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회 안양시의회〔(제2차)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1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피감사기관 : 의회사무국
◦ 일 시 : 2022년 11월 25일(금)
◦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10시 11분 감사개시)
○위원장 채진기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연일 수고가 많으신 여러 위원님들과 수감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정창모 사무국장님 이하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를 실시하는 의회사무국은 집행부의 예산 편성과 결산을 심사‧의결하는 시의회 소속 행정기구인 만큼 어느 부서보다도 행정 처리와 예산 집행에 있어 법 규정을 준수하고 타 부서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의회사무국을 감사함에 있어 의회운영과 예산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여 의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감사활동에 임하여 주시기를 당부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 공무원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취지는 안양시의회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증언 및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정창모 사무국장님께서는 일어나셔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연일 수고가 많으신 여러 위원님들과 수감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정창모 사무국장님 이하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를 실시하는 의회사무국은 집행부의 예산 편성과 결산을 심사‧의결하는 시의회 소속 행정기구인 만큼 어느 부서보다도 행정 처리와 예산 집행에 있어 법 규정을 준수하고 타 부서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의회사무국을 감사함에 있어 의회운영과 예산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여 의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감사활동에 임하여 주시기를 당부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 공무원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취지는 안양시의회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증언 및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정창모 사무국장님께서는 일어나셔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선서>
본인은 안양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제1항,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제6항 및 같은 조 제7항과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25일
기관명 : 안양시의회사무국
직 위 : 의회사무국장
성 명 : 정 창 모
본인은 안양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제1항,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제6항 및 같은 조 제7항과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25일
기관명 : 안양시의회사무국
직 위 : 의회사무국장
성 명 : 정 창 모
○위원장 채진기 정창모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사에 앞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창모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사에 앞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창모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의회사무국장 정창모입니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채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들을 직제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재광 의회운영전문위원입니다.
박영렬 총무경제전문위원입니다.
권은주 보사환경전문위원입니다.
김현옥 도시건설전문위원입니다.
정제완 의정팀장입니다.
강문종 의사팀장입니다.
김동의 홍보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
다.
<참 조>
이상으로 2022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는 관련 법규 및 제반 규정을 지속적으로 연찬하여 의원님들의 입법 및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채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채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들을 직제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재광 의회운영전문위원입니다.
박영렬 총무경제전문위원입니다.
권은주 보사환경전문위원입니다.
김현옥 도시건설전문위원입니다.
정제완 의정팀장입니다.
강문종 의사팀장입니다.
김동의 홍보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
다.
<참 조>
(의회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2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는 관련 법규 및 제반 규정을 지속적으로 연찬하여 의원님들의 입법 및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채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채진기 정창모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되 미흡한 부분이나 보충질의에 대하여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되 미흡한 부분이나 보충질의에 대하여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네.
○김주석 위원 아쉽습니다. 너무 일 열심히 해주시고 저희 의원들도 잘 맞춰주시고 친하게 지내셨는데 아쉽네요.
제가 두세 가지만 서면으로 자료만 요청할게요. 우리 의회 직원분들 업무분장표를 서면으로만 주시고요. 그리고 저희 옥상에다가 옥상텃밭 하고 계시죠?
제가 두세 가지만 서면으로 자료만 요청할게요. 우리 의회 직원분들 업무분장표를 서면으로만 주시고요. 그리고 저희 옥상에다가 옥상텃밭 하고 계시죠?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김주석 위원 그 목적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양시의회 위원회 구성. 심의위원회들 이렇게 있잖아요, 한 여섯 일곱 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심의위원회 현황을 서면으로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자료 4페이지에 보면 밑에 어린이의회 운영 했죠? 굉장히 내실 있게 잘하신 것 같은데 과연 어린이의회에서 어린이들이 보는 그 의회의 어떤 게 도출이 되었고 어떤 식으로 하는지 사실 이것을 의원들이나 어디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의회에서 도출된 이야기를 의원들도 잘 모르거든요. 어디 이렇게 신선한 제안 같은 것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렇게 좀 마련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페이지에 보면 본회의장 전광판 구입인데 이것 ‘컴텔싸인’이 조달청 등록된 업체인가요?
먼저 행정사무감사자료 4페이지에 보면 밑에 어린이의회 운영 했죠? 굉장히 내실 있게 잘하신 것 같은데 과연 어린이의회에서 어린이들이 보는 그 의회의 어떤 게 도출이 되었고 어떤 식으로 하는지 사실 이것을 의원들이나 어디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의회에서 도출된 이야기를 의원들도 잘 모르거든요. 어디 이렇게 신선한 제안 같은 것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렇게 좀 마련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페이지에 보면 본회의장 전광판 구입인데 이것 ‘컴텔싸인’이 조달청 등록된 업체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김보영 위원 예. 그리고 제가 주요업무를 쭉 보다 보니까 주요업무 ‘의원 세미나 등을 통한 전문성 제고’ 16페이지에 있어요. 저희도 이번에 새로 의회에 들어와서 세미나나 이렇게 해서 교육도 받고 했는데 세미나 강사 선정하고 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뭐 의장님이 추천하든가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강사분들로 했으면, 내년에 좀 내실 있게 해주기 당부드립니다. 따로 답변은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명절맞이 복지시설 위문이에요, 20페이지에. 거기 가면 의장님, 부의장님, 상임위원장 해서 위문품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했는데 이것도 좋지만 1년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는 전체 의원이 참석을 해서 봉사도 하고 위문도 하고 그런 것을 한번 자리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아니 뭐, 의장님, 부의장님과 기념품 전달하고 우리의 뜻을 충분히 위문이 되었겠지만 의원 전체가 한번 위문을 해서 봉사도 하고. 그런 자리 마련을 좀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직원 화합 사기진작’ 21페이지인데요. 직원 화합 사기진작을 좀더 활성화하면서 식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저는 또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봐요. 의원들 스무 분하고 의회 직원들하고 족구대회라도 해서 왜냐하면 체육이나, 몸을 부딪치면 더 직원들을 저희가 알 기회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함께 하는, 피구는 여자들이 많이 하죠? 족구라든가. 이게 뭐 해서 승리를 위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직원들하고 의원들하고 한 몸이 돼서 한번 그런 것도 우리 국장님 좀 연구해 주십사 하고요.
제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 홍보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의회소식지 발간 연 4회 2천 600만원, 의정백서야 4년에 한 번씩 하니까 그렇고, 또 의정 홍보책자‧동영상 1천 200만원, 홍보동영상 2천 123만원. 더구나 또 홈페이지 이번에 개편했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물론 의원활동에 홍보도 중요하지만 이게 과연 이 책자나 이런 것을 시민들이 많이 활용한다거나 이것을 해서 의원들의 활동사항을 안다거나 이런 게 사실 조사는 안 해 봤지만 이렇게 홍보에 저희가 예산을 많이 쓰는 만큼 그만큼 효과가 없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제가 들어서 책자, 동영상 이런 것을 어떻게 한번 정리를 하셔 가지고 예산이 있기 때문에 소식지 네 번 만들고 뭐, 백서, 홈페이지, 하여튼 이것을 한번 이 홍보에 관해서 총체적으로 진짜 시민들이 의원들의 활동을 어떤 활동을 볼 수 있는지. 홍보책자를 만들거나 홈페이지나 소식지를 만들면 그만큼 또 이런 게 있다는 홍보를 해야 되는데 만들어서 부수마다 예정된 대로 1천 500부 만들어서 나누어서 이것으로 그치는 거잖아요. 그러기에는 너무 투자되는 예산이 많지 않느냐. 이 홍보에 여러 가지든 한 번 더 효율성 있게 소식지도 소식지를 만들어서 진짜 어떤, 뭐 동사무소에 배부하겠죠,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하는 것 진짜 어떤 게 확실하게 홍보의 효과를 누릴까, 이게 과연 시민들이 접하기가 좋은가. 저번에 동영상도 저희가 봤습니다만 아무튼 내년에는 우리 의회 홍보팀에서 여태 하던 대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진정하고 좀 예산이 합쳐서 더 훌륭한 것을 만들 수 있잖아요. 저는 그렇게 제 개인 생각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우리 사무국에서 좀 고민을 해주시고 좋은 대안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명절맞이 복지시설 위문이에요, 20페이지에. 거기 가면 의장님, 부의장님, 상임위원장 해서 위문품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했는데 이것도 좋지만 1년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는 전체 의원이 참석을 해서 봉사도 하고 위문도 하고 그런 것을 한번 자리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아니 뭐, 의장님, 부의장님과 기념품 전달하고 우리의 뜻을 충분히 위문이 되었겠지만 의원 전체가 한번 위문을 해서 봉사도 하고. 그런 자리 마련을 좀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직원 화합 사기진작’ 21페이지인데요. 직원 화합 사기진작을 좀더 활성화하면서 식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저는 또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봐요. 의원들 스무 분하고 의회 직원들하고 족구대회라도 해서 왜냐하면 체육이나, 몸을 부딪치면 더 직원들을 저희가 알 기회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함께 하는, 피구는 여자들이 많이 하죠? 족구라든가. 이게 뭐 해서 승리를 위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직원들하고 의원들하고 한 몸이 돼서 한번 그런 것도 우리 국장님 좀 연구해 주십사 하고요.
제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 홍보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의회소식지 발간 연 4회 2천 600만원, 의정백서야 4년에 한 번씩 하니까 그렇고, 또 의정 홍보책자‧동영상 1천 200만원, 홍보동영상 2천 123만원. 더구나 또 홈페이지 이번에 개편했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물론 의원활동에 홍보도 중요하지만 이게 과연 이 책자나 이런 것을 시민들이 많이 활용한다거나 이것을 해서 의원들의 활동사항을 안다거나 이런 게 사실 조사는 안 해 봤지만 이렇게 홍보에 저희가 예산을 많이 쓰는 만큼 그만큼 효과가 없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제가 들어서 책자, 동영상 이런 것을 어떻게 한번 정리를 하셔 가지고 예산이 있기 때문에 소식지 네 번 만들고 뭐, 백서, 홈페이지, 하여튼 이것을 한번 이 홍보에 관해서 총체적으로 진짜 시민들이 의원들의 활동을 어떤 활동을 볼 수 있는지. 홍보책자를 만들거나 홈페이지나 소식지를 만들면 그만큼 또 이런 게 있다는 홍보를 해야 되는데 만들어서 부수마다 예정된 대로 1천 500부 만들어서 나누어서 이것으로 그치는 거잖아요. 그러기에는 너무 투자되는 예산이 많지 않느냐. 이 홍보에 여러 가지든 한 번 더 효율성 있게 소식지도 소식지를 만들어서 진짜 어떤, 뭐 동사무소에 배부하겠죠,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하는 것 진짜 어떤 게 확실하게 홍보의 효과를 누릴까, 이게 과연 시민들이 접하기가 좋은가. 저번에 동영상도 저희가 봤습니다만 아무튼 내년에는 우리 의회 홍보팀에서 여태 하던 대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진정하고 좀 예산이 합쳐서 더 훌륭한 것을 만들 수 있잖아요. 저는 그렇게 제 개인 생각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우리 사무국에서 좀 고민을 해주시고 좋은 대안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장경술 위원 국장님 안녕하세요,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첫 장에 1페이지에 보시면 사무관리비 1억 2천이 예산액이 잡혀있어요. 그럼 지금 집행액이 5천 487만 9천원이죠. 맞죠, 국장님?
행정사무감사자료 첫 장에 1페이지에 보시면 사무관리비 1억 2천이 예산액이 잡혀있어요. 그럼 지금 집행액이 5천 487만 9천원이죠. 맞죠,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네.
○장경술 위원 그 사무관리비 구체적인 내역이 궁금합니다. 그것 서면자료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주요업무보고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16페이지 의원세미나 등을 통한 전문성 제고. 이것은 서면이라기보다는 이따 오후에 구두상으로 설명 부탁드리는 부분이 뭐냐 하면 강사진도 강사진이지만 내용에 있어서 우리 의원들의 어떤 요구사항이 반영이 된 거였는지 아니면 이 어떤 내용에 대해서 주요내용을 선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했는지 구두상으로 설명해 주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19페이지, 정책지원관 신규채용 추진. 지금 네 분의 지원관님들이 활동을 하고 계셔요. 저희 한 명당 4명의 의원을 맡아서 하고 계시는데 사실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했는지 그 부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이분들의 어떤 한 한 달여? 지금 두 달이 안 되었죠. 이분들이 활동을 하면서 애로사항이라고 할까요, 그것도 같이 함께 들어봤으면 좋겠고. 그래서 향후에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까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7페이지, 자매시의회와의 합동세미나 추진. 저희가 강릉시와 지난번에 합동세미나를 했는데요. 그동안 쭉 해왔던 내용에 대해서 활동 서면자료 부탁드리고요, 개선점이 무엇인지 국장님의 의견 함께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주요업무보고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16페이지 의원세미나 등을 통한 전문성 제고. 이것은 서면이라기보다는 이따 오후에 구두상으로 설명 부탁드리는 부분이 뭐냐 하면 강사진도 강사진이지만 내용에 있어서 우리 의원들의 어떤 요구사항이 반영이 된 거였는지 아니면 이 어떤 내용에 대해서 주요내용을 선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했는지 구두상으로 설명해 주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19페이지, 정책지원관 신규채용 추진. 지금 네 분의 지원관님들이 활동을 하고 계셔요. 저희 한 명당 4명의 의원을 맡아서 하고 계시는데 사실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했는지 그 부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이분들의 어떤 한 한 달여? 지금 두 달이 안 되었죠. 이분들이 활동을 하면서 애로사항이라고 할까요, 그것도 같이 함께 들어봤으면 좋겠고. 그래서 향후에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까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7페이지, 자매시의회와의 합동세미나 추진. 저희가 강릉시와 지난번에 합동세미나를 했는데요. 그동안 쭉 해왔던 내용에 대해서 활동 서면자료 부탁드리고요, 개선점이 무엇인지 국장님의 의견 함께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곽동윤 위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요업무보고 19페이지에 있는 ‘정책지원관 신규채용 추진’ 관련해서 내년 추가 채용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서면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안양시의회 유튜브 관련 관리매뉴얼 그리고 운영현황을 서면답변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안양시 의회사무국에서 문서, 사진, 영상, 보안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사용현황과 구매내역을 제출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상임위원회 회의 시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 담당 인력이 몇 명인지 그리고 업무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간략히 서면답변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서면답변을 요청드리는 것은 아니고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마스크 착용 관련해서 과태료 부과대상 예외사항으로 “원활한 공무수행(외교, 국방, 수사, 구조, 명확한 의사 전달이 필요한 브리핑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라고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의회사무국 차원에서 관련 규정을 한번 확인해 주시고 보건소 등에 자문을 구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시정질문을 한다거나 지금처럼 상임위원회 회의를 할 때 우리 의회 상황에 맞춰서 마스크를 언제 안 쓰고도 이렇게 좀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을 한번 해주시기를 제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간단히 구두로만 답변해 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요업무보고 19페이지에 있는 ‘정책지원관 신규채용 추진’ 관련해서 내년 추가 채용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서면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안양시의회 유튜브 관련 관리매뉴얼 그리고 운영현황을 서면답변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안양시 의회사무국에서 문서, 사진, 영상, 보안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사용현황과 구매내역을 제출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상임위원회 회의 시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 담당 인력이 몇 명인지 그리고 업무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간략히 서면답변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서면답변을 요청드리는 것은 아니고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마스크 착용 관련해서 과태료 부과대상 예외사항으로 “원활한 공무수행(외교, 국방, 수사, 구조, 명확한 의사 전달이 필요한 브리핑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라고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의회사무국 차원에서 관련 규정을 한번 확인해 주시고 보건소 등에 자문을 구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시정질문을 한다거나 지금처럼 상임위원회 회의를 할 때 우리 의회 상황에 맞춰서 마스크를 언제 안 쓰고도 이렇게 좀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을 한번 해주시기를 제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간단히 구두로만 답변해 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안녕하세요. 국장님께 질의는 아니고요 앞서 또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질의는 안 하고 저는 국장님께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 정도 있으면 국장님은 공직자로서의 마무리를 하셔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또 시민들을 위하여 공직자에서 본분을 지켜주시면서 계속 시민을 위한 일에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또 국장님이 안 계시면 앞으로 남아있는 의회사무국 직원들께 어떤 식으로 해가야 될지 직원분들의 사기진작과 또 내실 있고 효율적인 회기운영을 위해서도 또 수고를 부탁을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또 새로 오신 우리 정책지원관님들도 처음에 오셔서 서먹하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같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많이 열어주시고 단합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우리가 어쨌든 공직자로서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그동안에 느낀 점이라든지 노하우 같은 게 쌓여있을 겁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분들께나 부탁하고 싶은 것 소감 한 말씀 오후에 한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 달 정도 있으면 국장님은 공직자로서의 마무리를 하셔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또 시민들을 위하여 공직자에서 본분을 지켜주시면서 계속 시민을 위한 일에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또 국장님이 안 계시면 앞으로 남아있는 의회사무국 직원들께 어떤 식으로 해가야 될지 직원분들의 사기진작과 또 내실 있고 효율적인 회기운영을 위해서도 또 수고를 부탁을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또 새로 오신 우리 정책지원관님들도 처음에 오셔서 서먹하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같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많이 열어주시고 단합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우리가 어쨌든 공직자로서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그동안에 느낀 점이라든지 노하우 같은 게 쌓여있을 겁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분들께나 부탁하고 싶은 것 소감 한 말씀 오후에 한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채진기 김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앉은 좌석에서 질의 몇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의회와 최근 3년간 MOU 체결한 현황 있으시면 자료제출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매 의회사무국 행감 때마다 나왔던 질의였던 것 같은데요, 잔디광장 사용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계획 요청드립니다.
제가 최근 주말에 의회에 와서 책을 좀 보려고 했는데 운동회를 하다 보니까 시끄러운 것은 이해할 수 있는데 거기서 푸드트럭이 와서 음식물을 팔고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향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구두로 답변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다음은 올해 신문광고 게재실적 및 신문광고의 광고사진도 함께 요청드리고요. 다른 위원님들도 비슷하게 말씀해 주셨는데요, 정책지원관 운영에 따른 자체진단과 향후계획도 저도 함께 자료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시의회 간행물 관련해서 의회에서 의회소식지 발간 그동안 했었는데 제가 최초에 어제 알리기 전에 몇 개가 망실되었다는 것을 따로 홍보팀에다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에 어떤 조치가 있었고 몇 개가 최초에 분실됐었고 그 이후에 몇 개를 찾아냈고 현재까지 찾지 못한 의회소식지 현황 요청드리고요, 향후 어떻게 남은 자료를 찾을 것인지에 대한 조치계획도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양시의회 기념품이 있는데요, 이 기념품 현황을 직접 보여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급절차 그리고 내년에 어떤 것들을 제작할 것인지 제작계획까지 함께 자료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의회 세미나 하면서 음향에 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세미나에 좀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안양시의회 청사 안에 음향장비의 설치현황과 그리고 향후 설치계획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의회운영위원회 안 계신 의원님들이 건의한 사항인데요. 의원사무실에 소프트웨어가 곽동윤 위원님께서도 많이 방금 지적을 해주셨는데 ‘한글’이나 ‘오피스’ 같은 부분이 사양이 직원분들이 쓰는 것과 우리 의원들이 쓰는 게 사양이 달라서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계획도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행감자료를 보니까요 그때 안양시의회에서 드론을 구입했다고 하더라고요. 이 드론이 지금 그 이후에 어떻게 관리되었는지도 함께 그것은 구두로 답변만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릉시의회 교류 합동세미나인데요, 이 예산 편성의 세부내역과 자체평가 그리고 향후 개선해야 될 사항도 함께 서면답변 요청드리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홈페이지 관리인데요, 홈페이지 관리 지금 개편작업을 하고 있는데 개편작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개편 이후에도 계속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홈페이지를 예를 들면 ‘의원윤리강령’ 부분에서도 옛날 로고를 사용하고 있고 그리고 ‘의회위치’ 약도 소개하는 부분에서도 지금은 폐선된 노선이나 도로명주소 이런 것들이 지금 잘못돼 있어요. 그리고 그 전자회의록 내 ‘의안통계’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 관리계획을 서면답변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좀 질의가 많았는데요,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으로 수고가 많으신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님들은 업무에 복귀토록 하였으면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오후에는 각 전문위원실의 전문위원님들은 업무에 복귀하셔도 좋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 준비와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는 2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창모 사무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앉은 좌석에서 질의 몇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의회와 최근 3년간 MOU 체결한 현황 있으시면 자료제출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매 의회사무국 행감 때마다 나왔던 질의였던 것 같은데요, 잔디광장 사용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계획 요청드립니다.
제가 최근 주말에 의회에 와서 책을 좀 보려고 했는데 운동회를 하다 보니까 시끄러운 것은 이해할 수 있는데 거기서 푸드트럭이 와서 음식물을 팔고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향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구두로 답변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다음은 올해 신문광고 게재실적 및 신문광고의 광고사진도 함께 요청드리고요. 다른 위원님들도 비슷하게 말씀해 주셨는데요, 정책지원관 운영에 따른 자체진단과 향후계획도 저도 함께 자료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시의회 간행물 관련해서 의회에서 의회소식지 발간 그동안 했었는데 제가 최초에 어제 알리기 전에 몇 개가 망실되었다는 것을 따로 홍보팀에다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에 어떤 조치가 있었고 몇 개가 최초에 분실됐었고 그 이후에 몇 개를 찾아냈고 현재까지 찾지 못한 의회소식지 현황 요청드리고요, 향후 어떻게 남은 자료를 찾을 것인지에 대한 조치계획도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양시의회 기념품이 있는데요, 이 기념품 현황을 직접 보여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급절차 그리고 내년에 어떤 것들을 제작할 것인지 제작계획까지 함께 자료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의회 세미나 하면서 음향에 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세미나에 좀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안양시의회 청사 안에 음향장비의 설치현황과 그리고 향후 설치계획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의회운영위원회 안 계신 의원님들이 건의한 사항인데요. 의원사무실에 소프트웨어가 곽동윤 위원님께서도 많이 방금 지적을 해주셨는데 ‘한글’이나 ‘오피스’ 같은 부분이 사양이 직원분들이 쓰는 것과 우리 의원들이 쓰는 게 사양이 달라서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계획도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행감자료를 보니까요 그때 안양시의회에서 드론을 구입했다고 하더라고요. 이 드론이 지금 그 이후에 어떻게 관리되었는지도 함께 그것은 구두로 답변만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릉시의회 교류 합동세미나인데요, 이 예산 편성의 세부내역과 자체평가 그리고 향후 개선해야 될 사항도 함께 서면답변 요청드리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홈페이지 관리인데요, 홈페이지 관리 지금 개편작업을 하고 있는데 개편작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개편 이후에도 계속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홈페이지를 예를 들면 ‘의원윤리강령’ 부분에서도 옛날 로고를 사용하고 있고 그리고 ‘의회위치’ 약도 소개하는 부분에서도 지금은 폐선된 노선이나 도로명주소 이런 것들이 지금 잘못돼 있어요. 그리고 그 전자회의록 내 ‘의안통계’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 관리계획을 서면답변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좀 질의가 많았는데요,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으로 수고가 많으신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님들은 업무에 복귀토록 하였으면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오후에는 각 전문위원실의 전문위원님들은 업무에 복귀하셔도 좋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 준비와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는 2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46분 감사중지)
(14시 48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창모 사무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의회사무국장 정창모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주석 위원님께서 의회사무국 직원 업무분장표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옥상텃밭 운영 목적에 대해 서면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양시의회 위원회 구성 현황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김보영 위원님께서 효과적인 효율적인 의정홍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홍보방법 개선을 위해 내부검토 및 외부조사를 실시한 적은 없었습니다. 향후 개편되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각종 홍보자료 및 시스템 운영에 대해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알아보고 의견을 수렴하여 홍보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분기별로 발행되는 의회소식지의 경우 개인구독자 모집과 현행 배부처와 부수를 조정하여 많은 시민이 안양시의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알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장경술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자료 1페이지, 의정활동지원 중 사무관리비 예산 세부 집행내역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장경술 위원님께서 의원 세미나 내용에 있어서 주요내용 선정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세미나는 의원님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예산 및 결산 심사 등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9대 의회가 새롭게 개원하여 6월에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의회 제반사항을 안내하였고, 9월에는 10월 제1차 정례회의 결산심사를 끝으로 11월에는 이번 제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초선의원분들을 염두에 두고 다가오는 각 회기의 주요사안에 맞춰 주제를 잡고 강사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세미나를 준비할 때 의원님들께 사전질의를 통해 세미나 주제와 강사 추천 등의 의견 등을 취합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장경술, 곽동윤, 채진기 위원장님 세 분이 같이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현재까지 정책지원관 업무 추진내용 및 애로사항, 정책지원관 운영에 따른 자체진단과 향후계획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장경술, 채진기 위원님 두 분께서 자매시의회와 합동연수회 역대 추진내역과 자매시의회 합동세미나 예산집행 세부내역과 자체평가 및 향후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곽동윤 위원님께서 안양시의회 유튜브 관련 관리매뉴얼이 있는지, 운영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곽동윤 위원님께서 위원회 각종 회의 중 발언 시 마스크를 해제하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공고 제2022-2810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안내 공고’에 의하면 실내 전체가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입니다. 과태료 예외사항으로 원활한 공무수행 중 일부 내용에 명확한 의사전달이 필요한 브리핑 등의 할 때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과태료를 부과 예외사항은 되지만 그렇다고 해가지고 꼭 회의를 진행할 때 마스크를 벗어야 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국회에서도 국회 회의할 때도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과 또 안양시에서 매일 5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의회 내에서 회의 시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는 것은 지금 입장에서 좀 시기상조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향후 방역지침이 좀 변경되고 좀 완화가 되었을 때는 적극적으로 회의 시 마스크 착용 해제여부를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곽동윤 위원님께서 안양시 의회사무국에서 문서, 사진, 영상, 보안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사용현황과 구매내용 및 향후계획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곽동윤 위원님께서 상임위원회 회의 시 인터넷 생중계 담당 인력 및 업무절차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김경숙 위원님께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국장의 소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답변사항은 질의 맨 마지막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채진기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안양시의회 MOU 체결현황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잔디광장 사용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관리개선방안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잔디광장 사용허가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는 관계로 잔디광장을 대여해 줄 때는 「안양시의회 회의실 관리 및 운영 규정」을 준용해서 지금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잔디광장 사용을 불허했었는데 금년 처음 9월 24일을 개시해서 총 9회에 걸쳐서 사용허가를 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푸드트럭의 경우 이례적이긴 하지만 향후 잔디광장 대관 시 관리를 철저히 해서 이와 같은 상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단체 행사와 앰프 사용에 따른 소음 문제, 주차장 혼잡문제 등이 제기되었는데 11월 이후 사용허가를 저희 의회도 회기도 있고 해서 사용허가를 불허하고 있는 입장인데 11월 12일 날은 당초 10월 달에 미리 이것을 허가를 내줘서 부득이하게 그때는 잔디광장을 사용하게 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향후에는 회기 중에 잔디광장 사용을 제한하고 금지할 예정이고 또한 소음 발생으로 인해서 민원이 야기된다든지 아니면 또 의원님들 저렇게 나오셔가지고 의정활동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공부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럴 때는 좀 시기를 조정해서 불허하고 또 대여를 해주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신문광고 게재실적 및 광고사진 자료요청을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의회소식지 망실과 관련하여 분실현황과 현재까지 조치사항 및 향후계획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무국에서 발간한 의회소식지는 총 96호이며 파악된 분실건수는 20건입니다. 1호에서 9호, 12호, 15호에서 23호, 또 27호 이렇게 해서 20권 발간한 의회소식지가 지금 분실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 나름대로 직원들 캐비넷이라든지 또 우리 의정자료실, 또 시청에 행정자료실 등을 전부 다 수배해 봤었는데 거기서 찾은 게 총 6권을 찾았습니다. 17호에서 25호까지 6권을 찾고 나머지는 지금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의회소식지는 의회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의미 있는 간행물인 만큼 나머지 망실된 소식지는 의회소식지를 제작한 인쇄업체에 지금 문의를 해서 협조를 구한 상태로 그쪽에서도 자기네가 갖고 있는 자료를 한번 찾아보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의정회를 통해서 전 의원들이 소장하고 계신 것들이 있는지 수배를 해서 계속적으로 망실된 자료를 찾아서 보완토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기념품 현황, 지급절차, 내년도 제작계획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샘플은 말씀하셨는데 지금 저 뒤쪽에 비치를 해놓았습니다.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안양시의회 음향장비 설치현황 및 향후 설치계획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2018년도 드론 구입 후 관리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도에 드론을 약 한 56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드론을 한 대를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의회 전경이라든지 또 항공촬영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들은 촬영하고 활용했었는데 지금 이 드론이 고장 나서 방치가 돼 있는 상태인데요, 그것을 제가 좀 찾아봤더니 2020년도 초에 드론을 촬영하는 중에 조작미숙으로 인해서 드론이 파손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리하기에는 또 과다한 비용이 들어가지고 아직 수리도 하지 못하고 그냥 파손된 채로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의회 홈페이지 내 잘못된 콘텐츠 및 통계가 있는데 향후 관리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김경숙 위원님께서 공직을 마감하는 데 있어 소회가 어떤지 말씀하셨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1988년 11월 8일자로 발령받고 오늘까지 34년 2개월을 한 것 같습니다, 연말까지 따지면. 공직생활에 입문한 이래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크게 생각이 되면 ’91년도에 전국기초의회선거를 치렀었고 또 ’95년도에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치러서 지금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와중에 ’97년도에 IMF 사태가 시작돼서 2001년 8월 달에 종료되기 전까지 또 우리 공직사회에 큰 바람이 불어 가지고 많은 공직자들이 퇴사를 한다든지 어려움을 많이 겪고 그런 큰 아픔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3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옛말에 이르기를 ‘사필귀정’이라고 했고 또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말을 직역하자고 그러면 사필귀정의 경우는 바른 일에는 반드시 바른 일이 들어온다. 또 인과응보는 말 그대로 과일로 인해서 은혜를 갚는다,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이 말을 제가 하는 이유는 바르지 못한 것은 오래가지 못하고 바른 것은 항상 이기게 된다. 또한 선한 일에는 좋은 결과가 뒤따르고 악한 일에는 악한 결과가 있다, 이렇게 이르는 말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공직생활을 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 항상 공직이라는 게 타 시민의 어떻게 보면 청렴의 잣대도 되고 여러 가지 타 직업에 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직업인데 공직자는 항상 바르고 선하게 시민을 위해 일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가지고 제가 34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는데 또 이 거대한 안양시라는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항상 바르게 해왔다, 그렇게 딱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바르고 올바르게 또 시민을 위해서 이 공직생활을 하는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직생활의 종착점에 한 달하고 한, 며칠 있으면 종착점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뒤돌아보았을 때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그래도 또 후회 없이 공직생활에 임했고 끝을 내는 것인가. 또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 삶이 어떻게 또 펼쳐질 것인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후배분들도 아마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하듯이 어떤 시기가 도래되면 저와 같은 심정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삶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이게 정답이다 이렇게 할 수는 없지만 개개인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는 다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직업으로 보았을 때 일반 사회인보다 공직자가 뭔가 자기 만족하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공직생활을 해야 되지 않나 또 한 번 그렇게도 생각을 해보고요. 참 이 말이 어떻게 보면 웃기기도 하겠지만 대중가요 노래 중에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그런 가사가 있습니다. 과거 뒤돌아봤을 때 진짜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그런 공직자가 필요하고 그렇게 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또 시민들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지 그냥 직장인으로서 월급받기 위해서 이 생활 하고 있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말이 좀 막히기는 하는데 사실 이것은 추경 때나 예특 때 시키지 않으실까 이렇게 생각은 했었는데 오늘 또 갑자기 이렇게 한번 소회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긴 했는데 조금 준비가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많은 얘기는 하기는 했지만 오늘 제가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선배님들은 다 나가고 안 계시고 우리 후배님들 또 동료분들이 남아계시는데 그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또 짧긴 하지만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9대 의원님들 새롭게 들어오셔 가지고 같이 했다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대단한 얘기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로 해서 소회에 대해서 말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주석 위원님께서 의회사무국 직원 업무분장표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옥상텃밭 운영 목적에 대해 서면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양시의회 위원회 구성 현황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김보영 위원님께서 효과적인 효율적인 의정홍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홍보방법 개선을 위해 내부검토 및 외부조사를 실시한 적은 없었습니다. 향후 개편되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각종 홍보자료 및 시스템 운영에 대해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알아보고 의견을 수렴하여 홍보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분기별로 발행되는 의회소식지의 경우 개인구독자 모집과 현행 배부처와 부수를 조정하여 많은 시민이 안양시의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알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장경술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자료 1페이지, 의정활동지원 중 사무관리비 예산 세부 집행내역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장경술 위원님께서 의원 세미나 내용에 있어서 주요내용 선정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세미나는 의원님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예산 및 결산 심사 등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9대 의회가 새롭게 개원하여 6월에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의회 제반사항을 안내하였고, 9월에는 10월 제1차 정례회의 결산심사를 끝으로 11월에는 이번 제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초선의원분들을 염두에 두고 다가오는 각 회기의 주요사안에 맞춰 주제를 잡고 강사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세미나를 준비할 때 의원님들께 사전질의를 통해 세미나 주제와 강사 추천 등의 의견 등을 취합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장경술, 곽동윤, 채진기 위원장님 세 분이 같이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현재까지 정책지원관 업무 추진내용 및 애로사항, 정책지원관 운영에 따른 자체진단과 향후계획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장경술, 채진기 위원님 두 분께서 자매시의회와 합동연수회 역대 추진내역과 자매시의회 합동세미나 예산집행 세부내역과 자체평가 및 향후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곽동윤 위원님께서 안양시의회 유튜브 관련 관리매뉴얼이 있는지, 운영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곽동윤 위원님께서 위원회 각종 회의 중 발언 시 마스크를 해제하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공고 제2022-2810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안내 공고’에 의하면 실내 전체가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입니다. 과태료 예외사항으로 원활한 공무수행 중 일부 내용에 명확한 의사전달이 필요한 브리핑 등의 할 때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과태료를 부과 예외사항은 되지만 그렇다고 해가지고 꼭 회의를 진행할 때 마스크를 벗어야 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국회에서도 국회 회의할 때도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과 또 안양시에서 매일 5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의회 내에서 회의 시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는 것은 지금 입장에서 좀 시기상조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향후 방역지침이 좀 변경되고 좀 완화가 되었을 때는 적극적으로 회의 시 마스크 착용 해제여부를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곽동윤 위원님께서 안양시 의회사무국에서 문서, 사진, 영상, 보안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사용현황과 구매내용 및 향후계획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곽동윤 위원님께서 상임위원회 회의 시 인터넷 생중계 담당 인력 및 업무절차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김경숙 위원님께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국장의 소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답변사항은 질의 맨 마지막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채진기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안양시의회 MOU 체결현황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잔디광장 사용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관리개선방안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잔디광장 사용허가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는 관계로 잔디광장을 대여해 줄 때는 「안양시의회 회의실 관리 및 운영 규정」을 준용해서 지금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잔디광장 사용을 불허했었는데 금년 처음 9월 24일을 개시해서 총 9회에 걸쳐서 사용허가를 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푸드트럭의 경우 이례적이긴 하지만 향후 잔디광장 대관 시 관리를 철저히 해서 이와 같은 상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단체 행사와 앰프 사용에 따른 소음 문제, 주차장 혼잡문제 등이 제기되었는데 11월 이후 사용허가를 저희 의회도 회기도 있고 해서 사용허가를 불허하고 있는 입장인데 11월 12일 날은 당초 10월 달에 미리 이것을 허가를 내줘서 부득이하게 그때는 잔디광장을 사용하게 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향후에는 회기 중에 잔디광장 사용을 제한하고 금지할 예정이고 또한 소음 발생으로 인해서 민원이 야기된다든지 아니면 또 의원님들 저렇게 나오셔가지고 의정활동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공부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럴 때는 좀 시기를 조정해서 불허하고 또 대여를 해주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신문광고 게재실적 및 광고사진 자료요청을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의회소식지 망실과 관련하여 분실현황과 현재까지 조치사항 및 향후계획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무국에서 발간한 의회소식지는 총 96호이며 파악된 분실건수는 20건입니다. 1호에서 9호, 12호, 15호에서 23호, 또 27호 이렇게 해서 20권 발간한 의회소식지가 지금 분실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 나름대로 직원들 캐비넷이라든지 또 우리 의정자료실, 또 시청에 행정자료실 등을 전부 다 수배해 봤었는데 거기서 찾은 게 총 6권을 찾았습니다. 17호에서 25호까지 6권을 찾고 나머지는 지금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의회소식지는 의회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의미 있는 간행물인 만큼 나머지 망실된 소식지는 의회소식지를 제작한 인쇄업체에 지금 문의를 해서 협조를 구한 상태로 그쪽에서도 자기네가 갖고 있는 자료를 한번 찾아보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의정회를 통해서 전 의원들이 소장하고 계신 것들이 있는지 수배를 해서 계속적으로 망실된 자료를 찾아서 보완토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기념품 현황, 지급절차, 내년도 제작계획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샘플은 말씀하셨는데 지금 저 뒤쪽에 비치를 해놓았습니다.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안양시의회 음향장비 설치현황 및 향후 설치계획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2018년도 드론 구입 후 관리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도에 드론을 약 한 56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드론을 한 대를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의회 전경이라든지 또 항공촬영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들은 촬영하고 활용했었는데 지금 이 드론이 고장 나서 방치가 돼 있는 상태인데요, 그것을 제가 좀 찾아봤더니 2020년도 초에 드론을 촬영하는 중에 조작미숙으로 인해서 드론이 파손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리하기에는 또 과다한 비용이 들어가지고 아직 수리도 하지 못하고 그냥 파손된 채로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의회 홈페이지 내 잘못된 콘텐츠 및 통계가 있는데 향후 관리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김경숙 위원님께서 공직을 마감하는 데 있어 소회가 어떤지 말씀하셨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1988년 11월 8일자로 발령받고 오늘까지 34년 2개월을 한 것 같습니다, 연말까지 따지면. 공직생활에 입문한 이래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크게 생각이 되면 ’91년도에 전국기초의회선거를 치렀었고 또 ’95년도에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치러서 지금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와중에 ’97년도에 IMF 사태가 시작돼서 2001년 8월 달에 종료되기 전까지 또 우리 공직사회에 큰 바람이 불어 가지고 많은 공직자들이 퇴사를 한다든지 어려움을 많이 겪고 그런 큰 아픔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3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옛말에 이르기를 ‘사필귀정’이라고 했고 또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말을 직역하자고 그러면 사필귀정의 경우는 바른 일에는 반드시 바른 일이 들어온다. 또 인과응보는 말 그대로 과일로 인해서 은혜를 갚는다,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이 말을 제가 하는 이유는 바르지 못한 것은 오래가지 못하고 바른 것은 항상 이기게 된다. 또한 선한 일에는 좋은 결과가 뒤따르고 악한 일에는 악한 결과가 있다, 이렇게 이르는 말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공직생활을 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 항상 공직이라는 게 타 시민의 어떻게 보면 청렴의 잣대도 되고 여러 가지 타 직업에 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직업인데 공직자는 항상 바르고 선하게 시민을 위해 일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가지고 제가 34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는데 또 이 거대한 안양시라는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항상 바르게 해왔다, 그렇게 딱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바르고 올바르게 또 시민을 위해서 이 공직생활을 하는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직생활의 종착점에 한 달하고 한, 며칠 있으면 종착점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뒤돌아보았을 때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그래도 또 후회 없이 공직생활에 임했고 끝을 내는 것인가. 또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 삶이 어떻게 또 펼쳐질 것인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후배분들도 아마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하듯이 어떤 시기가 도래되면 저와 같은 심정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삶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이게 정답이다 이렇게 할 수는 없지만 개개인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는 다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직업으로 보았을 때 일반 사회인보다 공직자가 뭔가 자기 만족하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공직생활을 해야 되지 않나 또 한 번 그렇게도 생각을 해보고요. 참 이 말이 어떻게 보면 웃기기도 하겠지만 대중가요 노래 중에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그런 가사가 있습니다. 과거 뒤돌아봤을 때 진짜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그런 공직자가 필요하고 그렇게 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또 시민들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지 그냥 직장인으로서 월급받기 위해서 이 생활 하고 있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말이 좀 막히기는 하는데 사실 이것은 추경 때나 예특 때 시키지 않으실까 이렇게 생각은 했었는데 오늘 또 갑자기 이렇게 한번 소회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긴 했는데 조금 준비가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많은 얘기는 하기는 했지만 오늘 제가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선배님들은 다 나가고 안 계시고 우리 후배님들 또 동료분들이 남아계시는데 그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또 짧긴 하지만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9대 의원님들 새롭게 들어오셔 가지고 같이 했다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대단한 얘기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로 해서 소회에 대해서 말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경술 위원 그러게요, 질의를 해야 되는데 갑자기 저도 듣는 순간 마음이 찡합니다.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감사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지금 준비 중에 있고요. 연말이면 12월 달이면 내년도 의회수첩이 나올 겁니다.
○장경술 위원 몇 부 정도나 제작을 하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2천 500부 제작해 가지고 의원님들께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아, 네. 벌써부터 의회수첩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차로 여쭤봤고요.
정책지원관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사실 저희도 초선이지만 이분들도 채용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사실 지금 적응기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도 정지훈 제 담당지원관님께서 제가 자료요구나 또 시정질문, 여러 가지 부탁을 했을 때 아주 성실히 잘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이 간담회 참석을 3회 했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간담회를 진행하셨는데 여쭤봅니다.
정책지원관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사실 저희도 초선이지만 이분들도 채용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사실 지금 적응기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도 정지훈 제 담당지원관님께서 제가 자료요구나 또 시정질문, 여러 가지 부탁을 했을 때 아주 성실히 잘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이 간담회 참석을 3회 했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간담회를 진행하셨는데 여쭤봅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간담회는 저희가 정책지원관을 위해서 별도로 한 것은 아니었고, 의원님들 위원회 활동을 하실 때라든지 그럴 때 참석한 내용을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지금 이것은 간담회는 아닌데 지난 10월 말쯤에 국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이라든지 그런 데도 지금 참석을 시키고 있는 사항입니다.
○장경술 위원 내년에 지원관 추가 채용계획이 6명 있다고 하셨잖아요, 저희.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지금 숫자상으로는 6명인데 정확한 것은 저희가 정책지원관을 뽑을 수 있는 것은 의원수의 2분의 1이기 때문에 총 10명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4명을 채용했던 사항이고. 숫자상으로는 6명인데 그것은 행정안전부에서 정원을 또 내려줘야지 6명을 다 내려준다면 6명을 뽑을 수 있는 거고 그것은 조금 유동적입니다.
○장경술 위원 아직은 정확히 알 수 없는 거네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예.
○장경술 위원 아니 그래서 지금 보면 지원관님 1명당 저희 의원들 4명이 배정이 되어 있는데 상임위가 다르잖아요. 상임위가 달라서 제 생각에는 이런 간담회를 그러니까 전문위원님들이 추진을 하셔서 각 상임위별의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런 것에 대한 교육도 필요한 것 같아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저희가 지금 금년 10월 4일자로 네 분의 정책지원관을 채용을 하고 의원님들에 배분을 한 것을 네 분 의원님당 한 명의 정책지원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위원회별을 할 것이냐 또 지역구를 할 것이냐. 그런데 사실 제가 그때 생각했던 것은 금년 10월 4일부터 길게 잡으면 3개월인데 개월수로 잡으면. 3개월 동안은 트레이닝을 하는 게 좋겠다, 그리고 안양시의회가 어떤 곳이고, 또 의원님들이 어떤 주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가지고 목적을 두고 계시는지 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그것을 좀 배우라는 기간으로 지금 지역구별로 그렇게 분배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얘기도 나올 수 있고 그럴 수 있는데 만약에 내년에, 내년에는 몇 명이 됐든 간에 6명이 다 된다면 금상첨화이긴 하겠지만 좀 그래도 올해보다는 몇 분이라도 더 뽑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때는 위원회별로 해가지고 소속 위원님들을 해서 업무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위원회별로 도시건설위원 4명을 지원관 한 분에다가 이렇게 매칭을 하라는 그런 의미보다는 섞여있잖아요, 현재.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네, 지금은 그렇게 돼 있죠.
○장경술 위원 예. 섞여있으니 이분들이 도시도 해야 되고 보사도 해야 되고 누가 가르쳐주는 분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상임위별로 전문위원님들이 좀 안내나 알아야 될 부분들에 대한 그런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분들이 알아서 스스로 하는 것은 조금 무리인 것 같아서.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그것은 무리라고 저도 사실 생각은 하고요.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은 트레이닝 기간으로 해서 각 상임위에 대해 가지고 활동하는 게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도 알 필요성도 있고. 또 그 점을 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경술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자매시의회와 합동세미나. 저희가 강릉시의회하고 합동세미나를 한 차례 진행을 했었는데요, 친목도모에는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사실은 짧은 시간이어서 예, 반갑고 새롭기는 했습니다만 좀 아쉬운 점에서 보자면 여기 서술 기재하신 것처럼 저도 그 장소가 강릉에 가고 안양에 오고 거리나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것 같아요. 중간지점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간지점도 고려를 해서 저희가 어떤 체육대회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무슨 게임이나 운동에 관련된 것을 해도 괜찮겠다, 서로가. 라는 생각을 추가적으로 드려봅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그것은 또 상대가 있는 행사이다 보니까 강릉시의회 사무국하고 한번 협의를 하고 강릉시의회 의원님들 의견, 또 우리 시의회 의원님들 의견을 종합판단 수렴해서 판단하고, 중간지대라든지 사실 드린 자료에 보면 2016년에는 충주에서 한 적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고려해서 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생각은 하고요. 사실 안양시 입장에서는 그럴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도시이긴 하지만 특별하게 내세울 게 없고 장소도 또 그렇게 숙박이라든지 그런 게 미비한 게 좀 있다고 생각이 들고. 하여튼 그것은 양 의회 간 같이 해서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사실 그날 저는 좀 민망했거든요, 저희 만찬장이, 아, 그래서 안양이 이게 사실 문제구나. 정치를 하고 있지만 마땅히 내놓을 만한 음식도, 숙박장소도. 그래서 역으로 생각했을 때 우리가 갔을 때 이런 곳에서 숙박을 물론 그 숙박장소가 나빴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손님맞이용으로는 많이 부족했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많은 저희가 배려를 더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장경술 위원 이상입니다.
○곽동윤 위원 제가 오전 질의 때 하지 못했던 모두발언이 있어서 아주 짧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의원에 당선되고 처음 만난 공무원이 바로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의정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올해를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정창모 사무국장님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했던 내용에 관해서 추가질의를 몇 가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장경술 위원님께서도 정책지원관 관련한 질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궁금했던 것은 이제 올해 4명을 뽑았고 원래 개정된 법에 따르면 사실 내년에 6명을 채용해야 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들었는데 혹시 이에 대해서 답변이 가능하신지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시의원에 당선되고 처음 만난 공무원이 바로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의정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올해를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정창모 사무국장님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했던 내용에 관해서 추가질의를 몇 가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장경술 위원님께서도 정책지원관 관련한 질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궁금했던 것은 이제 올해 4명을 뽑았고 원래 개정된 법에 따르면 사실 내년에 6명을 채용해야 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들었는데 혹시 이에 대해서 답변이 가능하신지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처음 듣는 얘기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의원정수의 2분의 1로 정책지원관을 뽑을 수 있게 법은 통과가 되었지만 또 이 직원에 대한 정원은 행자부에서 내려주는 거기 때문에 그것이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면 어려움이 있을까, 그 이외의 사항은,
○곽동윤 위원 사실 저도 우리 의회사무국이 뭐 잘못, 이런 부분이 아니고 사실 방금 말씀해 주신 대로 더 위에서 지원이,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 노파심에서 질의를 드렸던 것인데 이 부분은 혹시라도 나중에 의회사무국에서 정보가 들어오거나 좀 판단이 만약에 혹시라도 어려워진 상황이 있다면 사전에 우리 의원님들과 공유해 주시고 그 상황에 이후 논의를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곽동윤 위원 그다음에 제가 안양시 의회사무국에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이것은 저도 실제로 궁금하기도 했었고 또 다른 운영위원회가 아닌 또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셨던 건데 사실 여기 지금 다른 것 말고 문서 같은 경우를 보면 의원컴퓨터가 소위 한글 같은 경우가 ‘2010’입니다. 그래서 저도 경험한 거고 아마 다른 위원님들도 경험하신 것 같은데 시청 집행부를 비롯한 곳에서는 더 상위버전을 쓰고 있어서 저희 의원사무실 컴퓨터로는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서 번거롭게 따로 변환을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것은 한글 오피스 ‘한컴오피스’도 마찬가지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마찬가지이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한 저희 집행부와 맞춰주는 그런 개선 해주시는 방향으로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네.
○곽동윤 위원 그리고 상임위원회 회의 시 인터넷 생중계 담당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답변서에 따르면 박정호 주무관님이랑 김종훈 주무관님 두 분이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것 질의를 드린 또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번 보사환경 상임위원회 진행 중에 이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답변을 다른 분이 갑작스럽게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화면이 좀 제가 볼 때는 평소보다 빠르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게 단순히 직원이 잘못했다 이런 부분의 문제가 아니고 이 구조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확인해 보니까 방송실에 한 명이 상주를 하고 그리고 1층 사무국 사무실에서 지원을 하는 형식으로 하고 있는데 저는 이게 상당히 잘못된 구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방송실 자체에 최소 2명이 있어야 되고 혹시라도 화장실을 가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최소한 1명은 방송실에 상주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이후에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영상을 다시 확인해 봐야 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또 공교롭게도 이런 방금 전 제가 말씀드린 상황, 문제가 발생해서 그 화면이 확인이 안 될 경우 이 부분은 의회사무국이 오히려 나중에 난처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제가 생각한 것은 우리가 정례회나 임시회 때 속기사를 임시로 채용하듯이 이 기간에는 관련된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을 추가채용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보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어떻게 답변 해주실 것인지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답변서에 따르면 박정호 주무관님이랑 김종훈 주무관님 두 분이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것 질의를 드린 또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번 보사환경 상임위원회 진행 중에 이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답변을 다른 분이 갑작스럽게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화면이 좀 제가 볼 때는 평소보다 빠르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게 단순히 직원이 잘못했다 이런 부분의 문제가 아니고 이 구조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확인해 보니까 방송실에 한 명이 상주를 하고 그리고 1층 사무국 사무실에서 지원을 하는 형식으로 하고 있는데 저는 이게 상당히 잘못된 구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방송실 자체에 최소 2명이 있어야 되고 혹시라도 화장실을 가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최소한 1명은 방송실에 상주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이후에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영상을 다시 확인해 봐야 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또 공교롭게도 이런 방금 전 제가 말씀드린 상황, 문제가 발생해서 그 화면이 확인이 안 될 경우 이 부분은 의회사무국이 오히려 나중에 난처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제가 생각한 것은 우리가 정례회나 임시회 때 속기사를 임시로 채용하듯이 이 기간에는 관련된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을 추가채용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보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어떻게 답변 해주실 것인지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그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즉답은 드리는 게 어려울 것 같고요. 지금 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좀 검토를 하고 내부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방송실에 1명 또 사무실에 1명 이렇게 근무하고 있는 것을 좀더 효율적이고 그렇게 근무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꼭 검토해 주시고 나중에 혹시 결과가 나오면 이후에 같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관련한 질의를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것도 일정 부분 연결되는 지점인 것 같은데, 사실 시청 본청도 아니고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소위 SNS 저는 물론 유튜브를 중심으로 생각을 했는데 이것을 운영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영상을 편집하고 그 채널을 관리하는 게 사실 되게 힘이 많은 드는 일이고 또 전문적으로 이것을 좀 다루어보지 않은 우리 다른 공무원분들이 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소통의 측면입니다. 특히 시민들과의 소통, 우리 또 의회 슬로건도 있지만 더 시민들에게 어떻게 우리 의회가 다가가야 될까 했을 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요즘 시대에 가장 많이 쓰이는 SNS 플랫폼. 사실 저번 결산 때 제가 홍보기획관에 질의하면서 참고한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제일 많이 쓰는데 그러면 카카오톡을 제외하고 나서 제일 많이 쓰는 매체는 유튜브였습니다. 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아무래도 유튜브에 제일 높은 것 같은데 그에 비해서 지금 현재 우리 안양시의회 유튜브 채널은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 당장 그래서 인력을 투입해서 개선하자, 이렇게 제안을 드리기보다는 시간을 좀 두고 임시로 유튜브 운영을 잠깐 공식적으로 중단하는 휴지 기간을 두고 그리고 의회사무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어떤 식으로 운영하면 좋을지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특히 우리 의원님들과도 소통을 통해서 같이 좀 방안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뭐, 거창하게 위원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필요하다면 그런 간담회 형식을 빌려서라도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께 우리 안양시의회의 모습을 더 소개하고 우리 시의원들은 시의원들의 역할들을 잘 소개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어떤 식으로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지원하고 있는지 좀더 소통하는 의회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혹시 좀더 부서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없으신지 국장님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관련한 질의를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것도 일정 부분 연결되는 지점인 것 같은데, 사실 시청 본청도 아니고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소위 SNS 저는 물론 유튜브를 중심으로 생각을 했는데 이것을 운영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영상을 편집하고 그 채널을 관리하는 게 사실 되게 힘이 많은 드는 일이고 또 전문적으로 이것을 좀 다루어보지 않은 우리 다른 공무원분들이 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소통의 측면입니다. 특히 시민들과의 소통, 우리 또 의회 슬로건도 있지만 더 시민들에게 어떻게 우리 의회가 다가가야 될까 했을 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요즘 시대에 가장 많이 쓰이는 SNS 플랫폼. 사실 저번 결산 때 제가 홍보기획관에 질의하면서 참고한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제일 많이 쓰는데 그러면 카카오톡을 제외하고 나서 제일 많이 쓰는 매체는 유튜브였습니다. 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아무래도 유튜브에 제일 높은 것 같은데 그에 비해서 지금 현재 우리 안양시의회 유튜브 채널은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 당장 그래서 인력을 투입해서 개선하자, 이렇게 제안을 드리기보다는 시간을 좀 두고 임시로 유튜브 운영을 잠깐 공식적으로 중단하는 휴지 기간을 두고 그리고 의회사무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어떤 식으로 운영하면 좋을지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특히 우리 의원님들과도 소통을 통해서 같이 좀 방안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뭐, 거창하게 위원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필요하다면 그런 간담회 형식을 빌려서라도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께 우리 안양시의회의 모습을 더 소개하고 우리 시의원들은 시의원들의 역할들을 잘 소개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어떤 식으로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지원하고 있는지 좀더 소통하는 의회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혹시 좀더 부서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없으신지 국장님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지금 이번 주 초에 곽 위원님께서 이것에 관련해 가지고 저한테 메일 주셨던 사항을 좀 검토를 해보고 또 활성화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그런데 가장 첫 번째 문제가 되는 게 인력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을 기간제로 써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안 되고. 그래서 이것은 지금 제가 우리 담당팀장님하고 담당자한테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보라고 지시를 해놓았습니다. 그 계획이 나오면 그것을 갖고 한번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님들하고 같이 한번 협의를 하는 자리를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김주석 위원입니다.
국장님 제가 보니까 안양시의회 행감이지만 제가 보니까 내년에 또 오셔야 될 것 같네, 뭐. 여기 위원님들이 다 좋아하셔 가지고 계속 계셔야 될 것 같아.
국장님 제가 보니까 안양시의회 행감이지만 제가 보니까 내년에 또 오셔야 될 것 같네, 뭐. 여기 위원님들이 다 좋아하셔 가지고 계속 계셔야 될 것 같아.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기간제로 들어오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아까 서면으로 자료 받은 것 중에요, 옥상텃밭 서면자료 잘 받았어요. 이것에 부합하게끔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의증진, 친선도모, 상호교류. 이런 목적이 있어야지 운영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국장님이 2023년 서면답변서에 보면 2023년도부터는 잘되게끔 하겠습니다라는 서면답변서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꼭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저희 사무국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운영토록 하는데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드리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예. 그렇지 않으면 할 필요 없는 거죠, 뭐. 괜히 예산 낭비하는 거지, 뭐. 한 명 두 명, 몇 명을 위해서 한다는 것은 잘못된 거고요. 전체 의원들과 또 여기 의회사무국 직원들 전체가 함께 할 수 있을 때 그 목적이 있는 거지, 몇몇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닌 거라 생각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저희가 지금 옥상텃밭의 상자를 파악해 봤더니 25개의 상자가 있습니다. 의원님 개개인분한테 하나씩 나누어드리고,
○김주석 위원 국장님, 상세하게 설명 안 해주셔도 돼요. 그냥 그렇게 해서 하시면 되고요. 제가 부탁드리는 거고, 잘 운영될 수 있게끔 해주시고 그게 안 된다면 그냥 안 하는 게 낫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잘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리고 제가 의정팀장님한테 질의할게요. 저희 업무분장표 의정팀장님의 업무분장 뭐지요?
○의정팀장 정제완 거기 적시해 드린 대로 의정팀 업무총괄, 사무국 소관 행사 종합계획 및 조정 등, 예산지출원 이렇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네. 제가 한 5개월 정도,
○위원장 채진기 김주석 위원님! 안양시 조례에 의거해서 팀장님들은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국장님께 질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좀 편하게 하려고 그랬는데, 그럼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죠.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전문위원님들이 5급이구나.
업무분장을 보면 일단 의정팀장 관련해서는 업무분장에 나와 있잖아요. 의전, 의식, 인사, 그 외 여러 가지도 있지만 각종 협의체 및 위원회 운영. 의회는 의원 20명으로 구성되었지만 원내 교섭단체라는 게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얼마 전에 민주당 의원님들도 교섭단체 연찬회를 다녀오고 국민의힘 의원들도 연찬회를 다녀왔는데 사실 뒤에 여기 지금 정책보좌관님들도 계시고 아까 시작하기 전에 제가 이런 와서, 어떻게 의회가 운영되는지 좀 보고 느끼라고 오라고 그랬는데, 담당주무관님만 와서 의원들 9명, 11명을 보좌한다, 의전한다. 너무 몰라요. 여기 업무분장에 보면 의전이라는 게 분명히 적시돼 있어요. 그런 것은 국장님도 그렇고 여기 의정팀장님도 그렇고 상황판단을 해서 ‘이런 것은 의정팀장이 직접 가서 의전을 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면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무관님들 굉장히 열심히 하세요. 알고 열심히 하는 것하고 모르고 열심히 하는 것하고는 틀리거든요. 그래서 국장님한테 의전 관련해서 의회가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의전, 회의진행, 이런 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국회도 마찬가지고. 국장님 한 말씀 해주십시오.
업무분장을 보면 일단 의정팀장 관련해서는 업무분장에 나와 있잖아요. 의전, 의식, 인사, 그 외 여러 가지도 있지만 각종 협의체 및 위원회 운영. 의회는 의원 20명으로 구성되었지만 원내 교섭단체라는 게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얼마 전에 민주당 의원님들도 교섭단체 연찬회를 다녀오고 국민의힘 의원들도 연찬회를 다녀왔는데 사실 뒤에 여기 지금 정책보좌관님들도 계시고 아까 시작하기 전에 제가 이런 와서, 어떻게 의회가 운영되는지 좀 보고 느끼라고 오라고 그랬는데, 담당주무관님만 와서 의원들 9명, 11명을 보좌한다, 의전한다. 너무 몰라요. 여기 업무분장에 보면 의전이라는 게 분명히 적시돼 있어요. 그런 것은 국장님도 그렇고 여기 의정팀장님도 그렇고 상황판단을 해서 ‘이런 것은 의정팀장이 직접 가서 의전을 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면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무관님들 굉장히 열심히 하세요. 알고 열심히 하는 것하고 모르고 열심히 하는 것하고는 틀리거든요. 그래서 국장님한테 의전 관련해서 의회가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의전, 회의진행, 이런 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국회도 마찬가지고. 국장님 한 말씀 해주십시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사실 우리 김주석 위원님께서 지적해 준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가지고 양당 교섭단체에서 연찬회 했을 때 좀 미흡하게 진행된 것에 대해서,
○김주석 위원 그것은 예를 들어서 얘기한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아니, 제가 갔다 오고 나서 느꼈던 점을 저도 느낀 바가 그런 점에서는 김 위원님과 대동소이한 생각을 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고요. 향후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교섭단체가 하든 또 우리 각 상임위원회에서 무얼 하든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제대로 의전을 수행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어떤 협의체가 됐든 운영회가 됐든 단체가 됐든 간에 좀 그렇게 해서 신경도 써주시고요. 제가 이번에 놀란 게 제가 8년 만에 안양시의회를 왔는데 이번에 우리 안양시의회 20명 의원님들을 저 빼고 19명 의원님들 보니까 직원들한테 너무 잘해 줘. 제가 깜짝 놀랐어요. 자식처럼 친구처럼 의원님들이 직원들한테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 의원과 사무직 직원과의 관계가 아닌 인간적으로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좀 부탁드리고요. 의전 관련해서 꼭 좀 잘 챙겨주시기를, 업무분장표에 나와 있는 만큼만 해주시면 돼요.
그리고 의사팀장님도 업무분장표 보시면 의사팀장, 그 분장표에 나와 있죠? 의사운영 계획수립 및 조정에 관한 사항, 본회의 운영 및 의사진행 보좌. 최근에 우리 본회의장에서 보면 본회의장만 챙기는 게 아니에요, 의사팀장은. 전문위원실이나 어떤 이런 전문위원실에서 하는 이런 회의 같은 것도 다 살폈다가 의사팀에서 잘못된 회의진행이나 뭐가 있으면 그것을 말씀해 주셔야 되는 거야. 특히 본회의장에서 일어나는 회의진행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9대의회 들어와서도 본회의장에서 두 번이나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시정질문 때. 시정질문은 40분으로 딱 정해져 있어요, 만약에. 40분이 지났으면 자꾸 저번에도 한 번 이런 일 있고, 며칠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안 돼. 한번 그런 일이 있었으면 의원들한테 양해를 구해서 안양시의회 의사에서는 이렇게 한다, 40분이 지났으면 마이크는 자동으로 꺼지는 겁니다. 30초든 40초든 1분이든 구두로 마이크 없이. 이런 것은 좀 해도 된다, 안 된다, 명쾌하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그런 것도 다 제시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의사팀에서.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아, 40분 만에 시간이 초과돼서 마이크가 꺼졌어. 10초, 20초, 30초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십시오.라고 하든가 그 이상 지나면 그것은 잘못된 거다, 라고 또 얘기를 해주든가.
국장님! 시정질문을 하는데 5분발언을 하는데 맨 처음에 의원님들이 인사말씀을 합니다. ‘비산1‧2‧3동 지역구 시의원 김주석입니다.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이게 5분발언할 때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5분에.
그리고 의사팀장님도 업무분장표 보시면 의사팀장, 그 분장표에 나와 있죠? 의사운영 계획수립 및 조정에 관한 사항, 본회의 운영 및 의사진행 보좌. 최근에 우리 본회의장에서 보면 본회의장만 챙기는 게 아니에요, 의사팀장은. 전문위원실이나 어떤 이런 전문위원실에서 하는 이런 회의 같은 것도 다 살폈다가 의사팀에서 잘못된 회의진행이나 뭐가 있으면 그것을 말씀해 주셔야 되는 거야. 특히 본회의장에서 일어나는 회의진행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9대의회 들어와서도 본회의장에서 두 번이나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시정질문 때. 시정질문은 40분으로 딱 정해져 있어요, 만약에. 40분이 지났으면 자꾸 저번에도 한 번 이런 일 있고, 며칠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안 돼. 한번 그런 일이 있었으면 의원들한테 양해를 구해서 안양시의회 의사에서는 이렇게 한다, 40분이 지났으면 마이크는 자동으로 꺼지는 겁니다. 30초든 40초든 1분이든 구두로 마이크 없이. 이런 것은 좀 해도 된다, 안 된다, 명쾌하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그런 것도 다 제시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의사팀에서.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아, 40분 만에 시간이 초과돼서 마이크가 꺼졌어. 10초, 20초, 30초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십시오.라고 하든가 그 이상 지나면 그것은 잘못된 거다, 라고 또 얘기를 해주든가.
국장님! 시정질문을 하는데 5분발언을 하는데 맨 처음에 의원님들이 인사말씀을 합니다. ‘비산1‧2‧3동 지역구 시의원 김주석입니다.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이게 5분발언할 때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5분에.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저희가 카운팅을 할 때 인사말씀은 넣지 않고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예, 이런 것도 의사팀에서 정확하게 알려줘야 되는 거야, 의원님들한테. 초선의원님들이 이것 알아요? 저도 어저께 이것 질의하려고 제가 어저께 회의진행 관련된 것을 배워가지고 온 거야. 몰라요, 저도. 시정질문도 마찬가지예요. 40분이면 ‘언제서부터 언제까지가 40분 딱 마이크를 큽니다’ 이런 게 회의규칙에 있어야죠, 회의에. 진행하면서. 그래야 의원님들 간에도 어떤 말이 안 나오는 거야.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지금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규칙에다 담을 사안은 아니고요. 저도 그것에 관련해 가지고 시정질문이라든지 그것을 다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이 마이크가 꺼진 상태의 발언에 대해서는 어떤 명시적으로 나와있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회의를 진행하시는 의장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 그게 교섭단체를 통해 가지고 합의가 된다고 그러면 저희가 그것을 공식적으로 공표는 할 수 있지만 지금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즉답드릴 수는 지금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런 것을 의회사무국장님 이하 ‘업장’을 관장하고 있는 이런 분들이 중간에서 매체역할을 해주셔야죠. 그것 제가 부탁드리는 거야. 앞으로는 안양시의회가 원활하게 뭐든지 진행될 수 있도록 되기 위해서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채진기 김주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주석 위원님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사실 이번 본회의 때 시간이 안 맞아서 그 부분에서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들이 있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의회사무국에서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합동세미나 먼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합동세미나 여기 답변내용 보니까 잘 적어주셨어요. 저도 이 합동세미나 전부터 같이 담당주무관님과 함께 여러 차례 고민하고 했었는데 먼저 저희 우리 안양시 의원님들부터 참여가 굉장히 저조해서 오신 손님들에게 조금 보기 낯이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우리 의회도 함께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예산 중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여기에 강릉시의회에서 숙박비가 안 들어가 있는데 혹시 여기 식비에 들어가 있는 건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주석 위원님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사실 이번 본회의 때 시간이 안 맞아서 그 부분에서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들이 있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의회사무국에서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합동세미나 먼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합동세미나 여기 답변내용 보니까 잘 적어주셨어요. 저도 이 합동세미나 전부터 같이 담당주무관님과 함께 여러 차례 고민하고 했었는데 먼저 저희 우리 안양시 의원님들부터 참여가 굉장히 저조해서 오신 손님들에게 조금 보기 낯이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우리 의회도 함께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예산 중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여기에 강릉시의회에서 숙박비가 안 들어가 있는데 혹시 여기 식비에 들어가 있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숙박비는 자부담입니다.
○위원장 채진기 자부담. 강릉시에서 돈을 내고 하신 거세요? 아. 이게 아마 용역으로 진행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렇게 돼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위원장 채진기 이게 사실 약 1천 500만원 예산이 들어갔는데 저희 의원들이 느꼈을 때는 제가 느꼈을 때는 사실 이게 과한 부분이 없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용역으로 발주해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그 부분에서 사실 직원분들이 일일이 건건이 다 결재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2년에 한 번씩 하는 행사이니까 추후에 준비할 때는 좀 이런 부분에서 논의가 고민을 좀 해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지금 예산 1천 500만원으로 집행된 게 1천 470만원, 제가 볼 때는, 그렇게 과하게 생각되시나요?
○위원장 채진기 저희가 행사에 진행에 대한 1천 500만원이 많다, 적다 이런 부분보다도 저희가 그 행사를 봤을 때 이게 1천 500만원짜리의 행사였을까라는 의문이 좀 있습니다. 저는 그게 숙박비까지 들어갔으면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데 숙박비를 빼고 이렇게 1천 500만원이다 보니까 조금 예산적인 부분에서 과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은 또 집행부와 의원들이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가 있으니까 추후에 같이,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이것은 저희가 추진할 때 논의토록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네. 그리고 유튜브나 이런 부분하고 정책지원관 같은 부분은 질의가 겹쳤으니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MOU 관련해서 질의드리려고 하는 데요, 이것도 제가 따로 말씀드린 적은 있지만 이것도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되는 지점이 있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에 MOU를 맺고 ’21년에 안양시와 맺고 그다음에 2022년에 연달아서 4건이 있었는데요. 동안청소년수련관과 맺은 MOU에 대해서 조금 격이 맞지 않는다라는 주변의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2021년에 안양시와 안양시의회가 MOU를 맺었는데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이 MOU 맺은 것에 대해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사무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MOU 관련해서 질의드리려고 하는 데요, 이것도 제가 따로 말씀드린 적은 있지만 이것도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되는 지점이 있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에 MOU를 맺고 ’21년에 안양시와 맺고 그다음에 2022년에 연달아서 4건이 있었는데요. 동안청소년수련관과 맺은 MOU에 대해서 조금 격이 맞지 않는다라는 주변의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2021년에 안양시와 안양시의회가 MOU를 맺었는데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이 MOU 맺은 것에 대해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사무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그때 당시에도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요, 동안청소년수련관하고 저희가 MOU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저희가 어린이의회는 기존에 운영을 해왔지만 청소년의회라는 것은 처음으로 금년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안수련관이 사실 감사를 의회의 감사를 받는 하위 산하기관이긴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기관으로 평가를 해서 또 이 청소년의회를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상태를 만들 때는 그래도 수련관에서 갖고 있는 자원활용이 가장 좋지 않느냐. 청소년이라고 했을 때 저희가 공개적으로 모집을 하기에도 좀 버거움이 있고 또 우리가 추구하는 청소년의회의 결국은 안양시의회에 대한 홍보의 또 하나의 방법인데, 여러 가지 면을 봤을 때 수련관하고 저희가 조금 이 업무에 대해서는 동등한 입장에서 가는 게 더 좋겠다, 어떤 감사의 대상이기 때문에 피감기관과 수감기관의 그런 차이를 두는 것보다는. 그런 생각으로 사실 MOU를 체결하게 된 사항입니다.
○위원장 채진기 안양시의회가 3년 동안 MOU 건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MOU를 맺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청소년의회 같은 경우도 동안청소년수련관과 MOU를 맺지 않아도 청소년의회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할 수는 있는데 사실 제가 이런 말씀 드려도 되는지 모르지만, 누이 놓고 매부 좋은 식으로 사실 청소년수련관에서 이런 기관과 또 MOU를 체결했을 때 가족여성부인가? 아, 수련시설 평가를 하는 데 있어가지고 점수를 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MOU를 통하면 우리도 우리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만 그쪽 기관에도 또 평가를 받았을 때 정부로부터 상 받는 데도 또 점수를 반영할 수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 고려해서 한 측면이 있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사무국장님의 취지는 십분 공감하나 어떻게 보면 이런 선례를 만들게 되면 다른 기관에서 또 MOU를 요청하게 된다면 저희가 이것을 어디는 해주고 어디는 안 해주고 또 이렇게 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가 해당 어떤 기관과 MOU를 맺을 때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다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리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아서 사실 질의가 좀 많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한번 당시 의정팀장님과 한번 이 얘기를 했던 적이 있었어요. 보니까 저희 신문기사의 광고를 보고 제가 한번 깜짝 놀라서 연락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게 제일 마지막 신문기사에 있는 광고였어요. 이게 지금 기호일보 이게 아니죠, 이거거든요. 7월 초엔가, 7월 중순에 제가 이 기사를 봤었던 것 같은데 안양시의회 신문광고가 사실 부동산 광고인 것마냥 돼 있어서 이게 사실 조금 부적절하다, 추후에 신문광고를 게재할 때는 뭔가 우리 안양시의회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려서 앞에 있는 조금 더 디자인이 퀄리티(quality)가 좋아진 것으로 바뀐 것 같아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홍보팀 업무죠, 팀장님?
그런데 제가 우리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아서 사실 질의가 좀 많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한번 당시 의정팀장님과 한번 이 얘기를 했던 적이 있었어요. 보니까 저희 신문기사의 광고를 보고 제가 한번 깜짝 놀라서 연락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게 제일 마지막 신문기사에 있는 광고였어요. 이게 지금 기호일보 이게 아니죠, 이거거든요. 7월 초엔가, 7월 중순에 제가 이 기사를 봤었던 것 같은데 안양시의회 신문광고가 사실 부동산 광고인 것마냥 돼 있어서 이게 사실 조금 부적절하다, 추후에 신문광고를 게재할 때는 뭔가 우리 안양시의회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려서 앞에 있는 조금 더 디자인이 퀄리티(quality)가 좋아진 것으로 바뀐 것 같아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홍보팀 업무죠, 팀장님?
○홍보팀장 김동의 네.
○위원장 채진기 네, 추후에도 이런 안양시의회의 신문광고를 게재할 때 조금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나 다양한 활동들이 나타날 수 있는 신문광고를 게재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장님, 이 광고 혹시 두 개 다 보셨나요? 건물 이렇게 있고, 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좀 달라진 것 혹시 느끼시고 계신가요?
국장님, 이 광고 혹시 두 개 다 보셨나요? 건물 이렇게 있고, 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좀 달라진 것 혹시 느끼시고 계신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지금 9대 개원해서 한 광고하고 8대에 금년 말쯤에 광고 게재한 것 그 차이점은 저도 여실하게 느낍니다.
○위원장 채진기 그래서 9대 처음에도 뒤에 광고랑 똑같은 광고였었어요, 처음에. 그래서 제가 추후에 광고 바꿀 때 꼭 반영해서 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었는데 추후에도 이런 업무가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무국장님께서 신경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다음은 의회소식지 관련해서인데요, 이게 처음에 20건을 분실했었는데 그중에 6권을 찾고 이제 아직 14권이 남아있는 거죠,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위원장 채진기 아까도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상징성에 있어서 특히 1호부터 9호까지는 의회의 역사의 초반이 담겨져, 2000년대 초반의 우리 의회 역사가 담겨져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있어서는 많이 우려되고 지금에서야 알았다는 것도 사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의회 얼굴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소식지가. 또 지나간 과거이긴 하지만 하나의 이런 소식지가 안양시의회의 변천사가 될 수 있고 그런데 이 관리를 잘못한 입장에서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망실돼서 찾지 못하고 있는 14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이것도 우연히 제가 의회 홈페이지 찾아보다가 담당주무관님한테 전화를 해서 이게 이렇게 된 거냐, 꼭 찾아달라, 이렇게 했더니 거의 2주 동안 창고에서 틀어박혀서 이것만 찾고 있었던 것 같았었어요. 그래서 계속 찾아본다고 나올 것도 아니고 사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에 이것을 한 명이 계속 찾는다기보다는 이것을 어떻게 찾을지 논의하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제가 중지를 시켰었던 거거든요. 혹시 그러면 추후에 어떻게 찾을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아까 답변드린 것처럼 지금 이 제작한 업체가 관내업체입니다. 관내 인쇄업체인데 거기다도 요청을 해놓았고 그래서 일단 시간이 꽤 오래 지났기 때문에 거기도 찾는 데에는 좀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 방법하고 또 의정회를 통해서 혹시나 소장하고 계신 분이 계신지 확인을 해서 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네. 의회의 역사인 만큼 꼭 좀 이 부분은 해결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계속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기념품 관련해서. 사실 의원님들이 기념품이 있는지 몰랐던 분들도 꽤나 많고 기념품을 어떻게 줘야 되는지 그 절차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기념품 지급절차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계속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기념품 관련해서. 사실 의원님들이 기념품이 있는지 몰랐던 분들도 꽤나 많고 기념품을 어떻게 줘야 되는지 그 절차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기념품 지급절차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우리 시의회를 방문하는 기관이라든지 또 어떤 목적성을 갖고 오신 분들한테 필요 있을 때는 이 기념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념품을 의원님 개개인분들한테 오시는 분들도 드릴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남발하는 상태도 있기 때문에 중요도를 따져보고서 지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장 채진기 지금 2022년도에 만들어진 이 기념품 같은 경우는 잔량이 되면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잔량 처리요?
○위원장 채진기 네, 잔량을 계속 갖고 있다가 ’23년에 계속 쓸 수 있고 이렇게 되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예. 입수넘버가 있어 가지고 항상 나가는 것에도 어디 배부처에 어떻게 누구한테 배부를 했다,
○위원장 채진기 관리대장을 작성하고,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예.
○위원장 채진기 하는 것으로, 네. 그래서 오늘 사실 저 기념품을 갖다 달라고 했던 이유도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기념품이 있는 것은 알지만 또 저도 사실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따가 가시면서 이런 기념품이 있다는 것도 알리고 좀 저희끼리도, 지금 잔량이 꽤나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억지로 다 소모할 필요는 없지만 우선 위원님들께서 이런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함께 공유하고자 제가 이렇게 요청을 드렸습니다.
2023년에는 아직은 어떤 것을 만들겠다는 계획은 안 세워져 있나요?
2023년에는 아직은 어떤 것을 만들겠다는 계획은 안 세워져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미선정한 상태고요. 그것은 지금 사실 안양시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기념품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관내 생산제품이라든지 그것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시 한번 파악을 해보고 위원장님하고 같이 논의해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강릉시의회에서 받았던 선물이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강릉시의 특산품인 한과와 커피를 받았을 때의 사실 기분이 되게 좋았고, 그 당시 저희가 화장품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런데 화장품을 드리면서도 조금 저는 물론 좋은 화장품이지만 우리가 받는 것에 비해서 드리는 물건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도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심사숙고해서 선정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위원장 채진기 의회 홈페이지 관련해서. 이것도 제가 의회 홈페이지 보면 제가 항상 ‘숨은 그림 찾기’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발견할 때마다 하나하나씩 전화해서 이것 고쳐달라, 이것 고쳐달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보는 지금 이 대본에도 잘못된 것들이 있어요, 시나리오에도. 저희 의회로고가 언제 바뀌었는지 혹시 국장님 아시나요? 안양시의회 로고. 기초의회 로고가 2016년에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한글로 ‘의회’라고 적혀 있는데 이전에는 한자로 적혀 있었어요.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이 시나리오에도 왼쪽 상단에는 ‘의회’라고 적혀있고, 여기 시나리오에 이것. 그리고 우측 하단에는 한자로 적혀있어요. 그런데 여기만 그런 게 아니라, 아까 홈페이지에도 옛날 로고가 있고 지금 저희 1층 로비에 보면 거기 홍보물 있잖아요? 거기도 똑같이 한자로 적혀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로고에 있어서도 통일성을 갖춰야 되고 이게 2016년에 바뀌었으니까 지금 6년 동안 이렇게 혼재돼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제히 점검을 해서 바꿔가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국장님 혹시 의견 주실 수 있을까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일단은 너무 무관심함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지금 저희가 홈페이지 한정해서 말씀드리면 잘 아시는 것처럼 12월에 홈페이지 전면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해서 잘못된 콘텐츠라든지 통계 수치라든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채진기 아까도 제가 ‘찾아오는 길’ 이것 그것 보면 그것 보면 안양시의회 찾아올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3030버스가 노선이 바뀌어져 있고 그리고 국토연구원사거리라는 이름이 국토연구원이 이사 가면서 사거리 명칭도 바뀌게 되고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양시의회 얼굴이 홈페이지가 또 하나가 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홈페이지 관리에 철저히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숙 위원 국장님 아까 간단한 소회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 가슴으로 와닿았고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소리가 있잖아요, 옛말에. 이제 지금은 지금까지 열심히 벌어서 노후를 준비해서 노후에는 또 제2의 2막의 인생을 저를 위한 인생을 사시는데 한껏 누리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또 우리 이번에 오신 정책관님들 네 분들, 우리 의원들은 마음이 든든합니다. 그래서 지금 기대도 많이 되고 그러니까 많이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시고 보듬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라고 있네요. 여기서는 이분들의 역할은 뭐죠? 위원장님이 의장님인가요?
그리고 여기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라고 있네요. 여기서는 이분들의 역할은 뭐죠? 위원장님이 의장님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김경숙 위원 여기서 역할은 이분들이 어떤 역할을 하죠?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아, 저기는 민간인 대상으로 해서 하고요. 9명 중에서 위원장님을 호선하게 돼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서 안 돼 있기에요. 이게 처음인가요? 아니면 언제부터 있었던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아니요. 이번 11월 29일 날 처음 위촉한 사항입니다.
○김경숙 위원 아, 이번에?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네.
○김경숙 위원 그러면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만들었을까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자문위원회 역할이 의원님들 국내 활동상황에 대한 승인이라든지 또 위반사항에 대한 신고 접수, 의원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관련해 가지고 의원님들의 윤리강령 준수라든지 품위, 또 청렴, 직권남용 또 직무 관련 금품수수, 기밀누설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김경숙 위원 그러면 이게 윤리위원회로 이해해도 될까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김경숙 위원 윤리위원회,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러면 어쨌든 의원들이 활동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난 것을 이분들이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그런 위원회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이분들이 직접적으로 조사를 해서 심의를 한다든지 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항에 대해서 발생했을 때 의장님한테 자문을 하는 자문기구 역할이 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거기서 어떤 조치를 취하든지 안 취하든지 그것은 또 누가 결정하게 되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그런 것은 윤리위원회에서 처리하게 돼 있는 거고, 그런 사안이 발생했을 때 의장님은 어떻게 어떻게 하시는 게 좋겠다 하는 자문을 담당한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 그래서 이번에 생긴 사유는? 그동안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아까 제가 답변을 잘못했는데 이게 처음 생긴 것은 아니고요. 이번에 11월 29일 날 위촉하는 사항은 전임 위원님들 임기만료가 돼가지고 새롭게 임,
○김경숙 위원 위촉하는 거고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위촉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아, 그전에부터 그러면 있었던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예.
○김경숙 위원 그러면 그전에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자문의 역할? 지금까지 저는 4년 동안 있으면서 이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이게 가동이 안 되고 있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이것은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자문역할을 하는 거기 때문에 지금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지난 4년이라면 8대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개최를, 회의개최라든지 그런 것은 없었던 것으로.
○김경숙 위원 4년 동안에 일은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문은 안 하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쨌든 이분들이 많은 역할을, 많은 자문을 해주시도록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네.
○김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좀 전에 우리 채진기 위원장님께서 신문광고 있었죠? 그 내용을 저도 보면서 이 신문광고 이게 나갈 때 우리 시에다가 이런 폼으로 나간다고 컨폼(confirm)을 받나요?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아니요.
○김보영 위원 그냥 본인들이 내시는 거예요, 신문사에서?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아, 이것은 우리가 해주는 거죠.
○김보영 위원 우리가 그쪽에다가 이렇게 광고를 실어 달라,
○의회사무국장 정창모 예, 예.
○김보영 위원 그러면 당부드리는데 진짜 우리 9대 들어와서, 이것 당부말씀이에요. 진짜 새롭고 9대를 상징할 수 있는 것으로, 저는 기자들이 그냥 이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우리가 준다면 더더욱 9대의 새로운 모습을 담도록 꼭 우리 홍보팀에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채진기 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에 대한 질의‧답변 순서를 마치고 강평 준비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는 20분 후인 16시 2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2022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에 대한 질의‧답변 순서를 마치고 강평 준비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는 20분 후인 16시 2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37분 감사중지)
(16시 32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2022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등 연일 계속된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정창모 의회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정책지원관의 업무를 명확히 하여 전문적이고 능동적으로 의원을 보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전문위원이 직무교육, 업무추진 등 참여하도록 하시고 향후 신규 채용에 있어서도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상임위원회 인터넷 생중계에 인력을 증원하여 철저를 기하시고 의회 유튜브 제작 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맞추기 바랍니다.
셋째, 의정홍보자료는 시민들이 의회소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 및 배부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자매시의회 합동세미나 개최 시 장소, 운영방법 등을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MOU 체결 시 대상기관 선정 및 내용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의회에서 사용하는 문서 및 보안 소프트웨어가 업무 추진에 맞는 효율적인 사양이 되도록 조치 바랍니다.
일곱째, 의원세미나는 의원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전문적인 강사를 선정 바랍니다.
여덟째,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등 안양시의회 위원회는 취지에 맞게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등 연일 계속된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정창모 의회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정책지원관의 업무를 명확히 하여 전문적이고 능동적으로 의원을 보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전문위원이 직무교육, 업무추진 등 참여하도록 하시고 향후 신규 채용에 있어서도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상임위원회 인터넷 생중계에 인력을 증원하여 철저를 기하시고 의회 유튜브 제작 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맞추기 바랍니다.
셋째, 의정홍보자료는 시민들이 의회소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 및 배부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자매시의회 합동세미나 개최 시 장소, 운영방법 등을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MOU 체결 시 대상기관 선정 및 내용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의회에서 사용하는 문서 및 보안 소프트웨어가 업무 추진에 맞는 효율적인 사양이 되도록 조치 바랍니다.
일곱째, 의원세미나는 의원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전문적인 강사를 선정 바랍니다.
여덟째,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등 안양시의회 위원회는 취지에 맞게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채진기 장경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강평을 마치면서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다음 회의는 12월 2일 10시에 개의하여 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이상으로 강평을 마치면서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다음 회의는 12월 2일 10시에 개의하여 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 35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