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안양시청소년재단)
제2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일 시 : 2025년 3월 26일(수)
◦ 장 소 : 특별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제2차 회의)
- 1.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
- 2.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10분 개의)
○위원장 음경택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폐회중〕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 3월 13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이 같은 날 당 위원회에 회부됨에 따라 오늘 회의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도덕성 및 직무수행능력, 대표이사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업무능력에 대한 내실 있는 검증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이종운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3월 13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이 같은 날 당 위원회에 회부됨에 따라 오늘 회의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도덕성 및 직무수행능력, 대표이사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업무능력에 대한 내실 있는 검증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이종운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장 음경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을 해가지고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을 해가지고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선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5년 3월 26일
임명후보자 이종운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5년 3월 26일
임명후보자 이종운
○위원장 음경택 예, 자리에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냥 그 자리에 계셔도 될 것 같아요.
다음은 후보자의 정책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정책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안녕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종운입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인사청문회를 진행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음경택 위원장님과 곽동윤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지난 1989부터 2021년까지 안양시 공직자로 재직해 오면서 안양시와 함께 성장하며 안양과 함께하였습니다. 특히 2016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는 안양시 교육청소년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2005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는 안양시 체육청소년과에서 교육지원팀장, 평생학습팀장으로 재직하는 등 공직생활 중 약 7년 동안 안양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 왔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건전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위하여 1999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일시청소년쉼터를 포함한 총 10개 시설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과 보호‧복지 서비스,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면서 안양시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최종 결정되어 업무를 시작한다면 그동안의 공직생활 경험을 통해 쌓아온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양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다음 네 가지 중점목표를 가지고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청소년재단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교육현장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재단 청소년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의 참여를 확보하고 청소년 및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공모 등을 확대하여 수요자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권역별로 조성되어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특화된 시설 운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청소년참여와 권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조직 지원 강화 등 시설 내 청소년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재단의 서비스 개선과 함께 2023년 재단의 새로운 ‘드림버블(dream bubble)’ B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재단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더불어 지역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신속‧정확한 언론홍보를 수행하는 등 재단의 홍보를 강화하여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재단 사업과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안양시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주어진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현재 안양시는 광역철도사업 등으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양시 협력기관의 장으로서 이러한 시의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그동안 청소년재단이 잘해 온 장점사업은 살리고 성과가 충분히 도출된 사업과 구태된 사업은 과감하게 혁신하겠습니다. 또한 운영시스템 업무를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체계화하여 불필요한 업무낭비를 예방하는 등 미래를 위한 청소년재단의 정체성을 살림과 함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박달1동장, 호계3동장으로 그리고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는 동안구청장으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운영 경험을 토대로 정기적인 직원 소통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직원 의견은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재단 산하시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과정 중심의 성과제도 운영과 공정한 보선을 통해 청소년재단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표이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와 안양시 등 협력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약 33년간의 안양시 공직자로 재직해 왔습니다. 재직기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우리 안양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재단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기관들과 보다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
안양시 청소년재단은 연혁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전국 최초의 출자‧출연 청소년재단으로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표준이 되며 전국 시설평가 최우수를 비롯하여 수많은 표창과 공모사업이 증명하듯이 우리 안양시로서는 아주 큰 자산입니다. 재단의 청소년 전문가들의 증명된 전문역량과 제가 가진 33년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은 분명 시민과 청소년들이 생각했을 때 더 좋은 방향으로 재단을 이끌어갈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항상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또 처음 시작하고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더불어 앞에 계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낮은 자세로 받아들여 시민과 청소년을 바라보고 안양시의 발전과 안양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에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을 이끌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인사청문회를 진행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음경택 위원장님과 곽동윤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지난 1989부터 2021년까지 안양시 공직자로 재직해 오면서 안양시와 함께 성장하며 안양과 함께하였습니다. 특히 2016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는 안양시 교육청소년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2005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는 안양시 체육청소년과에서 교육지원팀장, 평생학습팀장으로 재직하는 등 공직생활 중 약 7년 동안 안양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 왔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건전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위하여 1999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일시청소년쉼터를 포함한 총 10개 시설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과 보호‧복지 서비스,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면서 안양시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최종 결정되어 업무를 시작한다면 그동안의 공직생활 경험을 통해 쌓아온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양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다음 네 가지 중점목표를 가지고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청소년재단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교육현장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재단 청소년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의 참여를 확보하고 청소년 및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공모 등을 확대하여 수요자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권역별로 조성되어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특화된 시설 운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청소년참여와 권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조직 지원 강화 등 시설 내 청소년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재단의 서비스 개선과 함께 2023년 재단의 새로운 ‘드림버블(dream bubble)’ B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재단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더불어 지역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신속‧정확한 언론홍보를 수행하는 등 재단의 홍보를 강화하여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재단 사업과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안양시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주어진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현재 안양시는 광역철도사업 등으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양시 협력기관의 장으로서 이러한 시의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그동안 청소년재단이 잘해 온 장점사업은 살리고 성과가 충분히 도출된 사업과 구태된 사업은 과감하게 혁신하겠습니다. 또한 운영시스템 업무를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체계화하여 불필요한 업무낭비를 예방하는 등 미래를 위한 청소년재단의 정체성을 살림과 함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박달1동장, 호계3동장으로 그리고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는 동안구청장으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운영 경험을 토대로 정기적인 직원 소통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직원 의견은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재단 산하시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과정 중심의 성과제도 운영과 공정한 보선을 통해 청소년재단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표이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와 안양시 등 협력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약 33년간의 안양시 공직자로 재직해 왔습니다. 재직기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우리 안양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재단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기관들과 보다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
안양시 청소년재단은 연혁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전국 최초의 출자‧출연 청소년재단으로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표준이 되며 전국 시설평가 최우수를 비롯하여 수많은 표창과 공모사업이 증명하듯이 우리 안양시로서는 아주 큰 자산입니다. 재단의 청소년 전문가들의 증명된 전문역량과 제가 가진 33년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은 분명 시민과 청소년들이 생각했을 때 더 좋은 방향으로 재단을 이끌어갈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항상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또 처음 시작하고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더불어 앞에 계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낮은 자세로 받아들여 시민과 청소년을 바라보고 안양시의 발전과 안양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에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을 이끌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음경택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으로 돌아가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응답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으며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위원님 한 분당 20분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질의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보자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익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응답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으며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위원님 한 분당 20분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질의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보자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익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강익수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청소년재단 청문회가 개최될 때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참 우여곡절이 많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채용과정인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단계를 거쳐왔던 것 같고요. 먼저 제가 질의에 앞서 현재까지 우리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그리고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를 많이 해 봤지만 인사청문회 자리가 후보자분들의 흠결을 지적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고민하고 심사숙고했던 부분에 대해서, 특히 우리 또 청소년정책을 책임질 청소년재단의 경우 정말 중요한 자리니까 흠집 내는 시간이 아니라 오해 있는 부분은 오해를 풀고 이해시킬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냥 먼저, 여기에 많은 위원님들도 고민하고 계신 부분이겠지만 업무의 전문성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질의 던져보겠습니다.
제가 시정질문 때도 시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15년, 25년 정도의 그런 현장근무 경력이 많은 분들을 제치고 면접점수가 제일 1등을 받으셨다. 이 부분이 정말 ‘행정경력만으로 전문성을 이 정도로 최고의 점수를 받을 만큼 인정할 수 있겠냐’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전문성에 있어서 면접점수가 가장 높게 나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체적으로?
오늘 이렇게 청소년재단 청문회가 개최될 때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참 우여곡절이 많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채용과정인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단계를 거쳐왔던 것 같고요. 먼저 제가 질의에 앞서 현재까지 우리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그리고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를 많이 해 봤지만 인사청문회 자리가 후보자분들의 흠결을 지적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고민하고 심사숙고했던 부분에 대해서, 특히 우리 또 청소년정책을 책임질 청소년재단의 경우 정말 중요한 자리니까 흠집 내는 시간이 아니라 오해 있는 부분은 오해를 풀고 이해시킬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냥 먼저, 여기에 많은 위원님들도 고민하고 계신 부분이겠지만 업무의 전문성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질의 던져보겠습니다.
제가 시정질문 때도 시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15년, 25년 정도의 그런 현장근무 경력이 많은 분들을 제치고 면접점수가 제일 1등을 받으셨다. 이 부분이 정말 ‘행정경력만으로 전문성을 이 정도로 최고의 점수를 받을 만큼 인정할 수 있겠냐’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전문성에 있어서 면접점수가 가장 높게 나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체적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글쎄요, 제가 면접위원분들이 평가를 한 거라 가지고 어떤 데서 제가 많이 받았는지 그런 것은 사실 제가 생각 안 해 봤습니다.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저도 사실은 너무 궁금합니다. 전문성이라는 것은 어쨌든 자기가 보통 현직에 계실 때 어떤 일을 했는지, 현직에 계실 때 어떤 사업성을 이루어냈는지가 저는 전문성과 경력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이 행정경력만으로 어떻게 최고점수 23점을 얻으셨는지에 대하서는 지금도 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런데 정말 이런 행정 경험이 청소년 분야에서 전문성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도 좀 우습고요.
자, 제가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후보자님의 자기소개서를 몇 번이나 꼼꼼하게 한번 읽어봤습니다. 여기에 제출하신 자료도 그렇고요, 처음에 채용공고에서 제출하신 자료가 제가 많이 봤습니다. 거기에 보면 후보자님 나중에 자기소개서 한번 보시면 후보자님이 공직에서 행정 및 교육지원 분야에서 경험을 많이 강조했고요. 이런 단순한 행정 경험이나 이런 것들이 아니라 청소년정책, 복지, 교육, 이런 상담에 대한 전문지식 관련해서는 거의 언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보시면. 나중에 뒤에 세부 운영계획이나 세부 전략을 보시더라도 그런 내용들은 별로 없습니다.
자, 그러면 면접 때나 또 청문회 때를 준비해서 많이 준비하셨을 텐데 청소년시설을 위해서 청소년재단의 당면과제 하나와 그 과제의 해결방안 하나만 간단하게 답변 한번 부탁드릴게요.
자, 제가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후보자님의 자기소개서를 몇 번이나 꼼꼼하게 한번 읽어봤습니다. 여기에 제출하신 자료도 그렇고요, 처음에 채용공고에서 제출하신 자료가 제가 많이 봤습니다. 거기에 보면 후보자님 나중에 자기소개서 한번 보시면 후보자님이 공직에서 행정 및 교육지원 분야에서 경험을 많이 강조했고요. 이런 단순한 행정 경험이나 이런 것들이 아니라 청소년정책, 복지, 교육, 이런 상담에 대한 전문지식 관련해서는 거의 언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보시면. 나중에 뒤에 세부 운영계획이나 세부 전략을 보시더라도 그런 내용들은 별로 없습니다.
자, 그러면 면접 때나 또 청문회 때를 준비해서 많이 준비하셨을 텐데 청소년시설을 위해서 청소년재단의 당면과제 하나와 그 과제의 해결방안 하나만 간단하게 답변 한번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사전질의하신 것을 많이 봤는데요. 우리 재단의, 제가 전문성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면 이런 말씀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 시에서 지나간 공무원들 중에 지금 현재 포함해서 교육지원 업무라든지 이런 데 오래 근무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또 거기도 있지만 2008년도에 평생학습도시 지정 교육부로부터 받았는데 그때도 사실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우리 테마가 뭔지. 그래 가지고 교육부로부터 한 6억 받았고. 또 학교 교육에 한정한다면 저희가 경기도 최초 혁신교육지구, 그런데 그것을 사실 제가 실무 입장에서 다 작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여러 가지 있습니다. 학교에 대한 것도 있지만 청소년 분야도 있고 이런 분야 있는데,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그 내용들은 여기 자료에 기본적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드리는 것은 그냥 후보자님이 생각할 때 현재 우리 안양시청소년재단의 당면과제 하나가, 이것은 참 제대로 해야 되지 않을까. 아까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신 그 내용을 포함하시더라도 하나만 선정 한번 해 보시고, 그중에 ‘이것은 이렇게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제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자료 보니까 경영평가 실적이 좀 안 좋더라고요. 한 5년 것을 제가 봤는데 작년하고 재작년에 보니까 나등급을 받았더라고요. 제가 과장 할 때도 보니까 항상 여기는 S등급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원인이 뭔가 봤더니 ‘성과관리 체계 미흡’ 이런 게 있는데. 하여간 재단은 보니까 공무원들하고 틀리게 어느 정도 성과측정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저는 그런 측면에서 성과관리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신경을 써보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성과관리 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랑 생각이 좀 다를 수도 있는데 다른 산하기관들에 비해서 저는 청소년재단은 그래도 제대로 된 성과관리 체계가 구축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뭐 생각의 차이니까요.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 다시 한번 볼게요. 거기에 보면 뒤에 쭉 보다 보면 운영계획에 경영방침과 전략계획을 보면 ‘홍보방법 도입을 통해서 사업수익을 증가시키고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참 이런 내용들이 좋았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실 때 홍보전략, ‘우리 청소년재단의 홍보전략에 있어서 가장 비효율적이다’ 이런 부분 있으면 하나만 말씀 부탁드릴게요.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 다시 한번 볼게요. 거기에 보면 뒤에 쭉 보다 보면 운영계획에 경영방침과 전략계획을 보면 ‘홍보방법 도입을 통해서 사업수익을 증가시키고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참 이런 내용들이 좋았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실 때 홍보전략, ‘우리 청소년재단의 홍보전략에 있어서 가장 비효율적이다’ 이런 부분 있으면 하나만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홍보도 상당히 강조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준비하면서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말씀 드리면 뒤에 분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BI 이런 게 좀 너무 딱딱하게 만들어진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홍보 이런 분야에서 제가 또 옛날에 홍보기획관도 했는데 그런 것에 대해 좀 미흡한 것 같고 그 점에 대해서도 제가 모두발언도 했습니다마는 좀 더 신경을 써가지고 재단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 이런 것을 좀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익수 위원 참 저도 안타까운 것은 저는 또 생각이 좀 다른 게 우리 청소년재단 같은 경우는 한 명 한 명의 직원분들의 역량을 저는 참 높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청소년참여위원회도 있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등 여러 가지 SNS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유튜브나 이런 온라인플랫폼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청소년정책에 대해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BI를 이렇게 이유로 들어서 말씀하시는 것도 저는 조금 이해가 안 됩니다, 사실은. 지금 홍보하고 있는 채널에 대해서 좀 더 힘을 가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다르네요?
그러면 지금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만안수련관, 동안수련관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현안이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일 많이 보셨으니까요.
그러면 지금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만안수련관, 동안수련관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현안이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일 많이 보셨으니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런데 만안수련관은 제가 개관할 때도 있었는데요. 지금 와서 그런 말씀 드릴 필요가 없는데 첫 번째로 지리적 접근성이 안 좋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은 어쩔 수 없지만 공간이 좀 너무 비효율적으로 건축되었다는 것. 그런 것은 지금까지 운영했으니까 제가 뭐 드릴 말씀은 아니고 옛날에 제가 현직에 있을 때 그런 아쉬움을 느낀 거고요. 그리고 동안수련관은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우리 재단의 수입 중에서도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그래서 오히려 너무 찾는 사람이 많아서 그것은 저거고, 만안은 그런 접근성 때문에 ‘완전히 잘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것은 누구나 한 번 가보면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렇죠? 만안수련관 같은 경우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현직에 계실 때든 지금이든 고민해 보신 부분 있으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래서 저희가 보니까 방향을 ‘찾아가는 청소년 지원정책’ 이런 쪽으로 보고 있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래서 저쪽 박달문화의집도 만들었고, 앞으로 또 제가 보기에도 안양3동에 양지마을 그 근처는 학교도 많거든요? 그런 데 청소년시설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쉬운데 시 재정여건이 되면 그런 데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강익수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질의드린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이 저랑 많이 다르시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만안수련관, 저는 제일 먼저 느꼈던 게 그렇습니다. ‘마을버스 정류장을 만들어야 되나? 회차공간을 만들어 가지고 공간이 있으니까 마을버스 정류장을 만들어야 되나?’. 그래서 제가 대중교통과를 방문해 본 적도 있고요.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양지마을에, 지금 현실적인 안양시 재정여건에서 그런 것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듭니다. 제가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들 있는데요 제가 하나만 다시 질의드릴게요. 방향을 좀 바꿔 볼게요.
후보자님이 지금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교육청소년과장으로 2017년도부터 ’18년도까지 계셨습니다. 맞죠?
후보자님이 지금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교육청소년과장으로 2017년도부터 ’18년도까지 계셨습니다. 맞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2016년도 8월부터인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16년도.
○강익수 위원 7월부터 있었고 2018년도 1월까지 있었습니다. 교육청소년과면 당연히 그 산하기관인 인재육성재단이나 청소년재단을 관리감독했어야 됩니다. 맞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이 교육청소년과장으로 재직하실 당시에 2019년도에, 물론 다른 총무과장으로 가셨을 때예요. 2019년도에 그 당시에 감사관 감사가 있었습니다, 정기감사가. 감사기록 보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봤습니다.
○강익수 위원 표지에 나와 있더라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자, 그때 한번 기억해 보시면요 그 자료를 보시면요, 그 당시 인재육성재단이 기관경고도 받았고요, 중징계 1명, 경징계 2명, 시정요구 12개, 개선요구 5개. 정말 어마어마한 징계를 많이 받았습니다. 타 기관에 비해서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이게 청소년재단과 무슨 관계가 있겠냐고 저한테 질문하면 과장님은 그 당시에 이 인재육성재단을 관리감독하는 실무권자였습니다. 맞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강익수 위원 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제가 확실히 기억은 못 하는데요. 그때 장학재단하고 미래인재교육센터가 따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분리되어 있었는데 회계 문제라든지 예산 문제라든지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그래 가지고 시에서 감사를 하고 그래서 제 기억에는 시 공무원도 파견을 했거든요, 그때 당시 6급을? 그것을 좀 정비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여간 그때 그렇게 해서 저희가 개선하려고,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그것 잘 기억해 보시면요, 정말 저도 한 기관에 이렇게 많은 징계, 중징계까지 떨어진 것은 제가 사실은 처음 봤고요. 제가 찾다 보니까 그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자료가 있기 때문에 봤습니다. 그런데 그 징계사유 대부분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장학금 지급, 퇴직금, 회계처리, 기본적으로 재정적인 문제가 제일 컸습니다. 개인적인 비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어찌 됐든 후보자님은 그 당시에 교육청소년과장으로서 관리감독해야 될 책임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요 감사관실에서 사전감사 포함해서 14일 동안 이것을 다 잡아냈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여기 1년 반 동안 계실 때 왜 이것을 못 잡아냈죠? 관심 없었던 것 아닌가요, 이것?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또 이것도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교육청소년과장을 해 보니까 사실 자리에 앉아있을 시간이 그때 별로 없더라고요, 보니까. 무진장 바빴는데 그런데 하여간 인재육성재단의, 그때는 재단이 아니었는데 그런 것 문제를 인식하고 제가 상당히 거기 자주 갔어요. 그리고 또 직원한테도 보내기 전에, 결과가 나오고 난 다음이죠, 그런데. 그런데 그전에 제가 근무를 했는지 그것은 알 수가 없는데 그때 하여간 구성원 중에 특정한 분이 좀 너무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강익수 위원 일단 후보자님, 저는 이런 ‘디테일한 징계를 많이 받았다’ 이런 것도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그 기관에 그래도 사무관으로서 제일 큰 직급에 계셨는데 그런 가장 큰 일탈행위도 1년 반 동안 하나도 적발을 못 하셨으면서 어떻게 여기 청소년재단을 맡으실 수가 있을까라는, 아까 말씀하셨죠? 모두발언에는 후보자님께서 구청장도 계셨고 여러 가지 과장님으로 오래 계셨기 때문에 ‘조직관리 능력이 나는 뛰어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사실은 좀 약간 삐딱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것 관리 하나 못하시는데 어떻게 한 단체를 이끌어갈 수 있을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좀 오래된 일이라서 생각이 잘 안 나는데,
○강익수 위원 하여튼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기억 안 날 수밖에 없죠. 후보자님이 이 부서에 교육청소년과장으로 계실 때 발생했던 일이 총무과장 갔을 때 감사를 받았으니까 기억이 안 나실 수밖에 없죠. 그런데 제가 계속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전문성에 대해서만 말씀드린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재단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참 궁금하기는 했었지만 저는 사실 저랑 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조직운영 방안에 있어서도 이렇게 총무과장으로서 산하기관을 관리감독해야 되는 책임자로서 이런 일탈행위들이 있었는데도 1년 반 동안 하나도 적발을 못 하고 1년 반 후에 다른 부서가 와서, 다른 감사기관이 와서 이것을 발견했다는 것은 저는 사실은 조금 업무태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답변 한번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저는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한다면 저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번에 인사청문회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공부는 했는데 하여간, 또 재단 직원들이 잘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전문성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제가 크게 뭐 하지 않아도, 이번에도 보니까 제가 준비하면서 봤더니 감사를 받고 있더라고요. 잘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뭐. 저는 재단을 총괄하는 그런 입장이지 않습니까, 실무보다는. 그러기 때문에 직원들을 잘할 수 있도록 제가 지원하는 게 제 역할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저도 제발 저희 재단의 대표이사로 오신다 그러면, 임명이 되신다면 그런 부분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고맙습니다.
○김도현 위원 후보자님 안녕하세요? 김도현 위원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사전질의에 대한 답변서들을 받아봤는데요, 사실 좀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답변서를 저희가 통상적인 회기 때 청소년재단에 요청하는 자료는 그야말로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요청드리는 거고, 저희가 인사청문회 때 후보자께 사전질의를 드리는 것은 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어떤 깊은 고민을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저희가 사전질의를 드리는 것인데 답변서가 저희가 회기 때 재단에서 받아보는 그런 답변서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드리는 질의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적인 부분, 정책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후보자께서 실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여쭙는 질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먼저 설명을 드리고요.
우선 답변서에 보면 향후에 다섯 가지 정책방향들을 집중적으로 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시면서 거점형, ‘청소년시설이나 정책에 대해서 거점을 두겠다’ 그다음에 ‘지역특화 등을 활성화시키겠다’ 이런 말씀들을 주셨는데 사실 이렇게 답변을 주시고 또 네 가지 중점목표에도 이게 들어가 계신 것을 보면 지금 그런 거점과 지역특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후보자께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고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이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사전질의에 대한 답변서들을 받아봤는데요, 사실 좀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답변서를 저희가 통상적인 회기 때 청소년재단에 요청하는 자료는 그야말로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요청드리는 거고, 저희가 인사청문회 때 후보자께 사전질의를 드리는 것은 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어떤 깊은 고민을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저희가 사전질의를 드리는 것인데 답변서가 저희가 회기 때 재단에서 받아보는 그런 답변서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드리는 질의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적인 부분, 정책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후보자께서 실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여쭙는 질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먼저 설명을 드리고요.
우선 답변서에 보면 향후에 다섯 가지 정책방향들을 집중적으로 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시면서 거점형, ‘청소년시설이나 정책에 대해서 거점을 두겠다’ 그다음에 ‘지역특화 등을 활성화시키겠다’ 이런 말씀들을 주셨는데 사실 이렇게 답변을 주시고 또 네 가지 중점목표에도 이게 들어가 계신 것을 보면 지금 그런 거점과 지역특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후보자께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고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이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아까도 자꾸 중첩된 말씀인데 하드웨어 측면에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시 재정도 어렵고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우리가 기존의 시설, 우리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로당을 운영을 안 한다든지 시 시설이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다든지 이런 시설에 거점형을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고요. 두 번째는, 솔직히 제가 공부를 많이 못 했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못 했는데. 저는 방과후학교 이게 사실 관심이 많습니다, 청소년정책 중에. 그다음에 학교밖청소년 이런 데 관심이 많은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가 혹시 대표이사로 취임을 한다면 거점형이라든지 방과후라든지 학교밖청소년 이런 데 대해서 더 관심을 갖고 디테일하게 챙겨보겠다는 말씀을 대신 드리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공부를 정말 많이 못 하신 것 같아요,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3년간 현직을 떠나 있다 보니까.
○김도현 위원 제가 지금 아쉽게 계속 생각이 드는 것은 뭐냐 하면 사전질의를 지난주에 드렸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러면 사실 그 질의에 이어서 현장에서 받으실 만한 질의에 대해서는 조금 더 답변을 구체적으로 공부를 하셨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고. 사실 거점형이라고 해서 저희가 지금 관내에 청소년문화의집이 몇 개 있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희가 6개인가요?
○김도현 위원 저한테 물어보시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6개 맞습니다.
○김도현 위원 청소년문화의집이 몇 개 있고 또 그리고 제가 질의를 드렸을 때 동안구와 만안구의 지역격차에 대해서 청소년들이 겪는 부분들, 학부모님들이 고민하고 계신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서 그런 지역격차에 대한 부분도 제가 ‘어떻게 해소하실 거냐’ 그게 결국에는 후보자께서 네 가지 중점목표라고 아까 저 단상에 서서 말씀하셨던 수요자 중심, 지역특화, 프로그램 활성화 이 모든 게 다 연결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어떤 현황들에 대해서 지금 정확히 파악을 안 하신 상태로 중점목표를 내세우시는 것 그리고 답변서에 다섯 가지 정책방향이라고 해서 거점형과 지역특화를 얘기하시는 것은 분석이 없는 답변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소간 아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의 좀 드릴게요. 아까 서두에 지역언론의 홍보를 강화하시겠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우리 청소년재단 지난해에 지역언론 보도가 몇 건 있었죠?
그리고 두 번째 질의 좀 드릴게요. 아까 서두에 지역언론의 홍보를 강화하시겠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우리 청소년재단 지난해에 지역언론 보도가 몇 건 있었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 전년도는 혹시 알고 계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언론에 보도 몇 번 했다’ 이런 것은 제가 공부를 못 했습니다.
○김도현 위원 아이고. 후보자님, 지금 답변이 다 너무 아쉬운 게 지금 지역언론 홍보를 강화하시겠다라고 해서 처음에 포부를 밝히셨으면 현재 우리가 지역언론과 소통을 어느 정도로 하고 있는지, 언론사에 우리 청소년재단이 어느 정도로 보도가 되고 있는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오셨어야죠. 그게 맞는 것 아닐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죄송합니다. 그것은 미처 파악 못 했습니다.
○김도현 위원 지금 저희가 언론보도가 지난해에 몇 건 됐었고, 이 언론보도도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재단에서 홍보실에서 보도자료를 내보내서 나가는 기사가 있을 것이고요, 언론사에서 자체적으로 ‘아, 우리 청소년재단 정말 잘하고 있구나.’라고 해서 취재를 하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그럼 각각의 내용들을 저희가 확인을 하고 이런 부분이 부족하니까, 사실 저희가 보도자료 내서 언론기사에 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취재기사라든지 특집기사라든지 청소년재단의 비전을 알리는 다양한 형태의 기사들은 말씀하신 대로 지역언론과의 어떤 유대나 소통을 강화해야만 가능한 일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가 지난해, 지지난해 전임대표자께서 하실 때 어느 정도의 언론보도량이 있었고 그 안에 구분은 어떻게 되고 이런 정도에 대한 분석을 하시고 나서 지역언론과의 홍보를 강화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셔야 그게 제대로 된 포부 아니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저는 SNS 위주로 봤는데,
○김도현 위원 지역언론이 어떻게 SNS입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SNS 그런 위주로 제가 가끔 봤는데 언론에 보도 몇 번 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사실 공부를 못 했습니다.
○김도현 위원 지금 다 공부를 못 하셨는데 다 정책방향과 포부에 담아두신 거예요. 맞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여기 쓴 내용은 사실 저도 위원님 생각 같습니다. 대부분이 청소년재단에서 통상적으로 답변한, 저도 옛날에 공직에서 있어봤는데 그런 답변에 일부는 제 생각이 좀 들어가 있는 게 있습니다, 아주 적지만. 그런데 하여간,
○김도현 위원 아이고. 후보자님, 그것 지금 굉장히 부적절한 답변인 것 아시죠? 그것 지금 그렇게 설명하신 것 오히려 굉장히 부적절한 답변이신 거예요. 인사청문 준비를 하는데 저희가 지금 청소년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게 아니거든요. 후보자님의 어떤 청소년재단 운영과 관련된 생각과 앞으로의 포부와 정책방향성을 여쭙는 자리인데 그래서 ‘나의 생각은 굉장히 조금 들어있고 나머지는 재단에서 준비한 자료다’라고 얘기를 하시면 ‘나는 이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하는 데 있어서 준비가 그만큼 덜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스스로 하시는 것과 다르지 않지 않습니까? 정정할 기회를 좀 드리겠습니다. 다시 말씀하시겠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디테일하게 제가 여기 내건 것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시간을 갖고 공부를 해서 좋은 정책방향을 만들어내겠다는 그런 말씀,
○김도현 위원 제가 질의를 사실 이렇게 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 이어서 질의를 또 드리겠지만 우리 후보자께서 가지고 계신 청소년 업무에 대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많이 들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면 그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결국에는 이 자리에서 현재 우리 재단이 하고 있는 각종 사업과 정책에 대해서 전문성을 드러내는 답변을 주셔야 맞는 건데 지금 청소년재단에서 준비한 답변서나 다름없이 그렇게 설명을 주시는 게 바람직한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어서 세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청소년재단 우리 BI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우리 청소년재단 BI가 지금 뭐죠?
이어서 세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청소년재단 우리 BI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우리 청소년재단 BI가 지금 뭐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드림버블로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게 제가 알기로는 이게 지금 한 2∼3년 정도 됐나요? 그렇죠? 이게 드림버블 만들고 나서 나름대로 이 디자인과 관련해서 호평도 많이 받고 굿즈(goods) 제작까지 이어가면서 청소년들에게도 굉장히 호응이 좋았던 것으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후보자께서 말씀하셨을 때 청소년재단 BI 자체가 굉장히 오래되고 좀 보잘 것 없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어떤 이유 때문에 그 드림버블을 그렇게 평가하신 건지에 대해서 여쭙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너무 공공의 냄새 나는 어떤 딱딱한 그런 느낌을 받아 가지고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김도현 위원 보는 시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 점에 대해서는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후보자님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좀 있습니다. 사실 교육청소년과에 재직하신 경험은 있지만 청소년 부서는 잘 아시는 것처럼 청소년재단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청과의 협력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맞죠?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후보자님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좀 있습니다. 사실 교육청소년과에 재직하신 경험은 있지만 청소년 부서는 잘 아시는 것처럼 청소년재단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청과의 협력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맞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래서 청소년 자체에 대한 이해도나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그 전문성이 탁월하다고 보기에는 우리 공직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무래도 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이런 것은 실무는 사실 하지 않죠. 좀 전체적인 총괄적인 의미에서 재단을 바라보기 때문에. 사실 실무 분야는 제가 그때 과장할 당시에도 청소년,
○김도현 위원 실무를 여쭙는 것은 아니고요. 청소년에 대한 혹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전체적인 어떤 이해도라든지 전문성을 여쭙는 겁니다. 실무 전문성을 말씀드린 게 아니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큰 틀에서 바라보는 그런 측면하고, 제가 그런데 아까 말씀대로 현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청소년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행사라든지 이런 데 다니면서 대화도 해보고 그러면서 사실 그때는 느낀 게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아까 말씀, 위원님 말씀처럼 ‘공부를 좀 못 했다’ 이렇게 저도 인정하고요.
○김도현 위원 이어서 제가 설명을 좀 드리면 제가 사전질의드렸던 내용 중에 우리 안양시가 청소년위원회를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수련시설에서 하고 있는 청소년자치위원회 말고 청소년위원회라는 게 있었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게 청소년차세대위원회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됐다가 다양한 형태의 이름이 됐다가 지금은 참여위원회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김도현 위원 혹시 몇 년도에 만들어진 건지 알고 계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몇 년도는 제가 기억을 못 하고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동안구수련관에서 운영하는데 시 정책에 참여하는 그런 위원회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게 2001년도에 신중대 시장님 재임 시절에 만들어진 거고요. 올해로 25년이 되는 우리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기구입니다. 그것 덕분에 우리 청소년재단과 안양시가 상도 많이 받았었고요, 과거에. 그런데 이 청소년위원회가 당시에는 교육청소년과에서 운영을 하다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김도현 위원 교육청소년과에서 운영을 최초에 하다가 한 2013년경일 겁니다. 그 전후에 정확히 저도 연도는 헷갈리는데 그 앞뒤로 한 1∼2년 사이에 동안청소년수련관으로 이관이 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맞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 이관이 된 이유가 청소년 업무 그리고 청소년정책, 청소년 자체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집행부가 떨어진다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동안수련관으로 보낸 거거든요. 그리고 나서 지금 현재까지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 설명을 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 집행부 스스로, 제가 보기에는, 우리 집행부 스스로 집행부 공직자들이 청소년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동안수련관으로 보냈는데 지금 집행부 출신, 특히 그 담당부서 과장 출신이신 우리 후보자께서 지금 이 청소년재단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이 같은 우려와 집행부의 과거의 판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2001년도에 생겼다가 2013년도에 이관이 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지만 시는 운영해 보면서 ‘아무래도 실무를 하는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하는 게 더 현실성 있다’ 이런 판단을 해가지고 업무를 이관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김도현 위원 제가 청소년위원회 출신이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게, 저도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제가 그래서 그 이관할 때 우리 교육청소년과에서 하셨던 말씀에 대해서도 현재까지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전문성과 이해도가 떨어지는 집행부보다는 어떤 시설적인 측면, 정책적 이해도나 업무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청소년재단으로 가는 게 타당하다라고 해서 집행부에서 옮기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후보자께서 전문성이 있다 없다를 제가 지금 임의로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집행부 스스로 우리가 다소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청소년 업무를 맡을 수 없다 해서 수련관으로 보냈는데 이게 집행부 출신이신 후보자께서 이러한 상황들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계신지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지금 후보자께서 전문성이 있다 없다는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래서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서, 또 그쪽 시설에서 운영을 잘하다 보니까 그 뒤에 표창도 많이 받고 그것 때문에 청소년재단에 대한 평가도 좋았던 것으로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저도 알고 있고요. 지금 질의 요지를 혹시 이해를 잘 이해를 못 하셨나요,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어떤?
○김도현 위원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후보자님의 전문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과연 집행부 공직자 출신이 청소년에 대한 얼마만큼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겠느냐라는 여러 사람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 때문에 지금 그 전문성을 저희가 계속해서 검증하고 또 여쭙고 싶어 하는 거잖아요. 그것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시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런데 집행부가 청소년 업무에 대해서 전문성과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과거에 집행부가 청소년위원회 업무를 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으로 이관하면서 스스로 인정했던 사례가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후보자께서는 본인의 전문성이 어떤 부분에서 더 강점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그리고 집행부 스스로 전문성의 취약함을 인정했었던 이 과거 사례에 대해서 지금 청소년재단의 대표자가 되려고 하는 후보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이런 부분들을 여쭙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직접적인 실무는 안 했다는 말씀도 드리고. 그다음에 제 강점은 아무래도 공무원이 33년이라는 기간을 한 시에서 근무하는 사례가 여러 군데 있겠지만 그렇게 했고. 제가 교육 분야도 일해 봤고 홍보 분야도 근무해 봤고 청년정책관도 해봤고 제가 33년간 계속 안양시에 근무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인적 네트워크라든지 교육청과의 관계 또 제가 이런 말씀 감히 드리면 의회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또 학교 이런 것, 여러 군데 어떤 기관 간의 네트워크 이런 데에 대해서는 대표이사로서 잘할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우리 후보자께서, 제가 처음에 질의를 했었던 것은 전문성에 대한 우려를 좀 불식하는 답변을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여러 가지 설명을 드렸던 거고, 그 외적으로 물론 공직생활 하시면서 우리 시 집행부 내 그리고 또 의회, 다양한 부분들에 대한 이해도와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동의를 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고요. 그리고 청년정책관에도 잠깐 계셨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래서 또 마지막으로 지금 시간이 별로 없는데 짧게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 공직기간에 달성하셨던 대표적 성과들을 한번 여쭈었었는데 평생학습이나 친환경급식 이런 것 말씀을 주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런데 친환경급식은 당장 청소년재단 직접 업무랑은 관련이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지금 평생학습 부분 그리고 후보자께서 과거에 계셨던 청년정책관 그리고 청년정책 업무,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안양시는 청소년정책, 청년정책 그리고 그 이후에 평생학습과 관련된 것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정책적 연관성이 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현재 청소년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과 그리고 후보자께서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사업들이 청년정책 그리고 평생학습과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어야 하겠는지를 조금 상세하게 설명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을 예를 들어주시면 더욱더 좋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현재, 아, 옛날에 한 것도 말씀을 같이 드릴까요?
○김도현 위원 답변은 편하게 주시고요. 그러니까 질의 요지는 현재 청소년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 그리고 앞으로 하시고자 하시는 사업,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사업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재단에 대해서 나름대로 분석도 하셨을 거고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사업들도 있을 텐데, 이런 사업들이 우리 안양시의 청소년정책이잖아요? 이런 정책들이 앞으로 청년정책 그리고 그 이후에 평생학습과 관련된 정책 이런 것들과 어떻게 유기적 연관성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질의였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지금은, 저도 옛날에 평촌문화의집 개관하면서 여러 번 가봤는데요. 청소년시설이 꼭 청소년만 이용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보니까. 부모들이 와서 같이 이용한다든지 또 조손 이런 분들이 와가지고 같이 이용한다든지 이런 것도 있고. 또 제가 보기에 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을 위한 그런 것도 하지만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굉장히 많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를 들면 어떤 것을 운영하고 있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수련관에 보니까 체조 이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김도현 위원 우리 지금 청소년재단이 있는 만안청소년수련관의 어떤 공간 활용을 위한 주민편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평생학습은 조금 다른 개념인 것 같아요,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도 많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김도현 위원 하고는 있죠. 당연히 공간을, 그게 청소년재단이 있는 건물이, 지금 발언시간이 제가 다 돼서 마무리를 좀 하겠습니다. 청소년재단이 있는 건물 자체가 주민들께도 충분히 개방되고 인근 주민들께도 어떤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주민복지시설로 기능해야 된다라는 점에서는 동의를 하실 거라고 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래서 당연히 그 안에 있는 공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말씀하신 체조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것과 제가 지금 질의를 드렸던 그리고 우리 시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평생학습이라는 정책과 이게 딱 맞아떨어지는 답변은 지금 아닌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시간이 됐으니까 제가 오후에 다시 질의를 더 드릴 텐데 제가 지금 드렸던 질의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한 20여분간 질의를 드렸지 않습니까. 질의들에 대해서 조금 더 살피고 생각을 좀 해보셔서 오후에는 조금 더 바람직한 답변을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알았습니다.
○김도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김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마지막에 김도현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발언에 적극 공감을 하고요.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 설명과 답변이 겹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끝나면 그때 발언 기회를 질의하신 위원님이 드릴 테니까 그때 해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는 조금 전에도 그런 일이 벌어졌었는데 질의하시는 위원님의 질의 의도와 방향이 다른 그러한 답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허원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마지막에 김도현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발언에 적극 공감을 하고요.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 설명과 답변이 겹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끝나면 그때 발언 기회를 질의하신 위원님이 드릴 테니까 그때 해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는 조금 전에도 그런 일이 벌어졌었는데 질의하시는 위원님의 질의 의도와 방향이 다른 그러한 답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허원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허원구 위원 반갑습니다. 허원구입니다.
방금 전에 강익수 위원님과 김도현 위원님의 질의내용을 보고 잠깐 아쉬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표이사는 공부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저는 보입니다. 대표이사는 모든 분야를 갖춘 분을 임명하는 자리이지 공부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보이니까 ‘앞으로 공부를 하겠다’, ‘노력하겠다’ 이런 것은 좀 지양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제가 서면답변서 내용을 보면 대부분 보시면 우리 위원님이 이해하기에 참 어려워요. 뭐냐 하면 ‘달성도를 매년 측정하고 관리한 것으로 알고 있음’ 이러면 알고 있는 건지 대충 알고 있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그리고 내용을 보시면 ‘직원들과 소통을 최우선 환경’, ‘돕겠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내용을 주시면 참 저희들이 질의하기가 어렵다고 보이고요. 저는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 한번 우리 후보자님께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후보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청문회는 단순한 인사 절차가 아니라 안양시 청소년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책임 있는 인물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청소년재단은 방과후아카데미, 상담복지센터, 쉼터 운영 등 청소년 삶에 직결되는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대표이사에게는 행정 경험만이 아니라 청소년정책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기획력, 조직운영 능력,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저는 오늘 후보자께 첫째, 안양시 조례와 정관상 자격요건을 갖추었는지 검증할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현안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 여쭤볼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정치적 독립성과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엄정하고 책임 있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 청소년재단이 특정 인맥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진솔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후보자님, 진솔한 답변 해줄 수 있겠습니까?
방금 전에 강익수 위원님과 김도현 위원님의 질의내용을 보고 잠깐 아쉬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표이사는 공부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저는 보입니다. 대표이사는 모든 분야를 갖춘 분을 임명하는 자리이지 공부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보이니까 ‘앞으로 공부를 하겠다’, ‘노력하겠다’ 이런 것은 좀 지양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제가 서면답변서 내용을 보면 대부분 보시면 우리 위원님이 이해하기에 참 어려워요. 뭐냐 하면 ‘달성도를 매년 측정하고 관리한 것으로 알고 있음’ 이러면 알고 있는 건지 대충 알고 있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그리고 내용을 보시면 ‘직원들과 소통을 최우선 환경’, ‘돕겠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내용을 주시면 참 저희들이 질의하기가 어렵다고 보이고요. 저는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 한번 우리 후보자님께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후보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청문회는 단순한 인사 절차가 아니라 안양시 청소년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책임 있는 인물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청소년재단은 방과후아카데미, 상담복지센터, 쉼터 운영 등 청소년 삶에 직결되는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대표이사에게는 행정 경험만이 아니라 청소년정책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기획력, 조직운영 능력,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저는 오늘 후보자께 첫째, 안양시 조례와 정관상 자격요건을 갖추었는지 검증할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현안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 여쭤볼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정치적 독립성과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엄정하고 책임 있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 청소년재단이 특정 인맥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진솔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후보자님, 진솔한 답변 해줄 수 있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습니다.
○허원구 위원 그러면 대표 후보자님, 제가 보기에는 후보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주로 행정적인 업무 그리고 관리자의 역할만 수행해 오신 것으로 보입니다. 맞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런 분야 주로 많이.
○허원구 위원 조직 내에서 주어진 예산을 집행하고 규정을 잘 지키고 내부 운영을 무리 없이 관리해 온 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히 그런 관리자로서의 자세는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이 자리는 조직을 책임지고 끌고 나가는 경영자의 자리입니다. 관리자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지만 경영자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정책과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혁신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대표이사는 정책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고 새로운 전략을 설계하는 기획능력이 있어야 하고 재단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재원마련 능력 같은 경영자적 역할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후보자님의 이력을 보면 직무 대부분이 내부행정, 관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지 경영 마인드나 리더십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성과나 경험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청소년재단의 대표에 대해서 지금까지 관리한 경험을 넘어서 어떻게 재단을 경영해 나갈지, 지금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재단 대표이사가 되면 관리자가 되겠습니까, 경영자가 되겠습니까?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청소년재단의 대표에 대해서 지금까지 관리한 경험을 넘어서 어떻게 재단을 경영해 나갈지, 지금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재단 대표이사가 되면 관리자가 되겠습니까, 경영자가 되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관리 플러스 경영 2개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원구 위원 그래도 한 가지만 말씀하십시오,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래도 청소년재단은 제가 보니까 다른 재단에 비해서 세입에 사용료수입이라든지 이런 게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니까 그게 50퍼센트 넘는 것 같은데 경영자 마인드가,
○허원구 위원 그런 부분은 본부장님이나 이런 분이 할 역할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그런데 경영자의 역할이 한 오십 몇 퍼센트.
○허원구 위원 대부분은 재단은 경영자로서의 본분을 갖추고 관리자는 관리자를 관리하는 그런 역할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경영자적 시각에서 새로운 전략이나 비전을 수립해야 합니다. 계획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끌어 나가셔야 됩니다. 그럼 우리 경영자님께서는 관리자형 경영자로 보면 되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그렇게 공공 부분이기 때문에 관리자형 경영자가 더 표현이,
○허원구 위원 저는 오후에 많은 것을 여쭤보겠습니다. 그때는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고.
우리 강익수 위원의 어제 자료제출 요구 답변서를 가지고 제가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내용이 뭐냐 하면 징계사항과 문책사항에 대해서 주셨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문책을 지금까지 공직생활 함에 있어서 몇 건 하셨습니까?
우리 강익수 위원의 어제 자료제출 요구 답변서를 가지고 제가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내용이 뭐냐 하면 징계사항과 문책사항에 대해서 주셨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문책을 지금까지 공직생활 함에 있어서 몇 건 하셨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공무원의 징계유형이 있잖아요. 그런데 정상적인 징계절차를 거쳐서 받은 것은 없고요. 그런데 공직을 하다 보면 주의, 훈계 이런 게 많거든요? 그런 것은 사실 제가 아주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특히 제가 그런 부분을 많이 받은 게 옛날에 구청, 요새 말로는 건축지도팀이라는데 옛날에 단속팀 그런 데 있으면서 사실 굉장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거든요. 거기서 제가 중점적으로 훈계라든지 주의 이런 것을 많이 받은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원구 위원 첫째, 후보자님께서는 공직생활 중 감사관으로부터 훈계 5건, 주의 6건, 총 11건의 문책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지방공무원법」 제48조 그리고 제55조 의무위반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윤리를 위반하셨습니다. 사실입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윤리위반은 아니고요.
○허원구 위원 그러면 제48조가 뭔지 아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제가 못 봤습니다.
○허원구 위원 48조가 2020년도에 개정이 되었는데 그 이전에는, 제가 이것을 여쭤보면 정치적인 활동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지난번 의원님이 시정질문한 것 봤는데 사실 선거캠프에 있었다는 것 외에는 제가 정치활동 한 것은 없습니다.
○허원구 위원 왜냐하면 이게 중요한 게 2020년도에 「지방공무원법」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48조에 보면 정치적인 중립을 지키지 않은 범위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 2020년 이후에는 성실성 위배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지금 2020년 이후에는 제48조 성실의 의무, “모든 공무원은 법규를 준수하며 성실히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라고 여기 되어 있고요. 그리고 제55조 품위 유지의 의무, “공무원은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는 「지방공무원법」에 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11건의 문책을 받은 후보자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설계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성실하라, 품위를 지켜야 된다라고 강조하셔야 할 직함에 있는 분이 11건의 이런 문책을 받은 것에 대해서 청소년들에게 떳떳할 수 있겠나 여쭤보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이것 진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면요 여기에 대해서 통상적으로 감사를 하게 되면요 48조를 많이 겁니다, 성실의 의무. 제가 예를 들어 가지고 ‘단속을 해야 될 것을 안 했다’ 그것도 거기에 걸리는 거고 또 제가 계약을 했는데 ‘계약을 약간 사소한 것을 제가 소홀히 했다’ 이런 것도 성실의무 위반.
○허원구 위원 그러면 그런 성실 부분이나 지금 후보자님 말씀하신 것을 감안한다면 우리 공무원들이 11건, 12건 정도의 이런 문책을 받은 분이 몇 분이나 될까라고 의심이 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허원구 위원 그리고 이것은, 잠깐만요. 후보자님은 수많은 문책기록과 공직자 품위위반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우리 청소년재단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제가 일반적인 단체면 여기에 대해서 여쭤보지 않을 건데 우리의, 청년특별시를 지향하는 안양시이지 않습니까? 표방하는 안양시이기 때문에 더욱더 도덕성과 성실성과 품위는 반드시 검증되어야지만 대표이사로서의 당위성이 있다라고 저는 보입니다. 문책은 징계보다 경미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횟수와 누적입니다. 1989년부터 2019년 9월까지 이런 문책을 받으셨습니다. 한두 번의 문책이었으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이지만 누적된 횟수가 반복돼 왔다면 이것은 큰 잘못이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11건의 문책은 행정조직 내에서조차 경고를 반복적으로 받았다는 의미라고 저는 보입니다. 이는 고위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이고 신뢰조차 상실되었다고 저는 보입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우리 구청장님이 몇 년도에 되셨습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우리 구청장님이 몇 년도에 되셨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2021년 1월에 됐습니다.
○허원구 위원 그러면 이렇게 많은 문책사항이 있는데 인사에서 구청장에 임명이 가능합니까, 안양시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위원님은 제가,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지만 공무원이 어떤 주의‧훈계는 감사를 보면 반드시 나오게 돼 있습니다, 이게.
○허원구 위원 그러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이게 만약에 중하면 내가,
○허원구 위원 그러면 중징계라고 칭하겠는데 그러니까 저는 이게 공무원의 문책이 뭔지 징계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단지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자료 요구해서 자료를 주시고 문책사유가 「지방공무원법」 제48조를 위반하였다, 「지방공무원법」 제55조를 위반하였다라는 제출자료를 주셨기 때문에 이에 근거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제가 안양3동부터 시작해 가지고 쭉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의 기관들이 보면 동 같으면 시 감사를 받잖아요, 이렇게. 감사를 받으면 지적사항이 최소한 20건이 나옵니다. 그런데 동 직원이 예를 들어서 10명이라 그러면 그중에 자기 업무 처리한 것 중에 있어서 사업 특히 이런 게 있으면, 동사무소 같으면 주민등록 처리하다가 인지 안 붙인 것, 이런 것도 걸리거든요. 그것도 어떻게 보면 성실의무 위반. 그리고,
○허원구 위원 그러면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저한테 주신 자료를 보면 문책사유가 대부분이, 품위 그러면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공무원법 제55조는 뭐냐 하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하였다’라고 나오는데 조금 전에 우리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제48조이고 55조는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였다’라고 나옵니다, 법으로. 그러면 여기에서 그게 언제였냐 하면요, 1999년도입니다. 그러면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떤 건지 좀 내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제가 기억을 못 합니다.
○허원구 위원 왜냐하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1동 사무소에 주무 담당을 하고 있을 때인데 그런데 이것도 예를 들어서 55조인데 품위 손상이라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거든요.
○허원구 위원 그러니까 그것 여러 가지가 있는데, 종류가 보면 음주문제, 폭행 이런 것 굉장히 많습니다, 내용이. 그렇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어떠한 것으로 이렇게 주의를 받으셨는지. 왜냐하면 청소년재단은 어떠한 누구보다 전문가도 필요하지만 인성과 윤리와 도덕의 기준이 되는 분이 대표이사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자님 저 만난 적 있으십니까, 지금까지? 한 번도 저 만난 적 없죠? 본 적도 없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처음 뵌 것 같습니다, 오늘.
○허원구 위원 그러면 오늘 청문회 이 자리에서 처음 뵀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허원구 위원 그런데 이런 질의를 드리는 것도 다른 데에서 만나면 선배님으로 처음 만났을 거고 그랬을 건데 지역의 형님으로 만났을 건데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은 제가 의원이기 때문에 제가 할 도리라고 생각하시고, 오후에 되면 55조 위반이 어떤 건지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전문성과 리더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후에 다시 한번 질의드리고 그때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문성과 리더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후에 다시 한번 질의드리고 그때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허원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기 바랍니다. 김경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지금 우리 허원구 위원님 질의‧답변 과정에서 ‘주의와 훈계는 감사를 하면 반드시 나온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안 된다’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저는 적절하지 않은 답변이라고 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조심하겠다’라는 답변이 적절치 않을까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기 바랍니다. 김경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지금 우리 허원구 위원님 질의‧답변 과정에서 ‘주의와 훈계는 감사를 하면 반드시 나온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안 된다’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저는 적절하지 않은 답변이라고 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조심하겠다’라는 답변이 적절치 않을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제가 진짜 하도 오래된 내용이라서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는데,
○위원장 음경택 그러니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제가 그렇게 답변드린 것에 대해서,
○위원장 음경택 아까 답변과정을 보면 공식징계가 아니고 문책이기 때문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 것은 아니고 하여간 제가,
○위원장 음경택 적절치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예. 우리 김경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숙 위원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어쨌든 청소년재단 후보자님으로 이렇게 자리에 앉아 계신데 청소년재단은 안양시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우리나라의 재단에서는, 어쨌든 청소년은 우리나라에 미래의, 먹거리입니다. 그렇죠?
저는 어쨌든 청소년재단 후보자님으로 이렇게 자리에 앉아 계신데 청소년재단은 안양시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우리나라의 재단에서는, 어쨌든 청소년은 우리나라에 미래의, 먹거리입니다.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렇듯이 청소년을, 청소년재단에서는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어쨌든 그런 역할에서 대표님이 되신다면 우리가 공무원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청소년재단을 지켜보면서 아마 느꼈던 부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경숙 위원 청소년재단에서 부족했던 부분, ‘내가 만약에 저렇게 간다면, 그 자리에 있다면 이렇게 했을 텐데.’ 생각을 하셨다면 그런 생각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동안에 봐왔던 청소년재단의 역할, 그런 것들에 대한 나의 소신이라든가 그런 게 있었다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모두발언에서도 청소년재단은 전문가 집단이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렇죠? 저는 옛날에 과장 때도 그렇고 주로 저는 재단을 도와주는 입장 그런 쪽에서 일했는데 좀 부족한 점이 있다? 이런 것은 제가 사실 좀…….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김경숙 위원 행정적으로 도와주는 입장이었잖아요. 그런 데서 충분히 많은 것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면 앞으로의 대표 자리에서 거기에 녹아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저는 홍보 이런 것을 좀 더 열심히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이 좀 부족했던 것 같고.
○김경숙 위원 홍보 쪽으로? 여기에 접근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아직 많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 부분 많이 느끼시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경숙 위원 여기를 오던 애들이 주로 많이 오고 참여도 그렇게 위주로 하게 되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됐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알았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른 아이들이, 더 많은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부분을 많이 겪으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학생들 내지는 청소년들을 오게 하려면 잘 관리해야 되는 그런…….
○김경숙 위원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아까 보면 언론 보도량, 언론 보도사 그런 데를 지금 파악을 못 하고 계시더라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것은 파악 못 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그런 언론 보도를 보면서 아이들이 ‘아, 이런 것도 있구나.’ 그러면서 느껴서 또 찾을 수도 있고, 그런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어쨌든 대표자님의 재단이 지금까지 여러 가지로,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 가지 더 잘 노력하고 고생하고 노력은 해왔지만 그래도 좀더 좋아지고 발전하는 그런 재단이 되고 싶어서 우리들이 이렇게 또 얘기를 하는 부분이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감사합니다.
○김경숙 위원 뭐든지 사업이든 기관이든 어디든 경영자의 마인드에 따라서 되게 좌지우지되는 곳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도 있지만 전문가라 그래서 다 하는 건 아니에요. 이게 뭐든지 그 하나의 마인드,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 방향성 제시, 운영하는 그런 데서 아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대표님이 되신다면 그런 것에 대한 어떤 마인드로 대표, 재단을 이끌어가실지 한번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까 허원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떻든 거기에 신분은 공무를 위탁받은 공직자에 가까운 그런 재단이지만 경영마인드,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공직자들보다는 좀더 큰 비중을 갖고 일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좀 뭐라 그럴까요, 이게 좀……. 죄송합니다. 두 번째는 뭐라 그러셨죠?
○김경숙 위원 우리 대표님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철학, 방향성 말씀하신 거죠?
○김경숙 위원 네,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이런 것 말씀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옛날에 학교밖청소년들이 전시회 하는 그런, 한번 가봤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보면 핵심은 그겁니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런 내용을 봤는데 예쁜 글씨체로 썼는데 전시해 놓았더라고요. 그 내용에 보니까 ‘사람은 힘들어도 참을 수 있고 외로워도 참을 수 있고 괴로워도 참을 수 있는데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어떤 방향으로 청소년들한테 희망을 주어야 될지 모르지만 그런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는 그 자세, 자세가 저는 청소년재단이 노력해야 될 어떤 방향성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새 애들이 또 보면 너무 이렇게, 뭐죠? 인터넷이라든지 온라인에 너무 집중돼 있는데 기회가 되면 저는 학생들한테 청소년들한테 활자로 된, 요새 강요해도 하지도 않겠지마는 그런 거라든지 어떤 정서함양 이런 데에 대해서 상당히 우리 기성세대가, 꼭 청소년재단의 어떤 그런 역할보다는 기성세대가 해야 될 역할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경숙 위원 네. 그리고 어쨌든 요즘 아이들은 부모들하고 같이 살면 부모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렇죠? 가장 많이 받는 게 부모예요. 그런데 부모와 살면서도 너무 가깝고 만만해서 그런지 부모들 말은 잘 듣지를 않죠. 잔소리로 듣는 부분이 많죠.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래도 모친 얘기는 많이 듣는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김경숙 위원 모친 얘기를 많이 들어도 그래도 부모 얘기는 잔소리로 많이 듣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청소년재단의 관리자라든가 선생님이라든가 그런 분들이 하는 역할이 나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지금 희망이라든지 목표라든지 그런 것을 제시하셨잖아요. 그렇듯이 사람이 인간은 희망과 목표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만 성장하고 폭풍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지 의욕도 생기고 쫓아가는 힘이 생기는 거지. 그래서 그 지도자의 역할이 진짜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말보다 밖에서의 자기가 믿고 신뢰하는 그분들의 말을 더 잘 들을 수도 있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 한마디가 그 사람을 큰 인재로 키울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희망을 주고 목표를 주고 그런 것을 제시하는 청소년재단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저도 동감합니다.
○김경숙 위원 그런 목표도 지금 말했듯이 그것을 잘 설정하셔 갖고 이용하셔야 되고요. 어쨌든 대표자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고맙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곽동윤 위원 후보님 질의드리기 전에 저도 몇 가지만 먼저 말씀을 드리면 아까 초반에 존경하는 김도현 위원님께서 답변서 읽고 느낀 점을 말씀해 주셨는데 거의 저랑 똑같이 느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솔직한 후보자님의 생각이 많이 녹아있는 답변서가 오기를 바랐는데 ‘좀 더 재단 차원에서의 답변이 많지 않았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있었고요. 그리고 이미 위원장님도 지적을 해주셨지만 아직 공부를 못 하셨다거나 모르는 부분이, 이런 답변들을 가능한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이사가 조직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모든 업무를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생각하고 또 후보자님께서도 공직생활의 경험이 많으시기 때문에 이것은 금방 메꿔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청소년세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공감이 있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제가 오전에는 이런 측면에 맞춰서 질의를 드리고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등을 포함해서 좀더 정책적인 질문은 오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미리 조금 말씀을 드리면 제가 질의 준비하면서 주요하게 봤던 자료는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이었고요. 그리고 우리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올해 업무보고 때 제출한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보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물론 점심도 드시고 쉬셔야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참고하시면 오후에 답변하시는데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질의를 드리면, 최대한 제가 질의드린 답변서 순서대로 질의를 드리려고 하고요. 제가 이번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질의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첫 번째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우리 청소년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고 또 어떻게 소통을 하셨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소통하시고 그런 노력을 하실지 궁금함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는데, 그러니까 이 질의에 대한 답변서가 사실은 되게 좀 딱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풀어서 조금 더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혹시 가장 최근에 만나보거나 대화를 나눠본 청소년이 있으신가요?
이것도 미리 조금 말씀을 드리면 제가 질의 준비하면서 주요하게 봤던 자료는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이었고요. 그리고 우리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올해 업무보고 때 제출한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보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물론 점심도 드시고 쉬셔야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참고하시면 오후에 답변하시는데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질의를 드리면, 최대한 제가 질의드린 답변서 순서대로 질의를 드리려고 하고요. 제가 이번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질의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첫 번째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우리 청소년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고 또 어떻게 소통을 하셨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소통하시고 그런 노력을 하실지 궁금함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는데, 그러니까 이 질의에 대한 답변서가 사실은 되게 좀 딱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풀어서 조금 더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혹시 가장 최근에 만나보거나 대화를 나눠본 청소년이 있으신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위원님 중의 한 분이 제가, 김도현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 같은데 학원차 운전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답변내용에도 있는데 제가 7개월을 일했습니다. 일했는데 아이들이 대개 보면 초등학교 저학년도 있고 고학년 또 이런 애도 있는데 걔들은 차에서, 제가 동승을 해봤는데 길게는 20분, 30분 이렇게 운행할 때 있거든요. 그때 애들하고 대화를 쉬면서 해봤는데 요새 초등학생들은 제가 이해하기로는요, 제가 그때 보니까 참 그것을 느꼈어요. ‘요새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최소한 학원을 서너 개를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놀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가장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 어떤 놀이하는 것 이런 프로그램. 그래서 거기에 제가 줄넘기학원을 저거 했는데 물어보니까 그 프로그램이 제일 좋다 그러고 그다음에 애들이, 특히 여자애들은 생각하는 게 어떤 예술, 이런 쪽의 연예인 이런 얘기를 해주면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애들한테도 ‘너는 늦게, 커서 방송인이 되면 상당히 재질이 있겠구나.’ 이렇게 얘기했더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내용에도 있지만 우리 프로그램도 그런 내용이 있지만 애들한테 학교 교육이라든지 학원에서 받는 어떤 그런 스트레스를 재단 차원에서 해소해 줄 수 있는 그런 게 있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이번에 이렇게 좀,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여간 그런 경험을 토대로.
○곽동윤 위원 지금 거의 1시간 반 정도 이렇게 진행되면서 질의‧답변 들은 후보자님 답변 중에 어떻게 보면 가장 진솔하고 편안하게 솔직한 답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 답변해 주신 부분들이 저는 좀 인상적으로 느껴진 게 제가 아무래도 지금 의회에서, 그러니까 나이로 봤을 때는 청소년세대와 가장 가까운 그런 의원일 텐데 그런 저조차도 요즘에 초등학생들 혹은 중학생들 이렇게 가끔 교회에서든 혹은 일반 현장에서든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나도 세대 차이를 벌써 이렇게 느껴야 되나’라고 생각할 때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아이들을 이제 잘 이해한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사실 더, 어쨌든 연령이 있으시고 사회경험이 많으신 우리 후보자님께서, 특히 공직사회에 오래 계신 후보자님께서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좀 잘 이해하고 계실까가 궁금해서 이런 질의를 드렸는데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들은 저도 적극 공감하고요. 지금 후보자님께서 그 아이들을 실제로 대면하면서 만나신 그 느낌을 가지고 어떻게 또 정책을 펼쳐 나갈지에 대한 그런 생각도 스스로 이미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처음에 모두발언하시고 이렇게 인사하실 때 말씀하신 부분들도 약간 정형화된 답이었다면 지금 얘기해 주신 그런 부분들이 우리 청소년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일 것 같고 또 그런 부분으로 잘 채워져야 될 것 같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고맙습니다.
○곽동윤 위원 실제로 박달 청소년문화의집 같은 경우도 처음에 건립될 때 아마 그 당시에도 교육청소년과장 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때 여러 여론조사나 그런 것 하면서 반영된 시설 중의 하나가 코인노래방이었습니다. 그 시설도 저는 되게 바람직하다 봤었고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었다면 이런 시설이 우리 청소년시설에 과연 들어올 수 있었을까. 그리고 또 제 지역구에 있는 만안청소년문화의집도 가보면, 거기에 가면 닌텐도나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게임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은 ‘아니, 시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게임기 같은 것을 설치하는 게 말이 되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에 소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되게 바람직하고 아이들이 와서 이렇게 쉴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고 아주 좋은 방향이라는 그런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 후보자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좀 더 세밀하게 부서들에 전달이 되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고요. 사실 이런 부분들이 이따 제가 질의드린다고 했던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이라든지 우리 시의 계획에도 이미 녹여져 있다 생각돼서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후에 질의를 드리려고 하고요.
그래서 제가 이것도, 이것은 약간 후보자님을 곤란하게 하려고 하는 질의는 아니고요. 혹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게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데 혹시 ‘아이브’, ‘르세라핌’, ‘에스파’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제가 이것도, 이것은 약간 후보자님을 곤란하게 하려고 하는 질의는 아니고요. 혹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게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데 혹시 ‘아이브’, ‘르세라핌’, ‘에스파’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세 번째 에스파 그것은,
○곽동윤 위원 에스파는, 네, 들어보셨, 지금 제가 말씀드린, 요즘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었고요. 그리고 혹시 ‘허팝’이라고도 들어보셨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제가 못 들어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두 가지만 더 여쭤, 혹시 ‘티니핑’ 들어보셨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곽동윤 위원 티니핑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티니핑도 처음 들어보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곽동윤 위원 그리고 혹시 ‘로블록스(Roblox)’라고도 들어보셨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못 들어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처음, 그래서 제가 이것 일부러 망신드리려고 드린 질의는 절대 아니고요. 아마 뒤에 실무, 우리 재단 분들은 거의 다 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허팝은 유명한 유튜버고요,아마 구독자가 지금 4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면 ‘초통령’으로 불리는 유명 크리에이터 중의 한 명이고 티니핑은 요즘에 어쨌든 애니메이션이라 해야 되나, 요즘에 되게 최근에 유명해진 캐릭터들이 있고 로블록스는 게임입니다. 특히 요즘 초등학생들 중심으로 많이 하고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이 게임 콘텐츠를 가지고 유튜브로 올리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아 가지고 요즘 아이들이 많이 보는 그런 콘텐츠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 소통을 위해서 노력하는 차원에서 봐봤지만 저랑은 사실 취향이 안 맞았습니다. 그런데 나름의 저도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약간 의무감으로 봐야 된다는 생각으로 챙겨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도 이것을 완벽하게 꿰고 계셔야 된다기보다는 그 아이들과 아까 학원차 운영을 통해서, 학원차 운행하시면서 하셨던 소통을 좀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제는 약간 의무감으로도 요즘 아이들이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그룹을 좋아하고 어떤 유튜브를 보는지를 이제는 좀 챙겨보시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싶은 생각에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테스트한 것처럼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이런 부분들을 오히려 이후에는 저보다 더 관심 있게 살펴보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말씀의 차원으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래서 테스트한 것처럼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이런 부분들을 오히려 이후에는 저보다 더 관심 있게 살펴보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말씀의 차원으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감사하고요. 저도 좀 젊어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아마 이런 부분들은 특히 당사자인 우리 청소년들과 현장에서 뛰는 실무자 직원분들이 잘 아실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재단 실무하시는 분들 만나봤을 때 느낀 것은 확실히 청소년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계시다, 전문성이 되게 높다는 그런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도 특히 실무를 뛰는 그런 직원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면서 어떤 관심사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지 더 물어보시면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오전 질의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곽동윤 부위원장님 수고하셨고요, 이종운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질의 여기까지 받고요. 후보자님께 자료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허원구 위원님 질의하셨는데 지금 문책상 중에 훈계 5건, 주의 6건이에요. 그래서 아까 어떤 주의를, 주의를 받은 것에 대해서 내용이 좀 숙지가 안 되신 것 같아요. 11건에 대한 문책내용에 대해서 어떠한 것들이 문제가 돼서 문책을 받으셨는지 오후에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대로 오전 회의를 마칠까 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에는 14시에 속개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후보자에 대한 보충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질의 시간에 충분히 질의를 하지 못했거나 추가적으로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얻어 보충질의하실 수 있으며 질의시간은 가급적 답변시간 포함해서 20분 내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분 내에 충분한 질의를 다 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위원님들 질의 후 다시 발언권을 요청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최병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질의 여기까지 받고요. 후보자님께 자료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허원구 위원님 질의하셨는데 지금 문책상 중에 훈계 5건, 주의 6건이에요. 그래서 아까 어떤 주의를, 주의를 받은 것에 대해서 내용이 좀 숙지가 안 되신 것 같아요. 11건에 대한 문책내용에 대해서 어떠한 것들이 문제가 돼서 문책을 받으셨는지 오후에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대로 오전 회의를 마칠까 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에는 14시에 속개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6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계속해서 후보자에 대한 보충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질의 시간에 충분히 질의를 하지 못했거나 추가적으로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얻어 보충질의하실 수 있으며 질의시간은 가급적 답변시간 포함해서 20분 내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분 내에 충분한 질의를 다 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위원님들 질의 후 다시 발언권을 요청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최병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병일 위원 안녕하십니까. 우리 안양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로 나오신 이종운 후보자님께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공직생활이 33년에 있었고 또 그러면서 제가 질의한 내용들을 보니까 나름 많은 이야기로 포부도 이야기하셨고 앞으로 계획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전에 청소년재단이 그동안에 쌓아온 업적이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은 타시에 정말 우수한 평가를 받을 정도로 되게 최우수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우리 후보자님은 공직생활이 33년에 있었고 또 그러면서 제가 질의한 내용들을 보니까 나름 많은 이야기로 포부도 이야기하셨고 앞으로 계획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전에 청소년재단이 그동안에 쌓아온 업적이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은 타시에 정말 우수한 평가를 받을 정도로 되게 최우수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네.
○최병일 위원 사실은 많은 후보자들이 그러한 재단에 있는 우리 직원들이 업무를 열심히 함으로써 되게 자랑스러워하면서 후보자들도, 또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사람들도 그 부분들을 되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대표이사가 어떠한 정책을 가지고 또 유지하느냐가 되게 중요해요. 아무리 주변에 능력이 많은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대표의 마인드라든지 대표가 어느 정도의 능력이 있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만약에 예를 들면 정말 큰 식당을 하는데 사장님은 아무것도 몰라요, 주인은. 그런데 직원들만 열심히 한다 하면 얼마 못 가죠. 그래서 결국은 사장님들도 주방에서 음식도 할 줄 알아야 되고 또 홀의 손님들에 대한 성향도 알아야 되고 그래서 서비스에 대한 질도 알아야 되고 다방면으로 알아야지 그것을 경영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지난 보사 때도 보면, 자랑입니다. ‘청소년재단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게 큰 자랑이에요. 그런데 당장 대표이사는 그 현장에 갔을 때, 직원들이 그 자리에 비어 있을 때 대표이사가 그 자리를 메꾸지는 못하더라도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이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우리 기관의 직원이 잘못됐을 때 나라도 당장 가서 거기에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분들이 사실은 리더로서 대표로서 와야지 그 조직이 되게 건강하고 리더십을 크게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우리 청소년 및 전문경영능력과 관련돼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질의드린 것들을 보면서 우리 이번에 여덟 분의 후보들 중에서 현재 후보자가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고 그중에 5개 항목 중에 전문경영능력에 대한 질의를 했는데, 그 점수보다는 관리와 운영에 대한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어요. 혹시 본인이 점수를 받아본 적 있어요?
그러한 부분에서 우리 청소년 및 전문경영능력과 관련돼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질의드린 것들을 보면서 우리 이번에 여덟 분의 후보들 중에서 현재 후보자가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고 그중에 5개 항목 중에 전문경영능력에 대한 질의를 했는데, 그 점수보다는 관리와 운영에 대한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어요. 혹시 본인이 점수를 받아본 적 있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때 시정질문에서 제가 잠깐 봤습니다. 봤을 때 제 점수인 것, 제가 내정자니까, 그것은 저니까 제가 봤죠.
○최병일 위원 네. 5개 항목 중에 가장 높게 평가를 받은 게 ‘관리‧운영‧상업 능력’ 이게 점수가 5개 항목 중에 두 번째가 높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관리‧운영도 좋지만 전문경영의 마인드로써 또 그 능력을 우리 후보자님이 발휘를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문경영능력을 어떤 식으로 발휘할 것인지 아까 제가 이야기했던 부분을 착안해서 청소년재단에 상황이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 후보자들은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경영능력을 어떻게 순발력 있게 발휘할지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위원님 말씀하신 것 생각해 보면 제가, 그때 면접 때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마인드가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옛날에 시에 있을 때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청소년 내지는 현재 아이들이 잘 자라야지, 미래의 우리 공적연금이 안전해진다. 결국은 우리 공무원들도 보면 공무원연금 제대로 받으려면 우리 후배 공직자들이 잘돼야지 그 연금을 계속 받고 저도 노후생활을 즐기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 전문성도 중요하지마는 직원들 하여간 일을 잘하게 하는 것, 결국 이 조직이 잘되고 못 되고는 사람이 어떻게 일하느냐, 여기에 달려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나름대로 동안구청장 하고 동장 하면서 그런 리더십을 배웠고. 그래서 직원들이 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 직원이 장점이 있고 단점도 있고, 저도 단점도 있고 장점이 있거든요. 저는 제 단점을 최대한 줄이고 제 장점, 직원들 배려하고 일할 수 있는 이런 어떤, 제가 뒤에서 지원해 주고 이런 역할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 생각되고요. 전문성이라 그러면 제가 이것도 실무 분야에서 익혔는데 가장 또 중요한 것은 수요자들, 그러니까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프로그램을 원하느냐, 이런 것을 우리가 잘 맞춰서 거기에 맞는 어떤 프로그램 진행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되고요. 그게 제가 과장 할 때도 안양희망창조학교 한번 평가를 나간 적 있는데 거기에 학교 관계자분들이 하는 얘기가 자기가, 그분들이 한 얘기입니다. 애들한테 특별한 프로그램을, 그러니까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해준 거예요, 이렇게. 운영을 했더니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고 그 얘기를 또 부모한테 하니까 부모들이 ‘요새 그런 것도 하냐?’ 그러면서 부모들도 학교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갖게 되고 그러면서 모든 게 선순환적으로 간다,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러니까 아까 중복이 됩니다마는 제가 그런 어떤, 아까 위원님이 경영 그런 마인드를 얘기하셨는데 사실 경영마인드도 중요하고요, 저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리자로서 그 조직 구성원들이 잘 움직이게 해주는 역할이 저는 관리자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병일 위원 네. 우리 후보자님 제 질의의 요지는 대표이사님 됐다고 직원들 믿고 무임승차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사실은 그런 마음으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래서 청소년과 관련돼서 전문경영능력 향상이 무엇이 있는지 제가 질의한 내용이고요. 질의에 대한 답변은 서류로 제가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표이사 정도 되시면 직원들 믿고 사실 무임승차 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 곳곳에 들어가서 어떤 식의 문제가 있는지 또 그 사업에 대한 경영이라면 경영이고 정책이라면 정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굴하는 일에 최일선에서 함께하고 또 리더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질의 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재단 운영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제가 질의드렸습니다.
ESG 경영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ESG 이야기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ESG 경영방식이 간단하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했는지, 아마 사업도 여기에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우리가 인사청문회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있었어요. 그동안 아마 공부를 하셨을 텐데 관련돼서 ESG 경영의 대표적인 사업이 있었다면 뭐가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대표이사가 되면 이것을 더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재단 운영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제가 질의드렸습니다.
ESG 경영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ESG 이야기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ESG 경영방식이 간단하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했는지, 아마 사업도 여기에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우리가 인사청문회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있었어요. 그동안 아마 공부를 하셨을 텐데 관련돼서 ESG 경영의 대표적인 사업이 있었다면 뭐가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대표이사가 되면 이것을 더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ESG가 저도 파악해 보니까요 여러 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조직의 어떤 건강성 그다음에 환경보호 활동 이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추진계획에 생태보호프로젝트가 있고 숲 생태 전문가교육, 이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런데 정부라든지 사회적으로 이렇게 ESG를 강조하는 의미는 제가 보기에는 탄소중립이라든지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윤리적인 측면이라든지 어떤 뭐랄까요, 그런 측면이 강조돼서 요새 부각되고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무임승차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요. 항상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그리고 ESG 이 내용에 대해서도, 제가 사실 또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병일 위원 예. 다섯 가지 정도 질의했는데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청소년재단이 있고 문화의집이 있으면서 안양시에 있는 청소년들, 특히 사회단체나 민간단체에서 하는 청소년단체와의 네트워크 이런 것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청소년재단에서 다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청소년재단 운동이 독점화되어 있어요, 청소년재단에서 다, 문화의집이며. 그래서 이런 것들이 건강하려면 공동체가 좀 다양해야 돼요. 그래서 아까 학교밖도 이야기 나오고 또 다양한 제가 기억이 나는 것은 YWCA나 YEM 같은 경우도 청소년 ‘Y-틴’라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사실은 청소년재단이 있음으로 해서 안양시의 모든 청소년들이 그쪽을 다 이용하지는 않잖아요?
우리 청소년재단이 있고 문화의집이 있으면서 안양시에 있는 청소년들, 특히 사회단체나 민간단체에서 하는 청소년단체와의 네트워크 이런 것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청소년재단에서 다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청소년재단 운동이 독점화되어 있어요, 청소년재단에서 다, 문화의집이며. 그래서 이런 것들이 건강하려면 공동체가 좀 다양해야 돼요. 그래서 아까 학교밖도 이야기 나오고 또 다양한 제가 기억이 나는 것은 YWCA나 YEM 같은 경우도 청소년 ‘Y-틴’라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사실은 청소년재단이 있음으로 해서 안양시의 모든 청소년들이 그쪽을 다 이용하지는 않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죠.
○최병일 위원 그래서 이것을 독점화시키면 안 되거든요. 오히려 더 건강하게 활성화시켜야 되고 다양하게 지원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발굴해야 되는데 지금은 있었던 단체들이나 다 줄어들고 문화의집이나 청소년재단으로 다 모여듭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관리 차원이나 프로그램의 획일화될 면에서는 좋지만 전체 건강한 청소년으로 봤을 때는 별로 좋은 방법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도 우려가 되는데 이런 것들이 당장에 일이에요. 지금까지는 그렇게 안 해온 것 같은데 후보자님이 대표이사가 됐을 때 안양에 있는 안양 청소년들을 위해서 이러한 민간 네트워크라든지 지역사회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시고요. 만약에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 이런 것들을 구상이라든지 앞으로의 계획, 이런 것들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
○최병일 위원 제가 질의했던 요지에 다 들어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제가 요지를 보긴 봤는데요.
○최병일 위원 그냥 우리 후보자님 생각을 얘기해 주세요. 후보자님 생각이 곧 청소년재단에서, 후보자님 대표이사 생각이 청소년재단을 경영하는 데 다 스며들 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의 질의를 듣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이다’ 이런 것들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 여기 있는 것 읽어주시는 것은 의미 없어요. 제가 여기 있는 것은 답을 원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것은 제가 다 읽어봤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래서 답변하기가 더 힘든,
○최병일 위원 그러니까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돼요. 다양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어떻게 청소년재단이 지원할 것인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사실 우리 안양시에서 청소년에 대한 지원정책이 100퍼센트 같은 것은 잘 모르거든요. 모르는데 좌우지간 요즘 추세가 아이들이 보면 뭐라 그럴까요, 시대에 따라 생각이 다 변하잖아요, 이렇게. 변하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요새 애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수요를 좀 파악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또 각 시설마다 보니까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말씀한 청소년참여위원회도 있고. 그런 어떤 위원회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요새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 그런 것을 좀 최대한 많이 뽑아내 가지고, 뽑아낸다는 표현은 좀 이상하고요. 의견을 들어가지고 거기에 맞게 우리 재단 프로그램도 자꾸 변화시켜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답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최병일 위원 예. 직접적으로 재단이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저는 학교도 있고 학교밖도 있고 또 다양한 청소년들한테 보조금이라고 하려면 보조금이라 할 수도 있고 또 경연이라면 경연대회도 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자발적으로 청소년들의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다 안양시에 있는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이나 청소년재단에 의해서만 운영되지 않도록 청소년재단이 중심이 돼서 청소년들과의 긴밀한 공동체 활성화를 하는 것이 저는 시대에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혹시 후보자가 대표이사님이 됐을 때 그러한 경영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알았습니다.
○최병일 위원 이상입니다.
○장명희 위원 후보자님 청문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감사합니다.
○장명희 위원 준비를 얼마나 하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답변서 제출할 때마다 좀 재단에 가가지고, 제가 집에서 작성한 것도 있고 또 재단에서 보내오는, 제 생각이 들어간 것은 제 생각을 꾸며 가지고 넣었고, 한 일주일 정도는 한 것 같습니다.
○장명희 위원 일주일밖에 안 하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질의지가 나오고 이제, 그런데 그전에도 물론 재단현황 파악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한 두 번 정도 간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장명희 위원 제가 오전부터 이렇게 저희 존경하는 위원님들 질의응답을 보고 하면서 정책적이나 비전에 대해서 후보자님께서 시원하게 대답을 못 해주신다는 생각이 계속 들거든요. 그래서 그 연장선상에서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면접 보실 때 무슨 질문 받으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거기서도 경영 쪽으로 한 번 얘기를 하신 것 같고요. 경영.
○장명희 위원 그래서 어떻게 대답하셨을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게 1월 21일 날인데 솔직히 제가 잘 기억은 안 납니다. 파워포인트 자료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면접,
○장명희 위원 저는 2년인가 3년 전에 공천 심사할 때 받은 질문도 다 기억하거든요. 지금 몇 달 안 된 질문을 그렇게 생각이 안 난다고 하시면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질문 몇 개 받으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위원님들이 한 2건씩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장명희 위원 그러면 그 2개가 뭐였을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결국은 다섯 분이니까 2건씩 하면 10건이잖아요. 제 기억에는 그렇게 나는데……. ‘옛날 공무원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게 뭐냐’ 이런 것하고, 하여간 많은 것은 기억이 안 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가지고.
○장명희 위원 아니 두 달, 세 달 전에 하신 면접이 기억이 안 난다고 하시면 대표로서 조금 기억력에 의구심이 드는 것 아닙니까, 대표님? 아니, 대표는 아직 아니죠,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기억력은 잘 안 돼,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다 보니까 사실 그런 게 많이 전에 비해서 이렇게 좀…….
○장명희 위원 그러면 33년 공직생활하실 때 하셨던 일은 다 기억이 나세요? 두 달 전의 면접도 기억이 안 나시는데.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어려웠던 일이라든지 보람찬 일, 이런 것은 기억이 나죠.
○장명희 위원 뭐가 제일 보람차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말씀드린 것처럼 아까 평생학습도시 됐을 때, 그때 보람을 느꼈고 또 경기도 최초 교육혁신지구, 이런 것 한 것 그리고 또,
○장명희 위원 그러면 후보자님, 33년 공직생활이 물론 굉장히 영예롭고 구청장까지 하셨으니까, 그런 영예로운 공직생활이셨는데 이게 이제 청소년재단에 대표로 가셨을 때 어떤 이점과 어떤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 33년 공직생활하셨다는 것 자체가. 아까 말씀하셨던 네트워크나 전문성 같은 부분은 제가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또 이제 저의 직원들, 재단 직원들이 또 어렵게 느끼는 부분도 있을 것 아니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의 강점은 남을 먼저 배려한다는 것 그리고 제가 직원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존중해 준다는 것 그리고 또 제가 방향성을 잘 짚어주었습니다, 옛날에 직원들한테도, 어려운 것 있으면. 그리고 큰 어떤 기획을 할 때는 뼈대 이런 것도 제가 많이 저것을 해주었고. 그러니까 그때는 조직 차원에서 크게 보고 그랬으니까는.
○장명희 위원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직원이라면 약간 이런 우려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공무원이었을 때, 내가 과장이었을 때, 내가 구청장이었을 때는 이렇게 했는데 말이야.’ 이렇게 하시면서 솔직히 과장, 팀장 하실 때 10년 전이잖아요. 지금의 트렌드를 맞춰서 따라가셔야 되는데 너무 과거의 경력에 이렇게 그것을 토대로 직원들을 압박하시지 않을까, 약간 이런 걱정도 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게 소위 말해서 저는 직원들을 윽박지른다든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최대 직원들의 의사를 존중한다.
○장명희 위원 직원들 윽박지르시면 안 되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요. 그것은 옛날부터 안 했었고 저도 옛날에 우리 선배 공직자들이,
○장명희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직원들 윽박지르는 게 아니라 그 마인드에 대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저도,
○장명희 위원 공직자 생활의 마인드로 이 재단의 어떤 트렌드나 직원들의 흐름을 이렇게 압박하시지 않을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우리 청소년재단 직원들도 그렇지만 애들을, 애들이란다, 청소년을,
○장명희 위원 ‘애들’이라는 말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러니까 청소년들을, 죄송합니다. 청소년을 대하는 거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게 뭔가에 따라서 재단 직원도 움직여야 될 것 같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재단의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거기에 맞추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제가 가진 장점, 이런 것은 그래도 얘기해서 서로 토론 내지는 협의를 해서 어떤 의사결정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장명희 위원 관련 분야에 대한 비전이나 지식 측면에서 청소년재단 대표야말로 저는 굉장히 유연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저도 공감합니다.
○장명희 위원 왜냐하면 미래세대를 접하는 그런 대표잖아요. 그래서 이 마인드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자리인 것 같고, 그런 차원에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후보자님은 청소년과 청년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은 아무래도 9세부터 24세까지잖아요. 초등학생도 있고 중학생도 있고 고등학생이 있는데 물론 그 연령대에 다 틀리겠지만 어떻든 간 청소년들은 자기의 어떤 정서적인 이런 게 형성되는 시기고 ‘앞으로 내가 뭘 해야 될 것인가’ 이런 것을 생각해야 될 나이고, 청년은 그래도 어느 정도 그런 마인드가 정착된 상태에서 ‘사회에서 내가 뭘 해야 될 것인가’ 구체적인 그런 측면이 저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명희 위원 그러면 우리 안양에 청소년정책과 청년정책이 얼마나 연계돼 있다고 생각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크게 연계가 된 것 같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수원 같은 경우는 청소년재단에서 청년재단까지 통합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청소년, 청년 정책을 통합하는 것 자체가 트렌드인데 여기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그것을 봤는데요. 생각은 해봤지만 그것은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것은 말하기가 조금……. 너무 큰 정책 결정사항이기 때문에.
○장명희 위원 아니 그게 청소년정책에 대한 지금 맞닿은 비전 아닌가요? 그런 게 저는 비전 제시라고 생각하는데.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청소년은 어떤 뭐라 그럴까, 학교 교육과 연계돼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어떤 마인드를 심어주는 그런 저거고, 어떻게 보면 간접적인 지원이죠, 우리 청소년재단은. 그런데 청년정책관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거의 모든 게 직접적인 지원, 현실적인 지원 그런 쪽으로 돼 있기 때문에 약간 틀리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렇다면 이제 미래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제가 질의했던 것 중에 미래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면 이 청문회를 준비하시면서 타 지자체 수범사례라든가 모범사례도 보셨어요? 타 지자체 청소년재단 중에 어떤 정책이 잘되고 있는지, 벤치마킹할 게 뭔지, 이런 것 면접 준비하시거나 청문회 준비하시면서 공부를 하셨을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솔직히 우리 시에 관련된 사항만 공부했습니다.
○장명희 위원 아니, 저희 같은 선출직들도 늘 타 지자체 사례를 보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대표 후보자께서 잘되는 수범사례 하나 안 보시고 이 청문회에 들어오셨다는 것은 너무 준비가 안 된 것 아닌가 싶은데요? 인근에 지금 열심히 치고 나가는 지자체들 많아요. 물론 저희 안양시청소년재단 굉장히 잘하고 있는 재단입니다, 제가 보시에는. 직원들도 열심히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이렇게 앞서서 미래로 향하고 있는 재단에 과거의 리더가 들어온다 하면 이것은 재단이 후퇴하는 거거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장명희 위원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한 가지 제가 생각나는 게 인천시인가 보니까 고독 청소년이라든가 집에만 이렇게 있는 그런 어떤 숨은 은둔형 청소년 이런 것에 대해서 조례도 만들어놓고 그다음에 조사를 하는 게 있더라고요. 요새 저도 주변에 들어보면 자녀 중에 밖에 나가서 활동을 해야 되는데 집에만 있고 이런 청소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들어보기도.
○장명희 위원 네, 위기청소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은둔형 청소년, 네, 위기청소년, 예.
○장명희 위원 은둔형 고립 청년‧청소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고립청소년, 예.
○장명희 위원 그런 어두운 곳을 비추는 것 외에도 어쨌든 시대적 흐름이라는 게 굉장히 빨리빨리 변하고 청소년들의 니즈(needs)도 굉장히 빨리빨리 바뀌잖아요. 그것을 청소년재단이 어떻게 따라가실 거냐는 말씀이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은둔형 청소년이 생기는 이유가,
○장명희 위원 은둔형 청소년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저는. 그것을 고립 청소년, 위기 청소년을 얘기하는 거고 전반적인 비전 있잖아요. 어떻게 미래로 혁신하실 것인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아까 타 지자체 얘기를 하기에 그것은 거기에 대신해서 말씀드린 거고. 미래를 얘기한다면 앞으로는 좀 뭐라 할까, 요새 청소년이 자꾸 줄어들고 있는 추세잖아요, 저희 안양시도 마찬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어떻게 보면 물론 참여도 중요합니다, 학생들의 참여.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보호라든지 아까 말씀하신 복지 이런 서비스를 좀더 해가지고 아이들이 어떤 디지털 함정에 빠진다든지, 하여간 그런 측면에서 좋은 프로그램 개발해 가지고 위기 청소년 내지는 그런 애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명희 위원 지금 후보자님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다 추상적이에요. 지금 구체적인 게 하나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아까 존경하는 최병일 위원님께서 지역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성화, 지역협력체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거냐? 앞으로 잘하겠다. 디지털 역량 어떻게 할 거냐? 앞으로 잘하겠다. 이런 것 말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게 이 청문회 자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디지털 그런 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모든 검색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장명희 위원 요즘 검색 못하는 청소년이 있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게 아니고 아주 안 좋은 그런 것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그런 어떤, 오락도 여러 가지 오락이 있잖아요. 그런데 건전한 프로그램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자꾸 이렇게 유도해 주는 것도 저의 역할이라 합니다.
○장명희 위원 저는 시대적인 흐름에 얼마나 발맞추실지 조금 우려가 됩니다, 지금 답변을 보니까. 제가 몇 가지 우수사례를 찾았는데요. 지금 성남이 굉장히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청년‧청소년의 혁신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아이디에이션 4.0’ 이런 것도 하고 청소년 아까 말씀하신 디지털 역량, 신체건강 마음건강 교육까지 해서 디지털 특성화 사업, 지역 특성화 사업도 하고 하버드 사회정서교육심리학 박사팀이랑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초등학교, 중학교에 보급하고. 이렇게 지금 다른 청소년재단들은 혁신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치고 나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디지털 얘기하시고 검색 얘기하시고 이런 게 얼마나 시대적인 상황을 반영할지 조금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거기에 따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저거 하고요. 하여간 저는 아이들이,
○장명희 위원 제가 보기에는 조금 준비가 아쉬운 것 같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들이 하여간 청소년기부터 아이들의 어떤, 특히 아까 디지털 이런 방면에서 좀,
○장명희 위원 요즘 애들은 디지털이라고도 안 해요. 제가 아까 요즘 애들이라고 말씀드리지 말라고 드렸는데. 요즘 청소년들은 자기들이 디지털이라는 세대 자체가 간 워딩(wording)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하게 된다면 최대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지고 공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후보자님, 우리 장명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오전부터 답변을 하실 때 계속 ‘요즘 애들’, ‘요새 애들’ 이렇게 표현을 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지금 오시려고 하는 거잖아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에서부터 청소년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 장명희 위원님께서 ‘요새 애들’이라는 말 쓰지 말라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답변에서도 계속 지금 ‘요즘 애들’, ‘요새 애들’ 하고 계셔요. 집중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알았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후보자님, 점심시간에 혹시 무얼 좀 하셨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오전에 위원님들 얘기한 것 자료를 보고 좀 토론을 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해봤습니다.
○김도현 위원 지난해 저희가 언론보도가 몇 건 정도 나왔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배포 건수는 173건으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실제로 배포가 다 돼서 보도가 다 된 건가요, 173건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다 안 됐고요. 제가 보니까 한, 저희가 보도자료 낸다고 이렇게 다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것 추린 내용인지 모르지마는 한 20건 내외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럼 작년 한 해에 저희가 보도자료가 20건밖에 안 나왔다는 말씀이세요? 언론보도가 실제로 직접적으로 된 게 20건밖에 안 된다는 말씀이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배포는 우리 재단에서,
○김도현 위원 배포는 173건을 했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실제로 그 배포된 내용 중에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주요보도 내용.
○김도현 위원 보도로 이어진 것은 20건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한 20건 정도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도현 위원 정확하게 답변을 주셔야 돼요, 후보자님. 지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10건입니다. 10건으로 제가 이렇게. 주요보도 내용으로 말씀드립니다.
○김도현 위원 지금 아마 뒤에 계신 우리 직원분들께서 이 답변에 굉장히 의구심을 가지실 것 같아요. 공직에 계실 때 그 자리에 앉아보셔서 그 답변이 얼마나 정확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고 계시잖아요? 그럼 지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대표적인 게 청소년, 물론 이게 다는 아니겠지만 중요한 것은 보니까 ‘출연시설 평가 우수등급 달성’ 이런 것, 뭐 브랜드,
○김도현 위원 알겠습니다. 후보자님, 그러면 지금 후보자님 말씀을 정리하면 보도자료를 지난해에 173건을 냈는데 실제 주요보도로 이어진 것은 10건 내외로 추정된다라는 말씀을 지금 주신 건데 그럼 실제로 보도자료를 이렇게 많이 배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한 5퍼센트, 한 7퍼센트 정도밖에 실제 보도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우리 청소년재단의 어떤 홍보역량이나 이런 부분들에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래서 제가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홍보 분야를, 제가 또 홍보기획관도 해봤는데 그런 쪽에,
○김도현 위원 예. 강화를 해야 되는 것은 이해를 하겠고요, 그러니까 문제점을 분석을 해야 말씀하신 그 방향성에 대해서도 달성을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1년에 173건 보도자료를 냈고 실제 주요보도로 이어진 게 10건이면 약 7퍼센트 정도밖에 보도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건데 이렇게까지 보도자료가 실제 보도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런 상황들이 우리 재단의 어떤 능력에서 좀 부족함이 있다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계신지 그 지점을 여쭙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우리 재단에 어떤, 제가 보기에는 홍보전문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전에 공직에서 홍보기획관도 해보고 그랬는데 언론인들하고 이런 분들하고 소통을 많이 해가지고 우리 재단이 많은 어떤,
○김도현 위원 후보자님, 죄송한데 질의 요지에 맞는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향후에 언론인들과의 관계를 잘하겠다’라는 그것을 묻는 게 아니고요, 왜 이렇게까지 보도자료가 실제 보도로 이어지지 않는가에 대해서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스스로 보시는지를 여쭙는 거고요. 우리 후보자님께서 관리자가 되든 경영자가 되든 이 지점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나름의 분석과 판단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 지점을 공부하고 들어오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이런 질의들을 받았을 때 본인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시는 능력도 지금 이 자리에서는 좀 보여 주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여쭙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라고 스스로 판단을 하고 계신지 그 지점만 간략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잠깐 제가 이렇게 훑어보니까 주로 언론사에서 한 것은 보도를 했을 때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내용만 언론에 보도하지 않았나. 내용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마는, 이런 말씀 드리면 제가 또 이것, 언론 보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좀, 언론보도 내용도 그렇고 그분이 작성을 하는 것도 좀 내용이 쉽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야 되는 그런 것을 선택을 해서 어떻게 보면 언론보도를 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니면 공직자들도 청소년 분야에 관심도 있고 이 말이면 이게 무슨 말인가 딱 알아들으면 문제가 없는데 보는 사람들이 ‘이게 무슨 내용이지?’ 이렇게 되게 되면,
○김도현 위원 그럼 보도자료 자체가 좀 미흡하게 나갔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그랬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미흡하다기보다는 제가 안 그래도 이번에 준비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보도를 할 때 좀 가급적 쉽게 타이틀을 이렇게, 아니면 관심을 끌 수 있는 그런 타이틀을 내걸어야 된다.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보도자료 자체가 우리 언론인들께서 보시기에 기사화되기에 적합하지 않은 형태, 제목이든 내용이든 그 내용의 복잡성이든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보도화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말씀을 주시는 건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재단 직원들이 여태까지 했던 것을 제가 그렇게까지 아직 얘기하기에는 좀,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제가 지금 재단 직원분들, 우리 아까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재단 직원분들 굉장히 훌륭하게 일 잘하고 계십니다. 제가 예산이나 이런 것 심사할 때도 우리 재단 같은 경우에는 자주재원 비율도 굉장히 높고 공모를 해서 스스로 재단의 예산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탁월하셔서 그 점은 굉장히 칭찬해 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과거에도 여러 차례 드린 바가 있고. 그래서 제가 지금 재단 분들이 일을 잘한다 못한다를 이 자리가 행정사무감사라서 그런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라 후보자께서 이런 것들을 보고 나름대로 ‘어떤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내가 대표이사로서 이런 점들은 좀 더 보강해 줘야 되겠다’, 혹은 ‘좀 더 지원해서 개선하는 데 있어서 내가 기여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답변을 주셔야 되는 건데 지금 그냥 대충 한 번 훑어보니까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 이런 식으로만 답변을 주시면 사실 업무파악이라는 것에 대해서 전혀 안 하셨다. 그리고 오전에 질의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점들에 대해서 전혀 검토를 안 하고 오후에 다시 들어오셨다라는 말밖에 더 되겠냐는 거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토론할 때 언론보도에 대해서 보는 사람 내지는 언론사 분이 딱 한눈에 봐도 이게 무슨 얘기인가 알 수 있게 쉽게 편하게 저희가 작성을 하고 또 제목 선택도 잘해야 된다, 이런,
○김도현 위원 그래서 제가 다시 여쭌 게 그럼 지금까지의 보도자료가 그렇게 되지 않아서 보도율이 떨어졌다라고 보시는지 개인의 견해를 여쭙는 것 아닙니까, 지금. 제가 어려운 질의 드리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복잡하게 답변을 주셔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전에 이 건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다 하나씩 본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본 것은 아니고 제가 의견을 그렇게 직원들한테, 아니 직원이 아니고 재단에 계신 분들한테 그렇게 말씀드렸고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그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대화를 나누시는 것만큼이나 지금 질의의 요지를 분명하게 파악하고 답변을 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고. 제가 지금 질의를 드리면서도 솔직히 좀 답답하고 속상한 게 재단에 대한 파악이나 질의에 대한 사전 준비를 이렇게까지 안 하고 들어오실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후보자님. 지금 조금만 정책 얘기가 들어가거나 조금만 어떤 사업에 대한, 재단 행정에 대한 이야기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전혀 답변을 못하고 계시잖아요? 이렇게까지 사전 준비가 안 돼 있으신데 관리자가 됐든 경영자가 됐든 재단의 대표이사로서의 역할 하시겠습니까?
그럼 제가 오전에 드렸던 질의 이어서 또 드려보겠습니다.
전문성에 대한 이야기를 거듭 지금 받고 계세요, 질의를. 특히나 제가 심사위원 명단을 받아봤는데 성함과 이력을 제가 이 자리에서 밝힐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사실 심사위원분들 중에서 청소년 전문가가 전혀 없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후보자님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서 자꾸 더 여쭙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전문성이라는 것은 결국에 청소년 자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 후보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견해와 비전에 대한 것으로 질의가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까 장명희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던 내용 중에 제가 오전에 드렸던 내용이랑 비슷한 게 있었어요. 이게 아까 마지막 질의였는데 청소년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 또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사업이 우리 안양시 청년정책 그리고 평생학습과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어야 하겠느냐라는 질의를 오전 말미에 드렸었고 제가 오후에 다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그래서 구체적으로 답변을 다시 한번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제가 오전에 드렸던 질의 이어서 또 드려보겠습니다.
전문성에 대한 이야기를 거듭 지금 받고 계세요, 질의를. 특히나 제가 심사위원 명단을 받아봤는데 성함과 이력을 제가 이 자리에서 밝힐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사실 심사위원분들 중에서 청소년 전문가가 전혀 없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후보자님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서 자꾸 더 여쭙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전문성이라는 것은 결국에 청소년 자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 후보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견해와 비전에 대한 것으로 질의가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까 장명희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던 내용 중에 제가 오전에 드렸던 내용이랑 비슷한 게 있었어요. 이게 아까 마지막 질의였는데 청소년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 또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사업이 우리 안양시 청년정책 그리고 평생학습과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어야 하겠느냐라는 질의를 오전 말미에 드렸었고 제가 오후에 다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그래서 구체적으로 답변을 다시 한번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일단은 우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면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이것을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수요파악을 해서 프로그램 운영하는 게 필요하다 생각되고요. 두 번째는 일단은 그렇게 하려면 직원들도 역량이 개발이 돼야 되기 때문에 직원들 역량개발 이런 것도 제가 많이 생각해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우리 청소년시설이 최근에 생긴 시설도 있지마는,
○김도현 위원 후보자님, 죄송합니다. 제가 질의드린 내용은 지금 우리 청소년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과 하시고자 하는 사업이 안양시 청년정책 그리고 안양시의 평생학습과 어떤 연관이 구체적으로 있어야 하겠느냐라는 질의였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까도 말씀드렸, 청소년과 청년의 어떤 연계가 되고 또 청년에서 성인 내지는 평생교육과 연계가 되기 때문에 서로 좀 그 기관끼리 자주 만나 가지고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사업적으로나 정책적으로 후보자께서 갖고 계신 비전은 따로 없으신 거네요? 지금 답변을 듣고 보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비전은 이런 것을 가지고 제가 제 나름대로 어떤, 제가 낸 자료에도 있습니다만 참여 내지 융합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한번 큰 비전을 만들어서, 어차피 저 연말이 되면 또 행감도 해야 되고,
○김도현 위원 행감을 하시게 될지 안 하시게 될지는 모르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하여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아!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과 이 두루뭉술한 답변서만 가지고 정말 우리 안양시청소년재단이라는 큰 재단을, 너무나 중요한 이 인재육성기관을, 우리 안양시의 미래가 달려 있는 이 기관을 우리 후보자께 맡겨도 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답변서를 보니까 재단의 가장 큰 도전과제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답변서를 보니까 재단의 가장 큰 도전과제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 청소년재단 조직문화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강점은 아무래도 제가 말씀드린 전문성이 높다는 것, 그런 쪽에서 제가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조직문화와 조직역량은 좀 다른 개념인 것 같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조직문화도 제가 우리 청소년재단은 현직에 있을 때도 그랬지마는 우리 시 산하기관 중에서는 그렇게 뭐, 문제 있거나 그런 조직으로 제가 파악하고,
○김도현 위원 조직문화라는 것을 뭐라고 정의를 하실 수 있겠습니까? 조직문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어떤 협, 뭐라 그러죠? 협력이 잘되는지, 이런 게 저는 조직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력이 있으면 안 되고 어떻든 간에 소통,
○김도현 위원 조직문화라고 하는 것은 조직 구성원들 간의 건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좋은 협력과 좋은 사업이 발굴되게끔 만드는, 그리고 조직구성원들의 사기진작이라든지 이런 부분들과도 다 연결이 되는 게 조직문화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죠.
○김도현 위원 제가 이것 지금 설명을 드린 이유는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기 위함이에요. 우리 안양시청소년재단의 조직문화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뭐 강점이자 또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마는,
○김도현 위원 아니 강점을 여쭙잖아요, 강점. 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모든 분야의, 제가 보니까 구성원들이 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니까 이게 순환보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어디 가도 맡은 바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것.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요 조직역량과 관련된 부분이고요. 그러니까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들이 좋아서 순환보직에 유리하다라는 것은 조직문화라기보다는 조직구성과 어떤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재단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긍정적인 지점인 거고, 제가 조금 전에 조직문화에 대한 정의를 함께 내려봤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럼 그 조직문화에 대한 강점이 뭔지에 대해서 여쭙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구성원들 간의 협력이 잘되고 있다는 것,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협력이 잘된다, 어떤 지점에서 그런 것을 좀 느끼셨나요? 어쨌든 서류를 내고 면접을 준비하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시기까지 청소년재단을 그래도 두 달 가까이 지켜보셨는데 어떤 지점에서 조직문화의 강점을 발견을 하셨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서로 간에 상호 신뢰도가 높고,
○김도현 위원 어떤 지점에서 그것을 느끼셨을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이 자료 준비하는 데도 그렇고 보니까 자발적으로 하는 그런 어떤 저기 있더라고요, 보니까요.
○김도현 위원 그러면 조직문화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단점은…….
○김도현 위원 표현을 조금 정정하겠습니다. 단점이라기보단 조금 더 개선되면 훨씬 더 긍정적일 것 같은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점이 있다라고 저도 찍어 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보완하는 게 우리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다.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시설은 늘어났잖아요. 박달도 늘어나고 저쪽 관양도 늘어났는데 거기에 따른 인력이 좀 사실 수급이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김도현 위원 조직문화를 여쭙잖아요. 조직문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그런 연계돼서,
○김도현 위원 그런데 조직행정과 관련된 부분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 말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연계돼서 말씀드리는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 직원들이 조금 업무에 대한 과중함 이런 것을 좀 가지고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업무에 대한 과중함은 조직문화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효율적인 어떤 인력배분이나 경영관리에 대한, 행정에 대한 그런 부분인 거고 아까 조직문화를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같이 정의를 했지 않습니까. 조직 구성원들 간의 건강한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게 만드는 그리고 직원들의 건강과 사기에 영향을 끼치는 그런 것들이 조직문화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인력 부족이 단점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은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다르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고. 제가 자꾸 지금 이렇게 사실 오늘 질의를 드리면서 제 질의의 요지와 내용을 계속 설명을 드리면서 후보자께 질의를 드리고 있어요. 이게 바람직한 질의와 답변의 모습은 아니라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후보자께서 답변서에 재단의 가장 큰 도전과제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라고 하셨다는 것은 지금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애로사항이 있다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아니면 조금 더 우리가 힘을 보태고 지원해야 될 영역이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큰 도전과제를 그것으로 삼으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조직문화의 강점과 단점을 여쭙는 질의에 대답을 전혀 못하시면 재단의 가장 큰 도전과제를 설정한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추상적이고 허술하다라는 생각을 저희가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러지 않겠습니까,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준비가 좀 미흡했다는 생각은 지금 하고 계십니까, 혹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인정합니다.
○김도현 위원 제가 시간이 또 얼마 남지 않아서 가벼운 질의 두 가지만 더 드리고 이번 질의 일단 갈무리를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우리 재단의 어떤 정책비전과 방향성을 이야기하시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서 본인이 가지고 계신 강점도 긴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다양한 기관과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지난해에 지난 대표자께서 계실 때 청소년재단이 협약을 체결한 기관이 어디 어디가 있죠?
지금 보면 우리 재단의 어떤 정책비전과 방향성을 이야기하시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서 본인이 가지고 계신 강점도 긴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다양한 기관과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지난해에 지난 대표자께서 계실 때 청소년재단이 협약을 체결한 기관이 어디 어디가 있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까지는 파악 못 했습니다, 제가.
○김도현 위원 그러면, 아이고. 후보자님. 제가 지금 말문이 계속 막혀요, 답변을 들을 때마다. 이게 청소년재단이 지금까지 어디랑 협약을 맺고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에 대한 파악이 없으신데 네트워크가 부족해서 다소간에 청소년재단이 더 잘 나아갈 수 있고 더 힘차게 달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족함이 보인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상당한 어폐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관내 네트워크가 좀 부족하다라고 느끼셨다면 그간에 어떠한 기관들과 우리가 협력을 맺어왔고 MOU를 체결했고 그리고 그들과 어떤 사업들을 수행해 왔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단점과 강점이 보였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우리가 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게 필요하겠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논리 구조인데 전혀 그런 부분들에 대한 파악이 없이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게 중요하다라는 당위적인 얘기만 쏟아내실 거라면 우리가 지금 인사청문회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후보자님. 제 말씀에는 동의가 되시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제가 준비를 한 한 달을 본다고 그러면 위원님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커버를 다 못 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질문을 하실지 그것도 제가 예측을 하면서 나름대로 자료는 준비하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수준까지는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후보자님 제가 이게,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저의 질의의 수준을 과시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요, 제가 여기 계신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보다 더 멋있는 질의를 하고 있다, 혹은 더 유용한 질문을 하고 있다, 그렇게까지도 생각을 안 하지만 제가 드리고 있는 질문들은 가만 보면,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우리 후보자께서 주신 자료를 여쭙는 거예요. 정책비전이나 앞으로 재단이 나아가야 될 방향성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후보자께서 강조하신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다시 여쭙는 거예요, 왜 그렇게 생각을 하셨는지를. 제가 후보자께서 제출하지 않으신 자료 혹은 모두발언을 통해서 후보자께서 설명하지 않았던 내용들 중에서 본질에 벗어나거나 혹은 그 범위에서 벗어나서 집요하게 질의를 드리는 게 있습니까, 지금? 지역언론과 관련해서도 후보자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현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를 여쭈었고요.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앞으로 이게 더 활성화되어야 되고 부족함이 있다라고 느끼시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러면 지금까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알고 계시냐고 여쭤본 거고요. 청년정책관에 짧게지만 두어 달 계셨지 않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이 만 9세부터 24세입니다. 우리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 청년이 몇 살부터 몇 살까지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39세까지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몇 세부터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20세부터.
○김도현 위원 19세부터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참, 19세, 예. 19세부터 39세까지.
○김도현 위원 청년정책관에 계셨는데도 청년 기본 조례를 모르셔요, 지금. 그리고 제가 이 청년 쪽을 계속 여쭙는 이유가 뭐냐 하면 지금 후기청소년과 안양시 청년정책 대상자가 겹칩니다. 9세부터 24세고요, 19세부터 39세예요. 그럼 19세부터 24세까지 겹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죠, 예.
○김도현 위원 청소년재단에서 하셔야 되는 업무가 청소년에만 연관이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청년하고도 연관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청소년수련관이나 재단에서 후기청소년에 대해서 더욱더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거고요. 지금까지 하셨던 거고요, 저 뒤에 앉아 계신 분들이. 그런데 청소년정책과 청년정책을 어떻게 연결시켜야 되겠냐고 여쭙는 질문에 청년이 몇 살부터 몇 살까지인지조차도 모르시니까 답변을 전혀 못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여기 공직에서 어디 어디 계셨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여기다 기록을 하셨으면 그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들은 공부를 하고 들어오셨어야 맞죠, 후보자님.
발언시간이 다 돼서 일단 여기서 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음경택 위원장, 곽동윤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발언시간이 다 돼서 일단 여기서 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음경택 위원장, 곽동윤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허원구 위원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제가 오전에 안양시 조례와 정관상 자격요건을 갖추었는지에 대해서 검증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안양시 청소년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마스터하셨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조례요?
○허원구 위원 네.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뭐.
○허원구 위원 그러면 청소년이란 무엇입니까? 청소년이란? 조례에. 김도현 위원님이 얘기한 것에 대해서 질의를 들으셨다면 이것 충분히 말할 수 있다고 저는 보입니다. 청소년이란? 우리 조례를 보시면 뭐라고 나옵니까, 청소년이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냥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사람을 말한다’ 이렇게.
○허원구 위원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그런데 지금 그것도 제대로 다, 이렇게 조례에, 우리 청소년재단을 이끌어 가실 분이 청소년의 개념과 청소년의 기준이 뭔지도 정확하게 모르시면서 어떻게 그것을 이끌어 나간다고 하시겠습니까. 조례에서는 ““청소년”이란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라고 정확하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도 답변을 못하시는 분이 어떻게 후보자로서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고요.
또 여쭤보겠습니다.
또 여쭤보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9세에서 24세까지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까 청년에 대해서는 제가,
○허원구 위원 청소년에 대해서 제가 물어봤고요. 우리는 지금 청소년재단이지 않습니까, 청년재단이 아니고.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허원구 위원 자, 그러면 한 가지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덕목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무래도 청소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허원구 위원 덕목을 얘기하지 않습니까, 지금. 정확한 질의의 내용을 파악하시고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가 되면 가장 우선시될 덕목이 무엇을 갖춰야지 되냐라는 것을 묻지 않습니까. 추상적인 말씀 말고 확실한 개념으로써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그러려고 그러면 어떻든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야 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어떤 그런 게,
○허원구 위원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님 정도 되면 도덕성과 윤리성과 준법성이 우선이 돼야 되고요. 그리고 또 뭐였겠습니까. 이제 청소년 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가지고 제가 말씀을 여쭤보겠습니다. 조례 22조제3항에 따르면 대표이사는 재단의 임원으로서 명시되어 있으며 정관에는 임원 자격과 관련한 기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관상 임원 자격요건 중 청소년 관련 전문성을 얘기하고 있는데 청소년 관련 전문성을 우리 대표이사님의 나름대로 개념으로 정리해 보시겠습니까. 전문성이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일단은 그러려면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고 그리고,
○허원구 위원 대표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지금 추상, 여기는 지금은 대표님의 자질을 검증하는 것이지 대표님의 추상적인 얘기를 듣고자 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성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청소년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려면 일단은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허원구 위원 전문성은 이해만 있으면 된다, 이거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러니까, 그러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허원구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청소년은 지금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점이 어떠한 것이 우리 청년들에게 가장 어려움과 현재를 살아 나가면서, 그 대화를 나눠보셨습니까? 한번 고민해 보셨습니까? 청소년들하고 한번 예전에 대화를 나눈 적 있냐라고 물어본 것처럼 청소년과 공감할 수 있는 가장 고민이 되고 우리 청년들이 21세기를 살아가고 22세기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들 말씀하시는 거예요?
○허원구 위원 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무래도 자기 앞으로 진로, 진학 이런 문제라든지,
○허원구 위원 그러면 청소년정책 담당자와 운영책임자는 어떠한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지 말씀을 드릴게요.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지침에 따라서는 실질 기획과 관리를 한 사람. 그런데 단순 경험은 대표이사의 자격과는 거리가 멀어야 된다라고 나와 있고요. 그리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보시면 청소년시설 운영 책임자는 청소년정책 및 사업을 기획해 본 자, 예산‧인력 운영,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청소년 보호 및 인권 보장 등 총괄관리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청소년 분야의 실질적인 기획운영 경험 및 전문성을 갖춰야 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대표이사 후보님이 보시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재단 임원이나 대표이사에 대해서 정관상 이 내용이 우리 대표이사님 모두 충족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일단 그런 것을 따지면 제가,
○허원구 위원 충족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그것만 말씀해 보십시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원구 위원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면 안양시청소년재단 제19조에 따르면 안양시 산하기관은 어디가 있는지 한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안양도시공사.
○허원구 위원 안양도시공사가 청소년재단 산하입니까, 그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시 전체 산하기관 말씀하신 게 아니고요?
○허원구 위원 예. 시는 그것 왜 합니까. 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재단 내?
○허원구 위원 산하, 밑에 어떠한 기관이 있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지금 현재 만안청소년수련관, 동안청소년수련관 그다음에 상담복지센터 그다음에 만안문화의집 그다음에 석수문화의집 그다음에 평촌문화의집 그다음에 박달문화의집.
○허원구 위원 네. 총 몇 개입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시설로 따지면 10개로 알고 있습니다.
○허원구 위원 네, 10개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이렇게 큰 조직을 우리 대표 후보자님은 이 조직을 총괄한 경험이 있습니까? 이렇게 10개의 기관을 관리하고 리더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그게 맞는지 모르지만 제가 교육청소년과장 할 때는 과장이 이사회 당연직 감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은 또 보면 시장이 이사장이잖아요? 이사장을 보좌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돼 있거든요?
○허원구 위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우리는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는 그런 자리가 아니고 10곳의 기관 시설을 관리하고 리드하고 안양시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사람을 내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점수를 심사할 때, 면접을 보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면접관을 보시면 몇 명이 면접을 보셨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다섯 분이었습니다.
○허원구 위원 그 5명이요, 제가 이력서는 8명을 봤고요, 이력서. 그러면 심사위원들 5명 중 우리 후보자님이 모르시는 분이 계셨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있었습니다.
○허원구 위원 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있었어요.
○허원구 위원 누구, 있었다면 몇 분이 계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아는 분도 있고 모르는 분도 있었는데 제가 두 분 정도는,
○허원구 위원 제가 지금 명단을 가지고 있거든요. 총 다섯 분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다섯 분.
○허원구 위원 다섯 분인데 대부분이 제가 보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 그리고 동안구청장, 전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이런 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이 되어 있다면 친분관계가 다 있는 분 아니실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친분관계는, 제가 그분 중에,
○허원구 위원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례 제20조의2에 따르면 보수책정, 예산편성은 시장 승인사항이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된다라고 했습니다. 재단 대표이사로 임명된다면, 우리 청소년재단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임금이 낮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알고 계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제가 옛날부터 그것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허원구 위원 그러면 이 급료를 위해서 출연금으로만 우리 안양시는 지금 운영이 되고 있는데 이런 보수책정을 높이기 위해서 한 가지 고민, 안양시 출자금이 아닌 다른 수익사업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일단은 우리 재단이 그래도 수익사업이 한 53퍼센트인가 그렇더라고요, 보니까요. 출연금도 물론 사십몇 퍼센트 되지마는 다른 수익사업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청소년재단에서 자꾸 수익성을 추구한다는 것도 약간 조금,
○허원구 위원 그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수익성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도 함께 겸해야 된다는 말씀이지. 예? 왜냐하면 우리 안양시 최대호 시장님이 늘 말씀하시는 게 뭐냐 하면 안양시는 재정이 어렵다라는 말씀을 충분히 하고 계시는데 지금 현재 계속 출연금으로써 급료를 충당하고 직원들은 급료가 낮다 해서 이직을 하려고 하고 다른 곳 더 좋은 곳을 찾으려고 하면 이것이 조직에 있어서 건강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고요. 그리고 또 청소년재단 설립목적과, 내가 이것을 지금 여쭤보지 않으려고 하다가 우리 대표이사님이 너무 준비가 안 되신 것 같아서. 설립 목적과 목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설립! 우리 정관에 나와 있는 내용을 하셔야 됩니다, 그냥 추상적으로 하시지 마시고. 아니, 우리 재단을 이끌어 오신 분이 재단의 설립 목적과 목표를 지금 모르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정관을 얘기하시는 거죠?
○허원구 위원 정관 내용을 보고 말씀을 하셔야지 그러면 뭐 다른 데를 보고 설립 목적을 찾고 목표를 찾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조례에,
○허원구 위원 그것을 보지 마시고, 예? 그런 것 보지 마시고 설립목적이, 최소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가 되시려고 하시면 설립목표 정도는 숙지를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위원님이 그런데 정관을 얘기하셔 가지고 제가 정관에는 그것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례에 저는 있는 것으로,
○허원구 위원 예, 조례. 조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요. 건전한 청소년의 어떤,
○허원구 위원 그것 보지 말고 그것을 하셔야지 다 지금 보고 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이, 솔직히 저도 뭐,
○허원구 위원 이게 보고 하지 마셔야지 대표이사님으로서의 직원들을 이끌어가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거지. 우리가 대부분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행정을 이끌어 가고 한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거지 이런 목표와 목적이 없이 그냥 임의적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지 않지 않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대표이사가 되신다는 분은 목적과 목표는 반드시 머릿속에 숙지가 되어 있고 여기의 기준에 의해서 모든 것은 움직여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조례를 찾아보신다든가 확인하신다면 굉장히 준비가 안 됐다는 내용을 제가 말씀드리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위원님이 조례에 있는 내용을 얘기하시라니까 그런데 솔직히 제가 이 조례에 있는 목적 이것은 다 외우지는 못하죠, 제가.
○허원구 위원 그런 것은 대표이사님 오시기 전에 기본적으로 아셔야 되고요. 그리고 조례에 의하면 재단은 다양한 청소년 프로, 이것 제가 조례를 가지고 지금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후보자의 인사관리 및 조직운영 경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직 내에 갈등사항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왜? 뒤에 계신 분들은 상담 전문가고 사회복지 전문가고 모든 것은 전문가이십니다. 그런데 대표이사 후보님은 전문가적이라고 사람들은 느끼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조직 내에 갈등사항이 발생할 것이라 보입니다. 이때 어떻게 대표이사님은 갈등사항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실 겁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갈등이라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마는 제가 배우기로는 그런 내용이 있으면 서로 의사소통을 해가지고 잘 협의가 되면 더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대표가 된다 그러면 그런 내용을 조정하는 것도 대표이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원구 위원 저는 대표이사는 다른 덕목도 다 필요하지만 재단에 있어서는 지식적인 부분이 가장 뛰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상담이면 청소년 상담에 가장 뛰어나야지 청소년상담센터장님과 협의가 될 것이고 그리고 진로에 문제가 있다 그러면 진로의 전문가라고 되어야지만 진로 전문가가 상담이 되고 업무협약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후보자님께서는 청소년 학위나 사회복지나 교육 등 청소년 전문영역의 학위나 자격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청소년지도사 자격이나 관련된 자격도 보유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청소년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영역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족할 거라고 보이는데 같은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즉 청소년 발달단계 이해를 한다든가 집단상담기법을 이해한다든가 위기 개입이나 조금 전에 늘 얘기한 디지털 중독이나 디지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적인 견해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런 약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완하시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상담영역은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자격증 외에 접근하기도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상담 부분에 대해서 직접 관여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고요.
○허원구 위원 그런데 우리 대통령도 있지 않습니까, 관여는 하지 않습니다. 국방이나 교육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전문가적이십니다. 모든 조직의 리더자들은. 그런 전문가적인 식견과 견해가 없이 대표이사가 된다는 것은, 제가 요즘에 어떤 얘기를 가장 많이 듣냐 하면요, 인사청문위원으로서 교수님들과 전문가들한테 참 얘기를 많이 들어요. 참으로 안타까운 얘기를 듣는 것 중에 하나가 ‘안양시는 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를 선정함에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 덕망이 있고 그곳에서 신임을 얻고 발전적이고 방향성을 정확히 제시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왜 내정이 되었을까’, 저한테 굉장히 욕을 많이 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인사청문회 때 검증과정을 거쳐야 되니 그분의 자질과 능력은 아직까지 모릅니다. 검증을 거쳐야지만 되니 인사청문회를 한번 보십시오. 그때 그분의 자질을 평가해 주십시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려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계신 여덟 분의 특별위원들이 보시기에는 우리 후보자님이 인사청문회를 딱 들어오시는 것이 어떻게 제가 느껴지냐면 ‘오늘 하루만 면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 거라고 보이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그렇게 느껴지는 면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것은 저희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대표이사님의 잘못일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옛날에 그런 어떤 분야에 근무도 했었고, 했고 이번에 또 제가 나름대로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어제 잠도 안 오더라고, 보니까. 잠도 안 오는데 그런 분야에 많이 근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위원님들이 다 어떤 질의 하신 데 대해서는 시원하게 답변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진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허원구 위원 네. 그러면 이것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정치적인 기부행위를 했냐라고 했을 때 2명 정도 했고 참여를 했다라고 했죠, 캠프에?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청소년재단은 중립적이어야 된다는 것 아시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공직자에 준하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허원구 위원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려가 참 많습니다. 어떤 거냐면 누구와의 관계가 인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우려가 참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불식시키기 위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나는 그렇지 않다.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서 누군가의 친분관계가 아니라 내 능력과 나의 철학과 나의 비전을 가지고 나는 이 청소년재단을 지원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한번 믿어주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말을 드리고, 제가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시간상 끊도록 할 테니까 제가 질의드린 답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상입니다, 저는.
그리고 이상입니다, 저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아시다시피 제가 캠프에 참여를 해가지고 정책 분야는 사실 관여를 했습니다. 주로 내부에서 그런 일을 했고.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마는 재단의 구성원들도 공무원에 준하는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여기 지원한 것을 굳이 말씀드리면 저도 여기에 그런 사항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몰랐는데 주변 분들이 맨날 하는 얘기가 제가 교육 전문가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그런 데 근무한 사람은 제가 뭐 하다 그래 가지고, 주변에서 사실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내용을 알고 지원하게 됐는데 저도 아까 장명희 위원님이 얘기하셨는데 PPT 보고도 하고 그랬지마는 위원님들 질문도 많이 하시더라고, 보니까. 또 경기도윤리위원회에서도 질문하고 그러는데 그런데 제가 솔직히 그때 긴장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100퍼센트 시원하게 위원님들이, 제가 그때는 답변을 잘했어요, 사실. 나름대로 저도 답변을 잘했다고 생각되는데 그런데 기억은 못 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이고, 그래서 제가 좀 아쉬웠던 점을 나름대로 제가 과장하면서도 느꼈던 점, 이런 점에 대해서 조금 시에 마지막으로 한번 일해 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으로 지원하게 됐고 특별한 저것은 없습니다.
○허원구 위원 정치적인 중립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죠. 공직자에 준하게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죠.
○허원구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당적은 가지고 계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당적 없습니다. 가진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허원구 위원 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당적 가진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허원구 위원 당적은 가진 적이 없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것은 조사해 보시면 안 됩니다.
○위원장 음경택 허원구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지금 오후 회의 시간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 이종운 후보자님 답변을 듣고 있으면 ‘이러한 청문회를 계속해야 되나’라는 의구심이 들 만큼 지금 부실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까 공직생활 33년 하신 것 또 교육청소년과장 하신 것, 홍보기획관 하신 것, 동안구청장 하신 것 이런 것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데 33년을 하고 주요 요직에 근무를 하시고 정년퇴임 하셨다면 청소년재단의 업무파악이라든가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지금 다 꿰뚫고 계셔야 되는 거예요. 수치 같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것을 써준 답변서 아니면 준비한 답변서를 보고 읽는 것 자체가 오늘 청문회의 실효성을 또 목적을 훼손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튼 좀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계속 옆으로 돌려서 질의하시는 위원님의 의도와 상관없는 답변은 좀 삼가 주시기 바란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네, 강익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오후 회의 시간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 이종운 후보자님 답변을 듣고 있으면 ‘이러한 청문회를 계속해야 되나’라는 의구심이 들 만큼 지금 부실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까 공직생활 33년 하신 것 또 교육청소년과장 하신 것, 홍보기획관 하신 것, 동안구청장 하신 것 이런 것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데 33년을 하고 주요 요직에 근무를 하시고 정년퇴임 하셨다면 청소년재단의 업무파악이라든가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지금 다 꿰뚫고 계셔야 되는 거예요. 수치 같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것을 써준 답변서 아니면 준비한 답변서를 보고 읽는 것 자체가 오늘 청문회의 실효성을 또 목적을 훼손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튼 좀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계속 옆으로 돌려서 질의하시는 위원님의 의도와 상관없는 답변은 좀 삼가 주시기 바란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네, 강익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제가 지금까지 답변하시는 말씀을 잘 들었는데 좀 우려되는 부분이 많, 오전부터 일단은 전문성 관련해서 저희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참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전문성은 넘어갈게요. 제출하신 자료에 대해서 다시 검토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무직원, 화면 한번 띄워주세요.
먼저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 내용은 꼬투리 잡기 위해서 질의드리는 게 아니에요.
(영상자료 제시)
이것 화면에 보이시는 게 후보자님이 제출하신 자기소개서입니다. 맞습니까, 이것?
저는 이제 전문성은 넘어갈게요. 제출하신 자료에 대해서 다시 검토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무직원, 화면 한번 띄워주세요.
먼저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 내용은 꼬투리 잡기 위해서 질의드리는 게 아니에요.
(영상자료 제시)
이것 화면에 보이시는 게 후보자님이 제출하신 자기소개서입니다. 맞습니까, 이것?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다음 페이지 한번 볼게요.
저 밑에 글자가 하나 보입니다. 확대 한번 해볼게요. 다음 페이지 볼게요. 다음 페이지 한번 봐줘요.
자,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그렇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야 미래의 우리의 공적연금이 안전하다’. 저는 이것을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 그런지 ‘이게 무슨 내용이지?’라고 한참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출하신 존경하는 김도현 위원님의 자료에도 똑같은 말이 들어갑니다.
다음 화면 한번 볼게요.
‘저를 포함한 기성세대들의 미래가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이 참 좋은 것 같은데 밑에 내용을 보시면 ‘현재의 세대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결국 기성세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다’. 이것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 거죠, 이것?
그러면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것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미로 판단하면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경제의 미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저는 저것을 읽는 순간 제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 아!, 뒤집어서 생각하면,
그 전 페이지 한번 봐줘 봐요. 뒤집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니, 거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 안 하면 내 연금에 문제가 생긴다’. 즉 ‘청소년은 내 공적연금을 위한 수단이다’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비꼬는 것 아니에요.
저 밑에 글자가 하나 보입니다. 확대 한번 해볼게요. 다음 페이지 볼게요. 다음 페이지 한번 봐줘요.
자,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그렇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야 미래의 우리의 공적연금이 안전하다’. 저는 이것을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 그런지 ‘이게 무슨 내용이지?’라고 한참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출하신 존경하는 김도현 위원님의 자료에도 똑같은 말이 들어갑니다.
다음 화면 한번 볼게요.
‘저를 포함한 기성세대들의 미래가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이 참 좋은 것 같은데 밑에 내용을 보시면 ‘현재의 세대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결국 기성세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다’. 이것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 거죠, 이것?
그러면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것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미로 판단하면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경제의 미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저는 저것을 읽는 순간 제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 아!, 뒤집어서 생각하면,
그 전 페이지 한번 봐줘 봐요. 뒤집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니, 거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 안 하면 내 연금에 문제가 생긴다’. 즉 ‘청소년은 내 공적연금을 위한 수단이다’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비꼬는 것 아니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런 의미는 절대 아니고요. 요새 보면, 옛날에는 어떻게 보면 자녀가 성장을 해가지고 자기 부모를 봉양한다든지 어떤 그런 시대였는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보면 모든 게 국민연금이나 이런 시스템으로 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주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역할이다’ 이런 취지로 말씀드리는 거지 제가 다른 뜻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얼마 전에도 연금개혁안에 대해서 나왔을 때에 여야 가릴 것 없이 청년 국회의원들이 나와서 거기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똑같은 내용입니다. ‘내가 왜 경제적 수단이 되어야 될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내용 몇 번 보셨, 그리고 저는 제가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제출하신 자기소개서에도 적혀 있죠? 제출하신 답변서에 적혀 있죠? 지금도 그렇게 답변하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뭐 도구로,
○강익수 위원 청소년들이 잘돼야지 내 공적연금이 안전하다는 말씀을 계속하고 계세요. 이것은 정말 후보자님의 철학이나 가치관에 상당한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도구로 생각하고 그렇게 쓴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좋은 취지로, 예.
○강익수 위원 좋은 취지로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이게. 내 연금의 전제조건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요새 시대적 배경이 어떻게 보면 모든 게 공적연금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그 말을 써놓은 거지 제가 뭐 어떤 다른 뜻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익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제가 계속 말씀드리죠. 비꼬려고 하는 게 아니라 말씀하신 내용을 계속 곱씹어 보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와, 저런 분이 청소년재단의 대표를 하고 있어?’. 정말 청소년이 잘되는 것을, 정말 행복하게 자라는 것을 목적으로 가지는 게 아니라 ‘이 사람들이 잘 자라야지 내 연금에 문제가 안 생겨’.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쉽게 표현하기 위해서 제가 저렇게 표현한 거고,
○강익수 위원 저게 쉽게 표현됐죠. 그렇죠? 난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그런 뜻은 절대로 아닙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저래서 저것을 딱 보는 순간 ‘이분은 아니다’. ‘이런 가치관이라면 어떻게 청소년재단의 대표로 운영할 수 있겠냐’.
정말 그러면 제가 하나 더. 참, 저것 제가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이 자리에 아직까지 청소년재단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보지 못하셨기 때문에 많은 위원님들이 질문하시는 전문성이나 우리 재단의 특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드렸을 때 난감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저런 문구를 자신 있게 몇 번을 거쳐서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부적절하고 자질이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 가치관과 철학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청소년을 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그러면 제가 하나 더. 참, 저것 제가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이 자리에 아직까지 청소년재단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보지 못하셨기 때문에 많은 위원님들이 질문하시는 전문성이나 우리 재단의 특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드렸을 때 난감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저런 문구를 자신 있게 몇 번을 거쳐서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부적절하고 자질이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 가치관과 철학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청소년을 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에 관련된? 청소년에 관련된 그런 가치관을 얘기하시는 거죠?
○강익수 위원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언젠가는 저도 청소년기를 거쳤지마는, 이런 요새 같은 시기가 아니었지마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기본적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없지마는 최소한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마인드 내지는 그런 것을 도와주는 게 저희 청소년재단의 역할이고 저희 기성세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강익수 위원 저게 그 내용인가요? 뒤에 계신 관계자분들도 저게 그런 내용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 내 공적연금을 위해서 필요하다’, 조건부 아닙니까, 저것? 경제적 수단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 아닌가요, 이것?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절대로 그런 의미는 아니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제적 수단으로 제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강익수 위원 그게 후보자님 말씀으로는 그럴 수 있는데 자료에는 다 저게 기록이 되어 있어요. 제가 제출한 것도 아니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제가 제출은 했는데 그런 취지로 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긍정적으로 측면에서 좀,
○강익수 위원 일단은 저는 저것만 봤을 때는 정말 철학적으로 재단하고 맞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그다음에는 정치적중립 관련해서 한번 넘어갈게요.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르면 여러 가지 예외 규정은 있지만 퇴직공무원은 3년간 공기업이나 산하기관의 취업이 제한됩니다. 그런데 우리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임기가 ’24년도 말에 끝난다는 점을 미리 고려해 가지고 공로연수가 아닌 명예퇴직을 하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듭니까? 2021년도에 명퇴를 하셨습니다. 그렇죠?
자, 그다음에는 정치적중립 관련해서 한번 넘어갈게요.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르면 여러 가지 예외 규정은 있지만 퇴직공무원은 3년간 공기업이나 산하기관의 취업이 제한됩니다. 그런데 우리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임기가 ’24년도 말에 끝난다는 점을 미리 고려해 가지고 공로연수가 아닌 명예퇴직을 하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듭니까? 2021년도에 명퇴를 하셨습니다.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요?
○강익수 위원 네. ‘’24년도 말에 지금의 청소년재단 대표가 임기가 끝나는구나. 그러면 내가 저 자리에 가야 되겠구나.’. 그래서 명퇴를 하신 게 아닌가라는 우려도 듭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강익수 위원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제가 말씀드렸지만 좀 전에도 우리 존경하는 허원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정치적중립성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우리 청소년재단, 특히 우리 안양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몇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물론 자료에 다 나와 있습니다. 말씀도 하셨고. ’21년도 12월에 퇴임하시자마자 ’22년도 6월에 있었던 최대호 시장님의 선거캠프에 들어가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일단 이것만 보면 재직 당시에도 상당히 편향된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었다고 의심할 수도 있겠는데 혹시 어떻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공무원이 현직에 있으면서 어떤 그런 정치적인 의견을 표현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자기한테 불리한 게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 공직자 신분 때는 어떤 중립성을 유지하는 게 헌법의 취지에도 맞고 본인을 위해서도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익수 위원 그러면 사람에게 충성한 거지 정당에 충성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판단하면 됩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 말이 더 무서운 말인 것 같습니다. 정치적 중립 의무와 관련해서 질의‧답변서를 보면요 이러한 기준에 따라서 업무에 임한다고, 아까 답변서에 보면 그런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강익수 위원 공무원 기준에 따라서 정치적 중립의, 업무에 임하겠다, 그런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이런 식으로 정말 두루뭉술하게 적혀 있는데요. 이 답변서 내용이 아까 서두에 우리 존경하는 김도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정말 허술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이 내용만 봤을 때는 중립 의무와 관련해서 별다른 의미를 안 두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추후에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도 참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몇 번이나 시정질문을 통해서 시장님께 말씀드리지만 산하기관이 내년 지방선거의 전방에 배치돼 있는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상당히 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간단하게 한번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저것을 좀 그런데. 산하기관에 있다고 해서 지방선거에, 공직자의 신분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강익수 위원 네, 맞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제가 특별히 그렇게 하게 되면,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왜 그러면 우리 최대호 시장님께서는 2023년도부터 임명한 대부분의 산하기관장들을 본인의 측근들로 다 앉히겠습니까? 특히 우리 후보자님하고 같이 선거캠프에 계셨던 우리 FC 단장님도 왜 그 자리에 앉혔겠습니까? 그리고 여러 퇴직공무원분들을 왜 거기에 앉혀 놓았겠습니까? 사람에 충성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내년에 그분이 또 나오시면 똑같겠네요? 이게 제가 그냥 우려로 끝날까요? 자라나는 친구들에게 이게 정치적 성향이 안 들어갈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대표이사가 청소년들한테 어떤 그런 내용을 하면 요새 애들은, 아, 애들이래, 또. 죄송합니다. 요새 청소년들이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
○강익수 위원 ‘시나브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이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시나브로 그 친구들에게 정치적 성향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의 성향에 따라서. 그런데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제가 볼 때는 후보자님께서 아주 그냥 별것 아닌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우려스럽게 말씀드리는 거고, 저는 그것을 1년 내내 시장님하고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FC 단장, 선거캠프에 있었던 분을 왜 거기 앉혀놨냐고? 그리고 선거캠프에 있었던 분을 왜 또 이렇게 청소년재단 대표로 임명하려고 노력하냐고? 그리고 특정 정당의 의원 계셨던 분들을 왜 그렇게 산하기관장으로 앉히고 계시냐고, 저는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우려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게 너무 참담한 현실입니다. 사업대상이 청소년인 우리 청소년재단에서도.
자, 그러면 그것 하나만, 참, 이게 제 우려인데요. 제가 지난 시정질문 때에 그냥 신조어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퇴캠낙’이라고. 퇴직공무원 캠프 출신 낙하산 인사, 저는 그것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게 안양시의 공식이 되었습니다, 제가 느낄 때는. 그것을 빌미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시장님의 선거캠프에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 한 것이 정말 이번에 재단에 들어오기 위해서 미리 포석을 깔아놓은 게 아닌가. 그리고 들리는 여러 가지 제보에 따르면 취업제한은 있었겠지만 ‘작년에 인재육성재단부터 벌써 노크를 했다’ 그런 얘기도 많이 들립니다.
자, 그러면 그것 하나만, 참, 이게 제 우려인데요. 제가 지난 시정질문 때에 그냥 신조어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퇴캠낙’이라고. 퇴직공무원 캠프 출신 낙하산 인사, 저는 그것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게 안양시의 공식이 되었습니다, 제가 느낄 때는. 그것을 빌미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시장님의 선거캠프에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 한 것이 정말 이번에 재단에 들어오기 위해서 미리 포석을 깔아놓은 게 아닌가. 그리고 들리는 여러 가지 제보에 따르면 취업제한은 있었겠지만 ‘작년에 인재육성재단부터 벌써 노크를 했다’ 그런 얘기도 많이 들립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인재육성재단은 제가 지원했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때 왜 못 들어오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그때도 공부 열심히 하고 면접에 열심히 임했는데 제가 부족했는지 선택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 때문에 많이 의기소침해 있었고.
○강익수 위원 참 궁금하네요. 시장님이 뭔 인사를 대놓고 못했다니! 그때는 FC단장이라는 자리가 있었거든요. 똑같은 캠프에 계셨던 분이 그 시점에 FC단장으로 들어오셨거든요. 2명 다 임명하기에는 부담스러웠겠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제가, FC단장을 했다는 것은 모르고요. 저도 인재육성재단의 어떤 공고 하는 것도 사실 그때도 몰랐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늦게 보니까 공고 났다는 얘기를 마찬가지로 주변에,
○강익수 위원 제가 인재육성재단 말씀드린 것은 후보자님께서 인재육성재단 공고가 떴을 때 벌써 시장님이나 관계 공무원들한테 ‘내가 나갈 테니 신경 좀 써달라’고 얘기를 했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와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강익수 위원 정말 제가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이 자리에서 저도 그냥 들었던 제보를 정말 허황된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리기 때문에 답변하실 때도 정말 거짓이 조금이라도 섞여 있든, 위증의 답변이 있으면 추후에라도 제가 추궁할 수 있고 말씀드릴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강익수 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신조어 ‘퇴캠낙 인사’. 마지막으로 우려되는 것이 우리 시장님의 퇴캠낙 인사로 대표이사로 내정이 되었다면 그게 계속 꼬리표로 따라다니실 것 같아요, 우려되는 게.
자, 청소년정책 추진 시에 전문성이나 아이들 복지가 아니라 시장님과의 관계 그리고 정치적 논리가 먼저 작용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후보자님께서 생각하는 우리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으면 한번 답변 부탁드릴게요.
자, 청소년정책 추진 시에 전문성이나 아이들 복지가 아니라 시장님과의 관계 그리고 정치적 논리가 먼저 작용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후보자님께서 생각하는 우리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으면 한번 답변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정치적인 뭐 그런 것은 특별히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공정하게, 어떻든 공직자는 그런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좋고 그것도 그런 재단에 들어와서 청소년들한테 정치적인 저것 하는 것은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익수 위원 네. 참, 사람에게 충성한다는 말씀이 더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내년 선거 때 어떠한 일이 생길지 잘 모르겠지만 후보자님의 정치적 편향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한번쯤은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도록 할 거고, 다시 좀 전에 말씀드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해야지 내 공적연금이 안전하다’ 그 말은 제가 끝끝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강익수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지금 강익수 위원님께서 질의 도중에 나중에라도 사실과 다른 답변을 할 경우 책임 질 거냐 이런 유의 설명을 하신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강익수 위원님께서 질의 도중에 나중에라도 사실과 다른 답변을 할 경우 책임 질 거냐 이런 유의 설명을 하신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네. 책임지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어떻게 책임지시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사실이 다르면, 아까 위원님이 말씀한 내용과 제가 어떤 그런 저것을 가지고 했다, 그런 어떤 사실이 있으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직을 걸고 책임을 지겠다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직을 걸고.
○위원장 음경택 우리 존경하는 허원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고 강익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게 공무원의 정치적인 중립에 대해서 강조하셨고 산하기관도 공무원에 준하는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고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이번 청문회를 앞두고 많은 제보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한테 들어온 제보 중의 하나가 되게 민감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상 지금이 적기가 아닌가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부터 2018년까지 교육청소년과장을 하셨어요.
2016년도부터 2018년까지 교육청소년과장을 하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그 당시의 시장님은 이필운 시장님이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2018년도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께서 교육청소년과장의 직위를 이용해서 ‘특정 후보를 도와 달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위원장 음경택 네. 제보를 받았다고요, 제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글쎄, 그런……. 특정후보요?
○위원장 음경택 네. 아니 그러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특정후보 누구를?
○위원장 음경택 후보라 그래야 둘밖에 더 있습니까? 현직시장하고요 나온 그 두 후보가 있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2018년도에 선거 앞두고 말씀하시는 거죠?
○위원장 음경택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기억이 없는 거예요? 그런 사실이 없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 저는, 위원님, 저를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지만, 그것 누가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런 것을 할, 저는 아닌데.
○위원장 음경택 그러니까 말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되었기 때문에 이 시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적이 없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위원장 음경택 기억이 안 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결단코 그런 적이 없으며 이게 만약에 사실로 밝혀졌으면 제가 직을 걸고, 직을 사퇴하겠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2018년도요?
○위원장 음경택 그러니까 2018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하여간.
○위원장 음경택 기억이 없는 거예요?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대질시키시면 되잖아요?
○위원장 음경택 아, 그럴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위원장 음경택 그러면 지금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 적이 없다라는 거죠? 기억이 없다가 아니라.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그런 것을, 위험한 짓을 할 리가 없는데, 저는.
○위원장 음경택 그러니까 저도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 현직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 위반 의무를 해가면서까지 특정후보를 도와 달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튼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기억이 없는 거예요? 그런 적이 없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기억이 없다는 것은 그런 적이 없다는 것이 더 크,
○위원장 음경택 틀리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틀리다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틀리다고요?
○위원장 음경택 예. 기억이 없는 것하고, 저는 결단코 그러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 지금 제가 답변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게 8년 전 얘기인데…….
○위원장 음경택 그런 전화를 받으신 분은, 그럼 역설적으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게 한두 군데가 아니고 여기저기 많이 하셔서 기억을 못 하시나 보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런데 만약에 그런 분이 있다고 그러면 제가, 대질시켰는데 아닌 사실이라면 저도 법적인 대응 할 용의가 있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아니 그러니까 제가, 그것은 추후 문제고요. 후보자님! 지금 그런 적이 있다, 없다만 말씀하시면 돼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없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없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아까 말씀하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혹시 답변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책임을 지시겠다라는 거고요.
사실 지금 제가 위원장석에 앉아서 발언을 많이 하는 게 적절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후보자께서 아까 본인의 강점, 장점, 단점 많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종운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본인이 평가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평가를 하는 거예요. 공직사회라든가 또 예전의 교육청소년과장을 하실 때 유관기관에 대한 업무를 하셨을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연관되신 분들이 평가하는 게 올바른 평가지 본인의 자의적인 평가는 적절치 않다라는 것이고. 지금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위원님들께 제보가 꽂히는 것은 지금 공직사회 평가는 굉장히 좋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동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지금 제가 위원장석에 앉아서 발언을 많이 하는 게 적절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후보자께서 아까 본인의 강점, 장점, 단점 많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종운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본인이 평가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평가를 하는 거예요. 공직사회라든가 또 예전의 교육청소년과장을 하실 때 유관기관에 대한 업무를 하셨을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연관되신 분들이 평가하는 게 올바른 평가지 본인의 자의적인 평가는 적절치 않다라는 것이고. 지금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위원님들께 제보가 꽂히는 것은 지금 공직사회 평가는 굉장히 좋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동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동윤 위원 지금 질의가 좀 길어지고 있는데요, 저도 질의드리기가 참 이게 표현이 그런데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이게 여쭤보는 것을 어떻게 답변을 하실지. 만약에 또 못하실 경우에는 저도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도 제가 오전에 예고드린 대로 오후 지금 질의 때는 정책 관련한 내용에 집중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계속 강조드렸던 게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얘기를 질의드렸고요. 그리고 우리 제출자료로도 주셨지만 우리 안양시도 그에 맞춰서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이 있고 제출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혹시 지금 후보자님께서 두 개 문서 다 잘 읽어 보셨나요?
제가 계속 강조드렸던 게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얘기를 질의드렸고요. 그리고 우리 제출자료로도 주셨지만 우리 안양시도 그에 맞춰서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이 있고 제출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혹시 지금 후보자님께서 두 개 문서 다 잘 읽어 보셨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이 거의 90쪽 가까이 되는 문서였고 우리 시도 거기에 맞춰서 문서를 이렇게 작년에, 아니 그러니까, 제출받은 자료에 있었는데 저도 완벽하게 한 자 한 자 다 읽은 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훑어봤습니다. 그래서 일단 큰 질문을 먼저 한 가지 드리면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봤을 때 제가 볼 때는 각 항목별로 보통 가장 첫 번째 나오는 게 중점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문서를 작성할 때 우선순위는 첫 번째 항목이 보통 주요내용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우리 시 기본계획과 비교해 봤을 때 다섯 가지 대과제랑 우리 시 것을 대조해 보면 반영된 부분이 있지만 반영 안 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첫 번째 보면 청소년 디지털역량 활동 강화가 있고 거기 세부내용으로 코딩, 드론체험, VR, AR 등 디지털 관련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확대 운영 그리고 공교육을 통한 디지털 교육 기반 마련 위에 단위학교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지원 같은 게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는 나와 있는데 우리 시 기본계획에는 그 부분은 다소 누락되었거나 좀 빠져 보이는 경향이 있었고, 이것 말고도 다른 경우도 비슷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질의의 요지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서 주요하게 보이는 특히 초반부에 첫 번째로 나오는 사업들이 우리 시계획에는 왜 반영이 안 되어 있는지. 물론 사안마다 이유가 저는 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혹시 큰 틀에서 답변이 먼저 가능할지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후보자님, 지금 문서 둘 다 가지고 계신가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그리고 2024년도 안양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 제가 요 두 가지를 사실 지금 두고 대조하면서 자료를 봤고 지금 질의를 드리려 하거든요.
혹시 후보자님, 지금 문서 둘 다 가지고 계신가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그리고 2024년도 안양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 제가 요 두 가지를 사실 지금 두고 대조하면서 자료를 봤고 지금 질의를 드리려 하거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말씀하시죠.
○곽동윤 위원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나온 주요내용들 중에 우리 안양시 정책과제에서 일부 누락된 것으로 보이는 부분들 특히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아까 말한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 이런 부분은 우리 안양시청소년재단 사업에서는 왜 상대적으로 좀 빠져 있는지? 이 부분이 다른 사업으로 보완이 가능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우리 청소년재단이 이런 사업까지 아직 수행할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후보자님의 판단을 여쭤보았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 디지털 역량 활동 강화 이것은 포함이 돼 있는데. 제 자료에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혹시 세부사업으로 어떤 게 있는지도 그러면 답변이 가능하실까요? 우리 시에서 지금 운영하는 과제 중에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 영상미디어 뭐 이렇게 운영하는 것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이런 프로그램.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저도 그 두 가지가 우리 청소년재단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업인데 질문의 요지는 우리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첫 번째 1번으로 나오는 게 디지털 기반 활동 기회 확대에 나오는 사례가 코딩, 드론체험, VR, AR 등 디지털 관련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확대 운영, 이게 사실 맨 첫 번째로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첫 번째에 나와 있는 사업 치고는 우리 청소년재단에서 이게 우선순위가 쫌 뒤로 밀린 건지, 아예 누락된 건지. 그러니까 방금 말씀해 주신 사업이 틀렸다는 말씀이 아니고요, 우리 지금 안양시에서 세운 청소년정책 과제가 어쨌든 가장 기본이 되는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과 좀 불일치하는 부분들 혹은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서는 주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왜 우리 시 청소년재단에서는 상대적으로 좀 빠져 보이는지에 대한 이 부분을 질의드린 건데 지금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해서는 약간 아직 파악이 부족하신 것 같고요.
제가 조금 더 순차적으로 이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보면 학교안팎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 연계의 학교안팎 청소년활동 강화를 한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후보자께서 강점으로 내세우신 게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대외협력기관에 대한 협력관계 유치 혹은 그런 부분들을 잘하실 수 있다고 본인도 말씀하셨고 저희도 그런 기대가 있기 때문에 학교 안팎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어떻게 청소년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지 좀 생각하시는 방안을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조금 더 순차적으로 이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보면 학교안팎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 연계의 학교안팎 청소년활동 강화를 한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후보자께서 강점으로 내세우신 게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대외협력기관에 대한 협력관계 유치 혹은 그런 부분들을 잘하실 수 있다고 본인도 말씀하셨고 저희도 그런 기대가 있기 때문에 학교 안팎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어떻게 청소년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지 좀 생각하시는 방안을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학교 안팎이라는 게 물론 학교 공교육과 우리 재단에서 하는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저희 입장에서는 학교 교육에서 좀 미비한 것 이런 것을 저희가 재단에서 보완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우리 기본계획에서 예시로 드는 것은 늘봄학교. 물론 이것도 좀 논란이 있는 정책이지만 어쨌든 늘봄학교라든지 혹은 지역아동센터 등을 포함해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내세웠고요. 그리고 사실 우리 청소년재단에서도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돌봄사업도 하고 있는데 혹시 후보자님 알고 계시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저 들었습니다.
○곽동윤 위원 혹시 어디서 하는지도 알고 계시나요, 그러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돌봄학교요?
○곽동윤 위원 방과후돌봄 관련해서 우리 청소년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거든요. 맞지 않나요? 혹시 뒤에서도 그냥 답변은 아니더라도 확인만 좀 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방과후아카데미는 저 만안수련관하고 석수문화의집 거기서,
○곽동윤 위원 석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고 있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차, 청소년문화의집, 예.
○곽동윤 위원 그래서 이런 사업들도 지금 더 개인적으로는 확대되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어쨌든 우리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나와 있는 만큼 좀더 보완이 됐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질문을 드렸고요.
제가 계속 이어서 좀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이 역시 두 번째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의 큰 골자인데요, 그 해당내용을 보면 위기청소년 복지 지원체계 강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 제가 어떤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냐면 안양시에 청소년안전망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략하게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제가 계속 이어서 좀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이 역시 두 번째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의 큰 골자인데요, 그 해당내용을 보면 위기청소년 복지 지원체계 강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 제가 어떤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냐면 안양시에 청소년안전망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략하게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안전망이요?
○곽동윤 위원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우선 청소년 저것에 대해서는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기서 그런 사업을 하는데요, 우리만 하는 게 아니고 보니까 쉼터라든지 교육청, 학교 같이 위기청소년 발견이라든지 시설을 통한 일시보호, 상담, 이런 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약간 이상적인 답변은 청소년재단 입장에서는 이제 상담복지센터도 있고 학교밖지원센터도 있지만 우리 시의 또 큰 그림으로 보자면 복지 관련부서에서 발굴하는 드림스타트라든지 아동보호기관을 통해서 발굴할 수도 있고요. 어쩌면 또 동에서도 찾아가는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을 거고. 우리 시와 물론 교육 관련 지원청이 직접 연계돼 있지는 않지만 학교를 통해서도 우리가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도 있을 것인데 이런 것들이 모두 종합적으로 운영되는 게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지원정보시스템으로 여기서도 보고 말씀을 드리는 거지만 그러니까 우리 시도 그렇게 저도 기본적으로는 구현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더 후보자님께서 답변을 정확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고요.
혹시 1388은 무엇인지 인지하고 계시나요?
혹시 1388은 무엇인지 인지하고 계시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청소년 그 관련 전화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청소년, 위기 청소년 이렇게.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저도 제가 당사자는 아니니까 전화해 본 적은 없지만 365일 24시간 청소년 관련한 모든 상담을 할 수 있는 핫라인 번호로 알고 있고 우리 시도 이와 연계한 사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재단에서도 이와 연계한 사업 하고 있는 것 지금 인지하고 계시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네. 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그리고 이어서 청소년 유형별 맞춤형 지원 관해서도 조금 추가로 질의드리면 다문화청소년에 대해서도 어떻게 좀, 문제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어떤 현안이 있는지 파악하시고 있는 만큼만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다문화청소년도, 제가 우리 안양에는 다문화청소년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프로그램 내용을 봤는데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지금 사실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답변하셨는데 저는 조금 파악이 부족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만안청소년문화의집 경우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맞습니다. 예. 거기에,
○곽동윤 위원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고 그 이유도 아마 추측이 가능하실 것 같거든요. 혹시 뒤에 답변 전달 받으셔 가지고 한번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무지개학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예.
○곽동윤 위원 그러니까 그런 특성화 프로그램을 만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왜 운영한다고 생각하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무래도 문화의집 위치가 그 주변이 주로 다세대 그리고 박달1동 포함하면, 그 주변이 우리 안양에서는 그래도 외국인들이 제일 많은 것으로 이렇게, 다문화가정이 많은 것으로 그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런데 사실 지금 후보자님 답변하면서 약간 모순되긴 했는데요, 그러니까 다문화가정이 지금 꽤 적지 않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 초등학교, 사실 또 제가 또 지역구인 만큼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문제였고요, 그런 차원에서 우리 청소년재단 특히 만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련 프로그램들을 잘 운영해 주고 계셔서 그 부분에 대한 감사에 대한 표현과 이 부분을 우리 후보자께서도 좀 인지하고 이후에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알았습니다.
○곽동윤 위원 제가 또 이어서 세 번째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관련해서도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요즘 최근에 가장 예민할 수도 있고 가장 또 주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이 사실 청소년재단의 계획에서 상당 부분 좀 빠져 있는 것 같아서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청소년이 안전한 온오프라인 환경 조성, 이게 어떻게 보면 큰 목표 중의 하나인데 디지털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어떻게 보호를 강화할지 이런 내용이 우리 시행계획에 담겨야 되는데 상대적으로 이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해서 온라인 도박 이런 부분 포함해서, 온라인 여러 범죄들이 있는 것을 아마 후보자님께서도 인지하실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후보자께서 우리 재단이 어떻게 디지털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양시 청소년들을 보호하실 나름의 철학과 계획이 있으신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좀더 부연 설명드리면요 우리 안양시 정책계획에 보면 학교폭력 예방사업 그리고 청소년 선도 그리고 유해환경감시단 이런 운영은 있는데 사실 디지털 환경에 대해서 보호하는 내용은 제가 사실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서 질의드리는 건데 우리 재단에서 그런 내용이 없어서 지금 반영이 안 된 건지 아니면 아직 그런 역량이 안 되는 건지를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청소년이 안전한 온오프라인 환경 조성, 이게 어떻게 보면 큰 목표 중의 하나인데 디지털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어떻게 보호를 강화할지 이런 내용이 우리 시행계획에 담겨야 되는데 상대적으로 이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해서 온라인 도박 이런 부분 포함해서, 온라인 여러 범죄들이 있는 것을 아마 후보자님께서도 인지하실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후보자께서 우리 재단이 어떻게 디지털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양시 청소년들을 보호하실 나름의 철학과 계획이 있으신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좀더 부연 설명드리면요 우리 안양시 정책계획에 보면 학교폭력 예방사업 그리고 청소년 선도 그리고 유해환경감시단 이런 운영은 있는데 사실 디지털 환경에 대해서 보호하는 내용은 제가 사실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서 질의드리는 건데 우리 재단에서 그런 내용이 없어서 지금 반영이 안 된 건지 아니면 아직 그런 역량이 안 되는 건지를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죄송합니다. 사업을 제가 봤는데 자료가 어디 있는지 못 찾고 있는데, 하여간 제가 그 내용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것 있더라고요, 보니까 ‘온‧오프라인’ 사업이. 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즉석 답변 드리지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제가 자료 보니까 만안수련관에서 청소년 도박예방사업이 있고 디지털 이런 예방, 올바르게 하기 캠페인이 또 있는 것으로 제가.
제가 자료 보니까 만안수련관에서 청소년 도박예방사업이 있고 디지털 이런 예방, 올바르게 하기 캠페인이 또 있는 것으로 제가.
○곽동윤 위원 어쨌든 우리 재단에서도 관련한 사업을 일단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네.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 예.
○곽동윤 위원 그리고 이게 사실 교육청소년 소관의 조례는 아닌데 지금 여기 자리에 계시는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님께서 작년에 「안양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셔서 우리 시에서도 관련된 조례도 마련되었고 이게 또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가 일어나면서 우리 시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었고 많은 염려를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해서 이런 관련 교육이라든지 예방대책 역시 재단만이 다 수행할 수 없는 일이지만 또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좀 방안들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생각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리고 청소년의 참여‧권리 보장 강화 관련해서도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역시도 일단은 저는 청소년정책기본계획 보고 그대로 질의드리는데, 해당 내용을 보면 청소년 권익증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권익증진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는 것을 첫 번째로 내세워 놓았는데 사실 이 부분도 우리 안양시 청소년정책 과제에서는 언급된 것을 저는 확인을 못 해 가지고 혹시 이런 부분도 따로 소관업무가 다른, 우리 아동과라든지 다른 부서의 업무라 생각해서 누락된 건지, 아니면 어떤 사유가 있었는지 혹시 이것 지금 답변이 가능하실까요?
그리고 청소년의 참여‧권리 보장 강화 관련해서도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역시도 일단은 저는 청소년정책기본계획 보고 그대로 질의드리는데, 해당 내용을 보면 청소년 권익증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권익증진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는 것을 첫 번째로 내세워 놓았는데 사실 이 부분도 우리 안양시 청소년정책 과제에서는 언급된 것을 저는 확인을 못 해 가지고 혹시 이런 부분도 따로 소관업무가 다른, 우리 아동과라든지 다른 부서의 업무라 생각해서 누락된 건지, 아니면 어떤 사유가 있었는지 혹시 이것 지금 답변이 가능하실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참여 권리보장 강화는 아까 말씀드린 청소년 참여위원회, 뭐 이런 것을 통해서 저희가 청소년들이 정책 제안하는 것 받아들이고 있고 또 시설 같으면 시설에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런 것을 통해서 저희가 참여에 대해서는 많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것은 이따 나중에 추후에, 실무부서에서 보시는 분들은 어떤 의미로 질의했는지 아마 아실 것 같아서 부서에서도 확인을 요청드리고요.
제가 시간이 조금 애매한데 마지막으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정책과제를 보면 청소년정책 총괄 조정 강화라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제가 교육청소년과장님도 오늘 배석을 요청드렸는데요, 청소년정책 인프라 개선에서 우리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가장 1번으로 나오는 것은 법제원 등 청소년정책 기반 체계화입니다. 그래서 「청소년 기본법」을 개정하는 게 주요과제로 나와 있는데 혹시 안양시에 청소년 관련 조례가 몇 개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사실 이것은 너무 퀴즈 같은 질의라 좋은 질의는 아닌데, 17개의 조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 가지를 보면 「안양시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라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서 약간 육성이라는 단어를 주목했는데 우리 청소년정책까지 보면 법률 전반적으로 청소년육성의 명칭을 변경하려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더 찾아봤더니 경기도의회 장민수 도의원이 경기도 청소년 기본 조례안을 작년에 제정했는데 이때 나온 내용, 조금 길지만 제가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 경기도에서 청소년 기본 조례안을 제정할 때 검토보고서에 나왔던 내용인데요.
“본 제정조례안은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 및 육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던 기존 조례들의 관점에서 벗어나 청소년도 현재의 시민이라는 관점을 강조하여 청소년을 능동적 존재로 전환하고 이들의 특성 및 다양한 욕구를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자치권을 가진 주체로서 청소년의 적극적인 정책참여 및 활동을 지향하고 있음.”, “본 제정조례안은 청소년을 능동적 대상으로 보고 경기도의 청소년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본이념 및 이에 필요한 기본적 사항을 정한 청소년 관련 조례의 기본조례로서, 정책의 체계적 추진 및 정책참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조례 제정의 취지 및 필요성이 인정됨.”.
이게 당시 경기도의회에서 검토보고서 내용이었고 그때 이 조례가 통과되어서 지금은 실제 시행 중인 그런 조례입니다. 그 조례 취지 지금 들으셨을 텐데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의견 요청드리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조금 애매한데 마지막으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정책과제를 보면 청소년정책 총괄 조정 강화라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제가 교육청소년과장님도 오늘 배석을 요청드렸는데요, 청소년정책 인프라 개선에서 우리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가장 1번으로 나오는 것은 법제원 등 청소년정책 기반 체계화입니다. 그래서 「청소년 기본법」을 개정하는 게 주요과제로 나와 있는데 혹시 안양시에 청소년 관련 조례가 몇 개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사실 이것은 너무 퀴즈 같은 질의라 좋은 질의는 아닌데, 17개의 조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 가지를 보면 「안양시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라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서 약간 육성이라는 단어를 주목했는데 우리 청소년정책까지 보면 법률 전반적으로 청소년육성의 명칭을 변경하려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더 찾아봤더니 경기도의회 장민수 도의원이 경기도 청소년 기본 조례안을 작년에 제정했는데 이때 나온 내용, 조금 길지만 제가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 경기도에서 청소년 기본 조례안을 제정할 때 검토보고서에 나왔던 내용인데요.
“본 제정조례안은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 및 육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던 기존 조례들의 관점에서 벗어나 청소년도 현재의 시민이라는 관점을 강조하여 청소년을 능동적 존재로 전환하고 이들의 특성 및 다양한 욕구를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자치권을 가진 주체로서 청소년의 적극적인 정책참여 및 활동을 지향하고 있음.”, “본 제정조례안은 청소년을 능동적 대상으로 보고 경기도의 청소년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본이념 및 이에 필요한 기본적 사항을 정한 청소년 관련 조례의 기본조례로서, 정책의 체계적 추진 및 정책참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조례 제정의 취지 및 필요성이 인정됨.”.
이게 당시 경기도의회에서 검토보고서 내용이었고 그때 이 조례가 통과되어서 지금은 실제 시행 중인 그런 조례입니다. 그 조례 취지 지금 들으셨을 텐데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의견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경기도에서 어떻게 보면 총괄적인 「청소년 기본법」에 의해서 제정한 것 같은데요, 저희도 이게 조례가 있는지 제가 확인 못해 봤습니다. 솔직히 못해 봤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뭐라 표현해야 될지 사실, 저희가 필요하지 않나 그 정도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이것은 사실 아까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께서 연금 관련한 그런 표현 쓰시면서 후보자님의 인식에 대한 지적을 하셨는데 저도 그 지적에 동의하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이 이제는 더 이상 보호의 대상,
육성하는 그런 존재라기보다는 능동적인 역시 존재이고 자치권을 가진 주체로서 청소년을 인식하고 우리 시도 정책을 펼쳐나가야 하고 그것을 우리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라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야 된다는 취지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위원장님께서 허가해 주시면 제가 교육청소년과장님께 마지막으로 질문 한 가지만 드리고 싶은데, 허락해 주시면.
육성하는 그런 존재라기보다는 능동적인 역시 존재이고 자치권을 가진 주체로서 청소년을 인식하고 우리 시도 정책을 펼쳐나가야 하고 그것을 우리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라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야 된다는 취지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위원장님께서 허가해 주시면 제가 교육청소년과장님께 마지막으로 질문 한 가지만 드리고 싶은데, 허락해 주시면.
○위원장 음경택 네.
○곽동윤 위원 혹시 우리 사무직원께서 마이크 전달, 네.
교육청소년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방금 제가 조례 관련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혹시 교육청소년과 차원에서 이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 개정할 계획을 혹시 가지고 계시는지 아니면 또 방금 말씀드린 경기도에서 청소년 기본 조례안이 개정된 것을 인지하고 계셨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방금 제가 조례 관련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혹시 교육청소년과 차원에서 이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 개정할 계획을 혹시 가지고 계시는지 아니면 또 방금 말씀드린 경기도에서 청소년 기본 조례안이 개정된 것을 인지하고 계셨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오익상 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기본적인 것들이 물론 조례도 중요하죠. 형식적이 중요한데 내용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기본 조례에 따라서 해야 되지만 그 외에도 많이 하고 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살펴서 방향을 또 저희들도 잡도록 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저도 사실 아직 따로 부서와 소통하지는 않았지만 이 「경기도 청소년 기본 조례안」을 보고 우리 시에서도 좀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내부적으로는 검토하고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부서와 우리 청소년재단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의견을 이후에 개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사청문인 만큼 이 조례에 대한 말씀은 이 정도로 대신하도록 하고요, 후보자님에 대한 추가질문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할 건데요, 정회하기 전에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는 2018년도에 최대호 민선시장 7기 이후에 홍보기획관, 청년정책관, 총무과장, 안행국장을 거쳐서 동안구청장으로 재임을 하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다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응시를 하셨고 지금 내정이 된 상태에서 오늘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게 되게 많아요. 없는 게 되게 많은데 여담일 수도 있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고요 비밀이 없습니다. 그래 저는 후보자께서 지금 그 자리에 앉아 계신 배경이 분명히 뭔가는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발언내용이, 발언이 잘못되었거나 하면 책임을 지신다 그랬는데 혹시 이제까지 33년의 공직생활 또 앞으로의 공직생활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처신, 행동을 했을 때도 책임지는 모습을 좀 보이실 건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할 건데요, 정회하기 전에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는 2018년도에 최대호 민선시장 7기 이후에 홍보기획관, 청년정책관, 총무과장, 안행국장을 거쳐서 동안구청장으로 재임을 하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다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응시를 하셨고 지금 내정이 된 상태에서 오늘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게 되게 많아요. 없는 게 되게 많은데 여담일 수도 있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고요 비밀이 없습니다. 그래 저는 후보자께서 지금 그 자리에 앉아 계신 배경이 분명히 뭔가는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발언내용이, 발언이 잘못되었거나 하면 책임을 지신다 그랬는데 혹시 이제까지 33년의 공직생활 또 앞으로의 공직생활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처신, 행동을 했을 때도 책임지는 모습을 좀 보이실 건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위원님들이 어떻게 판단하실지 모르지만 공직자로서 여러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경우가 있는데 크게 비위를 저질렀다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상응하게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옛날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게 저는 처신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예. 뭐 이종운 후보자님의 어떤 비리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고위공직자로서 또 안양시의 산하기관의 기관장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나 행동이 있을 경우에 어떻게 책임질 건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거기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예. 일단은 알겠고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회의 개의시간은 못 박아 놓지는 않고요 위원님들 의견을 반영해서 회의를 속개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후보자에 대해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회의 개의시간은 못 박아 놓지는 않고요 위원님들 의견을 반영해서 회의를 속개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6시 11분 회의중지)
(16시 42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후보자에 대해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현 위원 후보자님 긴 시간 수고 많으시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사실은 제 답변서에 있던 내용이라서 제가 좀 질의드리려고 했었는데,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를 주셨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공적연금이 뭐죠?
사실은 제 답변서에 있던 내용이라서 제가 좀 질의드리려고 했었는데,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를 주셨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공적연금이 뭐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가장 대표적인 게 국민연금이고 요새는 여러 가지 많잖아요, 노인 65세 이상 되신 분들 드리는 그런 연금도 있고. 대표적인 것은 하여간 국민연금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맞습니다. 공적연금이라는 것 자체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인의 노후를 지원하게끔 만든 연금제도를 공적연금이라고 하죠. 말씀하신 대로 국민연금도 있고 후보자께서 지금 받고 계실 공무원연금도 포함돼 있고요, 사학연금이나 군인들 이런 연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실 이 서면답변서 요 내용에 대해서 굉장히 이게 어떠한 의미일까라고 곱씹으으면서 몇 차례 읽었던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공적연금처럼 현재의 세대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결국 기성세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 된다고 생각한다.’.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아까도 말씀, 제가 작성해서 재단에 준 내용인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그것 도구로 생각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고 순수하게 우리 청소년들이 잘 자라야지 우리 미래도 그런 어떤, 마지막 그게 보루잖아요, 연금이. 우리 뭐죠, 연세 드신 분들은.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잘돼야지 어떻게 보면 우리의 미래도 보장이 된다, 그런 취지에서 한 거지 제가 뭐 도구로 생각한다,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김도현 위원 네, 설명을 주셨으니까 저도 오해하지 않고 질의드리는 건데 문장 자체에 읽는 사람에 따라서 충분히 오해할 수 있다. 동의하십니까? 오해되는 표현일 수 있다라는 지점에 대해서 후보자께서 그런 생각이 아니었다라고 설명을 충분히 주셨기 때문에 저도 소명하실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절대 그런 취지가 아니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네. 그러니까 그런 취지는 아니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소간의 그 뜻을 잘못 이해하고 오해할 수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도 동의를 하시는 거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글쎄, 저는 표현을 그렇게 했는데 또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또 그렇게 생각할 수는, 저는 하여간 순수한 취지에서 그렇게,
○김도현 위원 예. 후보자님 뜻을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저뿐만 아니라 이 답변서를 받아본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게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고 지적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시냐고 여쭙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오해가 있었다면 제가 답변서 작성을 잘못했다는 것으로 인정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그래서 청소년이 뭔가 수단처럼 여겨지는 답변서여서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후보자께서 해명하실 필요도 있고 그런 질문의 취지에서 답변서가 다소 좀 서툴게 작성된 부분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래서 청소년이 수단이 아니라 청소년이 정말 그 목적 자체여야 하는 우리 후보자께서 이게 과연 적절한 비유였는가에 대해서는 서면답변서의 취지와 개인의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그런 시간이 꼭 있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명심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님께서 가장 닮고 싶은 벤치마킹할 만한 타 지역의 수범사례 이런 것을 물어보섰는데 그랬더니 인천지역의 어떤 고립청년사례를 말씀 주셨어요, 고립청소년.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러면 우리 시는 이 고립청소년들과 관련해서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계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알기로는 사실 조사가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고립청소년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듣기로는 조사한다는 표현도 이상하지만 실태파악이 좀 어렵다.
○김도현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 청소년재단은 고립청소년과 관련된 사업을 실태파악이 어려워서 하지 않고 있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상담센터에서는 계속 그런 것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완벽이라는 것은 없지만 좀 만족할 만한 실태조사는 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우리 시에서 현재 하고 있는 고립청소년 관련된 정책이 뭐가 있죠, 사업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일단은 저는 가장 청소년들이 많이 빠져 있는 게 저런 거라더라고요. 그 뭐죠, 디지털 그것 뭐 이렇게, 인터넷 도박 이런 것에 가장 많이 취약하다는 그렇게 들었고요.
○김도현 위원 고립청소년에 대해서 여쭙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고립청소년도 그 자체가 고립청소년도 있지만 또 청소년이 어떻게 보면 옛날로 말하면 소년소녀가장인데 그런 역할도 하고 있는데 고립청소년은 우리 시에서 구체적으로 현재 지원하고 있다는 것은 제가…….
○김도현 위원 후보자님. 우리 시가 고립청소년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고요. 고립 청년‧청소년 모든 사업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대로 실태조사가 안 돼서 제대로 지원하고 있고 만족스럽게 지원하는 내용은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그러니까 사업을 제가 꼬치꼬치 이 사업의 내용과 구체적인 시행방법에 대해서 여쭌 것도 아닌데 본인께서 관심 있다라고 말씀하셨던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는데 그마저도 정확하게 파악이 안 돼 있으시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정확히 파악이 안 돼 있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의회에서 답변할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김도현 위원 그게 아니라요, 후보자님. 후보자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시가 고립청소년 관련해서 실태조사가 굉장히 어렵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있고 실제로 지원하는 것들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라고 답변을 방금 전에 하셨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게 했는데 좀더 관심을 갖고,
○김도현 위원 그런데 본인께서 인천의 고립청소년 정책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수범사례라고 답변을 하셨으면, 그 자리에서. 적어도 우리 시에서는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 대해서 우리 시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계속 우리 후보자께서는 본인이 모르는 이야기, 공부하지 않은 이야기, 찾아보지 않은 이야기에 대해서 답변을 하시면서 그것에 대해서 후보자의 비전이나 생각을 여쭙는 것에 대해서는 다 모르겠다라고 하시면서 다른 답변을 하고 계셔요.
저는 고립청소년에 대해서 여쭈었는데 청소년의 도박 중독상태 실태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려고 했고. 그러니까 이게 지금 계속해서 인사창문이 질의응답이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면 이것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후보자님? 준비가 안 되셔도 너무 안 돼 있으시잖아요.
저는 고립청소년에 대해서 여쭈었는데 청소년의 도박 중독상태 실태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려고 했고. 그러니까 이게 지금 계속해서 인사창문이 질의응답이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면 이것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후보자님? 준비가 안 되셔도 너무 안 돼 있으시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제가 마음대로 위원님들의 어떤, 전에 인사청문회 한 것도 봤고 그랬는데 저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하여간 위원님들이 생각하기에 좀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습니다.
○김도현 위원 준비를 전혀 안 하신 것 같아서 제가 꼬집어 말씀을 한 번 더 드리는 거고요. 후보자님, 제가 적어도 저는요 지금 질의를 오전부터 해서 세 차례에 걸쳐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데 제가 질의드린 내용 중에서 후보자님께서 답변석에 앉아서 하시지 않으 이야기가 있었나요? 다 후보자께서 어떤 정책비전을 가지고 나는 이런 것에 주목하겠다라고 말씀을 주셔서 그럼 그 부분들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고 5대핵심정책 그다음에 주요 4대 이런 말씀들 하셨잖아요. 서두에 4대 중점목표 그다음에 또 뭐였나요, 5대정책방향 그리고 말씀하셨던 언론 네트워크, 지역거점, 수요자중심 공모사업 이런 것도 다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가지고 직접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다음 질의를 드리는데 뭐 그다음이 하나도 내용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희도 지금 정회하면서 여러 위원님들끼리 말씀 나누었던 게 뭐냐 하면 이게 인사청문보고서에 들어갈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후보자께서 뭘 알고 계셔야 그것에 대해서 평가도 하고 피드백도 드리면서 인사청문보고서를 쓰는데 그것을 쓸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의 답변이 전혀 안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질의를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할 때 질의 의도를 계속 설명하면서 말씀을 드려요. 왜냐? 동문서답 계속하시니까. 그러니까 질의에 좀더 집중하시고 본인의 소견을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후보자님.
그러면 또 여쭤볼게요.
우리 지금 청소년재단 사업 중에 이 고립청소년 말고요, 가장 관심을 두고 계신 사업이 어떤 게 있으십니까? 사업 명칭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또 여쭤볼게요.
우리 지금 청소년재단 사업 중에 이 고립청소년 말고요, 가장 관심을 두고 계신 사업이 어떤 게 있으십니까? 사업 명칭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아까 말씀드린 학생동아리사업. 그것에 대해서 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학생동아리사업이 종류가 여러 개잖아요. 그중에서 어떤 부분에 관심이 좀 있으셔요?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실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그것도 옛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쿠즈(CUJU)라고 동아리사업이 있더라고, 보니까. 그래서 워크숍 할 때 한번 따라가서 청소년들하고 대화를 해봤는데,
○김도현 위원 쿠즈가 정확히 어떤 사업이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학생동아리. ‘CAN YOU JOIN US?’라고 그것의 약자더라고요.
○김도현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저는 내용을 알고 있어서 질의드리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그러니까,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동아리지원사업이 종류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재단에서 직접 하시는 것도 있고 수련관마다 진행하시는 것도 있고 문화의집에서 하시는 사업들도 있고 그 많은 사업들 중에 쿠즈를 택하신 것은 쿠즈는 지금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들 연합사업이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죠, 예.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설명을 하고 그것을 그렇죠라고 답변하실 게 아니라 이런 설명을 후보자께서 주시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것에 관심이 더 갔다라고 말씀을 주셔야 그게 올바른 답변이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동아리사업 자체가 학생,
○김도현 위원 그 많은 사업들 중에서 만안청소년수련관의 그 사업에 집중하신 이유가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청소년들이 동아리 사업을 통해서 자기들의, 그 동아리 자체가 자기 관심분야에 있는 것을 가입해 가지고 활동하면서 하잖아요. 그러면서 그 자체에서 여러 대화를 통해서 뭐랄까요, 이게 가치관도 형성할 수 있고 또 자기 앞으로 진로 내지는 또 같은 또래끼리 유대관계,
○김도현 위원 예.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랑 청년정책관을 제외하고 대표이사가 되시면 가장 많은 업무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집행기관과 출연기관, 어디가 있을까요?
그리고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랑 청년정책관을 제외하고 대표이사가 되시면 가장 많은 업무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집행기관과 출연기관, 어디가 있을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여러 기관이 있는데 교육청이 아무래도, 교육청‧학교가 가장 현재 많이,
○김도현 위원 제가 집행기관이랑 출연기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집행기관이요?
○김도현 위원 우리 집행부와 우리 시의 출자‧출연 기관들 중에서 교육청소년과와 청년정책관을 제외하고 대표이사 후보자께서 추구하시는 정책방향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가장 많은 업무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이 어디냐고 여쭙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무래도 예산법무과, 거기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요새 아동친화도시 뭐 그것을 하고 있는데 아동복지과 이런 데도 상당히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도현 위원 저희 아동복지과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경숙 위원 지금 청소년에 대한 재단에서 하고 있는 일들 중에 후기청소년에 대한 프로그램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기청소년들에 대한 프로그램보다 후기청소년들에 대한 프로그램의 차이는 어느 정도가 나는지,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 아니면 참여하는 인원수에 비해서. 그에 대한 자료 방안을 생각한 게 있는지. 있다면 그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후기청소년들에 대한 대책. 지금 청소년재단에서 하고 있는 게 후기청소년에 대한 일들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에 대한 부분을 어떤 방안으로 해결할 것인지 말씀해 주셔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답변드리면요 후기청소년은 보니까 19세에서 24세. 그러니까 완전히 대학생 내지는 사회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의 이런 청소년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청소년 활동시설에서는 주로 청소년 관련학과 학생들 이런 학생들에 대해서 프로그램이라든지 현장실무교육 이런 것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동안수련관에서는 전문교육 뭐 프로그램 매칭, 기획활동이라든지 전문교육프로그램 이런 것을 주로 하고 그다음에 미리 사회에 나간 사람들 멘토들하고 대화하고 그다음에 캠프 기획하고 이런 것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참여하는 인원수는 어떻게 되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참여하는 학생은 실습생 이런 것을 보니까 전공 대학생별로 3명 내지 10명, 그다음에 대학 서포터스는 ‘같이가치’ 이렇게 보면 여기는 한 12명 그다음에 대학생기획단은 15명, 대학생을 주로 하고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청춘을 잡아라’ 이런 데 10명. 여러 가지 이렇게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1년인가요? 1년 기간이에요, 아니면 한 달 기간인가요? 인원수가. 5명도 있고 10명도 있고 그런데 1년 기간이에요, 한 달 기준이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1년도 있고 8개월도 있고 6개월도 있고 3개월 이렇게 다양하게.
○김경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 기간 동안에 5명 있고 10명 있고 그런 것은 너무나 저조한 참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청년정책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 그 후기청소년을 관리하는데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앞으로의 방안이나 비전 좀 말씀해 주셔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후기청소년 지원은 재단에서 그래도 하고 있지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것은 또 청년들하고도 조금 약간 중첩되는 측면이 있는데 감안해 가지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사회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후기청소년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을 갖고 좀 해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경숙 위원 그리고 지금 답변서에 보면 청소년문화의집이라든가 청소년수련관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좀 취약지역에 그게 설치 안 돼 있는 게 아쉽다는 말씀이고 또 시예산이 되면 우리 저쪽에 양지마을 이런 데라든지 요새 충훈동이라고 그러는데 충훈동 이런 데 학교도 있고 완전히 어떻게 보면 지역적으로 좀 외진 지역인데 그런 데는 시예산이 되면 꼭 문화의집을 짓지 않더라도 다른 어떤 공공시설 활용해서 청소년들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어쨌든 일부러는 그것을 짓는 것보다는 지금 문화의집도 안양시에 6개가 있고요 청소년수련관이 만안, 동안 두 군데가 있어요. 그래서 권역별로 봐도 그렇게 많이 부족하지는 않고 앞으로도 재개발, 재건축에 또 복지관들이 많이 들어오고 또 우리 동청사 같은 데도 문화의집도 여러 군데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런 것들은 충족될 거라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수련관을 만들고자 하는 그런 생각은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가 관리하는 차원에서도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 수 있고 계속적으로 그게 우리가 유지관리하려면 엄청난 예산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된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우리가 지금 학교도 이용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지금도 학교 학생들도 줄어들기 때문에 빈 공간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듯이, 유관기관 같은 데도 있고요, 전체 보면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노인복지관. 노인하고도 같은 프로그램이 생기잖아요. 그런 쪽도 그런 노인복지관도 활용할 수도 있고 종교시설도 할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어디에 접목을 하느냐. 그렇게 접목시켜서 그런 장소로 이동하면서도 얼마든지 그것을 활용할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게 해야지 청소년시설이라고 그래서, 없다고 그래서, 그런 것은 핑계 거리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맞습니다. 석수3동도 제가 알기는 경로당 이용해 가지고 청소년시설을 일부 꾸민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는 말씀드린 취지는 가능한 빈 공간이라든지, 요새 경로당 이런 데도 그렇고 또 가끔 나오더라고요. 저도 옛날에 현직에 있을 때 보니까. 그런 시설을 통해서 청소년들 접근성을 높이는 게 제일, 저도 위원님 생각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러니까, 기관과의 소통도 그만큼 잘될 거고 또 어린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 그런 분들하고도 소통하면서 대인관계도 그렇고 사회적 갈등해소나 사회적 문화 같은 것도 다 그런 데서 형성하고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되는 거거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리고 다음은 아까 김도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요 고립청소년에 대해서 얘기하셨는데, 우리가 사회에 큰 문제들이 청소년 시기부터 범죄라든가 소위 비행청소년들이 그런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문제점들이 생기는 것들이 사건 사고가 생기는 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듯이 어릴 적부터 그런 것에 우리 사회가 더 신경을 쓰고 그렇게 해야만이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청소년재단에서 그런 부분에서도 디테일한 것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지금 축제라든지 문화예술 쪽으로만 위주가 많이 돼 있는 것 같아요, 여기 자료에 보면. 그래서 여기 보면 우리가 지금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있고 청소년일시쉼터도 있고 위기청소년, 가정밖청소년 관리하는 지금 장소도 있다는 얘기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경숙 위원 그렇듯이 이런 부분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케어를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경숙 위원 이게 진짜 중요하고 가장 요즘 시대에 중요한 프로그램이고 사업이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 이 시대와 흐름에 따라서 우리가 아이들이 지금 하나 둘만 낳기 때문에 부모들이 가정에서 다 그 자식 하나에만 올인을 해서 그렇잖아요, 자기밖에 몰라요. 개인주의가 다 되고 있잖아요. 그럼으로 인해서 어쨌든 이 사회에 나가면 다 사회 친구들이라든가 다른 사람들하고의 유대관계, 사회적 관계 그런 갈등 속에서 마음이란 심리가 다치기 마련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이런 기관에서 그것을 케어해 줄 수 있고 상담해 줄 수 있고 그런 부분에 우리가 적극 투자를 해야 된다. 지금 보면 세 군데 복지센터하고 청소년쉼터하고 가정밖청소년하고 들어가는 비용이 17억 정도밖에 안 돼요. 우리가 140억 정도의 비용이고 공모사업을 통해서 또 그런 사업들 여러 가지 사업을 하지만 그에 비해서 이 부분에 대한 게 너무 적다. 이것을 중요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더더욱.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저도 하여간 프로그램 쪽이 더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도 많이 지으면 좋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아까 답변에 청소년일시쉼터에 대해서 앞으로 중점적으로 일을 하실 거라고 말씀하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예.
○김경숙 위원 지금 거기에 아이들이 몇 명이나 지금 쉼터에 거주하고 있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도 단기가 있고 장기가 있고 그렇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런데 연인원은 제가 파악을 했는데 현재 몇 명 있는지 그런 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저쪽에 ‘포유’도 있고 그런 것은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단기하고 장기가 있는데 그것은 옛날에 현직에 있을 때부터도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하시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그때는 기억하고 있는데, 최대 7명까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럼 여기 장소가 좁아서 못 들어오는 거예요? 아니면 아이들이 그만큼, 그런 아이들이 오지 않아서 못 들어오는 건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장소보다는 또 들어왔다 나가고 이런 식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단기 같은 것은 24시간 또 일주일, 한 달, 뭐 이렇게 있는데 순환이 되면서,
○김경숙 위원 그만큼 없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우리가 발굴을 못 하고 찾지를 못하는 건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많다는 거죠.
○김경숙 위원 예? 이게 많은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시설이 한정돼 있으니까,
○김경숙 위원 그러니까 시설한정이에요? 아니면 장소가 부족해서 못 오는 건가 묻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죠. 시설이 좀 한정돼 있다는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렇죠. 저희가 보사에 있을 때 이 쉼터를 찾아가 봤어요. 너무 협소하더라고요.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진짜 오갈 데가 없어서 있을 정도로 협소한 장소에서 그렇게 지내고 있었고요. 거기에서 얼마나 아이들이 좀 편안하게 마음을 쉬면서 케어를 받을 수 있을까 너무나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수련관이 아니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상담복지센터, 예.
○김경숙 위원 재단에서는, 예, 관심을 크게 목적을 두고 가지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어떻게 그런 정책에 대해, 사업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꾸려나갈지 말씀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그런 단기라든지 장기라든지 중단기 이런 시설에 대해서 우리 상담복지센터라든지 민간에서 잘 운영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관심을 갖고 그 아이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한번 찾아보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 우리가 여기도 청소년들이, 지역아동센터에도 청소년이에요. 그렇죠? 9세부터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죠.
○김경숙 위원 9세에서 시작되니까. 그리고 방과후 돌봄센터도 마찬가지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경숙 위원 이런 부분도 어쨌든 여기 오는 아이들이 거의 저소득층 아이들이죠? 그런 아이들도 케어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과 또 이쪽 밖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을 하면서 그 아이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관계 형성 그런 쪽으로도 많이 신경을 써야 된다고 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알았습니다. 관심 갖고 제가 챙겨보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조금 공부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오늘 답변이 참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쨌든 앞으로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밤을 새워서라도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김도현 위원 아까 드렸던 질의에서 추가질의 몇 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질의하다가, 답변 듣다가 멈추었던 내용부터 질의드릴 건데요. 교육청소년과랑 청년정책관 제외하고 가장 많은 업무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집행기관, 출연기관 다시 한번 말씀 주시고 그 사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좀 주시겠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산법무과는 아무래도 저희 예산 반영을 거기서 판단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쪽 부서하고 협의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물론 예산이 다는 아니지만. 그다음에 아까 아동복지과를 얘기했는데 거기는 제가 알기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 보니까 얼마 전에 뭐 이렇게, 뭐죠, MOU도 체결하고, 여러 기관들이, 그런 것을 제가 한번 보도자료를 통해서 본 적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사실 제가 기대했던 답변은요 후보자께서 교육청소년과랑 평생학습과 이런 쪽에서 근무를 하셨지 않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러면 사실은 후보자께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가 되면 추진하려고 하신다는 그 정책 그리고 중점과제, 목표 이런 것들에 비추어 봤을 때 가장 먼저 어디랑 협의를 하는 게 필요하겠다라는 후보자의 로드맵이 있는지가 궁금해서 여쭤봤던 거고요. 답변으로 봤을 때는 그런 로드맵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추가로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김도현 위원 예. 말씀 주십시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평생교육원도 많은 협의가 저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것은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후보자께서 답변을 주실 때 사실 답변을 제가 가이드를 드릴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후보자께서 가지고 있는 장점, 경력에서 묻어나는 장점과 본인이 갖고 계신 나름의 전문성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서 내가 청소년재단에서 이런 이런 중점과제와 우선과제를 하겠다고 설명 주셨던 그런 내용들을 비추어 봤을 때 ‘그럼 내가 대표이사가 되면 가장 먼저 이런 부서랑은 협의를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계획이 좀 서 있으실 줄 알고 여쭤본 건데 그런 부분이 미흡해 보인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예산 얘기를 하셔 가지고, 작년에 우리 청소년재단 전체 1년 예산이 얼마였죠?
예산 얘기를 하셔 가지고, 작년에 우리 청소년재단 전체 1년 예산이 얼마였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한 160억, 161억 정도로 이렇게 제가,
○김도현 위원 맞나요? 그러면 그중에서 우리 출연금이 얼마였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출연금이 한 47퍼센트인가요?
○김도현 위원 저한테 묻지 마시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47퍼센트 정도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얼마인가요, 그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한 87억 정도 저는 그렇게,
○김도현 위원 출연금이 저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나요, 아니면 줄어드나요, 아니면 동결인가요? 전체적인 최근 한 3∼4년 평균을 봤을 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맞나요? 얼마나 늘어났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뭐 많은 액수가 늘어나지는 않고요. 시 재정이 어렵다 그런지 몰라도 옛날에 비해서는 그렇게 많이 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보니까.
○김도현 위원 물론 예산법무과랑 예산협의 관련해서도 말씀을 주셔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만 우리 청소년재단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은 다른 출연기관들과는 다르게 자체적으로 공모사업들을 굉장히 활발하게 응모하고 또 공모사업을 가져옴으로써 자주재원을 나름대로 잘 확보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예산법무과와 출연금을 많이 달라고 협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외에 예산과 관련해서는 후보자께서 내가 대표이사가 되면 정말로 우리 청소년재단의 예산을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겠다라는 고민을 반드시 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동의합니다. 말씀드려도 될까요?
○김도현 위원 예, 말씀하십시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아까 식사하면서 파악한 바로는 동안수련관이 상당히 오래됐거든요, 거기가? 전에도 시설 보완한 것을 봤는데 거기 문예극장이라든지 체육관이 보수가 필요하다는 것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시에서 하면 좋겠지만 나름대로 시의회라든지 도의원님이라든지 국회의원님들 소통을 해가지고 가능한 한 최대로 많은 어떤 외부 재원을 가져와서 집행하는 게 저는 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저도 그런 일을 많이 해봤지만 의회라든지 도의회 이런 데 소통을 많이 해가지고 외부 자원을 끌어오는 것 이런 데도 제가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네. 좋은 생각이시고요. 인사청문 준비하시면서, 저도 한 두세 가지 질의만 드리고 이제 마칠 건데요. 인사청문 준비하시면서 우리 관내 청소년시설 전부 방문해 보셨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안 했고요,
○김도현 위원 안 하셨다고요? 못 하신 것도 아니고 안 하셨다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이렇게 또 말씀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괜히 우려 섞인 저것인지 모르지만 또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시설에 다니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또 말 나올 그런 것도 있고, 그런 적은 한 번 있습니다. 제가 청년정책관 시절에 안양1번가에 청년공간 그것 때문에 근처에 한번 점심 먹을 일이 있었는데 일부러 제가 한번 둘러본 적은 있는데,
○김도현 위원 안양1번가에 청년공간이 어디 있어요? 이제 공사하고 있는데.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거의 다 완공이 됐더라고요, 보니까.
○김도현 위원 지금 하고 있는 거고, 예전에 계실 때 있었던 게 아니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때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김도현 위원 아닙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하여간 도 설계 문화에서 심의할 때 제가 한번 심의를 통과시키지 못한 그런 경험이 있는데 늦게 후임자들이 계속해서 해가지고 그래 됐다, 제가 제 치적을 하려는 게 아니고 시설을 안 둘러본 것은 일부러 또 인사청문회 앞두고 어떤 그런 안 좋은 ‘확정도 안 된 사람이 다닌다’,
○김도현 위원 물론 조심스러운 어떤 행보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어쨌든 여기 보시면 아까 답변하셨던 내용들 중에서 시설의 낙후도라든지 시설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여러 차례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설에 대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신 적은 없다라는 데서 ‘과연 그게 우리가 우선순위가 될 만큼의 시급한 문제였나?’, ‘그 답변이 정말 진정성 있는 어떤 본인의 판단과 경험에서 비추어서 나왔던 답변이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저는 그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어떤 우려 때문에 가지 않았다는 말씀드리고,
○김도현 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시설의 어떤 개선이나 낙후된 시설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 들은 얘기시네요, 그러면?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죠. 그리고 또 가봤다 그러면, 저기는 제가 한번 들러봤어요, 호계문화의집. 거기도 가봤고,
○김도현 위원 거기는 어떤 이유로 가보셨나요? 다른 데는 안 가셨는데?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거기는 제가 또 동장도 해가지고 한번 동에 행사 있다 그래 가지고 한번 갔다가,
○김도현 위원 박달동도 동장 하셨잖아요. 거기는 왜 안 가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호계3동장 했는데 일부러 한번 올라와 봤습니다.
○김도현 위원 박달동은 그럼 왜 안 가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박달문화의집은 제가 특별히, 그것도 작년 11월에 저는 완공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제가 일부러 아까처럼 그런 오해 불러일으킬까 봐. 그것도 제가, 제 계획은 그렇습니다. 제가 과장 할 때도 그런 적 있었는데 만약에 된다 그러면 시설별로 방문해서 어떤 구성원들을 괜히 일부러 그런 것보다는 의견도 들어보고 현장에서, 그러니까 다 방문할 계획은 제가 머릿속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것은 대표이사가 되시면 당연히 하셔야 되는 거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일부러는 안 가봤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지금 두 가지 질문만 빨리 드리고 저도 마무리 발언하고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아까 후기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목표가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답변서에도 있고요. 자립 지원인데 어떤 부분의 자립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확대를 해보실 계획이신지 여쭙겠습니다.
아까 후기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목표가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답변서에도 있고요. 자립 지원인데 어떤 부분의 자립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확대를 해보실 계획이신지 여쭙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까 제가 대학생 실습 이런 것 말씀드렸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올해 이것을 해봤다고 해서 또 내년에 한다기보다는,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후보자님 생각을 여쭙는 거예요.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지금 이 자리에서 할 필요는 없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요. 제가 만약에 된다 그러면 또 한 번 수요조사를 해보고 지금 어떤 후기청소년들이 가장 바라는 게 뭔가,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쭌 게 어느 부분의 자립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냐고 여쭤봤잖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관심을 가진 내용을 좀 말씀을 주셔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음…….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저희도 질문을 드릴 때 후보자께서 수많은 청소년정책들 중에서 어디에 관심이 가장 많으시고 후기청소년 중에서도 어떤 역할에 하고 싶은 의지가 있으시고 이런 것들을 알아야 저희도 향후에 대표이사가 되시면 저희가 어떤 부분에서 협력을 할 건지도 함께 그림을 그려볼 수 있고 저희도 고민을 할 수가 있는데 질의를 드리면 본인의 생각은 계속 말씀을 안 하시고 ‘해봐야 안다’, ‘나중에 되면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밤을 새서라도 공부하겠다’, 그것은 사실 여기 들어오기 전에 하시고 들어오셨어야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하게 되면,
○김도현 위원 제가 여쭙는 것은 후기청소년 자립 지원 관련해서 어떤 부분의 자립에 후보자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냐 이게 질문 요지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제가 만약에 실행한다고 그러면 현재 우리 관내에 성공한 청소년이 있잖아요. 이런 분들하고 한번 연계를 시켜 가지고 그분들 초청해 가지고 어떤 사회의 경험 이런 것에 대해서 미리 선배 청소년 통해서 시간을 갖는 그런 기회를 한번 저는 해보고 싶습니다. 멘토는 아니지만,
○김도현 위원 그것 지금도 우리 재단이 정말 잘하고 있는 일이잖아요.
또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청소년 문화의집이나 수련관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랑 민들레뜨락 관련해서 가장 큰 현안사항 혹시 파악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그것은 뒤에를 보실 게 아니라, 환경개선 말고요. 후보자께서 파악하고 계신 우리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 이 두 가지 기관에 대해서 좀 파악하고 계신 현안이 있으시냐고요, 본인이. 뒤에서 말씀해 주시는 현안 말고요.
또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청소년 문화의집이나 수련관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랑 민들레뜨락 관련해서 가장 큰 현안사항 혹시 파악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그것은 뒤에를 보실 게 아니라, 환경개선 말고요. 후보자께서 파악하고 계신 우리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 이 두 가지 기관에 대해서 좀 파악하고 계신 현안이 있으시냐고요, 본인이. 뒤에서 말씀해 주시는 현안 말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본인이, 제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김도현 위원 없으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것까지 제가 미리, 또 현장을 나가서 봐야지 제가 자유롭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현장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김도현 위원 현장을 가보지 않더라도 현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뭔가 재단에 자료요청을 하신다거나 필요한 자료에 대한 요구를 하신다거나 그간의 현황을 좀 살펴보면서 현안파악은 당연히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아휴, 저도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한 티를 내서 저도 좀 송구하기는 한데요. 어떻게 지금 오늘 하루 종일 질의를 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까지 파악을 안 하고 오실 수가 있나!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되시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들레뜨락 현안문제 당장에 지금 급한 게 있으면 달려들어서 해결하셔야 되는 게 대표이사님 역할 아닌가요? 그런데 인사청문회 자리에 들어와서 ‘나는 아는 게 없다’, ‘현황 파악된 게 없다’, ‘가보지 않아서 모른다’, ‘가는 것은 말 나올까 봐 갈 생각을 안 했다’. 그럼 직접 가보시지도 않고 재단에다가 자료를 요청하시지도 않고 살펴볼 의지도 없으시고. 후보자님, 대체 이 대표이사 왜 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아니, 제가 질의드린 내용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시원하게 좀 답변을 주신 게 있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안 드립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위원님이 아시고 있는 그런 것하고 제가 알고 있는 그런 게 너무, 좀 시원하니,
○김도현 위원 저 의지와 노력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아시겠지만 저는 총무경제위원입니다. 의회 들어와서 저는 총무경제위원회에만 3년을 있었고 사실 청소년재단은 제 소관도 아니에요. 그런데 오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청소년재단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들어오는 겁니다, 저도. 그런데 여기 계신 인사청문위원님들은 좋은 질의가 좋은 답변을 낳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질의를 드리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좋은 질의와 토론을 하기 위해서 현장을 둘러보고 그런 마음으로 들어와서 오늘 후보자님과 토론을 하고 질의를 하는 건데 정작 청문대상자이시고 대표이사가 되시겠다고 하는 후보자께서는 그런 의지와 노력을 전혀 안 보여주시면 이 인사청문이 과연 의미가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무슨 핑계를 대도 위원님들 말씀하신 취지에 부합되지 못한 것 같아 가지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김도현 위원 저희도 후보자님과 감정적으로 말씀을 드리거나 인간적으로 뭔가 불쾌하시거나 모멸감을 느끼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고 그런 의도로 질의를 드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만 정말 오늘 오전, 오후 계속 질의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우리 후보자께서는 진정성 있게 이 인사청문을 준비하셨는가. 저는 질의를 준비하시는 분들보다도 답변을 준비하시는 분의 어떤 노력이 현저히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다는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고요.
예, 제가 질의는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말씀을 한마디만 드리고 좀 정리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과 우리 음경택 위원장님께서도 질의를 통해서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저는 후보자께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 후보자로서 어떤 재단의 비전, 중장기목표, 아까 조직과 관련된 이야기, 그러니까 조직과 인사가 되겠죠. 그리고 정책방향과 과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충분한 학습과 본인 스스로 후보자로서의 숙고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 재단의 정체성과 업무에 대한 학습 의지와 진정성 있는 고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좀 여러 가지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남은 시간 동안 후보자께서 그런 우려를 좀더 불식시킬 수 있는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 또 뒤에 앉아 계신 우리 청소년재단 직원분들께서도 그런 답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함께해 주셔야 된다는 당부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아까 4대 중점목표로서 청소년프로그램 활성화, 수요자 중심, 공모 확대, 지역특화사업 발굴, 청소년 자치조직 활성화 이런 것들을 선정하셨고 지역언론과의 소통 확대 그리고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이런 것들을 우선과제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 제가 질의는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말씀을 한마디만 드리고 좀 정리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과 우리 음경택 위원장님께서도 질의를 통해서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저는 후보자께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 후보자로서 어떤 재단의 비전, 중장기목표, 아까 조직과 관련된 이야기, 그러니까 조직과 인사가 되겠죠. 그리고 정책방향과 과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충분한 학습과 본인 스스로 후보자로서의 숙고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 재단의 정체성과 업무에 대한 학습 의지와 진정성 있는 고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좀 여러 가지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남은 시간 동안 후보자께서 그런 우려를 좀더 불식시킬 수 있는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 또 뒤에 앉아 계신 우리 청소년재단 직원분들께서도 그런 답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함께해 주셔야 된다는 당부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아까 4대 중점목표로서 청소년프로그램 활성화, 수요자 중심, 공모 확대, 지역특화사업 발굴, 청소년 자치조직 활성화 이런 것들을 선정하셨고 지역언론과의 소통 확대 그리고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이런 것들을 우선과제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김도현 위원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행정업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후보자님의 논리적 판단 등이 저는 ‘많이 결여되어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중점목표나 우선과제가 과연 제대로 선정된 것이고 재단에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 논리적으로 선정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남아 있는 답변시간 동안 그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를 또 한 번 불식시키는 답변을 성의 있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오늘 저는 질의를 이것으로 마치겠지만 저희가 청문보고서가 결정이 되고 또 이것이 집행부로 전달되는 이 모든 과정까지가 인사청문회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를 하루를 잘 견디고 넘어가셨다고 안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가 되신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 오늘 인사청문회에 나왔던 이런 내용들을 정말 잘 새기셔서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김도현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저도 김도현 위원님의 그 발언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고 아까 정회시간에 대기실에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취합을 해보면 대다수의 위원님들이 우리 이종운 후보자께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오늘 청문회에 임하고 있고 과연 청소년재단이라고 하는 큰 조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의문을 갖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또 조금 전에 아까 말씀하시기를 ‘위원님들의 질의에 부합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없다’라는 말씀까지 하셨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은 적절치 않은 발언이고요. 염려가 되는 게 청문결과가 임명에 어떤 역할을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안양시의회 의원님들로부터 이렇게 불신임을 받아서야 어떻게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할 수밖에 없고요. 뒤에 직원분들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앞으로 힘들 것 같다라는 예상을 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허원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김도현 위원님의 그 발언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고 아까 정회시간에 대기실에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취합을 해보면 대다수의 위원님들이 우리 이종운 후보자께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오늘 청문회에 임하고 있고 과연 청소년재단이라고 하는 큰 조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의문을 갖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또 조금 전에 아까 말씀하시기를 ‘위원님들의 질의에 부합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없다’라는 말씀까지 하셨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은 적절치 않은 발언이고요. 염려가 되는 게 청문결과가 임명에 어떤 역할을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안양시의회 의원님들로부터 이렇게 불신임을 받아서야 어떻게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할 수밖에 없고요. 뒤에 직원분들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앞으로 힘들 것 같다라는 예상을 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허원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허원구 위원 후보자님, 오늘 이 자리는 대표자님의 리더십 검증과 그리고 관리능력 검증과 그리고 재무관리능력, 소통능력 검증 그리고 외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관리 이런 것에 대한 검증과정일 것입니다. 우리 위원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이 있었다면 오늘 안양시민들이 이 방송을 보신 분들이나 아마 공직자분들께서도 ‘아! 당위적이고 타당한 인사를 하셨구나’, ‘내정을 하셨구나’, ‘대표이사로서의 자질이 충분하구나’라고 판단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대표이사님에 의문을 제기했을 때 오늘 이 시간의 검증과정에서 정확한 답변과 성실한 태도와 그리고 방향성만 잘 질의에 응답하셔도 거기에 대해서 의문은 분명히 불식시킬 수 있다고 저는 보이는데 그런 부분에 참으로 아쉬움을 말씀드리고요.
저는 김도현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아마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2023년부터 2027년 여성가족부가 수립한 내용에 대해서 제가 ‘5개의 대과제가 뭐냐’ 여기에 대해서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이 아침 오전부터 지금까지 내용을 보시면 답변을 못하실 것 같아서 저는 이것은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2023년부터 ’27년도까지의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소년재단을 운영한다, 참 위험한 겁니다.
그러면 제가 오전에 존경하는 우리 음경택 위원장님께서 자료를 제출하신 내용을 근거로 하여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이 자료 보셨죠?
저는 김도현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아마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2023년부터 2027년 여성가족부가 수립한 내용에 대해서 제가 ‘5개의 대과제가 뭐냐’ 여기에 대해서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이 아침 오전부터 지금까지 내용을 보시면 답변을 못하실 것 같아서 저는 이것은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2023년부터 ’27년도까지의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소년재단을 운영한다, 참 위험한 겁니다.
그러면 제가 오전에 존경하는 우리 음경택 위원장님께서 자료를 제출하신 내용을 근거로 하여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이 자료 보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가지고 있습니다.
○허원구 위원 이 자료는 어디서 발급을 받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문책사유는 어디서 자료를 정보를 제공합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여기 보시면 주의, 훈계,
○허원구 위원 그것 말고요. 문책사유라 그래 가지고 주의, 문책이 아니고 사유에 대해서 이 정보는 아마 감사실에서 주죠? 이 자료. 전문위원님 맞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게 주의, 훈계는 감사실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거고요.
○허원구 위원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여기서 중대한 어떤 위법이나 문제,
○허원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준 것은, 문책사유 지금 1번부터 11번까지 준 자료는 감사실에서 준 자료 맞죠? 전문위원님 맞습니까?
○전문위원 조순영 감사실에서,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이런 수장이 반복적으로 법령과 행정윤리를 위반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단순 행정착오가 아닙니다, 내용을 보면. 반복된 보안 소홀, 불법 묵인 행위는 아니지만 이런 내용, 신뢰와 공정성 훼손이 우려가 되는데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공직 재직 중, 몇 년 하셨습니까? 공직 33년 하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33년 한 달 반.
○허원구 위원 33년 중에 11건의 문책을 받으셨습니다. 그중에서 주신 내용을 보면, 이것 주신 자료이기 때문에 흠집 내려고가 아니라 공개가 된 거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폭력행위, 보안업무 소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조치 소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미조치, 보직관리 부적정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단순 실수가 아니라고 보이고 행정 책임의식, 도덕성, 기본 공직윤리가 구조적으로 결여된 내용이라 저는 보입니다.
후보자님, 이런 전력이 있는 분이 과연 청소년들에게 도덕을 말할 수 있고 윤리를 말할 수 있는 그런 가르칠 자격이 된다고 보이십니까?
후보자님, 이런 전력이 있는 분이 과연 청소년들에게 도덕을 말할 수 있고 윤리를 말할 수 있는 그런 가르칠 자격이 된다고 보이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여기서 제가 좀 말씀드리면요 주의, 훈계는 그런 어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 말 그대로 성실의무위반이라든지,
○허원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게 보면 감사실에서 지금까지 자료가 남아 있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이런 분이 청소년들에게 도덕을 말할 수 있고 질서를 말할 수 있고 윤리를 말할 수 있고 예절을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그냥 제가 여쭤봅니다, 그런 자격이 있다라고 생각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저는 우리 후보자님한테 감정적으로 여쭤보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대해서 오늘 검증과정의 한 페이지로써 여쭤보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 제가 과정을 말씀을 드리잖아요. 그런데 자꾸 얘기하시는데. 여기에서 주의, 훈계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 감사관 자체에서 처리를 하지만 이게 중대하다 그러면 총무과의 인사위원회로 넘어갑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아까 여기 6개 사항에 대해서 견책을 준다든지 감봉 이런 것을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6급 같은 경우나 5급 같은 경우에서 훈계를 받은 것은 대부분이 실무자가 걸리면 그 담당팀장이라든지 과장도 같이 문책을 받게 돼 있습니다.
○허원구 위원 제가,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리고,
○허원구 위원 그러니까 잠깐만요. 리더자라면 지금처럼 말을 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허원구 위원 리더자이고 과장이고 책임자면 직원들의 잘못은, 공은 직원들에게 돌려야 되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공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같이 문책을 받았다는 얘기죠.
○허원구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됐습니다. 그리고 지역경제연구실의 설치‧운영을 부당하게 진행하고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도 부적정 추진한 전력이 있다라고 되어 있고 주민등록 과태료 미부과,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미이행 있었다, 이렇게 법적‧재정적 책임과 감시가 필요한 업무에 연달아 문제를 일으킨 분이십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시면 1999년 12월 17일 「지방공무원법」 제55조, 폭력행위 이게 무엇보다 충격적인, 제가 되게 충격적으로 봤습니다. 폭력행위로 인해 문책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어떤 폭력행위인지는 저는 묻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품성과 인격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25조에는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비위행위로 기관의 신뢰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자는 임원이 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9월 11일 ‘직위 미부여 등 보직관리 운영 부적정’이라고 주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좀 자세히 말씀해 줄 수 있겠습니까? 직위 미부여. 이게 왜냐하면 분명히 이것은 재단을 운영하시고 총책임자고 가장 대표이사로서 직위를 미부여했다라는 내용은 ‘적절한 직책을 부여하지 않았다’, ‘방치했다’, ‘형식상 배치만 하고 실질적인 직무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런 내용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그러면 과장님일 때 이 정도 이런 사안이 있었다면 대표이사로서의 직위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라는 검증과정을 저는 거치는 중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에 대해서? 직위 미부여. 그리고 또한 여기 보면 ‘보직관리 운영 부적정’이라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보직배치, 인사운영 시 공정성과 투명성, 적정성을 지키지 못하고 편향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문책사유가 있었다라고 저는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내가 청소년재단의 대표가 된다면 직위 미부여나 보직관리 운영, 직원들 관리함에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하겠다, 공정하겠다. 지금 이 사항으로 봤을 때는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참 직원들을 직위와, 5급으로서 직위로 인해서 미부여됐고 보직관리 운영 부적정했다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이게 왜 이렇게 문책사유가 되고 훈계가 됐는지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내가 청소년재단의 대표가 된다면 직위 미부여나 보직관리 운영, 직원들 관리함에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하겠다, 공정하겠다. 지금 이 사항으로 봤을 때는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참 직원들을 직위와, 5급으로서 직위로 인해서 미부여됐고 보직관리 운영 부적정했다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이게 왜 이렇게 문책사유가 되고 훈계가 됐는지에 대해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것. 제가 왜 이렇게 받았는지.
○허원구 위원 이게 2019년 9월 11일 날 처분일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한테 주신 자료에. 이게 감사실에서 등록이 되어 있고 감사실에서 준 자료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니까 검증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책사유에 대해서 후보자님께 여쭤보는 겁니다, 어떠한 내용으로 이런 문책을 받으셨는지에 대해서. 이것 중요합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한 조직의 수장이고 10개의 기관을 운영할 대표이사님이 되시고자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검증을 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저도 이게 오늘 보고 처음 알았는데,
○허원구 위원 본인이 문책을 받은 건데 오늘 알았다는 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데 이게 문책은 솔직히 훈계, 주의는,
○허원구 위원 그런데 이게 감사실에까지, 대부분이 우리 옛날 같으면 저도 그래요. 선생님이, 뭐 잘못하고 이러면 어떠냐면 그냥 손바닥 몇 대 맞고 끝납니다. 그런데 학적기록부에 남기고 이 정도 사안은 대부분이 큰 문제이기 때문에 학적부에 남기는 거지 조그만 사소한 일 같으면 선생님이 뒤통수 한 대 때린다든가 ‘너 잘못했으니까 다시는 하지 마’ 하고 손바닥 몇 대 때리고 끝날 일입니다. 그런데 문책사유 이렇게 몇십 년씩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서류화가 되어 있고 비밀문서처럼 처분이 되어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 이런 문책을 받으신 분으로서 정말로, 저는 아까 오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분명히 청소년을, 안양이 성장하고 안양이 발전하기 위해서 우선 청소년이 중심이 된 사회가 되어야지 안양이 그 아이가 성장하여 안양에서 정착하여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그리고 바른 인성이 갖춰진 사람으로 성장할 거라고 보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대표이사님의, 수장으로서의 검증과정을 거치고 싶어서 제가 감정을 드려서 그런 게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할 검증과정이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이것 다섯 가지에 대해서 아마 책자도 제가 보시기에, 안 보셨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봤습니다.
○허원구 위원 예. 이게 얼마나, 여성가족부에서 한 것은 2023년부터 ’27년까지 대한민국은 앞으로 청소년에 대한 정책은 이렇게 할 거라는 큰 플랜을 짰는데 대표이사님이 되신다는 분이 이런 플랜에 대해서 계획, 방향이, 이런 것을 보시지 않고 어떻게 플랜을 짜고 청소년재단의 방향성을 제시할까라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저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저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강익수 위원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도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오늘 하루만 넘기면 다 끝난다는 그런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고. 오늘 청문보고서 채택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제가 장시간 우리 후보자님이 준비하신 것과 의회에서 답변하고 준비하신 태도를 봤을 때는 의회를 좀 많이 무시했다는 그리고 청문회를 좀 많이 무시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크게 한 두 가지만 질의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1년 동안 우리 시장님께 계속 질의를 드렸던 선배 퇴직공무원으로서 산하기관장으로 임명됐을 때의 문제점,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 몇 개만 드릴게요. 제가 이 질의에 앞서서 후보자님께서는 제가 경력증명서를 보더라도 재직 중에서도 참 요직에 다 계셨고요. 퇴직할 때는 구청장으로 또 퇴임을 하셨다는데 구청장이라 한다면 정말 우리 지자체에 계신 모든 공무원분들이 마지막에 꼭 가보고 싶은 자리입니다. 그렇죠?
제가 크게 한 두 가지만 질의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1년 동안 우리 시장님께 계속 질의를 드렸던 선배 퇴직공무원으로서 산하기관장으로 임명됐을 때의 문제점,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 몇 개만 드릴게요. 제가 이 질의에 앞서서 후보자님께서는 제가 경력증명서를 보더라도 재직 중에서도 참 요직에 다 계셨고요. 퇴직할 때는 구청장으로 또 퇴임을 하셨다는데 구청장이라 한다면 정말 우리 지자체에 계신 모든 공무원분들이 마지막에 꼭 가보고 싶은 자리입니다.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습니다.
○강익수 위원 정말 영예롭게 큰 영광을 받으면서 퇴직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또 이렇게 산하기관으로 오시려고 합니다. 후보자님 욕심이 좀 과하다고 생각되는데 후보자님 생각은 좀 어떻습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과하다’ 그렇게 표현하면 좀 제가, 하여간 답변이 조금 제가 하기 곤란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정말 후보자님께서는 요직에 많이 계셨고 구청장까지 하셨는데 구청장 출신 중에 산하기관장으로 생각한다면 후보자님이 지금 되신다면 두 번째가 되시는 거예요. 웬만하면 구청장으로 퇴임하시면 후배 공무원들이나 다른 분들한테 이 자리를 양보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씀 먼저 드리고요.
자,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많은 경력 보유자들을 제치고 행정 경험만으로 이 자리까지 오시게 되었는데요. 퇴직공무원으로서의 산하기관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많은 경력 보유자들을 제치고 행정 경험만으로 이 자리까지 오시게 되었는데요. 퇴직공무원으로서의 산하기관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물론 그 분야의 전문가가, 어떤 분야가, 어떻게 해야지 전문가인지 그것은 제가 판단은 못 하겠는데요, 제가 33년 동안 안양시에서 근무하면서 꼭 청소년 분야는 아니더라도 옛날에 다양한 어떤 이런 경험,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은 전문성 이런 것들은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 다 하셨잖아요. 그냥 순수하게 공무원을 퇴직한 선배 공무원으로서 다시 또 산하기관에 와서 다른 우리 공무원들 관리감독을 받으면서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질의드리는 겁니다. 제도적으로 봤을 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관리감독을 받으면서?
○강익수 위원 이제는 받아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렇죠. 그런 입장이죠.
○강익수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퇴직공무원으로서 들어오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전에도 제가 그런 선배 공무원들을 많이 본 적이 있는데 어쨌든 간에 시의 어떤 큰 틀에 따라가는 그런 어떤 관리자가 돼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어차피 또 대표이사라는 직책이 이사장을 보좌하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시청의 교육청소년과 이런 데의 나름대로 통제라고 그러면 좀 이상하고요, 관리감독 이런 것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선배 공직자지만 그런 어떤 저것을 하지 않고 시의 방침이라든지 이런 데 따라가는 게 저는 그게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후보자님, 그것은 당연한 거고요. 제가 이 질의를 시장님께도 드리고 후보자님께도 또 드리는 이유가 시장님 최측근이었죠? 자, 다 지금 계신 분들은 후배 공무원분들입니다. 관리감독을 하는 복지문화국장도 일단 후보자님과 거의 연배는 좀 어리지만 경력은 비슷합니다. 그렇죠? 그 밑에 있는 과장님이나 팀장님은 당연히 후배시고 또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담당주무관은 당연히 후배세요. 자, 그렇다 그러면 누구나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협의사항이나 문제가 있을 때 이 기관들을 패싱(passing)하지 않을까, 무시하지 않을까, 가르치려고 들지 않을까. 그러면 산하기관이 필요 없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런데 그것은 제가 과장 할 때 아까 당연직 감사라고 그랬잖아요?
○강익수 위원 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저를 통해서 패싱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과장 시절에. 반드시,
○강익수 위원 아니, 후보자님이 대표이사가 됐으면 담당부서를 패싱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그런 것은,
○강익수 위원 담당국장이나 시장님한테 바로 말씀을 드린다든가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절차가 생길까 봐 우려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절대 그렇지 않고요. 그리고 제가, 그런데 단지 옛날에 교육청소년과장 때 당시에 청소년 대표이사 그분한테 또 양해를 구할 게 있거든요. 예를 들면 아까 10개 기관에 돌아다니는 것, 이런 것은 대표이사의 나름대로 동의가 필요하잖아요, 구두상으로. 그런 절차로 해서 다녔고. 제가 기억하기는 교육청소년과장이 어떤 재단이나 여러 산하기관에서 저를 패싱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강익수 위원 다른 분들은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아마 후보자님은 또 선배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깁니다. 그리고 또 오늘 답변을 듣는 상황에서도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고요. 퇴직공무원에 대해서 제가 이렇게 우려감을 자꾸 나타내는 이유가 후배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분들을 패싱하고 무시하고 그분들의 관리감독을 따르지 않는다는 그런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만요, 아까도 계속 말씀하셨지만 33년 동안 이쪽 부분으로 계속 지역에 계셨고 그러다 보면 지역에 또 연루되어 있는 여러 가지 인맥들, 대표이사로 가시면 그것도 본의 아니게 또 유착관계도 의심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도 생길 수도 있다는 의혹도 듭니다. 제가 이것은 그러실 거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퇴직공무원으로 이렇게 오셨을 때 우려되는 부분을 그냥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생각하신 부분 있으세요? 이 말에서 우리가 정부에서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관피아’라고. 들어보셨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강익수 위원 관피아.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퇴직공무원이 산하기관에 들어가서 기존의 시에 어떤 압력을 행사하다든지 아니면 그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저는 그것 굉장히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하고요. 제가 구청장하고 부서장 할 때도 어떤 무슨 결정할 때, 특히 예산집행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참견을 하지도 않았고 저는 관여도 안 했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제가 뭐 잘나서인 것보다도 그것 하는 것은 ‘저는 부서장이나 관리자로서는 적정하지 않다’ 그런 생각을 갖고 저는 공무원 생활을 했습니다.
○강익수 위원 어떤 분이라도 이 자리에 앉아 있었을 때는 관피아에 대해서는 ‘나는 그 정도 아니야’, 방금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 정도 아니고 우리 기관들과 이렇게 소통을 잘할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대표이사로 가시는 순간 또 지역유착, 인맥 이게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일단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일단은 출자‧출연 기관의 우리 안양시의 출자‧출연 인사채용에 있어서 인사원칙이, 거북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퇴캠낙’이라는 게 좀 많이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시정질문드릴 때 시장님께 그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마지막 발언할 때요.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면접 때 우리 후보자님께서 거의 최고점수를 받았던 전문성, 여러 가지들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정치적 중립성과 도덕성에 대해서 제대로 한 번 더 질의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마지막으로 제가 시정질문드릴 때 시장님께 그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마지막 발언할 때요.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면접 때 우리 후보자님께서 거의 최고점수를 받았던 전문성, 여러 가지들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정치적 중립성과 도덕성에 대해서 제대로 한 번 더 질의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제가 봤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다른 기관은 모르겠습니다. 다른 기관들은 잘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육성재단이나 우리 청소년재단 같은 경우에는 대표이사의 도덕성, 윤리성이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면접점수를 보더라도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25점 만점에 23점 최고점수를 받으셨습니다. 혹시 면접 볼 때, 물론 아까 질문이 별로 기억이 안 난다고 말씀하셨지만 도덕성이나 윤리성 관련해서 질문받으신 적 있으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럼 어떻게 이게 그렇게 점수가 좋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아까 제가, 이 문책 요구서나 징계현황을 제가 그저께 부랴부랴 이 자료를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많은 여러 위원님들의 동의를 받아서 급하게 요청을 드렸는데요. 참 저는 안타깝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허원구 위원님께서 질의를 드리고 했을 때 “이런 훈계나 주의 같은 경우에는 문책이기 때문에 이것은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은 법정사항을 위반한 사항은 아닙니다. 그렇죠? 문책은. 저는 위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 문책이라는 것은 조직관리 책임이나 아니면 관리소홀, 지도감독 부실 이런 것들 때문에 받는 징계 아닌 징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후보자님이 6급 때부터 5급까지 계속 그 열한 번의 문책을 받아왔다는 사실입니다. 개선의 의지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것을 당연스럽게 ‘원래 감사가 나오면 이 정도 받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현재 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모든 과장님들한테 정말 실례가 되는 말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이 정도 받습니다’ 말씀드린 적이 없,
○강익수 위원 ‘당연히 감사가 나오면 다 지적받습니다’라고 말씀하셨죠. 그렇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 얘기,
○강익수 위원 저는 이게 이렇게 가볍게 넘어갈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런 말씀 안 드린 것 같은데.
○강익수 위원 나중에 속기록 한번 보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 예.
○강익수 위원 저는 그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전에 답변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것을 이렇게 소홀하게 넘어갈 수 있어? 저는 그래서 그 짧은 순간에 2∼3명의 과장님들한테 질의를 드렸습니다. “문책 몇 번 받았습니까?”. 어떤 한 분은 그랬습니다. “저 두 번 받았습니다.”. 어떤 한 분은 “세 번 받았습니다”. 열한 번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후보자님. 이게 당연한 게 아닙니다. 이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정말 아까도 말씀드린 개선의 의지가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요. 저는 일단 「지방공무원법」 제48조, 성실의 의무 관련해서는 참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이 부분 관련해서는 제가 두 가지 크게 궁금한 게 ‘어떻게 개선의 의지 없이 열한 번의 문책사항이 생겼는데 이렇게 승진이 잘됐을까’, ‘인사상의 불이익이 없었을까’. 그냥 지금 상황에서 보고 생각을 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한 번 동안 진행이 될 동안 왜 개선의 의지가 여기에는 안 나타날까’ 이 두 가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간단하게 답변 한번 부탁드릴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여러 가지가 이렇게 있는데 물론 감사부서에서 그렇게 판단해 가지고 훈계, 주의를 받았는데 당연히 제가 그때 당시에는 기억은 안 납니다마는 내가 잘못했으면 반성을 하고 또 개선을 했으니까 그렇게 하고요. 그런데 제 경력사항에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주로 솔직히 홍보기획관 가기 전에 안양시의 부서를 보시면 전부 다 거의 사업부서에 있었습니다, 제가. 사업부서에 있다 보니까 감사도 많이 받고 아주 제가 곤욕스러운 일이 많았었거든요? 많았었는데 그래서 저는 그게 아쉬웠던 게 항상 일은 열심히 하는데 감사대상 이런 사업부서가 되고, 여기에 안 나와 있습니다만 교통행정과, 지역경제과 이런 데 많이 다녔습니다. 다녔는데 이게 또 후배 공직자들 들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정책결정 하는 이런 부서는 또 보니까 감사에 별로 지적을 안 받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래서 저도 그런 부서에 있을 때는 ‘아! 그런 부서에 가고 싶다’.
○강익수 위원 후보자님.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그런 생각을 많이,
○강익수 위원 제가 볼 때는 상당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 부서는 부서가 사업부서이기 때문에 징계를 많이 받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고 감사를 보면 꼭 받는 부서라는 그런 말씀 드린 겁니다.
○강익수 위원 제가 드린 질의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고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그거였습니다. 이 징계 기록에 대해서 오전에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다시 추가자료를 요청했던 것 중에 제가 깜짝 놀랐던 게 아까 허원구 위원님도 말씀하셨죠? 「지방공무원법」 55조입니다. 품위유지 관련해서 폭력행위가 있었습니다. 혹시 이 내용 제가 질의를 드려도 되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이게 ’99년도인데 제가 안양1동, 소위 말하면 요새 팀장 시절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게 있었다는 것도 아까도 똑같은 말씀인데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이게. 왜 이게 제가 받았는지 벌써,
○강익수 위원 품위 유지는요 48조랑 다른 게 그런 게 있습니다. 48조는 조직이나 개인의 업무상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55조 품위유지는요 개인 사생활 문제입니다. 아시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강익수 위원 자, 여기 폭행도 마찬가지지만 성 관련된 범죄, 기본적인 이런 것들도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성범죄는 여기 안 들어가, 징계로 들어갑니다.
○강익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기본적으로 품위 유지에 다 해당이 되기 때문에 55조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제가 질의드린 거고. 폭력행위라면 이게 쌍방과실인지 가정 내 폭력인지 저는 그것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자꾸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가 ‘우리 후보자님이 청소년을 사업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정말 자질이 맞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제가 자꾸 쳐다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폭력행위가 있는 분이 ‘이야, 이것 참 괜찮을까’ 노파심에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이게 어떤 폭력인지 기억 안 난다는데 제가 굳이 묻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도 저는 상당히 마음에 걸립니다.
자,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는 동안에 정말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시지만 여러 가지 제보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작년에 우리 인재육성재단이다 뭐다 이런 것 할 때는 별로 얘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독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왔고요. 특히 현직에 계시는 여러 분들도 저한테 몇 명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제보들이 제일 많았을까요?
자,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는 동안에 정말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시지만 여러 가지 제보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작년에 우리 인재육성재단이다 뭐다 이런 것 할 때는 별로 얘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독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왔고요. 특히 현직에 계시는 여러 분들도 저한테 몇 명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제보들이 제일 많았을까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제가 알 수가 없죠.
○강익수 위원 자, 제가 편하게 말씀드리면요 정말 여러 가지 제보들 중에 후보자님과 다른 어떤 여성분에 관한 얘기가 진짜 많았습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 내용은요 법적인 문제에 따라, 이것을 제가 가족들이 또 보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압니다. 그래서 제가 어 여기까지만 말씀드리는 거였는데 저는 좀 안타까운 게 그렇습니다. 왜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올까. 저는 진위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께 정회할 때에 “비공개로 돌릴까요?”라고 질의를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자, 깊이 있게는 가지 않겠습니다, 저는.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이 내용도 언급하는 이유는요 정말 문제가 있었다 없었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계속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자라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재단의 대표라고 하는 사람이 과연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지탄을 받을 수도 있는 그런 문제가 있었다, 과연 이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리는 거였습니다. 혹시 하실 말씀 있으면 말씀하셔도 됩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은 제가 퇴직 후에 그런 내용을 들었습니다, 사실. 들었는데 진짜 뭐 이게 그 문제 때문에 저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도 집에서 애들도 보고 있는데 그런 문제 때문에 뭐, 했고. 그런데 참 그것 굉장히 진짜 위험한 내용인데 저도 그 출처가 어딘지 궁금했습니다, 사실.
○강익수 위원 그런데 그게 1명이면 저는 무시합니다. 그런데 유독 이번에는 몇 명의, 특히 여성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렸던 거고. 제가 굳이 깊이 있게 말씀 안 드리지만 늙어 가면 노인이라고 하지만 정말 아이들한테 모범이 되는 사람은 어른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제대로 된 어른이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오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확하게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가볍게 하고 마무리를 할 건데요. 저는 마무리발언을 통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습니다. 오늘 청문보고서 채택 관련해서 얘기가 또 여러 가지 있겠지만 오늘 청문회를 통해서 우리 후보자님의 그 답변을 직접 들었을 때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비전 또 그리고 무엇보다 전문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좀 많이 부족하다, 미흡하다는 판단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또 ‘기성세대들의 공적연금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 물론 이게 오해일 수는 있겠지만 여러 가지 자료들로 봤을 때 계속 묻어났을 때는 그런 내용들이 들어갔을 때에 ‘우리 후보자님의 가치관과 철학이 참 우리 생각하고 좀 많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놀랐고요. 우리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질 기관의 수장으로서 과연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해서 또 깊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우리 안양시가 보은인사 이런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검증된 제대로 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가볍게 하고 마무리를 할 건데요. 저는 마무리발언을 통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습니다. 오늘 청문보고서 채택 관련해서 얘기가 또 여러 가지 있겠지만 오늘 청문회를 통해서 우리 후보자님의 그 답변을 직접 들었을 때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비전 또 그리고 무엇보다 전문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좀 많이 부족하다, 미흡하다는 판단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또 ‘기성세대들의 공적연금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 물론 이게 오해일 수는 있겠지만 여러 가지 자료들로 봤을 때 계속 묻어났을 때는 그런 내용들이 들어갔을 때에 ‘우리 후보자님의 가치관과 철학이 참 우리 생각하고 좀 많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놀랐고요. 우리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질 기관의 수장으로서 과연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해서 또 깊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우리 안양시가 보은인사 이런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검증된 제대로 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강익수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강익수 위원님 질의에 제가 추가로 좀 말씀드리면 계속 반복되는 얘기입니다마는 이종운 후보자의 답변이 지금 적절치 않다라는 부분이 뭐냐 하면 아까 ‘사업부서에서 오래 있다 보니 주의, 훈계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강익수 위원님 질의에 제가 추가로 좀 말씀드리면 계속 반복되는 얘기입니다마는 이종운 후보자의 답변이 지금 적절치 않다라는 부분이 뭐냐 하면 아까 ‘사업부서에서 오래 있다 보니 주의, 훈계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그런데 이게 지금 동에서 주의, 훈계를 받은 게 5건이고요. 만안구 세무과가 4건이고 만안구 건축교통과가 1건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사업부서하고 상관이 없는 거고. 오전에 말씀하시기를 ‘건축교통과 등등 단속부서에 있기 때문에 또 이러한 현상이 많이 벌어졌다’라고도 답변하신 것으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금방 이게 표시가 날 건데 어떻게 그런 답변을 하시는 거예요? 이것 지금 위원님들의 질의에 집중을 하고 답변하시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표현을 너무 그렇게, 저도 답답합니다, 사실 답변하기가.
○위원장 음경택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사업부서라는 그러한 얘기를 하는 게 적절한 게 아니라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이런 일이 발생됐다’라고 하면서 위원님들의 양해를 구한다든가 이해를 구한다든가 이게 적절하지 ‘사업부서에 오래 근무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런 일이 발생됐다’라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는 것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제가 표현을 좀 조리 있게 못 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음경택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병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병일 위원 저는 오후에 전문경영 능력과 관련된 질의를 좀 드렸고요. 질의가 처음에 시작할 때와 지금 질의의 마무리 단계로 오면서 많은 것들의 생각이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 우리 이종운 후보자 같은 경우 저는 전문경영도 중요하고 청소년 간의 소통도 중요하고 하지만 윤리성과 도덕성, 책임성, 사실은 결국은 리더라면 그 세 가지가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까지 청문회를 통해서 느꼈던 감정 이런 것들을 한번 이야기해 주시고요. 대표가 된다면 청문회를 시작하기 전과 지금 청문 과정을 통해서 느꼈던 이런 것들을 한번 이야기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저도 처음 이렇게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되는데 위원님들의 질의에 부합되지 못하고 조리 있게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저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사청문회 건 때문에 전에 두 분 하는 것도 봤고 그래서 나름대로 학습을 했는데 좀 부합되지 못한 것 같아 가지고 상당히 그렇고. 그리고 아까 도덕성 이런 문제를 얘기하셨는데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제 집사람도 이것을 보고 어떻게 해명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신 것은 상당히 저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어떻게 해명해야 될지 모르겠고 저도 딸아이 혼사를 앞두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제가 너무 유감스럽다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상대방도 있는 사항이고 누가 그런 얘기를 했는지 저도 사실 알고 싶은데 제가 퇴직한 신분에서는 그런 것을 얘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병일 위원 예. 제가 질의드린 것은 전문성과 관련돼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가장 청소년들에 모범이 돼야 되는 우리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들이 한두 명의 의원이 들은 게 아니라 많은 의원들한테 제보가 왔어요, 사실은. 그래서 이런 것들을 불식시키고 정말 아까 해명할 기회도 주었고 오해라는 것들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대표이사가 됐을 때 이 부분이 정말 잘못됐고 오해다라는 부분을 업무를 통해서 또 경영을 통해서 그것을 나타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게 윤리와 도덕, 책임 이 부분을 강조하면서 청문회 질의를 저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최병일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오늘 청문회가 「안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다 아실 거예요. 그래서 이게 개인적인 감정이나 또 후보자를 흠집 내기 위한 의도가 아니고 어떤 공공성을 기반으로 해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게 적절하냐’ 이러한 부분을 소명하고 또 듣기 위한 그런 자리인데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의 도덕성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니만큼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제가 두 번에 걸쳐서 오늘 답변내용과 사실이 다른 답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거짓 답변이 확인됐을 경우에 책임을 지시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고요. 또 공직에 계시는 동안에 또 이후에도 공직자로서 적절치 않은 처신이나 행동을 했을 때도 지금 책임을 지시겠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맞습니까?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오늘 청문회가 「안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다 아실 거예요. 그래서 이게 개인적인 감정이나 또 후보자를 흠집 내기 위한 의도가 아니고 어떤 공공성을 기반으로 해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게 적절하냐’ 이러한 부분을 소명하고 또 듣기 위한 그런 자리인데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의 도덕성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니만큼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제가 두 번에 걸쳐서 오늘 답변내용과 사실이 다른 답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거짓 답변이 확인됐을 경우에 책임을 지시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고요. 또 공직에 계시는 동안에 또 이후에도 공직자로서 적절치 않은 처신이나 행동을 했을 때도 지금 책임을 지시겠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맞습니까? 예?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예,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염려가 되는 것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그렇고 공직사회 우리 후보자님에 대한 평가가,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다라는 데 문제가 있는 거고요. 제가 본 인사청문회 위원장을 맡고 회의 진행을 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결론을 내야 되나’라는 부분도 사실 고민을 하고 있고요. 특정인의 어떤 생각이 청문결과보고서에 반영되기보다는 전체 위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결론을 낼 생각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소년재단 대표이사에 응모하게 된 동기를 짧게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계속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확인 차원이에요.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소년재단 대표이사에 응모하게 된 동기를 짧게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계속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확인 차원이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추가공고라든지 그 전의 절차는 잘 몰랐고 주변 분들이 지난번의 그런 아쉬움을 얘기하면서 ‘지원해 봐라’, ‘당신이 제일 그래도 적임자다’ 이런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런 취지에서 제가 지원했고 또 그 청소년과장 할 때도 청소년재단에 대한, 제가 오늘 답변은 못 했습니다마는 애정 내지는 관심은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 시절에 시설별로 돌아다니면서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당시에, 그리고 또 프로그램이 어떻게 돼 있는지. 그리고 위원장님도 아시다시피 평촌문화의집 같은 경우는 처음 기획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제가 했거든요, 그때. 그래서 그런 데에 대한 제가 애착이 많다는 그런 것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그러니까 이게 저는 후보자님의 답변이 적절치 않다고 하는 게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오게 된 동기가 ‘주변의 추천’ 또 ‘안양시청소년재단에 대한 애착’ 이런 것 때문에 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33년 동안 쌓은 공직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산하기관의 대표이사로서 어떠어떠한 역할을 해서 안양시의 청소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이 정도의 어떤 구상은 말씀을 하셨어야지 반복되는 얘기가 ‘주변에서 얘기해서’, ‘애착이 있어서’, 적절치 않다라는 것이고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우리 후보자께서 이번에 청소년재단에 대표이사로 이렇게 오시려고 하는 게 후보자 본인을 위해서는 좋을 수도 있고 적절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안양시를 위하고, 여기 좀 보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안양시를 위하고 안양시의 청소년들을 위해서라면 우리 후보자께서 이 자리에 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하는 공직사회와 지역사회 여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는 공직사회에서 어떤 분들이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 수가 없고요. 또 지역사회라고 표현하셨는데 지역사회 누가, 어떤 분들이 그렇게 얘기했는지, 제가 안양시 공직자로 33년 근무하면서 저는 그렇게 크게 어떤 여러 다른 분들한테 인심을 잃고 그런 적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물론 듣는 분이 다 틀리고, 그 점에 대해서 제가 좀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위원장 음경택 예, 결론적으로는 납득이 안 된다는 말씀이시고요. 제가 이런 말을 만들어서 하는 게 아니라 지역사회라고 하면 공직자 출신들의 목소리도 많이 반영이 되는 거고요 또 지금 저쪽 본청에 있는 직원들의 목소리도 많이 반영이 된 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후보자께서는 개의치 않고 임명이 되면 이 직을 잘 수행하겠다라는 취지의 답변으로 알겠습니다. 아니에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하여간 제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제가 비전 갖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제가 오후 회의 시작하고 나서 세상에 없는 것이 되게 많은데 공짜가 없고, 비밀이 없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
○위원장 음경택 답변하기 곤란하시면 안 해도 됩니다. 아무튼 2018년 민선7기 최대호 시장 이후에 우리 후보자께서는 홍보기획관, 청년정책관, 총무과장, 안행국장, 동안구청장 등등으로 승승장구하시면서 공직사회 33년을 멋지게 이렇게 마무리하셨어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도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렇게 승승장구하시고 구청장까지 해서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하신 분이 또 기관장에까지도 욕심을 내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고요. ‘좀 염치가 없다’, ‘염치가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여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것도 제가 답변하기가 좀 그러네요.
○위원장 음경택 예. 답변하기 곤란하시다는 말씀이시죠?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또 하나는 제가 오전에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공직생활 33년이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꾸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하는데, 모든 공무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 최근에 MZ세대 공무원은 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예전에 우리 후보자께서 한참 공무원 하실 그때인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공직사회에 만연돼 있는 풍조가 ‘복지부동’ 이러한 이미지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사고의 고착화’ 등등. 그런데 이러한 것은 산하기관장으로서의 기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공직생활 33년이 굉장히 좋은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저는 문제가 있다라고 보고요. 우리 후보자께서 아까 제가 대기실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많은 자료를 이렇게 제출해 주셨어요. 공식적으로 받은 자료를 근간으로 해서 한두 가지만 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이게 후보자님 개인이 아니라 공인이기 때문에 어떤 검증절차를 거쳐야 된다는 취지,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출된 자료를 보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서류만 보면 가족구성에 대해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배우자와 우리 후보자님의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2016년 7월 19일, 2016년 7월 20일 하루 사이로 세대가 분리돼서, 이 서류만 보고 있으면 각각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제출된 자료를 보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서류만 보면 가족구성에 대해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배우자와 우리 후보자님의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2016년 7월 19일, 2016년 7월 20일 하루 사이로 세대가 분리돼서, 이 서류만 보고 있으면 각각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저도 여기 그게, 제 개인 문제입니다. 개인 문제인데 조만간에 여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마는 되면 저도 정리를 하고 안양으로 와야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의아해하는 거예요. 직장이 멀리 있어서,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단지 말씀드리는 것은 거기에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은 제가 ‘재산상을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별도로 분리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재산상의 이익을 위해서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제가 주소를 분리하지 않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아, 그것 누가 여쭤봤어요? 여쭤보지도 않은 말씀을 왜 하세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그러니까요. 그렇게 하고. 저도 이제,
○위원장 음경택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지근거리에 20km 내외에 있는 거리에 각각의 세대를 구성해서 거주하는 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드리는 질의였었어요. 이 부분도 설명하기 복잡하시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아니 그러니까, 저도 안양으로 세대합가를 해야 될 그런 처지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아, 그래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예.
○위원장 음경택 이게 2016년도면 거의 10년 가까이 세대분리가 돼 가지고 각각 사시고 계신 거죠? 햇수로는 10년입니다.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맞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말씀하신 대로 이게 지금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도 있고 예민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저희 청문 위원님들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고 또 후보자께서도 여러 가지 고려를 해야 될 사항이 있기 때문에 예민한 부분인데 아무튼 이게 공직자로서의 대표이사로서의 청문절차를 거쳐야 되는 것이고 또 사생활이 노출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청문회고 그러한 구조다라는 부분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이해가 안 되셔서 그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해가 안 되셔서 그러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알겠습니다.
○위원장 음경택 예. 아무튼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이종운 후보자께서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로 임명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또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적절한 처신, 행동, 적절하지 않은 처신이나 행동으로 문제가 안 생겼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님 나오셔서 마무리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굳이 하실 생각 없으면 안 하셔도 돼요. 못 하신 말씀이 있을 것 같아서 소명기회나 발언기회를 드리는 거예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님 나오셔서 마무리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굳이 하실 생각 없으면 안 하셔도 돼요. 못 하신 말씀이 있을 것 같아서 소명기회나 발언기회를 드리는 거예요.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후보자 이종운 제가 위원장님도 그렇고 말씀하시는 게 ‘공직생활을 그렇게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또 들어오는 이유가 뭐냐’ 이렇게 물으시면 상당히 진짜 답변하기가 곤란한 그런 문제였고요. 그것을 믿으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래도 남다른 애착을 갖고 지원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향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마는 저는 이 문제로 인해서 제 사적으로 상당히 아주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이 여기서 위원님들이 어떤 결정을 하실지 모르지마는 그래도 저는 그런 도덕적으로 내지는 어떤 말이 있었던 자체가, 자체가 저는 사실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했는지 모르지마는, 그것 이렇게 일일이 말씀드리기 힘들지마는 말이 이렇게 와전되고 그런 것을 제가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공직생활 하면서 ‘나름대로 원만하게 공직생활 했고 열심히 했다’ 이런 생각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또 들으니까 제 마음이 굉장히 무겁고 진짜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음경택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참담하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이게 저희들은 의원이기 때문에 청문절차를 밟아야 되는 그러한 상황이고 또 후보자께서는 대표이사로 가기 위한 과정 중의 하나기 때문에 이것을 누구를 원망하거나 또 원망해서도 안 된다고 보는 게 위원들이 없는 얘기를 만들어서 한 것도 아니고 공직자로서의 청문절차를 밟기 위한 과정에서 나온 그런 여론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되고요. 거꾸로 말씀드리면 이번에 재단 대표이사로 안 오시면 이런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올 일도 없었던 거죠. 이것은 누구를 원망하거나 해야 될 일은 아니고요. 공직자로서 우리 이종운 후보자께서 감당을 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 우리 후보자께서는 공직생활 열심히 잘하셨다고 하지만 저희 의원들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예요. 지역구 주민들이 하는 거고 공직사회가 하는 거고 언론에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본인이 본인에 대한 평가보다는 주변의 평가가 더 중요할 수 있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과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지금 참담하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이게 저희들은 의원이기 때문에 청문절차를 밟아야 되는 그러한 상황이고 또 후보자께서는 대표이사로 가기 위한 과정 중의 하나기 때문에 이것을 누구를 원망하거나 또 원망해서도 안 된다고 보는 게 위원들이 없는 얘기를 만들어서 한 것도 아니고 공직자로서의 청문절차를 밟기 위한 과정에서 나온 그런 여론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되고요. 거꾸로 말씀드리면 이번에 재단 대표이사로 안 오시면 이런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올 일도 없었던 거죠. 이것은 누구를 원망하거나 해야 될 일은 아니고요. 공직자로서 우리 이종운 후보자께서 감당을 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 우리 후보자께서는 공직생활 열심히 잘하셨다고 하지만 저희 의원들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예요. 지역구 주민들이 하는 거고 공직사회가 하는 거고 언론에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본인이 본인에 대한 평가보다는 주변의 평가가 더 중요할 수 있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과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26분 회의중지)
(19시 0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위원장 음경택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종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루어진 여러 위원님들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내용을 토대로 종합의견서를 반영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에 대해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금일의 의사일정 제2항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위원 여러분 그리고 후보자 또 재단의 직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이종운 후보자와 인사청문회를 위해 자료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종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루어진 여러 위원님들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내용을 토대로 종합의견서를 반영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에 대해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금일의 의사일정 제2항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 여러분 그리고 후보자 또 재단의 직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이종운 후보자와 인사청문회를 위해 자료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 07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