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보사환경위원회회의록
제2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일 시 : 2025년 2월 7일(금)
◦ 장 소 : 보사환경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제2차 회의)
-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심사된 안건
-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시장 제출)
- - 복지문화국 소관
- - (재)안양시문화예술재단 소관
-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관
- -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소관
-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소관
(10시 10분 개의)
○위원장 장명희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그럼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복지문화국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정순 복지문화국장님 나오셔서 복지문화국에 대한 간부 공무원 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복지문화국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정순 복지문화국장님 나오셔서 복지문화국에 대한 간부 공무원 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이정순 복지문화국장 이정순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복지문화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경숙 복지정책과장입니다.
1월 1일 자 발령받은 정금주 문화관광과장입니다.
정향숙 노인복지과장입니다.
1월 1일 자 발령받은 김정민 장애인복지과장입니다.
김양희 여성가족과장입니다.
1월 1일 자 발령받은 이난영 아동과장입니다.
오익상 청소년과장입니다.
다음은 2025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2025년 복지문화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복지문화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경숙 복지정책과장입니다.
1월 1일 자 발령받은 정금주 문화관광과장입니다.
정향숙 노인복지과장입니다.
1월 1일 자 발령받은 김정민 장애인복지과장입니다.
김양희 여성가족과장입니다.
1월 1일 자 발령받은 이난영 아동과장입니다.
오익상 청소년과장입니다.
다음은 2025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보사환경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5년 복지문화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최우규입니다.
존경하는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님, 강익수 부위원장님, 음경택 위원님, 김보영 위원님, 장경술 위원님, 조지영 위원님께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우리 재단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춘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정성희 정책기획부장 함께했습니다.
김연수 문화사업부장님.
김경수 경영지원부장님입니다.
’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2025년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님, 강익수 부위원장님, 음경택 위원님, 김보영 위원님, 장경술 위원님, 조지영 위원님께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우리 재단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춘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정성희 정책기획부장 함께했습니다.
김연수 문화사업부장님.
김경수 경영지원부장님입니다.
’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보사환경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5년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명희 최우규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공석인 관계로 직무대행인 장동민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공석인 관계로 직무대행인 장동민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안녕하십니까?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정책기획실장 장동민입니다.
2025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소년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보사환경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순 만안청소년수련관장입니다.
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장입니다.
민미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도 청소년재단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소년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보사환경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순 만안청소년수련관장입니다.
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장입니다.
민미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도 청소년재단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보사환경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이병준입니다.
2025년 새해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서경 본부장입니다.
유연채 기획장학실장입니다.
황순옥 미래인재교육센터장입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3쪽 기본현황부터 33쪽 비전 및 전략까지는 유인물로 갈음보고를 드리고 35쪽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부서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며 인재육성재단 전 직원은 올해 계획한 모든 업무에 내실을 기하여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새해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서경 본부장입니다.
유연채 기획장학실장입니다.
황순옥 미래인재교육센터장입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3쪽 기본현황부터 33쪽 비전 및 전략까지는 유인물로 갈음보고를 드리고 35쪽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부서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보사환경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며 인재육성재단 전 직원은 올해 계획한 모든 업무에 내실을 기하여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안녕하십니까, 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입니다.
친환경급식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우리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강익수 부위원장님, 음경택 위원님, 김보영 위원님, 장경술 위원님, 조지영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센터 간부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신순례 경영기획팀장입니다.
권성환 급식지원팀장입니다.
유혜은 먹거리종합지원센터운영팀장입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 3쪽부터 29쪽까지 기본현황과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25년도 주요업무는 출연금 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공동급식지원센터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환경급식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우리 장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강익수 부위원장님, 음경택 위원님, 김보영 위원님, 장경술 위원님, 조지영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센터 간부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신순례 경영기획팀장입니다.
권성환 급식지원팀장입니다.
유혜은 먹거리종합지원센터운영팀장입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 3쪽부터 29쪽까지 기본현황과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25년도 주요업무는 출연금 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5 주요업무 보고((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소관)
(보사환경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공동급식지원센터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명희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도록 하되 답변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분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도록 하되 답변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분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보영 위원 전체를,
○위원장 장명희 네, 전체를 자료 요구해 주시면 돼요.
○김보영 위원 자료 요구를 하고 그럼 여기서 질의,
○위원장 장명희 아니 자료 요구.
○김보영 위원 자료 요구?
○강익수 위원 강익수 위원입니다.
올해 들어 또 이렇게 업무보고로 우리 국‧과장님들 그리고 출연기관 대표님들하고 함께하게 돼서 너무 반갑고요. 저도 업무보고다 보니까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자료 요청드리고 좀 가볍게 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릴게요.
지난 1월 4일 날 의회 홈페이지에 답변하셨던 민원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요청 관련된 민원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받는데 이와 관련해서 경기도 타 지자체의 지원현황과 우리 부서에서 생각했을 때에 안양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서면자료 요청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님께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우리 본예산 심사 때에 정말 이야기가 많았었는데요 지역문학관 건립과 관련해서 세부 추진계획, 업무자료에 일정 있는 것 그런 것들 포함해서 세부적으로 추진계획이랑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좀 더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2차 추경 때 올라왔다가 삭감되었던, 안양문화원 1층 문화카페 운영하려다가 삭감되었던 내역이 있습니다. 그 공간에 대해서 그 이후 어떻게 활용을 했는지에 대해서 자료요청 부탁드릴게요.
우리 문화예술재단 최우규 대표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7일 언론에 났던 우리 경영본부장 겸직 또 겸직, 이 부분 관련해서 지난번에도 언론에도 나오고 했었는데요. 이 부분 관련해서 개별로 찾아오셔서 설명은 제가 간단하게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관련해서 정리하셔 가지고 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으며 향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과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본예산 때에도 그렇고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서도 그렇고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많은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 부분 관련해서 전체 예산, 다 나누어져 있는 예산들이 있습니다. APAP 8을 준비하는 예산도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하는 비용도 있고 지금 현재까지의 유지관리하는 비용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총괄해 가지고 예산별로 해서 자료 요청드리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실 때에 추경 때에 6억을 또 추가로 편성하겠다고 말씀하셨던 부분 산출내역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설명 한번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노인복지과장님께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개관 못 하고 있는 우리 비산노인복지관 관련해서 현재 현황이랑 추후의 추진계획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좀 전에 업무보고 시에 우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한 곳 또 늘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작년, 올해 수행기관별 노인일자리 세부 운영현황 자료 있으면 좀 부탁드리고요.
시니어클럽에서 지금 수탁 관리하고 있는 시장형사업단의 세부사업별 ’23, ’24년 세부 매출현황, 그때 간단하게는 주셨는데요 그것 한번 부탁드리고. 그리고 그 사업장별 임금 지급기준. 우리 계약서 말고요 혹시 임금 지급기준이 있으면 좀 주시고 이와 관련해서 기관별로 평균 임금 지급현황 자료 요청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로당별로 청소 그리고 식당 인건비 지급되는 게 있습니다. 그렇죠, 과장님? 그 부분 관련해서 경로당별로 지금 현재 지원해 주는 인원수와 지급금액 관련해서 자료요청 부탁드릴게요.
장애인복지과도 제가 2가지만 요청드릴게요.
지난 1월 14일까지 보니까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신청이 다 끝났더라고요. 이와 관련해서 올해 접수 및 선정 현황 그리고 ’24년과 비교해서 단체 및 세부 사업계획 자료, 비교자료가 있으면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6월에 실시한 종합감사와 관련해서 많은 지적이 있었던데요. 수리나 그리고 관악장애인복지관에 여러 가지 지적사항들이 있었는데 특히 외부강사 채용문제와 직원채용에 있어서 절차적 기준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 부분 관련해서 부서의견과 재발 방지방안이 있는지 자료 요청드릴게요.
우리 여성가족과에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아이사랑놀이터 세부 운영현황과 ’24년 예산을 포함해서 세부 사업결과 자료가 있으면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올해 사업계획 있으면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자료에 나와 있는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와 관련해서 구입물품 혹시 계획자료가 있으면 자료 요청드릴게요.
우리 아동과 과장님께 자료요청 하나 드리겠습니다.
어제 제가 조례심사 때 간단하게 질의드렸는데요. 성립전예산으로 집행한다고 말씀하신 경기형 아동돌봄수당과 관련해서 세부 사업계획 그리고 어제 계속 말씀드린 성립전예산 사용과 관련해서 부서의견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청소년과 과장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학교 사회복지사업과 관련해서 세부 사업내용 그리고 학교 선정기준, 3개년 사업실적 그리고 사례관리 현황 자료 있으면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이 예산이 안양시가 70퍼센트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꼭 지원해 줘야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한 부서의견과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있었던, 우리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관련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것 관련해서는 제가 간단하게 하나만 질의드릴게요, 나중에 오후에.
그리고 우리 청소년재단 실장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학교폭력예방사업 그리고 찾아가는 아웃리치(outreach) 사업과 관련해서 올해 혹시 또 달라지는 세부 사업계획이 있으면 자료 부탁드리고요. 작년에 개관한 ‘B612’ 활용계획 그런 자료들이 있으면, 사업계획 자료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본예산 때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우리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과 관련해서 우리 안양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여기서 하면 어떻겠냐고 제가 제안 한번 드린 게 있었는데 그 부분 관련해서 우리 관장님께서, 실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게 편하실까요, 이것?
올해 들어 또 이렇게 업무보고로 우리 국‧과장님들 그리고 출연기관 대표님들하고 함께하게 돼서 너무 반갑고요. 저도 업무보고다 보니까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자료 요청드리고 좀 가볍게 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릴게요.
지난 1월 4일 날 의회 홈페이지에 답변하셨던 민원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요청 관련된 민원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받는데 이와 관련해서 경기도 타 지자체의 지원현황과 우리 부서에서 생각했을 때에 안양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서면자료 요청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님께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우리 본예산 심사 때에 정말 이야기가 많았었는데요 지역문학관 건립과 관련해서 세부 추진계획, 업무자료에 일정 있는 것 그런 것들 포함해서 세부적으로 추진계획이랑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좀 더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2차 추경 때 올라왔다가 삭감되었던, 안양문화원 1층 문화카페 운영하려다가 삭감되었던 내역이 있습니다. 그 공간에 대해서 그 이후 어떻게 활용을 했는지에 대해서 자료요청 부탁드릴게요.
우리 문화예술재단 최우규 대표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7일 언론에 났던 우리 경영본부장 겸직 또 겸직, 이 부분 관련해서 지난번에도 언론에도 나오고 했었는데요. 이 부분 관련해서 개별로 찾아오셔서 설명은 제가 간단하게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관련해서 정리하셔 가지고 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으며 향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과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본예산 때에도 그렇고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서도 그렇고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많은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 부분 관련해서 전체 예산, 다 나누어져 있는 예산들이 있습니다. APAP 8을 준비하는 예산도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하는 비용도 있고 지금 현재까지의 유지관리하는 비용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총괄해 가지고 예산별로 해서 자료 요청드리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실 때에 추경 때에 6억을 또 추가로 편성하겠다고 말씀하셨던 부분 산출내역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설명 한번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노인복지과장님께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개관 못 하고 있는 우리 비산노인복지관 관련해서 현재 현황이랑 추후의 추진계획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좀 전에 업무보고 시에 우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한 곳 또 늘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작년, 올해 수행기관별 노인일자리 세부 운영현황 자료 있으면 좀 부탁드리고요.
시니어클럽에서 지금 수탁 관리하고 있는 시장형사업단의 세부사업별 ’23, ’24년 세부 매출현황, 그때 간단하게는 주셨는데요 그것 한번 부탁드리고. 그리고 그 사업장별 임금 지급기준. 우리 계약서 말고요 혹시 임금 지급기준이 있으면 좀 주시고 이와 관련해서 기관별로 평균 임금 지급현황 자료 요청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로당별로 청소 그리고 식당 인건비 지급되는 게 있습니다. 그렇죠, 과장님? 그 부분 관련해서 경로당별로 지금 현재 지원해 주는 인원수와 지급금액 관련해서 자료요청 부탁드릴게요.
장애인복지과도 제가 2가지만 요청드릴게요.
지난 1월 14일까지 보니까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신청이 다 끝났더라고요. 이와 관련해서 올해 접수 및 선정 현황 그리고 ’24년과 비교해서 단체 및 세부 사업계획 자료, 비교자료가 있으면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6월에 실시한 종합감사와 관련해서 많은 지적이 있었던데요. 수리나 그리고 관악장애인복지관에 여러 가지 지적사항들이 있었는데 특히 외부강사 채용문제와 직원채용에 있어서 절차적 기준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 부분 관련해서 부서의견과 재발 방지방안이 있는지 자료 요청드릴게요.
우리 여성가족과에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아이사랑놀이터 세부 운영현황과 ’24년 예산을 포함해서 세부 사업결과 자료가 있으면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올해 사업계획 있으면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자료에 나와 있는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와 관련해서 구입물품 혹시 계획자료가 있으면 자료 요청드릴게요.
우리 아동과 과장님께 자료요청 하나 드리겠습니다.
어제 제가 조례심사 때 간단하게 질의드렸는데요. 성립전예산으로 집행한다고 말씀하신 경기형 아동돌봄수당과 관련해서 세부 사업계획 그리고 어제 계속 말씀드린 성립전예산 사용과 관련해서 부서의견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청소년과 과장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학교 사회복지사업과 관련해서 세부 사업내용 그리고 학교 선정기준, 3개년 사업실적 그리고 사례관리 현황 자료 있으면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이 예산이 안양시가 70퍼센트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꼭 지원해 줘야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한 부서의견과 함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있었던, 우리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관련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것 관련해서는 제가 간단하게 하나만 질의드릴게요, 나중에 오후에.
그리고 우리 청소년재단 실장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학교폭력예방사업 그리고 찾아가는 아웃리치(outreach) 사업과 관련해서 올해 혹시 또 달라지는 세부 사업계획이 있으면 자료 부탁드리고요. 작년에 개관한 ‘B612’ 활용계획 그런 자료들이 있으면, 사업계획 자료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본예산 때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우리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과 관련해서 우리 안양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여기서 하면 어떻겠냐고 제가 제안 한번 드린 게 있었는데 그 부분 관련해서 우리 관장님께서, 실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게 편하실까요, 이것?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네.
○강익수 위원 실장님께서 그러면 그 부분 서면자료와 함께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인재육성재단 대표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안양시 대학교 연합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이게 올해 처음 하는 건가요, 대표님?
마지막으로 우리 인재육성재단 대표님께 자료요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안양시 대학교 연합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이게 올해 처음 하는 건가요, 대표님?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강익수 위원 이와 관련해서 예산을 포함해서, 예산은 아까 설명하실 때에 대학교에서 자체 추진한다고 했었는데 안양시가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control tower) 역할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진로체험 관련해서 우리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하고 어떻게 매칭을 시키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학부모교육사업과 관련해서 학부모아카데미 2024년 강의별 세부자료 그리고 올해 계획자료가 있으면 비교할 수 있게끔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자료 59페이지에 있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지원이라고 해서 4천만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이게 사실 제가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 간단한 자료제출과 함께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그리고 학부모교육사업과 관련해서 학부모아카데미 2024년 강의별 세부자료 그리고 올해 계획자료가 있으면 비교할 수 있게끔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자료 59페이지에 있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지원이라고 해서 4천만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이게 사실 제가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 간단한 자료제출과 함께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음경택 위원 음경택입니다.
오늘 업무보고하는 사업들이 대부분 지난 행정사무감사 또 2025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검토가 되었던 사항이고 또 논의가 되었던 사항이지만 그래도 부서별로 궁금한 것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하고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먼저 부서별 공통질의 및 자료요청 하나 드리겠습니다.
2025년 신규사업의 경우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복지정책과 서경숙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84쪽입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지원 관련해서요 세부 운영현황, 프로그램 이런 거겠죠? 세부 프로그램 운영현황 및 연간 이용자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는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현황과 지난해 사업 현황 및 결과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돌봄사업 추진과 관련돼서, 이게 신규사업인가요, 과장님?
오늘 업무보고하는 사업들이 대부분 지난 행정사무감사 또 2025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검토가 되었던 사항이고 또 논의가 되었던 사항이지만 그래도 부서별로 궁금한 것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하고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먼저 부서별 공통질의 및 자료요청 하나 드리겠습니다.
2025년 신규사업의 경우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복지정책과 서경숙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84쪽입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지원 관련해서요 세부 운영현황, 프로그램 이런 거겠죠? 세부 프로그램 운영현황 및 연간 이용자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는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현황과 지난해 사업 현황 및 결과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돌봄사업 추진과 관련돼서, 이게 신규사업인가요, 과장님?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신규사업입니다.
○음경택 위원 네, 예산편성 배경하고요 예산하고 사업량 대비해서 수요 대비 문제점이 발생될 것 같아요. 이것에 대한 배경이나 대책은 무엇인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문화관광과 정금주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업무보고 책자 95쪽입니다.
안양시사 편찬사업과 관련돼서요 예산의 세부 운영현황 및 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아까 우리 국장님 업무보고 과정에서 계약이 끝났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지난 1년간 구체적인 추진현황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자세한 것은 오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사업 지원과 관련돼서요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의 2024년도 사업 추진결과 및 2025년도 추진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노인복지과 정향숙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107쪽입니다.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와 관련돼서 지난 2년간 평가보고회 결과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요양기관 운영지원 및 지도관리와 관련돼서는요 안양시에서 운영지원 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현황 및 지원현황을 구체적으로 서면제출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 김정민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장애인 단체 및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돼서요 안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 및 지원센터 현황, 지원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현황을 구체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운영과 관련돼서도요 2024년 추진실적 및 결과를 서면 제출해 주시고 2025년 구체적인 추진계획안을 서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 김양희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부부특성화 지원사업과 관련돼서요 구체적인 예산편성 배경과 내역 그리고 추진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지원과 관련돼서 아이사랑놀이터의 최근 3년간 운영현황 및 이용자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과 이난영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경기 가족돌봄수당과 관련돼서 우리 강익수 위원도 질의하신 것 같은데 예산이 3억 8천 700인데 예산 대비 사업의 예산추계서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양 아동복지시설 운영지원과 관련돼서도요 안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하기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의 최우규 대표님께 질의드립니다.
우리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셨는데요 지금 문화사업본부장, 박물관장, 감사실장이 장기간 공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 기억에 행감 때도 논란이 됐었습니다마는 상위직급 인원이 줄어든 대신에 하위직급 인원은 약간 오버(over)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인원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문제점하고 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공석의 원인, 충원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청소년재단의 장동민 정책기획실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역시 대표이사가 지금 공석이에요. 공석으로 인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채용계획이죠. 이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 오익상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관련돼서 지금 안양시의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1식 단가가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또 평생학습센터 등등. 1식 단가의 산출근거를 제출해 주시고요.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관련돼서 1식 평균 단가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관광과 정금주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업무보고 책자 95쪽입니다.
안양시사 편찬사업과 관련돼서요 예산의 세부 운영현황 및 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아까 우리 국장님 업무보고 과정에서 계약이 끝났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지난 1년간 구체적인 추진현황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자세한 것은 오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사업 지원과 관련돼서요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의 2024년도 사업 추진결과 및 2025년도 추진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노인복지과 정향숙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107쪽입니다.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와 관련돼서 지난 2년간 평가보고회 결과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요양기관 운영지원 및 지도관리와 관련돼서는요 안양시에서 운영지원 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현황 및 지원현황을 구체적으로 서면제출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 김정민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장애인 단체 및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돼서요 안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 및 지원센터 현황, 지원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현황을 구체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운영과 관련돼서도요 2024년 추진실적 및 결과를 서면 제출해 주시고 2025년 구체적인 추진계획안을 서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 김양희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부부특성화 지원사업과 관련돼서요 구체적인 예산편성 배경과 내역 그리고 추진계획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지원과 관련돼서 아이사랑놀이터의 최근 3년간 운영현황 및 이용자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과 이난영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경기 가족돌봄수당과 관련돼서 우리 강익수 위원도 질의하신 것 같은데 예산이 3억 8천 700인데 예산 대비 사업의 예산추계서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양 아동복지시설 운영지원과 관련돼서도요 안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하기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의 최우규 대표님께 질의드립니다.
우리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셨는데요 지금 문화사업본부장, 박물관장, 감사실장이 장기간 공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 기억에 행감 때도 논란이 됐었습니다마는 상위직급 인원이 줄어든 대신에 하위직급 인원은 약간 오버(over)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인원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문제점하고 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공석의 원인, 충원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청소년재단의 장동민 정책기획실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역시 대표이사가 지금 공석이에요. 공석으로 인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채용계획이죠. 이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 오익상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관련돼서 지금 안양시의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1식 단가가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또 평생학습센터 등등. 1식 단가의 산출근거를 제출해 주시고요.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관련돼서 1식 평균 단가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지영 위원 조지영 위원입니다.
저는 노인복지과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관련해서 페이지 108페이지입니다.
개관 준비를 위한 인력 채용현황과 인건비 그리고 운영비 집행현황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본예산 종합심사 할 때 서면답변서에서 향후 집행계획 및 반납계획에 2024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2025년 1월부터 인건비 및 운영비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부서의 답변이 있었는데요, 이후 사업운영 예산을 재산출할 때 추경 시 삭감 등을 노력하겠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기억하시죠? 그래서 현재 부서에서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서의 답변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12페이지고요.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관련해서 이것 저희가 한 2년 전부터도 계속 논의돼 오던 바인데 치매전문요양원 건립하면서 저희가 18면 주차면수 확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착공 시기가 들어감에 있어서 또다시 민원들이 계속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에요,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서 이것에 대한 대책을 계속 마련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분들 얼마 전에 시장님도 만나 뵙고 했다라고 했고 또 체육과하고 얘기를 해서 도시공사에서 그 위에 호계체육관 거기에 주차를 한 3시간 정도 무료로 할 수 있게끔 지금 협의 중인데 그것 외에도 계속해서 공사기간 내에 이분들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노인복지과에서도 같이 고민해 봐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서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실 쉽지 않은 문제인 것은 맞아요. 체육과도 그렇고 시설공사과와도 좀 연관이 된 부분이라 저도 이것을 얘기할 때 세 부서를 다 만나 가면서 일일이 얘기하니까 좀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면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동과입니다.
147페이지이고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추진 관련해서 2025년 주요업무 계획에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이 신규사업인가요?
저는 노인복지과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관련해서 페이지 108페이지입니다.
개관 준비를 위한 인력 채용현황과 인건비 그리고 운영비 집행현황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본예산 종합심사 할 때 서면답변서에서 향후 집행계획 및 반납계획에 2024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2025년 1월부터 인건비 및 운영비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부서의 답변이 있었는데요, 이후 사업운영 예산을 재산출할 때 추경 시 삭감 등을 노력하겠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기억하시죠? 그래서 현재 부서에서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서의 답변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12페이지고요.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관련해서 이것 저희가 한 2년 전부터도 계속 논의돼 오던 바인데 치매전문요양원 건립하면서 저희가 18면 주차면수 확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착공 시기가 들어감에 있어서 또다시 민원들이 계속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에요,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서 이것에 대한 대책을 계속 마련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분들 얼마 전에 시장님도 만나 뵙고 했다라고 했고 또 체육과하고 얘기를 해서 도시공사에서 그 위에 호계체육관 거기에 주차를 한 3시간 정도 무료로 할 수 있게끔 지금 협의 중인데 그것 외에도 계속해서 공사기간 내에 이분들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노인복지과에서도 같이 고민해 봐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서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실 쉽지 않은 문제인 것은 맞아요. 체육과도 그렇고 시설공사과와도 좀 연관이 된 부분이라 저도 이것을 얘기할 때 세 부서를 다 만나 가면서 일일이 얘기하니까 좀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면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동과입니다.
147페이지이고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추진 관련해서 2025년 주요업무 계획에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이 신규사업인가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조지영 위원 그런가요? 그러면 2024년 운영된 프로그램 없겠네요? 그러면 신규사업이라면 이 프로그램 어떻게 운영할지 운영예정에 대해서 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여성가족과입니다.
131페이지이고요. 이것 신규사업인가요, 계속사업인가요?
다음은 여성가족과입니다.
131페이지이고요. 이것 신규사업인가요, 계속사업인가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신규사업입니다.
○조지영 위원 신규사업이에요? 그렇다면 사업 세부내역하고 그리고 혹시 타 지자체의 사례가 있다면 사례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교육청소년과입니다.
153페이지,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관련해서 지금 신청절차가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접수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절차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 요청드리는 이유는 이게 좀 간소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어떻게 현황이 되고 있는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절차하고 비교해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157페이지이고요. 안양시 희망창조학교 및 지역교육 활성화인데요 이것 관련해서도 사업 세부내역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재단입니다.
청소년재단 75페이지이고요. ‘4차 산업혁명 활동’ 해서 지난해에도 활동내역이 있더라고요. 작년 성과보고서를 보면, 작년 성과보고서 25페이지입니다. 25페이지의 성과분석 및 개선방향을 보면 ‘4차 산업 관련 기술인 메타버스(metaverse)와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역사, 안전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급하는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함.’이라고 되어 있고 다음으로 ‘일회성 체험방식이 아닌 기술을 배우고 응용하여 실생활 내에서 기술과 감성을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활용의 전문성 및 효과성을 증진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개선방안이 어느 부분에 반영이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서면제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너무 과한 개선방안을 가지고 계신 게 아닌가 싶어서 그것 좀 확인해 보려고 질의드리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77페이지이고요. 공공디자인 메이커활동 관련해서 이것도 추진 세부계획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재육성재단입니다.
44페이지에 안양형 스칼러십(scholarship) 있는데요. 안양형 스칼러십이 언제부터 진행되었는지, 언제부터 진행되었나요?
다음은 교육청소년과입니다.
153페이지,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관련해서 지금 신청절차가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접수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절차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 요청드리는 이유는 이게 좀 간소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어떻게 현황이 되고 있는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절차하고 비교해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157페이지이고요. 안양시 희망창조학교 및 지역교육 활성화인데요 이것 관련해서도 사업 세부내역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재단입니다.
청소년재단 75페이지이고요. ‘4차 산업혁명 활동’ 해서 지난해에도 활동내역이 있더라고요. 작년 성과보고서를 보면, 작년 성과보고서 25페이지입니다. 25페이지의 성과분석 및 개선방향을 보면 ‘4차 산업 관련 기술인 메타버스(metaverse)와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역사, 안전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급하는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함.’이라고 되어 있고 다음으로 ‘일회성 체험방식이 아닌 기술을 배우고 응용하여 실생활 내에서 기술과 감성을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활용의 전문성 및 효과성을 증진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개선방안이 어느 부분에 반영이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서면제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너무 과한 개선방안을 가지고 계신 게 아닌가 싶어서 그것 좀 확인해 보려고 질의드리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77페이지이고요. 공공디자인 메이커활동 관련해서 이것도 추진 세부계획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재육성재단입니다.
44페이지에 안양형 스칼러십(scholarship) 있는데요. 안양형 스칼러십이 언제부터 진행되었는지, 언제부터 진행되었나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24년.
○조지영 위원 그래요? 그러면 지난해 추진된 안양형 스칼러십 사업개요와 추진실적 그리고 기관 미팅실적이 있다면 그것 좀 확인하고 싶으니까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기관 및 사업체하고 미팅 시에 사용된 사업계획서 혹은 자료 있으면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참여기업 현황을 좀 받아보고 싶거든요? 이해되시죠?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장경술 위원 안녕하세요, 장경술 위원입니다. 새해가 되고 이렇게 또 우리 부서장님들과 국‧과장님들 뵙게 돼서 반갑고요. 오늘 또 눈이 내리더라고요. 날씨가 아직은 춥습니다. 이번 독감 심하다고 하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그렇게 또 주요업무 보고받는 자리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먼저 복지문화국의 서경숙 과장님께 드리는 질의입니다.
페이지 88쪽의 누구나돌봄 사업 추진 관련해서 앞서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께서도 비슷한 질의 하셨는데요. ’25년도에 저희가 1인당 1천 50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그런 사업이잖아요?
먼저 복지문화국의 서경숙 과장님께 드리는 질의입니다.
페이지 88쪽의 누구나돌봄 사업 추진 관련해서 앞서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께서도 비슷한 질의 하셨는데요. ’25년도에 저희가 1인당 1천 50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그런 사업이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150만원.
○장경술 위원 아, 150만원? 예, 예. 그래서 저도 추후에 더 많은 사업량이 혹시 요구될 경우에 저희가 충족할 수 있는지, 부서의 대안이 있는 건지에 대한 그런 설명 오후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의 정금주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97쪽, 안양1번가 넘버원페스티벌 사업 관련해서 저희가 행감 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말씀을 드렸는데 서브프로그램에서 전년도 방문객 의견을 고려한 신규프로그램이 기획 예정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도 방문객의 의견이 정리된 것이 있다면 서면으로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과의 우리 정향숙 과장님 질의드립니다.
109쪽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관련해서 ’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신규 수행기관 모집공고가 있어요. 추진일정과 절차 그리고 선정기관 등 상세한 현황에 대해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복지과의 김정민 과장님 질의드립니다.
125쪽, 장애인복합문화관 운영 관련해서 반다비체육센터 그리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것과 관련된 프로그램 현황 좀 상세하게 자료 요청드립니다. 모집인원이라든지 강좌 또는 시간대, 강사명 그리고 정원도 함께 요청드리고요. 대관의 현황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물론 시작 단계여서 많이 활성화되지는 않았겠지만 현재까지의 그런 현황 자료로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홍보수단 아울러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성가족과의 김양희 과장님.
아이사랑놀이터에 AI 디지털 관련된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지원 사업이 이번에 신규사업인 것 같은데요. 자료를 봤을 때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AI 교구라든지 AI 디지털콘텐츠 예시된 사진이 있으면 서면으로 함께 요청드리고 놀이프로그램 운영방법과 추진 세부내역도 함께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동과의 우리 이난영 과장님.
143쪽의 가족돌봄수당 지원 관련해서 현재 홍보 안내문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거죠? 이것 관련해서 안내문과 홍보 관련된 포스터 자료 함께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재단의 최우규 대표이사님께 질의드립니다.
71쪽의 제8회 안양시공공예술프로젝트 관련해서 본예산 예비심사 서면답변서에 보면 APAP 유지관리에 대한 자료가 ’24년 9월까지 기재가 되어 있어요. 그 이후에 유지 및 보수가 된 곳이 있다면 추가로 자료 요청드리고 그리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오픈스쿨 관련해서 그곳에 화장실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던 점 그리고 페인트칠이 벗겨진 것과 관련된 보수 그리고 또 폐쇄되어 있던 부분에 대한 조치사항에 대해서 요청을 드렸는데 그 후에 어떻게 변화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또 우리 부서의 입장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재육성재단의 우리 이병준 대표이사님께 질의드립니다.
60쪽의 글로벌 인재 양성 외국어 교육지원 관련해서 ’25년 원어민 화상영어 입찰계획과 업체선정 관련된 상세한 내역을 자료로 요청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청소년재단의 우리 장동민 정책기획실장님께 질의드립니다.
15쪽의 청소년문화의집 박달‧관양, 개관을 했지요? 운영에 있어서 지금 운영된 사업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서면으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의 정금주 과장님께 질의드립니다.
97쪽, 안양1번가 넘버원페스티벌 사업 관련해서 저희가 행감 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말씀을 드렸는데 서브프로그램에서 전년도 방문객 의견을 고려한 신규프로그램이 기획 예정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도 방문객의 의견이 정리된 것이 있다면 서면으로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과의 우리 정향숙 과장님 질의드립니다.
109쪽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관련해서 ’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신규 수행기관 모집공고가 있어요. 추진일정과 절차 그리고 선정기관 등 상세한 현황에 대해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복지과의 김정민 과장님 질의드립니다.
125쪽, 장애인복합문화관 운영 관련해서 반다비체육센터 그리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것과 관련된 프로그램 현황 좀 상세하게 자료 요청드립니다. 모집인원이라든지 강좌 또는 시간대, 강사명 그리고 정원도 함께 요청드리고요. 대관의 현황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물론 시작 단계여서 많이 활성화되지는 않았겠지만 현재까지의 그런 현황 자료로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홍보수단 아울러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성가족과의 김양희 과장님.
아이사랑놀이터에 AI 디지털 관련된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지원 사업이 이번에 신규사업인 것 같은데요. 자료를 봤을 때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AI 교구라든지 AI 디지털콘텐츠 예시된 사진이 있으면 서면으로 함께 요청드리고 놀이프로그램 운영방법과 추진 세부내역도 함께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동과의 우리 이난영 과장님.
143쪽의 가족돌봄수당 지원 관련해서 현재 홍보 안내문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거죠? 이것 관련해서 안내문과 홍보 관련된 포스터 자료 함께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재단의 최우규 대표이사님께 질의드립니다.
71쪽의 제8회 안양시공공예술프로젝트 관련해서 본예산 예비심사 서면답변서에 보면 APAP 유지관리에 대한 자료가 ’24년 9월까지 기재가 되어 있어요. 그 이후에 유지 및 보수가 된 곳이 있다면 추가로 자료 요청드리고 그리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오픈스쿨 관련해서 그곳에 화장실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던 점 그리고 페인트칠이 벗겨진 것과 관련된 보수 그리고 또 폐쇄되어 있던 부분에 대한 조치사항에 대해서 요청을 드렸는데 그 후에 어떻게 변화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또 우리 부서의 입장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재육성재단의 우리 이병준 대표이사님께 질의드립니다.
60쪽의 글로벌 인재 양성 외국어 교육지원 관련해서 ’25년 원어민 화상영어 입찰계획과 업체선정 관련된 상세한 내역을 자료로 요청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청소년재단의 우리 장동민 정책기획실장님께 질의드립니다.
15쪽의 청소년문화의집 박달‧관양, 개관을 했지요? 운영에 있어서 지금 운영된 사업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서면으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김보영 위원입니다.
집행부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서 자료에 고생 많이 하셨고요, 심도 있게 자료 제출해 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도 주요업무보고와 마찬가지로 계획한 대로 사업이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 드리면서 2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정향숙 과장님, 노인복지과.
우리 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조례는 있는데 타시와 비교해서 우리 시는 지금 지원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향후 우리 시에서도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에 관련돼서 지원계획이 있는지. 또 지금 장기요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시의 대처방안은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 박미진 센터장님.
지원센터 운영을 하는데 사실 팀장 한 분이 하기에는 상당히 늘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역할을 충실히 해줘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도하고 ’25년도에 신규사업으로 청년 대상 식생활 자립 실천교육이 있거든요? 이 교육계획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왜 먹거리 취약계층 바른 식생활 지원은 일몰이 됐는지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집행부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서 자료에 고생 많이 하셨고요, 심도 있게 자료 제출해 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도 주요업무보고와 마찬가지로 계획한 대로 사업이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 드리면서 2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정향숙 과장님, 노인복지과.
우리 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조례는 있는데 타시와 비교해서 우리 시는 지금 지원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향후 우리 시에서도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에 관련돼서 지원계획이 있는지. 또 지금 장기요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시의 대처방안은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 박미진 센터장님.
지원센터 운영을 하는데 사실 팀장 한 분이 하기에는 상당히 늘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역할을 충실히 해줘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도하고 ’25년도에 신규사업으로 청년 대상 식생활 자립 실천교육이 있거든요? 이 교육계획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왜 먹거리 취약계층 바른 식생활 지원은 일몰이 됐는지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명희 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저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과에.
지금 보훈단체들이 참 많고 대상자가 거의 7천명이 넘는데 전담직원이 없고 사실상 겸임을 하면서 2명이서 이것을 담당하다 보니까 조금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전담직원을 두거나 다른 지자체처럼 팀을 구성하거나 이럴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 요청드릴게요.
시립합창단 작년에 외부공연 현황이랑 수당지급 현황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과.
여러 위원님들 많이 말씀 주셨는데요 비산노인종합복지관 이게 부서별로 협의가 원활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는데 부서별 협의사항이 어떻게 돼서 마무리가 되고 있는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술재단.
또 여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를 해주셨는데 조직개편 관련해서, 본부장 채용이라든가 조직개편, 직원채용 관련해서 재단이랑 문화관광과에서 주고받은 공문 있으시면 주십시오, 작년이랑 올해요.
이 정도로 하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과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14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저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과에.
지금 보훈단체들이 참 많고 대상자가 거의 7천명이 넘는데 전담직원이 없고 사실상 겸임을 하면서 2명이서 이것을 담당하다 보니까 조금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전담직원을 두거나 다른 지자체처럼 팀을 구성하거나 이럴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 요청드릴게요.
시립합창단 작년에 외부공연 현황이랑 수당지급 현황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과.
여러 위원님들 많이 말씀 주셨는데요 비산노인종합복지관 이게 부서별로 협의가 원활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는데 부서별 협의사항이 어떻게 돼서 마무리가 되고 있는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술재단.
또 여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를 해주셨는데 조직개편 관련해서, 본부장 채용이라든가 조직개편, 직원채용 관련해서 재단이랑 문화관광과에서 주고받은 공문 있으시면 주십시오, 작년이랑 올해요.
이 정도로 하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과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14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14시.
○위원장 장명희 14시, 14시 괜찮으시죠? 오는 부서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회의는 14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8분 회의중지)
(14시 15분 계속개의)
(장명희 위원장, 강익수 부위원장과 사회교대)○위원장대리 강익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 질의에 대해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서경숙 복지정책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 질의에 대해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서경숙 복지정책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복지정책과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업무보고 83페이지, 「안양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시 요청된 민원과 관련해서 경기도 타 지자체의 현황과 부서의견 서면으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공통질의 신규사업에 대한 계획안 서면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업무보고 84페이지,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세부운영 및 연간 이용자 현황 서면 제출해 드렸습니다.
업무보고 86페이지,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현황과 ’24년 사업현황, 결과 서면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과 장경술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업무보고 88페이지, 누구나돌봄사업 추진 관련 예산편성 배경 및 예산 대비 수요문제의 대책에 대하여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끝으로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요구하신 업무보고 83페이지, 보훈단체 및 보훈 대상자 지원 전담직원을 두거나 팀을 구성할 계획에 대하여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업무보고 83페이지, 「안양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시 요청된 민원과 관련해서 경기도 타 지자체의 현황과 부서의견 서면으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공통질의 신규사업에 대한 계획안 서면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업무보고 84페이지,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세부운영 및 연간 이용자 현황 서면 제출해 드렸습니다.
업무보고 86페이지,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현황과 ’24년 사업현황, 결과 서면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과 장경술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업무보고 88페이지, 누구나돌봄사업 추진 관련 예산편성 배경 및 예산 대비 수요문제의 대책에 대하여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끝으로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요구하신 업무보고 83페이지, 보훈단체 및 보훈 대상자 지원 전담직원을 두거나 팀을 구성할 계획에 대하여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저요.
○위원장대리 강익수 네,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 위원 답변서 잘 받았고요. 과장님 누구나돌봄사업과 관련돼서 지원대상을 보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누구나’ 이렇게 되어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게 누구나 다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누구나 다 받을 수는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아니 예산이라든가 또 자격조건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하면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작년에 시범으로 먼저 시행한 시군들이 한 15개 시군이 있는데 이 사업이 돌봄의 공백에 대한 사업이다 보니까 생각보다 신청인원이 굉장히 저조했고 경기도에서 굉장히 추진하고자 했으나 전체 평균적으로 70퍼센트 이하로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개 시군은 이십몇 퍼센트밖에 지원되지 못하고. 그래서 작년에 시범사업들이 추진되는 시군들의 현황을 보니 이와 유사한 사업이, 이것은 경기도 사업이고, 보건복지부 사업 ‘일상돌봄사업’이 저희 시도 작년 7월부터 시행을 했거든요? 약간의 돌봄의 형태가 국가사업은 연령제한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그 사업도 내용이 조금 중복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경기도 사업이 누구나로 다 열기는 했지만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인원이 많아서 수요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음경택 위원 그런데 저는 과장님 생각하고 조금 다른 게 소요예산이 1억이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음경택 위원 사업비를 9천 800만원 정도 잡은 것 같은데 제공인원을 보면 65명 정도로 잡은 거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1인 최대 150만원으로 잡았을 때 65명입니다.
○음경택 위원 그렇죠, 예. 그러면 이게 65명밖에 신청을 안 할까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생각보다 저조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돌봄사업들이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이 굉장히 세부적으로 많거든요.
○음경택 위원 그래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저희 부서에서는 사실 이 예산을 잔액을 남기지 않고 다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음경택 위원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결과적으로는 이 사업 그렇게 필요한 것 같지는 않다, 또 이렇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사실은 작년에 그래서 경기도에서 저희가 굉장히 했지만 시행을 하지 못했던 것이 일상돌봄사업도 돌봄사각의 사업을 시행을 한 건데 그 사업도 지금 사업량은 작년에 한 30명∼40명 미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음경택 위원 여기 지원대상의 적격 판단기준이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생길 경우에 지원을 해줄 수 있다는 거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예.
○음경택 위원 이게 기준이 너무 까다로워서 신청자가 많지 않은 것 아닌가?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아니요. 기준이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장애인, 노인, 아동, 청년, 각 분야에 돌봄사업들이 많다 보니까,
○음경택 위원 많다 보니까?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그렇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렇다면 다행인데, 제가 이 사업이 되게 좋은 사업이다라는 생각을 한 거고 그런 바탕 위에 생각을 해봤을 때 ‘이렇게 좋은 사업이라 그러면 연 65명 이상 신청하면 어떻게 되지?’라는 걱정을 한 건데 과장님 답변대로라면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제2, 제3의 돌봄안전망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 부분은 추이를 보면서 연말에 행감 때나 또 내년 결산 때 한번 확인해 보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아무튼 과장님 말씀대로 추진되기를 바라고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기우에 지나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음경택 위원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 시에 종합복지관이 4군데 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음경택 위원 큰 틀에서 보면 종합사회복지관이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드세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저희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경택 위원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게 자료에 나와 있는 것처럼 복지관의 접근성이 되게 중요하다고 보면 만안에 2군데, 동안에 2군데인데 동안 같은 경우는 부흥사회복지관하고 비산복지관이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음경택 위원 지역이 편중되어 있고 반면에 호계동 쪽이나 평촌 쪽에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봐서는 복지관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주민들한테는 역할을 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주민들한테는 굉장히 요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일단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 교육프로그램만 본다면 그런 부분이 지역에 있는 주민이 아무래도 복지관을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받다 보니 그런 제한이 있지만 복지관의 기능이 지금은 사례관리라든가 서비스 제공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복지관별로 해당 동을 저희가 권역별로 지정을 해서 전체를 다 커버할 수 있는 사업이 사실은 많습니다. 지금 복지관의 교육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학원이라든가 이런 곳과 또 상충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히 유료 교육프로그램은 저희가 제한을 하고 있고 사례관리나 그런 부분들을 더 강화해, 복지관의 기능들이 그런 부분들이 더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보건복지부 평가에 있어서 전 영역에 올(all) A를 다 받았거든요, 4개 복지관이? 그래서 지금 현재 잘 추진이 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음경택 위원 복지관을 위탁받은 업체에서 잘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뭐 부정할 수 없는 거고요, 열심히들 하고 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어떤 역할을 하려면, 그렇다고 그래서 지금 중간중간 복지관을 많이 건립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복지 충족을 위해서 여하튼 어떻게든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들한테도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고민을 해보실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이고요. 예산을 보면 이게 거의 100억 가까이 되는데 복지관별로 이렇게 예산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뭐예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100억이요?
○음경택 위원 전체.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100억이 아니고요,
○음경택 위원 4개 복지관에 전체 98억 아니에요? 비산이 13억 9천, 부흥이 17억 8천, 율목이 33억 8천,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비산이 7억 2천, 만안이 10억.
○음경택 위원 아니 제출된 자료에 보면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현황에서 ‘사업현황’, ‘담당권역’, ‘예산’.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아, 보조금은 저희가 옆에 있고요,
○음경택 위원 보조금은 33억이고 전체 예산에서 복지관별로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이용자가 많아서 그런 건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결과인지 그 점을 묻고 싶은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우리 부서에서 주는 보조금도 있지만 또 노인복지과의 맞춤형 돌봄이나 무료 경로식당이나 이런 예산들을 현재 여기에 다 포함을 시킨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또 교육사업에서 수익프로그램에 들어오는 예산 그리고 자부담이 한 5천만원 정도 되는 부분들, 이런 것들이 다 통합이 되어서 운영이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음경택 위원 복지관의 역할 중에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전에는 경로식당 운영 위주의 행태로 가다가 지금은 사례관리라든가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바뀌는 부분 되게 긍정적인 건데 631개 사업에 11만 3천 명 정도를 목표인원으로 했는데 2024년도 연간 이용자 현황을 보면 이게 반도 안 되거든요? 이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돼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인원이요? 이용자 인원?
○음경택 위원 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이용자가 총 지금 41만 9천 581명으로, 예.
○음경택 위원 그런데 그 위의 자료를 보면 목표가 11만 3천 200명이잖아요? 그런데 작년의 연간 이용자는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41만 9천 명.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거기에서는 아까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부서가 나누어져 있다 보니까 우리 부서에서 지원하는 복지프로그램에 따른 인원을 저희가 별도로 뽑은 거고 오른쪽 비고 밑에 서식에 보면 노인복지과 사업에 따른 ‘노인맞돌’, ‘경로식당’ 이 인원은 또 별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차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경택 위원 예, 아무튼 이 숫자를 가지고 따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프로그램 현황하고 연간 이용자 현황하고는 괴리가 많이 나고 있다는 말씀 드리는 거고요. 아까 과장님 말씀 중에 지금 4개 사회복지관이 각각의 권역에서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역할을 잘하고 있다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결과적으로는 연간 이용자 현황을 보면 그런 질적인 내용 면에서는 몰라도 양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미흡한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여기 연인원이 지금 41만 9천 명이면 안양시 전체 인구 대비 이게 한 달도 아니고 열두 달로 나눴을 때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튼 이러한 부분까지 감안을 해서 복지관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당부말씀 드리고 싶은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이것은 복지관 관장들하고 다음에 저희가 간담회를 할 때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과장님, 서면답변 잘 보았고요. 저도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과 비슷한 질의내용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앞서 잘 설명 들었는데 누구나돌봄사업 추진 관련해서는 이게 신규사업이다 보니 사실 전년에 했던 그런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65명을 정해놓고 예산에 맞게 운영하실 계획인 거죠?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아니요, 그렇지는 않고요. 1인에게 최대 지원할 수 있는 것이 150만원이기 때문에 저희가 1인이 최대 서비스를 다 이용한다고 봤을 때 65명이고 150만원을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이 되거든요? 이분들이 우선적으로 돌봄공백 시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했다가 다른 공적 서비스로 연계되면서 서비스는 중단이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인원수는 최소 65명이지 훨씬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장경술 위원 그러니까 1인당의 지원금액이 다 소요된다라고 가정했을 때 그런 거죠?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네.
○장경술 위원 그럼 어쨌든 그 추이를 보면서 유동성 있게 진행이 되는 거군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장경술 위원 예측할 수는 없겠네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그렇죠.
○장경술 위원 내용에 보면 ‘위기사항 발생 시에는 60일 이내에 단기 지원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어떤 경우일 때 위기사항으로 저희가 봐야 되는 걸까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자료에 저희가 그 뒤에 첨부를, 바로 뒤에 보면 지원대상 적격판단 기준에 해당이 될 경우에는 누구나 신청을 해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는 있어요. 다만 다른 공적 서비스하고 중복되지 않아야지 되는 것이 조건이죠.
○장경술 위원 그럼 이분들이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도 해석을 할 수 있겠네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장경술 위원 내용을 보면 그래요. 이게 소득에 따라서 차등으로 지원이 되고 있고 남녀노소 안양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인 만큼 잘 추진하셔서 이번 사업의 진행과 결과를 보고 또 다음 연도에도 계획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쪼록 그동안에 돌봄에서 제외된 분들, 그런 돌봄공백이 생긴 분들에게 이게 실효성 있게 좋은 사업으로 마무리 잘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알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저는 따로 질의보다 간단하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복지정책과, 여기 29페이지 보면요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통합사례 해서 고독사위험군 지원 ‘AI 안부’, 이게 192가구면 우리 시의 고독사위험군이 다 커버가 되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다 커버라기보다는 일단 저희가 동을 통해서 고독사 아주 위험하다라고 판단되는 대상자를 선별을 해서 추천을 받아서 그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동에서 받은 것으로?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아무래도 저소득층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파악되는 부분은.
○김보영 위원 아니 제가 어제그제 누구 민원인하고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만안구 쪽에 요즘에 2명 청소년이 자살을 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휴, 그래?’, 좀 피부에 와닿지는 않은데, 뭔가 고독사하고는 다른 부분이겠지만, 우리 이 실태에서. 고독사라는 게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사고로 끊는 경우도 있는데 이 192가구라는 게 나는 너무 적은 가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더 이런 부분은 꼭 동에서, 물론 동에서 조사는 해야 되겠지만 그래도 좀 더 폭넓게 이런 분들한테 안부라든가 이런 것을 좀 더 케어(care)를 해줬으면, 그런 바람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으니까,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저희가 예산은 정해져서 국비가 내려오지만 그 이외에 우리 복지콜센터를 통해서 그런 사례관리 중에 발견되는 부분들은 저희가 전화상담이나 이런 부분으로 좀 관리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발견되는 것도 좀 포함해서 해줬으면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리고요.
그 옆에 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있죠? 제가 동에 가끔 이렇게 보면 거의 업무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굉장히 활발한 데도 있고 그렇지 않고 그저 어르신들 반찬만 해주는 거기에서 머무르는 것도 있고 또 예산은 예산대로 좀 들어가는 것 같고. 그래서 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것을 협의체의 명확한 구성이나 근거나 이분들이 할 수 있는 범위 이런 게 딱 명확하게 와닿지가 않아요, 여기서 하는 범위들이.
그 옆에 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있죠? 제가 동에 가끔 이렇게 보면 거의 업무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굉장히 활발한 데도 있고 그렇지 않고 그저 어르신들 반찬만 해주는 거기에서 머무르는 것도 있고 또 예산은 예산대로 좀 들어가는 것 같고. 그래서 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것을 협의체의 명확한 구성이나 근거나 이분들이 할 수 있는 범위 이런 게 딱 명확하게 와닿지가 않아요, 여기서 하는 범위들이.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그런데 음경택 위원님께서 동협의체 이번에 사업현황 질의하신 것에 대한 답변자료에 동별 사업하신 것을 현재 기준으로 저희가 다시 다 한번 취합을 해봤거든요? 보면 사실은 동마다 복지 대상이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업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맞는 부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지금 여기 와서 막 자료를 보지만 동마다 그 지역에 맞는 사업들을 최소 4개, 5개, 6개, 7개, 8개, 9개, 자체사업들 12개 하고 있기 때문에,
○김보영 위원 과장님, 제가 지금 과장님한테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1개 동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 사업이 올해 끝나고 과연 이게 우리 동 주민에 맞는, 우리 동 주민한테 얼마나 파고드는 그런 협의체의 사업이었나라는 그런 평가를 한번 31개 동에 쭉 했으면,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아, 예, 예.
○김보영 위원 잘하는데 그냥 매년 하는 대로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사업을 했더니 우리 동에서 굉장히 진짜 이 제목에 걸맞은 보장을 해주는 이런 사업이다 그러면 다른 동에다 파급도 시킬 수가 있고, 뭔가 평가가 있었나, 그것을 여쭤보고 싶었어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그것은 저희가 동 우수사례 발표를 1년에 한 번 연말에 하거든요? 동 위원장의 모임은 매월 추진이 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연말 평가를 해서 가장 좋은 사업들을 저희가 선별을 해서 전체 동 위원들을 한자리에서 그 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하면서 같이 공유를 하고 좋은 사업들은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래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이런 게 그냥 우리의 늘 하던 사업으로 머물지 말고 전파가 다 됐으면 좋겠다 얘기를 드리고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김보영 위원 과장님, 85쪽에 보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추진에서 생계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됐다는 것은 굉장히 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는 뜻이죠?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그렇죠, 예.
○김보영 위원 그런데 부양의무자가 연 소득이 1억 3천이면 보통,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1억에서 1억 3천.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1억. 그러면 보통 우리들도 연 소득이 그렇게 안 될 텐데 거의 다 해당이 된다는 소리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그러니까 거의 다 해당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보영 위원 일반재산도 12억 초과 시만이 수급자 선정에서 제외된다면 이렇게 폭넓은 수급자가 저기 된다면 거의 다 해당이 되는 거네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정부가 일단 부양의무자 기준을 거의 해지하는 수준으로 계속 제한적으로 완화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수급자는 저희가 매년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렇겠네요, 이 기준이 완화된 것 보니까. 오히려 옛날에는 기준 때문에 자식이 직업이, 이것 때문에 굉장히 받으시는 분들도 못 받아서 그런 부분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예.
○김보영 위원 아무튼 여러 가지 사업이, 사실 복지정책과에서 하는 사업들이 거의 우리 복지의 기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주무과로서 역할 잘 올해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수고하셨어요.
○위원장대리 강익수 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하나만 질의드릴게요. 제가 자료 요청드린 부분은 아닌데 종합사회복지관 우리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께서 자료 요청드렸는데요. 저희 4개가 있는데 면적이나 효율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에, 율목하고 만안을 봤을 때에 면적이 2배가 넘습니다, 만안이. 그렇죠? 근무인원은 거의 다 비슷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출해 주신 자료를 보다 보면 사업이 율목 같은 경우에는 146개 사업에 이용인원은 한 53만명, 만안은 250개 사업에 37만명이 지금 이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예산은 비슷해요. 이 숫자만 놓고 봤을 때에 왜 만안이 율목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죠?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하나만 질의드릴게요. 제가 자료 요청드린 부분은 아닌데 종합사회복지관 우리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께서 자료 요청드렸는데요. 저희 4개가 있는데 면적이나 효율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에, 율목하고 만안을 봤을 때에 면적이 2배가 넘습니다, 만안이. 그렇죠? 근무인원은 거의 다 비슷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출해 주신 자료를 보다 보면 사업이 율목 같은 경우에는 146개 사업에 이용인원은 한 53만명, 만안은 250개 사업에 37만명이 지금 이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예산은 비슷해요. 이 숫자만 놓고 봤을 때에 왜 만안이 율목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죠?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만안복지관은 전체면적은 큰데 거기에 노인주간보호시설이라든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라든가 이런 별도의 시설이 또,
○위원장대리 강익수 아, 여기 같이 입점되어 있는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면적은 율목이랑 비슷한가요, 그러면?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위원장대리 강익수 아까 우리 음경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예산이 보면 우리 동안구에 있는 2개에 비해서 만안구에 있는 2개 율목‧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2배가 많습니다.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예,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렇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그러니까 규모만 그래서 그런 건지.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복지관은 규모에 따른 종사자 최소인원 이런 기준이 있거든요? 그 기준에 따라 12인 이상으로 저희가 정해짐에 따라 최소 비산, 부흥은 12명으로 되어 있고 율목은 16명, 만안은 18명 이렇게 직원 구성이 되어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보조금이.
○위원장대리 강익수 알겠습니다. 저도 종합사회복지관을 다 제가 가본 적이 없어 가지고 이렇게 질의를 드렸었는데 어쨌든 이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어진 지도 오래됐는데 이곳에서 정말 제대로 된 복지정책이 나올 수 있게끔 관리감독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서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정금주 문화관광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한 답변 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서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정금주 문화관광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한 답변 하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문화관광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93페이지, 지역문학관 건립 세부 추진계획 및 향후 운영방안과 안양문화원 1층에 문화카페로 만들려고 했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의 구체적 사업계획안과 업무보고 95페이지의 안양시사 편찬사업 관련해서 예산 세부 운영현황과 계획안 그리고 지난 1년간 구체적 운영 추진현황 제출 요청하셨고요. 업무보고 100페이지의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의 2024년 추진결과와 2025년 사업계획 추진안 자료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97페이지의 안양1번가 넘버원페스티벌 관련하여서 전년도 방문객의 의견 정리된 것이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하셔서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2024년 시립합창단의 외부공연 및 외부출연 보상금 지급현황 자료 요청하셔서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93페이지, 지역문학관 건립 세부 추진계획 및 향후 운영방안과 안양문화원 1층에 문화카페로 만들려고 했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의 구체적 사업계획안과 업무보고 95페이지의 안양시사 편찬사업 관련해서 예산 세부 운영현황과 계획안 그리고 지난 1년간 구체적 운영 추진현황 제출 요청하셨고요. 업무보고 100페이지의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의 2024년 추진결과와 2025년 사업계획 추진안 자료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97페이지의 안양1번가 넘버원페스티벌 관련하여서 전년도 방문객의 의견 정리된 것이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하셔서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2024년 시립합창단의 외부공연 및 외부출연 보상금 지급현황 자료 요청하셔서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과장님 저는 시립합창단 외부공연 현황이랑 외부공연 출연을 하시면 보상금을 어느 정도 지급받으시는지가 궁금해 가지고 여쭤봤는데요. 보면 안양시립합창단은 작년에 꽤 많이 외부공연을 나갔네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여섯 번 나갔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리고 굉장히 좀 다 유명한, ‘KBS교향악단 X 정명훈’ 이렇게 같이 해가지고 그래도 메이저(major)라고 할 수 있는 곳들에 많이 나간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외부공연을 나가시는 것을 아무도 몰랐어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아, 그러셨습니까?
○장명희 위원 여기 위원님들 아셨어요? 저도 이 외부공연을 한다고 시립합창단에서 얘기를 해서 알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 외부공연이라는 게 방송으로 중계가 된다고 하면 어쨌든 우리 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거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그렇죠. 그런 효과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러니까 안양시민들이 보시고 ‘우리 시립합창단이 이런 데도 나가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시립이니까 이런 데 출연을 한다고 하면 홍보팀이랑 연계를 하셔 가지고 홍보를 하시거나, 이렇게 방송 출연한다.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네, 홍보랑 연계를 좀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외부출연금이 지금은 1년에 7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저희 예산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러면 출연 한 번 하실 때마다 받으신 출연금의 90퍼센트를 이분들이 가져가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그래서 저희가 평균으로 50명이, 970만원을 받았기 때문에 평균금액을 적어드렸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러면 1인당 평균 얼마 정도 받으시는 걸까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그게 1번, 3월 출연했던 것은 16만 4천원이었고요, 한 번 할 때마다 거의 16만원에서 18만원 정도입니다.
○장명희 위원 외부출연을 조금 더 늘리는 것에 대해서 부서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저희 안양시 시민을 위한 공연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는, 그분들은 자기, 정명훈 지휘자분이 안양시립합창단의 실력을 인정을 하신답니다. 그래서 안양시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좋은 공연이 들어오면 많이 좀 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셨고요, 저희도 시민들을 위한 공연에 방해가 되지 않고 피해가 없다면 어느 정도 선까지는 조금 늘려드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지금 타 지자체랑 비교해 보면, 경기도 내의, 아예 외부출연을 금지시키는 데도 있는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금지라기보다 부르지를 않는 거죠.
○장명희 위원 아, 부르지를 않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실력 때문에. 그리고 보상제도가 있지만 아예 실적이 없는 데도 있거든요.
○장명희 위원 그러면 어쨌든 우리 시립합창단은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셈이네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그것은 맞습니다.
○장명희 위원 말씀 주신 대로 지금 저희보다 높은 데가 고양시 정도거든요? 그러면 이분들이 말씀하시는 부르는 데가 많은데 예산캡이 씌워져 있어서 못 나간다는 말은 진짜네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그러니까 한두 번 정도는 더 하실 수도 있는데 못 나간다고 하십니다.
○장명희 위원 그런데 외부출연도 물론 필요하지만 우선 우리 안양시립합창단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수준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고려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장명희 위원 이상입니다.
○음경택 위원 과장님, 안양시사 편찬사업과 관련해서 몇 가지 좀 질의하겠습니다. 시사 편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뭐라고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글쎄요. 정확한 역사 기록‧수집이지 않을까요?
○음경택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음경택 위원 정확한 자료를 수집해서 편찬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예전에 안양문화원에서 비슷한 사업을 했다가 잘못된 경우, 혹시 아시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들었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러한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 되고 그러려면, 운영인력이 지금 선임연구원 한 분하고 연구원 두 분이세요. 이분들은 어떠한 분들이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고고사 전문가라든가 학예 전문가도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고고사하고 학예?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음경택 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안양 출신이라든가 아니면 안양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는 어떤 그런 자료들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한 분은 안양 저희 시에서도 문예학자로 근무하셨던 분이고요, 예.
○음경택 위원 그분 이름 밝히실,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김지석님.
○음경택 위원 김,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김지석 연구원입니다.
○음경택 위원 그래요? 저도 안양 사람으로서 이것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걱정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잘하시겠지만 만에 하나 이게 시사는 안양시의 역사를 책으로 만드는 건데 단 조금의 오차라도 생기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게 잘돼야 되는 거고. 제가 어제그제 안양에서 꽤 오래된 문중의 어르신을 만나서 안양역사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주고받았는데 제가 혹시 물어봤어요,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한 자료요청이나 문의가 있었냐. 없었다 그러더라고요. 그분이 안양문화원 이사도 하고 계시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아, 그러세요?
○음경택 위원 예. 그래서 ‘이런 분들에 대한 참여라든가 이런 게 배제된 상태에서 과연 안양시사 편찬이 제대로 될까?’라는 염려를 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저도 소위원회를 한번 해서 갔다 왔는데 되게 다양하고 오래 거주하셨던 분들의 인터뷰를 지금 많이 하고 있다고 제가 듣기는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어느 분야에 몇 명이고까지는 파악은 못 하고 있습니다. 누구신지 알려주시면 저희가,
○음경택 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분이 사실은 안양박물관에도 문중에서 쓰던 여러 가지 물품들을 기증을 했는데 박물관에도 기증이 아직 전시가 안 되어 있고 또 지금 안양이 현실적으로 개발이 되고 그러면서 문중의 유물 같은 것을 다 보관할 수 없어서 지방에 보관을 해놓고 있대요. 그래서 여건이 되면 안양시에 기증을 하고 어떤 전시를 통해서 안양시민들께 보여주고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그런 게 잘 진행이 안 되다 보니까 염려를 하고 계시는 거거든요? 참고로 2016년도엔가? 안양시인가 아니면 문화원에서 비슷한 사업을 했었어요, 아까 오류가 많이 났던 그런 사업을. 그런데 저희 동네 같은 경우 평촌동 벌말 동네의 역사를 증언해 주실 분들이 지금 90이 다 넘으셨고 또 돌아가신 분이 되게 많으세요. 저도 시의원으로서 어르신들한테 물어보면 지금 70대, 80대 되신 분들은 모르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90 이상 되신 분이어야.
○음경택 위원 90 이상 돼야 일제시대 때, 6.25 전쟁 전후해서 동네의 역사를 증언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들의 증언 없이 학예사, 고고학자들이 지역의 특성을, 지역의 역사를 잘 반영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러한 부분들이 기우에 지나지 않도록 잘 반영되게끔 하는 것도 우리 안양시의 역할이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음경택 위원 그래서 이게 선임연구원 한 분하고 연구원 두 분이 어떤 형태로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하여튼 간 이게 20권으로 제작이 되나 보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음경택 위원 여기도 사업명을 보면 ‘70년대∼90년대 안양지역 노동 관련’, 이런 자료는 되게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일제강점기부터 시작해서 그 전후의 역사를 기록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에서 말씀드렸어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2024년도에 조사한 내용이고요. 그전에는 2권 같은 경우에도 일제의 안양지역의 동원 실태라든가 그 당시의 사회적 현황 이런 것을 넣는 목차가 있습니다, 있기는.
○음경택 위원 그래서 역사는 영속성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고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이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고 필요한 만큼 잘 진행이 돼야 된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은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음경택 위원 이게 지금 기금으로만 운영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이것은 기금 조성된 50억 기금에서 이자로 하는 사업입니다.
○음경택 위원 그런데 접수결과 62개 단체인데 62개 사업에 다 보조금이,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이것은 심사 예정입니다.
○음경택 위원 예정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올해 것은 2월 말에 심사를 거쳐야 됩니다.
○음경택 위원 혹시 작년에 몇 개 단체에 몇 개 사업이 이루어졌는지 알고 계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작년에도 60개 이상 들어왔는데 56개 단체를 선정했는데 그중에 2개 단체가 포기를 해서 54개 단체에 지원을 했습니다.
○음경택 위원 지금 단체명을 보고 하면 굉장히 낯익은 단체들이 많고 한데 이게 평생학습원에서 하는 프로그램들하고 겹치는 부분도 있고 또 문화예술재단에서 하는 사업들 하고도 겹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호인들한테는 굉장히 좋은 기회지만 예산이 중첩돼서 낭비되지 않도록 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저희가 조회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또 하나는, 모르겠어요, 사업의 내용에 따라서 사업의 규모가 다 다를진대 교부금을 보면 거의 대부분 대동소이해요, 200에서 400 사이. 이것은 너무 형식적인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보조금 지급내용만 보면 250 전후, 300 전후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음경택 위원 이게 이분들이 이렇게 신청해서 나가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니면 가이드라인이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200만원 이상 지원을 하는데 기존에 받으셨던 단체가 주로 또 신청을 하시는데 기존에 저희가 지원하는 금액의 규모를 아시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에서 신청을 하십니다. 그런데 많이 들어오는 경우도 저희가 그것은 심사과정에서 신청한 대로 안 하고 교부금을 좀 삭감하는 것으로.
○음경택 위원 지금 전체 사업비를 보면 보조금은 거의 대동소이하고 자부담 비율에 따라서 회사규모가 커지고 적어지고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문화예술의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나 문화예술의 향유를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잘 추진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장애인복지과에서 오셔 가지고 업무파악 많이 하셨네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장님도 시립합창단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시립합창단도 노조가 결성이 되어 있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장님도 시립합창단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시립합창단도 노조가 결성이 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김보영 위원 혹시 노조에서 우리 시 집행부에 건의사항이나 그런 부분이 여러 개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우선 노조랑은 매년 임금협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요 연초마다 찾아오시거든요. 그래서 한번 오셨었고 다음 주에 임금협상 1차 정식회의를 하게 됩니다.
○김보영 위원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전번에 노조 새로 위원장 되신 분들하고 위원들 각각 만나서 면담을 한번 했었어요. 올 예산을 가지고 몇 가지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을 추가로 해달라는 그런 의견들이 있는데 그게 우리 집행부하고 충분히 얘기가 된 것인가.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우선은 정해진 예산에서 올해 해야 되고 아까 외부출연금 같은 것도 요청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정말 필요한지 검토를 해서 추경에 검토한 후에 안을 올려보겠다’, 이 정도까지만 얘기를 하는 거지 꼭 저희가 같이 동조해서 ‘이것 필요하네요’ 이렇게까지는 하지는 않습니다.
○김보영 위원 아니 필요한 게 아니고 거기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어떤 선을 이렇게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추경에 올라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그분들이 복지 쪽에도 굉장히 노조에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얘기드린 것은 한 건 한 건이 아니라 그런 여러 가지를 종합해서 집행부에서 잘 선별을 해서 그분들하고 조화롭게 이것을 이루셔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염려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잘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과장님, 지역문학관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이 자료를 요청했었는데 이것을 만약에 내년에 착공이 돼서 준공이 되면 여기 총 1년 운영비 예산액이 어느 정도인지는 파악하고 계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우선은 인력은 1명만 채용할 거거든요. 그리고 비상임 관장으로 할 거기 때문에 학예사 1명만 채용을 해서 그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정도가 들어갑니다.
○김보영 위원 어느 정도, 그 정도로만, 그러니까 1인만 채용을 하고 일반적인 운영비 좀 들어가는 것으로 하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김보영 위원 특별하게 지역문학관이라서 여기서 큰 전시를 한다든가 그런 것은 없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아니 전시도 하는데 그 규모가 여기에 보면 저희 당초에는 문학축제 같은 것도 하겠다 했는데 그런 것은 별도 예산으로 수립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보영 위원 아니 다시 한번 얘기드리지만 우리 안양의 지역문학관이 좀 반듯하게, 안양에 걸맞게 지어졌으면 해서 사실 보사환경위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1개 층만 올려서 한다는 게 아직도 마음은 안 좋은데 일단 이게 통과가 됐으니까 과장님 신경 써서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마지막 한 가지 더 부탁드리는 것은 안양1번가 넘버원페스티벌 2년을 했고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데 사실 2년간에 잘했다, 참 이게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는 못 받았습니다. 또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래서 못 받았지만 이번에 제가 이 내용을 봤어요. 그랬더니 여러 가지로, 또 3일에서 2일로 줄었거든요? 내용도 여러 가지를 해주셨는데 너무 많은 것을 여러 가지를 하다 보면, 패션, 메이크업 너무 많은 것을 하다 보면 사실 한두 개 나와서 이게 제대로 뭐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안양1번가 넘버원페스티벌이, 꼭 11월 달에 하니까 기후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았어요, 날씨가 안 좋아서. 이번에는 진짜 좀 더 안양에 가니까 넘버원페스티벌에서 이것은 참 좋더라고 애들한테 입소문 타서 몰릴 수 있는 그런 것을 해줬으면, 너무 많은 범위를 하다 보면 사실 조금조금밖에 맛을 못 봐요. 우리 넘버원페스티벌의 진미를 모를 거예요. 과장님 이것 좀 더 심사숙고해서 올해는 넘버원페스티벌답게 잘 추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장경술 위원 과장님, 서면답변 잘 보았고요. 제가 안양1번가 넘버원페스티벌 관련해서 자료 요청했는데 상세하게 잘해 주셨네요. 보면 ‘동시대 이슈와 전년도 방문객 의견 등을 고려하여 신규 프로그램 기획’. 그러니까 전년도의 방문객들의 의견을 이렇게 모아 놓으신 거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그때그때 한 분야마다 가서 인터뷰를 한 것을 적어놨다가 정리한 겁니다.
○장경술 위원 그래서 보면 많은 프로그램들이 조목조목 되어 있어요. 예를 들자면 ‘청소년 문화 아지트로서 1번가’ 해서 토크쇼 관련돼서 ‘동안구에 비해서 어두운 골목이나 거리가 지저분한 장소가 많고 길거리 흡연이 많은 편’, ‘유명인사나 연예인이 나와야 아이들의 관심이나 이슈성이 높아질 것’ 이런 의견 주신 분들도 있고 댄스경연 및 공연에 관련된 의견, 길거리노래방, 먹거리 부스, 다양한 단락 단락된 이런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는데 앞서 우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도 지난 행감 때 많은 관심과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잖아요? 그래서 저도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그 장소와 그 행사에 참여했던 분들의 의견이 사실은 중요하죠, 보지 않았던 분들에 비한다면. 그래서 이런 의견들을 많이 수렴해서 나름 새로운 이런 기획을 하셨는데 그래서 행사도 10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10월로 좀 당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그렇죠. 수능 날짜 고려해서 10월로 옮기는 이런 노력도 올해는 하시겠다. 또 상권 참여율이 저조해서 ‘올리브영’, ‘파티룸’ 등의 소수 업체의 참여로 인한 것을 좀 더 확대를 하겠다. 여러 가지 이런 대안과 대책을 세우셔서 저도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셨다라는 게 첫 번째로 느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또 날씨 영향도 많잖아요? 바깥에서 하는 행사다 보니까 물론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마는 그래도 좀 뭔가 기억에 남고 대표할 수 있는 그런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을 써주십사 말씀드리겠습니다. 더군다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이 될 수 있게 그 부분 좀 더 세심하게 노력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알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장경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과장님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가지고 자료요청을 드렸는데요. 제가 자료요청을 2개를 드렸습니다. 지역문학관 관련해서 안 그래도 저희 본예산 때나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요. 사실 이 면적이 97평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죠?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과장님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가지고 자료요청을 드렸는데요. 제가 자료요청을 2개를 드렸습니다. 지역문학관 관련해서 안 그래도 저희 본예산 때나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요. 사실 이 면적이 97평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상근으로 학예사 정도, 큐레이터 정도만 고용하실 계획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분들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이것으로만 봐 가지고는 전시실과 기념관 정도를 할 수 있겠네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위원장대리 강익수 다른 부분들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네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예, 공간은 협소합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그래서 우리 본예산 때도 여러 가지 이야기도 많았고. 그렇죠? 이왕이면 이런 것들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아무리 교육실 면적을 많이 빼도 몇 명 들어가지도 못할 그런 공간이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아까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는 사실 되돌리고 싶지만 일단 통과된 부분에 대해서 실시설계 부분에서 정말 이 공간이 잘 활용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정말 이것 아마 두고두고 후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공간이. 잘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안양문화원 1층 이것은 제가 너무 의아합니다. 작년 2차 추경 때 올라왔을 때에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3년 동안 이 공간 활용이나 전시현황을 달라고. 3년 동안에 사용한 게 며칠인지 혹시 아세요?
그리고 안양문화원 1층 이것은 제가 너무 의아합니다. 작년 2차 추경 때 올라왔을 때에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3년 동안 이 공간 활용이나 전시현황을 달라고. 3년 동안에 사용한 게 며칠인지 혹시 아세요?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3년 동안 그때 저한테 자료 제출한 것 보면 50일 사용했습니다, 50일. 그런데 작년 하반기 보면 45일 정도 사용했습니다. 희한하죠? 이게 왜 그럴까요, 이것?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그런데 그 공간 장소의 명칭이 아예 전시실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전시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예.
○위원장대리 강익수 과장님 이렇게 하면서 이것 정말 카페를 하겠다고, 용도변경 하겠다고 올라온 것 자체가 저는 사실 이해가 너무 안 됐습니다. 저는 여기에 제가 몇몇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렸었던 게 이것 하자고 그랬어요, 예절교육관, 차라리. 다도 예도 가르치고. 이 공간 이렇게 활용 못 할 것 같으면 카페가 아니라 이것을 정말 문화공간으로 쓰는 게 맞지 않겠냐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양문화원 쪽에서도 별 의견 제시도 없이 카페 용도변경, 이것은 정말 잘못된 거예요. 그렇죠, 과장님? 어쨌든 이 공간이 이렇게 전시공간으로 잘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보기 좋은데요 앞으로도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전시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게끔 잘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이상입니다.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정금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김양희 여성가족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정금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김양희 여성가족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여성가족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페이지 138페이지, 아이사랑놀이터 세부 운영현황, ’24년 사업결과, ’25년 사업계획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공통질의로 강익수 위원님, 조지영 위원님, 장경술 위원님께서 맘대로 A+놀이터 설치지원 관련 운영방법, 구입물품 계획 등 세부내역 및 타 지자체 사례를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25년 신규사업 사업계획안 그리고 130페이지, 부부특성화 지원사업 예산편성 변경내역, 추진계획안을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지원 관련 아이사랑놀이터 최근 3년 운영현황, 이용자 현황을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페이지 138페이지, 아이사랑놀이터 세부 운영현황, ’24년 사업결과, ’25년 사업계획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공통질의로 강익수 위원님, 조지영 위원님, 장경술 위원님께서 맘대로 A+놀이터 설치지원 관련 운영방법, 구입물품 계획 등 세부내역 및 타 지자체 사례를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25년 신규사업 사업계획안 그리고 130페이지, 부부특성화 지원사업 예산편성 변경내역, 추진계획안을 자료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맘대로 A+ 놀이터 설치지원 관련 아이사랑놀이터 최근 3년 운영현황, 이용자 현황을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저 할게요.
○위원장대리 강익수 예, 장경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경술 위원 지금 답변서 보면서 급하게 질의드리는데요. 그러면 이 놀이기구를, 과장님?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장경술 위원 구매를 하나요? 구매를 해서,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구매를 합니다.
○장경술 위원 어떻게 운영을 하는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러니까 3종을 구매를 하는데요, 이게 기능보강 차원입니다. 그래서 기존 있는 자유놀이하고 특수놀이의 기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AI 로봇과 그다음에 AI 놀이기기 ‘이동형 미디어 기구’하고 오감놀이교구, 3가지를 구입을 하는데요. 보시면 자료에 밑에 예산액이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구입을 해서 어디에 이,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아이사랑놀이터 2층에 저희가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장경술 위원 그러면 몇 군데에 하는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한 군데죠. 그러니까 만안에 아이사랑놀이터 한 군데 있는 곳.
○장경술 위원 한 군데에만 한다라는 거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장경술 위원 그러면 그곳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거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렇죠.
○장경술 위원 다른 곳의 아이들은?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아니 저희 동안에서도 갈 수 있고 그것은 안양시 전체를 할 수 있는 거죠. 다만 만안에 지금 위치해 있다는 게 아이사랑놀이터, 만안구청 옆에.
○장경술 위원 그러니까 이곳 한 군데만 지금 이 사업을 시행한다는 말씀 아니에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한 군데밖에 없기 때문에.
○장경술 위원 예,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도 지금 이 부분을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가 사실 궁금해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제가 기사를 보니까 포항시 같은 경우에는 관내어린이집을 대상으로 AI 코딩로봇을 대여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저희는 구매해서 거기에 비치를 해놓고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건데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거고 또 도와 우리 안양시 함께하는 사업인 것으로 아는데 물론 요즘에 추세가 AI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범사업인 만큼 얼마만큼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있는지도 사실은 중요하겠죠. 특별히 어려움은 없어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사실 작년 도에서, 우리 31개, 경기도에서 3군데 시에서 하반기에 신청을 하였습니다만 그것을 시행을 하지를 못하고 올해 같이, 그게 명시이월돼서 예산이 올해 13개, 경기도에서 그래서 총합 16개 시군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한번 해보고,
○장경술 위원 그러면 다른 지자체에 했던 부분도 좀.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있지만 시행은 안 했습니다.
○장경술 위원 시행이 안 됐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에서는 벤치마킹할 만한 곳이 없었겠네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그렇습니다.
○장경술 위원 그래요. 어쨌든 좀 새로운 사업이어서 관심도 가고 우리 아이들의 반응이 저는 되게 또 궁금합니다. 과연 어떻게 제대로, 글쎄요. 벤치마킹 없이 하는 부분에서 새로움도 있고 또 시행착오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의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만족도도 좀 보시고 또 이 프로그램이 만약 많은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면 확대할 만한 그런 계획도 가지고 계셔야 될 것 같고 다각도로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은데 여기 포항시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반응이 좋아서 대여하는 사업까지 진행을 한다라는 말씀 드려요, 참고로. 그래서 저희도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아이들의 어떤 욕구충족이라든지 또 학부모들이 관심 있게 보는 부분들을 다 고려해서 잘 진행해 보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이상입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이것은 당초 근거는 도하고 5 대 5 매칭사업이잖아요? 근거가 현재 도에서 아이의 지능 발달을 위한, 요즘 스마트 시대이다 보니 이 놀이터를 확대해 가지고 한번 이용해 보자, 시대에 맞는 그런 놀이기구 해서 아이들에 대한 감성이랄지 그런 것을 증진시켜 보자라는 취지에서 도에서 내려온 사업입니다.
○조지영 위원 일단 아이사랑놀이터가 살펴보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더라고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맞습니다.
○조지영 위원 그런데 지금 이 3가지를 다 설치할 만한 장소가 되는지.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가능합니다.
○조지영 위원 가능하다고 판단하세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저희가 현지를 실사를 해봤고요. 경기도청 직원하고도 같이 현지 실사해서 가능한 것을 보고 지금 예산을 세운 겁니다.
○조지영 위원 그러면 이 물품 구입계획은 우리 시에서 세운 건가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물품 구입계획은 우리 시에서 저희가 세울 거고요. 그것 예산을 저희 아이사랑놀이터에 교부를 할, 아직 내려온 사항은 아닙니다, 예산은 아직.
○조지영 위원 그러니까 구입물품 계획 이 3종으로 어디에서 세운 건지 해서.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저희가 예산이 내려오면 아이사랑놀이터에 예산을 해서 3가지 이것을 구입을 해라 해서. 저희하고 같이,
○조지영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이 품목을 추천을 해서 주는 건지.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이것은 도에서 내려온 겁니다.
○조지영 위원 도에서 그러면 ‘이 품목을 해라’ 하고 예산이 같이 내온 거예요? 3개가 정해져서?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렇죠.
○조지영 위원 그래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조지영 위원 왜냐하면 이것 지금 금액을 보니까 AI 로봇 ‘알파미니’, 좋아요. 좋은데 114만 5천원짜리 2개 그리고 1천 700만원짜리 ‘이동형 미디어 기구’ 해서 이것도 어떤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그러면 이것 같은 경우에는 몇 가지 콘텐츠의 영상이 몇 분짜리로 들어가 있는지 혹시 확인해 보셨어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것까지는 저희가 파악을 아직 못 했고요. 처음 시행하다 보니 일단 지금 예산도 아직 도에서 내려오지 않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하면 이것을 면밀하게 확인을 해서 하는데 저희 시는 이 3가지를 저희가 요구를 했어요. 여러 가지 몇 군데 있는데 저희 시는 장소의 협소함 이런 것까지도 해가지고 3가지를 했는데,
○조지영 위원 그러면 구입물품 항목이 몇 가지가 더 있었는데 그중에서,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있어요.
○조지영 위원 그러면 몇 가지 중에서 저희가 고른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것은 한 열몇 가지인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중에 저희는 장소가 협소하다 보니 그것에 맞는 로봇과 놀이기구를, 오감놀이교구를 거기에 선정해서 저희가 요구를 한 겁니다.
○조지영 위원 그러면 이후에라도 변경은 가능할 수 있나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1년을 해보고, 그런데 그렇게 되면 예산이 이제, 한번 시행을 해보고 그에 대한 호응도나 그런 것을 분석을 해서 바꿔야 되는 사항입니다.
○조지영 위원 이 질의를 드린 이유가 저희도 아이 키워 본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떤 것을 좋아할지, 어떤 반응이 나올지를 대강 예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보면 이 오감놀이교구 해서 세 번째 ‘샌드아트(sand art) 모래놀이’ 같은 경우에는 아마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 가격도 9만원밖에 안 하는데 1개밖에 안 들어와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 저렴한 게 여러 개, 그러니까 장소 협소한 것은 알지만 최대한, 분명히 이것 때문에 자리싸움이 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이것을 오히려 확대하고 나머지는 좀 다른 방향으로 하는 방안이 어떨까?’ 이런 고민이 좀 들었고요. 그리고 ‘알파미니’ 같은 경우에는 비싼 인형인데 사실, 114만 5천원짜리 인형인데 이 2개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거나 하면 수리는 어떻게 되나요, 그럼?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고장이 나면 이것에 대한 것은 저희가 예산이 아이사랑놀이터 놀이 관련된 예산이 있거든요? 같이 포함해서 저희가 예산을 반영할 겁니다.
○조지영 위원 아이가 가지고 놀다 고장이 나면 그럼 그 수리비용을 어떻게.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여기서는 구입비만 하는 거고요. 만약에 고장이 나면 AS 기간이 있겠죠. 그것에 먼저,
○조지영 위원 이 기기에 따른 AS 기간 동안?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그렇죠. AS 기간을 해서 구매를 해야 되겠죠.
○조지영 위원 그것 좀 면밀히 파악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보시면 영유아 지금 36개월 미만이잖아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물고 빨고 하다 보면 고장 금방 날 건데 114만 5천원짜리 기계를 2개를 갖다 놓고 문제가 생길 경우가 분명히 생긴다. 그래서 고민의 지점이 필요해 보이고요. 그리고 아이사랑놀이터 지금 이용현황을 보니까 이것 그냥 막 들어가서 사용하는 게 아니고 예약을 해서 들어갈 수 있네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연회비 1만원이 있지요.
○조지영 위원 그러면 지금 회전율이 좀 어떻게 되나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이게 지금 아이사랑놀이터가 상당히 호응도가 높아 가지고 시간대별 시간제한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또 여러 가지 소독이랄지 그런 것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서 적절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지영 위원 지금 1회 이용시간이 90분인데 그러면 그 1회에 몇 명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것까지는 제가 지금, 제한인원까지는 아직 파악을 못 했고요.
○조지영 위원 지금 존경하는 장경술 위원님이 앞서 말씀해 주셨지만, 그러니까 저의 의견이에요. 이동형 미디어 기구 같은 경우에는 대여를 해서 여러 곳에서 사용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알파미니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고장이나 수리가 분명히 필요할 텐테 그것에 대한 것도 면밀히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이해되셨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그것은 구매할 때 면밀하게 제가 꼼꼼하게 챙겨보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제가 지금 얘기드리는 것은 그냥 찬찬히 사업별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니까 추진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김보영 위원 여성친화아카데미. 이 아카데미라는 말이 정확하게 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강의 같은 건데 이것 어떤 장소에서 여러 사람을 모집을 해서 아카데미, 여성친화에 대해서 강의하는 방식이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김보영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몇 번을 하신다 그랬는데 저는 늘 이런 게 있어요. 그런 게 시에서 추진하는 어떤 사업들이 보면 매번 오는 사람, 매번 어디 단체에 속해 있는 사람, 거의 그 사람들 위주가 많이 돼요. 하기야 낮시간대에 안양에 직장 있는 사람이라든가 외부 직장 있는 사람들은 사실 시민이지만 이것의 효과 같은 것을 별로 못 느껴요. 그렇죠? 오시는 분들, 어디 단체에 소속되신 분들, 보통 단체 여러 개 돼 있잖아, 여성분들이?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할 때는 진짜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는가. 여성친화 같으면 어디 대학에서 시간을 하나 빌려서 진짜 순수한 대학생들 다 모아 놓고 ‘우리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갑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나. 그런 당부만, 한번 고민해 보시고요.
부부특성화 지원사업은 쭉 하시던 것 아닌가요? 쭉 잘해 주시고요.
여기 또 여성친화 모범도시 지향. 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데 계속 그냥 제목만 친화도시 지향하고 뭐 하고 아카데미 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진짜 우리 시민들이 체감적으로 ‘여성친화도시야, 우리는.’, ‘여성친화도시이기 때문에 우리 여성 쪽에 어떠어떠한 게 있어’ 이렇게 자부심을 갖게 해주십사 부탁드리고요. 어쩌면 여성친화하고 양성평등 정책하고 약간의 괴리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여성친화, 여성, 여성. 사실 지금 우리 31개 동도 보면 여성 동장님들도 많으시고 굉장히 여성분들이 많이 중요한 일을 차지하고 있는데 여성친화를 강조하다 보니까 양성평등이 조금 밸런스가 안 맞지 않나, 그 부분도 과장님 고민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부부특성화 지원사업은 쭉 하시던 것 아닌가요? 쭉 잘해 주시고요.
여기 또 여성친화 모범도시 지향. 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데 계속 그냥 제목만 친화도시 지향하고 뭐 하고 아카데미 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진짜 우리 시민들이 체감적으로 ‘여성친화도시야, 우리는.’, ‘여성친화도시이기 때문에 우리 여성 쪽에 어떠어떠한 게 있어’ 이렇게 자부심을 갖게 해주십사 부탁드리고요. 어쩌면 여성친화하고 양성평등 정책하고 약간의 괴리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여성친화, 여성, 여성. 사실 지금 우리 31개 동도 보면 여성 동장님들도 많으시고 굉장히 여성분들이 많이 중요한 일을 차지하고 있는데 여성친화를 강조하다 보니까 양성평등이 조금 밸런스가 안 맞지 않나, 그 부분도 과장님 고민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김보영 위원 우리 가족센터가 난 활발히 잘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열성적으로 잘해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가족센터 말고 앞에 뭐 좀 붙이면 안 돼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이것은 명칭이 그동안,
○김보영 위원 명칭이 원래 뭐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원래는 전에 ‘다문화‧건강가정 지원’ 해서 굉장히 길었는데 지금 현재는 가족센터로 통합돼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아, 그래요? 그게 ‘안양시가족센터’ 해도 식상한 것 같아서 저 혼자 생각했어. 또 전에 다문화 했었었잖아요. 그렇죠? 다문화도 하고 여러 가지 있지마는 사실 다문화가족센터 그러면 인식은 금방 들어와요. 그렇죠? 그런데 여기 가족센터에 문화가 여러 가지가 섞여 있잖아요? 그러니까 ‘설레는 가족센터’ 이렇게 조금 여성으로 좀 다가가고 느낌이 좋아서 ‘어머, 궁금해. 뭐를 하지?’, 아니 저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참고 좀 해주시고요.
육아종합지원센터 성결대에서 잘하고 있는데 여기 하시는 사업이 진짜 저희한테 보고한 이 사업대로 잘 추진되는지 과장님 한번 지도점검 부탁드리고요.
육아종합지원센터 성결대에서 잘하고 있는데 여기 하시는 사업이 진짜 저희한테 보고한 이 사업대로 잘 추진되는지 과장님 한번 지도점검 부탁드리고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김보영 위원 이제는 과장님이랑 제가 씨름을 좀 할 때인데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잘 챙겨보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존경하는 우리 강익수 지금 위원장님께서 예절교육관 잠깐 언급하셨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김보영 위원 제가 의정활동 관련 자료로 예절교육관에 대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미리 받아서, 지금 여기 보면 예절교육관이 2000년도부터. 그렇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김보영 위원 우리 시에서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문화원에서도 위탁을 받았었고 현재는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위탁을 받아서 했었고요. 그렇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김보영 위원 수탁을 받아 했는데 이 내용을 제가 그렇다고 예절교육관에 가서 막 배우고 그랬던 사람은 아니고 처음에 이게 설립되고 하면서 굉장히, 저는 예절을 바로 인성이라고 연결을 지어요.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고 돈이 있고 명예가 있다 하더라도 인성이 바르지 못하면 그것은 사회인으로서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예절이 곧 인성이 아닌가. 그런데 이게 이번에 5년간, 그것도, 매곡지구 내에 위치한 예절관 남측 도로를 예절교육관 방향으로 확장 공사하는 바람에 공사부지가 돼서 위험하기 때문에 일몰을 한다. 그런데 이게 올 상반기부터 매곡 착공이 되면 2029년도에, 약 5년 동안 문을 닫을 것이다. 더 얘기하기 전에 과장님 의견 좀 해봐. 그냥 5년 동안 ‘그래, 여기 공사하니까 장소 부지도 선정도 안 되고 나중에 문화원에 장소 생기면 하지.’ 이런 안일한 생각이 있으신 건지, 아니면 이것을 위해서 그래도 예절교육관의 지금처럼은 못 해도 명맥을 이을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셨는지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제가 잘 충분히 이해를 하고 공감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일몰사업 하기 전에 문화원에도 두드려 봤고, 그 장소 선정, 왜냐하면 기존에 있었던 예절교육에 대해서 명맥을 유지하고자 많이 노력은 했습니다. 그리고 강사진과 세 번 정도 찾아가서 소통하고 한 결과 거기에서는 약간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정비할 수 있는 연수기간이 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전적으로 얘기를 했었고요. 그러면 거기서 요구하는 사항이 뭘까라는 그런 소통 과정에서는 예강회의 회의할 수 있는 장소를 좀 대신 해주면 좋겠다라는 의견에 따라서 저희가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월 1회 거기서 회의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했고요. 그래서 일단 저희도 많은 고민을 해서, 장소가 제일 우선시 저희가 확보하기가 어려웠다라는 것을 위원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도 있다면 당연히 여러 가지 물품들을 이전하고 1억 예산 가지고, 정말 꼭 필요하지요. 그렇지만 그 자리에서 하기는 좀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예, 고민하셨고. 그러니까 한 달에 한 번 이 강사, 강사 다섯 분이에요. 이 5명이 뭐 회의할 장소가 없어서,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아니 아니, 예강회 말씀, 예절강사회. 따로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래, 강사회. 지금 강사님들은 다섯 분 아니에요, 여기.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강사. 그분들의 의견은 연찬할 기회가 저희가 좀 필요하다.
○김보영 위원 얼마나? 5년이 필요하다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일단 지금 프로그램이 15년 정도를 계속 같은 것을 하니 이것에 대한 연찬, 프로그램 개발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럼 우리 의견이 아니고 그쪽 의견을 전적으로 저기를 하네? 제 생각은 그래요. 그래서 여기 대체방안을 시에서 내주셔서 ‘과거 문화원에서의 예절교육관 운영으로 문화원 유휴공간이 현재는 없으나 우선 공간 확보 시 재개 예정’ 이렇게 하셨는데 지금 과장님이 말씀해 주신 ‘프로그램의 재정비도 필요하다’, 저도 물론 그 말씀은 공감을 합니다만 제가 어떤 제안을 들었냐면 이렇게 공간이 아까 우리 강익수 위원도 얘기했지만 문화원의 1층도 저희가 생각을 해봤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제안이 들어왔던 게 연성대에서 ‘장소를 무료로 제공을 해주겠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넓은 장소가 아니라서 아마 프로그램이 조금 수정이나 축소될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예절교육관 명맥을 잇고 싶다.’ 이렇게 제안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사실 과장님 말씀이나 프로그램 재정비가 필요하고 지금 너무 좀 하니 쉬었다가 한다, 저도 물론 좋지만 이런 사업이라는 게 그렇게 텀(term)을 가지고 막 이렇게 하다 보면, 글쎄, 과장님이 계속 계시면서 이것을 계속 추진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문화원도 좀 알아보시고요, 연성대도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이렇게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 장소규모를 보시고 그리고 지금 추경에 일부 예산을 세우면 그동안에 그 프로그램은 한 5∼6개월 정도면 정비할 기간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좀 작게나마, 기존의 사업 실행계획서를 보니까 내용이 너무 좋아요. ‘나를 다스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예절 중요성, 가치.’. 다도 예절, 문화 예절, 전통 예절. 이런 게 사실 완전히 없어졌다는 게 참, 저도 손녀들이 있지만 애들한테 집에서 예절을 가르친다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과장님이 좀 힘드시겠지만 다시 한번 지금 제안 들어온 것도 있고 하니까 그것 좀 검토를 하셔 가지고, 그리고 예산이 그렇게 막 계속 많이 드는 게 아니니까 작은 예산으로도 우리 안양시에서 전통예절을 익힐 수 있고 ‘신년 하례식’이라든가 그렇게 중요한 그런 대목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제 얘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더 고민하겠습니다. 예.
○음경택 위원 음경택입니다.
제가 질의드린 것은 아닌데 저도 사실 민원을 받아서 이 내용은 알고 있는데 우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예절교육관 운영 관련해서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시는 거죠?
제가 질의드린 것은 아닌데 저도 사실 민원을 받아서 이 내용은 알고 있는데 우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예절교육관 운영 관련해서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시는 거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맞습니다.
○음경택 위원 이게 5년 동안 쉬었다가 다시 운영하기가 쉽지가 않고요. 우리가 비근한 예로 코로나 기간을 예를 들잖아요? 전과 후가 분명히 여러 가지 사회현상 등등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5년의 휴식기를 갖는다고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예절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신다면 대체장소를 마련해서라도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 더욱이 지금 어떤 기관을 말할 수는 없지만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기관도 있으니 이것에 대해서는 시장님과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부부특성화 지원사업 관련돼서요, 예전의 위기가족 회복 지원사업이 부부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바뀐 거잖아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음경택 위원 이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살짝 얘기가 됐었던 건데 복지적 차원의 접근을 한다고 보면 저는 위기가족 회복 지원사업이 더 우선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인데 그때 과장님께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사업의 내용을 변경하겠다 해서 신규사업이 됐는데 세부내용을 보니까 이것은 우리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을 가중시키는 사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이런 사업들을 참여하는 사람들의 부류를 보면 생활이 되게 안정적이고 또 시간도 많고 이런 사람들이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복지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한데 우리가 흔히 다 알고 있는 내용이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고 사회가 건강해야 또 국가가 건강하다라는 것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본다면 가장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이 위기가정의 어려움을 극복시키는 게 더 필요하다고 본다면 위기가족 회복 지원사업보다 부부특성화 지원사업이 선행되어야 되느냐라는 부분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제가 과장님 답변은 안 듣겠어요. 지난번에도 다 말씀하셨고 또 반복되는 얘기는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음경택 위원 이게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거잖아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음경택 위원 어떻게 모집하실 계획이세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모집계획은 저희가 작년에 위기가족 회복 지원사업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떤 분석을 통해서 그것에 따라서 부족한 면을 해서 그것에 합당한, 지금 위원께서 말씀하신 그런 초점에 맞춰서 그것에 따라서 위기가족을 중심으로 해서 선별을 해서 저희가 모집을 할 계획입니다.
○음경택 위원 그러면 위기가족 회복 지원사업의 문제점을 보완을 해서 운영하겠다는 것이고 그것이 부부특성화 지원사업이다라고 이해를 할까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음경택 위원 그래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음경택 위원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우리가 먹고살기 바빠요. 볼링을 통해서 부부의 특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할 정도의 여유 있는 분들한테 과연 예산이 반영되어야 되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좀 염려를 하는 거예요. 이런 염려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은 음경택 위원님의 기우였습니다’,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라는 얘기가 나오도록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음경택 위원 제가 짧게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함축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거예요. 그 위에 똑같아요. 부부관계 회복 희망사업이라든가 신혼기‧예비부부 사업이라든가 이러한 부분 전체적으로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라는 부분에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에 제가 이 사업은 좀 지켜보겠다라는 말씀 드리고요.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관심 가지고 있는 건데 맘대로 A+ 놀이터 관련돼서요. 아이사랑놀이터의 자유놀이실 운영일수가 최근 3년간 보면 평균 243일이에요. 그러면 거의 110일 정도를 쉬는 건데 언제 쉬나요? 휴장일이?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관심 가지고 있는 건데 맘대로 A+ 놀이터 관련돼서요. 아이사랑놀이터의 자유놀이실 운영일수가 최근 3년간 보면 평균 243일이에요. 그러면 거의 110일 정도를 쉬는 건데 언제 쉬나요? 휴장일이?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이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자유놀이시설도 소독이 들어가야 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되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은, 그 기간을 보면 하루는 빠지잖아요?
○음경택 위원 정기휴일 이런 게 있는 게 아니라?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그게 아니고, 이게 전체 하는 게 아니고 하루는 쉬는 것으로 알고 있어, 월요일이 휴무죠.
○음경택 위원 월요일이 휴무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그래서 그게 빠집니다, 매주 월요일은.
○음경택 위원 그러면 1년이 한 52주, 53주 되잖아요? 그런데 110일이 넘는다니까요, 쉬는 날이?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어찌 됐든 그것에 맞춰서 운영일수는 월요일 빠지고 그러면 얼추 되는 것 같은데. 아, 공휴일은 당연히 빠지고요.
○음경택 위원 아, 공휴일 쉬고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당연히 공휴일은 빠지고요. 월에서 금요일까지 중에 월요일은 쉽니다.
○음경택 위원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쉽게. 공휴일이 빠지고. 주말은 하는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러니까 공휴일, 주말, 빨간 날은 안 하죠.
○음경택 위원 그런데 이게 주말에 운영이 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평일 날 어머니들이 다 직장생활 하고 등등 등등 하는데 이것을 주말에, 공휴일에 쉰다는 게. 수요자 중심이 되어야지 운영자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이게 지금 안양시 거주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가 이용을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36개월 이하는 면역성이나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저희가 물론 수요자 입장도 해야 되지만 그런 환경정비에서도 좀 필요하고,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지금 운영을 하거든요? 여기 지금 페이지 보시면? 9시에서 18시까지 무료로 이용을 합니다. 토요일까지.
○음경택 위원 그러다 보니 연인원이 3년 기준으로 했을 때 1만 1천 680명이에요. 그리고 3년 평균 냈을 때 운영일수가 243일. 그러면 하루에 평균 16명 오는 거예요. 몇 시에 문 열어서 몇 시에 닫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9시에 열어서 18시. 6시까지요.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음경택 위원 그래요. 그런데 그 많은 시간 동안에 16명이 이용한다라면 많은 숫자는 아닌 거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 공간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거기가. 아이의 그런 활동반경을 봤을 때 그 공간이 다 밀집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위원님.
○음경택 위원 과장님 답변하신 내용 포함해서, 제가 사실 처음에 이렇게 여쭤보려고 그랬어요. ‘아이사랑놀이터가 제 역할을 잘하고 있냐’라는 것을 먼저 물어보려 그랬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린 거나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공간적인 한계를 보면 역할에 분명히 한계는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것은 실질적으로 소비자 중심의 놀이터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시설개선이 제일 중요한데 말씀하신 대로 공간적 제한이 있다면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음경택 위원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기왕에 하는 것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 운영이 필요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장난감나라 운영 관련해서 동안‧만안 구분이 되는데 회원 수는 만안이 되게 많아요, 동안이 적고. 그런데 이용인원은 오히려 동안이 많고. 그래서 그런지 ‘만안은 회원가입 후 상시로 이용할 수 있고 동안은 이용회원을 분기별로 추첨하여 이용한다’ 이렇게 단서 조항이 달렸어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거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아무래도 동안이 이용회원이 많다 보니,
○음경택 위원 아니 회원 수가 적다니까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동안은 회원 수가, 아, 예. 만안은 700여 명이고 동화는 600. 그렇긴 한데…….
○음경택 위원 아무튼 이것도 보면 회원 수하고 이용인원을 연으로 나누면 이용인원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것도 아까 말씀드린 아이사랑놀이터 운영과 연결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아이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설 운영을 하려면 시설개선 등등 여러 가지 보완을 해야 될 부분이 많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말씀하실 것 있으면 말씀하세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아이들의 노는 놀이환경이니만큼 위생과 그런 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경택 위원 아니 위생적인 것 당연히 해야죠. 그런데 예산 대비 이용인원이 너무 적다는 거예요. 그것은 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이 원인이 될 수가 있고 운영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러한 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좀 적극적으로 해주십사라는 말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아시겠죠?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네.
○장명희 위원 과장님, 제가 질의한 것은 아니고요. 우리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께서 신규사업 여기 여성친화아카데미, 방금 저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이게 목적이 뭐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여성친화아카데미는 사실 작년에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시민참여단으로만 역량강화 교육을 한정했는데요 설문조사 결과에 이것을 확대했으면 좋겠다, 의식개선의 필요가 있다라는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일반시민을 확대해서 지금 하는 거고요,
○장명희 위원 그런데 사실 이것을 보면 그냥 시민학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이거든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그렇지만 초점은 여성친화라는 그런 주제를 가지고,
○장명희 위원 물론 여성친화고 보면 주요내용도 여성정책, 저출생, 양성평등 이렇게 맞춰져 있는데 이게 어쨌든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그냥 이 강의를 홍보하고 신청을 받아서 하실 계획이신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일반 강의 홍보는 기본이고요. 그것에 따라서 저희가 강사진을,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홍보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장명희 위원 그냥 오는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열린.
○장명희 위원 열린 강좌로?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열린 강좌입니다.
○장명희 위원 이게 아카데미가 정말로 목적을 달성하려면 저는 각 강좌가 타깃이 분명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타 지자체들 좀 찾아봤어요. 보니까 ‘부모부터 양성평등’ 그래서 부모들이 들을 수 있는 강연, 또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양성평등, 부모와 아이가 같이 듣는 양성평등, 충주시 같은 경우는 ‘아빠표 육아강연’ 이런 식으로 강연을 듣는 타깃이 딱딱 있어야 시민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망망대해에다가 그냥 ‘들어라’ 이러고 그물 펼치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추진계획서를 보시면요 주요내용에 3월에는 ‘미디어와 양성평등’의 주제를 가지고 할 거고요,
○장명희 위원 그러면 누가 들을까요? 와서. 그러니까 주 타깃층이 있으실 것 아니에요, 각 강연별로 시에서 생각하시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일단 양성평등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에 열려 있는 상황이고,
○장명희 위원 그러면 유명한 강사가 오시면 채워질 수 있겠지마는 굉장히 공석이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민학당도 사실 다 채우기 어렵잖아요?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로 타깃층을 분명히 하셔 가지고 홍보를 하시거나 설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예, 알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장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우리 아까 김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씨름 한번 해볼까 싶어서. 이것 제가 여성가족과에 드릴 말씀은 아닌데 어쨌든 여성가족과에 연계가 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데요, 만안구청어린이집 문제입니다. 만안구청어린이집 이야기하려면 당연히 총무과에 얘기를 해야 되겠죠. 그렇죠? 그래서 저는 예결특위에 가면 항상 얘기를 합니다, 2년 동안 말씀을 드렸고. 위치적으로 너무 맞지 않고 효율도 너무 떨어진다. 핵심만 말씀드리면요 이것 놀이터 장난감나라하고 위치 교환하면 안 돼요? 우리 만안구청 직원분들한테도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고. 면적이 거기가 훨씬 넓을걸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우리 아까 김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씨름 한번 해볼까 싶어서. 이것 제가 여성가족과에 드릴 말씀은 아닌데 어쨌든 여성가족과에 연계가 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데요, 만안구청어린이집 문제입니다. 만안구청어린이집 이야기하려면 당연히 총무과에 얘기를 해야 되겠죠. 그렇죠? 그래서 저는 예결특위에 가면 항상 얘기를 합니다, 2년 동안 말씀을 드렸고. 위치적으로 너무 맞지 않고 효율도 너무 떨어진다. 핵심만 말씀드리면요 이것 놀이터 장난감나라하고 위치 교환하면 안 돼요? 우리 만안구청 직원분들한테도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고. 면적이 거기가 훨씬 넓을걸요?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일단 저도 그런 고민을 해보긴 해봤습니다. 그런데 총무과하고도 협의해야 될 상황이고 여러 가지 어떤 어려움이나 이런 것을 해결하면서 해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좀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위원장대리 강익수 네, 그래서 숙제를 제가 드린다고 말씀드린 건데요. 정말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치도 너무 멀고요. 그게 직장어린이집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어쨌든 어린이집에 대해서 총괄하고 계시는 게 우리 여성가족과니까 과장님 이것 진지하게 좀 논의하셔 가지고, 저는 총무과에는 항상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하셔 가지고 정말 우리 공무원 복지를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만안구청어린이집이 유명무실화되고 있다는 것 아시죠. 그렇죠? 그 부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적극적인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양희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김양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직제순으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정향숙 노인복지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김양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직제순으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정향숙 노인복지과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노인복지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 조지영 위원님께서 비산노인복지관 관련 현재 추진현황, 향후 추진계획 세부자료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준비를 위한 인력 채용현황, 인건비 및 운영비 집행현황 서면으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강익수 위원님께서 노인일자리사업 관련해서 2024년, ’25년 수행기관별 노인일자리 세부 운영현황 또 시장형사업단의 사업별 세부 매출현황, 사업장별 임금 지급기준, 기관별로 임금 지급현황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경로당 돌봄이 현재 지원 인원수와 지급금액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 또 노인의 날 기념식, 실버문화축제 2년간 평가보고회 결과와 장기요양기관 운영지원 및 지도관리 관련 안양시에서 운영 지원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현황 및 지원현황 구체적으로 서면 요청하셨습니다.
3개의 질의 답변드렸습니다.
또 조지영 위원님께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관련 부지 내 배드민턴장 주차장 민원에 대한 대책 및 부서의견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경술 위원님께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25년 신규 수행기관 모집공고 추진일정과 절차, 선정기관 등 상세현황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보영 위원님께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조례가 있는데 향후 우리 시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지원계획과 장기요양 증가 추세에 대한 시의 대처방안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또 비산노인종합복지관 부서별 협의사항이 어떻게 마무리되고 있는지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 조지영 위원님께서 비산노인복지관 관련 현재 추진현황, 향후 추진계획 세부자료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준비를 위한 인력 채용현황, 인건비 및 운영비 집행현황 서면으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강익수 위원님께서 노인일자리사업 관련해서 2024년, ’25년 수행기관별 노인일자리 세부 운영현황 또 시장형사업단의 사업별 세부 매출현황, 사업장별 임금 지급기준, 기관별로 임금 지급현황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경로당 돌봄이 현재 지원 인원수와 지급금액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 또 노인의 날 기념식, 실버문화축제 2년간 평가보고회 결과와 장기요양기관 운영지원 및 지도관리 관련 안양시에서 운영 지원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현황 및 지원현황 구체적으로 서면 요청하셨습니다.
3개의 질의 답변드렸습니다.
또 조지영 위원님께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관련 부지 내 배드민턴장 주차장 민원에 대한 대책 및 부서의견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경술 위원님께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25년 신규 수행기관 모집공고 추진일정과 절차, 선정기관 등 상세현황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보영 위원님께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조례가 있는데 향후 우리 시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지원계획과 장기요양 증가 추세에 대한 시의 대처방안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또 비산노인종합복지관 부서별 협의사항이 어떻게 마무리되고 있는지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음경택입니다.
과장님,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평가보고서 개최결과 잘 받았고요. 제가 ’23년도에는 참석을 했었는데 작년에는 참석을 못 했어요. 그런데 제기된 민원 또 현장에서 들은 얘기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오늘 자료요청을 했고요. 평가보고회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결국은 노인의 날 기념식하고 실버문화축제가 한 장소에서 동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과장님,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평가보고서 개최결과 잘 받았고요. 제가 ’23년도에는 참석을 했었는데 작년에는 참석을 못 했어요. 그런데 제기된 민원 또 현장에서 들은 얘기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오늘 자료요청을 했고요. 평가보고회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결국은 노인의 날 기념식하고 실버문화축제가 한 장소에서 동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그렇습니다.
○음경택 위원 어르신들 민원내용이 노인의 날 기념식이 재미도 없는데 너무 길다. 정치인들 나와 가지고 마이크 잡고 하는 얘기 다 거기서 그 얘긴데 그것을 뭐 이렇게 길게 하냐. 뒤에 가수들 나오고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 그만큼 많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공무원분들이나 노인회장님 입장에서는 의전 생각을 안 할 수는 없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반영하시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그래서 어르신들 지루함을 덜고자 의전 같은 경우에도 일괄 소개하고 또 인사말씀도 일괄, 국회의원님들 같은 경우에도 동시에 입장을 시켜서 일괄 인사말씀을 하실 수 있도록 했고요. 그다음에 2024년도에 좀 길게 느껴지신 사항이 사실은 경품 추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회에서 많이 노력을 하셔서 경품을 많이 받다 보니까 그 경품을 추첨하는 과정에서 가신 분들도 계시다 보니까, 나올 때까지 계속 경품 추첨을 하다 보니까 2024년도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됐다는 점. 그래서 저희가 자체평가에 의해서 내년에는 경품을 하지 않고 만약에 하게 되면 지회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끔 그렇게 변경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올해 진행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런데 경품 추첨은 축제의 제일 마지막 순서에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르신들 그것 보고 오는 건데 없애면 저는 그것도 문제라고 보거든요?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전체적인 시간이 길다는 게 아니라 나한테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너무 길다는 거예요, 기념식 이런 게. 경품 추첨 이런 것은 많이만 주면 이분들은 길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 없앤다는 것에 대해서 뭐 방향이 섰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기념식 자체가 지루하고 길었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음경택 위원 장기요양기관 운영지원 및 지도관리 관련해서 지금 안양시 장기요양기관 현황은 우리 시에서 지원되고 있는 시설의 숫자를 여기에 제출한 거죠?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음경택 위원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고 저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야 되는 사항인데 사실, 요양보호사 제도가 2007년에 생겼나요? 2007년 이후에 이런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을 하면서 이게 어떻게 보면 복지적 차원에서 접근이 돼야 되는 건데 사업, 산업으로 바뀌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수익구조 이런 것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인데 대부분의 시설이 수요자 중심의, 수요자의 인권이라든가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그런 부분에 정성을 다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 기관에서 그렇지 않다라는 민원이 제기가 됐고 ‘오히려 기관에 위탁을 했다가 상태가 더 안 좋아져서 집으로 모셨더니 한 달 만에 예전의 건강함을 되찾았다’ 이런 민원도 직접 받았어요. 그래서 어떤 기관이 잘하고 못하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우리 시에서 예산이 지원되니만큼 지도관리에 철저를 기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 드리고 싶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이게 원래 지도감독은 어디서 하는 거죠?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안양시에서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저희가 할 때 저희가 하는 게 아니라 이게 장기요양급여로 공단에서 지원하다 보니까 만약에 민원이 들어가거나 행정처분이 필요한 조사가 진행될 때는 공단하고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시설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대부분 잘하고 계신데 간혹 그러한 민원이 제기가 되기 때문에 좀 더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저는 이 정도 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잘 지내셨죠?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김보영 위원 그래도 과장님이 여기 지금 몇 년째 노인복지과장 하시는가?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3년 차 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장기근속 과장님이시네요? 그래서 노인복지가 든든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아까 자료 요청했던 것은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도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조례가 있는데 우리 시는 어떻게 하고 있나 했더니, 제가 지금 장기요양기관하고 이렇게 두 가지를 섞어서 보고 있거든요?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수급자라든가 특수근무수당하고 이게 잘 지원이 되고 있는데 제가 왜 이것에 의문을 갖게 됐냐면 지금 노인요양시설이 늘어나는 것은 거의 요양원이에요. 개인이 하든 어떻게 하든 간에 요양원이 많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고령화사회에서 당연한 일인데 그만큼 수급을 받아야 되는 노인인구가 늘어나는데 과연 그분들을 케어할 수 있는 재가라든가 요양보호사들의 수급이 원활한가, 제가 이것에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과장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올 3월에도 또 요양원이 큰 게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게 들어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요양보호사를 제대로, 한 60명에서 70명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런데 그만큼 수급이 안 된다, 특히 안양은. 그래서 ‘왜 안 되는지 나는 모르겠다’ 그랬더니 다른 타시 가까운 데 과천이나 이런 데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도 지급이 되는데 우리 안양시는 그런 게 없고 또 요양보호사 학원이 지금 한 3분의 2 정도가 문을 닫았어요. 과장님도 아시죠? 그만큼 요양보호사의 입문 과정이 까다롭게 된 것 같아요, 본인부담금 늘어나고. 그래서 지금 명맥을 유지하는 몇몇 학원에서도 요양보호사를 요청을 해도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장차 이런 인구가 늘어나는데 우리 시가 요양보호사를 필요로 하는 그런 분들한테 제대로 공급이 될까, 이 염려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던 거예요, 과장님. 편하게 그냥 얘기를 해주세요, 앞으로.
제가 아까 자료 요청했던 것은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도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 조례가 있는데 우리 시는 어떻게 하고 있나 했더니, 제가 지금 장기요양기관하고 이렇게 두 가지를 섞어서 보고 있거든요?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수급자라든가 특수근무수당하고 이게 잘 지원이 되고 있는데 제가 왜 이것에 의문을 갖게 됐냐면 지금 노인요양시설이 늘어나는 것은 거의 요양원이에요. 개인이 하든 어떻게 하든 간에 요양원이 많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고령화사회에서 당연한 일인데 그만큼 수급을 받아야 되는 노인인구가 늘어나는데 과연 그분들을 케어할 수 있는 재가라든가 요양보호사들의 수급이 원활한가, 제가 이것에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과장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올 3월에도 또 요양원이 큰 게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게 들어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요양보호사를 제대로, 한 60명에서 70명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런데 그만큼 수급이 안 된다, 특히 안양은. 그래서 ‘왜 안 되는지 나는 모르겠다’ 그랬더니 다른 타시 가까운 데 과천이나 이런 데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도 지급이 되는데 우리 안양시는 그런 게 없고 또 요양보호사 학원이 지금 한 3분의 2 정도가 문을 닫았어요. 과장님도 아시죠? 그만큼 요양보호사의 입문 과정이 까다롭게 된 것 같아요, 본인부담금 늘어나고. 그래서 지금 명맥을 유지하는 몇몇 학원에서도 요양보호사를 요청을 해도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장차 이런 인구가 늘어나는데 우리 시가 요양보호사를 필요로 하는 그런 분들한테 제대로 공급이 될까, 이 염려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던 거예요, 과장님. 편하게 그냥 얘기를 해주세요, 앞으로.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저희 요양보호사가 말씀하신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터에 상근직으로 계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 재가 통해서 방문하시는 요양보호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인원들이 저희가 7천 명 정도 되는데 그 인원에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기에는 시 재정 여건상 어렵고 또 아까 과천시 같은 경우는 요양보호시설 수가 몇 되지 않습니다. 워낙 비싸다 보니까 시설이 없어서 사실은 시설은 안양에 있는 시설을 과천시민들이 이용을 하십니다. 그래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해주는 데가 대부분은 도농 복합시 같이 요양보호사 수급이 잘 안돼서,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이럴 경우에 인센티브 형식으로 특수근무수당이라든가 처우개선비를 별도로 주고는 있지만 저희 시 같은 경우에는 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고 또 수급도 잘된다라고는 저희는 보는데 요양보호사 일이, 그분들이 하시는 업무가 워낙 강도가 높고 또 워낙 힘든 일이다 보니까 자격증만 취득하고 실질적으로는 현장에서 근무를 안 하시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저희도 자료에도 제출해 드렸지만 경기도 내 자체예산을 들여서 하는 시군이 있는데 이 부분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연간 딱 한 번만 지원하는 사업들도 많고요, 매월 정기적으로 수당의 형식으로 주는 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나 또 보건복지부에서 중장기적으로 계획이 나오면 저희도 시 재정 여건 반영해서 할 수 있으면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이것 ‘2017년부터 처우개선비 10만원 지급 중지’ 해서 ‘장기요양 수가에 포함’ 이게 어떤 내용인지를,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이게 실질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모든 인건비라든가 모든 운영비는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 장기요양급여라고 저희도 매달 떼고 있잖아요? 그 금액에서 지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당초 공단에서 별도로 이 장기요양기관에 처우개선비를 10만원을 2017년부터 지원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이것이 2017년 그 전에는 지급을 했었는데 2017년도에 장기요양 수가를 올려주면서 이것을 공단 측에서 중단을 한 거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공단에서 지원하던 것을 중지를 했으니 앞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도 공단에서 시작을 해주면 그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지자체에서 채우는 부분은 일정 부분 여력이 되면 하면 좋겠지만 공단에서조차 중지했던 사업을 장기요양급여 운영을 관리하고 있는 공단에서 없어진 수당을 지자체에서 다시 채우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생각은 그런데 공단에서 주던 것을 없앤 것을 또 우리가 하는, 그런 인식은 조금 지웠으면 좋겠고요. 저는 걱정되는 게 앞으로 이 대상, 수요가 굉장히 많이 늘어날 거라는 거죠. 공급에 대처를 못 하는데 여기 보면 우리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 성남도 있네요. 물론 우리 재정여건이 어려운 것 알죠. 누구보다도 더 실감하고 어렵고. 하지만 우리 시에서도 앞으로 이 장기요양이라든가 재가요양이 더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그런 추세에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는 것 때문에 제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이라는 이 맥락을 집어넣은 거예요, 과장님. 지금 당장 이 사람들 처우개선 막 줘라가 아니라 앞으로 반드시 몇 년 안에 이분들한테 이런 처우개선을 해주지 않으면 수요가 있는데 공급을 못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것을 예견해서 과장님이나 노인복지나 장기요양에 관련되는 분들은 염두에 두시고 어느 순간에는 어떤 수준에서부터 차근차근 지원이 돼야 될 사업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하여튼 고생하시는데 나 이 청계공원묘지만 보면 막 화가 나고 짜증이 나요. 이렇게 나는 사업을 느슨하게 하고 슬로우(slow)하게 하는 것은 처음 봤어. 지금 이것도 벌써 올해 해가지고 주차장하고 다 될 줄 알았더니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서 2020, 12월. 이것처럼 이렇게 나도 계속 오랫동안 과장님이랑 하면서 참고 참고 ‘어머, 그랬어요?’, ‘그렇지, 물론 보상이 어렵지.’, ‘수수료 주는 게 어렵지’ 했지만 이것은 너무 느슨하게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니까 과장님 이 계획대로 아니더라도 조금 더 여기에 주차장하고 관리동하고 설계에 신경을 써주십사 하면서 제 이야기 마무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제가 한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보영 위원 네, 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청계묘지공원 조성사업 관련해서는 20년 묵었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가 지금 3년 차인데 청계공원묘지 때문에 가위까지 눌릴 정도로 압박이 상당히 심한 업무고 잘 모르는 업무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물어보고, 또 우리 시에서 하는 사항이면 잘 진행될 사항이지만 의왕시와 이것을 협의를 하다 보니 상당히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고 담당자도 고충상담 해서 계속 나가는 상황에서, 연속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저희는 최선을 다하고 올해 공원 실시계획 그 부분을 저희가 고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올 6월에 실효가 될 사항이었던 건데 그것을 막았다. 그래서 2년을 연장시켰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고요. 그것 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저희가 2년 안에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
○김보영 위원 아니 과장님, 과장님 이 업무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더 안타깝고 누구보다도 더 많이 알고 누구보다도 힘든 것 잘 알아요. 그래서 지난해 처음 우리 의회 의정 시작할 때 그때 ‘보상합니다’, ‘네, 네.’, ‘1년 더’, ‘네, 네.’ ‘네, 네’, ‘네, 네.’ 이렇게 왔던 거고 당연히 의왕이랑 협조하기 때문에 어려웠죠. 저도 이 업무를 담당했던 하나의 과장으로서 이만큼 이루어진 것도 상당히 제가 고무하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과에서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주차장, 관리동 착공을 내년 상반기에 해야 되나. 올해 좀 당기면 안 되나.’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 계획서를 보니까. 그래서 조금 더 이것에 박차를 가해줘서, ‘주차장 사실 관리 조성하는 게 내년 상반기까지 또 착공이 이렇게 어려워지나. 올 안에는 좀 할 수 없을까.’ 이런 마음이 간절합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예.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또 저는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용역사업들도 상당히 많고요, 그리고 토지보상은 거의 다 이루어졌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네, 수고하셨어요. 토지보상 힘드셨죠? 수고하셨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감사합니다.
○김보영 위원 이상입니다.
○장명희 위원 과장님, 저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 요양보호사 제도에 대해서 정말 좋은 지적 많이 해주셨는데 저희 작년에 보사위원회 주최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관련해 가지고 토론회 한 것 아시죠?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장명희 위원 그때도 이 얘기가 똑같이 나왔었었거든요. 사실 노인인구 1천만 시대에 2027년 정도 되면 요양보호사가 한 7만 명 정도 부족해질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 이분들이 저임금과 균일하지 못한 근로환경 속에서 정말 감정노동도 심한 직종이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근로환경에서 일을 하실 수 있게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주셔야 될 것 같은데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10년 전만 해도 어린이집에 선생님들 수급이 어려워서 처우개선비, 장기근속수당, 특수근무수당 다 지원해 가면서 선생님들 근무할 수 있게끔, 장기근속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도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바람이 요양보호사 쪽으로 넘어오는 지금 과도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력이 되면 충분히, 뜨내기처럼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소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장기적으로 근속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네. 특히 장기근속 하시는 분들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게 가족을 요양해도 수당이 나오다 보니까 자격증을 굉장히 많이 따놓고 안 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맞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렇지만 정말로 생계로 장기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사실 이 임금체계가 월급 형태가 아니잖아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재가로 다니시는 분들?
○장명희 위원 재가 같은 경우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예, 예.
○장명희 위원 그러니까 상당히 불안정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분은 이번에 연휴가 길었는데 연휴가 길어서 월 60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수당을 못 받을 위기인데 센터에서 지정을 안 해준다. 왜냐하면 연휴 때는 특별수당, 휴일수당 뭐 이런 게 나가야 된다고 또 그런 말씀도 하시는데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생계로 장기적으로 하시는 분들에 대한 어떤 제도적인 보완책은 저희 시에서도 이제는 김보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흐름인 것 같아요, 이것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지점이고.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분들이 막 성희롱도 당하시고 자식들한테 감정적인 어떤 모욕도 많이 당하시고 이러시나 봐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을 학대하지 않을까, 이런 취급을 당하고, 이런 게 굉장히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분들의 어떤 감정을 좀 다독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 있잖아요? 저희 노동인권센터에서 그런 프로그램들 많이 하잖아요. 그런 거랑 연계하셔 가지고 좀 진행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제안 드립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저희가 그래서 올해 예산을 조금 올려서 요양보호사들 시설 연합회랑 같이 협업해서 그분들한테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명희 위원 네. 좀 더 적극적으로 신경 써주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알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장경술 위원 선정이 됐어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됐습니다.
○장경술 위원 여기 나와 있는 4개소 신청해서 2개소가 된 그런 내용이군요? 사실 이 노인일자리 관련해서는 어르신들의 관심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경로당을 가끔씩 방문을 하는데 “불편한 것 없으세요?”라고 얘기하면 “일 좀 하게 해주세요.”라는 말씀들을 하세요. 연세가 90이 넘으셨는데도 그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정정해 보이셨거든요?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에 한한 일자리인가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기본은 65세 이상으로 세팅이 되고요. 옛날에 사회서비스형이라고 해서 지금은 역량활용 사업이라고 바뀌었는데 그 사업은 60세 이상으로도 가능합니다.
○장경술 위원 점점 노인의 인구가 증가되고 있고 정년퇴직을 하셔도 또 제2의 직업을 다들 찾고 있는 그런 추세예요. 그래서 이 부분의 사업은 정말 더 확대돼야 된다라는 그런 관점으로 저도 접근을 하고 있는데요. 전년 대비해서 200명 이상,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220명 정원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200명 이상이죠. 그렇죠? 그동안에 해왔던 사업인데 어떻게 특별하게 또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이 사업을 하시면서?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어르신들 수요를 다 저희가 채울 수 없고 또 어르신들은 단순한 공익활동 사업을 원하세요, 힘든 사업을 원하시지 않고. 예를 들면 강익수 위원님이 질의하신 경로당 돌봄이 같은 것은 안 가시려고 하고 간단하게 동에서 하는 환경정화사업 이쪽 부분만 하려고 하시다 보니까 당신이 원하는 사업에 배치가 안 되는 부분 때문에 민원이 많고 또 한편에서는 신청을 했는데 이러저러한, 탈락되신 분들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장경술 위원 하셨던 분들이 다시 재취업하는, 다시 또 하게 되는 경우도,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있지요? 그래서 대기에 많이 기다려야 된다라는 그런 불편함을 호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하던 분들이 계속 하게 된다라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해결책을 과연 어떻게 세워야 될까라는 숙제가 남긴 하는데 아무튼 노인일자리 관련해서는 점차적으로 이게 많아지도록 뭔가 고민하고 연구해 봐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 드리고. 또 이분들이, 물론 기초연금이니 이런 것들도 나오지만 그래도 병원비로, 약값으로 많이 또 들어간다라고 하셔요. 그래서 노후에 조금 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라도 저희가 노인일자리를 좀 더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많이 고민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예, 알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장경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죄송합니다. 짧게 제가.
비산노인복지관 이것 올 6월 정도에는 개관됩니까? 왜냐하면 제가 질의드리는 게 안 된다는 얘기가 너무 파다하게 들려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상태를 다 몰라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죄송합니다. 짧게 제가.
비산노인복지관 이것 올 6월 정도에는 개관됩니까? 왜냐하면 제가 질의드리는 게 안 된다는 얘기가 너무 파다하게 들려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상태를 다 몰라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사실은 저희는 6월에 개관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지금 진행 중이긴 한데 저희 생각과 다르게 BF 본인증 신청하고 또 현장 실사 와서 그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서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저희가 인테리어를 진행을 한 상태에서 그 사람들이 왔을 때 또 잘못을 지적하면 다시 뜯어야 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니까. 본인증 신청하는, 현장에 와서 실사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꽤 들고요 또 인테리어 공사하는 부분은 최소화로 해서 다만 일부분이라도 개관을 할 수 있게끔 하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로식당 부분은 지하 1층이니까 그쪽 부분은 먼저 공사를 하고 일단은 개관을 하고 나머지 프로그램 부분은 하반기에 가서 하더라도 최대한 6월 안에 하려고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6월이 쉽지 않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렇죠?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이게 뭐 과장님 혼자 노력한다고 될 것은 아니라는 것 뻔히 아는데 이게 모두의 관심사항이다 보니까. 그런데 제가 주변에서 듣는 얘기가 ‘쉽지 않다’ 그 얘기가 너무 많이 들려서 제가 한 번 더 지금 현재 상황을 듣고 싶어서 질의드렸던 부분이니까 수시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하고 소통 좀 부탁드릴게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아마도 그런 말씀을 들으신 게 지금 조합이 여러 가지 사태로 좀 시끄럽다 보니 ‘그게 되겠냐’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사실은 작년 12월 말에 조합이, 그야말로 조합에서 도장 찍어주고 직인 찍어줄 사람이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12월 말에 등기 이전 시까지 무상사용 하는 것을 받아놨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안에 들어가서 저희가 점유를 해서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데 다만 공사를 진행하는 부분이 좀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딜레이(delay)될 수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위탁업체도 참 난감할 거라고 생각 드는데 이 부분 어쨌든 계속 노력해 주시는 것을 아니까 저희 위원님들하고 소통 좀 부탁드릴게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과장님 제가 2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경로당 돌봄이 노인일자리 제가 말씀드린 게, 이것 왜 제가 질의드린지 아시죠? 왜냐하면 노인일자리가 진짜 많습니다. 그렇죠? 정말 많은데 실질적으로 경로당에서 이 급여를 받으시면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힘들어서, 아니면 연로하셔서 못 하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실질적으로 밥을 해 드실 수가 없어요, 어떤 경로당은. 그렇죠? 2명이 배치가 되더라도 이 2명이 90세가 넘었어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노인일자리들 중에 정말 그래도 건강이나 좀 수요가 있다 그러면 다는 아니더라도, 제가 판단해 보니까 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식사를 하신다면 1명이 3개 정도의 경로당을 커버할 수 있더라고. 그렇죠? 예를 들어서 노인일자리로 들어간다 그러면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시잖아요? 그러면 1명이 경로당 2개나 3개 정도 커버가 가능하잖아요. 수요가 있다면. 그래서 제가 한번 고민을 부탁드리는 거예요. 경로당 돌봄이 사업이, 청소나 식당 보조하시는 분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한번 고민 좀 부탁드리고자 제가 이것 말씀 한번 드렸어요, 과장님?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 뻔히 아는데도요 그래도 이것 현실적으로 좀 맞춰가야 안 되겠습니까. 노인일자리가 거의 3천 개가 넘는데. 아니죠, 3천 개가 아니죠. 5천,
경로당 돌봄이 노인일자리 제가 말씀드린 게, 이것 왜 제가 질의드린지 아시죠? 왜냐하면 노인일자리가 진짜 많습니다. 그렇죠? 정말 많은데 실질적으로 경로당에서 이 급여를 받으시면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힘들어서, 아니면 연로하셔서 못 하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실질적으로 밥을 해 드실 수가 없어요, 어떤 경로당은. 그렇죠? 2명이 배치가 되더라도 이 2명이 90세가 넘었어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노인일자리들 중에 정말 그래도 건강이나 좀 수요가 있다 그러면 다는 아니더라도, 제가 판단해 보니까 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식사를 하신다면 1명이 3개 정도의 경로당을 커버할 수 있더라고. 그렇죠? 예를 들어서 노인일자리로 들어간다 그러면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시잖아요? 그러면 1명이 경로당 2개나 3개 정도 커버가 가능하잖아요. 수요가 있다면. 그래서 제가 한번 고민을 부탁드리는 거예요. 경로당 돌봄이 사업이, 청소나 식당 보조하시는 분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한번 고민 좀 부탁드리고자 제가 이것 말씀 한번 드렸어요, 과장님?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 뻔히 아는데도요 그래도 이것 현실적으로 좀 맞춰가야 안 되겠습니까. 노인일자리가 거의 3천 개가 넘는데. 아니죠, 3천 개가 아니죠. 5천,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4천 998개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그렇죠? 그런 상황이라면 좀 더, 이것을 또 원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그러면 이 매칭을 시켜주는 것은 과장님께서, 노인복지과에서 좀 해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과장님.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사실은 지금 노인 역량강화 사업으로 사회서비스형으로, 그분들은 60세 이상이기 때문에 좀 일을 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일부 급식 인원수가 많은 경로당으로 배치를 하는 것을 저희가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업 수행기관이 노인회지회다 보니 어느 경로당은 젊은 분이 와서 식사를 해주면 나머지 경로당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또 형평성에 어긋나니까 지회 입장에서는 다 배치해 주는 것 아니면 우리 그런 사업 받아서 오히려 화근만 생기니 못 하겠다라고 하는 거부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서비스형을 좀 많이 인원을 증원시켜 준다면 지회랑 잘 얘기해 봐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위원장대리 강익수 저희가 풀어야 되는 숙제예요. 그렇죠?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위원장대리 강익수 풀어야 되는 숙제입니다. 일주일 부식비를 드린다 하더라도 식사를 못 하시니까. 이것 한번 말씀드리고.
시니어클럽 관련해서는 제가 회의 때마다 하나씩 자료요청을 드리는데요. 물론 이것은 시니어클럽 대표님께 제가 질의를 드려야 되는데 간단하게 한번 질의를 드릴게요.
시니어클럽 첫 번째 페이지가 있습니다. ‘사업단별 임금지급 현황’, 2024년도. 사실 이것 보면서 제가 하나하나 확인할 수밖에 없었던 게 6번 ‘커플데이 시청점’하고 ‘커플데이 브람스점’이 뒤에 있는 자료하고 순서가 바뀌었어요, 이름이. 이것 나중에 확인 한번 하셔도 되고요. 자료에 좀 철저를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것은 제가 그냥 받아들일 테니까. 제가 하나만 궁금한 게 그렇습니다. 1인 평균임금이 사업장별로 다 다릅니다. 그렇죠?
시니어클럽 관련해서는 제가 회의 때마다 하나씩 자료요청을 드리는데요. 물론 이것은 시니어클럽 대표님께 제가 질의를 드려야 되는데 간단하게 한번 질의를 드릴게요.
시니어클럽 첫 번째 페이지가 있습니다. ‘사업단별 임금지급 현황’, 2024년도. 사실 이것 보면서 제가 하나하나 확인할 수밖에 없었던 게 6번 ‘커플데이 시청점’하고 ‘커플데이 브람스점’이 뒤에 있는 자료하고 순서가 바뀌었어요, 이름이. 이것 나중에 확인 한번 하셔도 되고요. 자료에 좀 철저를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것은 제가 그냥 받아들일 테니까. 제가 하나만 궁금한 게 그렇습니다. 1인 평균임금이 사업장별로 다 다릅니다. 그렇죠?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위원장대리 강익수 당연하죠, 수익이 다르니까요. 그렇죠? 그런데 이 기준 자체가 제가 궁금했던 게 그겁니다. 전년도 잔액이 있고 올해 잔액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잔액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 말은 수익이 많이 남았다는 거죠? 그러면 그분들이 수익을 많이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할 것은 없습니다. 잔액이 이만큼 있다가 올해 이만큼 줄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데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잔액이 많았는데 나중에 잔액이 줄어드는 부분은 카페 같은 경우에는 1개 사업장으로 시작을 했다가 분소 형태로 나누다 보니까 잔액을 서로 나눠 갖다 보니까 그런 지금 생각하시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저는 좀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이 그렇습니다. 예를 든다면 ‘할미손도시락’이 있습니다. 하나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2023년도 이월금이 5천 600만원이 있고요 현재 잔액이 450만원이 있습니다. 5천만원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수익 100퍼센트를 임금에 다 넣어서 48만원씩 가져갑니다. 잔액이 이만큼 줄어들, 그 말은 뭔가 하면 곳간에 있는 식량을 다 빼 드시는 거잖아요, 따지면 이게. 잔액이 5천만원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을 다 평균임금으로 가져가는 건가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아니요, 운영비, 그러니까 재료비 같은 경우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다 그쪽에서 쓰는 거죠.
○위원장대리 강익수 제가 말씀드리는 48만원이 다른 데에 비해서 크게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제가 단적으로 할미손도시락을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보다 보니까 눈에 보여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편차가 너무 많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모든 계약서에는요 25만원 플러스알파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어떤 데는 70만원 넘게 가져가고 어떤 데는 26만원을 가져갑니다. 이런 편차가 심한 것은 어느 정도의 기준을 잡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기 시장형사업단에 계신 모든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받는 데 근무하고 싶어 하시지 이렇게 적은 데는, ‘희망작업장’ 이런 데는 싫어하실 것 아니에요?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희망작업장 같은 경우에는 경로당에서 하시다 보니까 경로당 어르신들이 그냥 경로당에서 머무시면서 같이 소일거리 하시는 사업이라서. 밖에 나가서 쓰레기만 주워도 29만원 받는데 열심히 앉아서 일을 해도 26만원밖에 못 받는 것에 대한 불만들은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과장님 그래서 시니어클럽 관련해서는 제가 계속 이렇게 들여다보는 게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계속 쳐다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정말 일하시는 분들한테 제대로 나눠질 수 있게끔 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장님.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이것은 제가 추후에 우리 시니어클럽 대표님께 다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네.
○위원장대리 강익수 질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정향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정향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1분 회의중지)
(16시 42분 계속개의)
(강익수 부위원장, 장명희 위원장과 사회교대)○위원장 장명희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민 장애인복지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민 장애인복지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순서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2025년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접수 및 선정현황, 2024년과 비교해 단체 및 세부 사업계획 비교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2024년 5월 실시한 장애인복지관 종합감사 시 지적받은 외부강사 채용, 직원 채용 절차적 기준문제에 대한 부서의견과 재발방지 방안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부서별 공통질의로 2025년 신규사업 구체적 사업계획안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음경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7페이지, 안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 및 지원센터의 구체적 지원현황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8페이지, 2024년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추진실적 및 결과, 2025년 구체적 추진계획안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 125페이지, 장경술 위원님께서 반다비체육센터, 발달장애인,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2025년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접수 및 선정현황, 2024년과 비교해 단체 및 세부 사업계획 비교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2024년 5월 실시한 장애인복지관 종합감사 시 지적받은 외부강사 채용, 직원 채용 절차적 기준문제에 대한 부서의견과 재발방지 방안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부서별 공통질의로 2025년 신규사업 구체적 사업계획안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음경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7페이지, 안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 및 지원센터의 구체적 지원현황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8페이지, 2024년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추진실적 및 결과, 2025년 구체적 추진계획안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 125페이지, 장경술 위원님께서 반다비체육센터, 발달장애인,
○장경술 위원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감사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네.
○위원장 장명희 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음경택 위원 제가 여러 가지 자료요청을 했는데요 나머지는 서면답변서로 갈음하고요. 안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 및 지원센터 구체적 지원현황 자료를 받아봤는데 이 자료요구를 제가 왜 했다고 혹시 생각하세요, 과장님?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저희 장애인 단체에서 저희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어떤 사업을 잘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셔서 질의하신 것 같습니다.
○음경택 위원 맞고요. 10개 장애인단체가 있는데 대부분 시에서 지원해 주는 예산을 운용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극히 일부 단체 운영과 관련돼서 문제가 있는 단체들이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단체의 대표도 바뀌는 그런 현상도 있었고요. 또 작년에 행정사무감사하고 예산심의 때도 지적이 됐던 사항인데 단체 대표와 구성원들 간의 의견이 맞지 않거나 사업의 방향을 놓고 옥신각신하는 그런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시의 예산이 지원되느니만큼 이러한 단체의 지도감독, 관리를 잘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자료 요청했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잘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되게 복잡한 거예요. 중재역할 잘하시고요, 잡음 없이 장애인단체가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강익수 위원 강익수 위원입니다.
과장님, 저는 그때 행정감사 때도 그렇고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해서 제가 이것저것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중에 특히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관련해서 사업별로 여러 가지를 말씀드리고 샘플링을 해가지고 몇 개에 있어서는 좀 부적절하다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하고 올해 비교했을 때 똑같이 운영되고 있다는 파크골프 관련돼서 장비 렌털비와 함께 장비들 구입하는 현황 이런 것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보조금 지출현황에 대해 관리감독 요청을 드렸습니다, 과장님.
과장님, 저는 그때 행정감사 때도 그렇고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해서 제가 이것저것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중에 특히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관련해서 사업별로 여러 가지를 말씀드리고 샘플링을 해가지고 몇 개에 있어서는 좀 부적절하다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하고 올해 비교했을 때 똑같이 운영되고 있다는 파크골프 관련돼서 장비 렌털비와 함께 장비들 구입하는 현황 이런 것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보조금 지출현황에 대해 관리감독 요청을 드렸습니다, 과장님.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예.
○강익수 위원 특히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관련해서 예산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렇죠? 7천만원 정도 늘었습니다. 그렇죠?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예산 1억 1천 650만원은 동일하고요. 지금 신청액을 30개 사업이 이만큼 들어왔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강익수 위원 아. 접수현황인가요, 그러면?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예. 접수현황이고요,
○강익수 위원 그러면 여기서 이게 언제 되는 거예요, 선정은?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다음 주 2월 10일 날 인식개선사업 심사 예정이고요, 그리고 2월 말 예산법무과에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하면 그때 결정이 납니다.
○강익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저도 이것 관심 가지고 계속 쳐다볼 테니까 우리 장애인복지과에서도 장애인 인식사업 관련돼서 정말 사업목적에 부합할 수 있게끔 관리감독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잘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오랜만이에요. 어디 계셨다가 이쪽으로 오셨죠?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석수2동 동장 2년 하다가 왔습니다.
○김보영 위원 석수2동장에서 바로 시청 장애인복지과장. 과장님, 지금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하고 저하고도 장애인 쪽에 관심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특히 저는 이번에 발달장애인 때문에 장애인복지과하고 조례나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많은 교감을 했었고요. 그래서 과장님 새로 오셨는데 제가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릴게요.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세부적으로 자료를 주셔서 잘 봤는데 사실 이렇게 해서 장애인 인식개선이라는 게 비장애인이 느끼는 인식개선이 우선이 돼야 되는지 아니면 장애인 자체의 비장애, 그런 결과가 돼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서 이 사업을 공모해서 심사하실 때 과연 이 사업은 이런 30개 사업 중에서 어떤 어떤 사업은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인식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지 뭔가 이런 것에도 조금 연구하고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실제로 인식개선이 되는 그런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늘 느꼈어요, 제가 보사에 쭉 있으면서. 그냥 쭉 올라오니까 새로운 것 같고 여기 보면 ‘온기봉사단’, ‘찾아가는 도예교실’ 이런 게 사실 어떤 방법으로 운영을 할지 모르겠지만 이게 과연 장애와 비장애인 사이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지, 이것으로 인해서 인식개선이 됐는지 그 부분에 과장님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세부적으로 자료를 주셔서 잘 봤는데 사실 이렇게 해서 장애인 인식개선이라는 게 비장애인이 느끼는 인식개선이 우선이 돼야 되는지 아니면 장애인 자체의 비장애, 그런 결과가 돼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서 이 사업을 공모해서 심사하실 때 과연 이 사업은 이런 30개 사업 중에서 어떤 어떤 사업은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인식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지 뭔가 이런 것에도 조금 연구하고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실제로 인식개선이 되는 그런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늘 느꼈어요, 제가 보사에 쭉 있으면서. 그냥 쭉 올라오니까 새로운 것 같고 여기 보면 ‘온기봉사단’, ‘찾아가는 도예교실’ 이런 게 사실 어떤 방법으로 운영을 할지 모르겠지만 이게 과연 장애와 비장애인 사이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지, 이것으로 인해서 인식개선이 됐는지 그 부분에 과장님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예.
○김보영 위원 사실 지난해 우리 시에서 장애인복합문화관이 개관을 했고요 여기 또 반다비체육센터가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등록장애인이나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특히 이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체력단련이라든가 기구를 이용해서 단련하는 것도 있죠?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김보영 위원 그랬을 때는 체육지도사나 이런 사람들의 엄격한 지도하에 운영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애인들 여러 가지 체용도 많이 있을 것 같고 일반시민도 그냥 시에서 하는 거니까 적당히 와서 기구 하고 가고 이런 것 말고 청소부터라도 ‘우리 반다비체육관에서는 청소부터 채용이나 모든 것을 다 검토를 해서 그분에 맞는 이런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반디비체육관이 타시의 다른 체육관보다도 진실로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관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그런 기대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올 한 해도 수고해 주세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이상입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종합복지관이요?
○장경술 위원 예, 종합복지관이.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건립은 오래됐습니다. 관악은 올해가 30주년이고요. 수리,
○장경술 위원 복합문화관, 복합문화관.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아, 복합문화관이요?
○장경술 위원 죄송해요, 장애인복합문화관 말씀드린 거예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복합문화관은 작년 10월 28일 날 개관했습니다.
○장경술 위원 그렇죠. 그래서 사실은 지금 정상적인 어떤 프로그램의 진행은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한다라고 제가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반 개설도 반다비체육센터 20 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도 22개, 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24개 등 반이 다 많이 인원도 거의 충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정원도?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모집 1월부터 시작은 했는데요,
○장경술 위원 어때요, 지금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지금 1개월밖에 안 돼서요. 운영을 해 보고는 있는데 이 장애인복합문화관의 특이한 점은 제안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용자랑 보호자분들의 욕구를 파악해서 제안형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는데 대기가 많을 정도로 지금 호응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시작이니까 저희가 안양시 장애인 훌륭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 하고 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네, 맞습니다. 장애인도 이용 가능하지만 또 여기 보면 ‘자유탁구’라고 해서 누구나 참여 대상으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대여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여기 ‘자유탁구’, ‘자유당구’ 자유 이용, 이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게 없는 건가요? 정원이나 현원이 아직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이것은 신청에 따라서 1시간 대여하면 그때 가서, 저번에 방문했을 때도 보호자랑 장애인분이 탁구를 치고 계시더라고요. 이것은 자유롭게 신청을 해서 그때그때.
○장경술 위원 그래서 현황을 아직 적어놓지 않으셨군요? 이용은 하고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네.
○장경술 위원 그래요. 저희 안양시에서 정말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해서 만들어 낸 그런 공간이에요. 그래서 장애인도 사용하는 것도 맞는 거고 또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도 존재되어 있는데 사실은 지금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모든 사업들, 프로그램들이 지금 막 시작 단계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공간이 있다라는 것 또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는 그런 적극적인 홍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초창기다 보니까요. 그래서 특별한 사고 없이 안전에 각별히 유념해 주시고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네, 잘 알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명희 장경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정민 장애인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난영 아동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정민 장애인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난영 아동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아동과장 이난영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43쪽,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세부 사업계획과 성립전예산 사용 관련 부서의견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 계획안 제출과 업무보고 143쪽,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예산추계서 그리고 업무보고 자료 144쪽, 아동복지시설 운영 관련 시설현황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3건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은 조지영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47쪽,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추진계획 중에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계획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43쪽, 가족돌봄수당 지원 관련 홍보안내문 및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43쪽,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세부 사업계획과 성립전예산 사용 관련 부서의견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 계획안 제출과 업무보고 143쪽,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예산추계서 그리고 업무보고 자료 144쪽, 아동복지시설 운영 관련 시설현황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3건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은 조지영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47쪽,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추진계획 중에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계획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43쪽, 가족돌봄수당 지원 관련 홍보안내문 및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그동안에 위생정책과에서 고생 많이 하셨고 사업 잘 수행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감사합니다.
○김보영 위원 고생하셨어요. 이제 아동과 또 신설 과로 와서 고생을 하시는데 저는 아동친화도시도 계속 어떻게 이것을 만들어갈까. 여성친화도시가 이제 몇 년이 됐고, 이것을 보니까 작년 12월 25일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다가 제출을 서류를 했고. 그렇죠?
○아동과장 이난영 네.
○김보영 위원 그리고 용역은 지난해 10월에 끝났고. 그 용역결과가 아동친화 4대 조성목표가 나온 건가요?
○아동과장 이난영 예, 맞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 용역목표가 ‘아동을 존중하는 안양’, ‘아동이 건강한 안양,’ ‘아동이 안전한 안양’, ‘아동이 즐거운 안양’. 맞습니까?
○아동과장 이난영 예.
○김보영 위원 그러면 이 4군데 부서가 어디 어디와 관련이 되나요?
○아동과장 이난영 아동업무 하는 관련 부서가 예를 들면 위생정책과도 있고 여성가족과나 교육청소년과, 다양하게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다양한 부서들이 추진단으로 운영이 될 건가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김보영 위원 내용은 좋습니다, ‘존중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일단 이제 시작인데 시작할 때 제 페이스를 잘 잡아야지만이, 가다가 샛길로 빠지고 가다가 엉뚱하게 안 되게끔 추진부서 과장님으로서 잘하시리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네, 감사합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아동학대, 우리 잘하고 있는 거죠, 아동과에서?
○아동과장 이난영 저희가 전담팀까지 만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러면 24시간 우리가 근무하나요?
○아동과장 이난영 직원들이 하루에 두 분씩 교대로다가 집에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락받으면,
○김보영 위원 그래서 신고를 받으면 경찰에다 먼저 해서?
○아동과장 이난영 경찰하고 같이 피해아동 가서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고 그리고 그런 가정을 재방문한다는 것도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제가 쭉 여기서 이것 하는데, 지금 현재 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하는데 거기에 입소한 아동이 몇 명이나 되나요?
○아동과장 이난영 현재…….
○김보영 위원 제가 여기 앞에 찾아볼까요?
○아동과장 이난영 지금 현재 피해아동쉼터에는 2명이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2명이 있고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김보영 위원 여기 앞에 66페이지 보면 ‘학대피해아동 보호사업 추진’ 해서 건수도 굉장히 많이 해서 서비스 제공이나 행위자, 신고접수가 430건. 우리 시에 그렇게 많아요? 나 이것 보고 좀 놀랐어.
○아동과장 이난영 요새는 아동학대에 대해서 굉장히 사고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게 피해인가 싶을 정도도 많이 신고하는,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거의 우리가 생각할 때는 피해라고 보지 않아도?
○아동과장 이난영 옛날 어르신들이 생각할 때는 훈육이다 생각하는 것도 다 피해로 신고를 하시고 예를 들어 말다툼만 크게 해도 그것을 아동피해라고 생각하셔서 신고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김보영 위원 생각보다 피해아동 현장조사 건수가 많아서 우리 시에 또 이렇게 많은가 하고 새삼 놀랐고요. 그다음에 이것 ‘재학대 우려 고위험 아동 합동점검’ 이것도 어려운 얘기인데? 고위험하다 해도 가정방문 같은 게 요새는, 옛날이나 가정방문이 통했지 지금은 가정방문 같은 것은 굉장히 어려운 얘기예요. 그래서 어쩌면 재학대 우려가 있는 것은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 그렇죠?
○아동과장 이난영 네.
○김보영 위원 한번 했다가 복귀하더라도. 아무튼 올 한 해도 우리 안양시 아동친화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으면서 아동을 존중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아동이 즐거운 안양을 만드는 데 과장님 수고 좀 해주십시오.
○아동과장 이난영 예,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감사합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저도 짧게 질의 하나만 드릴게요. 제가 성립전예산 관련해서 계속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금 가족돌봄수당 이게 벌써 접수가 454명이 신청을 했네요?
○아동과장 이난영 예, 맞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러면 조건 따져보면 322명이 금방 나오겠네요, 이것?
○아동과장 이난영 지금 ‘경기24’에서 시스템이 연령을 거른다든가 조건을 거르는 시스템이 없어서 일단 신청은 많이 들어왔어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라 한 500명 이상은 신청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강익수 위원 어찌 됐든 저희가 사업개요에 일단은 지원조건이 있으니까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신청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렇죠?
○아동과장 이난영 예.
○강익수 위원 그렇다 그러면 여기에서 추려낸다고 그러면 대상자들이 상당히 많다는 부분이네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강익수 위원 이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더 이상 뭐, 저는 정말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출생 시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굳이 이것을, 4개월 만에 하는 사업을 성립전으로 굳이 지금 이렇게 급하게 사용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제가 궁금해서 질의드렸습니다, 과장님. 그것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아동과장 이난영 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예산은 의회 승인 받아서 사용하는 게 원칙이지만 불가피하게 성립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팀하고 얘기할 때도 굉장히 완강해서 저희도 조금 이런 어려운 사정을 얘기해 가면서 설득하기에 힘이 든 점이 있었고. 저희가 왜 이것을 꼭 성립전에 편성해야 하냐면 이 예산이 24개월부터 48개월 아동에 대해서 지급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것을 조금 늦어서, 4월 30일에 추경을 받아서 진행을 하게 되면 현재 48개월 된 아동은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어서 한 두 달 정도를 못 받기 때문에 저희가 불가피하게 그런, 예산 순서대로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위자들한테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강익수 위원 과장님,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봤을 때에 도에서 내려온 공문을 보면 1월부터 6월까지 사업기간이라는 그 조건 때문에 혹시 성립전으로 빨리 당겨쓰시는 건가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맞습니다. 6월까지 지급을 완료해야 한다 해서.
○강익수 위원 저희가 완료되는 시점이 7월 아니에요?
○아동과장 이난영 아니 그러니까 6월 것을 7월에 지급하는,
○강익수 위원 그러니까요. 사업 완료한다 그래 가지고 말씀드린 거였고. 과장님 이것 제가 좀 강하게 말씀드리려 그랬는데 이것 사실은 정말 잘못된 제도예요. 1월 달에 원포인트(one point) 추경 할 때 제가 정말 머리에 띠를 두르고 반대를 했습니다. 아시죠? 지역화폐 추가발행 관련해서 왜 이것을 긴급하게 해야 되냐. 1차 추경 때 정말 쓸 만할 수 있게끔 추석을 대비해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 하나 지금 하나 달라질 게 뭐가 있냐고. 저는 똑같이 이것도 그렇습니다. 네 달밖에 못 하는 사업이에요, 이것. 지금 하나 추경 때 받아서 하나. 물론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에서 사업기간이 1월에서 6월이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좀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가족돌봄 관련해서는 우리 안양시만이라도 좀 더 이것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도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 복지사업들도 정말 많은데 저출생 관련해서 이런 부분들, 현실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고민 좀 열심히 부탁드리고, 물론 네 달밖에 사업을 안 하지만요. 편법으로 받아 가는 그런 부정사례가 없게끔 과장님, 정말 이것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이렇다 보니까 저희가 직접적으로 24시간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부정수급 받는 사례가 최소화될 수 있게끔 과장님 이것 관리감독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예, 명심하고 잘 추진하도록 하겠고요. 경기도에서 나름대로 자기네들은 그런 부정수급 사례가 없도록 시스템을 갖춘다고 모니터링, 전화로 해서 그 아이를 진짜 돌보고 있는지 그렇게까지 노력을 한다고 하니까 믿고 좀 지켜봐 주십시오.
○강익수 위원 네. 그 부분 저희 안양시가 좀 더 앞서 가지고 관리감독 좀 부탁드릴게요?
○아동과장 이난영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 이상입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네, 없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없고, 4촌 이내 친인척 플러스 사회적 가족까지 다 들어가서 상당히 광범위하거든요. 그래서 강익수 부위원장님이 지적해 주셨지만 이것을 어떻게 증명하느냐가 제일 관건일 것 같아요.
○아동과장 이난영 맞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 많이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많이 고민해서 결정의 시기가 좀 늦어진 면도 있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제 생각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등‧하원을 부모들이 하잖아요? 조부모가 등‧하원을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증명을 받아오라든가, 기관에. 어린이집에서 증명을 해주는 거죠, 할머니가 등원을 해준다. 그러면 이 아이는 어쨌든 조부모 돌봄을 받고 있는 아이잖아요.
○아동과장 이난영 그렇게 한다면 그 부분은 명확할 것 같기는,
○위원장 장명희 만약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이용 아동이 신청했을 때 어떻게 증명해야 되냐라는 측면에서는 저는 그런 게 도움이 좀 될 것 같아 가지고 말씀드리는데 아무튼 부정수급이 없도록 신경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음경택 위원 음경택입니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관련해서 저도 한말씀 드리는데 이제까지 두 분 말씀하신 내용과 별 차이는 없어요. 그런데 저는 경기도에서 24개월에서 48개월 미만의 아동한테 양육 돌봄수당을 주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게 제목부터가 ‘가족돌봄수당’. 여기 보면 지원범위를 ‘4촌 이내의 친인척’, 조부모 포함해서요. 또는 ‘사회적 가족’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해요. 내가 사전을 찾아보니까 ‘사회적 가족’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여기서 말하는 사회적 가족은 이웃주민 등등이에요. 그래서 관련 조례를 확대 해석하다 보니 ‘가족돌봄수당’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제목부터가 벌써 문제가 있는 거고 운영방법 등에 있어서도 이것은 부정수급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거예요. 우리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장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하원을 누가 시키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또 그것이 전부는 아니거든요. 저희 같은 경우도 엄마, 아빠가 하원을 시키고 저희 집사람이 아이를 봐주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런 경우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 또한 안전장치는 안 되는 거고. 아무튼 경기도에서 이 친구들이 어떤, 뭐라 그럴까, 시스템을 개발을 하든가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이고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322명 중에 분명히 과반수 이상은 부정수급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는 말씀 드리는 거고요. 지금 322명을 대상으로 하는데 454명이 신청을 했고 월요일까지면 500명 된다 그랬어요. 이것을 322명을 어떻게 선정을 합니까?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관련해서 저도 한말씀 드리는데 이제까지 두 분 말씀하신 내용과 별 차이는 없어요. 그런데 저는 경기도에서 24개월에서 48개월 미만의 아동한테 양육 돌봄수당을 주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게 제목부터가 ‘가족돌봄수당’. 여기 보면 지원범위를 ‘4촌 이내의 친인척’, 조부모 포함해서요. 또는 ‘사회적 가족’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해요. 내가 사전을 찾아보니까 ‘사회적 가족’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여기서 말하는 사회적 가족은 이웃주민 등등이에요. 그래서 관련 조례를 확대 해석하다 보니 ‘가족돌봄수당’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제목부터가 벌써 문제가 있는 거고 운영방법 등에 있어서도 이것은 부정수급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거예요. 우리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장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하원을 누가 시키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또 그것이 전부는 아니거든요. 저희 같은 경우도 엄마, 아빠가 하원을 시키고 저희 집사람이 아이를 봐주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런 경우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 또한 안전장치는 안 되는 거고. 아무튼 경기도에서 이 친구들이 어떤, 뭐라 그럴까, 시스템을 개발을 하든가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이고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322명 중에 분명히 과반수 이상은 부정수급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는 말씀 드리는 거고요. 지금 322명을 대상으로 하는데 454명이 신청을 했고 월요일까지면 500명 된다 그랬어요. 이것을 322명을 어떻게 선정을 합니까?
○아동과장 이난영 일단은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급한다고는 공고는 되어 있고요. 신청한 인원 중에 322명이 넘을 경우에는 지급기간을 조절을 한다든가 하는 방안을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지급기간을 조정한다고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네.
○음경택 위원 그러니까 사업기간이 3개월인데 한 달만 주고 만다는 거예요?
○아동과장 이난영 만약에 500명 중에 걸러서 322명이 된다면 4개월 지급이 다 지급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322명을 넘어가게 되면 그사이에 또 48개월이 지나는 아동은 첫 번째 달만 받고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는 못 받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고 약간의 변동이 있겠지만 그래도 크게 변동하지는 않을 것 같고 만약에 인원이 넘친다면 앞에 먼저 주고 나서 남은 금액은 기간을 조정을 해서 하는 방법 등 저희가 다양하게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음경택 위원 이게 안양시에서 전체적으로, 독단적으로 하는 사업 같으면 저는 이런 사업은 안 했을 것 같아요. 다만 경기도에서 보조금을 일정, 50퍼센트 주고 하는 사업이다 보니 이러한 혼란이 야기되는데 지금 이난영 과장님의 답변대로 만약에 운영이 된다 그러면 이것은 안양시 행정의 또 경기도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그러한 사업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 저런 것을 감안해서 작년에 했던 지방자치단체 중에 이 사업을 안 하는 지방자치단체 있는 것 아시죠?
○아동과장 이난영 작년에, 예, 예.
○음경택 위원 그래서 그런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에 또 부정수급 등등으로 인해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빠지는 거예요. 안 하는 거예요. 그런 것 염두에 두셔야 된다는 말씀 드리고요. 하여튼 간 부정수급에 대한 것 앞에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고요. 다만 예산추계를 보면, 제가 예산추계서를 그래서 받아본 거예요. 예산추계서를 보면 322명의 아동 수인데 이게 500명 넘게 들어왔을 때 어떻게 배분할 건지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은 ‘왜 처음에 공고한 대로 3개월 치 줘야 되는데 안 주냐’ 분명히 이런 민원이 제기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아무튼 그런 부분 잘 관리해서 안양시 행정의 공신력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두 번째, ‘안양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관련돼서 이것도 40명의 인원을 선정을 해야 되는데 결식아동 발굴을 어떻게 해야 돼요?
두 번째, ‘안양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관련돼서 이것도 40명의 인원을 선정을 해야 되는데 결식아동 발굴을 어떻게 해야 돼요?
○아동과장 이난영 일단은 저희가 급식 지원하는 아동 제외하고 그 외의 아동이 있는지 발굴해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음경택 위원 지금 부서에서 생각하는, 그러니까 ‘결식아동이 어디에 있다’, ‘누구다’라는 자료는 없는 거죠?
○아동과장 이난영 그렇죠, 없죠.
○음경택 위원 제가 볼 때 지금 결식아동 있을까요? 미취학 아동 중에서? 어린이집 다니고 유치원 다니면 일단은 제외가 되는 거예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네. 일단은 저희가 급식, 취약계층 아동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한다거나,
○음경택 위원 아니 취학아동들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잖아요?
○아동과장 이난영 취약.
○음경택 위원 취약. 그렇죠. 아니 그러니까,
○아동과장 이난영 그런 아동 제외하고 지급할 예정인데 대상자,
○음경택 위원 저는 이것도 시비,
○아동과장 이난영 저희 돈은 들어가는 돈은 아닙니다.
○음경택 위원 기업에서 지원을 받는 거잖아요?
○아동과장 이난영 예, 맞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 예산 상당히 많아요. 8천만원인데 이게 결식우려 아동에게 주 5일분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저는 이것도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고 봐요. 모르겠어요, 어떻게 대상자를 발굴할지 그것을 보고 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일단 대상자 발굴과정이나 결과를 좀 자료가 나오는 대로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아동과장 이난영 예,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아동복지시설 운영과 관련돼서 제기된 민원들은 많지 않죠?
○아동과장 이난영 예. 운영과 관련해서 뭐 어떤, 이용자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음경택 위원 여기가 어떻게 보면, 뭐라고 그럴까? 좀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시설들이라서, 큰 틀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시설에서 운영을 잘하겠지만 아까 요양보호사 문제도 대두가 됐지만 요양기관에서의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처우와도 관련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처우개선도 분명히 필요한 거고, 같은 맥락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동과장 이난영 사회복지시설 기준으로 임금은 지급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지금 다함께돌봄센터도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음경택 위원 여기에도 지금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인력이 있어요, 우리 시에?
○아동과장 이난영 따로 인력은 없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러면 어떻게 해요?
○아동과장 이난영 저희 직원들이.
○음경택 위원 그러니까 직원들이 다른 업무도 하는데 이것 하기에도 벅찰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업무가 많으면 그만큼 관리가 허술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보통 여기 한 달에 한두 번은 방문하십니까?
○아동과장 이난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계속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에서 예산이 지원되느니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사용되고 있는지 관리감독 철저히 해야 된다라는 말씀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업무보고 시간을 활용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아동과장 이난영 네, 알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반려견입양센터 건립 관련해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또 아동과 오셔서 시작부터 이렇게 중요한 사업에 부딪혀서 또 고생 많으십니다.
가족돌봄수당 지원 해서 작년 ’24년도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을 당시에는 우리 안양시가 참여하지 않았어요. 앞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이러저러한 어떤 그런 문제점들에 대한 우려도 있어서 선뜻 참여하지 못했다라고도 제가 일부 인정하고 있는데요. 사실 안양시가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우리 학부모들의 불만 또 민원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민원을 받았었고. 사실은 경기도에서 하는 이 시범사업이 아시다시피 1년, 2년, 장기적으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4개월 정도 한다라고 했을 때. 그래서 제가 조례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사실 또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채워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안양만의 보육공백에 관련된 지원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 신청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다라는 점은 그만큼 또 많이 원한다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점에서 사실은 필요한 부분이고 사업임에는 분명한데 이 사업의 절차라든지 방법에 있어서 사업의 현금성 지급에 관련된 그런 사업이 아니게끔 저희가 잘 추진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 드려요. 지금 홍보는 저한테 주신 자료를 보니까 이렇게 웹자보로 해서 홍보를 하고 계시는 건가요? 뒤에, 이 사업 관련해서.
가족돌봄수당 지원 해서 작년 ’24년도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을 당시에는 우리 안양시가 참여하지 않았어요. 앞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이러저러한 어떤 그런 문제점들에 대한 우려도 있어서 선뜻 참여하지 못했다라고도 제가 일부 인정하고 있는데요. 사실 안양시가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우리 학부모들의 불만 또 민원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민원을 받았었고. 사실은 경기도에서 하는 이 시범사업이 아시다시피 1년, 2년, 장기적으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4개월 정도 한다라고 했을 때. 그래서 제가 조례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사실 또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채워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안양만의 보육공백에 관련된 지원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 신청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다라는 점은 그만큼 또 많이 원한다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점에서 사실은 필요한 부분이고 사업임에는 분명한데 이 사업의 절차라든지 방법에 있어서 사업의 현금성 지급에 관련된 그런 사업이 아니게끔 저희가 잘 추진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 드려요. 지금 홍보는 저한테 주신 자료를 보니까 이렇게 웹자보로 해서 홍보를 하고 계시는 건가요? 뒤에, 이 사업 관련해서.
○아동과장 이난영 네.
○장경술 위원 뭐 홈페이지나? 어디,
○아동과장 이난영 홈페이지도 배너(banner)에 띄워져 있고요, ‘안양시 복지콜’ 카카오톡 플러스나, 예. 자랑 같지만 부서장 SNS에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네, 그러시군요. 그래서 아무쪼록 저는 이 필요한 사업이 그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물론 어려움도 많겠지만 다른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하시는 곳이 있을 거예요. 그것도 좀 참고하셔서, 안 하는 것도 있지만,
○아동과장 이난영 경기도가 기존에 하고 있던 시도와는 조금 다르게 너무 확대해서 운영을 해서 아마 경기도 시군 다른 데에서도 같이 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다들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제가 본 경남 쪽 그쪽도, 이것을 하셨던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는 더 확대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분명 이 사업의 장점이 더 많다라고 저는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땅히 아이를 맡길 만한 곳도, 그리고 또 가족이라고 해서 그냥 시간 할애해서 한다라는 것도 우리 사회적으로도 뭔가 가치를 인정해 줘야 된다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이 순탄하게 그리고 또 부정수급 말씀 많이 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좀 심사숙고하셔서 잘되도록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동과장 이난영 네, 잘해 보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명희 장경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이난영 아동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오익상 교육청소년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이난영 아동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오익상 교육청소년과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교육청소년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학교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세부 사업내용, 학교 선정기준, 또 3개년 사업실적, 사례관리 현황자료와 안양시가 70퍼센트 예산지원을 꼭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셔서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 자료를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이어서 2025년 학교급식 지원과 관련하여 학교급식 단가의 산출근거 및 경기도 지자체의 학교급식 지원단가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조지영 위원님께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신청절차를 다른 사업과 비교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조지영 위원님께서 안양시 희망창조학교 및 지역교육 활성화 사업의 세부내역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학교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세부 사업내용, 학교 선정기준, 또 3개년 사업실적, 사례관리 현황자료와 안양시가 70퍼센트 예산지원을 꼭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셔서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음경택 위원님께서 2025년 신규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 자료를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이어서 2025년 학교급식 지원과 관련하여 학교급식 단가의 산출근거 및 경기도 지자체의 학교급식 지원단가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조지영 위원님께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신청절차를 다른 사업과 비교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조지영 위원님께서 안양시 희망창조학교 및 지역교육 활성화 사업의 세부내역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자료는 잘 받았는데요. 그때 안 그래도 이 부분 관련해서 우리 담당 팀장님이 이 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러 오셨었는데요. 과장님 이게 그러면 저희가 선정되는 이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1명씩 파견하는 거네요. 그렇죠? 그러면 1년 기간제라고 보면 되나요, 이것?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학교에서 자체에서 채용해서 운영을 합니다.
○강익수 위원 자체 채용이에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강익수 위원 그러면 인건비만 지원하는 거네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저희가 예산을 지원해 드리는 겁니다.
○강익수 위원 지금 신청학교 선정기준이 대상자들이 많은 학생 순이네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자원이 많은 지역의 학교들로 이렇게.
○강익수 위원 그러면 왜 ’23년, ’24년은 이렇게 확 달라지죠? 덕천초, 인덕원초가 왜 포함이 안 돼요, 이게?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이게 사실 사업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13년부터 했는데요. 재작년까지는 저희 시 자체사업으로 했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도에서 같이 하자 그래 가지고 도에서 참여를 하게 돼서 예산이 좀 늘었습니다. 늘어 가지고 학교를 좀 확대해서 했고요. 기존의 학교들은 오랫동안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변화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강익수 위원 매칭비율이 5 대 5에서 7 대 3으로 왜 변경된 거예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러니까 작년에는 5 대 5로 도에서 좀 의욕적으로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도도 예산이 어렵고 그러다 보니 좀 어려워서 저희들한테 원래 매칭 3 대 7, 그런 쪽으로 간 것 같습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제가 이것을 그때 팀장님께서 설명하러 오셨을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 학교 인건비를 시에서 대 주죠?’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교육청 경비로 안 하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이것은 인건비라고 볼 수가 있죠. 있는데 이것은 사회복지사 어떻게 보면 기간제근로자 형태를 채용해서 하는 겁니다. 전적으로 사실 비중이 인건비거든, 이게요. 대부분 인건비라서.
○강익수 위원 과장님 여기 보면 기본운영비 해서 학교당 5천만원 되어 있고 이 5천만원 중에 인건비가 4천만원, 운영비가 1천만원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강익수 위원 인건비 4천만원이라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렇죠? 인당이라면.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강익수 위원 제 생각을 그냥 빨리 말씀을 드릴게요. 6개 학교에 5천만원씩 투자하는 게 맞는 건지, 이 전문가분들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배치를 했을 때의 그 효과가 더 큰지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보셨어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역할분담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하는 역할이 있고 또 분명히 거기서도 선생님들이 하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자,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여섯 학교에 6명이 파견이 됩니다. 다른 학교에 있는 친구들 이것 이용할 수 있습니까? 안 되잖아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예.
○강익수 위원 그냥 그러면 이 학교만 특혜를 누린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죠. 이 6개 학교가 특별히 많은가요? 아니죠? 비슷하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자원이 많은 지역 중심으로,
○강익수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다른 학교는 한 10명 정도 되는데 여기는 한 50명 된다 이 정도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그럴 수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그렇습니다. 정말 이 사업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저는 안양시에 그래도, 물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님하고도 다시 얘기를 나눠봐야 되겠지만 그런 목적으로 설립되어 있는 우리 출연기관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아닙니까? 기능이 완전히 다른 건가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물론 대상이 좀 다를 수가 있고요. 그리고 상담복지센터는 학교밖아이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지금 이 사업은 학생들을,
○강익수 위원 과장님, 교육복지사라는 분들의 역할이 똑같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그 사람들을 그 여섯 학교에만 배치하는 게 효과가 좋을지, 아니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안양시 전체 청소년에 대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배치를 시키는 게 더 효과적일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신 적이 있냐 이 말씀입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여기 6개라 그래서 6개 외에는 또 전혀 이런 사업들을 안 하는 게 아니고 이 학교들도 나름대로 있기는 있습니다. 이것을 좀 더,
○강익수 위원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게, ‘왜 이 경비를 시에서 대죠?’라고 질의드렸던 게 기본적으로 학교에는 상담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리고 좀 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이것도 도하고 이 예산은 하고 있지마는 이외에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비슷한 사업들이 또 있습니다. 비슷한 사업들이 있는, 교육청은 또 다른 학교들을 하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일단은 예산이 편성된 상황에서 제가 뭐 감 놔라, 배 놔라 얘기할 것은 아닌데 이 부분 좀 더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되는 거고요, 우리가 오랫동안 이것을 해 왔다, 2013년도인가 ’17년도부터 했더라고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맞아요.
○강익수 위원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이렇게 진행하는 것보다는 안양시 청소년들의 전체적인 분포도로 봤을 때에 정말, 예를 들어서 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찍어서 말씀드리는 게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설립되어 있는 단체다 보니까 거기에 배치된 그 선생님들이 직접 파견하는 게 나은 건지 그 학교에 소속되어서 그 학교의 몇 명을 위해서 사례관리를 하는 게 맞는 건지 그것은 심도 있게 고민을 한번 해보셔야 되는 거고. 이런 상황에서 도비가 끊어졌습니다. 그러면 또 2명만 학교에 파견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사실은. 그렇다 그러면 추후에 이렇게 도비를 줄여가는 상황이라면 안양시에서 이것을 어떤 게 더 효율적인가에 대해서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 보셔야 되는 겁니다, 과장님.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개 이렇게 했을 때는 교육청하고 협업해서 하는 거고 교육청에서 다른 학교들 또 많이 하고 있거든요.
○강익수 위원 예, 과장님, 제가 충분히 알겠는데요. 이것 여섯 학교에 안 해준다고 해서 이 여섯 학교가 상담하는 선생님이 없습니까? 다 있잖아요. 있죠, 그렇죠? 그 학교에 부적응하는 친구들이 조금 숫자가 많다 보니까 저희가 더 파견한다는 개념이잖아요. 그렇다 그러면 다른 학교도 생각을 한번 해 봐야 된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효율적인 면에서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네.
○강익수 위원 과장님 그리고 하나만 더 질의드릴게요. 제가 안 그래도 이것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관련해서 그때 한번 협약식에 갔다가 봤었는데요. 안양 특색교육과정 지원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렇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있습니다. 이것은 100퍼센트 시비로 운영이 됩니다.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강익수 위원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게요. 초등학교 2학년 ‘우리 고장 환경 바로 알기’ 4천만원, 초등학교 3학년 ‘우리 고장 역사문화 바로 알기’ 1억 1천만원의 예산이 있습니다. 이 예산이 어떻게 집행이 되는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이것은 우리 재단에서 학교를 통해서 수행을 하고,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과장님. 잠깐만 제가 그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우리 고장 환경 바로 알기’ 초등학교 2학년 사업이에요. 이 친구들이 야외 생태체험을 갑니다. 주로 가는 곳이 우리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그린마루’, ‘병목안시민공원’, ‘자유공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4천만원이 언제, 어떻게 투입되느냐는 거죠, 그냥. 잘 몰라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학교를 통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받아서 학교 선생님과 같이 동행을 하고 또 우리 청소년재단이 맡아서 하는데요, 청소년재단하고 같이, 우리 시도 같이 현장에 같이 가서 현장학습, 자연학습을 하는 겁니다.
○강익수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생태이야기관, 그린마루 이런 데가 입장료를 받거나 이런 곳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강익수 위원 그러면 이 4천만원이 어디에 투입되는 건지 제가 궁금해서, 이것 인건비인가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차량.
○강익수 위원 차량인가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차량도 임차도 해야 되고요. 관련 재료, 여러 가지 필요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관련 책자라든가 소형책자라든가.
○강익수 위원 그러면 똑같은 맥락으로 초등학교 3학년 ‘우리 고장 역사문화 바로 알기’입니다. 이것 1억 1천만 원 있어요. 이것은 어디에 소요되는 거죠? 1억 1천만원은?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학생들이 숫자가 더 많아지죠. 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임차라든가, 그 맥락은 같습니다.
○강익수 위원 정말 안양에서 교육에 관련해서 관심이 많고 저도 물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관심이 많은데 이런 것들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도 조금 더 들여다봐야 되는 상황이라고, 왜냐하면 방금 말씀드린 3학년들이 간다는 1억 1천만원짜리 사업도요 지금 보면 입장료가 있는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죠? 그렇다 그러면 1억 1천만원이 과연 인건비인가, 교통비인가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고민해야 되는 거고 몇 학급이 몇 명이서 움직였는지, 거기 다 관리하고 계시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저희 현장 모니터링도 같이 하고,
○강익수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료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정말 이것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사실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체 예산의 거의 5분의 4를 안양 시비로 줍니다. 교육청에서 해야 되는 그 역할을 시에서 5분의 4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는 조금 더 교육청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부위원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교육 패러다임이 지역과 지자체, 학교 이 세 주축이 어느 파트도 가볍게 할 수 없는 중요한, 세 주축이 동등한 입장에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 같이 참여하는 입장이고 시가 필요할 때는 더 하고, 또 교육청이 필요할 때는 더 하고,
○강익수 위원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부정하는 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해야 되는 책임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제가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이 안에 있는 사업내용을 봤을 때는 정말 학교에서 해야 되는 사업들도 꽤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그런 부분들은 교육청에 맡겨 줘야 되는 게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그 외에 시에서 책임져야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에서 어느 정도 고민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교육청과 좀 더 면밀하게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장님.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저희도 많이 협력하고 논의하고 협의하고 또 역할분담도 하고 늘 논의하면서, 미팅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저도 사실 여기 보사위원회를 온 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깊이 있게 못 들여다 봤는데 제가 이것 좀 더 유심 있게 바라보면서 관심 갖도록 할 테니까 과장님, 이것 정말 좀 더 우리 친구들한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끔 많이 관심 부탁드릴게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음경택 위원 과장님,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사업이 신규사업이에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음경택 위원 그렇습니까? 본예산 심의과정에서도 논란이 됐던 건데 이게 3억 6천만원을 지역화폐로 주겠다는 건데 안양시 예산 3억 6천만원을,
과장님 어디 계세요? 아, 거기 계시는구나. 죄송합니다. 아니 아까 이쪽에 앉아 계셔 가지고 이쪽만 봤어.
3억 6천만원을 집행하는 것에 대한 손실이 크다고 보세요, 아니면 10만원씩 지역화폐를 받은 학부모들의 이득이 크다고 보세요?
과장님 어디 계세요? 아, 거기 계시는구나. 죄송합니다. 아니 아까 이쪽에 앉아 계셔 가지고 이쪽만 봤어.
3억 6천만원을 집행하는 것에 대한 손실이 크다고 보세요, 아니면 10만원씩 지역화폐를 받은 학부모들의 이득이 크다고 보세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이게 생각하기에 따라서 의견이 있을 수가 있다고 봐요. 보는데 한편으로는 저희가 시에서 금전적인 측면도 있지만 시에서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것도 우리가 메시지를 전해드리고요. 그리고 또 10만원을 잘 요긴하게 쓰면 상당히 중요하다, 또 지역화폐로 하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활성화에 작은 역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오익상 과장님 입장에서는 원론적인, 좋은 답변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저는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준다 그래서 교육의 공공성이 강화되고 안 준다 그래서 교육의 공공성이 저하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또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해서 무상복지 실현을 한다라는 답변서도 있는데 이게 10만원 때문에 부담이 경감되고 무상복지 실현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산이 책정되었기 때문에 집행을 해야 되는데 저는 학부모들한테 이런 설문조사를 해보고 싶어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 10만원씩 지역화폐를 준다. 이것을 어디다 사용할 건지 또 사후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한번 조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뒤에 우리 공무원분들께서 이 연령대의 자녀들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솔직하게 설문에 응한 결과가 나온다 그러면 우리 시에서 추구하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 이 사업을 한다는 것에 굉장히 무색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과장님이 보시기에 10만원의 지역화폐를 준다고 했을 때 학부모들이 어떤 곳에서 소비를 해야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보세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물론 당연히 교육, 입학할 때 필요한 물품들―입학축하금이니까요―그런 부분에 사용하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경택 위원 그런데 요즘에 학용품을 학교에서 다 공짜로 줘요. 10만원 가지고 아이들 가방도 못 사요. 아시는 것처럼 또 집안 친척들이 그런 것 다 사주잖아요, 옷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런 부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고요. 하여튼 간 안양시의 이러한 입학지원금의 취지를 잘 학부모들이 인식을 해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썼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말씀드리고요. 그러한 것에 대한 홍보도 많이 해주셔야 된다라는 말씀 드릴게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음경택 위원 제가 친환경급식 관련해서 자료요청을 했는데 이게 1식 평균단가가, 저는 깜짝 놀랐어요, 이것을 보고. 식품비만 계산이 된 것인 줄 알고. 보니까 운영비하고 인건비가 포함된 거네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맞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들 잘 먹고 많이 먹어야 되는 것은 맞지만 시청이나 양 구청이나 공공기관의 공동급식 단가보다는 상당히 높아요? 그래서 이것을 어떤 방식에 의해서 책정을 했는지 사실 그게 궁금한 거예요. 나중에 공동급식센터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운영비와 인건비가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다,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자리에서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나중에 산정내역을 추가로 좀 제출해 주시면 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음경택 위원 여기 자료를 보면 학교 급별 예산 분담범위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예산 분담에서 ‘초‧중’, 초등학교, 중학교를 묶고 고등학교를 분리했잖아요? 그런데 결과는 똑같은 것 아니에요? 초‧중학교는 식품비하고 운영비는 지방자치단체가, 또 인건비는 교육청이. 맞아요? 그런데 밑에를 보면 ‘지자체 예산은 식품비 우선으로 사용한다’. 초등학교도 마찬가지,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이것 굳이 구분한 이유가 뭐냐고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이것은 사실 예산 분담 측면에서 이렇게 나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특별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주는 것을 구분해서 한 게 아니고 예산의 부담비율, 전체적인 부담비율에서 이 정도로 이 파트였으면 예산이 좀 서로 맞겠다, 비율이. 그렇게 해서 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과장님 그것은 뒤에 급식비 지원기준 기관별 분담현황을 보면 나오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음경택 위원 그것을 이해하면 되지만 여기 표만 보면 헷갈리게 만들어졌다라는 거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단체는 식품비 위주의 지원을 하는 거고, 교육청은 운영비나 인건비 위주의 지원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할까요? 아니에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아니고 식품비도 다 서로 반영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교육청하고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같이 다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러면 여기 지금 ‘학교 급별 예산 분담 범위’ 자료는 저를 더 헷갈리게 만들었어요. 그 뒤에 있는 것처럼 ‘학교급식비 지원기준 기관별 분담 현황’ 이것을 보면 명쾌하게 나오잖아요. 여기 ‘교특’으로 되어 있는 게 교육청 쪽 예산이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앞에요?
○음경택 위원 뒤에 센터장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네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맞아요.
○음경택 위원 그런데 고등학교는 교특이 72퍼센트, 안양시는 28퍼센트, 이것은 또 무슨 이유죠? 다른 데는 보통 6 대 4 정도인데 이것은 7 대 3이 넘어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저희가 한 34퍼센트 정도 되거든요.
○음경택 위원 고등학교가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아니 전체 예산을 봤을 때요.
○음경택 위원 아닌데?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전체.
○음경택 위원 아니 초등학교가 40.68퍼센트고요, 중학교가 42.97.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그것은 사실 학교별로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총예산에 맞추려다가 이렇게 했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학교별 특별히 이렇게 좀 더 틀리게 한 것보다는.
○음경택 위원 그러면 의미가 없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큰, 전체 예산의 비율을 맞추려다 보니,
○음경택 위원 예, 예. 그런데 과장님 이렇게 자료 제출하면 안 돼요. 의미 없는 자료를 왜 제출합니까. 정확하게 자료를 제출하셔야지.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런데 구분은 어쨌든 그렇게 했습니다.
○음경택 위원 아무튼 이것은 단가가 6천 900원 이렇게 나오는 게 되게 의아했어요. 그런데 인건비하고 운영비가 포함됐다 그러니까 그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아무튼 저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질 좋은 친환경급식 제공도 되게 중요하다고 당연히 생각하고요. 반면에 공공기관 또 시청이나 이런 데 직원들의 급식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게 좀 의아스러워서 질의했습니다. 아무튼 양질의 친환경급식 위해서 노력해 주십사라는 말씀 드릴게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알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과장님.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김보영 위원 과장님 3년 다 됐네. 그렇죠? 아주 그냥 안양의 교육에는 최고의 대가시네.
과장님 처음에 우리 업무보고 자료 주실 때 74페이지 보면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 지원’ 또 ‘건전한 육성을 위한 복지지원’ 이런 내용이 있는데 이 내용은 사실 우리는 시에서 예산만 지원해 줬지 이것을 수행했던 것은 청소년수련관이나 인재재단에서 다 한 사업 아니에요?
과장님 처음에 우리 업무보고 자료 주실 때 74페이지 보면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 지원’ 또 ‘건전한 육성을 위한 복지지원’ 이런 내용이 있는데 이 내용은 사실 우리는 시에서 예산만 지원해 줬지 이것을 수행했던 것은 청소년수련관이나 인재재단에서 다 한 사업 아니에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도 자료를 작성할 때 우리 시 교육청소년과에서 다 이렇게 한 것 같은 내용이 보여서 지원사업 속에 ‘청소년활동 어디 어디 지원’ 이런 식으로 좀 구분해서 자료를 실적을 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릴게요. 제 의견입니다, 과장님?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러고서 과장님이랑 다시 151페이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으로 넘어가는데요. 이게 처음에 우리한테 할 때는 19억이었는데 이 돈이 이제 20억이 됐고 그런데 여기에서 저는 기초생활수급자가 포함된 돈인 줄 알았더니 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로 또,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예.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순수하게 증 되는 게 20억원이라는 소리고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김보영 위원 그러면 이것을 2월에 사업을 홍보했고 신청 접수를 4월까지 받고 선정이 되면 지급을 5월에 하면 5월에 몇 달 분을 지급을 하는 건가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5월에 접수받는 대로,
○김보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명수는 당연한데 몇 월 분을 지급을 하냐는 거지. 5월에 지급할 때 1‧2‧3‧4‧5‧6월 이렇게 6개월을 지급을 해주는 거예요, 그냥?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전체. 전체 1년.
○김보영 위원 아니 만약에 200명이 신청을 했어, 4월까지. 그럼 5월에 여기 1차 지급을 하신다 그랬잖아요. 그럼 5월에 100명을 6개월을 그냥 일률적으로 지급해 주는 거냐, 그 얘기를 드리는 거야.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1차는 일반시민들 저희가 개별로 받는 거거든요. 그래서 1차라는 것은 그때까지 다 하신 분들. 그리고 또 미처 못 하신 분들은,
○김보영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저는 개월을 몇 개월을 돈을 지급하냐고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1년입니다, 이것은.
○김보영 위원 1년 치를 한꺼번에 한다고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김보영 위원 그럼 2차 지급은 또 뭐예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2차는 접수를,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5월 달에 신청을 하면 무조건 1년을 12개월을 한꺼번에,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런데 이게 어떤 시스템이냐 하면요 접수는 그렇게 하지마는 했을 때 우리가 결제하는 그 기간이 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지출은 합니다, 지출은. 그때그때 정산을 카드로 하는 거거든요.
○김보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 지금 시간이 너무 저기 하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 김보영이가 신청을 했어, 4월에.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쓴 만큼,
○김보영 위원 잠깐만. 4월에 신청을 했으면 신청을 해서 5월에 1차 지급할 때 저한테 12개월분을 다 주냐, 이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미리 12개월분을 다 주는 거예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아니 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2개월을 채워주는 게 아니고 쓴 만큼 정산이 되는 거예요, 우리 카드 정산되듯이.
○김보영 위원 그런데 벌써 5월에 했으면 1월, 2월, 3월, 4월은 소급이 안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6월에 하면서 5개월 치를 다 긁는 것은 안 되잖아. 지금 그 얘기를 드리려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미리서는 안 되죠. 미리서는 안 돼요.
(관계 공무원, 오익상 교육청소년과장에게 설명)
(관계 공무원, 오익상 교육청소년과장에게 설명)
○김보영 위원 과장님, 그것 나중에 해도 돼.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물론 담당자들이 다 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데 이것을 홍보하려면 ‘그때 해서 하면 5월 달에 어떻게 어떻게 돼’ 이 정도는 우리 보사위원들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정확한 것을 저한테 나중에 팀장님이 알려주시면 되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학교에 비치된 무료자판기 있죠? 그 예산을 31개교에 5천 400만원을 지난해에 지급을 했어요. 그러면 향후 이 비치된 무료자판기 생리용품 이것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에요?
그러면 지금 현재 학교에 비치된 무료자판기 있죠? 그 예산을 31개교에 5천 400만원을 지난해에 지급을 했어요. 그러면 향후 이 비치된 무료자판기 생리용품 이것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에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 사업은 종결합니다.
○김보영 위원 종결을 하니까 기계는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은 어떻게 할 거예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게 학교에서 또 자체적으로도 하잖아요. 하고 있기 때문에, 예.
○김보영 위원 과장님,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미 이렇게 해서 ‘우리 전 안양시에서는 11세부터 18세까지는 다 보편 무료 지원합니다’. 현재 학교에 비치된 이 무료자판기를 계속 존치를 원하시는 학교라든가 그렇지 않은 학교는 저는 이런 무료자판기를 관공서나 시청이나 그런 계획도 좀 세웠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학교에서 어떻게 하거나 말거나 그냥 두는 게 아니라, 이것도 다 돈인데. 그동안에 31개교에 5천 400만원이나 들어간 돈이잖아, 이게. 그런데 그것을 ‘학교에서 알아서 하겠지’ 하지 말고 그게 우리 재원으로 했던 거든지 어떤 거든지 차후에 이것을 잘 정리를 해주셔야 된다는 거고. 우리 시청에는 이 자판기 있나요? 무료자판기?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시청에는 복지관에 하나,
○김보영 위원 그러면 사실 우리 젊은 층의 공무원들을 위해서 학교에서 자판기가 소용이 없다면 자판기 우리 1층 민원실 같은 데 민원인들 오셨다가 화장실 가서 또 급하게 그랬을 때 자판기를 한다든가 이런 후속조치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검토해서 좀 해주세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우리 음경택 위원님께서 친환경급식 단가하고 했는데 저는 여기 보면 친환경 학교급식 공모전이라고 있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김보영 위원 이 공모전이 1천만원인데, 물론 최우수 얼마, 뭐 이렇게 있는데 이것은 우리 교육청소년과에서 주관하는 것보다는 안양‧군포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주관해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그쪽이 아무래도 전문가니까. 이것 나중에 선정을 해서 이런 것은 어떤 식으로, 여기 보면 심사, 시상식만 있어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이것을 우리 시에서 그냥 이 공모전을 한번 해보자 하고 만들어 낸 사업인가요? 올해 처음?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처음으로 우리 급식을, 많이 예산을 투입해야 되는데,
○김보영 위원 그래, 알겠습니다. 처음 하셨다면,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영상으로 하는 겁니다, 영상.
○김보영 위원 예. 아니 그런데 최우수상하고 이것 하는 데도 막 1천만원, 예산이 많아서 교육청소년과는 예산이 상당히 많은가 생각이 들어서. 이것 할 때도 우리 공동급식지원센터하고 함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그쪽에서 해야 될 사업 같아서.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김보영 위원 그리고 ‘꿈을 향한 스텝업(step-up), 맞춤형 청소년 진로설계’. 이 사업을 보면 이게 인재육성재단으로 지금 위탁을 줄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김보영 위원 그런데 인재육성재단에서는 이것에 관해서는 따로 업무보고에 안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게 어떤 거기 때문에, 또 이 사업이 인재에서 원해서 하는 사업인가. 꿈을 향한 스텝업 맞춤형 청소년 진로설계 같은 것은 여기 7개 대학교 계속 진로설계가 많은데 별도로 또 인재육성재단에다가 7천 500만원씩 줘 가지고 스텝업 진로설계를 꼭 해야 되느냐, 이것 양쪽에서 검토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이것 도하고 같이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진로에 대해서.
○김보영 위원 아니 진로사업이 여기 많아. ‘진로 체험의 날’, 계속 진로가 많은데 별도로 또 이것을 몇천만 원을 들여서, 7천 500만원을 들여서 인재육성재단에서 ‘진로탐색’,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 너무 많이 중복되는 느낌을 받아서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잠깐만 한말씀만 드리면,
○김보영 위원 예, 예.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진로는 아이들이 앞으로 성장하는 데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렇게 많이, 자주 해서, 진로가 한 번에 찾아지는 게 아니잖아요, 또. 그래서 가급적 많이 접해서 자기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그런 것 하다 보면 사실 사업이 많습니다.
○김보영 위원 알아요, 과장님. 제가 자주 접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기존에 그러면 이게 없었다면 여태까지 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 진로체험, 진로 한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되니까,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것은 아닙니다.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이것 진로에 대해서는 굉장히 그러면 이 사업도 있고 이 사업도 있고 진로체험이 있고 교육일정이 또 있고, 너무 이게 많으니까 차라리 우리 교육청소년과에서 어떤 맥을 쫙 잡아서 인재육성재단에서 진로에 관해서는 대학과 연계, 어떤 어떤, 쫙 이런 게 총망라돼야지 기존의 사업도 있는데 이것 해가지고 7천 500만원 이렇게 사업이 오니까 금방 제가 쭉 이 사업을 보던 사람 중의 하나로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작은 돈도 아니고 이것도 7천 500만원, 어떻게 하기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나, 여기 계속 사업도 있는데. 그런 노파심에서 얘기하니까 이 사업에 관해서는 과장님하고 인재육성재단하고 우리가 이런 토론회를 한번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예.
○조지영 위원 조지영 위원입니다.
이번에 교육청소년과에 신규사업이 많아서 과장님이 여러모로 애쓰실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몇 가지 질의드렸었는데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관련해서 구체적인 신청절차를 다른 사업과 비교해서 제출해 달라고 요청드렸고 지금 졸업앨범비 지원과정하고 비교를 해주셨어요. 과장님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지원방법이?
이번에 교육청소년과에 신규사업이 많아서 과장님이 여러모로 애쓰실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몇 가지 질의드렸었는데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관련해서 구체적인 신청절차를 다른 사업과 비교해서 제출해 달라고 요청드렸고 지금 졸업앨범비 지원과정하고 비교를 해주셨어요. 과장님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지원방법이?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이게 사회적수혜금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학교에서 이렇게 딱 해서 해주시면 좋겠는데 또 학교에서는 그것을 어려워하고,
○조지영 위원 학교에서 어려워해서 그러면 어려웠던 부분이에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학교에서는 상당히 어려워하고 또 학교도 노조가 있잖아요. 그런 데서도 상당히 저희한테 업무가 과중하다. 그래서 자기들은 하기 어렵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조지영 위원 아니 보니까 졸업앨범비 같은 경우에는 학교 협조 요청해서 공문을 통한 신청서를 취합해서 한꺼번에 하게 되는데 입학지원금 같은 경우에도 보니까 신청자격이 입학일 기준으로부터 신청일까지니까 일단은 입학한 학생들이잖아요. 그러면 일단 학교에서 취업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학교에서 그렇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조지영 위원 그러면 저희 행정력에서는 과부하가 생길 여지는 없나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상당히 저희가 좀 부담이 큽니다, 사실은.
○조지영 위원 그러면 어떤 대안이 좀 있을까요? 고민해 보셨을 것 같은데?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래서 졸업앨범비도 사정을 해서 학교에서 취합을 해주시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상당히 좀 어려워하고 있어요, 졸업앨범비도.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방법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접수를 받아서 저희가 개별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는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조지영 위원 그러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는 것은 신청서를 직접 수기로 받아서 하는 거고 시청 홈페이지 신청서는 초본하고 2가지를 내는데 그럼 어떻게 되나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러니까 시청 홈페이지에도 거기다 신청서를 다 올려놓거든요. 그것을 해서 우리한테 온라인으로 접수를 하거나 또 오프라인으로 해주시면 그것에 의해서,
○조지영 위원 그럼 초본 제출은 어떻게 해요? 초본 제출도 온라인으로 제출이 되나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초본도 다운로드 받으셔 가지고,
○조지영 위원 다운로드 받아서 그러면 JPG를 거기다가 첨부하는 것으로?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그런데 이것도 지금 저희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좀 시간이 있어서 그것을 저희가 그냥 행정이용동의서를 해주시면 우리가 그냥 동에 일괄적으로 할까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지영 위원 그렇게 해주시면 너무 좋죠. 그러면 또 비용 사실 얼마 아니지만, 400원 드나요? 그 비용도 세이브할 수 있고. 사실 이런 것 하나하나 체크할 때마다 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아니 시에서 다 알고 있을 텐데 왜 또 서류를 받아서 다시 내게 하느냐. 중복적으로 들어간다.’. 일하는 사람들도 힘들고 우리도 힘들고 돈도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민원들을 많이 받아왔거든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그러니까 행정 이력을, 주소 이력을 그사이에 하반기에도 받을 수도 있거든요, 타 지역은. 그래서 그전에 또 이사를 가셨는지 이력도 해야 돼서 그런 것 때문에 초본을 조금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한번 다시 고민을 좀 해볼 생각입니다.
○조지영 위원 그러니까 사실 저희가 새로운 안양시에서 선도적인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신청함에 있어서 불편하고 또 복잡한 절차가 있으면 괜히 좋은 일 하면서도 욕먹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우리 행정력에서도 어려운 부분 발생하지 않게, 사실 기획을 잘하면 그만큼 더 쉽기 때문에 좀 더 고민해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고.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알겠습니다.
○조지영 위원 그리고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관련해서도 이것은 지금 학생들이 직접 하는 거잖아요, 11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조지영 위원 이 학생들 본인인증 해야 되잖아요, 본인인증.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온라인으로 접수를 해야 되니까요.
○조지영 위원 그러면 핸드폰이 본인 게 아닌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부모님 명의로 핸드폰을 개설하게 될 경우에 본인인증이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절차 한번씩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시고 그런 문제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조지영 위원 사실 이것은 교육청소년과에 말씀드릴 것은 아닌데 저희 시에 이런 지원제도에, 그러니까 통합적으로 뭔가 제도가 좀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라는 생각 드는데 어떠세요?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다시 한번 말씀,
○조지영 위원 그러니까 신청제도를 통합하는 시스템이 좀 필요하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아, 전체, 시에서요?
○조지영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안양시 시민인 것을 이미 인증을 했어. 그러면 그다음 것들을 신청할 때 복잡한 절차 거치지 않고도 한 번 인증을 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신청할 수 있게끔 그런 것들이 좀 마련되면 시민들도 편하고 우리 공무원들도 좀 편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어떠신지 한번 대답해 주시면,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좋은 제안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방법들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하는 것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지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신청하게 되면 대기시간이 있잖아요? 한 어느 정도 걸릴까요? 생리용품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하고 나서 비용 받는 것까지.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절차 정확히는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빠른, 정확한 날짜는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조지영 위원 지금 말씀해 주시기는 어렵겠지만, 그러니까 그런 거죠. 신청하는 입장에서는 ‘이것 며칠 후에 받게 될까?’, 이런 알림이 좀 필요한, 그런 알림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여성 생리용품은 좀 빠를 것 같은데요, 생리용품은 좀 빠를 것 같은데 입학지원금은 서류도 하고 전체로 해서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은 더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조지영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의 요지는 빨리해 달라는 게 아니고 신청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언제쯤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할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한 알림이 좀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대개 다 5월 정도는 처음에,
○조지영 위원 네, 그렇게 해서 좀 시뮬레이션 미리 해보시고 진행하시면 서로 간에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서 미리 기우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예, 알겠습니다.
○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명희 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오익상 교육청소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우규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오익상 교육청소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00분 회의중지)
(18시 04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우규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최우규입니다.
질의 주신 답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조직개편 관련해서 문화관광과와 주고받은 공문을 제출해 달라는 요구가 있으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강익수 위원님과 음경택 위원님께서 1월 7일 자 언론보도된 인사에 대해 겸직 발생원인과 향후계획 등 자료제출을 요구하셨고요. 그리고 인사의 문제원인과 향후계획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강익수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페이지 71페이지, 공공예술프로젝트 관련 사업의 총괄예산 자료 및 금년도 추경 관련 산출내역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공통질의 사항 중 2025년도 신규사업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올렸습니다.
다음은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71페이지, 본예산 예비심사 서면,
질의 주신 답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조직개편 관련해서 문화관광과와 주고받은 공문을 제출해 달라는 요구가 있으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강익수 위원님과 음경택 위원님께서 1월 7일 자 언론보도된 인사에 대해 겸직 발생원인과 향후계획 등 자료제출을 요구하셨고요. 그리고 인사의 문제원인과 향후계획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또 강익수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페이지 71페이지, 공공예술프로젝트 관련 사업의 총괄예산 자료 및 금년도 추경 관련 산출내역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공통질의 사항 중 2025년도 신규사업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올렸습니다.
다음은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71페이지, 본예산 예비심사 서면,
○장경술 위원 대표이사님,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고맙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저요.
○위원장 장명희 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음경택 위원 제가 여러 가지 자료 요청했는데요 나머지 서면답변서로 갈음하고요. 본부장님 석 지금 공석이잖아요? 조만간 채용을 하신다고 답변서에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정원 규정을 보면, 제가 알기로는 정원은 다 찬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음경택 위원 여유가 있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러면 다행이고요. 지난 행감 때 자료를 보면 고위직이 없는 것만큼 하위직이 정원을 채운 것으로 제가 본 것 같거든요? 지금은 안 그래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아직도 완벽하게 해소는 안 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정원 규정을 벗어나면서까지 채용할 수는 없지 않느냐,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먼저 1월 7일 자 언론보도에 저희 예술재단의 인사에 대한 기사가 난 것을 일단 우리 보사위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부분들은 잘 지적을 타산지석 삼아서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겠다는 말씀 먼저 올리고요. 지금 음경택 위원님께서 질의 주신 내용은 우리 사업본부장님의 자리는 금년 2024년 말에 정년퇴임을 하면서 저희가 중장기발전계획하고 맞물리다 보니까 신속하게 채우지 못했다는 말씀을 좀 먼저 올리고요. 지금 음경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바로 2월 달, 늦어도 3월 달까지는 모든 것을 지금 질의 주시는 것에 대해서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예. 결과적으로는 조직은 적재적소에 사람이 배치돼야 되고 배치된 그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의, 업무의 효율화가, 극대화가 필요한데 지금 공석인 관계로 한 분이 겸임을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이고 문화예술재단의 사업 진행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 우리 최우규 대표께서 잘 아실 테니 빠른 시일 내에 조직이 정비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최대한 서둘러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강익수 위원 대표님, 저도 지난번에 우리 본부장님을 통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들었었는데 외부채용 아니면 내부승진 결정이 언제 나나요, 이것?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요 지금 문화사업본부장의 자리는 사실은 전통적으로 내부승진의 자리였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박물관장의 자리도 비어 있다 보니까 이것은 나름대로 시하고 협의를 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대표님 저는 이 부분에서 그렇게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다가 제가 그때 느꼈었던 게 그만두신 문화사업본부장님이 2024년도 12월 자로 그만두는 것을 다 알면서 왜 그만두고 이게 자꾸 언급이 되는지 저는 사실은 이해가 안 됩니다. 박물관장 자리도 마찬가지고요. 박물관장 자리는 지금도 이게 공공예술사업부하고 합칠지 안 합칠지 아직 결정 안 됐죠?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강익수 위원 이것 1년 내내 검토해 가지고 언제 채용하실 계획이실까요, 이것?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답변드리겠습니다. 중장기발전계획 조직개편안이 사실은 전년도 10월 말경에 완료가 됐습니다. 완료가 되다 보면 조직개편안은 추후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박물관 관장님의 자리가 박물관 하나만 본부로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업무량이 작습니다. 사업본부는 4개의 부서가 있는데 여기는 하나의 부서만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조직개편을 중장기발전계획과 맞물려서 계획을 잡았었는데요 그것이 나름대로는 방침을 받아서 저희는 추진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는 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고요. 그러면서 조금 시간이 늦어져서 그 타이밍을 놓친 게 지금 이 사태까지 왔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나면 최단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대표님 오늘은 업무보고 자리다 보니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정상적으로, 그리고 제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 이런 자리가 있는 거니까. 그런데 지금 현원‧정원현황을 보더라도 과부족이, 6명이 부족한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특히 고위급에 계신 분들이 6명이 부족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어쨌든 이런 공백이 없게끔 철저하게 운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표님?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대표님 그리고 APAP 추경 예정으로 되어 있는 6억 이것 하나만 설명 부탁드릴게요. 6억에 대해서.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APAP는 사실은 사전심의를 맡아 가지고 저희가 예산 28억 7천 500만원을 제8회 APAP에 배정을 받았는데요. 저희가 검토를 했을 때 이것을 나름대로 오래된 작품들의 재정비, 철거 이런 것들이 선반영돼야 되겠다라는 판단을 내려 가지고요 시하고 협의해서 방침을 받아서 금년에 8억 7천 500만원을 계획을 했습니다. 계획을 했는데 저희가 8억 7천 500만원은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예산을 올렸습니다마는, 8억 7천 500에 대해서, 우리 예산법무과하고의 협의 중에 재정비하는 이런 예산은 근거가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해서 일단은 2억 7천 500만원을 저희가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1억은 설계용역비로 먼저 받았고요, 1억 7천 500은 나름대로 보수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받았는데요. 6억은 지금 설계용역이 완료가 되면 개보수하고 이전‧철거하는 비용으로 추경에 받는 것으로 서로 안양시하고 협의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억은 저희가 실시설계 용역, 개보수, 철거 이런 것들이, 용역이 완료가 되면 추경에 반영해서 사업을 하라라는 이런 시와의 협의가 있었기 때문에 6억은 아마 1차 추경에 올라오지 않을까,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이것은 추경이 아니다 보니까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말씀드릴 것은 아닌데 사실은 APAP 관련해서 저희 본예산 때나 행정감사 때에 계속 지적됐던 부분이잖아요? 작품 재정비나 보수, 철거, 이전 이것을 위해서 6억이 필요하다, 사실 이런 것도 저는 이해가 좀 안 됩니다. 일단 그 부분 관련해서도 APAP, 지금 올해가 APAP 2년 차다. 그렇죠?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올해 준비를 해서 2026년도가 개최가 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런 부분들이 우리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처럼 정말 우리 모든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APAP가 될 수 있게끔 올해 좀 더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예. 그래서 보수비용으로 저희가 6억을 잡아서 좀 안 좋은 얘기가 들리는, ‘이게 작품이냐’라는 것들을 한번 정비를 해보고자 이렇게 계획을 잡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리고 대표님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만 요청드리고 싶은 게 제가 예전에 한 2년 전에 말씀드렸는데 파빌리온에 있는 ‘아카이브(archive)’ 있죠? 파빌리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파빌리온 아카이브는 정말 안양시를 대표하는 기계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우리 안양시를 알리고 안양시의 예술작품들을 알리기 위해서는 저는 안양시에도, 시청 본청이나 이런 데도 비치하는 것도 좀 공부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모르시는 분도 생각보다 많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셔 가지고 우리 안양시의 예술작품 이런 것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알릴 수 있을지 그런 것도 고민 좀 부탁드릴게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단점은 최대한 없애 가면서 지금 강익수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장점은 살리는 이런 계획을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대표이사님, 너무 길게 저는 답변 안 해주셔도 되고요, 제가 몇 가지만 간단하게 여쭐게요.
여기 처음에 13페이지 실적에 보면 ‘안양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라이브 콘서트’ 이것 참 내용이 좋아요. 참 잘하셨고요. 이게 작년에 처음 하신 건지요? 맞아요? 처음 했고?
여기 처음에 13페이지 실적에 보면 ‘안양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라이브 콘서트’ 이것 참 내용이 좋아요. 참 잘하셨고요. 이게 작년에 처음 하신 건지요? 맞아요? 처음 했고?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예, 그렇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런데 이것이 일몰, 아니 한 번 비예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됐기 때문에 올해는 안 하는 건가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사실은 칭찬해 주셔서 감사한데요 공모사업에서 안양시에서 안 됐는데 저희 감사실에서 공모사업으로 권익위원회에 해가지고,
○김보영 위원 잘하셨다는 얘기인데. 아니 그런데 이것 잘한 사업이 권익위원회에서 공모됐는데 이렇게 좋은 사업은 그렇게 예산이 많이 안 들면 1회, 2회 쭉 연결해 나가면 어때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그러면 저희 예산으로도 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서 한번 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럼요. 이 ‘청렴라이브’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이 뒤에 보면 ‘ESG’, 무슨 무슨, 이렇게 짜드라 교육 많이 하는 것보다, ‘짜드라’, 죄송해요, 사투리 써서. 차라리 이렇게 진짜 산하단체가 다 모여서 청렴라이브로 해가지고 뭔가 공감대 형성하고 우리 산하단체까지 한꺼번에, 이런 자리는 참 소중한 자리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김보영 위원 그리고요, 제가 조금조금 하게 질의, 여기 뒤에 보면 또 직원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있어요, 51쪽에. 이 내용은 정서지원이라는 것은 좋은데 이게 완전히 비예산 사업인가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사실은 비예산 사업입니다, 위원님.
○김보영 위원 아니 여기 경기서부근로자건강센터 등 프로그램 연계하고 여기 와서 정서지원 프로그램 비예산으로? 아니 교육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앞에 보면 청렴‧인권교육도 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하고. 잘 알겠습니다.
또 여기 보면 안전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이게 제일 중요한 게 화재 안전관리. 무엇보다도 우리 안양에는 공공시설이나 이런 게 오래됐잖아요. 그러니까 특별히 화재나 더 해주시고 그리고 응급환자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 다시 한번 강조드려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요.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거기 때문에 공기질을 항상 체크를 하셔야 돼요.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모여서 환호를 지르거나 하면 이게 공기질이 나빠지거든요. 공기살균도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너무 부탁이 조금조금 많아서 죄송해요.
또 여기 보면 안전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이게 제일 중요한 게 화재 안전관리. 무엇보다도 우리 안양에는 공공시설이나 이런 게 오래됐잖아요. 그러니까 특별히 화재나 더 해주시고 그리고 응급환자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 다시 한번 강조드려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요.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거기 때문에 공기질을 항상 체크를 하셔야 돼요.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모여서 환호를 지르거나 하면 이게 공기질이 나빠지거든요. 공기살균도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너무 부탁이 조금조금 많아서 죄송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아닙니다, 위원님.
○김보영 위원 그리고 안양천 문화활성화 지역연계 협력사업. 제가 처음에 이 내용을 보면서 안양천이 나오기에 우리 시가 지금 추구하는 게 국가정원이거든요, 안양천에? 그 사업이 연계인가 했더니 누구 관련자한테 물어봤더니 그 사업하고는 상관이 없고 안양천에 걸쳐 있는 자치단체의 어떤 연계사업을 한다고 그래서 나는 또 ‘그래요? 그럼 별개구나.’ 했다가 가만 생각해 보니까 우리가 안양천에 국가정원 사업을 하게 되면 사실 관련 인근의 지자체에서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런 지역 연계사업 할 때도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정원 사업하고도 연계해서 좀 프로그램 속에 집어넣어 주셨으면 하는 제 바람입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옆에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이 있는데 어떤 예술공간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이 예산을 4천만원을 세운 건지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잠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공간을 가지고 있는 예술인들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공간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때 지원해 주는, 한 공간당 400만원씩 해서 이렇게,
○김보영 위원 공간당 400만원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그렇습니다.
○김보영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래서 지역의 예술가도 또 양성을 하고요.
그리고 안양박물관 기획 특별전시 해가지고 이게 지금 삼성기유첩이죠. 이 삼성기유첩을 보면 지난해 우리 오세춘 본부장 많이 고생했어. 이것 추경에 세우느라고, 삼성기유첩을 갖고 왔, 이렇게 목을 매고 좋은 것을 해가지고 여기에 또다시 기획전시를 하기 위해서 지금 2억 3천 900이 들어가잖아요. 작은 돈 아니에요, 사실 우리 시 형편상. 그러면 이렇게 해서 멋있게 해서 거기다가 콘텐츠 영상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우리끼리만 하면 뭐 해요, 몇몇 공직자 알고 동사무소에 왔다 가는 통장들이나 알고. 이 삼성기유첩이라는 것의 가장 중요성 스토리를 해가지고 방송을 때려주세요. 그런 돈 아깝지 않은 거예요. ‘안양에 유명한 삼성기유첩이 왔대. 지금 전시한대. 어마어마한 저기로 해서 뭐를 나타낸대.’ 이런 것을 막 방송에, 텔레비전 많이 보잖아요. 그럴 때 왜 못 띄워요. 그래 가지고서는 안양의 삼성기유첩을 우리들이 입으로 전달하는 것보다는 그런 대중적인 것을 타잖아요? 그러면 몰려오기 시작을 해요. 그리고 이것 특별전시회 개최할 때도 쭉 개최를 하면서 그 앞에서 먹거리라든가 그런 것도 조화를 이룰 수 있게끔 하나의 삼성기유첩으로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여야 되겠다는 대표이사님의 마인드(mind)가 있으면 성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양박물관 기획 특별전시 해가지고 이게 지금 삼성기유첩이죠. 이 삼성기유첩을 보면 지난해 우리 오세춘 본부장 많이 고생했어. 이것 추경에 세우느라고, 삼성기유첩을 갖고 왔, 이렇게 목을 매고 좋은 것을 해가지고 여기에 또다시 기획전시를 하기 위해서 지금 2억 3천 900이 들어가잖아요. 작은 돈 아니에요, 사실 우리 시 형편상. 그러면 이렇게 해서 멋있게 해서 거기다가 콘텐츠 영상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우리끼리만 하면 뭐 해요, 몇몇 공직자 알고 동사무소에 왔다 가는 통장들이나 알고. 이 삼성기유첩이라는 것의 가장 중요성 스토리를 해가지고 방송을 때려주세요. 그런 돈 아깝지 않은 거예요. ‘안양에 유명한 삼성기유첩이 왔대. 지금 전시한대. 어마어마한 저기로 해서 뭐를 나타낸대.’ 이런 것을 막 방송에, 텔레비전 많이 보잖아요. 그럴 때 왜 못 띄워요. 그래 가지고서는 안양의 삼성기유첩을 우리들이 입으로 전달하는 것보다는 그런 대중적인 것을 타잖아요? 그러면 몰려오기 시작을 해요. 그리고 이것 특별전시회 개최할 때도 쭉 개최를 하면서 그 앞에서 먹거리라든가 그런 것도 조화를 이룰 수 있게끔 하나의 삼성기유첩으로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여야 되겠다는 대표이사님의 마인드(mind)가 있으면 성공할 것 같습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김보영 위원님의 생각 적극 동의하고요. 좋은 의견 있으면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네. 올 한 해도 직원들하고 고생 좀 해주십시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김보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장경술 위원 저도 짤막하게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APAP 관련해서는 참 이게 할 말도 많고 끝이 없는 것 같은데 우리 최우규 대표이사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걱정이 하나도 없이 다 해결될 것 같은 그런 편안함과 긍정적인 게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늘 해결해야 될 것들이 있죠.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오픈스쿨 관련해서 제가 문화관광과의 말씀을 우리 과장님께 건의를 드렸어요. 내용은 알고 계시죠?
APAP 관련해서는 참 이게 할 말도 많고 끝이 없는 것 같은데 우리 최우규 대표이사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걱정이 하나도 없이 다 해결될 것 같은 그런 편안함과 긍정적인 게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늘 해결해야 될 것들이 있죠.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오픈스쿨 관련해서 제가 문화관광과의 말씀을 우리 과장님께 건의를 드렸어요. 내용은 알고 계시죠?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잘 알고 있습니다.
○장경술 위원 그래서 어떻게 좀 조치가 취해졌는지. 페인트칠은 완료가 됐더라고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예. 보셨어요?
○장경술 위원 네, 네. 그래서 거기에 ‘이중눈동자’라고 해서 지역 내의 작가분들 여섯 분이 그때 당시에 그 공간에 작품 전시회를 하시면서 그런 애로사항을 토로를 해주셔서 저도 방문하고 오픈스쿨이라는 그 자체의, 그 APAP도 정말 근사하고 멋있었다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곳이 좀 활성화가 돼야 되는데 저희 안양시에 유휴부지 없어서 새로 건축을 하고 건립을 하는 것은 상당한 많은 예산이 소요되잖아요? 그것과 비교한다면 없는 화장실을 설치함으로써 더 많은 작가분들 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도 경제적이다라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려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지당하게 맞는 말씀이시고요. 관리하는 저희도 관리를 하다 보면 화장실이 없는 것이 아주 옥에 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마는 공원관리과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요, 여기에 곧 좋은 결과가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고요. 시기나 일정에 대해서는 제가 또 나중에 추후 알아봐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그래요. 우리 대표님의 답변을 들으면 늘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금방 이루어질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또 드는데. 아무튼 또 지금 새해가 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우리 지역예술인들 또 시민들이 잘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추후 또 계획이 잡히는 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네, 네. 이상입니다.
○음경택 위원 제가 질의드린 것은 아닌데요 APAP 작품 중에 지난번 폭설로 무너져 내린 나무 위에 지은 집.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예,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음경택 위원 예,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그것 어떻게 됐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일단은 위험하다라고 얘기해서 완벽하게 잘 짧은 시간에 철거 처리는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그것을 어떻게 앞으로 복구를 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자문위원님들이 세 그룹이 있습니다. 전문가들, 지을 때 함께했던 어떤, 업자들이라고 그럴까요? 건축업자들 이런 분들하고 또 지역의 얘기를 한번 들으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철거는 끝났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철거비용은 얼마 들어갔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제가 알기로는 한 2천 400만원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2천 400만원은 어떤 예산으로 충당을 했죠?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그때 2천 400만원은 아마 저희가 예산이 없어 가지고 자체 남은, 그때 연말쯤 됐을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조금조금 입찰하고 남은 돈들을 모아서 예산 전용을 해서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정확하게는 추후에 또 한 번 보고드리겠습니다.
○음경택 위원 지금 되게 위험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하고 강익수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안 하려고 했는데 문화예술재단에서 자료를 제출하신 것을 보고 화가 나가지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본부장 및 직원 채용 조직개편 관련해 가지고 문화관광과와 주고받은 공문 제출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요. 상당히 꼼꼼하게 제출해 주셨는데 가장 중요한 공문 한 가지를 제출을 안 해주셨어요. 저는 이게 누락을 하신 건지 아니면 고의적으로 은폐를 하신 건지.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대표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하고 강익수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안 하려고 했는데 문화예술재단에서 자료를 제출하신 것을 보고 화가 나가지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본부장 및 직원 채용 조직개편 관련해 가지고 문화관광과와 주고받은 공문 제출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요. 상당히 꼼꼼하게 제출해 주셨는데 가장 중요한 공문 한 가지를 제출을 안 해주셨어요. 저는 이게 누락을 하신 건지 아니면 고의적으로 은폐를 하신 건지.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대표님.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아주 우리 장명희 위원장님의 꼼꼼함에 제가 다시 한번 놀라는데요,
○위원장 장명희 제가 크로스체크(cross-check) 다 합니다, 대표님.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그랬을 때 사실은 처음에 장명희 위원장님께서 질의를 주실 때 중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말씀을 주셔 가지고 저희가 짧은 시간 내에 우리가 센터에 가가지고 이 서류를 만들었어요. 만들었는데 저는 좀 더 꼼꼼하게 하라고, 나름대로 문서를 바탕으로 하라고 자료를 다시 만들라고 그러고 저는 여기를 넘어왔다가 나중에 낸 것을 보고 제가 직원들 뒤에 있지만 얘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장명희 위원장님이 원했던 것은 아니다. 이것 잘못된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추가로 이렇게 가지고 온 게 있습니다, 별도로 하나 더 추가가. 그래서 ‘이것을 빨리 가지고 와라’ 이렇게 얘기를 해가지고 별도로 좀 제출을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제출하실 시간은 충분히 있었을 것 같고요. 안양시 문화관광과에서 11월 11일 날 문화예술재단에 무슨 공문을 보냈냐면 문화예술재단 운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니 숙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자료제출을 요구했어요. 아까 말씀하신 중장기발전계획 그리고 위 용역 실시에 따른 재단 조직개편 또는 운영계획, 이것은 저한테도 다 제출해 주신 거고. 중요한 것은 현재 공석 또는 공석 예정인 3급 문화사업본부장, 박물관장 직위에 대하여 채용계획 제출 그리고 공공예술부장 공석에 따른 문화사업본부장 겸임 발령으로 APAP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우려되는바 인사발령 계획 제출, 이게 작년 11월 초였단 말이에요. 이것에 대해서 문화관광과에 답변하셨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바로 답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과장님, 답변 받으셨어요? 이봉철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공문을, 글쎄요, 저는 지금 확인을 못 했는데요. 안 했다고 합니다. 없었다고 합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상급 우리 담당 과에서 그렇게 공문을 보냈다라 그러면 바로 조치를 했을, 하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잠시 우리,
○위원장 장명희 이게 이 공문에 또 뭐라고 쓰여 있냐면 ‘위 요구자료는 시장 지시사항 또는 안양시의회 질의내용으로 구체적으로 작성을 요한다’라고 쓰여 있는데 이것을 누락하신 것은 저는 의도적이라고 보고,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위원장님, 잠시만 뒤에 협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연수 부장님 어디 있나요? 공문 온 것 바로 답변드렸어요, 안 드렸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문화사업본부문화사업부장 김연수 조직개편 관련해서는 저희가 채용 관련해 가지고 중장기발전 내용에 다 담아 가지고,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아, 여기에.
○(재)안양문화예술재단문화사업본부문화사업부장 김연수 예.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이것을 보내드렸어요, 그러면?
○(재)안양문화예술재단문화사업본부문화사업부장 김연수 그것은 서면으로 제출하고. 협의 과정에서 좀 이견이 있어 가지고 추가적인 진행을 못 했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협의 과정에서 이견이 있을 사항이 아니에요. 위임 전결 내규에 보면 인사와 관련해서 4급 이상은 이사장 전결이거든요? 그러니까 시 시에서 하라는 대로 제출해야 되고 시에서 하라는 대로 채용절차 진행하셔야 되는데 보시면 시에서 작성 예시까지 이렇게 보냈어요, 표까지 만들어 가지고. 이것 채워서 보내주셨으면 연말 이전에 다 채용이 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보시면 문화사업본부장 같은 경우 사전협의 일자, 채용공고 일자, 발령예정 일자, 공석기간까지 이렇게 다 채워서 제출하라라고 문화예술재단에 얘기했는데 재단에서 이것을 뭉개신 건지. 이것은 좀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일단 사실은 방침을 받아서 저희 재단은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지 우리 담당부서의 의견을 저버리고 할 수 있는 게 어찌 보면 거의 없다라고 말씀을 먼저 올리고요. 모든 계획은 사실은 지침과 방침을 받아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장기발전계획이 수립이 됐습니다. 됐는데 지금 공문의 이면에는 어떤 게 있냐 말씀을 드리면 이것을 가지고 방침을 받고 진행을 해서 마무리를 했음에도 여기에 대한 협의과정에서, 지금 공문에는 나타났지 않지만 협의과정에서 수정 또 협의 이런 것을 다시 해와라라는 그 과정이, 좀 시간이 있었다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어쨌든 이 공문에 대해서 문화예술재단이 공문으로 답변한 게 있는지 추후에라도 확인받겠습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네. 그게 아마 안 됐다면 저도 추궁을 해야 되고,
○위원장 장명희 안 됐다면 저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예. 대표이사인 저도 심각할 정도를 떠나서 잘못된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기형적인 구조가 만들어진 거잖아요, 사실은. 본부장 한 분이 본부를 다 독식하고 박물관 관장까지 겸직하시고 감사실장까지. 그러니까 우리 시로 따지면 복지문화국장님이 도로교통환경국장도 하시고 감사관도 하시고 평생교육원장도 하시고 지금 이런 구조인데.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그 지적에는 정말 낯부끄럽고요, 참 면목이 없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그리고 제가 더 심각하게 생각한 것은 감사실은 독립적이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본부장님께서 감사실장까지 하시면 자체감사라는 기능이 제대로 되겠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예. 변명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직대로 있던 우리 감사실장께서 고충처리를 했습니다. 자기가 직대로 오래 했는데 빨리 내려달라라는 민원 고충처리를 급히 듣다 보니까 그랬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간 짧은 시일 안에 원상복귀 걱정 안 되게끔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문화예술재단 감사 규정에 보면 제9조에 “직원 보직 및 전보”, “감사를 담당하는 직원의 보직 및 전보는 감사의 의견을 들어 이사장이 행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감사실장님 직무대행 하실 때 감사 의견 들으셨어요?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아직 들은 바는 없고요, 한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네, 시사하는 바가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님. 이 정도 하고요. 문화관광과에서, 지금 과장님이 바뀌셔 가지고 아마 정확하게 좀 파악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11월 11일 날 재단에 보낸 공문에 대해서 답변이 어떻게 왔는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확인해서 추후에 알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최우규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최우규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장동민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최우규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장동민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 장동민입니다.
위원님들 질의 순서에 따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찾아가는 아웃리치 사업의 금년도 달라지는 내용 및 세부 사업계획을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이어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을 향후 안양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재단의 의견을 질의하셨습니다.
재단은 어린이식품안전체험 운영 관련해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해 주신 위원님의 고견에 공감하여 안양시 위생정책과와 지난 12월에 1차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논의 결과 식품체험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시체험실과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그 공간, 약 100여평의 공간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여기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2025년 신규사업 계획과 대표이사 공석으로 인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향후 채용계획을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조지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평촌문화의집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 개선방향 및 검토사항과 금년도 반영 여부, 박달청소년문화의집 공공디자인 메이커활동 세부 사업계획을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장경술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박달‧관양청소년문화의집 개관 후 주요사업 등 운영현황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전년도 11월 개관 후 사업실적,
위원님들 질의 순서에 따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찾아가는 아웃리치 사업의 금년도 달라지는 내용 및 세부 사업계획을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이어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을 향후 안양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재단의 의견을 질의하셨습니다.
재단은 어린이식품안전체험 운영 관련해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해 주신 위원님의 고견에 공감하여 안양시 위생정책과와 지난 12월에 1차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논의 결과 식품체험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시체험실과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그 공간, 약 100여평의 공간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여기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음경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2025년 신규사업 계획과 대표이사 공석으로 인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향후 채용계획을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조지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평촌문화의집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 개선방향 및 검토사항과 금년도 반영 여부, 박달청소년문화의집 공공디자인 메이커활동 세부 사업계획을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장경술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박달‧관양청소년문화의집 개관 후 주요사업 등 운영현황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전년도 11월 개관 후 사업실적,
○장경술 위원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음경택 위원 저요.
○위원장 장명희 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음경택 위원 대표이사 공석으로 인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답변서만 보면 대표이사가 두 달 넘게 공석이 되어도 문제점은 없는 거네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일반 운영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큰 결정하는 거나 규정 개정이나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 대표이사님이 안 계셔서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네.
○음경택 위원 여기에 그런 내용이 적시가 됐어야죠, 문제점. 적시가 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게 나와야 되는데 답변서가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여기 보면 2024년 9월 대표이사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2024년 10월 1차 재공고, 2025년 1월 2차 재공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총 세 번의 채용공고를 낸 거네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네, 맞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러면 2024년 9월에 채용공고를 냈는데 이때는 적격자가 없었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적격자가 없었습니다.
○음경택 위원 그것 누가 판단하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면접에서 점수가 나온 것을 가지고 이사장님이 결정합니다.
○음경택 위원 서류심사에서 적격자 유무가 결정 난 게 아니라 면접에서 결정이 됐다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서류상은 이상이 없었고요, 면접인데 제가 그때는 담당이 아니어 가지고 정확히 파악은 안 되는데 면접점수가 문제 있어서 그랬는지 이사장님의 판결에 의해서 그랬는지 그것은 제가 지금 현재로서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음경택 위원 면접 결과 그 두 분을 복수 추천했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그것을 제가 지금 현재로서는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담당자가 아니라.
○음경택 위원 면접 결과서하고 시장님께 추천했던, 한 분이 됐건 두 분이 됐건 그것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네.
○음경택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재공고라는 표현을 쓰지 마시고 2024년 9월에 1차 공고, 2024년 10월에 2차 공고, 2025년 1월에 3차 공고, 이렇게 답변서가 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이 부분이 같은 대상을 같은 내용으로 하기 때문에 재공고가 맞다고 저희들은 판단이 됐습니다. 새롭게 하는 거라면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 같은 분야에 같은 사람을 모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재공고로 했습니다.
○음경택 위원 1월에 그럼 2차 재공고를 통해서 임용 후보자가 결정이 됐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음경택 위원 누군지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사실 번호로밖에 저희들은,
○음경택 위원 아니 답변서를 보면 결정이 됐다 그랬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최종이 아니다 보니까. 지금 아직까지도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업무취급 승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음경택 위원 지난번에는 그 전에 발표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면접 결과 이사장님이 결정을 했을 것 아니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음경택 위원 거기까지만 놓고 보면 누가 결정됐는지 알 수 있는 거잖아요. 또 저희들이 알아야 되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그 부분은 의정활동 자료 요청해서 자료를 보내긴 했는데.
○음경택 위원 의정활동 자료로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음경택 위원 그럼 이 중에 알고 계신 위원님들이 계신 거예요? 아니 의정활동 자료로 공개가 됐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 못 하실 이유가 뭐가 있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이게 진행 중이다 보니까 개인,
○음경택 위원 그러면 지난번에는 진행 중인데 왜 이게 오픈이 됐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그때도 사실은 저희들은 자료를 개인정보 부분은,
○음경택 위원 자, 의정활동 자료, 오늘 이 시간에 자료 요청하는 거예요. 내일 토요일이죠? 월요일 오전까지 2차 재공고 때 응시된 응시현황하고요 결정현황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실장님, 대표이사 공석인 상황에서도 그래도 정상적으로 재단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대표이사 선임될 때까지 앞으로 더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의정자료 요청해서 자료를 받았는데 저도 후보 번호로 받았어요. 맞죠? 후보 번호로 줬죠, 그렇죠?
과장님 제가 의정자료 요청해서 자료를 받았는데 저도 후보 번호로 받았어요. 맞죠? 후보 번호로 줬죠,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맞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참 안타깝습니다. 이것 저도 계속 관심 가지고 연락드렸었는데.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상황은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부분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그 부분에서는 저도 혜안이 없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사실 거기에 영양사 세 분에 대한 역량이 너무 아까워서 제가 한번 제안드렸던 부분이고 어떻게든 우리 안양시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 그분들이 같이 소속이 된다면 큰 시너지가 날 것 같아서 제안드렸던 부분이니까 그 부분 어떻게든 좀 혜안을 찾을 수 있게끔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실장님?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상황은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부분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그 부분에서는 저도 혜안이 없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사실 거기에 영양사 세 분에 대한 역량이 너무 아까워서 제가 한번 제안드렸던 부분이고 어떻게든 우리 안양시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 그분들이 같이 소속이 된다면 큰 시너지가 날 것 같아서 제안드렸던 부분이니까 그 부분 어떻게든 좀 혜안을 찾을 수 있게끔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실장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네,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리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웃리치 사업이 있습니다.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강익수 위원 우리 학생들 그 부분인데 배회청소년, 위기청소년, 이것 실태조사가 된 결과자료가 있습니까? 현재 실태가 어느 정도인지? 대상은 5만 5천 명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안양시에 지금 현재 우리가 예측하고 있는 위기청소년이 어떤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그 부분은, 잠시만요.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쉼터 소장 성희남입니다.
○강익수 위원 답변 들어도 될까요?
○위원장 장명희 잠시만요. 마이크 좀.
○강익수 위원 마이크로 한번 답변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제가 대신 답변드려도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이 인원은 안양시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한 인원이 아니고요,
○위원장 장명희 잠깐만요. 소속 한 번만 더 밝혀주시겠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안양시 일시청소년쉼터 소장 성희남이라고 합니다.
○위원장 장명희 네.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이 5만 5천 명은 저희 안양시 위기청소년 실태인원이 아니고요 저희들이 이 아웃리치를 할 때 청소년 대상으로 예방형, 고정형, 캠페인형 할 때 통상 저희들이 이 정도 아이들을 접촉하기 때문에 그 인원을 대상으로 ’25년도에도 실시하려고 합니다.
○강익수 위원 이 친구들이 그러면 우리가 여기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위기청소년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좀 대상 수가 많네요?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저희가 폭넓게 대상을 좀 가능으로 보고 청소년 시기의 그런 특징들을 좀 고려해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강익수 위원 우리 청소년 일시상담쉼터나 또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해야 될 역할들이 상당히 많다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요, 실장님. 어쨌든 이런 실태도 한번쯤은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그 친구들한테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은밀하게 잘 다가가서 그 친구들에 대해서 쉼터가 될 수 있는 그런 우리 안양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정형도 있고 캠페인형도 있는데요. 저는 아웃리치 이런 것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직접적으로 찾아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이 부분에 대해서, 활동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소장님.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예,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러면 아웃리치를 통해서 다시 쉼터로 오는 친구들도 꽤 있겠네요?
○안양시청소년재단일시청소년쉼터소장 성희남 그렇게 생각보다 많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거의, 가출예방 어떤 캠페인으로 좀 보시면 되고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취해 주시고.
모든 우리 보사 위원님들이 걱정하고 계시는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선임 관련해서는 답답하실 수는 있는데요 제일 궁금하고 제일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던 부분이니까 그 부분 저희가 질의하기 전에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장님.
모든 우리 보사 위원님들이 걱정하고 계시는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선임 관련해서는 답답하실 수는 있는데요 제일 궁금하고 제일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존경하는 음경택 위원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던 부분이니까 그 부분 저희가 질의하기 전에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장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네,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실장님, 몇 달 고생하시네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아닙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또 빈자리 대신해서 자료도 많이 작성하시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 청소년재단은 모든 구성원들이 한 백여 명이 되는데 굉장히 제자리에서 잘 움직여 주고 또 지역의 거점 청소년문학관에서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통사업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보면요 저소득, 맞벌이 이쪽인데 이게 학교교육의 늘봄교실하고는 중복되는 부분이나 뭐 그런 것은 어떻게 고민을 좀 해보신 건가요?
공통사업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보면요 저소득, 맞벌이 이쪽인데 이게 학교교육의 늘봄교실하고는 중복되는 부분이나 뭐 그런 것은 어떻게 고민을 좀 해보신 건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저희들은 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모집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아니 지금 특히 초등학교 방과 후의 수업에 관해서 정부에서도 그렇고 지자체마다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 지금 만안청소년수련관 뭐 이렇게 쭉 ‘미라클’, ‘그린나래’ 하는데 지금 계속 또 정부에서는 초등학생은 늘봄교실 운영을 한다, 왜냐하면 엄마들도 혼동이 많이 와요. 사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만이라도, 교육청소년과장님은 안 계시지만 그런 데 대해서 맥을 좀 잘 짚어서, 너무 많은 사업들이 오면 사실 시민들은 좀 혼란스럽거든요? 그래서 우리 청소년재단이 잘하고 계시지만 이런 것도 학교하고도 어떤 사업이 있는지, 특히 담당부서에서는 한번 검토해 보라고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동아리 ‘CUZU’ 이것을 왜 1차 추경에 편성을 하게 되는 건가요? 본예산에 계상을 안 하고. 4억 6천 500, 시비.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동아리 ‘CUZU’ 이것을 왜 1차 추경에 편성을 하게 되는 건가요? 본예산에 계상을 안 하고. 4억 6천 500, 시비.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지금 아마 저희들이 추경 확정을 늦게 받아 가지고.
○김보영 위원 뭐 확정을 늦게 받아. 아니 4억이나 되고 이렇게, 내용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사업내용이 좋은데 이게 어떤 것 때문에 정산이 늦어서? 왜 이것이 본예산에 계상이 안 되고 추경에 됐는지, 실장님이 답변 못 하면 다음에 담당부서에서 저한테 설명만 주시면 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청소년축제 지난해 테마가 뭐였는지 기억하세요? 청소년축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청춘, 한장’.
○김보영 위원 응?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청춘, 한장’.
○김보영 위원 청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한장.
○김보영 위원 한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김보영 위원 청춘 한잔, 청춘이 한잔 먹자 이거예요? 그러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한장.
○김보영 위원 한장?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김보영 위원 청춘 한장?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예.
○김보영 위원 아. 아니 나는 여기 테마별 뭐가 있다고 그래서 특별하게 우리 시가 청소년축제의 어떤 테마나 주제를 뚜렷하게, 우리 안양시는 춤축제로 이제 거듭났잖아요? 그런 식으로 매해 바뀌지 말고 안양 청소년축제는 어떤 테마로 간다, 이런 뭐가 기본이 있는지 그것 때문에 제가 얘기를 드렸고요. 이 청소년축제 속에, 우리 안양시 시민 전체가 춤축제로 갔잖아요, 시민축제가. 그럼 이쪽에도 어떻게 안양시민의 춤축제도 같이 녹여줄 수 있는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청소년들 댄스동아리는 공연을 하고는 있는데 저희들 테마는 거의 매년 똑같습니다. 단지 매년 기획단에서 어떻게 할 건지, 어떤 방향으로 갈지를,
○김보영 위원 아니 왜냐하면 청소년축제가 전보다 지금 예산도 사실 1억으로 올렸고 굉장히 이게 조명을 받기 시작을 했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김보영 위원 그래, 다음에 또 얘기해요, 그럼. 아니 그래서 기대도 많고 해서 여기도 우리 시민축제의 춤축제처럼 뭔가 하나의 테마로 쭉 우리 안양시 청소년축제가 잘됐으면 바람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제가 여러 가지 사회참여활동이나 이런 것을 좀 묻고 싶은데 우리 실장님 담당이 아니어 가지고. 하는 모든 주요사업들이,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나의 특성적인 사업들이 쭉 나와 있더라고요. 굉장히 좋고 참신한 사업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이런 사업을 잘 추진을 하시고 다음에 또 시간이 되면 그때 한번 물어보고 하겠습니다, 실장님.
제가 여러 가지 사회참여활동이나 이런 것을 좀 묻고 싶은데 우리 실장님 담당이 아니어 가지고. 하는 모든 주요사업들이,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나의 특성적인 사업들이 쭉 나와 있더라고요. 굉장히 좋고 참신한 사업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이런 사업을 잘 추진을 하시고 다음에 또 시간이 되면 그때 한번 물어보고 하겠습니다, 실장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마지막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기도 굉장히 ’25년 사업계획이 많아요. 그런데 복지상담센터에서 ‘가족기능강화사업’? 이런 게 잘되는지, 예산만 그냥 세워놓은 것은 아닌지, 학교밖청소년들의 몇몇 학부모만을 위한 가족기능인지, 이 가족기능 같은 것도 담당부서에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학교밖청소년 가족의 어떤 기능을 좀 해줬다, 이런 게 있었으면 제가 학습이 잘될 텐데 너무 많은 것들이 나열돼 있으니까 제가 모르겠고요. 교육 홍보사업도 무엇을 또 안양시 일원에다가 홍보물 제작‧배포를 했는지 이것도 나중에 센터장하고 한번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86페이지 보면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에 200명을 대상으로 목표인원이 7천 명이니까, 이게 연인원으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지요?
그리고 마지막 86페이지 보면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에 200명을 대상으로 목표인원이 7천 명이니까, 이게 연인원으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김보영 위원 이제 점점 학교밖청소년들이 진짜 학교 밖에서, 우리가 감싸는 범위 내에서 나가는 게 아니라 그쪽까지도 우리는 감싸안아야 된다는 그런 생각으로 이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잘 좀 해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감사합니다.
○장경술 위원 실장님,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으시고요. 제가 질의드린 청소년문화의집 박달‧관양 개관에 관련해서, 잘 진행되고 있는 거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잘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지역에서도 상당히 호응이 좋은 상태입니다, 현재.
○장경술 위원 프로그램을 보니까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관양문화의집 같은 경우에는 문화예술 공방 프로그램이 특화로 되어 있더라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장경술 위원 이렇게 특화로 뭔가 또 중점적으로 한다라는 것도 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박달은 어떤 게 특화일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박달 같은 경우는, 갑자기 단어가 기억이 안 나, 아, 공공디자인 메이커활동입니다.
○장경술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이렇게 쭉 보니까 청소년운영위원회도 설치를 해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요 평생교육프로그램 등등 아주 좋은 프로그램과 또 참여율도 좋고 다 좋습니다. 다만 11월에 개관을 했으니 이곳의 프로그램을 또 잘 모르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 우리 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이런 내용이 우리 재단에 올라 있지 않더라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홈페이지 지금 새롭게 제작을 하고 있어 가지고,
○장경술 위원 아, 제작 중인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예, 지금 새롭게 개편 중입니다.
○장경술 위원 그러세요? 그러면 지금 이제 1월 지났고 2월이 거의 중순을 달리고 있는데 그 부분 잘 꾸미셔 가지고요 홈페이지에도 홍보를 좀 많이 하셔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알겠습니다.
○장경술 위원 그래서 청소년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고 우리 지역에서 좋은 프로그램과 또 청소년 간의 교류도 할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사무처정책기획실장 장동민 감사합니다.
○장경술 위원 이상입니다.
○강익수 위원 위원장님, 괜찮으시다면 뒤에 김기홍 소장님한테 제가 질의를 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장명희 네.
○강익수 위원 제가 질의 안 드리려 했는데 뒤에 얼굴이 보이셔 가지고 반가워서 제가. 소장님 중에 혼자 계신 것 같아 가지고.
다름이 아니고요, 청소년문화의집의 연간계획들을 제가 쭉 살펴보는데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이 제일 장점이 최첨단 장비들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것을 활용해서, 여기 보다 보니까 그런 사업들이 몇 개 있긴 한데, 예를 들면 사진 찍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네임태그(name tag)이나 키링을 만드는 것도 있고 한데 그것을 활용해서 또 다른 지역 청소년들한테 활용할 수 있는 사업들을 좀 더 발굴하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청소년문화의집의 연간계획들을 제가 쭉 살펴보는데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이 제일 장점이 최첨단 장비들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것을 활용해서, 여기 보다 보니까 그런 사업들이 몇 개 있긴 한데, 예를 들면 사진 찍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네임태그(name tag)이나 키링을 만드는 것도 있고 한데 그것을 활용해서 또 다른 지역 청소년들한테 활용할 수 있는 사업들을 좀 더 발굴하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박달청소년문화의집소장 김기홍 박달청소년문화의집 소장 김기홍입니다.
강익수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해서 지금 공모사업을 준비를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공모사업 진행을 3군데의 공모사업 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 중에 있는데 지금 작성 중인 내용들은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사진 그리고 메이커실을 활용해서 저희가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받아서 그 예산을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해서 지금 공모사업을 준비를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공모사업 진행을 3군데의 공모사업 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 중에 있는데 지금 작성 중인 내용들은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사진 그리고 메이커실을 활용해서 저희가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받아서 그 예산을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안양시에 있는 여러 청소년문화의집에 비해서 가장 최첨단의 장비를 보유하고 계시다 보니까, 신체놀이도 마찬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 좀 부탁드리고, 왜냐하면 3D프린팅이라 그러면 저는 박달문화의집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평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맨날 이런 사업을 하세요, 매년. 그래서 박달문화의집에서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업 발굴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고민 좀 부탁드리고자 한번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박달청소년문화의집소장 김기홍 예,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강익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장동민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장동민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이병준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53쪽, 안양시 대학교 연합 진로의 날 사업에서 재단의 역할과 진로체험 사업과 매칭방안에 대해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서 54쪽, 학부모아카데미 2024년 강의별 세부자료와 2025년 계획서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서 59쪽,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지원예산에 대한 설명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서면 요청하였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조지영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44쪽, 안양형 스칼러십 2024년 추진실적과 기관 참여실적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60쪽, 글로벌 인재 양성 외국어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입찰계획과 업체 선정 관련된 상세내용에 대해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53쪽, 안양시 대학교 연합 진로의 날 사업에서 재단의 역할과 진로체험 사업과 매칭방안에 대해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서 54쪽, 학부모아카데미 2024년 강의별 세부자료와 2025년 계획서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서 59쪽,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지원예산에 대한 설명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서면 요청하였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조지영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44쪽, 안양형 스칼러십 2024년 추진실적과 기관 참여실적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경술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60쪽, 글로벌 인재 양성 외국어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입찰계획과 업체 선정 관련된 상세내용에 대해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대표이사님, 저는 따로 별도의 사전질의는 없었고요 이 업무보고 보고서 제가 궁금한 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업무보고 19쪽 보면 ESG 추진단 해서 ‘ESG 사업 아이디어 공모 11건 중 3건’ 이게 어떤 건인지 지금 답변 가능한가요?
여기 업무보고 19쪽 보면 ESG 추진단 해서 ‘ESG 사업 아이디어 공모 11건 중 3건’ 이게 어떤 건인지 지금 답변 가능한가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ESG 건은 어떤 내용인지는 지금 자료는 없는데 저희 직원들이라든지 공모식으로 해서 이것에 관련된 것을 11건 심의해 가지고 3건을 해서 저희가 업무에 반영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보영 위원 그럼 공모 11건하고 3건이 어떤 건지 추후에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한테만 개별적으로 주시면 저도 또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예.
○김보영 위원 그다음에 43페이지 보면 기부금 조성. 기부금 조성을 해야지 운영이 되겠지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김보영 위원 특별하게 뭐, 대표이사님 이제 1년에서 2년째 접어들어 가는데 이 기부금 조성을 위해서 어떻게 나름대로의 플랜(plan)이 있거나 그런 계획은 있으세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저희가 기부단체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요 적극적인 기부행위는 사실 할 수가 없고요. 요청을 해가지고 저희가 좀, 예를 들면 버스정류장에 광고도 했는데 그것을 지적을 받아서, 우리가 이제 공문에도 기부 좀 해달라고 그런 요청이라도 한다면 그게 지적받아 가지고 지금 수정을 하는 그런 식입니다. 그래서 나름은 회사라든지 그런 데 가서도 설명 내지는 그런 것도 하고 싶지만 적극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밑에서 계속 이렇게 오리가 발 하듯이 저희가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김보영 위원 네. 그래서 사실 기부금도 분위기가 많이 이렇게 조성이 돼야 십시일반으로 또 하고, 대기업에서 내주는 것은 물론 감사하지만 이런 것으로 해서 일단 이 장학금을 받아서 좀 그래도 성공한 사례 같은 스토리들이 있잖아요? 우리 안양만의?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그게 저희 안양형 스칼러십이라고 우리가 사업을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저희가 뭐 GS에서 하는 사업이라든지 그런 부분 지정장학금 기탁제를 지금 안양 스칼러십이라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 일회성으로 끝날 수가 있거든요, 이게 한 번 한다고 해서. 그런데 회사도 재정이 어려우면 가장 먼저 자르는 부분이 이런 부분을 자르고 있는데 그것을 이어서 할 수 있게끔, 회사도 감동을 주고 그 장학금 받는 사람들도 감동을 주고, 그런 저희가 사업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아니 그래서 저는 이 분위기 조성을, 우리 안양시에는 늘 장학, 잘하는 청년들의 앞길을 응원하는 메시지하고 그런 것을 계속 이렇게 좀 넣어줬으면 싶고 시에서 하는 행사들이 많잖아요. 무슨 교육이라든가 이런 행사 때도 조금의 단편적인 예 같은 것도 있잖아요? 어려서 이렇게 해서 오다가 어떤 부분에 자질이 보여서 그 부분에 장학을 해서 이 사람이 어떻게 됐다, 뭐 그렇게 작은 여러 감동의 스토리들을 많이 만들어서 전파를 많이 하십사, 그 뜻으로 제가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그래서 저희가 금년부터 유튜브 방송을 장학인 그것으로 해서 지금도 준비를 하고 있고요. 곧 저희가 오픈을 할 예정이니까 그것 보시면 아마 이해가 더 쉽게 될 것 같습니다.
○김보영 위원 네, 유튜브 방송도 좋고. 사람이 이제는 AI가 하도 발달을 해서 AI를 보면 그러려니 해요. 그런데 손편지를 보면 가슴이 찡해지는, 저는 그것을 좀 감동을 느끼게끔 해주십사 때문에 제가 이렇게 오래 얘기를 드린 거고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하여튼 ESG 경영 제가 구체적으로 지금 얘기는 안 드리겠습니다만 우리 인재장학재단만큼의 ESG를 어떻게 잘 운영을 하겠다, 또 새로 대표이사님 오셔 가지고 기구도 많이 축소하고 잘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아까 안양대학교 연합, 7월 17일 하루만 이것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계신 거예요? 대학하고?
제가 아까 안양대학교 연합, 7월 17일 하루만 이것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계신 거예요? 대학하고?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그냥 그동안에는, 지금 그 자료는 강익수 위원님이 요청하셔서 자료는 제출해 드렸는데 그 자료를 보시면 저희가 관내를 총 합치면 7개 대학,
○김보영 위원 쭉 봤어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그전에 안 하던 대학은 3개고요 일부만 했던 대학이 2개고 2개 대학은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을 한꺼번에 저희가 한날로 지정을 해서 하는 거고요. 그런데 학교 같은 경우에는, 학교는 어느, 예를 들면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가 대상인데요, 그러니까 중학교 24개교고 고등학교가 21개교인데 거기서 대학을 콘택트(contact)를 하려면 다 일일이 물어봐야 되거든요, 서로 다. 그것을 저희가 중간에서 역할을 하겠다는 그런 사안입니다.
○김보영 위원 그럼 한군데에 모여 있는 것으로 가는 거야, 아니면 원하는 대학을 가서 자기가 받는 건가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이왕이면 수요조사를 받아 가지고 저희가 그것을 가능한 데를 매치하지만 한곳에 많이 몰릴 수도 있잖아요? 그것을 약간 우리가 분산작업도 하고 그런 작업도 하죠.
○김보영 위원 아니 나는 7월 하루 만에 우리 7개 대학의 이 학생들이 제대로 진로체험이나 상담이 될까 싶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그런데 그게 지금 저희가 한 2천 500명의 학생이 대상이 되거든요? 중학교 1천 100명 정도 되고 고등학교가 한 1천 300명 정도 되는데 이게 과가 지금 여러 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김보영 위원 하루 만에 7개의 대학에 막 가서 한다고? 이것 좀 여유 있게,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아니 그런데 그게 여기도 교과로 집어 넣어야 되기 때문에 중학교, 고등학교도,
○김보영 위원 그래요. 저희보다 전문가니까 잘하시리라 믿고. 7월 17일이면 제헌절이네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김보영 위원 아니 참 좋은 사업이고 아까 제가 교육청소년과에서 ‘꿈을 향한 스텝업, 맞춤형 청소년 진로설계’ 이 내용도 예산도 7천 500만원인데 이 사업을 인재에서 하겠다고 위에다 올린 건가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그것은 아닙니다.
○김보영 위원 그것은 아니에요? 아니 이 사업도 예산도 꽤 많이 들고 진짜 청소년 진로설계 잘해 주십사 하고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여기다가 위탁을 하신다 그래 가지고.
저는 이렇게 마치면서 늘 인재육성에는 모두 관심이 있고. 그렇죠? 우리 시에서 잘하고 있는 사업이라 믿고 올해도 인재육성이 처음 같은 당초의 목표대로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마치면서 늘 인재육성에는 모두 관심이 있고. 그렇죠? 우리 시에서 잘하고 있는 사업이라 믿고 올해도 인재육성이 처음 같은 당초의 목표대로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익수 위원 대표님, 저 자료 잘 받았었는데요. 사실은 인재육성재단의 가장 큰 역할이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청소년재단과 중복되는 이 부분들을 제외한다 그러면 진로문제랑 장학기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로페스티벌이나 진로체험 관련돼서 많이 또 다양하게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좀 시너지가 났으면 좋겠는데 지금 보면 저희가 진로페스티벌은 5월 말에 주로 합니다. 그렇죠? 올해도 그 정도쯤에 할 거잖아요. 그렇죠?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올해는 좀 날짜를 바꿨고요. 그것은 작년에 5월에 했고요 금년에는 9월 6일하고 9월 7일 날, 금요일하고 토요일 날 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생각했었던 게 예를 들어서 대학교 진로체험 한다 그러면 여기 신청했던 한 2천 500여 명의 친구들은 어떤 것을 배우는지 한 번쯤은 볼 거잖아요. 그렇죠?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강익수 위원 좀 짧은 기간에 이 친구들이 보고 난 다음에 진로페스티벌에 가면 거기서도 학과체험이 또 있잖아요. 그렇죠? 다는 아니더라도.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그렇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집약해서 짧은 기간에 같이 하는 것도 두 달 만에 석 달 만에 이렇게 보는 것보다는 좀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다양한 진로 관련해서 이 친구들이 많이 경험해 보고 부딪힐 수 있게끔 그 부분을 좀 더 고민하시는 것도 어떨까. 그리고 진로페스티벌도 물론 외부에서 하다 보니까 좀 제약도 있긴 하지만 좀 더 다양하게 아이들이 느낄 수 있게끔. 저는 계속 말씀드리는 게 정말 전형적인 직업들이나 이런 것들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많이 접하는 부동산중개사도 있을 거고요 법무사나 전문자격증을 취득해야지 할 수 있는 그런 직업들도 있을 거고, 그런 분들과도 멘토링(mentoring)을 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이번에는 진로페스티벌 10회입니다. 그동안 9회 동안의 노하우를 가지고, 보통은 저희가 목‧금을 했는데 이번에 금‧토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토요일 날도 가족과 같이, 목‧금 할 때는 수업에 포함돼 가지고 했었어요. 그러니까 학생들만 대상으로 했는데 이번에 금요일 날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토요일 날은 학부모하고 같이 나와서 할 수 있는, 그렇게 준비를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지금 부위원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저희가 부스도 여러 개를 만들지만 계층이라든지 그런 내용도 다시 한번 봐서요 하여튼 세밀히 준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정말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그런데 또 반대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올 때는 부담감에라도, 물론 한 학년밖에 안 오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다양한 친구들이 못 오는 그런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의무적으로 오다 보니까 많이들 참석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또 자발적으로 했을 때는 더 많은 친구들이 올 수도 있다는 기대도 합니다. 그러면 좀 더 홍보에 대해서 신경을 쓰셔야 되겠지만 진로페스티벌 좀 더 드라이브 걸 수 있게끔 힘을 실어 주십시오.
○안양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 예,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명희 강익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공통자료로 요청하신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보영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64쪽,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신규사업 사업계획서 제출과 먹거리취약계층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 일몰사유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공통자료로 요청하신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보영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64쪽,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신규사업 사업계획서 제출과 먹거리취약계층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 일몰사유에 대해 질의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먼저 복지국장님, 지금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계속 복지국 소속의 교육청소년과 소속으로 있는데 사실 먹거리지원센터는 또 위생정책과에서 사업 위탁을 줘서 이게 참 복지문화국에 있었으면 괜찮은데 떨어져 나가서 저쪽 환경국으로 갔잖아요. 그렇죠?
○복지문화국장 이정순 저도 아까 그래서 센터장님한테 들어오면서 “이런 부분이 있네요.” 하고 잠깐 말씀을 나눴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래서 이것 정리를 어떻게 할까 저도 고민을 했었어요. 아무튼 고민 한번 해보자고요, 지금 그것 때문에 드리는 것은 아니고.
○복지문화국장 이정순 예.
○김보영 위원 저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생각하고 한번 현장에 가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물론 여기서 잘 검토를 해서 먹거리취약계층 바른 식생활 지원을 일몰을 했겠죠? 센터장님?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네.
○김보영 위원 했는데 다시 청년 대상 식생활 자립 실천교육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왔는데 이것을 보니까 지난해 우리 은평구인가 어디 갔던 그 모델이 생각이 나는데 맞습니까?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네, 그 사업과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은둔청소년 꺼내서 하고 뭐 하는데 굉장히 그때 나도 ‘어머, 이런 게 참 좋은 사업이 있구나.’ 했는데 그 뒤로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청소년들이, 몰라, 모여서 바른 식생활을 음식을 교육을 하고, 지금 이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배달음식, 또 뭐죠? 다 돼 있잖아. 간편하게 밀키트로 해가지고 다 오는 지금 이런 시대인데. 물론 그게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닌데 과연 이 청소년들이, 구직청소년, 은둔‧고립청소년들을 물론 저희가 밖으로 꺼내서 같이 조리를 하고 하는 것은 참 좋은 건데 이것은 그냥 어떤 사업 일부분으로 오면 같이 해도 이것을 하나의 타이틀로 큰 사업으로 계속 할 수 있는 사업인가 검토를 다시 한번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위원님 이게 지금, 저희가 별도사업으로는 청년사업이 따로 있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사업 안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을 지난해에 굉장히 많이 추진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독자적으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양시가 추구하고 있는 지금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과 연계해서 청년출구나 청년정책관실과 협의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사업을 지난해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 그 결과를 보니까 거기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식생활 교육과 관련된 요구가 높았고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기관 협업을 하되 기관 협업과 별개로 먹거리종합지원센터가 독립적인 사업으로 이것을 운영해 줬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높아서 사업의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저희가 이 사업을 올해 좀 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좀 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네, 그래요, 센터장님. 우리 짧게 짧게 하십시다. 그래서 대상이 몇 명 정도가 파악이 됐나요?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대상은 저희가 몇 명, 저희 사업은 예산 때문에 사업대상은 이번에 작습니다. 사업대상은 여기 있는 것처럼 전체 대상은 한 200명 정도 하는 것으로 되어 있긴 한데요. 지금 저희가 사업을 홍보하게 되면 보통 20명을 기준으로 모집을 하거든요? 그런데 모집을 하게 되면 지난해 기준으로 5분 안에 다 접수가 끝나는 상황이긴 합니다.
○김보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지켜보겠습니다. 저는 이 사업이 물론 젊은 사람들의 먹거리에 대한 중요도를 인식해 주는 것은 좋은데 앞으로 점점 이런 것은 조금 줄어드는 사업이 아닌가 생각을 했고요. 센터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전번에, 지금 먹거리종합센터가 농수산물 안에 있죠?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네.
○김보영 위원 농수산물 안에 있는데 그쪽에 아마 종사하거나 개인 생업을 하시는 상인분들이 한 이백여 분이 넘는다고 제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 먹거리종합센터의 인식을 좀 그쪽에 내가 사는 동네, 내가 있는 지역에서도 ‘저기 뭐 하는 데야?’가 아니라 ‘어머, 저기가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래.’, 그러면 이 사람들은 금전적으로는 여유가 있을지 몰라도 생활적으로 굉장히 힘든 분이에요. ‘새벽에 나와서 하고 늦게까지 종사하는 사람들의 건강관리를 먹거리하고 연결시켜 주는 데래’, 제가 자꾸 그것을 이쪽에 가면, 그래서 그 지역의 먹거리를 인정을 받고 실제로 효과가 나게. 만약에 먹거리와 우리 신체의 건강이라든가 컬러푸드(color food)하고 건강, 그런 것 박사들이시잖아. 그렇게 해가지고 그쪽에 하는 상인들한테 음식에 대해서 ‘새벽 일찍 나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이것 드셨나요?’, 서로 계속 교감을 가지고 그쪽 사람이 돼서 먹거리종합을 좀 했으면 좋겠다, 먹거리와 건강을 계속 연결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제가 누누이 드렸는데 이게 끝나고 저기 하면 제 뜻은 알 거예요, 센터장님이, 얘기드려서. 팀장님하고 같이 이 사업을 구체적으로 조금 구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지난해부터 계속 지적을 해주셔서 저희가 여기 위탁사업이기 때문에 저희 업무보고 자료는 간단한 사업의 제목만 사실 나열이 되어 있긴 한데요. 말씀하신 것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인회 분들하고 관리사무소랑 좀 협의를 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 논의 중에 있고요, 세부내용이 만들어지면 위원님과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의 친환경급식도 책임져 주시고 우리 안양시 먹거리 종합적으로 센터의 역할을 해주시는 센터장님, 올해도 기대합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지난해는 영양선생님이 직접 식생활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직접수행 사업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양선생님들을 교육시키고 그분들에게 콘텐츠를 개발해서 제공하고 필요한 교재를 지원해서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했다면 올해는 사실 그 사업은 중단을 했고요. 그리고 올해는 양쪽 교육지원청 영양선생님들의 집합교육 중심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까 횟수가 좀 줄어들게 됐습니다.
○강익수 위원 우리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는 조리사 선생님들은 교육이나 이런 것은 없나요?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조리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사실 없습니다.
○강익수 위원 별도로 없습니까?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네.
○강익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저는 공동급식지원센터라고 하면 가장 큰 역할이 우리 어린이집이나 교육기관의 식자재나 급식 관련해서 많이 신경 써주시고 제안해 주신 것으로 제가 기억이 되는데 일단은 식자재 업체나, 물론 생산지도 가보고 또 식자재 업체도 방문하고 하잖아요, 모니터링단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꼼꼼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가보면 다 좋은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좀 더 학부모단이나 우리 공동급식지원센터 직원분들도 가서 정말 잘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정말 우리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자라나는 친구들이 좋은 식자재로 잘 자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네,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김보영 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이 조리사 처우개선에 대한 교육이 없느냐 그래서 제가 당초에, 우리 영양사는 사실 많은 것을 접해요. 교육도 접하고 보수교육도 하고 하는데 조리 종사자만큼은 사실 참 교육의 기회가 없어요. 보건증, 건강진단서, 그런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어쩌면 조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분들의 인식이라든가 이런 게 또 중요하지 않을까 해서 물론 업무가 과중하시겠지만 혹시 안양시 이쪽에 있는 조리 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할 겸 그분들에 필요한 강의라든가 이렇게 해서 좀 이분들도 우리의 그런 테두리 안에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번 연구 좀 해주십사 합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박미진 네. 일단 저희가 학교 범주 안에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먼저 접근하는 방안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명희 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복지문화국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의 금일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일 보고된 주요사업들은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건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함께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양 보건소 및 양 구청 소관 업무보고 청취가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복지문화국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의 금일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일 보고된 주요사업들은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건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함께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양 보건소 및 양 구청 소관 업무보고 청취가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 2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