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일 시 : 2025년 2월 7일(금)
◦ 장 소 :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제2차 회의)
-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09분 개의)
○위원장 정완기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집행기관의 2025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 청취는 우리 의원님들이 시민의 대표로서 시정 주요업무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대변하며 집행기관이 올바르게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에서는 올해 시정의 주요업무에 대해 중요한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성실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질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자료는 신속하고 명확하게 작성‧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집행기관의 2025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 청취는 우리 의원님들이 시민의 대표로서 시정 주요업무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대변하며 집행기관이 올바르게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에서는 올해 시정의 주요업무에 대해 중요한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성실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질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자료는 신속하고 명확하게 작성‧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도로교통국 및 안양도시공사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김동근 도로교통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동근 도로교통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국장 김동근 도로교통국장 김동근입니다.
지난 한 해 도로교통국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정완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도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위원님들과 적극 소통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로교통국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업무가 원활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큰 관심과 많은 협력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희석 도로과장입니다.
이준표 철도교통과장입니다.
김옥분 스마트도시정보과장입니다.
장인신 대중교통과장입니다.
이정모 공공시설과장입니다.
그럼 도로교통국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도로교통국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신 정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도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도로교통국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정완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도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위원님들과 적극 소통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로교통국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업무가 원활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큰 관심과 많은 협력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희석 도로과장입니다.
이준표 철도교통과장입니다.
김옥분 스마트도시정보과장입니다.
장인신 대중교통과장입니다.
이정모 공공시설과장입니다.
그럼 도로교통국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도시건설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도로교통국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신 정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도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병근입니다.
사장 공석에 따른 사장 직무대행인 경영기획본부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991년 안양시의회 출범 이후 금번 300회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의정을 이끌어주신 역대 의원님들과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올해는 안양도시공사가 2019년 3월 설립된 지 6주년 되는 해입니다. 을사년 푸른 뱀인 청사의 해를 맞이하여 안양도시공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양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소관 업무분야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성주 시설운영본부장입니다.
문대철 개발사업본부장입니다.
이용규 교통지원부장입니다.
서기원 주차사업부장입니다.
김공식 주거복지부장입니다.
유재구 개발사업1부장입니다.
박성근 개발사업2부장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 우리 공사 임직원은 의원님, 시민 여러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보다 더 활성화하고 맞춤형 고품격 서비스 제공으로 공사의 비전인 스마트 일등 공기업 안양도시공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 공석에 따른 사장 직무대행인 경영기획본부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991년 안양시의회 출범 이후 금번 300회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의정을 이끌어주신 역대 의원님들과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올해는 안양도시공사가 2019년 3월 설립된 지 6주년 되는 해입니다. 을사년 푸른 뱀인 청사의 해를 맞이하여 안양도시공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양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소관 업무분야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성주 시설운영본부장입니다.
문대철 개발사업본부장입니다.
이용규 교통지원부장입니다.
서기원 주차사업부장입니다.
김공식 주거복지부장입니다.
유재구 개발사업1부장입니다.
박성근 개발사업2부장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도시건설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 우리 공사 임직원은 의원님, 시민 여러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보다 더 활성화하고 맞춤형 고품격 서비스 제공으로 공사의 비전인 스마트 일등 공기업 안양도시공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완기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준비를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고 답변이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안양도시공사 임직원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 및 안양도시공사 임직원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기, 전에 우리가 업무보고니까 행감, 예산서에서 지적사항들 있잖아요? 그것 지적사항 나온 것을 잘할 수 있게끔 진행방향을 올해 업무 보고해 주시는 거니까 그 방향성을 잘 숙지하셔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신가요?
윤해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준비를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고 답변이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안양도시공사 임직원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 및 안양도시공사 임직원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기, 전에 우리가 업무보고니까 행감, 예산서에서 지적사항들 있잖아요? 그것 지적사항 나온 것을 잘할 수 있게끔 진행방향을 올해 업무 보고해 주시는 거니까 그 방향성을 잘 숙지하셔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신가요?
윤해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해동 위원 도로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94페이지고요.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있는데 이 용역을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는지 아니면 처음 하는 건지 그 내역을 제출해 주시고요.
스마트도시정보과요.
안양시 통합애플을 지금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것을 2년 전부터 계속 통합애플 어떻게 되냐고 하는데 지금 ‘곧 된다’, ‘곧 된다’ 하는데 2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안 되고 있어요. 안양시 통합애플 개발 관련해서 정확한 일정, 실행 가능한 일정에 대해서 자료제출 바랍니다.
그다음에 공공시설과요.
166페이지고요. 치매전문요양원 건립공사가 있는데 이것은 공공시설과에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유관부서하고 협의 좀 하시라고 제가 질의드립니다. ‘치매’라는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이 본인이 치매가 있어도 치매요양원을 안 가려고 그래요, 선입견 때문에. 이게 복지 쪽도 약간 비슷한 건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치매’라는 용어가 법적 용어여서 반드시 써야 되는 건지 아니면 치매전문요양원이라는 단어를 순화시켜서 다른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요 지금 청소년들이 정신상담을 굉장히 많이 받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요즘 청소년들이 우리 때하고 달라서 정신상담을 되게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정신과 병원을 가면 나중에 취업이나 이런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그것을 꺼렸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명칭을 많이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소년정신상담센터’ 또는 ‘희망가득’ 또는 ‘마음정원’, ‘마음쉼터’ 이런 식으로 용어를 순화해서 많이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청소년들이 이런 데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치매라는 단어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유관부서하고 협의하셔 가지고요 이게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여기까지. 이상입니다.
94페이지고요.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있는데 이 용역을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는지 아니면 처음 하는 건지 그 내역을 제출해 주시고요.
스마트도시정보과요.
안양시 통합애플을 지금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것을 2년 전부터 계속 통합애플 어떻게 되냐고 하는데 지금 ‘곧 된다’, ‘곧 된다’ 하는데 2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안 되고 있어요. 안양시 통합애플 개발 관련해서 정확한 일정, 실행 가능한 일정에 대해서 자료제출 바랍니다.
그다음에 공공시설과요.
166페이지고요. 치매전문요양원 건립공사가 있는데 이것은 공공시설과에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유관부서하고 협의 좀 하시라고 제가 질의드립니다. ‘치매’라는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이 본인이 치매가 있어도 치매요양원을 안 가려고 그래요, 선입견 때문에. 이게 복지 쪽도 약간 비슷한 건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치매’라는 용어가 법적 용어여서 반드시 써야 되는 건지 아니면 치매전문요양원이라는 단어를 순화시켜서 다른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요 지금 청소년들이 정신상담을 굉장히 많이 받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요즘 청소년들이 우리 때하고 달라서 정신상담을 되게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정신과 병원을 가면 나중에 취업이나 이런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그것을 꺼렸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명칭을 많이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소년정신상담센터’ 또는 ‘희망가득’ 또는 ‘마음정원’, ‘마음쉼터’ 이런 식으로 용어를 순화해서 많이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청소년들이 이런 데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치매라는 단어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유관부서하고 협의하셔 가지고요 이게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여기까지. 이상입니다.
○최병일 위원 안녕하십니까? 올해 업무보고 받는데 오늘 또 눈이 와서 국장님 걱정 많이 했습니다. 지난 행감 때처럼 또 눈 치우시느라고 우리 업무보고에 시간적으로 어떻게 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지금 그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완기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사항이 올 계획에 착오 없이 계획했던 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당부드리면서요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입니다.
업무보고 87쪽요. 갈산동 안양샘유치원 옆 보도설치 공사에 대해서 실시설계 결과와 해당도로 차량 이용률 그다음에 주민 및 유아와 관련돼서, 사실 저의 지역구입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학생들이 많이 통행을 해요. 차는 유치원이 있고 또 양쪽에 대안여중, 대안중 있어서 제가 사실은 ‘차 없는 거리’ 우리 교장선생님들하고 학부모님들하고 의논해서 제안도 했던 사항인데요. 관련돼서 꼼꼼하게 어떻게 설계됐고 어떻게 추진할 건지 자료와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업무보고 페이지 95쪽입니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관련돼서 자전거 상설교육 및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 커리큘럼이 있을 겁니다. 그 커리큘럼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철도교통과입니다.
업무보고 115쪽입니다. 무료공영주차장 유료화로 전환하기로 했죠? 관련돼서 전체 공영주차장 현황, 무료와 유료, 유료화의 비율, 추후의 추진계획. 아마 이것도 행감 때도 이야기 많이 나왔던 부분인데요 관련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116쪽입니다. 2025년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나온 것 있으면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 또 안양시 주차환경 추진계획, 위에 거랑 조금 내용이 주차와 관련된 이야기니까요 일괄해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스마트도시정보과입니다.
업무보고 126쪽입니다. 고령자 스마트 안심단말기 지원사업인데요.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추진이 하반기로 되어 있어요. 하반기로 되어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반기 추진 시 사업추진과 실수요자의 문제 발생이 없는지 그에 대한 점검을 혹시 하셨다면 관련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안양도시공사입니다.
아까 오면서 잠시 우리 본부장님들한테 제가 이야기했던 내용인데요. 업무보고 페이지 19쪽입니다. 바우처택시 확대 및 이용 편의시설.
아마도 제가 초선 때부터 도시공사가 6년 됐다고 했는데 그때는 바우처택시가 ‘착한수레’였죠?
도로과입니다.
업무보고 87쪽요. 갈산동 안양샘유치원 옆 보도설치 공사에 대해서 실시설계 결과와 해당도로 차량 이용률 그다음에 주민 및 유아와 관련돼서, 사실 저의 지역구입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학생들이 많이 통행을 해요. 차는 유치원이 있고 또 양쪽에 대안여중, 대안중 있어서 제가 사실은 ‘차 없는 거리’ 우리 교장선생님들하고 학부모님들하고 의논해서 제안도 했던 사항인데요. 관련돼서 꼼꼼하게 어떻게 설계됐고 어떻게 추진할 건지 자료와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업무보고 페이지 95쪽입니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관련돼서 자전거 상설교육 및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 커리큘럼이 있을 겁니다. 그 커리큘럼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철도교통과입니다.
업무보고 115쪽입니다. 무료공영주차장 유료화로 전환하기로 했죠? 관련돼서 전체 공영주차장 현황, 무료와 유료, 유료화의 비율, 추후의 추진계획. 아마 이것도 행감 때도 이야기 많이 나왔던 부분인데요 관련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116쪽입니다. 2025년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나온 것 있으면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 또 안양시 주차환경 추진계획, 위에 거랑 조금 내용이 주차와 관련된 이야기니까요 일괄해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스마트도시정보과입니다.
업무보고 126쪽입니다. 고령자 스마트 안심단말기 지원사업인데요.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추진이 하반기로 되어 있어요. 하반기로 되어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반기 추진 시 사업추진과 실수요자의 문제 발생이 없는지 그에 대한 점검을 혹시 하셨다면 관련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안양도시공사입니다.
아까 오면서 잠시 우리 본부장님들한테 제가 이야기했던 내용인데요. 업무보고 페이지 19쪽입니다. 바우처택시 확대 및 이용 편의시설.
아마도 제가 초선 때부터 도시공사가 6년 됐다고 했는데 그때는 바우처택시가 ‘착한수레’였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최병일 위원 하면서 주말도 운영을 안 하고 야간에도 운영 안 했었어요. 아침 10시에서 5시나 6시 그때 한시적으로 해서 이 부분을 정말 무던히 애를 많이 써가지고 의원님들이나 집행부서에서 애를 써서 주말도 하고 야간도 하고 차 수도 많이 늘려가면서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올해는 20대를 더 증차해서 60대로 한다고 계획서에 올라왔습니다. 관련돼서 그런데 민원은 상당히 많아요. 특히 저녁에 차를 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바우처택시의 이용에 불편함이 너무 많아서 심지어는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제가 이런 민원을 몇 분한테 받고 실제적으로 저도 한번 잡아보려고 노력했는데 못 잡았거든요? 그 관련돼서 현재 실태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작년에 이용자 실태조사 또 민원사항 있으면 자료와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숙 위원 안녕하십니까? 업무보고 책을 보다 보니까 올해 진짜 중요한 사업들이, 큰 사업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고요. 어쨌든 부담도 많이 가실 거고 나중에 또 성취감도 많이 얻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잘될 수 있도록 진행 잘해 주시고요.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로과 이희석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비산교 내진보강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도로시설물 중에 교량을 지금 내진설계를 많이 하고 있죠? 내진공사를 많이 하고 있죠? 거기 내진공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정밀진단이 있고 안전점검이 있는 거죠, 과장님?
먼저 도로과 이희석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비산교 내진보강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도로시설물 중에 교량을 지금 내진설계를 많이 하고 있죠? 내진공사를 많이 하고 있죠? 거기 내진공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정밀진단이 있고 안전점검이 있는 거죠, 과장님?
○도로과장 이희석 네.
○김경숙 위원 정밀진단 한 것 5년마다 하는 거죠, 정밀진단은?
○도로과장 이희석 다 틀립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요? 정밀진단하고 안전점검하고 한 결과지 5년 치 자료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그게 단기간에 나올 수 없는 자료입니다. 이게 왜 그러냐 그러면,
○김경숙 위원 아, 더 오래 걸려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1년 치만 해도 저희 교량이 87개나 되기 때문에 양이 많습니다. 5년 치라고 하면 만약에 정밀안전점검 같은 경우에는 통상 2년에 한 번씩 87개 다리라든지 이런 것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럼 양이 많다는 얘기인가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김경숙 위원 양이 많아서? 그냥 간단하게 주시면 안 돼요?
○도로과장 이희석 아니, 그런데 왜 그러시는데요? 결과 나온 것?
○김경숙 위원 예. 결과 나온 것 좀 보려고 그러는 건데.
○도로과장 이희석 그러니까 그게 교량별로 쉽게 얘기해서 한 페이지씩 나온다고,
○김경숙 위원 그럼 구체적으로 나중에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전반적인 사항은,
○김경숙 위원 지금 내진보강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전에 교량이 내려앉는 바람에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내진보강을?
○도로과장 이희석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법에 딱 있어 가지고 그 매뉴얼대로 하는 사항입니다.
○김경숙 위원 법에도 있는데 어쨌든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몇 년 전부터 계속 내진보강이 많이 진행되고 있더라고요. 아이고, 지금 질의시간인데. 그러면,
○도로과장 이희석 내진보강만 말씀하시면 가능합니다, 내진보강만 말씀하시면. 그런데 정밀안전진단이라든지 점검이라든지,
○김경숙 위원 그 진단에서 내가 어떤 것이 나왔는지 한번 보고 궁금한 게 있어서.
○도로과장 이희석 아니, 법이 틀립니다, 법이.
○김경숙 위원 그러면 다음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김경숙 위원 그리고 가로등 조명 개선, 선로 보수공사가 있는데요. 이것도 좀 주시고요. 자료 주시고 저번에 안양대교 조명공사를 했어요. 거기에 대한 내용도 좀. 그리고 AS 점검내역도 있으면 주시고 관리감독한 내용 그것 있으면 주시기 바라겠고요.
대중교통과.
우리가 버스준공영제 지금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에 대한 진행사항 그것 내역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공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한테 하면 돼요? 본부장님? 사장님?
대중교통과.
우리가 버스준공영제 지금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에 대한 진행사항 그것 내역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공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한테 하면 돼요? 본부장님? 사장님?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김경숙 위원 업무보고 26쪽이고요. 정비사업지구 청년임대주택에서 지금 청년임대주택, 신혼부부주택,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조건들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보증금이 얼마고 임대료가 얼마고 그런 내역 자세하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석수 안양천 체육공원 조성사업에서요. 지금 안양도시공사하고 GH하고 공동시행으로, 여기도 그렇고 몇 군데가 지금 GH하고 계속 공동으로 한다고 예정이 나와 있어요. 공동으로 하는 사유하고요, 전체적으로. 여기 공원으로 지금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체육시설이 들어가는지 자세한 자료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삼막공원 사업계획서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석수 안양천 체육공원 조성사업에서요. 지금 안양도시공사하고 GH하고 공동시행으로, 여기도 그렇고 몇 군데가 지금 GH하고 계속 공동으로 한다고 예정이 나와 있어요. 공동으로 하는 사유하고요, 전체적으로. 여기 공원으로 지금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체육시설이 들어가는지 자세한 자료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삼막공원 사업계획서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주석 위원 김주석 위원입니다.
먼저 지금 여기 도로과하고 철도교통과하고, 수도과는 지금 여기 안 계시는데 관악대로 관련해서 철도사업 관련, 관악우회도로 관련 또 상수관 관련해 가지고 교통체증으로 인한 이런 것 전에도 한번 행감 때도 말씀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추진되고 있는지 주민들 안전을 위한 또 교통혼잡으로 인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우리 김동근 국장님께서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요.
스마트도시정보과에다 하나, 이것 질의는 아니고요 당부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123페이지에 보면 안양 스마트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 ’25년도 4월서부터 12월 달까지 하려고 예정이에요. 국토부에서 ’24년도 작년 5월 달에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안 발표된 것 아시죠? 이 뒤에 계시나?
먼저 지금 여기 도로과하고 철도교통과하고, 수도과는 지금 여기 안 계시는데 관악대로 관련해서 철도사업 관련, 관악우회도로 관련 또 상수관 관련해 가지고 교통체증으로 인한 이런 것 전에도 한번 행감 때도 말씀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추진되고 있는지 주민들 안전을 위한 또 교통혼잡으로 인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우리 김동근 국장님께서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요.
스마트도시정보과에다 하나, 이것 질의는 아니고요 당부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123페이지에 보면 안양 스마트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 ’25년도 4월서부터 12월 달까지 하려고 예정이에요. 국토부에서 ’24년도 작년 5월 달에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안 발표된 것 아시죠? 이 뒤에 계시나?
○도로교통국장 김동근 예,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과장님이 뒤에 계시는구나. 그 4개 추진전략하고 13개 추진과제 국토부에서 작년도에 발표했는데 얼마 전에 허원구 의원님께서도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우리 안양시가, 버스정류장 얘기 들으셨죠? 그것은 사소한 거라고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엄청 큰 건데 그런 문제는 안 생겼으면 바라고요. 그래서 시가 스마트도시 분야를 선도하는 만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등 스마트도시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비전도 용역에 담아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안양도시공사 지금 이사장님 권한대행이시죠?
우리 안양도시공사 지금 이사장님 권한대행이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김주석 위원 쭉 보니까 업무보고를 봤는데 이게 다 신성장전략과하고 상충되는 그런 일들이에요. 그래서 이것 대부분은 다 신성장전략과에다가 질의를 할 거고.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릴게요.
24페이지,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관련해서 입주기업 노조의 반발 등에 대한 대응을 지금 하고 있을 거예요, 아마.
24페이지,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관련해서 입주기업 노조의 반발 등에 대한 대응을 지금 하고 있을 거예요, 아마.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김주석 위원 현재 대응방안, 향후계획을 말씀만 해 주세요, 그냥. 서면으로 안 해 주셔도 되고요.
27페이지, 공공정비사업 시범 추진 ’25년도 이번 달 말이면 후보지 공모 끝나죠?
27페이지, 공공정비사업 시범 추진 ’25년도 이번 달 말이면 후보지 공모 끝나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그렇습니다.
○김주석 위원 2월 말이면. 현재까지 추진사항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공모현황.
그리고 작년에 안양시가 1기 신도시 관련해서 선도지구로 우리가 지정이 됐어요, 평촌. 선도지구 관련해서 앞으로 특별법에 의해서 이게 잘 진행이 된다면 3년, 4년 후에는 이주를 해야 되는데 이주대책도 그래서 지금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에서. 이 사업이 그 선도지구 관련되신 분들의 이주대책과도 맞물리는 건지 그것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과 몇 가지만 질의드릴게요.
페이지 100쪽, 경부선 철도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용역 들어갔죠?
그리고 작년에 안양시가 1기 신도시 관련해서 선도지구로 우리가 지정이 됐어요, 평촌. 선도지구 관련해서 앞으로 특별법에 의해서 이게 잘 진행이 된다면 3년, 4년 후에는 이주를 해야 되는데 이주대책도 그래서 지금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에서. 이 사업이 그 선도지구 관련되신 분들의 이주대책과도 맞물리는 건지 그것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과 몇 가지만 질의드릴게요.
페이지 100쪽, 경부선 철도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용역 들어갔죠?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김주석 위원 12월 19일 착수보고회 했습니다. 착수보고 한 자료 및 국토부 건의, ’25년도 5월 달에 그것을 토대로 해서 건의하시려고 그러죠, 5월 달에?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김주석 위원 관한 진행사항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03쪽,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관련해서 ’24년도 작년도 업무보고 때는 업무보고 대비 지금 ’25년도 부담금이 감소를 했어요. 시 부담금 총액에 변동은 없으나 ’25년도 부담금이 급감을 했고 14억원이 급감을 했어요. 이것에 대한 것을 답변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26년도는 부담금이 증가를 했어요.
103쪽,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관련해서 ’24년도 작년도 업무보고 때는 업무보고 대비 지금 ’25년도 부담금이 감소를 했어요. 시 부담금 총액에 변동은 없으나 ’25년도 부담금이 급감을 했고 14억원이 급감을 했어요. 이것에 대한 것을 답변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26년도는 부담금이 증가를 했어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것은 공정률에 따라서 국가철도공단에서 총사업비는 결정이 됐고요. 공정률에 따라서 저희한테,
○김주석 위원 그것을 한번 설명만 해줘요. 서면자료는 안 주셔도 되고 변동사유, 사업지연 이런 것에 대한 것을 설명만 해 주십시오.
116쪽 보면 ’25년도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25년도 2월 달에 중간보고 및 ’25년도 6월 달에 최종보고 예정으로 되어 있어요. 진행사항 및 주요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내용은 주차수급 현황 및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이 두 가지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과장님, 뒤에 계시나 보다.
136쪽 보면 수요응답형 버스 DRT 운송사업 관련해서 ‘운행방법 개선 중’을 보면요 고정노선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수요응답형의 개념과 상충되는 것이 있어요. 이것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상충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요응답형은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아무 때나 서는 것을 말하는 거죠? 설명만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116쪽 보면 ’25년도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25년도 2월 달에 중간보고 및 ’25년도 6월 달에 최종보고 예정으로 되어 있어요. 진행사항 및 주요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내용은 주차수급 현황 및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이 두 가지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과장님, 뒤에 계시나 보다.
136쪽 보면 수요응답형 버스 DRT 운송사업 관련해서 ‘운행방법 개선 중’을 보면요 고정노선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수요응답형의 개념과 상충되는 것이 있어요. 이것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상충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요응답형은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아무 때나 서는 것을 말하는 거죠? 설명만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곽동윤 위원 제가 이미 질의 사전에 다 드렸는데요. 도로과랑 대중교통과에 1개씩만 추가로 질의드리겠습니다.
도로과가 지금은 비상대기가 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작년 11월부터 오늘까지 해서 도로과만 제출해 주셔도 됩니다. 비상대기 근무횟수랑 그때 근무했던 인원 숫자만 간단하게 정리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과에도 제가 사실 방금 존경하는 김주석 위원님과 똑같은 질의를 보냈거든요. 수요응답형 버스 관련해서 똑같은 질의를 보냈는데 제가 관련해서 추가로 필요한 자료들이 있어서 지금 바로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똑타’ 앱 이용수수료를 포함해서 수요응답형 버스 운송사업에 들어가는 예산내역을 따로 한 번 더 정리해 주셔서 제출해 주시고. 우리 노선을 선정할 때 그 당시에 이동수요분석을 했는지 이 부분도 서면답변해 주시고. ’24년 8월 이후 현재까지 운행 관련 데이터를 우리 안양시가 가지고 있는지 또 그 받은 데이터를 우리가 분석하고 활용한 결과가 있는지도 같이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서 데이터 분석한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도 같이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똑버스 같은 경우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지 제가 잘 몰라서 31개 참여현황과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제가 확인한 바로는 과천도 ‘콜버스’라는 이름으로 있고 세종도 ‘두루타’라는 이름으로 있는데 혹시 경기도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서도 활용사례 정도 혹은 운영 여부 정도만 간단하게 정리해 주시면, 모든 내용을 포함해 가지고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로과가 지금은 비상대기가 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작년 11월부터 오늘까지 해서 도로과만 제출해 주셔도 됩니다. 비상대기 근무횟수랑 그때 근무했던 인원 숫자만 간단하게 정리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과에도 제가 사실 방금 존경하는 김주석 위원님과 똑같은 질의를 보냈거든요. 수요응답형 버스 관련해서 똑같은 질의를 보냈는데 제가 관련해서 추가로 필요한 자료들이 있어서 지금 바로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똑타’ 앱 이용수수료를 포함해서 수요응답형 버스 운송사업에 들어가는 예산내역을 따로 한 번 더 정리해 주셔서 제출해 주시고. 우리 노선을 선정할 때 그 당시에 이동수요분석을 했는지 이 부분도 서면답변해 주시고. ’24년 8월 이후 현재까지 운행 관련 데이터를 우리 안양시가 가지고 있는지 또 그 받은 데이터를 우리가 분석하고 활용한 결과가 있는지도 같이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서 데이터 분석한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도 같이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똑버스 같은 경우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지 제가 잘 몰라서 31개 참여현황과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제가 확인한 바로는 과천도 ‘콜버스’라는 이름으로 있고 세종도 ‘두루타’라는 이름으로 있는데 혹시 경기도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서도 활용사례 정도 혹은 운영 여부 정도만 간단하게 정리해 주시면, 모든 내용을 포함해 가지고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완기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 요청할게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행감이나 예산안 때 질의‧지적사항은 저희가 충분히 논의된 것 같고요. 오늘 업무보고니까 기본적인 것 추진방향 정도만 알고 싶으니까 그것에 대한 자료만 요청드릴게요.
도로과 이희석 과장님, 94페이지 아까 윤해동 위원님께서 질의했는데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있잖아요?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시민 참여방안을 도출한다고 하셨어요, 여기 용역개요를 보면. 그런데 요즘에 가장 민원이 많은 게 서울하고 안양이 왜 차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안양시의 전체, 자전거 이용객들이 ‘연결이 안 되어 있다’. 특히 만안구는 그런 곳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 용역 착수할 적에 다 방향성이 들어가고 있는지 아니면 특히 만안구, 안양 동쪽에 보면 인도는 전봇대가 다 심어져 있고 그러면 자전거도로는 거의 없다시피 해요. 그런 데도 같이 기본계획 용역 수립의 방향성을 잡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것을 한번 같이 추가로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철도교통과 이준표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12쪽에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사업, 사업대상 공영주차장 지하 8개소 만안‧동안, 만안 다섯 군데, 동안 세 군데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면 이게 지대가 좀 높은 곳이 있고 낮은 곳이 있어요. 지금까지 그냥 전액 국비가 내려와서 정해진 건지 이것 지정한 배경 있잖아요? 왜 했는지 한번 자료제출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대중교통과 장인신 과장님.
예산안 134쪽이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을 우리가 하고 있어요. 그러면 노선 개편 준비한다고 그러는데 개편 준비할 때 거의 다 경기도에서 주관해서 하고 있는데 철도망 도입, 민원사항 반영 및 운행효율성을 제고한다고 했어요, 앞으로 추진계획이. 이 계획 어떻게 하실 거고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을 거고 우리 시하고 경기도하고 어떤 협의점으로 시민들의 민원사항 반영을 어떤 식으로 적극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그 계획서 있잖아요? 추진계획 한다는 것. 또 운행효율성까지 제고한다는데 그것의 방향성을 정확히 나열해 가지고요 세부적으로 자료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시설과 이정모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전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용역을 시설공사과에서 하는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직접 하기가 어려우니까 아마 용역을 맡으신 거죠? 저번에도 한번 설명 대충 받았는데 이용시민, 상인 그다음에 주변 인근주민 등 해가지고 여러 검토방향이 있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용역에 어떤 식으로 사업을 다 넣고 하실 건지 한번 자료만 제출 부탁드리고요. 여기 보면 과업내용을 보면 전에 있던 이 계획이 다 들어간 건지가 안 보여 가지고요, 기대효과나 시설현대화 사업만 달랑 있는 것 같아 가지고 그 사업계획 내역서 있잖아요? 과업을 어떻게 더 반영을 시킬 건지 그것 세부적으로 자료제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공사는 그냥 일괄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업무보고 20쪽에요 공영주차장 고객서비스 품질제고가 있어요. 주차관리원 친절 및 직무 교육이 있어요. 1‧2‧3‧4분기를 한다고 했는데 제가 가장 궁금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직영이 있고 위탁이 있어요. 제가 다니다 보면 직영하고 위탁이 있는데 시민들이 봤을 때는 주차가 한 군데로 안양시 것으로 다 본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분들은 근무복이라든가, 여기도 다 지금 품질제고에 보면 모니터링 보면 그런 의견도 다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다 잘 안 맞을 때가 있어요. 그것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추진할 거고 그 방향성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제도 개선이 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이렇게 늘 하고 있는데. 그 방향하고 어떤 식으로 시민들께서 안양도시공사 또 안양시에서 운영한다고만 보고 있잖아요. 그 방향성이 어떤 식으로 주차관리원 친절‧직무 교육할 적에 어떤 방향을 앞으로는, 올해는 하겠다라는 것을 그것을 한번 자세하게 자료 제출하고 설명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철도교통과에서 시행하고 같이 해야 되는데 여기 주차관리원 친절 및 직무 교육도 있지만 요즘 시대가 바뀌다 보니까 서울시에서는 AI 주차시스템을 도입했어요. 도시공사도 그런 것을 가져야 된다고 보여요, 위탁교육을 하더라도. 그러니까 그 방향성을 계획을 잡고 있는지 또 아니면 철도교통과에다가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그런 것 개발도 해 보고 의견도 하고 대안도 제시하는 방향을 찾아주시기를 바라서 말씀드리니까요 그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추후, 지금 도입되고 하고 있으니까 또 인근 시가 어떻게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한번 찾아보셔 가지고요 이따 자료제출 부탁드릴게요.
그다음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추진계획 있잖아요? 합의각서 체결, 안양시‧국방부인데 그냥 ‘’25년’ 하고 끝냈어요, 몇 월도 없고. 그러면 올해 그냥 지나갈 수 있다는 거잖아요. 기부대체시설 실시설계도 마찬가지고.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것, 아까도 우리 김주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신성장전략과에서 주로 하고 있지만 도시공사에서 업무보고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이것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언제 된다고 의회랑 소통해서 해야 되는데 올해 또 이렇게 해놓고 작년에도 이렇게 해놨어요, 올해 또 이렇게 해놓고. 그러면 그 지역 박달동, 특히 그 주민들은 여기에다 희망을 걸고 이쪽에 대한 방향성만 잡고 있는데 이게 저희 시에서 추진이 이렇게 더디다 보니까 계속 얘기가 나와요. 그러면 저희 여기 지역구 의원님도 계시지만 ‘’25년도에 합의각서 체결될 것 같습니다’, ‘기부대체시설 실시설계 결과 곧 끝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야. 그러면 저희도 주민들께, 시민들께 잘못된 거짓 정보를 주는 결과가 나오니까 이것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해가지고 그냥 ‘’25년’ 이러지 말고요 ‘이 정도까지는 가능하겠습니다’라는 것을 이따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29쪽에요 석수 안양천 체육공원 조성사업 있잖아요? 이것 안양도시공사하고 GH하고 공동시행한다고 하는데 공동시행 퍼센티지 이것도 나눠지나요? 이따 이것 공동시행 계획서하고요 또 위치도하고 이것 지금 진행사항 있잖아요? ’19년부터 계속했는데 올해는 2월에 고시하고 실시변경 인가받고 토지, 지장물 다 보상하고 내년에 조성공사를 시작한다고 했어요. 이것에 대한 것 세부적으로 한번 자료 좀 줘보세요. 안양도시공사하고 GH가 공동시행한 배경부터 몇 퍼센트 지분을 갖고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하고 또 보상계획 어떻게 했는지 그것 좀 이따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준비를 위하여 14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석 도로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근 국장님 답변서 있나? 김동근 도로교통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 요청할게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행감이나 예산안 때 질의‧지적사항은 저희가 충분히 논의된 것 같고요. 오늘 업무보고니까 기본적인 것 추진방향 정도만 알고 싶으니까 그것에 대한 자료만 요청드릴게요.
도로과 이희석 과장님, 94페이지 아까 윤해동 위원님께서 질의했는데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있잖아요?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시민 참여방안을 도출한다고 하셨어요, 여기 용역개요를 보면. 그런데 요즘에 가장 민원이 많은 게 서울하고 안양이 왜 차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안양시의 전체, 자전거 이용객들이 ‘연결이 안 되어 있다’. 특히 만안구는 그런 곳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 용역 착수할 적에 다 방향성이 들어가고 있는지 아니면 특히 만안구, 안양 동쪽에 보면 인도는 전봇대가 다 심어져 있고 그러면 자전거도로는 거의 없다시피 해요. 그런 데도 같이 기본계획 용역 수립의 방향성을 잡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것을 한번 같이 추가로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철도교통과 이준표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12쪽에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사업, 사업대상 공영주차장 지하 8개소 만안‧동안, 만안 다섯 군데, 동안 세 군데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면 이게 지대가 좀 높은 곳이 있고 낮은 곳이 있어요. 지금까지 그냥 전액 국비가 내려와서 정해진 건지 이것 지정한 배경 있잖아요? 왜 했는지 한번 자료제출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대중교통과 장인신 과장님.
예산안 134쪽이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을 우리가 하고 있어요. 그러면 노선 개편 준비한다고 그러는데 개편 준비할 때 거의 다 경기도에서 주관해서 하고 있는데 철도망 도입, 민원사항 반영 및 운행효율성을 제고한다고 했어요, 앞으로 추진계획이. 이 계획 어떻게 하실 거고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을 거고 우리 시하고 경기도하고 어떤 협의점으로 시민들의 민원사항 반영을 어떤 식으로 적극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그 계획서 있잖아요? 추진계획 한다는 것. 또 운행효율성까지 제고한다는데 그것의 방향성을 정확히 나열해 가지고요 세부적으로 자료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시설과 이정모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전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용역을 시설공사과에서 하는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직접 하기가 어려우니까 아마 용역을 맡으신 거죠? 저번에도 한번 설명 대충 받았는데 이용시민, 상인 그다음에 주변 인근주민 등 해가지고 여러 검토방향이 있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용역에 어떤 식으로 사업을 다 넣고 하실 건지 한번 자료만 제출 부탁드리고요. 여기 보면 과업내용을 보면 전에 있던 이 계획이 다 들어간 건지가 안 보여 가지고요, 기대효과나 시설현대화 사업만 달랑 있는 것 같아 가지고 그 사업계획 내역서 있잖아요? 과업을 어떻게 더 반영을 시킬 건지 그것 세부적으로 자료제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공사는 그냥 일괄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업무보고 20쪽에요 공영주차장 고객서비스 품질제고가 있어요. 주차관리원 친절 및 직무 교육이 있어요. 1‧2‧3‧4분기를 한다고 했는데 제가 가장 궁금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직영이 있고 위탁이 있어요. 제가 다니다 보면 직영하고 위탁이 있는데 시민들이 봤을 때는 주차가 한 군데로 안양시 것으로 다 본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분들은 근무복이라든가, 여기도 다 지금 품질제고에 보면 모니터링 보면 그런 의견도 다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다 잘 안 맞을 때가 있어요. 그것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추진할 거고 그 방향성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제도 개선이 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이렇게 늘 하고 있는데. 그 방향하고 어떤 식으로 시민들께서 안양도시공사 또 안양시에서 운영한다고만 보고 있잖아요. 그 방향성이 어떤 식으로 주차관리원 친절‧직무 교육할 적에 어떤 방향을 앞으로는, 올해는 하겠다라는 것을 그것을 한번 자세하게 자료 제출하고 설명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철도교통과에서 시행하고 같이 해야 되는데 여기 주차관리원 친절 및 직무 교육도 있지만 요즘 시대가 바뀌다 보니까 서울시에서는 AI 주차시스템을 도입했어요. 도시공사도 그런 것을 가져야 된다고 보여요, 위탁교육을 하더라도. 그러니까 그 방향성을 계획을 잡고 있는지 또 아니면 철도교통과에다가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그런 것 개발도 해 보고 의견도 하고 대안도 제시하는 방향을 찾아주시기를 바라서 말씀드리니까요 그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추후, 지금 도입되고 하고 있으니까 또 인근 시가 어떻게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한번 찾아보셔 가지고요 이따 자료제출 부탁드릴게요.
그다음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추진계획 있잖아요? 합의각서 체결, 안양시‧국방부인데 그냥 ‘’25년’ 하고 끝냈어요, 몇 월도 없고. 그러면 올해 그냥 지나갈 수 있다는 거잖아요. 기부대체시설 실시설계도 마찬가지고.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것, 아까도 우리 김주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신성장전략과에서 주로 하고 있지만 도시공사에서 업무보고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이것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언제 된다고 의회랑 소통해서 해야 되는데 올해 또 이렇게 해놓고 작년에도 이렇게 해놨어요, 올해 또 이렇게 해놓고. 그러면 그 지역 박달동, 특히 그 주민들은 여기에다 희망을 걸고 이쪽에 대한 방향성만 잡고 있는데 이게 저희 시에서 추진이 이렇게 더디다 보니까 계속 얘기가 나와요. 그러면 저희 여기 지역구 의원님도 계시지만 ‘’25년도에 합의각서 체결될 것 같습니다’, ‘기부대체시설 실시설계 결과 곧 끝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야. 그러면 저희도 주민들께, 시민들께 잘못된 거짓 정보를 주는 결과가 나오니까 이것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해가지고 그냥 ‘’25년’ 이러지 말고요 ‘이 정도까지는 가능하겠습니다’라는 것을 이따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29쪽에요 석수 안양천 체육공원 조성사업 있잖아요? 이것 안양도시공사하고 GH하고 공동시행한다고 하는데 공동시행 퍼센티지 이것도 나눠지나요? 이따 이것 공동시행 계획서하고요 또 위치도하고 이것 지금 진행사항 있잖아요? ’19년부터 계속했는데 올해는 2월에 고시하고 실시변경 인가받고 토지, 지장물 다 보상하고 내년에 조성공사를 시작한다고 했어요. 이것에 대한 것 세부적으로 한번 자료 좀 줘보세요. 안양도시공사하고 GH가 공동시행한 배경부터 몇 퍼센트 지분을 갖고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하고 또 보상계획 어떻게 했는지 그것 좀 이따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진행과 성실한 답변준비를 위하여 14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3분 회의중지)
(14시 34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석 도로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근 국장님 답변서 있나? 김동근 도로교통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국장 김동근 도로교통국장 김동근입니다.
김주석 위원님 질의하신 1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관악대로상의 월판선 지하철공사 또 관악대로 우회도로 공사, 수도관 현대화사업 등 많은 공사가 추진 중으로 교통혼잡 및 이에 따른 주민 안전에 대한 걱정을 좀 하셨습니다. 시에서도 그 나름대로 대한 대책을 강구해서 지금도 차선 조정, 일부 횡단보도 위치 조정 등을 운동장사거리 같은 데 이미 시행해 있고 또 신호수 배치, 안내판 설치 또 시민들의 안내를 위한 현수막 등을 많이 게첩해서 홍보하고 있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공사하는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차선 조정과 신호등 조정 또 신도시를 통해서 의왕시 쪽으로 빠져서 과천으로 넘어가는 우회도로나 그런 것을 안내토록 하고, 더불어 차선이 축소되거나 변경되는 경우에 사전에 전방 일정한 거리 내에서 30미터든 50미터 내에서 차선유도선을 표시하고 또 그 호스 속에 야간에 불이 전구가 들어가서 번쩍거리는 형태를 ‘윙카’ 또는 ‘델리네이터’라든가 이런 것들을 설치해서 시민들이 운행하는 데, 운전하는 데 지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차선 유도나 이런 것은 고속도로의 쉼터 같은 데에 색상을 더해서 식별이 용이하도록 했는데 그런 것들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이 공사가 ’28년도 말까지인데 목표가 그렇습니다. 그 안에는 시민들의 다소 불편함이 노정될 수밖에 없는 점 이 자리를 빌려서 한번 시민들한테도 양해를 구하고 또 의원님들과도 공사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소통도 하고 필요한 의견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님 질의하신 1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관악대로상의 월판선 지하철공사 또 관악대로 우회도로 공사, 수도관 현대화사업 등 많은 공사가 추진 중으로 교통혼잡 및 이에 따른 주민 안전에 대한 걱정을 좀 하셨습니다. 시에서도 그 나름대로 대한 대책을 강구해서 지금도 차선 조정, 일부 횡단보도 위치 조정 등을 운동장사거리 같은 데 이미 시행해 있고 또 신호수 배치, 안내판 설치 또 시민들의 안내를 위한 현수막 등을 많이 게첩해서 홍보하고 있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공사하는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차선 조정과 신호등 조정 또 신도시를 통해서 의왕시 쪽으로 빠져서 과천으로 넘어가는 우회도로나 그런 것을 안내토록 하고, 더불어 차선이 축소되거나 변경되는 경우에 사전에 전방 일정한 거리 내에서 30미터든 50미터 내에서 차선유도선을 표시하고 또 그 호스 속에 야간에 불이 전구가 들어가서 번쩍거리는 형태를 ‘윙카’ 또는 ‘델리네이터’라든가 이런 것들을 설치해서 시민들이 운행하는 데, 운전하는 데 지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차선 유도나 이런 것은 고속도로의 쉼터 같은 데에 색상을 더해서 식별이 용이하도록 했는데 그런 것들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이 공사가 ’28년도 말까지인데 목표가 그렇습니다. 그 안에는 시민들의 다소 불편함이 노정될 수밖에 없는 점 이 자리를 빌려서 한번 시민들한테도 양해를 구하고 또 의원님들과도 공사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소통도 하고 필요한 의견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김동근 도로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동근 도로교통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이희석 도로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동근 도로교통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이희석 도로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도로과장 이희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님께서 지중화 사업이 늦어진 사유 및,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님께서 지중화 사업이 늦어진 사유 및,
○곽동윤 위원 제 답변 다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정완기 위원장님과 윤해동 위원님께서,
다음은 정완기 위원장님과 윤해동 위원님께서,
○윤해동 위원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고맙습니다.
다음은 최병일 위원님께서 갈산동 안양샘유치원 보도설치 공사 구간,
다음은 최병일 위원님께서 갈산동 안양샘유치원 보도설치 공사 구간,
○최병일 위원 저도 서면으로 보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경숙 위원님께서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진단과 교량시설물 내진보강 추진현황 자료제출,
다음은 김경숙 위원님께서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진단과 교량시설물 내진보강 추진현황 자료제출,
○김경숙 위원 자료 보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고맙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과장님 답변서 모두 잘 받았고요.
지중화 먼저 조금 질의드리면 사실 작년 행감 때도 질의드렸던 것 같은데 이번 신년인사회 지역에서 다니면서 또 질의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특히 안양로, 양화로 같은 경우도 제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공사가 왜 이렇게 1년 넘게 늦어지느냐’ 이런 질의들이 사실 많이 나왔고 시장님께서도 이미 주민분들께 충분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해서 큰 틀에서는 우리 시가 잘못했다기보다는 한전의 누적된 적자 때문에 사업이 밀리는 것이라고 설명을 해 주시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이 적자가 한전에서 다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목표한 기간을 혹시 또 못 지키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이런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런 염려에 대해서 부서의 장으로서 어떻게 답변해 주실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중화 먼저 조금 질의드리면 사실 작년 행감 때도 질의드렸던 것 같은데 이번 신년인사회 지역에서 다니면서 또 질의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특히 안양로, 양화로 같은 경우도 제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공사가 왜 이렇게 1년 넘게 늦어지느냐’ 이런 질의들이 사실 많이 나왔고 시장님께서도 이미 주민분들께 충분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해서 큰 틀에서는 우리 시가 잘못했다기보다는 한전의 누적된 적자 때문에 사업이 밀리는 것이라고 설명을 해 주시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이 적자가 한전에서 다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목표한 기간을 혹시 또 못 지키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이런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런 염려에 대해서 부서의 장으로서 어떻게 답변해 주실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배부해 드린 자료 뒷장을 보시면 5개 사업이 저희들 목표는 금년도에 다 끝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한전과 통신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계획된 기간 안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혹시 최근에 여기 한전, 안양을 담당하는 장이라고 해야 돼요? 새로 오신 것 혹시 알고 계시나요?
○도로과장 이희석 저는 얘기 못 들었습니다.
○곽동윤 위원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새로 안양지역을 담당하시는, 한전 담당하시는 장이 새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에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같이 면담하면서 저도 똑같은, 좀 더 빠르게 사업이 지속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었는데 필요하다면 우리 국장님 같은 분께서 한번 면담을 하는 것도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사업이 차질 없이 목표한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신경 써달라고 당부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면담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국장 김동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제설 관련 비상대기 횟수 또 그 당시 얼마나 대기했는지 자료로 요청드렸는데 조금 번거로우셨겠지만 자료 잘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사실 특히 이 질의를 해야겠다 느낀 것은 여기 날짜에도 잘 나와 있지만 지난 설 연휴 때도 27, 28, 29일 다 비상대기 근무하신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물론 구청 때도 제가 비슷한 질의를 하겠지만 도로과에서도 그때 다 근무를 하셨던 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제설 관련 비상대기 횟수 또 그 당시 얼마나 대기했는지 자료로 요청드렸는데 조금 번거로우셨겠지만 자료 잘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사실 특히 이 질의를 해야겠다 느낀 것은 여기 날짜에도 잘 나와 있지만 지난 설 연휴 때도 27, 28, 29일 다 비상대기 근무하신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물론 구청 때도 제가 비슷한 질의를 하겠지만 도로과에서도 그때 다 근무를 하셨던 거죠?
○도로과장 이희석 예.
○곽동윤 위원 그래서 올해는 유독 우리 사실 11월에 대설이 내리기도 하고 눈이 계속 자주 오면서 그 어느 해보다도 비상대기가 제가 느꼈을 때는 최근에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서에서도 많은 노고 덕분에 사실 안양시민분들이 좀 더 안전하고 특히 설 연휴에도 불편함 없이 아마 다녔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도 설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눈 때문에 불편했다는 그런 민원을 개인적으로는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게 다 우리 도로과를 중심으로 구청에서 열심히 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하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아마 올해 또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부서한테도 더 잘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인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상입니다.
○윤해동 위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해서 내용을 봤는데요. 이게 5년마다 한 번씩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나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법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런데 내용을 보면 2008년도에 했고요. 2016년도 이것은 또 8년 만에 했네요?
○도로과장 이희석 이때는 왜 이렇게 됐는지 조금 저희도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5년마다 법정 수립하는 용역인데 1회 때는 2008년에 하고 8년 만에 2016년도에 했고 또 4년 만에 2020년도에 했단 말이에요? 이게 그러면 법정의 5년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이것은?
○도로과장 이희석 2008년도부터 ’16년 이 사이가 문제고요. 배부해 드린 그 다음다음 장 보시면 기준연도가 있고 목표연도가 있습니다. 이게 자전거 이용 활성화뿐만이 아니라 도시관리계획도 그렇고 기본계획도 그렇고 이런 단위로 보통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윤해동 위원 제가 이 질의를 드렸던 이유가 뭐냐 하면 사실 탄소중립이든 녹색성장이든 여러 가지 면에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아마 누구나 찬성을 할 거예요. 또 방향이 그렇게 가야 맞고.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 사람 정서는 좀 다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서가 자동차 이런 게 약간 과시용으로 하는 그런 게 좀 있죠, 다른 데 비하면. 그러다 보니까 자전거보다는 자동차를 선호한다는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시켜야 되기는 하는 건데 이게 지금 용역비가 1억이에요?
○도로과장 이희석 네.
○윤해동 위원 2020년도에는 얼마였어요?
○도로과장 이희석 8천만원이었습니다.
○윤해동 위원 8천만원이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윤해동 위원 2016년은요?
○도로과장 이희석 5천만원이었습니다.
○윤해동 위원 왜 자꾸 올라가죠, 이게, 용역비가?
○도로과장 이희석 애초에 할 때 한 5천만원대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쭉 저희들이 4년에 걸쳐 가지고 1억으로 지금 증감된 상태입니다.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이 내용에 보면 초기에는, 그러니까 기본계획 신규수립 시에는 막대한 용역비가 소요되나, 5억 이상, 그런데 그 이후에는 수정‧보완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도로과장 이희석 예,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약간 좀 모디파이(modify) 하는 개념인데 용역비가 자꾸자꾸 올라간단 말이에요. 혹시 다른 시군 같은 경우는 용역비가 얼마 정도 되던가요?
○도로과장 이희석 저희보다는 월등히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3억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해동 위원 저는 이게 좀 이해가 안 돼요. 왜냐하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라는 게 단어상으로 보면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이미 이론적으로는 정립이 다 되어 있고요. 이론적으로 이미 정립이 다 되어 있는 거잖아요? 되어 있고 결국 자전거 이용 활성화하려면 자전거 전용도로 만들어 주고 끊김 없이 해 주고 연결 잘 시켜주고 이게 다예요. 물론 그 사이사이에 안전을 강화하고 인프라 구축하고 여러 가지 있지만 제가 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처음 하는 거라면 용역비가 어느 정도 들어가는 것 이해하겠는데 벌써 4회차란 말이에요?
○도로과장 이희석 그런데 이게 현장에서 용역비가 더 투입이 돼야 될 이유는 실태조사라는 이런 항목들이 있습니다. 저희 안양시에 여러 개 노선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자전거 이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실태조사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 비용이 정기적으로 소요가,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실태조사를 해서 대책을 세우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사실 지금으로서는, 저도 자전거를 타고 많이 다녀 봤는데요. 사실 우리 안양시 같은 경우는 자전거도로가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아요. 그런 상태에서 실태조사 백날 해 봐야 자전거 이용 여건이 안 좋아서 자전거 이용을 안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어떤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이용률이 저조하다 그러면 이게 왜 그럴까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는 있겠죠.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 보니 자전거를 이용하는 빈도가 떨어지는 건데 여기서 또 실태조사를 한다? 그러면 법정 수립기간인 5년마다 항상 실태조사를 하나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왜 그러냐 그러면요 안양시 같은 경우에는 하천을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보도를 이용한 자전거도로가 형성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결절점이라든지 어느 노선을 가기 위한 그러한 것을,
○윤해동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제가 그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결절점이 있고 끊긴 부분 있으면 그것 확장하면 되잖아요. 확장하면 되고 인도하고 자전거도로가 같이 다니면 분리하면 되고 이것 되게 답이, 그러니까 이미 답이 나와 있는 것 아니냐 이 말이죠. 이게 ‘실태조사를 통해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정책을 수립해야 되는 단계냐’ 이것을 제가 여쭙는 거예요. 이미 답은 나와 있어요.
○도로과장 이희석 답은 정해져 있지만 인프라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서 투자 우선순위라든지 연차별 집행계획이라든지 어쨌든 교본상에는 그렇게 하도록 되어,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실태조사 하는 것은 좋은데요 이미 인프라 자체가 제대로 구성이 안 되어 있는데 5년마다 계속 실태조사를 한다 한들 새로운 게 나올까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실태조사를 계속했다 그러면 2008년도부터 지금 2025년까지 매년 자전거 이용률이 어느 정도 늘었는지까지 자료가 다 나와 줘야 되는 거예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실질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교통수단 분담률이 몇 퍼센트까지 되는지도 조사가 돼야지 이게 맞는 사항입니다.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요. 저는 좀 이해가 안 돼요, 이것은. 그러니까 지금 솔직히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면 과거에 있던 인도 거기 한쪽에 자전거도로랍시고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가로등도 있고 적치물도 있고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자전거가 다니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현실적으로 보면. 그런 상태에서 계속 5년마다 용역 발생시키면서 5년마다 실태조사 하면서 뭐 한다 한들 개선이 되나요, 실태조사 하면? 우리가 용역을 하는 목적이 그 용역결과를 통해서 뭔가 결과를 도출해서 개선하고자 하는 거잖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네, 맞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런데 실태조사를 했어요. 그래서 개선이 됐나요?
○도로과장 이희석 어쨌든 이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해서 실행계획을 짜서 유럽이라든지 이런 사례를 저희가 좇아가고 있는 게 저희 현실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리고 이것 지금 용역을 할 때 올해가 4회차인데 업체가 계속 같은 업체였어요, 아니면 다른 업체였나요?
○도로과장 이희석 입찰이기 때문에 바뀝니다.
○윤해동 위원 항상 바뀌나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윤해동 위원 이런 것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제가 업체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고요 용역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용역 난이도로 보면. 그래서,
○도로과장 이희석 통상 엔지니어링 회사, 도로나 교통부서에서 합니다.
○윤해동 위원 그래서 고급기술이 필요하거나, 물론 분석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는 가급적 이런 것도 우리 안양 업체를 썼으면 좋겠어요.
○도로과장 이희석 안양에서 큰 엔지니어링 회사도 많이 있는데 이 금액 가지고 안 하려고 그럽니다.
○윤해동 위원 아, 1억 가지고는 안 해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그래서 그런 게 좀 있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래요?
○도로과장 이희석 여기 가까운 평촌동에 ‘이산’이라든지 이런 데는 큰 데인데 저희가 콘택트(contact) 해 봐도,
○윤해동 위원 그러면 굳이 큰 데 안 하고 좀 작은 업체 하면 되잖아요. 작은 업체들은 1억이면 할 텐데요? 1년에 1억이면 적은 돈 아니에요.
○도로과장 이희석 그렇게 하려 그러면 지방계약법 43조에 따라서 협상계약을 하든지 이렇게 방식을 좀 바꿔야 되는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제가 봐서는 우리 안양시 업체가 할 수 있는 데가 있는지를 한번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알아보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이게 큰 회사들 입장에서야 용역비 1억이면 안 할 수 있죠. 그런데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용역 자체가 난이도가 있는 용역이 아니니까 작은 업체들도 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은. 그렇다면 이왕 발주시킬 것 같으면 우리 안양 업체한테 주는 게 낫지 않나요?
○도로과장 이희석 네.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너무 큰 업체만, 그런데 큰 업체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것을 따지면 안양이 아닌 다른 도시에 있는 업체도 큰 업체는 안 할 것 아니에요. 똑같은 것 아닌가요, 조건이 그러면?
○도로과장 이희석 예, 맞습니다. 종합엔지니어링을 말하는 겁니다, 큰 업체는.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요. 우리 안양에 있는 업체나 타 지역에 있는 업체나 큰 업체는 분명히 안 한다는 이야기잖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윤해동 위원 그러면 작은 업체가 될 수밖에 없고 ‘어차피 작은 업체 할 것 같으면 타 지역 업체보다는 우리 안양시 지리를 잘 알고 안양시의 환경을 잘 아는 안양 업체가 낫지 않겠느냐’ 저는 이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것 한번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시고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윤해동 위원 어쨌든 저는 우리 안양 업체가 한다고 그러면 1억이 크다고 생각을 안 하는데 우리 안양 업체가 아닌 다른 데서 한다 그러면 좀 용역비가 비싸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일 위원 과장님 답변서 잘 받았고요.
저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대해서 질의드렸고요 답변받았습니다. 커리큘럼 잘 봤습니다. 커리큘럼을 보니까 자전거 이용환경과 관련돼서 초급, 중급, 고급까지, 그렇죠?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다쳐 가지고 그 이후에 정말 치료라든지 또 이용하는 데 있어서 그 이후 사후 이런 것들은 혹시 교육과정에 있나 봤더니 그런 것은 없어요. 실질적으로 제가 그 현황도 좀 물어보려고 하기는 했거든요? 우리 안양시의 자전거 사고,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때 그것도 제가 자료를 본 것 같아서 다시 질의 안 했는데. 그러면 커리큘럼에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사고 났을 때 우리가 사고 안전준칙을 위한 그 부분은 매뉴얼에 간단하게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사고 이후에는 어떻게 조치를 하고 어떠한 과정이 있는지 이런 것들이 지금 없어요, 초중고 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실제적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이 필요한 사항인 것 같은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것 좀 넣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대해서 질의드렸고요 답변받았습니다. 커리큘럼 잘 봤습니다. 커리큘럼을 보니까 자전거 이용환경과 관련돼서 초급, 중급, 고급까지, 그렇죠?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다쳐 가지고 그 이후에 정말 치료라든지 또 이용하는 데 있어서 그 이후 사후 이런 것들은 혹시 교육과정에 있나 봤더니 그런 것은 없어요. 실질적으로 제가 그 현황도 좀 물어보려고 하기는 했거든요? 우리 안양시의 자전거 사고,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때 그것도 제가 자료를 본 것 같아서 다시 질의 안 했는데. 그러면 커리큘럼에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사고 났을 때 우리가 사고 안전준칙을 위한 그 부분은 매뉴얼에 간단하게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사고 이후에는 어떻게 조치를 하고 어떠한 과정이 있는지 이런 것들이 지금 없어요, 초중고 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실제적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이 필요한 사항인 것 같은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것 좀 넣어야 되지 않을까요?
○도로과장 이희석 종전에는 자전거보험이라고 해서 자전거 타다가 사고가 나면 거기에 보험 청구를 해서 받고 했는데 이게 저희 안전총괄과하고 시민안전보험하고 합쳐졌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타다가 상해를 입게 되면 그쪽에서 보험을 지급하게 되는 이런 사항이 있는데 이 내용도 이 교육과정에 하나 올해부터 집어넣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일 위원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제가 1차부터 10차까지 보니까 초‧중급, 고급은 또 8차까지인데 제가 커리큘럼 주신 거랑 교육내용 보니까 실질적으로 만에 하나 사고가 났을 때 우리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타야 되는 교육이 먼저 돼야 되죠. 그 이후에,
○도로과장 이희석 이론 교과과정에서 그 내용을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면진받침이라고 하면 이게 내진이 발생됐을 때 거기서 수직면으로 해서 그것을 받아서 하부교각으로 전달하는 이런 역할을 하는 거고요. 탄성은 말 그대로 이 받침장치가 요새 패드라고 해가지고 그러니까 철강재 플러스 강화고무 해가지고 탄성 네모난 받침이 있습니다. 그런 형태입니다.
○김경숙 위원 이 차이점은 그럼 탄성이 더 재질이 좋고 안전성이 더하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렇죠?
○도로과장 이희석 예. 요 근래에는 면진보다는, 내진에 면한다는 이런 개념보다는 탄성 쪽으로 저희가 자재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어쨌든 ’96년부터 법이 내진설계 의무화가 됐기 때문에 면진받침으로 이렇게 계속적으로 해온 거예요. 그렇죠?
○도로과장 이희석 예.
○김경숙 위원 그런데 ’22년부터 탄성으로 지금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김경숙 위원 그래서 차이점이 어쨌든 탄성이 더 안전하고 안전이 보장되는, 더 재료가 좋다는 얘기죠?
○도로과장 이희석 그런 것보다도 하중 자체를 전단,
○김경숙 위원 더 탄력 있게?
○도로과장 이희석 예.
○김경숙 위원 그래요. 그만큼 자재가 좋다는 얘기겠죠?
○도로과장 이희석 같은 저것인데 어쨌든 차이점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탄성은 말 그대로 상하좌우를 다 움직일 수 있는 거고 면진은 이게 외부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전단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보강하는 이런 차원이 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어쨌든 내진공사는 계속적으로 해 왔어요. 지금 우리가 127개인데, 전부 다, 지하차도, 터널, 육교, 지금 지하차도는 한 데가 없는 것 같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지금 교량만 내진으로 하고 있고요.
○김경숙 위원 교량만 다 했는데 교량은 벌써 한 두세 번 정도로 한 것으로 나타나네요, 횟수로 보면?
○도로과장 이희석 그 뒷장에 보시면요 87개 중에서 지금 앞으로 해야 될 게 45개입니다.
○김경숙 위원 45개이고 내진보강 공사 추진현황에 보면 지금,
○도로과장 이희석 2개 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13년도부터 ’22년까지 엄청난 숫자로 많이 했어요. 이게 개소잖아요. 30개소, 50개소 이렇게 나온 게 다 했다는 이야기잖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그게 아니고요.
○김경숙 위원 그럼 뭐예요?
○도로과장 이희석 총 교량 87개 중에서 32개소는 내진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이런 사항이고요. 설계에 이미 그 교량을 가설할 때 내진이 반영된 사항이고 완료된 것은 8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2개, 총 10개가 지금 추진되고 있는 거고요.
○김경숙 위원 그러니까 얼마 안 됐더라고요. 지금 우리가 추진한 게 보강 완료가 8개밖에 안 됐어요, 87개 중에서.
○도로과장 이희석 이게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사항입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서 이게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구나. 그렇죠? 8개밖에 안 됐잖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시작한 지는 ’13년도부터 시작됐는데요.
○김경숙 위원 그런데 8개밖에 안 됐어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보시면,
○김경숙 위원 여기 보면 ’13년도부터,
○도로과장 이희석 예산만 해도 58억,
○김경숙 위원 면진받침 교체가 30개소, 52개소 뭐 엄청나게 많아요. 이것은 아니에요?
○도로과장 이희석 그것은 아니고요.
○김경숙 위원 내진보강 공사가 아니에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예.
○김경숙 위원 그러면 탄성받침 교체한 것으로 보나요? 그것도 아니네요?
○도로과장 이희석 그 밑에 보시면 내진,
○김경숙 위원 내진보강 공사 추진현황에서.
○도로과장 이희석 예, 맞습니다. 그것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해가 좀 안 되네, 이것은?
○도로과장 이희석 받침이라고 하는 게요 교량이 하나 있으면 ’22년도 인덕원교 같은 것 보시면 이 64개라는 게 교각이 아닌 교대부에 32개씩, 32개씩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아, 한 교량에?
○도로과장 이희석 예.
○김경숙 위원 몇 군데를 이렇게?
○도로과장 이희석 예. 그것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렇게 한다는 얘기군요? 그래서 제가 교량을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또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어쨌든 기존에 지금 한 20년, 30년 된 교량이 우리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진보강 공사를 우리가 지금 많이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에 대한 걱정을 또 하더라고요. 지금 20∼30년을 잘 쓰고 왔는데 탄성받침이라든가 면진받침 이런 거겠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못 건드리다 보면 다리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에 대한 안전성을, 또 ‘우리가 그 공사하는 업체에 관리감독을 좀 철저하게 잘해야 되겠다’ 그런 걱정이 들어서 과장님께 또 부탁도 드리고.
○도로과장 이희석 그것은 관리감독을 잘 하겠고요. 저희가 이게 임의대로 하는 게 아니고 내진성능평가라고 하는 용역을 해서 그 받침 하나당 엔지가 나오는 그 부분에 한해서 교체를 하는 이런 사항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런데 그것을 공사를 하면서 다리의 흔들림이 또 틀려진다 그럴까? 틀어진다 그럴까? 그런 부분들이 생길까 봐 그런 걱정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유의하셔서 공사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것을 부탁드리려고 질의하게 되었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이 건은 저희가 임의대로 하는 것 아니고 매번 시행할 때마다 전문가들을 모셔다 놓고 자문받아 가지고 그게 ‘면진받침이 좋다’, ‘탄성받침이 좋다’ 그것까지도 다 그분들 자문하에서 이게 이루어지는 사항이라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보강완료가 8개밖에 안 됐으니까 지금 많이 부족한 상태예요. 그렇죠? 그러기 때문에 이제 87개에서 10퍼센트 정도밖에 안 했는데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잘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김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위원장 정완기 만안구 단절구간 있잖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예.
○위원장 정완기 이번 용역에 이것 지금 파악은 어차피 거의 다 되어 있잖아요?
○도로과장 이희석 네.
○위원장 정완기 그것 좀 해 주고. 왜 그러냐 하면 그쪽에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시고 그다음에 우리 안양천 구간은 이게 서울시보다 자전거 폭이 좁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민원도 상당해요. 그런데 그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표지판이나 안내판 할 방법은 없는 건가요?
○도로과장 이희석 답변서 뒷장, 두 번째 장 보시면 점선으로 표기된 구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지금 만안구가 주요 노선이 연결이 안 되고 있는 이런 구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용역에서 이 부분을 용역을 통해서 최적안의 방안을 도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최대한 방향 도출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김경숙 위원 저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위원장 정완기 김경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숙 위원 과장님, 저 안양대교 조명공사 내역을 봤는데요. 어쨌든 안양시 전체에서 계속적으로 지금까지 조명공사를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많이 해왔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또 많이 진행이 될 거고요. 지금 안양대교 조명공사가 13억 이상이 들어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양대교 조명공사가 제대로 안 됐다. 아시죠?
○도로과장 이희석 애초에 소소한 하자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조금 유명무실한 조명공사가 된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야, 돈 13억이나 이렇게 들어가면서 저렇게 하려고 이렇게 했나.’ 그럴 정도로 아마 시민들도 지나가면서 ‘금방 저렇게 고장이 났어요’ 하고 많이들 말씀하세요. 앞으로 조명공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이 할 텐데 그에 대한 부실공사 AS 그런 것들로 해서 오래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과장님?
○도로과장 이희석 안양대교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자가 좀 일부는 있었지만 인위적인 구조물을 설치해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를 설치해서 연출을 하다 보니까 그게 점등이 안 되는 이런,
○김경숙 위원 처음에는 잘 나왔는데요, 지금은 그림이 거의 안 나오다시피 해요. 움직이지를 않아.
○도로과장 이희석 그래서 어쨌든 이게 지금 안양도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그런 일이 없도록 일상점검을 최대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이희석 네.
○김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완기 김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희석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준표 철도교통과장님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희석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준표 철도교통과장님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철도교통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곽동윤 위원님께서,
먼저 곽동윤 위원님께서,
○곽동윤 위원 제 답변서 모두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최병일 위원님하고 김주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6쪽,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용역과 관련해서 주차수급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계획 그다음에 진행상황 및 주차수급 현황, 설문조사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최병일 위원님께서 115쪽, 무료공영주차장 유료화 전환사업과 관련해서 공영주차장의 유‧무료 비율 그리고 추진계획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김주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다음은 최병일 위원님하고 김주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6쪽,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용역과 관련해서 주차수급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계획 그다음에 진행상황 및 주차수급 현황, 설문조사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최병일 위원님께서 115쪽, 무료공영주차장 유료화 전환사업과 관련해서 공영주차장의 유‧무료 비율 그리고 추진계획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김주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김주석 위원 서면으로 다 대체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네. 그리고 또 김주석 위원님께서,
○김주석 위원 제 질의는 다 서면으로 대체할게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완기 위원장님께서 112쪽,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사업과 관련해서 8개소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완기 위원장님께서 112쪽,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사업과 관련해서 8개소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서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김주석 위원 지금 ’24년도 업무보고 보셨어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24년도요?
○김주석 위원 예, 작년도 것. 제가 좀 아쉬운 게 그거예요.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지금 철도교통과 보면 제가 질의한 것 보면 급감, 증가, 추진하면서 지연되는 부분, 지연 발생 부분 이것 저희가 질의를 해야지만 이런 것을 알 수가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여기 지금 있으면 사업개요, 추진실적 및 계획, 기대효과 딱 이렇게 세 가지 나와요, 보면, 여기. 이게 만약에 사업이 늦어지면 늦어지는 사유를 적어 주면, 예산이 증액이 되거나 감액이 되면 그 사유를 적어 주면 저희가 질의를 안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질의를 안 하면 그것은 왜 늦어졌는지, 왜 감액됐는지 몰라요. 안양시민의 혈세가 어떻게 쓰이는지 저희는 모른다고. 이것 업무보고잖아요. 그럼 보고에다가 이런 것 할 때 여기다가 사유를 써 주면 ‘아! 이래서 이게 증액이 됐구나.’, ‘이게 감액이 됐구나’, ‘어? 이게 올해 5월 달에 준공 나야 되는데 12월 달로 연장됐네?’, ‘아! 이런 사유 때문에 이렇구나.’ 이것 보면 알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좋잖아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것은 말씀을 드리면 처음에,
○김주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질의를 했으니까 보고받는 자리에서도 이런 질의를 해가지고 그 사유를 들어야 되니까 그게 좀 효율적이지도 못하고 그런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고. 우리는 보고받는 자리인데 제대로 보고를 해 주시면 그 후에 대한 질의가 없는데, 이것 ’25년도 주요업무보고인데 몇백억이 감액이 됐는데 ’24년도 업무보고하고 ’25년도 업무보고하고 500억에서, ’24년도 500억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14억밖에 지출이 안 돼요. 감액이 500 얼마가 감액됐어. 이것 엄청난 거예요. 사유는 있겠지만 우리가 질의를 해서 말씀해 주시는 게 아니라 여기다 적어 주시면 ‘아! 이렇게 해서 이게 한 500억이 감액이 됐구나.’ 알 수 있잖아요. 지금 과장님이 설명하시려고 그러는 것 아니야, 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아니, 설명이 아니고요.
○김주석 위원 제가 설명 아까 요청했잖아요, 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지금 말씀하신 것 제가 월판선을 얘기로 말씀을 드리면,
○김주석 위원 지금 월판선만이 아니에요. 103쪽, 107쪽, 113쪽 갈산어린이공원서부터 신안산선, 월판선 다 마찬가지예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이것은 사업비는 지금 크게 변동사항이 없거든요. 다만,
○김주석 위원 아니, 왜 변동사항이 없어? ’24년도 업무보고할 때하고 지금 말씀하신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해서 ’24년도 업무보고에서는 그때도 약간 지연이 됐어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아, 업무기간이요?
○김주석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24년도에는 3월 달에서 8월 달로 업무보고 때 지연이 됐어요. 지금 업무보고에서는 ’25년도 4월 달인데 ’26년도 2월 달로 또 준공이 지연됐다고요. 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24년도 것을 안 보면 몰라요, 왜 지연이 됐는지. ’24년도 것하고 ’25년도 것하고 의원님들이 비교를 해 봤기 때문에 아는 거지 ’25년도 업무보고만 보면 ’26년도 2월 달에 준공되는 줄 알고 있다고요, 애당초 사업은 오래전에 했는데. 그런 사유를 좀 정확하게 적어 주시면 추가질의가 없다는 얘기지, 업무보고받는 자리에서요. ’25년도 업무보고하시는 거잖아요, 지금.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김주석 위원 신안산선도 마찬가지잖아요. ’24년도 업무보고에서는 공정률 30퍼센트, ’25년도 준공 예정이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맞습니다.
○김주석 위원 ’25년도 업무보고에서 지금 뭐예요? ’26년도 준공예정, 공정률 45퍼센트. 1년이나 늦어지잖아요, 준공이. 이것 제가 질의 안 했으면 누가 알아요, 이것을? 왜 1년이 늦어지는지를 모르잖아요. 그런 사유를 좀 적어 주십사. 그러면 추가질의가 안 나가니까, 그 말씀이에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답변서랑 또 메일로 보내 주신 자료 모두 잘 받았고요.
공영주차장 입체화사업 관련해 가지고 사실 계속 작년에도 질의드렸었는데 ’24년도 11월에 심사결과에 따르면 조건부 추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부서에서 지금 이 심사내용에 따라서 보완하는 작업이 또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또 조건부 추진이라고 했을 때 그래서 그대로 계속 계획대로 추진할 의지와 의사가 있는지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공영주차장 입체화사업 관련해 가지고 사실 계속 작년에도 질의드렸었는데 ’24년도 11월에 심사결과에 따르면 조건부 추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부서에서 지금 이 심사내용에 따라서 보완하는 작업이 또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또 조건부 추진이라고 했을 때 그래서 그대로 계속 계획대로 추진할 의지와 의사가 있는지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경기도 투자심사 결과에서 조건부 나왔고요. 조건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반영해 가지고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작년에 제가 계속 지적했던 재개발과의 충돌하는 지점이 없는지 혹은 법적으로 됐든 행정적으로든 혹시 그런 우려 지점에 대해서는 부서 간에 좀 정리가 지금은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것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말씀 나눴고요. 이 부분은 도시공사에 그 계획안이 접수가 되면 도시공사하고 저희하고 도시정비과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사업기간이라든지 사업계획을 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곽동윤 위원 이따 도시공사, 다른 답변서에서 봤더니 접수는 되어 있는 상태이니 이후에 유관부서들과 그리고 또 지역구 시의원 그리고 우리 상임위원과도 충분히 소통해 주시기를 계속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네,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차환경 개선 관련해서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직전 용역자료는 이전에 모든 전체 파일을 요구해서 저도 되게 흥미롭게 봤었던 자료이고 이게 2년마다 하는 용역이었나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3년 주기로 하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3년마다 해서 ’25년도에 시행을 하는데. 아까 제가 착수보고서 파일로 받아서 몇 군데만 조금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의를 좀 드리려고 합니다. 착수보고서 9쪽 기준으로 ‘불법 주정차 현황이 높은 동’ 해서 만안구에 박달2동, 안양8동, 동안구에 평안동, 평촌동 이렇게 불법주차율이 좀 높다고 나와 있는데 혹시 특별한 사유가 있을지 이런 부분도 지금 답변이 혹시 가능하실까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이것은 상세하게 좀 검토를 해 봐야 되겠지만 제가 개략적으로 보니까 이게 용도지역하고 주야간 시간대에 따라서 주차가 좀 탄력적으로 나오거든요, 당시 조사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지금 만안구 같은 경우는, 안양8동 같은 경우는 아마 상록지구 재개발에 따른 공사차량들이 일시적으로 주간대에 집중을 하다 보니까 이게 한시적으로 나타난 특성 같고요. 평안동 같은 경우도 보면 우리 중앙공원이 있고 그다음에 한림대병원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주간 시간대에 이게 수요가 일시적으로 나왔다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촌동 같은 경우는 평촌동에 작년에 준공을 했는데 지역주택조합이 공사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거주민에 대한 주차수요가 아니고 일시적으로 유발되는 수요기 때문에 이것은 다시 금년도에 조사를 하다 보면 이 부분은 다시 좀 조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곽동윤 위원 사실 제가 그래서 이어서 주차율, 그러니까 불법주차율이 높은데 또 그 지역의 수급등급은 또 그렇게만 보이지는 않아서 그 부분이 궁금했는데 아마 방금 과장님이 해 주신 답변 안에 다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쪽에서도 한 가지만 질의드리면 지금 네 가지 주차공간 확대방안으로 거주자 우선주차, 부설주차장 개방 유도, 권역별 주차장 조성사업, 사실 이렇게 3개는 저도 좀 익숙하고 봐왔던 사례 같은데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활성화’ 해서 담장을 허무는 이런 사업도 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해서 이게 실제로 우리 시에서 지원한 사례가 있었는지, 지원하면 혹시 대략적인 예산 지원 규모는 얼마 정도인지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20쪽에서도 한 가지만 질의드리면 지금 네 가지 주차공간 확대방안으로 거주자 우선주차, 부설주차장 개방 유도, 권역별 주차장 조성사업, 사실 이렇게 3개는 저도 좀 익숙하고 봐왔던 사례 같은데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활성화’ 해서 담장을 허무는 이런 사업도 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해서 이게 실제로 우리 시에서 지원한 사례가 있었는지, 지원하면 혹시 대략적인 예산 지원 규모는 얼마 정도인지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이것 저희가 계속해 왔던 사업이고요. 최근에 한 2∼3년 동안은 사업을 좀 못 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재개발‧재건축이 많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그 해당 지역이 포함이 돼서 못 했는데 그전에 저희가 매년 한 5건 정도, 4∼5건씩 지원을 했고요. 예산을 1천만원 편성을 했었습니다, 계속. 그리고 보통 보면 지원기준은 담장을 허물게 되면 110만원에서 한 150만원 정도 가구별로 지원을 해 주고 이웃집하고 같이 담장을 허물어서 같이 하게 되면 200만원 정도 이렇게 지급기준이 좀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자부담도 포함, 자부담을 조건으로 지원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것은 한도액이 그렇고 그것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부담을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요즘에 공사비가 좀 증액되는 부분이 나타나니까 신청률이 예전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 현상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게 혹시 최근 2∼3년간 좀 적었다고 했는데 혹시 이것 추후에 5개년 치로 자료 따로 메일로만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알겠습니다. 과년도 실적 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23쪽에 보면 주차환경개선지구 이게 F등급 받은 곳들이 개선지구로 선정이 항상 됐었는데 개선내용 보면 사실 미추진이 전반적으로 많이 있는데 이것도 하나하나 따지면 또 이유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이렇게 추진을 하기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마지막으로 요청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여기 보면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크게 말씀을 드리면 첫 번째는 제도 미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주자 우선주차 같은 경우는 이것을 법제화를 해야 되는데 아직 안 된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나머지 이면도로 정비라든지 이런 부분, 이런 것은 주민 참여도가 높아야 되는데 주민들께서 참여도가 떨어지는 그런 부분이 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유가 있는데 저희가 지금 추진하는 사업과 미추진하는 사업은 투자 우선순위를 좀 봐서 지역의 시급성이라든지 그다음에 주차수급률 봐가지고 우선적으로 추진을 하다 보니까 순위가 좀 밀렸던 사업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곽동윤 위원 해서 저도 또 사안별로 각각의 사유들이 있을 것 같아서 추진하는 우선순위를 부서에서 잘 판단해 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네,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상입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무료로 이용하다가 유료로 전환하면서 민원사항이 또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사전에 잘 준비해서 큰 무리 없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걱정되는 점은 뭐가 있을까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여태까지 무료로 하다가 유료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얘기가 좀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저희가 그것은 잘 설득을 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병일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고요.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 주시고. 저도 간단한 거지만 우리가 유료화를 하면 여기 자료에 제가 보고 싶었던 내용이 다 담아 있지만 좀 아쉬운 점이 우리 급지가 있잖아요. 1급지, 2급지, 3급지, 4급지까지 있나요? 5급지까지 있나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노외하고 노상, 예, 좀 다르기는 한데요 노상은 5급지까지인가?
○최병일 위원 5급지? 노상은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노외가 5급지, 노상이 3급지 그렇게 됩니다.
○최병일 위원 노외가 5급지, 노상이 3급지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최병일 위원 그러면 급지별로 금액도 다르잖아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좀 차이가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그 금액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여기 우리 자료에는 없어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아, 그래요?
○최병일 위원 네. 우리 주차를 하시는 분들은, 또 그 주차장에 금액은 있잖아요, 그렇죠?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네,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급지마다 우리가 기본 얼마부터 해가지고 올라가는 금액을 항상 표시해서 안내를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네, 알겠습니다.
○최병일 위원 저도 지금 금액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그런 내용을 좀 꼼꼼히 살폈으면 좋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최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아까 주차장 하여튼 만안구가 심각하잖아요? 민원 들어오고. 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이 있지만 하여튼 그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철도사업에만 집중적으로 되시는 것 같은데 그것도 전면적으로 이번에 하실 때 검토해 가지고 주민불편 없이 한번 추진하는 데 더욱더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아까 주차장 하여튼 만안구가 심각하잖아요? 민원 들어오고. 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이 있지만 하여튼 그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철도사업에만 집중적으로 되시는 것 같은데 그것도 전면적으로 이번에 하실 때 검토해 가지고 주민불편 없이 한번 추진하는 데 더욱더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그리고 이것 차수판 설치사업은 잘 선정하셔 가지고 하기로 한 거죠?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위원장 정완기 내가 아까 왜 말씀드렸냐 하면 거기가 지대가 좀 높은데 이게 잠긴 적은 없는 것 같아 가지고.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어느?
○위원장 정완기 아까 업무보고.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러니까 어느 지역을 말씀을 하신 건가요, 아까 8개 지점 저희가 선정한 것에서? 이것은 저희가 환경부에 공시된 자료를 통해 가지고 검토를 했던 거거든요.
○위원장 정완기 냉천놀이터 지하는 약간 지대 높지 않나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런데 해당 지역만 보면 그럴 수 있지만 주변 지역 전체가 유수 방향이라든지 이런 것 봤을 때 도시 지역에서도 침수할 수 있는, 그래서 여기 도면을 드린 것 같이 침수 가능지역을, 거기에 위치하고 있는 주차장들은 저희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한 겁니다.
○위원장 정완기 아, 상류 쪽에서 흘러,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렇죠. 물은 유수 방향이 있다 보니까 이 해당 지점만 높다고 되는 게 아니라 주변 지역하고 같이 봐서 판단을 해야 되거든요.
○위원장 정완기 판단하는데 거기까지 차오르려면 쉬운 말로 삼덕공원 같으면 안양1번가 다 잠겨야 되는데 이게 굳이. 그러면 지대가 서서히 낮아지잖아요, 완만하게. 그래서 거기까지 오려면 하부에서부터 해야 되는데 이게 좀 낭비가 되는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아까 그래서 말씀드린 게 이게 국비라고 해가지고 그냥 무조건 설치하는 건지, 꼭 필요로 한다고는 하지만 이 지역이 맞나 해서 궁금해서 그래서 한번 말씀드린 거예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그러면 여기 냉천 아까 말씀하신 것은 저희가 한번 현장 여건도 다시 파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지대가 좀 높거든요, 도로가? 물론 우체국사거리보다는 낮지만 지대가 좀 높아 가지고. 아니면 남부시장이라든가 철로변이 다 잠겨서 올라와야 되는데, 안양천이. 거기까지 오기에는 거리가……. 이것 설치할 때 한번 추진하셔야 되잖아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네.
○위원장 정완기 그러니까 다시 한번 검토 좀 해가지고 이왕이면 지대가 더 낮은 데 그런 데를 다시 한번 검토 좀 해 주세요.
○철도교통과장 이준표 예, 알겠습니다. 하고 말씀 또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준표 철도교통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옥분 스마트도시정보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준표 철도교통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옥분 스마트도시정보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입니다.
위원님 질의하신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윤해동 위원님께서 안양시 통합애플 개발 일정에 대해서 자료를,
위원님 질의하신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윤해동 위원님께서 안양시 통합애플 개발 일정에 대해서 자료를,
○윤해동 위원 서면으로 하겠습니다.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추가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윤해동 위원 질의로.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아, 질의? 알겠습니다.
이어서 최병일 위원님과 곽동윤 위원님께서 고령자 스마트 안심단말기 지원사업 사업추진 하반기로 되어 있는 이유와 하반기 추진 시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자료 또 100가구 설치기준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최병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사업기간이 하반기인 사유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안심단말기를 저희는 상반기에 보완할 게 좀 없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이런 것 점검하면서 또 홍보도 병행을 하면서 또 사전에 희망하시는 분 수요파악도 병행을 하고자 했던 거고 7월부터는 사전절차 이행 외 계약체결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항이어서 상반기에도 병행해서 사업추진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실수요자 부분도 사전에 이런 홍보라든가 수요 파악을 통해서 큰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곽동윤 위원님께서 시설물,
이어서 최병일 위원님과 곽동윤 위원님께서 고령자 스마트 안심단말기 지원사업 사업추진 하반기로 되어 있는 이유와 하반기 추진 시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자료 또 100가구 설치기준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최병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사업기간이 하반기인 사유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안심단말기를 저희는 상반기에 보완할 게 좀 없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이런 것 점검하면서 또 홍보도 병행을 하면서 또 사전에 희망하시는 분 수요파악도 병행을 하고자 했던 거고 7월부터는 사전절차 이행 외 계약체결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항이어서 상반기에도 병행해서 사업추진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실수요자 부분도 사전에 이런 홍보라든가 수요 파악을 통해서 큰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곽동윤 위원님께서 시설물,
○곽동윤 위원 제 질의 모두 다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감사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아까 설명하시고자 하시는 게 뭐였죠?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앱 일정은 말씀을 드렸는데요. 위원님께서 지난해 행정감사 때 무인택배보관소와 공중화장실,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추가로 포함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이번에 포함돼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일정은 지난해 말씀드린 일정대로,
○윤해동 위원 통합애플 관련해서요 지금도 통합애플이 있어요. 아시죠? 안양시 통합애플 있는 것 모르세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통합애플, 아, 네, 네.
○윤해동 위원 모르시는 것 같은데?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예전에 들어간 기억은 있는데 최근에 들어가 보지는 않아서.
○윤해동 위원 안양시 통합애플 있어요. 저도 지금 오래전부터 깔아 놨는데 정확한 명칭이 ‘안양시 통합 앱(APP)’ 이렇게 해서 깔면 있어요. 그런데 첫 화면이 이렇게 나와요. 누가 봐도 보기 싫죠, 이것은?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윤해동 위원 저도 이것을 수시로 보는데요. 여기 자세히 보면 좋은 정보가 참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빅데이터 들어가면 현재 오늘 시점 안양시 인구가 몇 명인지, 전출자‧전입자 정보가 되게 많아요, 의외로.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활용도가 아주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핸드폰이 주 생활패턴이 되다 보니까 애플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 안양시 통합애플을 보면서 느꼈던 게 왜 이것을, 실제로 이 앱을 설치한 사람이 몇 명 되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안양시 통합애플이면 안양시민들 다는 아니어도 정말 많은 분들이 깔아서 정보를 습득을 해야 되는데 혹시 검색해서 한번 봐 보세요, 다운로드 수가 몇 개나 되는가. 많지 않아요. 인구 55만 치고는 너무 빈약한 거예요, 이게. 그래서 왜 그럴까 이것을 봤더니 자세히 보면 정보가 상당히 많은데 자세히 보기가 싫어지는 디자인이에요. 우리가 애플 깔면 그렇잖아요. 딱 보면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좀 예쁘고 그러면 자주 들어가지만 한번 딱 보고 안 봐 버리는 애플도, 우리 핸드폰 잘 보세요. 한번 깔고 내가 깔았는지조차도 기억이 안 나는 애플들이 상당히 많아요, 핸드폰에. 이게 사실상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2023년도 후반기부터 요구를 했어요. 2023년 후반기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안양시 통합애플 만들어야 된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했던 게 ‘2024년 전반기 때 됩니다’, 전반기 때 또 안 돼서 물어보니까 ‘2024년 후반기 때 됩니다’, 또 후반기 때 또 안 돼서 물어보니까 여기서는 ‘2025년 4월 됩니다’ 이거잖아요? 그런데 이 경과과정을 쭉 보면 지금 답변내용으로 향후일정을 보면요 지금 2025년 1월이니까 현재까지 모든 게 다 되어 있다는 거죠?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거의 다 완성,
○윤해동 위원 다 되어 있고 안 되어 있는 것은 UI, 그러니까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하고 디자인만 안 되어 있다는 거죠?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윤해동 위원 이 두 가지만 개선하면 이미 데이터는 다 되어 있는 거잖아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좀 빨리 오픈해야죠, 이것을. 데이터가 이미 다 있어요.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데이터잖아요, 결국은. 데이터가 이미 있는데 왜 그 데이터를 활용을 못 하냐 이거죠. 그래서 제가 이것을 또 초기에 제안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여성단체나 이런 데서 ‘여성지도를 종이지도로 제작한다’ 이런 예산들이 제가 보사환경에 있을 때 막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요즘에 종이지도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누가 있냐, 도대체. 핸드폰만 켜면 다 나와야 정상이지.’ 해서 제가 이 아이디어를 냈던 거예요. 그런데 그게 지금 1년 반이 됐는데도 아직까지도 이게 안 됐단 말이에요? 너무 늦어지는 것 같고. 지금 주요 콘텐츠에 보면 내용들이 참 잘돼 있어요. 잘돼 있는데 중요한 것은 초기화면에서 접근성이거든요? 그러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가장 효율적이고 그런 것들을 바로 눈에 띄게 딱 아이콘을 띄워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잘 안 쓰고 가끔 보거나 어떤 특별히 내가 정보가 필요해서 보는 것들은 좀 밑으로 빼서 즉시즉시 이게, 그러니까 한 번 두 번 터치로 정보가 다 들어와야 되는 거거든요? 그 디자인이 되게 중요하다고요, 이게. 제가 그래서 지난 행정감사 때도 이것을 지적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그리고 디자인은 한번 결정돼 버리면 또 디자인 바꾸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맞습니다.
○윤해동 위원 우리가 포털사이트 같은 것 보면 ‘다음’이든 ‘네이버’든 보면 가끔 디자인이 몇 년에 한 번씩 바뀌잖아요. 그러면 되게 짜증 나잖아요. 잘 쓰고 있는데 갑자기 디자인이 바뀌면 이게 적응하는 데 또 시간이 걸린다는 말이에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그렇죠. 익숙지 않으니까.
○윤해동 위원 이게 디자인을 함부로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디자인을 잘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일정상으로 보면 어쨌든 2025년 3월에 UI하고 디자인 개선을 해서 앱스토어에 등록하고 ’25년 4월에 시행한다는 거잖아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윤해동 위원 그럼 이 디자인으로 완성하기 전에 의견을 좀 들으세요, 의견을. 이게 개발자나 부서에서 몇 명이 봐가지고 디자인을 다 완성시켜 놔 버리면 나중에 또 디자인 바꾸면 또 반발 일어나고 적응하는 데 또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그것을 각 부서별로 예를 들어서 과나 팀별로 한 분씩 섭외해 가지고 현재까지 된 것 쭉 뿌려 보고 좀 보완할 것 개선해서 최종 디자인을 컨펌(confirm)을 했으면 좋겠어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네. 시범운행을 하든가 해서 의견 수렴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렇게 해야지 이것 막상 만들어 놓으면 이게 참 그래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요즘에는 갈수록 핸드폰을 통한 애플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게 되게 중요해지고 있어요. 가령 예를 들자면 제가 최근에 민원을 많이 받았던 게 뭐냐 하면 ‘안양시에 전기차 충전소가 도대체 어디 있는가를 모르겠다’ 이런 민원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까 물론 지도에 ‘전기차 충전소’ 하면 나오기는 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 지도를 펴서 하기를 싫어한다고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그렇죠.
○윤해동 위원 그런데 만약에 애플에 있으면 전기차 충전소 위치 딱 치면 바로 나오잖아요. 더군다나 내가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반경 몇백 미터 이내 이런 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면 더 편할 거예요. 예를 들어서 여성안심지도를 종이로 제작한다는데 사실 누가 종이 갖고 다녀요, 요즘에? 여기다 실어 놓으면 되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접근성이 좀 향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덜컥 디자인 결정하지 마시고요 공무원들 부탁을 좀 하셔 가지고 최적의 디자인 완성하셔 가지고 차질 없게 4월 달에 오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알겠습니다. 사전에 저희가 의원님들께도 공유 같이해서 의견 수렴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예. 우리 의원님들한테도 해 주시고 의견 좀 받으시고요.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알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많은 사람이 볼수록 좋은 거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래요. 안양시 인구가 55만이 좀 넘었죠? 55만이면 다는 아니어도 최소한 반절 정도는 이 애플을 깔고 우리 안양시민이라면 이 애플을 다 가지고 있고 여기에서 정보를 다 습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얼마나 편리해지겠어요? 우리가 ‘스마트안양’, ‘스마트안양’ 자꾸 그러는데 CCTV 많이 설치한다고 ‘스마트안양’ 되는 것 아니고요, 비상벨 많이 설치한다고 ‘스마트안양’ 되는 것 아니에요. 주민들의 생활이 스마트화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좀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예. 잘 운영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완기 윤해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김옥분 스마트도시정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장인신 대중교통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김옥분 스마트도시정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장인신 대중교통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대중교통과장 장인신입니다.
먼저 곽동윤 위원님께서,
먼저 곽동윤 위원님께서,
○곽동윤 위원 제 답변서 모두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주석 위원님께서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방법을 바꾸게 되면 당초 취지에 안 맞는 것 아닌지에 대한 서면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김경숙 위원님께서 버스 준공영제 관련 진행사항을 서면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정완기 위원장님께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 관련 향후 철도망 도입, 민원사항 반영 및 운행효율성 제고 등 반영하여 노선 개편에 대한 세부자료 서면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주석 위원님께서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방법을 바꾸게 되면 당초 취지에 안 맞는 것 아닌지에 대한 서면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김경숙 위원님께서 버스 준공영제 관련 진행사항을 서면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정완기 위원장님께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 관련 향후 철도망 도입, 민원사항 반영 및 운행효율성 제고 등 반영하여 노선 개편에 대한 세부자료 서면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김경숙 위원 그러면 50퍼센트는 거의 된다는 얘기네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김경숙 위원 그럼 50퍼센트는 점차적으로?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2027년까지 422대를 전면시행합니다.
○김경숙 위원 그런데 우리 안양은 얼마 안 돼요. 그렇죠? 그럼 경기도 게 많은 거죠?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김경숙 위원 도 주관이 많은 건데 도는 어떻게 돼 가고 있어요, 진행이?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경기도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경숙 위원 잘 모르시는 거죠?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아니, 지금 도지침에 따라서 시군도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김경숙 위원 시하고 같이?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김경숙 위원 그럼 시도 어느 정도는 한 절반 정도는 지금 운영할 거라는 얘기잖아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김경숙 위원 그러면 준공영제예요, 공공관리제로 가는 거예요? 어느 게 맞아요? 준공영제가?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이게 서울이나 인천 그런 데는 버스 준공영제로 했는데 경기도에서는 이 명칭을,
○김경숙 위원 관리제로?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공공관리제로 명칭을 이렇게 사업을 하는 겁니다.
○김경숙 위원 어쨌든 공공관리제로 가게 되다 보면 우리 기사님들의,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좋아질 거고 또 복지도 좋아질 거고 또 어쨌든 거기에 더해서 삶의 질도 향상되고 좋아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버스기사님들은 우리나라에서 3D 직종이라고들 하죠? 그렇죠? 그러기 때문에 준공영제로 간다면 앞으로 진짜 처우개선이 확실히 될 거라고 보고요.
그리고 택시에 대해서도 좀 여쭤보고 싶었는데 제가 택시를 타고 다니다 보니까 문제점들이 조금씩은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택시가 대중교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택시에 대해서도 좀 여쭤보고 싶었는데 제가 택시를 타고 다니다 보니까 문제점들이 조금씩은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택시가 대중교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제 사견으로는 대중교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숙 위원 그것도 우리가 정부든 거기에서 관리운영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네, 그렇죠.
○김경숙 위원 이것 약속이거든요. 우리가 택시를 안양시라든지 어느 시마다 규정을 해놓고 있잖아요, 몇 대 몇 대로.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김경숙 위원 그런 데에 대해서는 택시에 책임이 주어진다고 나는 생각을 해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지금 저희 대중교통과에서 택시 인허가도 있지만 교통 지도‧단속은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런 법적인 장치라든가 그런 게 없는 거잖아요, 지금?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아니, 지금 여객운송업법에 따라 가지고 위반한다든가 그러면 우리가 제재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위반도 위반이지만 그것은 법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지 않아요. 그분들이 출근을, 영업을 나와야 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잖아요. 본인들 마음대로잖아. 나와도 되고 안 나와도 되고 장치가 없는 거잖아.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지금 택시가 개인택시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자율성이 있잖아요, 자기가 개인사업자로서? 그런데 법인택시는,
○김경숙 위원 법인택시도 그러는 것 같은데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그렇게 안 하면 사납금이나 이런 것은 안 될 건데요.
○김경숙 위원 그래도 오늘 같은 날 갑자기 눈이 내리고 안 좋아졌을 때 회사도 나가면 사고가 나. 사고 나면 회사가 더 손해예요, 영업이익보다는.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좀 자제하지 않나. 저번에 폭설이 왔을 때, 113년 만에 왔다는 폭설이 왔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그런 것은 좀 있을 수,
○김경숙 위원 그것은 약속이에요, 지금.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관리감독은 시에서, 법에도 어쨌든 장치가 되어 있는 거지 않아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운행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게 시민들에 대한 복지고 또 혜택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관리감독이 소홀하지 않나 싶어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앞으로 열심히 지도감독 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때 폭설이 저번에 왔을 때 버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버스도. 버스도 그 약속을 안 지켰어요. 그렇듯이 그것도 시에서 어느 정도는 제재를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잘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곽동윤 위원 과장님 답변서 준비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과장님도 아직은 업무를 또 같이 알아가는 단계이실 것 같아서 제가 아주 깊이 있게 질의드리기보다는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그런 생각을 부서와 공유하고 싶어서 아까 수요맞춤형 버스 운송사업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질의들을 드렸습니다.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는 여러 논문이나 그런 자료들도 찾아보면서 다른 지자체가 어떻게 운영을 하고 또 어떤 자료들을 수집하는지 자세하게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간략하게 봤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 시도 그런 정보들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답변서 순서대로 계속 추가질의를 드리면 데이터 기반의 수요맞춤형 노선 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질의를 드렸고 이게 사실 지금 답변서는 되게 원칙적인 내용들 그리고 정석적인 내용들 위주로 작성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데 현실적으로 노선을 정하는 데 있어서는 100퍼센트 데이터만으로 정해지는 것은 또 아닌 것 같고 여러 가지 민원과 특히 제가 공식석상에서 따로 얘기한 적은 없는데 저 개인적으로도 개인택시 운전하시는 분들한테 민원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수요응답형 버스에 있어서 강한 민원들이 있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서 정해진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일단 이렇게 이해를 해도 괜찮을까요?
과장님도 아직은 업무를 또 같이 알아가는 단계이실 것 같아서 제가 아주 깊이 있게 질의드리기보다는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그런 생각을 부서와 공유하고 싶어서 아까 수요맞춤형 버스 운송사업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질의들을 드렸습니다.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는 여러 논문이나 그런 자료들도 찾아보면서 다른 지자체가 어떻게 운영을 하고 또 어떤 자료들을 수집하는지 자세하게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간략하게 봤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 시도 그런 정보들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답변서 순서대로 계속 추가질의를 드리면 데이터 기반의 수요맞춤형 노선 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질의를 드렸고 이게 사실 지금 답변서는 되게 원칙적인 내용들 그리고 정석적인 내용들 위주로 작성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데 현실적으로 노선을 정하는 데 있어서는 100퍼센트 데이터만으로 정해지는 것은 또 아닌 것 같고 여러 가지 민원과 특히 제가 공식석상에서 따로 얘기한 적은 없는데 저 개인적으로도 개인택시 운전하시는 분들한테 민원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수요응답형 버스에 있어서 강한 민원들이 있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서 정해진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일단 이렇게 이해를 해도 괜찮을까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곽동윤 위원 그리고 그다음 쪽으로 넘어가서 사실 가장 이번 업무보고 때 관심을 가지고 살피게 된 계기이기도 했는데요. 사실 작년 행감이나 예산심사 때도 비슷한 취지의 답변서가 있었지만 이번 업무보고에 이렇게 명시가 되어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수요응답형 버스라고 사실 사업명이 적혀 있는데 운행방법을 고정노선형으로 바꾼다고 하니 이게 되게 모순돼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이 역시도 결국에 민원과 여러 가지에 대응하다 보니 고정노선형으로 가는 부분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답변서 읽어보니까 총 16개 시군 중에 네 곳 같은 경우도 전환을 하고 있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혹시 추가로 구두로 좀 더 답변해 주실 수 있는 부분 있을까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지금 이게 당초 취지에 맞게 앱으로 호출하고 그래야 되는데 거기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것을 상당히 불편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화 사용 호출 이것을 추가하고 기존에 앱 그것만 가지고 하면 왔다 갔다 하는 데 시간이, 한 사람이 호출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병목안에서 안양 간다, 거기 안양 가다가 호출 와요. 그러면 또 안양까지 갔다 다시 오면 이게 시간이 또 많이 딜레이(delay)되고 그런 문제점이 많이 있어 가지고 민원인들도 이것을 가장 불편해했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호출, 그러니까 전화를 통해서 호출할 수 있는 것을 개선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큰 틀에서의 노선은 정해져 있지만 이 본질적인 사업의 취지를 살리려면 고정노선형으로 가는 것은 사실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기준으로 어떤 노선이 가장 최적화된 노선이고 어떤 노선에 주민들이 요청을 많이 하는지, 그래서 좀 더 실질적으로 우리 관 말고 실제 업계 안에서는 아마 제가 알기로는 경로조차도 소위 말하는 AI 시스템을 이용해 가지고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그런 차원에서 그다음 장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것을 질의를 드린 건데요.
여기 뒤에 답변서를 보니까 똑버스 플랫폼 운영관리 업무가 경기교통공사에 위탁되어 있어서 거기서 아마 지금 저희 거의 한 4개월 넘게 운영한 세부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을 텐데 지금은 제공을 받은 거라고 이해를 하면 되나요, 아직 제공을 받지 않은 건가요?
여기 뒤에 답변서를 보니까 똑버스 플랫폼 운영관리 업무가 경기교통공사에 위탁되어 있어서 거기서 아마 지금 저희 거의 한 4개월 넘게 운영한 세부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을 텐데 지금은 제공을 받은 거라고 이해를 하면 되나요, 아직 제공을 받지 않은 건가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경기교통공사에서 받는 자료하고 지금 이 수요응답형 이것하고는 조금 별개입니다. 이 수요응답형 이것은 안양역에서 병목안 거기 대중교통 버스가 안 다니잖아요. 그래서 거기를 중점적으로 하는 겁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만약에 우리가 경기교통공사에서,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진짜로 실수요자의 어디에서 몇 시에 요청을 하고 그 운행기록들을 담은 데이터들을 솔직히 우리 시가 받는다 하더라도 그 데이터를 운용하고 활용하는 것은 좀 제한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지금 답변을 좀 더 이런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그와 관련해 가지고 답변드린다면 지금 위원님도 아까 언급하셨지만 택시 그런 데서는 조금 민원이 많지 않습니까? 반대하고. 택시도 대중교통에 안 들어가는데 택시가 들어가야 택시업자들도 어느 정도 수익이 나고 그래 가지고 그런 문제점이 좀 많이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제가 느낄 때 대중교통과 안에서 버스도 다뤄야 되지만 택시도 다루다 보니 어쨌든 저 역시도 사실 약간 말씀드리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답변해 주시는 것 같은데 일단 왜 그런지는 저도 그 자체는 이해를 하지만, 하지만 어쨌든 ‘본질적으로는 수요응답형 버스가 본래의 취지대로 운영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의견을 다시 한번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실 ‘똑타’ 앱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깔아서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만 확인해 보고 그 앱을 가지고 직접 버스를 타본 적은 아직은 사실 없는데 혹시 과장님은 직접 타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아직 못 타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저도 조만간 한번 직접 타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사는 곳에서도 특히 병목안까지 가는데 불편함을 겪으셨다고, 사실 저희 경로당 한 곳의 사무장께서 이용을 개선해 달라 해서 저도 사실 그때 약간 나이가 있으셔도 이런 앱을 깔아서 써보시고 불편함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저도 ‘깔아봐야겠다’ 그때 처음 생각을 해 봤었는데요. 과장님께서도 한번 이용을 해 보시면서 또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같이 저 역시도 파악해 보면 좋겠고.
관련해서 제가 사실 새로 오신 버스행정팀장님 아직 뵙지를 못했는데 좀 더 세부적인 내용들이나 저도 필요한 내용들은 또 부서와 좀 더 구체적으로 이후에 올해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부서에서도 운영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관련해서 제가 사실 새로 오신 버스행정팀장님 아직 뵙지를 못했는데 좀 더 세부적인 내용들이나 저도 필요한 내용들은 또 부서와 좀 더 구체적으로 이후에 올해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부서에서도 운영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상입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위원장 정완기 지금 우리가 이번에 버스요, 준공영제가 이제 공공관리제?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위원장 정완기 이것에 대해 의원님들이 관심 많은 것은 그만큼 시민들이 이것에 대한 민원이 많아요, 묻는 것도 많고. 그런데 여기서 요구하는 게 뭐냐 하면 저희 시에서나 경기도 마찬가지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잖아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위원장 정완기 가장 불편한 사항인데 노선을 바꿔 달라, 즉 증원해 달라. 그런데 모든 것을 다 받아줄 수는 없지만 처음에 이 제도가 도입될 적에 잘 정착을 시켜야 된다는 거죠, 노선도 같은 경우. 지금 물론 철도사업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추후에도 경기도와 잘 협의해 가지고 안양시민이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잘 노선관리, 말하자면 지금도 데이터 기반도 하지만 시민의 민원이라든가 아니면 기타 우리가 덜 다니는 지역 있잖아요? ‘그쪽의 민원도 같이 함께 잘 받아줘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환경 여건이나 이런 것을 잘 반영해 가지고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그리고 이게 노선 변동이 생기면 우리 의원님들하고 항상 공유해 주시고요.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후에 바뀐 것 가지고 저희한테 또 얘기가 오면 저희가 답변이 안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 전 부서 과장님들과도 공통된 질의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업무보고라 지금 도시건설위에서 기존에, 제가 얼마 전에도 저기를 해 드렸잖아요? 성립전예산. 그런데 그만큼 질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도 그런 것을 잘 숙지해 주시고 아까 오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것에 대한 것, 우리가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은 적극 반영해서 올 사업이 전에 지적사항이 지적이 안 되도록 적극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장인신 대중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6시 1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정모 공공시설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6시 1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50분 회의중지)
(16시 13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정모 공공시설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공공시설과장 이정모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곽동윤 위원님께서 사전질의하신 업무보고 17페이지, 공공건축물 건립현황의 시설 중 하자보수 내역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윤해동 위원님께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공사 관련 치매 용어 순화에 대하여 유관부서 협의‧검토 요구하셨습니다.
답변서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끝으로 정완기 위원장님께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용역 과업 내용에 대하여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곽동윤 위원님께서 사전질의하신 업무보고 17페이지, 공공건축물 건립현황의 시설 중 하자보수 내역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윤해동 위원님께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공사 관련 치매 용어 순화에 대하여 유관부서 협의‧검토 요구하셨습니다.
답변서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끝으로 정완기 위원장님께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용역 과업 내용에 대하여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곽동윤 위원 과장님 답변서 잘 받았고요.
제가 예전 시설공사과 시절부터 계속 항상 질의드리는데 이게 그때 최신 받았던 자료보다 안타깝게도 몇 군데 더 추가된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서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도 지금 ’25년 2월에 새로 발생된 것으로 보이고 사실 그전에도 봤지만 제일 또 눈에 띄는 것은 여기 4번에 장애인복합문화관 여기도 사실 지은 지 얼마 안 된 건물인데 건수가 지금 6개나 되거든요.
제가 예전 시설공사과 시절부터 계속 항상 질의드리는데 이게 그때 최신 받았던 자료보다 안타깝게도 몇 군데 더 추가된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서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도 지금 ’25년 2월에 새로 발생된 것으로 보이고 사실 그전에도 봤지만 제일 또 눈에 띄는 것은 여기 4번에 장애인복합문화관 여기도 사실 지은 지 얼마 안 된 건물인데 건수가 지금 6개나 되거든요.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곽동윤 위원 해서 저번 행감에서도 계속 비슷한 질의를 드렸지만 부서장이 또 바뀌셨으니까 이런 지속적인 하자가 발생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또 부서 차원에서는 올해도 사실 많은 건축사업이 있는데, 시설을 지어야 되는데 어떻게 나름 방지할 수 있는 대책들을 생각하고 계신지 일단은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공공건축물 하자의 주요 부위는 배수나 누수 이런 부분이 취약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물론 시공 과정에서 담수 테스트를 한다든지 방수를 체크한다든지 하고 있습니다마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공자 또 감리자를 철저하게 정밀시공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하자발생을 최소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전에 한번 따로 구두로도 말씀을 듣기는 했는데 이거랑 별개로 작년에 전임과장님 계실 때, 지금 팀장님은 아마 그대로 계시고 박달복합청사도 반복되는 그런 하자보수로 주민분들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해서 지금은 많이 사실 거의 저는 해소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 관련한 최종 결과보고서 형식으로 추후에 따로 제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상입니다.
○윤해동 위원 답변서 잘 받았고요.
이게 공공시설과에 문의할 내용은 아닌데 거기서 공사를 하고 있으니까 제가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러니까 유관부서 의견은 결국은 명칭 변경이 가능하다는 거네요?
이게 공공시설과에 문의할 내용은 아닌데 거기서 공사를 하고 있으니까 제가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러니까 유관부서 의견은 결국은 명칭 변경이 가능하다는 거네요?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런데 왜 굳이 ‘치매’라는 단어를 썼을까 그게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저도 이번에 보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셔 가지고 알았는데요. 용어를 순화할 수 있도록 같이 한번 협의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이것은 제가 자세한 것은 노인복지과 불러서 물어볼 거고요. 어쨌건 제 의도는 그거예요. 주민분들 몇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자기 부모님이 치매 증세가 있어서 치매안심센터를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싫어한대요, 치매라는 그 선입견 때문에.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예. 그랬을 것 같아요.
○윤해동 위원 그래서 그 명칭을 약간 ‘뇌건강센터’ 이런 식으로 순화시켜 놓으면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 같은데 왜 굳이 치매라는 단어를 쓰냐. 저는 법으로 이게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상관없다는 거죠?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래서 이것은 제가 관련부서에다가 다시 자세히 물어볼게요.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윤해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완기 윤해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과장님, 아까 중간에 곽동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공공건축물 제가 여러 번 얘기했어요, 계속이요. 알고 계시죠?
계속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과장님, 아까 중간에 곽동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공공건축물 제가 여러 번 얘기했어요, 계속이요. 알고 계시죠?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위원장 정완기 그것 관리를 진짜 잘하셔야 돼요.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추후에, 왜 그러냐 하면 부서의 직원들이 전문가 아니면 잘 몰라요, 넘겨주게 되면.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위원장 정완기 그러다 보니까 관리를 잘하셔야 되고 앞으로도 공공시설과에서 관리를 할 수 있는 방향을 또 찾으셔야 되고, 계속해서.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논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제가 추후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지만 진짜 중요한, 예산낭비가 또 되다 보니까, 우리가 하자보수 기간 있죠? 1년 있고 2년짜리 있다 보니까 그 기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완공하고 나면. 그럼 결론은 다 우리 예산 갖고 해야 되니까 처음에 애당초에 관리감독 철저하게 아까 답변해 주셨듯이 그렇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그리고 제가 질의한 내역 아까 답변서대로 이렇게 꼭 좀 해 주세요.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정모 공공시설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자리 이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안양도시공사,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해야 되는데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께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일괄 답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보충질의는 각 본부장님들께서 관련 건은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이정모 공공시설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자리 이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안양도시공사,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해야 되는데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께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일괄 답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보충질의는 각 본부장님들께서 관련 건은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전체 질의내용에 대해서는 사장 직무대행이 보고드리고 세부 질의내용에 대해서는 소관 분야 본부장이 직접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의 전체 질의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병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바우처,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전체 질의내용에 대해서는 사장 직무대행이 보고드리고 세부 질의내용에 대해서는 소관 분야 본부장이 직접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의 전체 질의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병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바우처,
○최병일 위원 자료로 갈음할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다음은 김경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청년임대주택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등 유형별 보증금 임대료 및 보증금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개발사업 중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사유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석수 안양천 체육공원 내 도입되는 체육시설의 세부내역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삼막 근린공원 사업계획서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은 김주석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청년임대주택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등 유형별 보증금 임대료 및 보증금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개발사업 중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사유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석수 안양천 체육공원 내 도입되는 체육시설의 세부내역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삼막 근린공원 사업계획서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은 김주석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김주석 위원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감사합니다.
다음은 곽동윤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다음은 곽동윤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곽동윤 위원 저도 모두 다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정완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공영주차장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직영‧위탁 주차관리원 친절서비스 개선 추진방안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은 정완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공영주차장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직영‧위탁 주차관리원 친절서비스 개선 추진방안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제 것도 서면답변서로 갈음할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전체적인 사항에 대해 보고를 마치고 위원님들의 추가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본부장이 직접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전체적인 사항에 대해 보고를 마치고 위원님들의 추가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본부장이 직접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조성주 경영본부장 소관이기 때문에요 경영본부장이,
○최병일 위원 아, 경영본부장님이신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최병일 위원 그럼 김병근,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지금 대상자는 비휠체어 이용자 그다음에 임산부 그리고 2세 미만 영유아 그리고 65세 이상 노약자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현재 40대고 올해 20대 더 충원해서 60대로 경영하겠다’ 이렇게 업무보고에 나와 있어요. 맞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맞습니다.
○최병일 위원 아까도 제가 질의하면서 민원사항을 들은 얘기를 잠깐 했지만 60대라고 하는 택시가 또 안양 관내에서 있고 대상자가 1천 816명이라고 여기 쓰여 있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맞습니다.
○최병일 위원 그런데 저녁에 택시 한번 잡으려면 1시간 이상 기다리다 결국 포기해서 못 잡는 이유가 뭘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저희가 20대에서 40대로 증차를 하면서 시간을 좀 절약했습니다마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 이때는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출퇴근 시간에 대해서는 1천원씩 건당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을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시간이나 이런 개인사업자 택시운전자들이 콜을 더 많이 잡는 그런 개선은 됐지만 현재 그 부족한 부분을 20대를 대처를 하려고 하는데 만약에 추가로 20대를 대처를 하더라도 개선이 안 될 경우에는 아침 출근시간에는 인센티브를 1천원씩을 해도 문제가 크게 없는데 야간 부분에는 특히 지금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조정한다든지 그런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그럼 인센티브를 더 줄 수도 있다 이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그러니까 오후 퇴근시간에 대해서는 그 부분을 검토를 한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그러면 지금 이 문제를, 민원을 저뿐만 아니라 우리 본부장님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런 고민까지 해 본 것 보니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최병일 위원 그렇죠? 우리가 인센티브를 택시운전자분한테 오전하고 오후에 주는 것보다 오히려 타시 같은 경우 바우처 카드인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최병일 위원 그것을 줘서 이용을 하게 하고 이용한 금액을 오히려 우리 도시공사에다가 제출하는 게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지금 서울시가 그렇게 하고 있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서울시하고 그다음에 성남이,
○최병일 위원 성남하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일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비용,
○최병일 위원 어떻게 하고 있어요? 정확하게 얘기해줘 보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기프트카드나 아니면 복지 관련해서,
○최병일 위원 포인트?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포인트를 지급해서 아마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실제 그렇게 했을 때 실제 사용을 해야 될 사람보다도 그것을 유용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마는 물론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서울시나 성남은 운영을 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서 이 부분은 대중교통과하고 안양도시공사에서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검토를 해 볼 사항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최병일 위원 서울시나 성남시도 저희와 같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보다 필요한 사람한테 제공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상자가 정해져 있는데 다른 사람이 쓸 수 없죠. 그것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전체가 다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제가 알기로 임산부에 대해서만 그렇게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그럼 임산부에 대해서만 하시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선별적으로,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우리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출산에 대한 지원을 시도 얼마나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대부분들은 차가 많이 있을 텐데 차 없는 사람 같은 경우는 더 열악한 상황이죠. 그리고 임산부 같은 경우는 더더군다나 사회적으로 움직이기도 어려운데 이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서 쓸 수 있을 때 쓰게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죠. 이게 한시적이잖아요. 임신기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그때 쓰는 거고 그때 이용하는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죠. 대부분은 사실 불편해서 자기 차, 자차 이용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어쩌다가라도 우리 바우처택시를 탈 수 있는 임산부 같은 경우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게 저는 훨씬 더 우리 도시공사가 바우처택시 운영하는 데 효율적이다. 말로는 40대에서 지금 60대로 확장 운영하고 이것을 이용할 수 있게끔 홍보도 하면서 막상 쓰려고 하면 낮에는 괜찮대요. 그런데 저녁 시간에는 오히려 추운데 1시간씩 떨다가 결국은 버스를 탄다든지 아니면 일반 택시를 탄다든지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지고 와요. 제가 보기에는 아까 예산 말씀하셨는데 예산 크게 많이 들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임산부에 한해서만 지금 성남이나 서울시가 한다는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그렇게 들었습니다.
○최병일 위원 확인을 해 보시고요. 저는 바우처택시를 전체로 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 본부장님 말씀에 의하면 이게 임산부에 한해서라면 더더군다나 저는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임신기간이 정해져 있고 우리 안양시의 대상자가 정해져 있고 이분들은 계속 바뀝니다. 그러기 때문에 혜택을 이왕 주려면 이분들한테 선제적으로 해야 돼요. 지금 40대에서 60대 늘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분들이 한 번을 쓰더라도, 저는 다 쓸 것 같지도 않아요. 아주 극소수의 필요하신 임산부가 사용할 수 있게끔 정책적으로도 이 사업을 잘 이끌어가려면 그런 식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것 내년으로 미루지 마시고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논의해서 결과를 저한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그다음에 실제적으로 임산부에 대한 카드나 이런 포인트 지급 관련해서는 시 차원에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바우처택시는 지속적으로 공사에서 운영을 하되 그래서 일단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최병일 위원 저도 같이 협의하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그와 관련돼서는 같이 논의할 수 있게 자리 한번 같이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감사합니다.
○최병일 위원 이상입니다.
○윤해동 위원 김경숙 위원님이 질의하신 건데 자리에 안 계셔서 제가 해도 될까요?
○위원장 정완기 예.
○윤해동 위원 개발사업 중 GH공사와 공동사업자로 참여하는 사유를 적어 주셨잖아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윤해동 위원 답변내용에 보면 결국은 안양도시공사가 2019년도에 설립이 됐기 때문에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자를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요지가?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그렇죠. 설립이 좀 늦은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현재 GH랑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이 2개인데 이 사업장이 전부 다 그 이전부터 해서 GB 해제하는 작업들이 이루어졌었기 때문에,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지난번에 간담회 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개발사업 같은 경우는 그냥 직원 투입한다고 사실 되는 것은 아니에요. 이것은 기술력이 좀 필요하죠, 기술력이.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직원들의 기술력이 좀 필요한 거예요. 우리가 보통 정비사업이든 개발사업이든 할 때 실무에서 한 15년 정도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자격이 좀 되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특히 개발사업 같은 경우는 시작해서 마무리할 때까지 평균 15년이니까 15년에서 20년 정도 해야 좀 맛을 보는 거예요. 설령 최소로 잡더라도 관리처분 정도까지는 해 봐야 그래야 정비사업 좀 안다고 할 거거든요. 그게 5년에서 7년이에요. 그런데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설립된 지가 지금 한 6년, 5년 정도 됐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햇수로는 6년이고요.
○윤해동 위원 5년 정도밖에 안 됐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노하우가 없는 거죠, 노하우가. 노하우가 없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경기도시공사도 마찬가지고요 안양도시공사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 대형 시공사도 마찬가지죠. 자기들이 직접 공사 안 해요. 자기들은 관리감독 정도죠. 우리가 삼성래미안아파트를 짓는다 그러면 현장 사무실 가면 그 현장 사무실에 직원들이 몇십 명 파견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삼성 직원이 몇 명 안 돼요. 다 각 공정별로 외주를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외주 관리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제로 대기업들은 솔직히 말하면 기술력이 별로 없어요. 그냥 관리하고 하도업체들 쥐어짜는 것밖에 몰라요, 걔들은. 진짜로 기술력은 그다음 하도업체가 진짜 기술력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건설업계 구조가 그래요. 그러면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 안양도시공사도 사업을 수주하고 뭔가 일을 할 때 직접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직접 하는 게 아니고 그냥 관리감독이에요. 그런데 그 관리감독이라는 게 실무를 모르면 못 하죠. 어느 정도 내가 알아야 관리감독을 하는 거지 내용도 모르고 단순히 상위기관이라 해서 관리감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간담회 때도 얘기하고 행감 때도 누차 얘기했던 게 안양도시공사가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바뀌었고 바뀌었으면 체질 개선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시설공사에서 하던 것을 하지 말라는 얘기 아니에요. 그것은 기본인 거고, 이제 이쯤 되면, 이쯤 되면 개발사업이 주요부서가 돼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게 5년, 6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도 체질 개선이 안 됐다는 게 조금 안타까운 거예요, 제 입장에서 보면. 그래서 다음번 도시공사 사장님이 어떤 분이 오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같은 경우도 보면 지분율이 안양도시공사가 1퍼센트예요. 솔직히 1퍼센트는 그냥 곁다리잖아요. 물론 어떤 특정 공정을 하겠지만 거의 곁다리예요, 제가 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여기서 또 노하우를 습득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1퍼센트 지분 가지고 큰소리도 못 치잖아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예,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우리가 건설공사에서 지분이 51퍼센트가 돼야 주관사가 되고 하는 거지 10퍼센트 가지고도 솔직히 발언권도 별로 없어요. 물론 관이기 때문에 인허가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조금 뭐가 있겠지만 일반 사기업 입장에서는 51퍼센트 가진 놈이 장땡이지 그 밑으로는 사실상 인정을 안 하거든요. 제가 그래서 계속 ‘개발사업을 좀 적극적으로 하셔라’ 이 말씀을 제가 주문을 하는 거예요.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위원님 말씀 100퍼센트 공감을 하고요. 참고로 좀 몇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과연 안양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느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설립된 게 6년 차 되고 있습니다. 충원된 인원들의 구성을 보시면 저희가 전부 외부 경력자들을 채용해서 조직을 구성하고 있고요. 그런 측면에서 ‘노하우가 없다고 단정짓기는 좀 어렵지 않느냐’ 이 점 좀 알아 주시길 바라고요. 누차 여러 차례 위원님께서 ‘적극적으로 개발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도시공사의 미래를 위해서.’, 충분히 저는 정말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시고요.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여러 가지 자본금의 열악함, 인력구성의 열악함 이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작년에 저희가 조금 공격적으로 공공정비사업을 지금 공모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적극적인 개발사업 추진의 하나의 일환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윤해동 위원 제가 그 부분도, 그 부분은 또 김주석 위원님이 질의하셔서 그때 제가 곁다리로 질의하려고 했던 건데 지금 해도 될까요, 위원님?
○김주석 위원 하셔요.
○윤해동 위원 아니, 제가 질의한 게 아니어서 양해를 좀 구해야 돼가지고, 제 질의가 아니어서.
공공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행정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어요, 저는 적극 환영한다고. 다만 아쉬운 것은 ‘왜 이제 하십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공공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행정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어요, 저는 적극 환영한다고. 다만 아쉬운 것은 ‘왜 이제 하십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제가 전년 부임하고 2개월 만에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윤해동 위원 본부장님 입장에서는 그런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안양도시공사를 보고 이야기하는 거지 특정인에 대해서 왜 이제 했냐 그것을 따지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는 기관을 보고 얘기하는 거지. 그래서 제가 봐서는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지금까지 너무 소극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물론 안으로 파고들면 뭔가 사연이 있겠죠. 엄청 많은 사연이 있겠지만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공사 이름에 맞는 일을 해야 되는 것은 맞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 개인 욕심은 그래요. 어차피 도시공사로 전환했으면 정말 도시공사답게 좀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좀 이윤도 창출해서 흑자도 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그게 안 되다 보니까 결국은 GH가 들어오고 사기업이 들어오고 막 그런 거예요. 그런데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짱짱하니 딱 자리 잡고 있으면, 특히 공공개발이나 시에서 하는 것은 감히 누가 못 덤비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말 나온 김에 말씀드리면 공공정비사업, 제가 김주석 위원님 답변서를 봤는데요. 지금 열세 군데 정도는 질의회신만 한 거고, 열한 군데는 질의회신만 한 거고 두 군데만 지금 서류 접수를 했다는 거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윤해동 위원 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질의회신이라고 표현은 됐습니다마는 그게 좀 잘못된 표현인 것 같고요. 저희가 상담을 진행했었던,
○윤해동 위원 상담을 한 거예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윤해동 위원 상담을 그러니까 열세 군데를 했고 그중에 두 군데가 이번에 공모에 접수했다는 거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그런데 안양박물관 주변구역하고 능곡지구예요, 지금 보니까. 둘 다 만안구네요? 상담한 것도 대부분 만안구고. 그런데 만안구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게 만안구가 노후도시다 보니까 개발은 하고 싶은데 예정구역으로 지정은 안 되고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그래서 그럴 수밖에 없는데 지금 안양박물관 주변구역하고 능곡지구가 접수를 했는데 여기가 지금 이번에 예정구역이 안 되는 지역인가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그렇습니다.
○윤해동 위원 빠진 건가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빠진 곳입니다.
○윤해동 위원 빠져서 이 두 군데에서 지금 개발을 하겠다는 거죠, 공공개발 하겠다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윤해동 위원 그래서 저는 물론 인력이나 여러 가지 문제도 좀 있겠지만 개발사업이 1∼2년 걸리는 것 아니고요. 잘 아시잖아요, 본부장님도. 기본 10년, 15년, 20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수주해 놔도 이게 이윤 창출이 되려면 수년이 걸립니다. 그리고 지금 수주해도 당장 사업이 착수될 수도 없어요. 다 행정절차 거치고 뭐 하다 보면 4∼5년 걸립니다. 그럼 그 이후부터나 좀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 이런 것들을 많이 선점을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래서 5개월간 접수했다는데 이것을 기간을 꼭 정해서 공모할 게 아니고 상시로 하는 게 어떤가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저랑 아주 동일한 생각을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직원들하고 같이 공감하는 부분은 이것을 굳이 우리가 꼭 기한을 박아 가지고 할 이유가 있겠느냐. 최초 공모하는 것은 형식을 빌려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간을 정해놨었던 거고요. 나머지 사업장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있다고 한다면 반영해서 저희가 인원 보강해서 사업을 추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윤해동 위원 이것은 제가 봐서는 기간을 정해 놓고 ‘딱 기간 끝나면 접수 못 하나?’ 사람들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올해는 끝났네’ 이런 이미지가 심어질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상시접수 체제로 바꿔서 언제든 상담해 주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래요. 우리가 정비예정구역에서 빠졌어요. 그런데 개발하고 싶어요, 어차피 거기 집행부가 있을 거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상담을 잘 해 주고 좀 비전을 제시해 주면 분명히 할 데가 있을 거라는 말이에요. 그리고 더 욕심부린다면 찾아가서 홍보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안양도시공사에서 찾아가서 컨설팅해 주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사실 그 부분도 저희가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저희는 어쨌든 공사의 어떤 위치라고 하는 것이 공공적인 성격을 띠고 가야 되기 때문에 공공에서 일반 사업체를 찾아가서 영업활동을 하는 것은 민간 영역하고,
○윤해동 위원 그러니까 공공개발을 하는 경우가 두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첫 번째는 개발구역으로 지정이 안 되는데 빨리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겠고 또 하나는 주민들이 개발지구로 지정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사업을 하고 싶은데 사업성이 안 나와서 부득이하게 공공개발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지금 아시겠지만 작년 말엔가요? 우리가 업무보고받을 때 만안구에 세 군데 재건축구역 있었죠? 만안구 진흥아파트하고 몇 군데, 세 군데 있었어요. 거기가 본 구역으로 지정이 됐어요. 그런데 사업이 못 갑니다. 제일 중요한 사업성이 없어요. 그런 데를 찾으시라는 거예요, 저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제가 시의원 되기 전에도 도시건설 심의위원이었었는데 그때 제가 지적했던 게 그거였거든요? 충훈부 같은 경우도 조합원 세대수보다 신축 세대수가 적었어요. 이것 말 같지도 않은 계획이 나온 거예요. 그것에 대해 제가 강력하게 이의제기를 했었는데 그때는 힘이 없다 보니까 그냥 막 끌려갔죠. 그래서 의원이 되고 나서 다시 지적을 했어요. 그래서 거기가 민간사업을 하려니까 충훈부는 안 돼요, 민간사업 자체가. 그래서 결국은 지금 공공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사업성이 도저히 안 나와서 못 가는 데가 안양시에 상당히 많습니다. 자료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중에, 작년 그게 10월인가 11월이죠? 보고 언제 받았죠, 우리가?
○위원장 정완기 업무보고?
○윤해동 위원 예. 9, 10, 11월경인데 그때 본 구역이 세 군데가 지정이 됐어요, 아파트 위주로. 거기가 사업성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거기 한 발짝도 못 가고 있거든요? 저 같으면 그런 데를 콘택트를 해서, 왜냐하면 주민들은 하고 싶어 하니까. 그런 데를 좀 콘택트를 해가지고 ‘공공개발로 해 봅시다’. 공공개발로 하면 또 여러 가지 혜택이 많잖아요. 사업을 좀 빨리 갈 수 있고 용적률을 좀 더 높일 수 있고 이런 여러 가지 혜택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좀 어필하면 제가 봐서는 안 될 것도 없을 것 같거든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적극 소통해서 업무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저는 본부장님이 제 생각하고 같아서 너무 좋네요. 좀 적극적으로 하셔 가지고요 개발사업 좀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선점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알겠습니다.
○윤해동 위원 이상입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예.
○김주석 위원 이것 개발본부장님이 답변 주시는 거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김주석 위원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관련해 가지고 답변내용은 다 좋아요. 지금 우리 시청에 보면 노조에서 와서 반발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대응방안은 좀 있습니까?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그 문제 때문에 아마 노루페인트 사측의 대표하고 그다음에 최근에 강득구 지역구 의원님하고 저희 시장님하고 그리고 또 책임자 몇 분들하고 저희가 한 2∼3주 전에 회의를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구체화된 게 우리가 실무체를 구성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자 하는 의견을 저희가 공감대를 갖게 됐고 그 일환으로 2월 17일 날 저희가 처음 실무체 협의를 진행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실무체 협의를 통해서 그간의 어떤 의견 간극들을 좀 좁혀서요 충분히 소통한다고 한다면 지금 노조 분들의 어떤 그런 시위 행위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답변 내용에 보면 저도 민간개발이면 엄청 늦어질 거라고 생각을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공공개발이라서 좋게 보는 편인데 여기 답변내용에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하는 설명과 또 설명회, 지역주민들, 이런 계획들은 다 갖고 계신 거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그렇습니다. 지금 한 두 차례 정도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를 했었고요. 지금 잠깐 보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마는 실무협의체 진행하면서 계속적으로 저희가 주민들을 상대로 해서 알려드리고 또 이해도 구하고 설득을 해서 공감대를 가지고 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고 향후에 지역주민들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끔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요.
아까 존경하는 윤해동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우리 인덕원 역세권 개발 관련해서 경기도시공사랑 같이하고 있어요.
아까 존경하는 윤해동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우리 인덕원 역세권 개발 관련해서 경기도시공사랑 같이하고 있어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김주석 위원 그런데 거기는 저희가 지분이 한 20퍼센트 되죠, 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안양시가 20퍼센트, 공사가 20퍼센트, 저희가 40퍼센트 지분을 가지고 있고요. GH가 60퍼센트 참여해서,
○김주석 위원 관양고등학교 역세권 개발은 왜 지분을 1퍼센트밖에 못 갖고 있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아마도 제가 임기 전에 벌어졌었던 일인데, 제가 추정컨대 아마 당시에 도시공사의 개발사업본부의 어떤 역량이라고 하는 게 조금 무리하게 투자하는 게 우려가 돼서 1퍼센트 정도 참여했었던 것 같고요. 또 하나의 이유는 저희가 재원 자체가 1퍼센트 정도밖에 도시공사가 투자할 여력이 없었던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1퍼센트 재원은 20억 정도 되거든요.
○김주석 위원 아니, 지금 도시공사 재원이 20억밖에 안 돼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아, 그 당시에요.
○김주석 위원 지금은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지금도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왜 이렇게 도시공사가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느냐’ 하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재원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시로부터 현물출자 받은 부지 외에는 거의 현금 자본금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물출자를 담보해서 저희가 공사채를 발행해서 개발사업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또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데 그 현물출자조차도 우리 인덕원 사업부지에 이미 공사채 발행에 담보가 잡혀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래서 20퍼센트 들어간 거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예. 그래서 저희가 현실적으로 개발사업을 하고 싶어도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금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고민해서 그래도 좀 소액자본으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개발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데에 착안해서 진행하고 있는 게 공공정비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주석 위원 아니, 안양도시공사에서 개발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내면 그게 다 안양시 재원인데 그래서 옛날에는 시설공사에서 안양시 도시공사로 명칭을 바꾼 거고 몇 년 전서부터 개발사업 하려고 개발본부도 만든 건데 우리 여기 본부장님들도 계시지만 사장님이 안 계셔서 그러는데 아니, 자본금도 좀 우리가 시에서 출자‧출연하는 건데 좀 더 해서, 지금 우리 안양시 재원도 없지만 그런 재원을 좀 더 받아서 재원 확보를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을 해야 되고 그래야 그게 도시공사의 개발본부 지금 직원들 20여명이 해야 할 몫이고 역할이지.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충분히 공감,
○김주석 위원 그런 거고 지금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런 게 지금 모자라네. 그러면 인덕원 역세권은 우리가 지방채 발행해서 담보 맡겨 가지고 지방채에서 한 것 그게 다네요, 그 재원이 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그렇죠. 저희 인덕원 투자 금액도 공사채 발행해서 저희는 부채를 안고 투자하는 금액입니다. 그것은 위원님께서 좀 이해를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 지금 전국적으로 지자체가 재원 문제가 좀 심각하지 않습니까?
○김주석 위원 아니, 경기도시공사 제가 이야기는 뭐하지만 거기는 재원이 뭐 몇조가 된다 그러더만.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그래서 도시공사는 개발사업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은 회사고 2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나,
○김주석 위원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아까 지금 저희가 재원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거의 지금 저희는 투자할 재원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김주석 위원 하여튼 재원 마련 관련해서도 시에서 출자‧출연을 받든 어떻게든 해서 개발사업을 아직 못 하고 있으니까 개발사업을 통해서 수입을 내면 되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닌 것 같고. 그리고 재원 이야기하니까 그러는데 제가 알기로는 재원이 한 50∼60억 있었는데 왜 또 20억밖에 안 된다 그러지?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저희가 박달스마트밸리 PFV 구성하면서 원래는 시로부터 출자금을 지원을 받았어야 되는데 저희 공사자금으로 집행됐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일반관리비 수준에서 저희가 지금 확보를 하고 있고 일부 현금은 지금 석수역 도시개발 사업에 투입이 돼야 될 금액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저희가 자본을 융통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들을 시를 통해서 재원확보 노력을 하려고 하는 상황이었으나 아시겠지만 작년부터 해서 지자체 재원 문제가 좀 심각해진 상황이고 지금은,
○김주석 위원 너무 길어지는 것 같은데요, 하여튼 안양시 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 내에서 역할과 또 나름대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우리가 재원도 필요해야지 지분 참여로 인해서 수익도 더 많이 내고 그럴 것 같은데 재원 마련 방법도 좀 찾아보세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시 담당부서하고도 협의를 해 보시고 해서 하시고.
그리고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관련해서 노조 문제 또 시민들의, 거기 지역주민들의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이런 것 꼭 미리미리 서둘러서 향후에 민원 안 생기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관련해서 노조 문제 또 시민들의, 거기 지역주민들의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이런 것 꼭 미리미리 서둘러서 향후에 민원 안 생기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예, 잘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이상입니다.
○김경숙 위원 이사장님한테 해야 될까요? 임대아파트에 대해서. 아니면 문대철 개발본부장님?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저한테 질의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우리 안양도시공사 재원이 없는 것은 어쨌든 시장님의 의지예요. 그렇죠? 시장님이 재원을 주고 하려면 얼마든지 하죠, 담보 잡아서. 몇백억도 할 수 있고요 몇천억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시장님이 그 의지가 없으니까 그렇게 여태까지 못했다는 게 아마 그런 사유라고 생각하고요.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렇죠, 본부장님?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제가 좀 답변드리기는 곤란한 상황 같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어쨌든 임대아파트에 대해서 좀 여쭤보려고 그래요. 지금 덕현지구하고 비산초교하고 임대아파트가, 여기 공모자료를 보고 있는데요. 지금 보니까 36제곱미터, 그렇죠? 전용.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예. 스퀘어미터(square meter)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리고 59 있고 46 있고 36, 46, 59예요. 59는 그래도 지금 아파트 한 25평 정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신혼부부라든가 ‘한가족’은 살 수 있게끔 잘 되어 있는 저기고, 36은 한 12평짜리 지금 아파트 그 정도 되는 거잖아요? 지금 여기 보면 36, 12평짜리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위주로 되어 있어요. 지금 45, 39 그리고 다른 수급자라든가 신혼부부, ‘한가족’ 거기는 퍼센티지가 조금이에요. 그래서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가족을 위주로 다 공모를 하고 있는데요. 이 임대금액을 보니까 지금 큰 평수가 더 하죠. 지금 25평짜리는 더 하고 36, 12평이나 46제곱미터나 거기에서는 그래도 청년들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보증금 대비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보면 여기 보증금이 지금 7천, 거의 8천 돈이에요. 이게 환산했을 때, 임대료로 전환했을 때 금액이 지금 12평짜리가 거의 4천만원 보증금이고요 월 임대료가 46만원, 47만원 정도 돼요. 그리고 보증금을 적게 내고 월세를 많이 냈을 경우가 이렇게 되는 거고요. 보증금을 1억 2천 정도를 냈을 경우에는 월 15만원이에요. 지금 우리가 36제곱미터가 매입비가 1억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본부장님?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김경숙 위원 얼마 정도 돼,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매입비는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게 청년들이 ‘너무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비싸다’ 그런 얘기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여기에서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우리는 어쨌든 도시공사는 공익적 목적으로 임대를 하는 거잖습니까? 그래서 어쨌든 수익을, 시세차익을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은 좀 공공에 위배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수익은 창출을 해야 되겠지만 어느 정도는 공익적인 목적이 크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이 금액 대비 월세, 보증금 대비 월세가 좀 과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시민들을 생각하시는 위원님의 애정 어린 말씀이 제가 충분히 이해는 되는데요. 사실상 이게 좀 있습니다. 저희도 좀 싸게 해 드리고 싶은데 임대보증금하고 임대료를 산정하는 게 법으로 규정이 되어 있어요. 이게 국토부 시행령에 의거해서 공식하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 규정하에 저희가 산정한 금액이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하기가 좀 여의치가 않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것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예. 그 부분은 좀 이해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보증금 받는 것도 그렇고 월세 비례해서 전환해서 받는 것도 다 정해져 있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마찬가지입니다, 예.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도 이게 다들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저희가 안양시가 수도권 지역에서 시세가 높기 때문에 임대료가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보다 조금 떨어져 있는 타시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거래 시세가 저희보다 낮은 도시 같은 경우는 임대료가 낮게 책정이 되는데 저희 안양시 자체의 주택가가 높게 산정이 되어 있다 보니까 임대료가 이렇게 좀 높게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점들이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러면 이게 ’24년 7월 20일 날 공고를 했어요. 공고일을 했는데 그럼 대학생하고 신혼부부들이 많이 접수가 됐나요, 혹시?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덕현 같은 경우는 저희가 한 30 대 1까지 나온 평형대도 있었고요. 반면에 59타입으로 진행했었던 비산 같은 경우는 의외로 경쟁률이 낮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다음에 저희가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인데 다음에 할 때는 마케팅조사를 해가지고 ‘적정 수요평형을 찾아서 계획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거기가 입지조건이 덜해요. 입지조건이 덕현보다는 덜하니까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면 지금 덕현지구가 30 대 1이라고 그랬는데요 그럼 대학생이 더 많았어요, 신혼부부가 더 많았어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덕현은 대학생이 많았습니다. 청년이 많았습니다.
○김경숙 위원 청년들이? 아, 청년. 그런데 신혼부부도 청년도 이렇게 해 주나요? 청년도 쳐 주나요, 오로지 그냥 신혼부부만?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별도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주택유형이 행복주택인데 거기서 저희가 배정을 한 게 신혼부부 그렇게 배정을 해가지고 세대수를 확보한 거고요.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레이트(rate)는.
○김경숙 위원 그래서 대학생이나 청년한테는 금액이란 게 많이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해서. 또 부담이 된다는, 비싸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여기 또 어떤 방법이 더 있지 않을까 해서 했는데 이것은 법에 정해져 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래도 30 대 1이라는 게 그런 공고에서 나왔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그렇죠. 그만큼 저희 청년주택 수요가 많다라는 얘기고요. 저희가 해야 될, 풀어야 될 그런 숙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많이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앞으로는 큰 평수에 대해서 조금 그런 신경을 더 써 봐야 될 것 같네요, 그렇죠?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지역마다 그게 아마 선호하는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시장조사를 거쳐서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경숙 위원 짓는 것도, 앞으로 공급하는 것도 아마 지역에 따라서 역세권인지 아니면 입지조건에 따라서 그런 것도 고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지금 최근에 도시공사에 청년주택 사업을 해 보시겠다고 하는 사업주분들이 한 두 분 찾아오셔 가지고 저희가 지금 청년주택도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자체사업으로 한번 진행을 해 볼 여지가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어쨌든 본부장님이 계셔서 또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갑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감사합니다.
○김경숙 위원 적극적으로 주택에 대한 방법을 잘 찾아서 고려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곽동윤 위원 제 질의를 몇 가지, 아마 세 분 다 해당이 되는 것 같아 가지고 답변서 받은 순서대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질의드리기 전에 업무보고 자료에서 좀 개선했으면 하는 방안이 있어서 이후에 도시공사에서 자료 제출할 때 반영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서 이게 사실 주요업무 추진실적이나 뒤에도 마찬가지인데 그냥 9쪽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면 아마 업무보고 자료 총괄하는 부서에서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은데 지금 ‘경영실적’부터 ‘착한수레’ 그리고 마지막에 ‘공공재개발 공모사업 시범 추진’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저희 사업본부가 나뉘어져 있잖아요? 해서 사실 엄청 대단한 일은 아니다 보니 이왕이면 경영기획본부, 주차사업, 구별을 해가지고 어느 부서 업무인지를 조금 더 명확하게 보기 쉽게 작성을 이후부터는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의한 홈페이지 접근 편의성 향상부터 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어느 분한테 제가 질의드리면 되나요?
그리고 질의드리기 전에 업무보고 자료에서 좀 개선했으면 하는 방안이 있어서 이후에 도시공사에서 자료 제출할 때 반영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서 이게 사실 주요업무 추진실적이나 뒤에도 마찬가지인데 그냥 9쪽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면 아마 업무보고 자료 총괄하는 부서에서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은데 지금 ‘경영실적’부터 ‘착한수레’ 그리고 마지막에 ‘공공재개발 공모사업 시범 추진’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저희 사업본부가 나뉘어져 있잖아요? 해서 사실 엄청 대단한 일은 아니다 보니 이왕이면 경영기획본부, 주차사업, 구별을 해가지고 어느 부서 업무인지를 조금 더 명확하게 보기 쉽게 작성을 이후부터는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의한 홈페이지 접근 편의성 향상부터 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어느 분한테 제가 질의드리면 되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경영기획본부장이 보고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러면 직무대행께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읽으면서 조금 궁금했던 게 제가 질의를 드린 취지는 홈페이지 접근 편의성 향상도 포함해서 제가 저번 행감 때 몇 가지 제안하거나 지적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반영하셨는지에 대한 질의였습니다. 혹시 부서에서 저를 포함해서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분들이 어떤 지적을 하고 개선을 요청했는지 따로 정리를 하고 계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저번에 도시개발 부문이 미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상에. 그래서 저희가 작년 12월 달에 홈페이지 개선을 위해서 TFT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각 부서별 인원 1명씩 해서 15명으로 총 구성을 했고요. 그래서 올 1월에 운영회의를 일단 거쳐서 한번에 개선하는 게 아니고 올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개선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월 1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는 1월 20일 날 1차 회의를 해서 일부 홈페이지 변경을 했었고요. 그래서 지금 추가로 전문가 자문하고 그다음에 관련기관 벤치마킹을 다른 공사도 좀 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홈페이지 이용고객 피드백을 받아서 전반적으로 부서별 효율적인 운영 할 수 있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시인성을 개선을 지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제가 사실 따로 정리를 하시는지 여쭤본 이유는 반영을 아예 안 하시는 것은 아닌데 좀 파편적으로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특히 제가 홈페이지 관련해서 좀 개선을 요청했던 것은 주차할인 부분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이것은 아마 또 조성주 본부장님과도 답변이 좀 연결돼야 될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임산부 할인, 저희가 지금 주차장에서 50퍼센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사전에 등록을 해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안양도시공사 통합주차포털에 들어가서 신청을 해야 되는데 지금 개선된 홈페이지에서도 그 페이지로 사실 바로 갈 수는 없고 제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도시공사 홈페이지에 여러 항목들이 있는데 공영주차장이 있고 또 그 공영주차장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통합주차포털로 들어가서 해야 되는, 제가 볼 때는 사실 되게 번거롭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주차할인이라는 부분이 특히 시민 입장에서는 가장 좀 와닿는 부분이기도 하고 많이 쓰일 것 같은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도 추후에 말씀해 주신 대로 좀 더 반영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이것은 또 추가로 자료를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는 게 지금 1월에 우리 TF팀을 구성하셨고 운영계획을 세우셨다 했는데 그 관련 자료 좀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 이 관련 내용을 또 사전에 미리 공유해 주셨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후에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계속 저희 상임위원회와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때 ‘아이좋아 행복가이드’라고 안양시에서 만드는 말 그대로 종합적인 내용들을 담은 책자가 있는데 해당 내용에 ‘통합주차포털을 통해서 임산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내용을 좀 반영시키면 좋겠다 했는데 혹시 이 내용이 관련 부서에 전달이 됐는지 이것 혹시 조성주 본부장님 답변 가능하실까요?
○안양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조성주 예. 금년 1월 초에 의뢰를 해서 아마 2월 중에 게시하는 것으로 답변받았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아직은 ’25년도 게 안 나와서 저도 확인을 못 해서 질의드렸는데 그런 부분은 또 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저도 같이 또 관련 부서에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가 세입 관련해서 조금만 더 질의드리면 이게 사실 또 저희 체육도 좀 섞여 있지만 제가 느낀 부분은 생각보다 예를 들어 ‘시설을 1시간 늘리는 것을 가지고도 수입이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다’ 이게 좀 금액이 생각보다 크다고 느꼈는데 이것은 사실 저희 상임위 부분은 아니라 가지고 제가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좀 더 수입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많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발본부장님께 박달스마트밸리와 지식‧첨단산업단지 간단하게 질의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일부러 도시공사한테는 질의를 드릴 때 우리 특수목적법인, 자산관리회사가 하는 역할, 무슨 일을 했는지를 중심으로 답변서를 요청드렸고 그래서 지금 간단하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 예산내역도 제출해 주셨습니다. 해서 제가 하나 그냥 궁금했던 것은 사실 작년 24일에 계엄 선포가 있고 나서 군사시설에 대한 출입들이 상당히 제한됐다고 들었는데 여기 날짜를 보면 ’24년 12월 9일에도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 해가지고 혹시 그런 관련한 문제는 없었는지, 혹시 지금도 사실 그런 긴장 국면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어려움이 혹시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가 세입 관련해서 조금만 더 질의드리면 이게 사실 또 저희 체육도 좀 섞여 있지만 제가 느낀 부분은 생각보다 예를 들어 ‘시설을 1시간 늘리는 것을 가지고도 수입이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다’ 이게 좀 금액이 생각보다 크다고 느꼈는데 이것은 사실 저희 상임위 부분은 아니라 가지고 제가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좀 더 수입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많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발본부장님께 박달스마트밸리와 지식‧첨단산업단지 간단하게 질의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일부러 도시공사한테는 질의를 드릴 때 우리 특수목적법인, 자산관리회사가 하는 역할, 무슨 일을 했는지를 중심으로 답변서를 요청드렸고 그래서 지금 간단하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 예산내역도 제출해 주셨습니다. 해서 제가 하나 그냥 궁금했던 것은 사실 작년 24일에 계엄 선포가 있고 나서 군사시설에 대한 출입들이 상당히 제한됐다고 들었는데 여기 날짜를 보면 ’24년 12월 9일에도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 해가지고 혹시 그런 관련한 문제는 없었는지, 혹시 지금도 사실 그런 긴장 국면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어려움이 혹시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당시에 현장조사 3차 진행이 됐었는데 저희가 현장조사 하는 데는 큰 애로사항이 없었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그리고 지금 여기 답변서에도 쓰여 있는데 GB관리계획 입지대상시설 심사를 국토부에서 지금 2월 4일에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사실 어느 정도 결과도 나왔고 제가 오늘 공식 공문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부서에서 내용 전달받으셨나요, 아니면 아직 기다리고 계시나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저희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곽동윤 위원 사실 저도 아직 기다리고 있어서 이 부분은 아마 다음 주 월요일에 도시주택국 때 확실하게 나온 공문을 가지고 좀 더 질의를 드리려 하고요.
해서 다음 장에서 제가 조성사업 관련해서 기부대체시설 실시설계를 위한 선행조건 얘기했는데 이게 아마 지금 아까 방금 얘기했던 사전입지심사도 다 통과를 해야 되는 그런 게 선행되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진행되는 절차가 일단 저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큰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본부장님 의견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서 다음 장에서 제가 조성사업 관련해서 기부대체시설 실시설계를 위한 선행조건 얘기했는데 이게 아마 지금 아까 방금 얘기했던 사전입지심사도 다 통과를 해야 되는 그런 게 선행되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진행되는 절차가 일단 저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큰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본부장님 의견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소소굿(so-so good)이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은데요. 아까도 말씀 위원님들께서 주셨는데 도시개발사업이 구역지정부터 해서 평균 한 7년이 소요가 됩니다, 구역지정부터 해서. 그래서 통상 10년에서 15년 이렇게 보고 가는 사업인데 긴 안목으로, 좀 장기적인 시각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가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식‧첨단산업단지 이것도 그사이에도, 사실 작년 이후로도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저도 질의드릴 부분은 여기서 실무협의체 구성됐다 해서 저도 구성된 것 확인했었고 저희 1차 협의체 날짜도 지금 잡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그렇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지금 여기 답변서에서도 써 주셨지만 결국에는 어쨌든 노루페인트와도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만큼 노루페인트 쪽에서도 아마 자체 계획을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그 내용들을 또 검토해 주시고 같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향을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존경하는 김주석 위원님께서 주민설명회 얘기 많이 해 주셨는데 저 역시도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고 저번에 1월에 계획됐던 주민설명회는 정확히 표현하자면 취소됐다기보다는 저는 ‘미뤄졌다’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차질 없이 진행됐으면 좋겠고. 제가 실제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박달2동에 갔을 때 거의 한 30분가량을 주민분들께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해서 그 질의 가운데 사실 오해도 많았고 그래서 제 수준에서 풀 수 있는 답변도 있었지만 사실 부서가 직접 설명해 줘야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우리 안양도시공사라든지 도시주택국에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다고 주민분들께 약속한 만큼 부서에서도 좀 무겁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완기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공영주차장 고객서비스 품질 이것 방향 좀 잘 잡아 주셔 가지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서로 간에 일관성 있게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공영주차장 고객서비스 품질 이것 방향 좀 잘 잡아 주셔 가지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서로 간에 일관성 있게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조성주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그리고 AI 있잖아요, 서울시. 그것 도입한 것 봤는데 제가 말하는 것은 AI 분석하면 우리가 위탁 주는 거나 관리하지만 요즘 도입이, 시대가 흐름이 바뀌잖아요. 계속 이 인원으로 할 수 없고 노외주차장, 노상주차장 길고 이러다 보면 관리시스템이 좀 하기 힘든 지역도 많잖아요?
○안양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조성주 예.
○위원장 정완기 그리고 또 AI 시스템이 지금도 하고 있어요. 체납, 도난, 범죄이용 차량 같은 경우는 딱 감지가 다 되잖아요? 지금도 되고 있지만 이 시스템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게끔 아까 얘기한 대로 주차수납이라든가 이게 자동으로 앱을 깔아 가지고 주차할 수 있게끔 변화를 줘야 되니까 그것을 적극적으로 도시공사에서도 같이 관심 갖고 해 달라는 말씀이에요. 그래야 관련 부서에도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안양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조성주 알겠습니다. 철도교통과하고 협의해서 지금 현재 통합주차관제 플랫폼을 구축해서 노외주차장 같으면 24개소를 연계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고 노상 같은 경우도 16개소에 대해서 금년 2월 중에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일단 통합주차 플랫폼을 안정화하고 고도화한 이후에 또 AI를 지금 말씀하신 사항을 더 보완해서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완기 앞으로 변화는 따라가야 되고 또 그런 시대를 맞이했으니까 당연히 가야 돼서 말씀드린 겁니다.
○안양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조성주 예.
○위원장 정완기 아까 안양도시공사, GH 공동사업 시행은 앞서 위원님들 많이 얘기했으니까 그대로 꼭 시행해 주시고 저도 그것 때문에 질의한 내용이니까요. 출발점이 예상한 대로 너무 자본이 없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것은 경각심을 다시 갖고 열심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시설운영본부장 조성주 예,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제가 하나만. 당부, 당부.
○위원장 정완기 제가 하려고 그랬는데. 김주석 위원님.
○김주석 위원 우리 세 분 본부장 계시지만 경영본부장님, 우리 FC안양이 1군으로 올라갔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김주석 위원 종합운동장 위탁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하는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네, 그렇습니다.
○김주석 위원 아마 관중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 그리고 그로 인해서 많이 복잡해질 거예요, 하여튼. 그런 것에 대한 안전이나 이런 대책은 세우고 계신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지금 저희가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외부 안전진단 용역을 의뢰해서 할 계획이고요.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내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반을 15명 정도로 구성을 해서 지금 점검과 보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주석 위원 여하튼 세심하게 1군으로 올라갔는데 그런 것에 대한 대비, 안전문제도 더 적극적으로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김병근 예. 철저히 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예.
○위원장 정완기 김주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당부의 말씀인데 오늘 업무보고가 우리 도시건설위원회가 간단명료하게 진행된 이유는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때 지적사항 그리고 업무보고니까, 제가 당부의 말씀은 늘 제가 도시건설위원회 했을 적에 말씀드린 게 있어요. 김동근 국장님도 계시지만 저희 위원회에서 소통이 제일 중요해요. 무슨 사업을 진행했을 적에 방향이 좀 바뀐다든가 그럴 적에 미리 알려주셔야지 저희가 만약에, 제가 분명히 여기서 말씀드릴게요. 후에 그것을 알게 돼가지고 그것을 지적하게 되면, 제가 초창기 도시건설위원회 후반기 돼서 분명히 말했어요. 그 과는 엄청난 질의 들어갈 거예요, 과장님들 각오하실 정도로. 그것은 과장님 탓이다 이거지. 그만큼 소통을 안 했다. 여기 위원님들이 계시지만 그것을 저희랑,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 얘기한 내용이에요. 도시건설이 간단명료하지만 그만큼 집행부와 소통을 많이 해야지만 저희가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대변을 할 수 있다고요. 생각지도 않은 질의가 들어오면요 저희도 당황해요, 이런 게 있었나. 시민이 더 많이 알고 더 진행한다 그러면 참 곤란한 경우가 되게 많으니까 오늘 업무보고가 우리가 지적한 사항이지만 그것이 잘 사업이 진행되고 혹시 사업이 변동이 될 수 있잖아요, 진행하다 보면. 그럴 때는 즉각적으로 얘기를 해 주세요. 그러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업무보고 때 이렇게 하기로 한 내용을 보고 보고한 대로 저희는 또 시민께 말씀드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변동이 안 된 것을 추후에 알게 되면 문제가 되니까 소통하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집행부와 함께 도움을 줘야 시민의 행복과 추구권이 빨리 되잖아요. 그러니까 꼭 소통 부탁드리고 오늘 도시공사 우리 세 본부장께도 부탁 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것은 저희 위원회가 먼저 알 수 있게끔 꼭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가 없으니 위원님들의 질의와 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도로교통국 및 안양도시공사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도로교통국 및 안양도시공사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보고된 주요사업들이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주택국 및 환경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0회 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당부의 말씀인데 오늘 업무보고가 우리 도시건설위원회가 간단명료하게 진행된 이유는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때 지적사항 그리고 업무보고니까, 제가 당부의 말씀은 늘 제가 도시건설위원회 했을 적에 말씀드린 게 있어요. 김동근 국장님도 계시지만 저희 위원회에서 소통이 제일 중요해요. 무슨 사업을 진행했을 적에 방향이 좀 바뀐다든가 그럴 적에 미리 알려주셔야지 저희가 만약에, 제가 분명히 여기서 말씀드릴게요. 후에 그것을 알게 돼가지고 그것을 지적하게 되면, 제가 초창기 도시건설위원회 후반기 돼서 분명히 말했어요. 그 과는 엄청난 질의 들어갈 거예요, 과장님들 각오하실 정도로. 그것은 과장님 탓이다 이거지. 그만큼 소통을 안 했다. 여기 위원님들이 계시지만 그것을 저희랑,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 얘기한 내용이에요. 도시건설이 간단명료하지만 그만큼 집행부와 소통을 많이 해야지만 저희가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대변을 할 수 있다고요. 생각지도 않은 질의가 들어오면요 저희도 당황해요, 이런 게 있었나. 시민이 더 많이 알고 더 진행한다 그러면 참 곤란한 경우가 되게 많으니까 오늘 업무보고가 우리가 지적한 사항이지만 그것이 잘 사업이 진행되고 혹시 사업이 변동이 될 수 있잖아요, 진행하다 보면. 그럴 때는 즉각적으로 얘기를 해 주세요. 그러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업무보고 때 이렇게 하기로 한 내용을 보고 보고한 대로 저희는 또 시민께 말씀드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변동이 안 된 것을 추후에 알게 되면 문제가 되니까 소통하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집행부와 함께 도움을 줘야 시민의 행복과 추구권이 빨리 되잖아요. 그러니까 꼭 소통 부탁드리고 오늘 도시공사 우리 세 본부장께도 부탁 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것은 저희 위원회가 먼저 알 수 있게끔 꼭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가 없으니 위원님들의 질의와 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도로교통국 및 안양도시공사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도로교통국 및 안양도시공사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보고된 주요사업들이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주택국 및 환경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0회 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