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원 박성순   사무직원 박성순입니다.
  1994년 9월 12일 안양시의회 의장으로부터「제33회안양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협의의건」이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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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국장 구본상   사무국장 구본상입니다.
  변원신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가 추석절 바로 다음 다음날인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짜여져서 집행부에 10월 1일 시민의 날 행사 여기에 대한 지장 유무와 또 시장님이 바뀌신다는 얘기가 있고 그래서 상당히 저희가 일정에 대해서 우려를 했습니다.
  그러나 보시는 의사일정 회의내용과 회기 운영상 이때에 꼭 운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장님 지시에 의해서 이 안을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인사는 아직 말씀드릴 기재는 못되는데 오늘까지도 아마 결정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일날 이 취임식을 하느냐 안하느냐 추석이 지나고 하느냐 이런 얘기가 있고 해서 시장님 인사와 연계해서 회의를 자꾸 연기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고 시민의 날 행사를 저희가 짠 것이 29일날 일찍 끝내주면 30일까지 해서 예행연습하는 것에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집행부의 관계국장은 의사관련인 기획실장, 시민의 날 행사주관하는 총무국장고 충분한 협의를 한 결과 지장이 없겠다 이렇게 서로 양해가 돼서 이안건을 그대로 운영위원회에 회부해서 하는 것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구본상   말씀 안드릴려고 그랬는데 10월 해외연수 나가시는 분이 다섯분 의원님도 계시고 그러는데 여러 가지 해외연수의원 또 그때에 여러가지 다른 여건이 있는 의원님들이 계실거고 그래서 10월 이미 먼저 지난 임시회때 가시기로 결정을 했던 해외연수를 여러가지 여건으로 해가지고서 10월 3일로 됐기 때문에 초에 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이렇게 보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