜻에서 질의를 했는데 시원한 답이 없습니다. 오늘 질의하실 수 없는 사항이라면 검토를 하셔서 추후라도 속시원히 공감할 수 있는 답을 제출해 주시기를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가능하면 답을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맞습니다.
지금 평촌지역 논바닥을 전부 메꿔서 하수시설을 한데 모아 학의천을 보내고 이러니까 일반적으로 택지개발에 하는 여러 가지 우수나 오수에 대한 규격을 정하고 하는 것은 과학적·수학적으로 차질이 없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수도군단쪽에서 나오는 물과 이쪽물과 합해서 역류됨으로 해서 일시 심수도 되고 양수도 했다 이렇게 됐습니다. 저도 가봤습니다만 범계역 쪽에 물도 안빠지고 여러 가지로 비올 때 피해도 많았는데 지금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그 당시에 피해사항을 사진도 찍고 예로 기록화도 해서 사실은 지금 토개공에다 보수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실정에 있고 수도군단쪽 역류는 다시한번 토개공과 원인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논바닥의 흙을 양질의 흙으로 바꿔 넣는 것으로 설계돼 있고 그에 대해 안했기 때문에 많은 차익이 생겼다는 것은 아까도 제가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게 바로 우리가 개발백서를 내라는 것이 이런 사항인데 실제 공사하는데 얼마 들었고 땅을 파면 얼마나 파고 이익이 얼마나 생기냐 이렇게 따지기 위한 것인데 만들어 달라고 얘기는 했는데 토개공에서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여기 특위에서도 계속 다뤄주셔야 할 문제고 저희 시에서도 이 문제는 인수인계때 토개공하고 따지고 분명히 시민들한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자료가 없습니다. 저희도 세부적으로 몇입방인데 몇입방이라 이렇게는 안돼도 당초와 현재상태 그에대한 공사관계 정도는 토개공에 요구하고 있고 현재 토개공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다만 감사때 설계변경 했다는 내용은 그때한번 얘기했더니 그런사항은 지난번에 변경조치 했다는 것을 들었다는 얘기입니다.
수치적으로나 좀더 시민들이 알 수 있는 여건적으로 파악해서 추후 한번 더 말씀드릴 기회를 주시면 그때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평촌지역 논바닥을 전부 메꿔서 하수시설을 한데 모아 학의천을 보내고 이러니까 일반적으로 택지개발에 하는 여러 가지 우수나 오수에 대한 규격을 정하고 하는 것은 과학적·수학적으로 차질이 없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수도군단쪽에서 나오는 물과 이쪽물과 합해서 역류됨으로 해서 일시 심수도 되고 양수도 했다 이렇게 됐습니다. 저도 가봤습니다만 범계역 쪽에 물도 안빠지고 여러 가지로 비올 때 피해도 많았는데 지금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그 당시에 피해사항을 사진도 찍고 예로 기록화도 해서 사실은 지금 토개공에다 보수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실정에 있고 수도군단쪽 역류는 다시한번 토개공과 원인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논바닥의 흙을 양질의 흙으로 바꿔 넣는 것으로 설계돼 있고 그에 대해 안했기 때문에 많은 차익이 생겼다는 것은 아까도 제가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게 바로 우리가 개발백서를 내라는 것이 이런 사항인데 실제 공사하는데 얼마 들었고 땅을 파면 얼마나 파고 이익이 얼마나 생기냐 이렇게 따지기 위한 것인데 만들어 달라고 얘기는 했는데 토개공에서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여기 특위에서도 계속 다뤄주셔야 할 문제고 저희 시에서도 이 문제는 인수인계때 토개공하고 따지고 분명히 시민들한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자료가 없습니다. 저희도 세부적으로 몇입방인데 몇입방이라 이렇게는 안돼도 당초와 현재상태 그에대한 공사관계 정도는 토개공에 요구하고 있고 현재 토개공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다만 감사때 설계변경 했다는 내용은 그때한번 얘기했더니 그런사항은 지난번에 변경조치 했다는 것을 들었다는 얘기입니다.
수치적으로나 좀더 시민들이 알 수 있는 여건적으로 파악해서 추후 한번 더 말씀드릴 기회를 주시면 그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헌 위원 변경했다는 얘기는 확인은 안하고 얘기만 들었죠?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그 사항을 우리가 토개공하고 위치로 봐서 확인할 입장이 못돼 있어요. 다만 감사원 감사 받기전에 변경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것을 백서받을 때 정확하게 받겠습니다.
이것을 백서받을 때 정확하게 받겠습니다.
○이상헌 위원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신도시개발과 직접적인 관계는 안되겠습니다만 중요한 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에 질의해 봅니다.
집행부에서 노출시킨 것인데 민원중에서 가장 큰 두 건이 있는데 무궁화아파트, 진흥아파트에 입주하는 민원과 샛별아파트 지역주민 1,700명의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데 이 조치내용으로 민원이 가라앉을 수 있는지, 조치후에도 현장에 가보면 플래카드를 위시해서 안양시장 물러가는 등 상당히 원성의 골이 깊은데 생각을 해보셨나 묻습니다.
신도시개발과 직접적인 관계는 안되겠습니다만 중요한 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에 질의해 봅니다.
집행부에서 노출시킨 것인데 민원중에서 가장 큰 두 건이 있는데 무궁화아파트, 진흥아파트에 입주하는 민원과 샛별아파트 지역주민 1,700명의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데 이 조치내용으로 민원이 가라앉을 수 있는지, 조치후에도 현장에 가보면 플래카드를 위시해서 안양시장 물러가는 등 상당히 원성의 골이 깊은데 생각을 해보셨나 묻습니다.
○도시계획국장 박규상 지금 외곽순환도로가 택지개발 가운데로 지나가기 때문에 그 주위에 주민의 불만, 병원부지 이 두문제가 있는데 외곽순환도로에 대한 문제는 최대한 할 수 있는게 방음벽이라든지 녹지에 큰나무를 심어줘서 한다든지 물리적으로 가능한게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한테 최대한 이해시키고 병원부지로 저희로서는 토개공이나 건설부에 이런 민원이 있다 해결해 달라고 건의를 합니다만 저희가 주민한테 얘기하는 입장에서도 병원도 복지시설 아니냐 또 병원이 혐오시설이나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물론 건설부나 토개공의 최후방침이나 결정사항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써는 계속 이해시키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주진동 위원님들 다변이 다 됐습니까?
박규상 도시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현장조사 방문순서인데 배부해 드린 활동계획에 의거 평촌신도시건설 관련 해당기관과 제반시설물 공사현장을 위주로하여 활동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현장조사 방문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현장 조사활동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현지활동 결과를 당특위 간사이신 노춘복위원께서 보고해 주시겠습니다.
박규상 도시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현장조사 방문순서인데 배부해 드린 활동계획에 의거 평촌신도시건설 관련 해당기관과 제반시설물 공사현장을 위주로하여 활동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현장조사 방문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참조)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12시15분 회의중지)
(현장조사활동)(17시50분 계속개의)
위원여러분!현장 조사활동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현지활동 결과를 당특위 간사이신 노춘복위원께서 보고해 주시겠습니다.
○노춘복 위원 노춘복위원입니다.
금일 평촌신도시개발에 따른 활동결과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활동하셔서 별도보고는 생략키로 하고, 계속해서 다음번 회의시는 분야별 활동계획을 세부적으로 보고 후 본회의에 보고토록 조치 하겠습니다.
금일의 특위활동에 수고하신 위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일 평촌신도시개발에 따른 활동결과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활동하셔서 별도보고는 생략키로 하고, 계속해서 다음번 회의시는 분야별 활동계획을 세부적으로 보고 후 본회의에 보고토록 조치 하겠습니다.
금일의 특위활동에 수고하신 위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조)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주진동 노춘복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일의 활동결과 보고에 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상으로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위원회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의 관계관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금일의 활동결과 보고에 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상으로 평촌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위원회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의 관계관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05분 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