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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제301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록

Anya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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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안양도시공사)

제2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일  시 : 2025년 4월 10일(목)

◦ 장  소 : 특별위원회 회의실


  1.   의사일정(제2차 회의)
  2. 1.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
  3. 2.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
  3. 2.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04분 개의)

○위원장 김도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폐회중〕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 3월 27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이 3월 27일 당 위원회에 회부됨에 따라 오늘 회의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안양도시공사 사장 임명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도덕성 및 직무수행능력, 지방공사의 사장으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업무능력에 대한 내실 있는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김경수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인사청문회 실시에 앞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질의‧답변 진행 중 「안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5조에 따라 후보자의 비공개 요청 시 위원회 의결을 통해 비공개회의로 전환하여 답변을 들을 수 있으며, 비공개회의로 전환 시에는 관계자 외의 분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하여야 함을 공지드립니다. 

1.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 

(10시 05분)

○위원장 김도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선서>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성실하게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5년 4월 10일
  임명후보자 김경수
○위원장 김도현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정책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10분 이내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시작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김경수입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김도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인사청문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간략하게 제 소개와 지원동기 그리고 안양도시공사 경영에 관한 저의 소견 순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회진출 후 40대까지는 하수처리장과 폐기물처리장 및 부지조성공사 등 도시환경시설 현장과 도로, 교량, 터널, 항만 등 교통인프라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안전사고가 단 1건도 없는 무재해 준공을 달성한 안전관리자이면서 책임기술자로 근무하였습니다. 50대 현대건설 임원 재직 시부터는 대형 인프라환경 사업을 총괄하며 예산 관리와 사업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하였고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신월-여의 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김포 고촌 향산리버시티 도시개발사업 등 PF사업에 주력하였습니다. 국토부, 환경부,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등 외부기관과 대외협력과 인허가 업무협의를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일반기업에서만 34년 정도 근무하였지만 더 늦기 전에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공직자로서 명예로는 삶을 실현하고자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청문회 절차를 거쳐 안양도시공사 사장 취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사회뿐 아니라 안양도시공사의 지속 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는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 토지 개발과 주택 등의 건설과 개량, 공급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9년 재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안양도시공사의 최우선 해결 과제는 재무건전성 강화,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이렇게 세 가지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재원 조달이 필수적입니다. 보유 현금과 공사채 발행을 기준 내 적절히 활용하고 민간투자 유치를 추진하여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겠습니다. 또한 종합운동장, 체육관, 체육공원 등 공공시설 안전관리 강화가 절실합니다. 시설별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노후시설을 개선하여 시민 편의성과 이용률을 증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양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시행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공간 조성 등을 검토하겠습니다. 
  각 본부별 세부 정책방향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영기획본부입니다.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으로 자금운용 중장기계획 수립, 추진사업 우선순위를 재조정, 양질의 수익성‧공익성 있는 사업 발굴, 이상 세 가지를 중점 관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사업별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손익분석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익 구조도 개선하겠습니다. 민간에서 유휴자산을 적극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듯이 도시공사도 유휴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재정건전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협력적 노사문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세대 간, 부서 간 원활한 공감소통과 직급별 인사 적체 해소로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운영본부입니다. 
  시민 중심의 시설물 관리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시설 무인화, 시설별 통합운영 방안 마련, 시설사용료 현실화, 시설 이용률 증대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부여되도록 하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시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절감계획도 함께 중점 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개발사업본부입니다. 
  보상비와 공사비 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초기에 GH, LH 등 공공기관과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본 부담을 줄이고 업무협약을 통해 재정안정성과 사업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은 민관공동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법 규정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공공 부문의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시민 중심, 공익 우선의 도시개발이 이루어지도록 민간기업이 가진 특성을 잘 살펴서 최대의 성과를 도출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공공 정비사업도 활성화하여 사업성이 비록 낮은 지역이라도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으로 사업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안양시는 관할구역의 51퍼센트가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있어 개발 가용부지 부족문제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유휴 공공부지, 노후 산업부지, 저밀도 주거지 등을 발굴하여 복합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국내외 건설경기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요인들로 인한 문제점, ‘선투입 후회수’의 사업 특성상 단기간의 사업성 확보보다는 중장기적인 안정적 회복이 예상됩니다. 또한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을 주시하여 노후도시 정비 확대, 환경오염 방지사업 지원 등에 연계하여 개발사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특히, 부동산 PF제도 개선 중에서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사업성 분석평가 강화 등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끝으로 안전감사팀입니다. 
  최근 한 초등학생이 풋살장에서 축구 골대가 넘어져서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안전공학에서 말하는 불안전한 상태와 불안전한 행위로 인해서 동시에 겹쳐서 생긴 인재입니다. 오랜 기간 매일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우리 시설담당 직원들의 시각으로는 이런 불안전한 상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를 현장에서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세이프티 패트롤(safety patrol)’, 안전순찰대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사장 직속으로 하여 시설별‧지역별 상시 안전점검을 전담 실시하여 그 결과 보고에 따라 조치하고 노후시설이나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에 불안전한 상태를 개선하겠습니다. 이에 공사 내 조직 구성원들을 미리 살펴본 결과 유자격 직원들도 충분히 있고 역량이 충분한 직원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배치하여 세이프티 패트롤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정기적으로 성과를 분석한 후에 미비사항은 보강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여 예고 없이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시민과 우리 공사 임직원들의 보호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지만 후보자의 정책소견 발표를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김도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도현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으로 돌아가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응답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으며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한 분당 15분씩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질의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보자에 대해 질의를 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채진기 위원님.
채진기 위원  우리 후보자님, 먼저 인사청문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반갑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 방송을 보고 계실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도시공사 후보자께서 도시공사의 사장으로서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계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솔직하고 진솔한 답변 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으니까요, 저도 청문회에 진지하고 사장님의 전문성 그리고 도덕성 위주로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혹시 지난 안양시 인사청문회가 이전에 총 세 번 있었는데요, 그 세 번 다 보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세 번 다 보지는 못했고요 한 분, 
채진기 위원  어떤 청문회를 보셨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청소년문화재단인가요? 
채진기 위원  청소년재단.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청소년재단. 
채진기 위원  가장 최근에 있었던 청문회였네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 내용은 보았습니다. 
채진기 위원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도 혹시 들으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냥 잠깐 간단하게 들었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 인사청문회라는 제도의 취지에 맞게 요새는, 지방의회에서도 시행된 지가 이제 안양시에서 채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제도가 정착하는 과정이고 이 청문회를 준비하는 도시공사에서도 그리고 후보자께서도 굉장히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사실 후보자께서 공사의 임직원 자격으로 청문회를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으로서 준비를 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채진기 위원  그래서 현장에 나가는 것도 굉장히 조심스럽고 도시공사에 출근해서, 출근이라는 표현보다도 방문해서 뭔가 서류를 받고 주고 이런 것들도 굉장히 부담스러우셨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맞습니다. 올바른 지적이시고요. 제가 개인 자연인의 신분으로서 도시공사 조직의 후보자이기는 하지만 이 자료를 부탁한다, 이 자료를 내놓아라, 현장에 나가보겠다, 이런 얘기 하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본부장님들하고 밑에 직원들이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자료제공도 많이 해주고 그리고 심지어는 사업대상지나 노후시설물에 대한 현장방문도 필요할 것 같다는 제안을 해주셔 가지고 제가 몇 군데 나가서 보기도 했습니다. 나갔을 때는 또 그쪽 시설에 담당하시는 분들도 성의 있게 준비해 주셔 가지고 이 내용을 파악하는 데 무척 도움을 받았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현장만큼 중요한 공부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고요. 그런 부분들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는 청문회에서 충분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력서 보고 있습니다. 
  이력서에서, 제가 지금 두 가지 이력서를 받았어요. 하나는 우리 도시공사에서 오늘 제출해 주신 이력서 그리고 하나는 우리 의회에 제출해 주신 이력서.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사회생활의 시작을 대림산업에서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그렇죠. 그러면 이 기간 중에 약 2년의 기간, 2021년부터 ’23년 기간이, 뜨는 기간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한 분 이름을 말씀드릴게요. 정종경 님이라는 분 혹시 아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예. 알고 있습니다. 
채진기 위원  제가 어떤 말씀 드리는지 아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분을 어떻게 아시죠? 그런데 그분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아, 모르시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채진기 위원  그러니까 이게 공적인 마인드에 대한 차이인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이 이력서, 완벽한 이력서라고 볼 수 있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그 내용이 왜 빠졌는가에 대한 질의이신가요? 
채진기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취사선택해서 이력서를 제출하셨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아니 아니요. 그러니까 설명을 들을 건데 왜 누락했는지하고 그리고 이것 어떻게 아셨냐고 저한테 얘기했는데요. 그것은 제가 차차 말씀드릴 건데, ’21년 10월부터 ’23년 11월까지의 기간, 2년의 기간이 이력서에서 공백이 발생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렇습니다. 
채진기 위원  그런데 어떤 회사에서 근무를 하셨던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렇습니다. 급여를 받고 성실히 근무하였습니다. 
채진기 위원  그렇죠, 그렇죠, 네. 거기에서 어떻게 근무하셨는지까지 저는 잘 모르지만 이게 어떤 회사인지 저는 찾아보고 왔어요. 그러면 설명해 주실 게 있으시니까, 이 공란이 왜 생겼는지, 그것을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예. 그 시기가, 그분하고 저하고는 20년 이상 된 사이였고 그분이 환경저감시설을 제조하는 회사의 오너(owner)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주로 지하철 미세먼지 환경저감시설을 환경부 산하의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해서, 전국에 6개 교통공사가 있습니다. 거기 사업을 진행하는데, 
채진기 위원  이력서에 누락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예. 이제 말씀드릴게요. 
  그런데 그분이 ‘와서 좀 도와달라’ 그래서 제가 부사장직으로 들어가서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주로 대외영업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가 여러 가지 약간, 지내면서 보니까 서울교통공사뿐만 아니라 여러 지방, 그러니까 교통공사 사이에 약간 불협화음이 좀 있어 가지고 지금은 그 회사가 회생신청을 해서 진행 중입니다. 관리인이 나가서 거기서, 관리인이 경영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채진기 위원  후보자님, 시간이 없어 가지고 이력서에 이게 왜 빠져서 제출되었는지가, 회생하고 이런 것은, 저는 그런 것을 여쭤보지 않았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예. 이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로 건설기술자로서 건설회사의 직무를 했는데 그 기간만큼은 제조업 분야에 진출해서 환경 관련, 물론 제조업이지만, 그것은 저하고는 내 이력과는 무관하다고 해서 뺀 겁니다. 
채진기 위원  그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어떻게 보면 제 이력이 거기에 누가 돼서 뺀 게 아니라 ‘그 근무 이력이 나를 표현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제조업과는 무관하니까. 그래서 뺀 거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채진기 위원  이게 공적 마인드, 그러니까 저희는 공직자분들은 이런 자료를 숨김없이 제출해야 된다는 것은 요 뒤에 계신 공직자분들은 다 이해하고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그러면 죄송합니다. 그것은 죄송합니다. 
채진기 위원  그러니까 그 취사선택은 사장후보자께서 하시는 게 아니라 진솔하게 다 제출해 주시고 그것을 보고 시민들이 평가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사장으로 임명된다면, 청문회 절차를 잘 거쳐서 사장에 임명된다면 도시공사에서 오는 자료가 이것은 의원님들께 그리고 우리 도시공사하고는 무관한 것 같으니까 취사선택해서 빼도 된다라고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하고 전혀 다른 게 없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유념하겠습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채진기 위원  자, 하나씩 더 말씀드릴게요. 제출해 주신 자료에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이제 2년이 빠져 있었던 거예요. 이 자료 12페이지입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12페이지요. 
채진기 위원  네. 직장에서 근무하셨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채진기 위원  ‘리트o’ 무슨 회사에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예. 
채진기 위원  왜 여기에는 안 들어가 있어요? 성실하게 근무하셨는데?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초기에 앞에, 제가 정확한 기억은 못 하는데 몇 개월은 근로소득자도 아니었고요, 기타소득자로 자문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직장가입자로만 프린트를 하면 이것만 나옵니다. 사이사이에 직장과 직장 사이에 이직과 취직의 사이가 많이 기간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역가입자까지 여기 다 나옵니다. 그러면 그게 한 4∼5페이지 이상이 됩니다. 
채진기 위원  이것 그러면 직장가입자만 뽑으신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에 맞춰서 이력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직장가입자 기준으로만 뽑은 겁니다. 만약에 그것 필요 없고 다 뽑아내라, 그러면 다시 뽑아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아, 알겠습니다. 다시 뽑아서 제출해 주시고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채진기 위원  참,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여기 서류 있죠, 제출해 주신. 후보자님! 요 뒤에 서류 다 제출해 주셨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채진기 위원  이 자료에 다 있어요. 이것을 보고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 회사 있죠? 아까 말씀드린 회사. 이 내용 안에 다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니, 그러니까 제가, 
채진기 위원  이 내용에 들어있는데 이력서에도 빠지고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에도 빠지고. 그러니까 제가 취사선택이라는 말을 계속 드리고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명확하게,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제출해 주셔 가지고 한 번 더 오후에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뽑을 수 있을는지는, 
채진기 위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가 보니까 5분 안에 뽑을 수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인증이 돼야 되는데요.
채진기 위원  휴대폰으로 인증 다 되더라고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그렇습니까?
채진기 위원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알고 한 5분 전에 뽑아왔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다 뽑아왔으니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진기 위원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가입자만 따로 뽑을 수 있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역, 예.
채진기 위원  네. 지역만 따로 뽑을 수 있고 전체 뽑을 수 있거든요. 전체 뽑아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채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주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석 위원  김주석 위원입니다. 
  이게 15분이니까 우리 후보자께서 짧게 짧게 명쾌하게 답변을 주셔야 돼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혹시 농사지어 보였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런 적은 없습니다. 
김주석 위원  여기 자료 주신 것에 보니까 농지가 있는데?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답변드릴까요? 
김주석 위원  예, 하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이것은 좀 비공개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김주석 위원  짧게 짧게 답변하셔야 돼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위원장 김도현  후보자님, 혹시 비공개로 해야 될 구체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개인적인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것이어서, 
김주석 위원  제가 이것은 오후에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그러면 질의순서를 좀 조정해 주시고 일단 앞선 질문 하고 나서 그러고 나서 정리를 한번 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금방 존경하는 우리 채진기 위원님께서도 질의했는데 ’22년도 1월서부터 12월까지 주요 경력사항에 빠져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근무한 것을 보니까 제조업에서 근무를 해서 빠졌다 했어요. 지금 후보자께서 가만히 보면, 한 20년 경력을 보면 현장소장으로 한 15년 정도 근무했고 또 상무보로 한 2년 6개월 정도 근무를 했어요. 여기 근로소득원천징수 퇴직 후에 한 5년간을 보면 지금 여기 경력사항에 빠진 데서만 한 1억 3천, 근로소득원천징수 금액 빠진 게 1억 3천 300만원 받았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게, 
김주석 위원  나머지는 다 부사장, 본부장으로 취업을 했는데 근로소득원천징수 보면 다 2천만원, 3천만원, 1년에 받은 게 그것밖에 안 돼요. 간단하게 설명해 보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근무했던, 
김주석 위원  전문성이 없는 데서는 1억 3천 300만원 급여를 받았는데 전문성이 있는 어디 본부 부사장 이런 데로 가면 1년 급여가 몇천만 원이 안 되는 거야.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한번 해 보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저를 부르신 분들이, 그 오너들이 급여와 다른 쪽의 지원을 많이 해주셨어요. 예를 들면 차량 지원이라든가 또는 활동비 카드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지원해 주셨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하신, 
김주석 위원  그것 검증할 수 있어요? 근거로 내실 수 있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글쎄요, 그것……. 
김주석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은 추상적인 거니까요 저희한테 검증받을 수 있는 얘기만 하세요. 근거를 낼 수 있는 것.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김주석 위원  제가 이 말씀 드리는 것은 지금 저희도 도시공사 사장을 전문가를 뽑는 거지. 도덕적으로 전문성이 있는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을 뽑는 거지, 그런 데 가서는 대접을 못 받고 제조업에 가서는 대접을 받고. 그래서 전문성이 의심되니까 얘기를 하는 거고. 
  또 하나 여기 보면, 지금 후보자 소견서 얘기할 때 보면 본인이 토목기술,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증을 갖고 있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제일 크게 여기 자랑하시는 게 내세우는 게 여수 신북항, 그러니까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인프라사업본부에서 근무한 것 보면 여수신북항, 새만금 축조 뭐 이렇게 쭉 쓰여 있어요. 20년 동안 근무했다고 쓰여 있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그런데 이것 다 현장에서 근무한 것 아니에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아까,
김주석 위원  현장소장으로서 근무한 거예요? 아니 그러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장소장이었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렇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김주석 위원  다 현장소장으로 근무한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우리 안양도시공사에서는 현장소장 이런 것은 별로 필요 없고 경영을, 많은 조직에서 조직을 운영했던 이런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거거든. 그래서 지금 여쭤보는 거고. 
  우리 안양도시공사 본부가 몇 개가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재 3개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옛날 시설도시공사에서 안양도시공사로 바뀌었는데 바뀌면서 목적이 뭡니까? 조례나 정관을 봤을 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도시개발사업을 목적에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렇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여기 지금 이것 내신 것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요구자료에 보면 ‘목적: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 운영 및 토지개발‧주택 등의 건축물 건설, 개량, 공급 등 도시개발 관련 사업 시행으로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 하는 목적이다라고 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그러면 3개 본부가 있으면 우리 후보자께서는 3개 본부 중에서 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3개 본부 다 중요하지만 특별히 지금 현재,
김주석 위원  3개 중에서 하나 그냥.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현재 필요한, 가장 중요한 업무를 수행할 본부는 개발사업본부입니다. 
김주석 위원  개발사업본부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김주석 위원  우리 개발사업본부 관련해 가지고 지금 후보자가 이것 낸 것에 보면 우리 지금 안양시 현안사항 프로젝트를 쭉 나열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지금 개발본부, 다른 것은 얘기 안 하고 저 이것만 얘기하면 개발본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개발본부 인력이 지금 굉장히 부족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맞습니다. 
김주석 위원  지금 쓰여 있는 안양시 현안사항 박달스마트밸리, 인덕원개발사업,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봤을 때 부족한데, 지금 맞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에 대한 향후, 만약에 사장이 된다면 1분 내로 계획을 한번 얘기해 보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일 중요한 공익성과 수익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서 과감하게 전문가를 영입하겠습니다. 그리고 개발1부와 개발2부의 영역이 공공사업과 수익사업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부분의 인력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봐서 일단 취임을 하게 된다면 본부장 이하 직원들과 충분히 토론을 해서 뭐가 부족하고 뭐가 절실히 요구되는지를 확인하고 바로 시청‧시의회와 상의해서 조직을 바꾸든지 증원하든지 하는 문제를 바로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런데 이게 제가 들었을 때는 지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시는 게 추상적으로 들려요. 이게 내정되시고 안양도시공사 내에 지금 우리 3개 본부 관련돼서 얼마만큼 숙지하시고 공부하셨는지. 며칠 동안 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한 2주 정도 했는데요. 그것 하다가 몸살이 나가지고 감기가 걸린 것 같습, 
김주석 위원  조례하고 정관 보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아직 못 봤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런데 뭘 봤다 그러는 거야, 그러면. 조례하고 정관도 안 보시면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거기까지 못 보고 지금, 
김주석 위원  조례하고 정관을 보면요, 안양도시공사 내에서 사업을 하는 것은 뭐든지 안양시장의,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예. 
김주석 위원  수락을 받아야 되고 다른 지자체와 틀릴, 또 안양도시공사는 안양시의회에도 보고를 하게끔 돼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정관이나 조례에.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고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런 한계 때문에 굉장한 어려움이 있는 거예요, 개발사업 하는 데도. 나는 그런 얘기를 좀 해주실 줄 알았던 거야. 추상적인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얘기. 그런데 그런 얘기는 안 들리네요. 
  제가 하나만 더 하고 오후 다시 또 순서가 오면 질의할게요. 
  김포 향산리버시티 조성 사업 관련해서 답변 주신 것 보면 ‘현대건설 대외협력 담당임원으로서 상무로서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재두루미 서식지 관련 질의를 협의 진행, 건물높이 조정, 동간 배치 재설계 등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맞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맞습니다. 
김주석 위원  후보자가 여기 근무한 적은 이때 당시가 ’15년 7월 달서부터, 여기 주신 자료예요. ’16년 6월 달까지 이때 계신 것은 여수신북항 외곽시설 축조공사, 이때 현장소장으로 근무하시는 시기였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15년 7월서부터 ’16년 6월까지 11개월 동안. 아니, 13개월이네. 이 김포 지금 여기 이것을 내정자께서 잘했다고 써놓으셨는데 이 사업 관련해서 실시계획 인가 난 게 ’15년 9월 달에 실시계획 인가가 났어요, 이 사업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그러면 ’15년 9월 달에 실시계획 인가가 났는데 ’15년 7월서부터 ’16년도까지는 여수 현장에 있었단 말이야, 소장으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네. 
김주석 위원  이 사업하고는 무관한 것 아닙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면서도 토목사업부와 주택사업부의 협업으로,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승인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가 그쪽에 전문성이 있고 네트워크가 좀 있으니까 ‘와서 좀 도와달라’ 그래가지고 적은, 
김주석 위원  현장소장 일하시면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하면서, 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그것을 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제가 진급을 하게 된 겁니다, 성과가 좋아서. 임원으로 진급을 하게 된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여기 자료 주신 것에는 실시계획 인가가 난 시점하고 같은 시기에는, 여수신북항 외곽사업 현장에 있었다라고 여기 나와 있어서 얘기하는 거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중복이 되는 기간이 좀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래서 이런 것도 좀 허위가 아닌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주석 위원  나는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고. 그러면 이것은 협업으로 해서 그것을 인정받아서 상무보로 진급을 하셨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민간기업은 1인 2역, 3역, 다역까지 요구하기 때문에 한 군데에 있다고 다른 업무를 협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김주석 위원  얼마 전에 우리 안양도시공사 관련해 가지고 행안부에서 평가한 것 있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8등 했더라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전국에서 도시공사 잘한 사례를 뽑는다면 우리 안양도시공사도 그런 사례 좀 벤치마킹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어디 도시공사를 뽑고 싶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청문회 준비하면서 주변의 도시공사들 사례를, 자료를 받아 봤습니다. 그런데, 
김주석 위원  도시공사만 얘기해 보세요. 어디 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근처에 보면 의왕이 있고요, 그리고 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 규모가 우리 직원 수에 비해서 훨씬 많더라고요. 그래서 화성이나, 
김주석 위원  내정자님. 공부 안 하셨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그것은 착각을 한 것 같은데 그 표를 보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때. 
김주석 위원  경기도에서 제일 우수사례 평가는 시흥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제가 말씀드린 것은 소속 인원별 사업량을 비교한 자료가, 제가 한번 자료를 비교해 봤어요. 소속 인원별 사업량. 
김주석 위원  좀 이따가 오후에 제가 더 질의할 게 있으니까 시흥시 도시공사 경영분석지표 행안부에서 한 것 있어요. 그것 한번 보시고서 오후에 다시 얘기하고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 
김주석 위원  내정자님, 왜 답변을 안 하셔요? 아셨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리고 아까 NC파크, 그것은 얘기하셨죠? 아까 서두에 그 사고 난 것?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그것은 철저하게 우리 안양시도 관련된 시설들 안전점검 철저하게, 만약에 사장이 되신다면 해주셔야 되고. 뒤에 계신 우리 관계자분들께서도 이런 사고가 났으니까 우리 안양시도 이런 시설 관련해서 다시 한번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주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안내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방금 전에 ‘내정자’라는 표현을 계속 쓰셨는데 ‘후보자’, ‘사장 후보자’라는 정확한 명칭으로 후보자를 불러 주시기를 요청드리고요. 여러 위원님들께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김주석 위원님께서 농지 관련 질의를 하셨고 관련해서 비공개 요청을 하셨는데요. 가급적 회의는 시민들께 공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오전 질의를 마치고요 정회 시간 중에 후보자께서 저희 위원님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비공개로 답변을 듣되 비공개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저희가 듣고 여러 위원님들과 상의하고 나서 오후 회의에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전 회의 마치고 정회 시간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소통하는 시간을 별도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고요. 
  이어서 추가질의하실, 이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재현 위원  후보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안양도시공사에 혹시 이렇게 원서를 내게 된 계기가 있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까 제출한 자료에도 있습니다마는 작년에 국토부 산하 공기업의 임원 응모에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는, 최종 면접단계까지 갔었는데 선정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아쉬움도 좀 있었고요. 그리고 주변에 계신 분들 중에 도시공사에 취임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영향을 좀 받았고요. 마침 공고가 나서 응모하게 된 것입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후보자님의 이력을 보니까 굉장히 좋아요. 스펙도 좋으시고 교육도 많이 받으시고 또 학교도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셨고요. 그리고 현대, 극동건설, 동명기술단, 무영건설 쪽에서도 근무하셨고요. 오랜 경험과 바탕이 있는데 아까도 우리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결과적으로는 토목적인 전문가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저 역시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이분이 토목 쪽에서 전문가로서 잔뼈가 굵으셨는데 우리 안양도시공사와 어떤 접목을 시켜서 어떻게 사업을 할 것인가, 이런. 그러니까 자질적인 면을 지금 다 보여줄 수는 없지만 향후에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가야 될 것인지를 좀 염려스러운 면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우리 안양시가 지금 사업개발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아마 공부를 좀 해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이재현 위원  그렇죠? 그래서 우리 안양시가 앞으로 향후에 인덕원 개발, 그렇죠? 제일 먼저 시작해야 되고. 그 후에 석수동도 있고 박달첨단산업개발,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공부를 좀 하셨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이재현 위원  그러면 인덕원 개발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향후에, 우리 사장님 생각은 어떠실까 한번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인덕원 개발은 공공기관까지 협력하는 사업으로 되어 있어서 민간이 불협화음을 내거나 진행에 차질을 주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지에 나가서 확인해 본 결과도 다소, 과천 갈현지구와 접촉이 되어 있어서 국토부의 인허가 조건이 조건부승인 내용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잘 살펴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GH도 지금 요새 건설환경이 사업환경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만약에 올해 사업을 착공 못 하면 다시 취소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착공을 하는 데 주력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지금 우리 안양시와 도시공사 또 GH가 몇 퍼센트 지분인지는 알고 계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렇습니다. 
이재현 위원  몇 퍼센트, 혹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안양시가 20퍼센트고요 도시공사가 20퍼센트 그리고 나머지 60이 GH입니다. 
이재현 위원  예예, 예. 그래요. 좀 공부하셨네요, 그래도. 혹시나 지금 자료를 받아 보니까 자료가 미비한 점이 참 많았어요. 어떠한 것이 없냐 하면 여기서 심지어 자기소개서는 기본이고, 회사 취직하기 위해서는. 또 직무수행계획서, 토목시공기술사잖아요. 그러면 기술사에 대한 정확한 본인의 자격증도 여기다 첨부해야 될 것 같은데 왜 그런 것을 안 했을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거기 첨부가, 
이재현 위원  제가 받은 것에는 없어요, 지금.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저는 제출하였습니다. 건설안전하고 2개 다 제출하였습니다. 
이재현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암만 찾아봐도 그게 안 보여 가지고 나중에 차후에 제가 받아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고요. 
  그래서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향후에 이런 기반사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데 결과적으로는 우리 토건, 토지 또 이런 땅을 토건을 하는 이런 부분에 굉장히 전문가다 보니까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미비한 부분을, 아까 말씀처럼 이렇게 했는데 좀 우려스러운 면은 있어요. 
  또 하나. 우리 후보자님께서 이력을 보면 회사가 굉장히 스펙은 좋은데 자주 이직을 하셨어요. 이런 부분도 어떻게 보면 조금 개운치 않다. 어떻게 이직했던 계기가 있나요, 혹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대건설을 퇴직한 이후에는 특별히 자주 이직을 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지마는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역할이 그 프로젝트가 다했다 그러면 오너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스스로 부담을 덜기 위해서 제가 나온 거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이재현 위원  보면 극동건설에서 한 6개월. 그렇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또 말씀드리면 이 공모를 보고 그리고 면접을 보고 나서,
이재현 위원  퇴사?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리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게 우리 오너 회장 그분이 보시면 굉장히 화를 낼 일이기도 한데 좀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네. 
이재현 위원  동명기술단은 뭡니까, 이것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동명기술공단은 건축‧토목‧설계, 도시계획도 하는 종합설계 엔지니어링 감리회사입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에 소개가 되어 있지마는 설계뿐만 아니라 시공 E.P.C 사업까지 포함해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이재현 위원  기반조성을 위해서 설계하고 이런 부서다, 이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도로, 철도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이런 부분에서도 한 11개월, 무영건설에도 한 14개월, 이 정도 이렇게 했으면 이직을 하셔 가지고. 또 안양시에 좋은 계기가 되어 가지고 이렇게 들어오셨는데 저희 안양시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누구를 막 안 좋은 것을 끄집어내기보다는 이러한 부분을 잘 점검해서 우리 안양시에 맞는 좋은 분을 모시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인품과 또 경력과 그만큼 일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서 합니다. 제가 이렇게 오전에 살살 말하지만 오후에 또 아주 세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후보자님의 앞으로 의중을 좀 더 묻고 오후에는 조금 깊이 있게 한번 제가 준비한 것을 던지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이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네, 윤경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경숙 위원  후보자님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가 보니까 다른 데서는 컴퓨터로 다 찍어서 하는데, 컴퓨터 사용 능력이 좀 떨어지시나요? 다 수기로 하셨네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게 적을 칸이 좀 부족했고요. 
윤경숙 위원  적을 칸이 부족하면 컴퓨터로 못 하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거기까지는 제가 정성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윤경숙 위원  정성보다 컴퓨터 사용 능력을 여쭤보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한글하고 엑셀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한글하고 엑셀 정도 하면, 제가 세 번째 인사청문회인데 이렇게 본인 것을 다 신고사항에 이렇게 수기로 하는 것은 처음이에요. 다 컴퓨터로 작성해 가지고 제출하는데 좀 특이사항이 있어서, 컴퓨터 능력을 조금 의심할 만한 사항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챗GPT는 사용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니, 써 본 적은 없습니다. 
윤경숙 위원  써 본 적 없으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지금 한참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배우려는 마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윤경숙 위원  우리 안양시에 아까 김주석 위원님의 질의에서도 ‘정관과 조례도 못 보셨다’, 좀 부끄러운 모습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오늘 돌아가서 바로 보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바로 보셔야죠. 인사청문회 나오시면서 도시공사 설립연도가 2019년이다. 그러면 조례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2019년 3월 5일이에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그 시대 흐름에 맞춰서 조례개정이 있었는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것을. 그러면 그 조례 내용이 뭔가 안양시에서 출연할 수 있고, 또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도 출연 받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안양시 출연한 것만 가지고 사업을 운영할까요, 아니면 다른 기관이나 단체의 출연도 받을 수 있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경숙 위원  예. 그게 다 조례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꼼꼼히 하나하나 짚어 보시고 타 지자체의 도시공사보다 더 나은 우리 안양시 도시공사를 이끌려면 어떤 것을 보충해야 될까 하는 생각을 하셨어야 된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답변서에 답변하실 때 행안부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곳을 김주석 위원님께서 여쭤봤는데, 아직도 모르시죠? 경기도에서 가장 우수한, 우리 안양시가 ‘나등급이다’ 이렇게는 하셨어요. 4년 연속 ‘나’ 등급. 4년 전에는 아실까요, 혹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전에 ‘가’ 등급 한 번 받은 것으로, 
윤경숙 위원  ‘가’ 받은 적이 없어요, 그전에는. ‘다’를 두 번이나 받았어요. 나, 다, 나, 다. 다가 두 번 들어있어요. 제가 보고 있습니다. 나, 다, 나, 다, 나. ‘가’를 보셨다 하는 것은 2022년에 들어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그다음에 나, 다, 나, 나예요. 자, 그런데 아까 화성과 의왕을 말씀하시더라고요. 어디를 벤치마킹하면 좋을까 하는데 화성과 의왕을 말씀하셨어요. 화성과 의왕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때 제가 말씀드린 것은 평가가 높았다는 그 기준이 아니고요. 
윤경숙 위원  예, 예예. 소속 인원별 업무량,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인원별 사업규모가,
윤경숙 위원  사업규모, 예예. 알고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거기가 우리보다 굉장히 크더라고요. 
윤경숙 위원  크면, 거기까지 관심이 갔어요. 자, 소속 인원별 사업규모가 크다? 그러면 정말 효율적인 성과를 내고 경영평가 등급이 높은지를 저 같으면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윤경숙 위원  벤치마킹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그 두 지자체를 언급하시면 적어도 우리 안양시가 벤치마킹할 곳이 소속 인원별 사업규모를 늘리면 안양시는 바람직한가, 안 한가의 판단이 궁금할 거예요. 그러면 경영평가를 궁금하게 생각, 궁금하지 않으실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본 그 수치를 보면 사업량이 많았던, 예산이 많았던 이유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을 때 내용이고 안양도시공사는 그에 비해서 현저하게 적은 개발사업이 진행됐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예. 소속 인원별 사업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 말씀은 맞는 말씀인데 그렇게 규모가 크게 이렇게 사업량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이게 지금 효율적이고 정말 경영평가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서 그쪽을 벤치마킹할 정도가 되는지까지는 숙고를 해봐야 되죠. 아닐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맞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화성은 다, 다, 나, 나고요. 의왕은 다, 나, 다, 다예요. 굉장히 ‘경영평가는 안양시보다 낮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저는 그것이 경영평가의 우수성 있는 그런 지자체를 지금 모르신다 그래서 말씀을 드려요. 모르신다 그래서. 양주시가 6년 연속 ‘가’예요. 6년 연속 가. 최근에 지금 시흥시가, 우리 안양시에서 4년을 보셨죠. 시흥시는 ‘나’ 받다가 계속 ‘가’, 3년 연속 ‘가’를 받고 있어요, 시흥시가. 시흥시도 진짜 사업규모는 굉장히 많아요. 많은 신혼부부에 맞는, 제가 이런 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면 신혼부부가 들어갈 만한 많은 경기도 내에서 아파트들을 지었기 때문에 출산율이 제일 높아요. 출산지원금은 안 줘요. 제가 궁금해서, 연결이 다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야, 출산지원금을 안 주는 시흥시가 어떻게 출산율이 높을까’를 분석하다 보니 이게 아파트 건설과 맞물리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여러 가지 안양시 정책과 연관이 돼서, 관심을 가져서 제가 알게 됐습니다. 여러 가지가 이 도시공사를 딱 떨어트려서 볼 수만은 없고요. 우리가 안양시 전체 주민들, 시민들의 행복과 직결되게 다 망으로 연결돼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것 다 참고하셔야 되고요. 조례, 정관 보셔야 되고. 
  그리고 또 우리 고객만족도가 많이 내려간 적이, 2023년 조사결과에 고객만족도가 많이 내려간 적이 있는데요. 어느 분야에서 도시공사에서 고객만족도가 가장 낮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본 자료에는 고객만족도가 90, 
윤경숙 위원  높다고 돼 있어요. 높은데 그중에, 지금 89.2예요. 2였어요. 이것도 지금 점검해야 되는데, 89.2 나오네요, 여기 자료에. 여기 저희한테, 여기 있죠. 이것 자료. 주신 것에 27쪽에 나와요. 고객만족도 89.2. 27쪽 보세요. 89.2라고 나오죠? 나오죠? 이럴 때, 27쪽이요. 저한테 주신 자료 27쪽.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예. 
윤경숙 위원  27쪽 경영기획부분 보세요. 경영기획부문 고객만족도 89.2라고 나오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팔십구 점, 
윤경숙 위원  2 나오죠? 쓰여 있잖아요. 제가 찾은 것하고 같아요. 89.2.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네네, 봤습니다. 
윤경숙 위원  보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작게 쓰여 있네요. 
윤경숙 위원  그 89.2 받을 때 7.9퍼센트나 고객만족도가 떨어진 부분이 있었어요. 고객만족도가 병목안, 주차장, 교통약자, 종합운동장, 호계체육관, 석수체육공원, 박달종합청사 이렇게 분야별로 나누어져 가지고 고객만족도를 다 평가해서 전년 대비까지 냈는데 거기에서 가장 낮은 데가 어디인지 여쭤보는 거예요. 일단 도시공사 사장님이 되시면 뭐가 만족도가 우리가 높고 낮은가 하는 점검을 해 보셨어야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주차장 분야가 가장 낮아요. 7.9나 내려갔어요. 그래서 그것에도 조금 신경을 쓰셔야 된다 하는 말씀 드립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감사합니다. 
윤경숙 위원  그리고, 이런 게 다 사실, 홈페이지 들어가 보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들어가 봤습니다. 
윤경숙 위원  홈페이지에, 저도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저 자료가 홈페이지에 모든 자료 다 볼 수가 있어요. 들어가 보셨다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구체적인 세세한 것까지 너무 공개가 되어 있어서 ‘이것 공개해도 되나?’ 하는 느낌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들어가, 후보자님은 준비하시고 저도 준비하는데 똑같이 홈페이지에 들어갔어요. ‘열린혁신정보공개’ 보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다 봤습니다. 
윤경숙 위원  네. 거기에 ‘사전정보공표’가 있어요. ‘중장기 전략 및 경영 목표’ 읽어보셨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다 봤습니다. 
윤경숙 위원  거기에 나와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인쇄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윤경숙 위원  아, 그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거기에 나와 있어요. 거기에 나와 있는데 지금 직원만족도는 굉장히 낮아요. 그것 보셨을까요? 거기에 있는 것을 제가, 프린트해서 가지고 계시다니까.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저도 가지고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직원들의 만족도, 아까 고객만족도인데 도대체 지금 후보자께서 되시면 직원들과 마주해야 되는데 직원들은 만족하고 있었을까요? 어느 것이 가장, 직원들 점수는 어느 정도 됐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이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몇몇 직원들과 대화를 나눠봤는데요, 
윤경숙 위원  대화가 아니고요, 자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제가 지금 기억을 못 합니다. 
윤경숙 위원  기억을 왜 못하셔요? 이게 가장 중요한 건데. 아까 제가 말씀한 열린혁신정보공개 사전정보공표에 중장기 전략 및 경영 목표에 들어가셨다면서요? 프린트해서 가지고 계시다면서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갖고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 안에 있는 가장 눈에 띄는 직원들의 고객만족 수준을 왜 못 보셨을까요? 대화만 해 보셨을까요, 직원과?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래서 좀, 근무만족도가 평균 이하일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윤경숙 위원  얼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수치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수치가 눈에 확 띄는데 왜 수치를 모르셔요? 그러면 프린트해 가지고 그냥 가지고 계시면서 무엇을 보셨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차차 살펴보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75.9에서 70.3으로 내려갔어요, 직원만족도가. 이것 뭐, 고객만족도는 89.2라고 적어놓으셨고 직원만족도는 그 대비 얼마나 됐을까는 당연히 궁금해야 할 사항 아닌가요? 
  자, 직원만족도도 거기 들어가면 다 자료 있어요. 분야별로 다 나누어져 있어요. 그중에 무엇이 가장 불만족할까요? 직원들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듣기로는 인사 적체가 좀 심하다는 그런 불만이 있을 거라는 얘기는 한번 들은 적 있고요. 
윤경숙 위원  있을 거라는 얘기……. 지금 가셔서 그것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요, 프린트 해놓은 것. 나와 있습니다. ‘인사 승진 만족도’ 61.9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것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들은 적이, 들은 것으로는 안 되고요. 어떻게 들어 가지고 여기 앉아 계신가요, 후보자님께서는? 들은풍월로 대답을 하시려고 그러나요? 저희는 자료 가지고 얘기하는데. 조금 부족하시죠? 들은 것으로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프린트해 가지고 계신 자료를 핵심적인 것으로, 무엇이 가장 살펴야 될 일인지를 뽑아서 프린트해서 가지고 나오셨어야 된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잘 살펴보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네. 공공개발에 대해서는 오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윤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혹시 지금 자료를 어떤 것을 가지고 계시죠? 지금 자리에 가지고 계신 자료 좀 한번 보여주시겠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여기 제출되어 있는 요청안 하나 있고요,
○위원장 김도현  예. 요청안이랑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리고,
○위원장 김도현  서면답변서, 그렇게 2개 가지고 계십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2개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뒤에 우리 도시공사 본부장님들, 마찬가지로 2개 자료만 갖고 계세요? 
  제가 후보자님뿐만 아니라 지금 도시공사 준비에 대해서 지적을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적어도 인사청문을 진행할 거면 저희가 요구했던 요구자료, 방금 중간에 답변 못 하셔서 뒤에서 직원분이 가져다주셨는데 적어도 의회에 제출하셨던 자료는 우리 후보자님뿐만 아니라 뒤에서 답변을 원활하게 지원해 주셔야 되는 본부장님들께서도 해당 자료를 충분히 가지고 계시고 그 외 도시공사 현황이나 방금 전에 존경하는 윤경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각종 내용들에 대한 기본 현황으로 조금 더 면밀하게 준비해서 가지고 계셨어야 하지 않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후에는 질의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족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안양도시공사개발사업본부장 문대철  네. 
○위원장 김도현  한 분만 그렇게 하시려는 건가요? 도시공사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하는 직원 있음)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중간에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방금 우리 윤경숙 위원님과의 질의 과정에서 홈페이지에 너무 불필요하게 많은 것들이 공개되어 있다는 의도로 우리 후보자께서 답변을 하셨던 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사용하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마땅히 공개해야 되죠. 그런데 그때 제가 보기에는 인사에 관한 내용하고 정원 및 현재원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 이런 것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할 필요는 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아마 이게 민간기업과 공사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적 마인드에 대한 문제라고도 보일 수 있는데 시민들께 공개되지 못할 자료는 없는 겁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위원장 김도현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일해야 되는 도시공사가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공개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지점에 대해서는 발언에 참고해 주시고 조금 더 답변에 공적 마인드가, 그리고 공사 사장 후보자로서의 마인드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그런 신중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이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정중 위원님.
김정중 위원  우리 후보자님 오늘 고생 많으시네요. 민간기업하고 공공기업하고 좀 차이가 많습니다. 저도 민간기업에서 한 12년을 근무했어요. 아마 괴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민간기업이 장점인 것도 있어요. 경영의 효율성이라든가 경영혁신, 이런 부분에서는 공공기업이 떨어져요. 만약에 후보자님이 입성을 하신다면 그러한 장점으로 우리 도시공사를 그런 경영의 효율성을 좀 덮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의드릴 것은요, 박달첨단산업 조성사업에 관한 발생하는 갈등, 이 구조적 갈등에 대해서 제가 서면질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후보자님께서 쓰신 내용을 가지고 저는 주민의 입장과 기업 입장에서 좀 질의하겠습니다. 또 그분들이 그동안의 과정에서 저하고도 면담을 한 내용도 있었고 기업이 향토기업에 대한 입장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돼요, 생각을.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정중 위원  자, 우리 후보자님께서 서면답변에 이렇게 쭉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경영자마인드. 기업마인드에서는 당연히 이게 나올 수가 있어요. 하지만 시민과 반대편의 해당 기업에서는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라는 미명 아래 기존 기업과 주민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다. 그리고 안양의 미래 먹거리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 거기는 수년간 그 자리를 지켜온 기업과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개발이 될 수 있다라고 대다수의 시민과 기업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기업이전이나 재입주에 대한 구체적 대안도 없이 ‘필요하다’라는 말로 사업을 밀어붙인다는 것은 지역주민과 기업에 대한 일방적 희생을 요구할 수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입주해 있는 기업, 물론 철거하고 나간 공가로 있는 기업도 봤습니다마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일단 최대한 반영을 해보고 협의를 해보고요. 이게 안 된다 그러면, 원래 다수민원과 소수민원의 차이는 소수민원은 일관성 있게 한 방향으로 가지만 다수민원을 상대하다 보면 다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득을 보는 사람이 있고 득을 덜 보는 사람이 있고 또 심지어는 피해를 보는 사람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그들 사이에서 그런 의사결정을 한목소리로 모아서 이야기를 해야 우리가 그 사업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원하는데 한 사람은 극렬히 반대한다, 그러면 저희는 사업을 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충분히 미래가치가 높아진다, 지금 그들이 가진 그런 가치보다 이렇게 사업을 개발하면 훨씬 미래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이해‧설득을 시키고 나서 그들이 동의하면 하는 거지. 그래도 난 못 하겠다 그러면 그 입장을 세세하게 확인해 보고요, 그들이 서로를 이해‧설득하게끔 만들어 주고, 설명이 부족하면 저희가 가서 또 설명을 해드리고. 그렇게 다 원하는 개발행위를 해야지 누구는 원하는데 누구는 그렇지 않다면 할 수가 없는 사업입니다.
김정중 위원  제가 지금 중요시 보는 게 갈등관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가장 주안점이었어요. 그러나 지금 우리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일부 공감해요. 하지만 공공이라는 이런 닉네임(nickname)에서는 상당히 접근하는 데 위험성이 있다. 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추가로 조금 더 말씀드려도 될까요?
김정중 위원  제 얘기 끝나고 하셔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예.
김정중 위원  문제는 뭐냐 하면 공공개발이 됐든 민간개발이 됐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 향토기업에 대한 의견수렴이 과연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구조적 형태가 이루어졌는가, 그런 부분을 저는 가장 중요한 점으로 보거든요? 그러나 답변에서는 그 내용이 상당히 부족했다라고 저는 보입니다. 어떻게, 동의하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추가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말씀하세요, 그러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래서 제가 아까 좀 이해와 설득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라고 한 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가치의 상승뿐만 아니라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그들이 미처 모르는 부분에, 그러니까 그것을 협상용어로는 ‘히든 인터레스트(hidden interest)’라고 하는데요. 그들도 모르는 이익을, 혜택을 우리가 먼저 제시하면 그들도 또 동의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고 그리고 ‘이런 제안도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반대하겠느냐’ 하면 대부분 돌아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해줄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 해줄 수 있는, 시청과 의회와 같이 협력해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부분을 민간은 할 수 없지만 공기관은 할 수 있으니까 설득을 해서 이끌어 가겠다, 이런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김정중 위원  지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해주세요. 그리고 갈등관리를 할 수 있는 위원회를 설치해서 지속적으로 주민과 기업하고 계속 소통을 한다면 그런 최소한의 갈등은 좀 상쇄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좀 아쉬웠던 부분이 뭐냐 하면 도시 발전을 위해 실제로 낙후지역 주민, 그분들이 생각하기에는 주민과 기업을 밀어내는 데 너무 푸시(push)를 하고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서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어요. 박달동과 호현마을 일대 낙후 문제는 오랜 행정의 방치로 인한 결과로도 볼 수 있는 거거든요? 그것은 행정 쪽인 집행부나 의회 쪽에서도 일부분의 책임이 있다, 얘기 마저 들으시고 답변하세요. 그리고 그런 것을 주민이나 기업에 전가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라고 봅니다. 그 그러니까, 이거죠. 낙후됐다 그리고 혐오시설이다, 이런 부분은 그들 지역주민과 기업에 대한 상처를 입힐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그분들은 거기서 평생을 살아왔고 앞으로 또 계속 살아가야 할 분들 아닙니까? 저희들이야 뭐, 그분들이 대대손손 살아온 지역일 수도 있고. 그런데 그분들의 터전을 그렇게 함부로 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분들이 우리의 끊임없는 이해와 설득으로 동의할 수 있게끔 이렇게 창조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기업용어 나오시네, 창조적, 좋아요. 그럼 제가 몇 가지만 더 질의할게요. 지금 우리 후보자께서는 ‘설득하겠다’. 그 말로 갈등은 덮을 수가 없잖아요. 지금 계속 설득하고 소통하겠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재정착의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는 말은 듣기 좋지만 구체적 사안들은 없어요, 예를 들자면. 그리고 계획이나 기준도 없고. 예를 들어서 이전비용을 누가 보상할 것인가 그다음에 언제까지 보상할 것인가, 재입주 조건은 어떤 것인가, 이러한 명백한 로드맵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님.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맞는 지적이십니다. 그러나 모든 사업은 기간이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착수할 시점과 완성된 시점의 어떤 시장경제, 세계경제 이런 모든 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모든 게 나오려면 그게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야 되는데 지금은 초기단계인 입주사 또는 주민의 동의가 그렇게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예측하기라는 것은 참 쉽지 않을 것이다. 예측한다 하더라도 언서튼티(uncertainty), 그러니까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 예. 
김정중 위원  후보자님, 불확실성이 당연히 있죠. 그리고 대기업에 계셨잖아요. 경영자마인드는 불확실성을 어떻게 가능성으로 갈 것인가가 경영자의 기본 마인드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거예요. 지역주민과 기업과 그다음에 우리 도시공사와 그러한 갈등구조가 형성이 되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위원회가 설치가 돼서 지속적으로 기업과 주민들에게 소통하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정중 위원  이거죠, 예를 들어서 독립적인 자문단을 설치를 한다든가. 그런데 현재까지는 지금 시작단계라고 그러시지만 추진하는 그런 것들이 별로 없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반대하는 의견을 설득 대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일방통행 하지 마시고 파트너로서 지역주민과 도시공사가 아까 말씀하신 미래가치를 위해서 함께 간다라는 그런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의하십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네. 오전은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정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보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보영 위원  김경수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님, 좀 아까 한 정책소견 발표 잘 들었습니다. 인상이 참 좋으세요. 정책소견 발표 중에서 수익구조 개선을 하고 협력적 노사문화 또 경영수지 개선, 재정 안정성 또 안전순찰대 제도 도입, 참 좋은 정책을 발표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쪽 도시 쪽이 전문이 아니어서 업무의 전문성이나 리더 스킬(skill)보다는 리더들의 위상과 또 연대감과 인성을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무리 리더가 전문가이고 뛰어나다 하더라도 직원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하지 않으면 절대 리더 혼자는 성취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청문회장은 말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이 아니고 이는 사실 면피성이나 이렇게 돼서는 안 되고 이게 다 기록에 남는다는 그런 자세를 가지시고 신중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혹시 도시공사 임원분이나 직원 중에서 오랜 관행이나 인맥 등으로 불미스러운 행위가 적발된다면 단호히 개선하실 의지가 있으신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김보영 위원  네, 이 답변을 제가 꼭 듣고 싶었고요. 저는 오전은 이것으로 마치고요. 오후에는 제가 아까 말씀드린 정책 중에서 수입구조 개선은 현재 어떤 구조인데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예하고 또 경영수지 개선은 어떻게 개선해야 되겠다는 그 부분하고요, 우리 도시공사 직원들이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어떻게 개선을 할 방안이 있는지 또 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 시설들에 가보신 적이 있다면 타 지자체에 비교했을 때 우수한 점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저는 작은 것부터 좀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병목안캠핑장 같은 경우 운영을 하는데 지금 계속 몇 년간 연간 한 2억에서 3억이 적자가 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시설의 노후 때문에 그런 것인지 어떤 것인지, 앞으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운영을 하실 것인지 이렇게 좀 준비를 해가지고 오후에 제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보영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네, 정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완기 위원  안녕하세요, 정완기 위원입니다.
  우리 도시공사 사장 후보님, 답변서를 보면 거의 대동소이해요. 우리 위원님 지금 아홉 분이 여쭤보고 답변서 달라는 게 대동소이한데 제가 이렇게 딱 보면 원론적인 답변이에요, 다 보면. 이 답변대로 하면 다 돼요. 이것은 원론적인 답변만 쭉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냥. 제가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을 다 살펴보고 읽어본 결과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 답변서 중에 성과 중심의 인사체계를 강화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안양도시공사나 옛날 공사에서 지금까지 인사체계라든가 조직문화가 있단 말이에요. 우리 김경수 후보님께서 이 조직문화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정해져 있는 것을 성과중심의 인사체계로 바꾼다. 이게 쉬울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물론 저항이 좀 있을 거라고는 예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업에 근무할 때는 모든 정량적‧정성적 평가, ‘KPI’라고 그러죠. 역량평가와 업적평가를 통해서 모든 급여와 성과급 이런 게 다 지급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런데 제가 청문회 준비하면서 살펴보니까 여기는 그런 것보다는 과거의 시설공단 시절,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많이 있었던 시절의 그 평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기에 문제가 저항이 좀 있더라도 모든 업적과 역량을 수치화해서, 가능합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릴 뿐이죠. 그래서 그것을 충분히 직원들하고 상의하고 소통해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 이 방향이 맞다고 제시를 해주고 거기에 스스로 존중과 상호 간의 성장을 위해서 인사고과 제도를 바꾸는 게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완기 위원  그러면 3본부 11부 1팀이 있어요. 그런데 이 각자의 역할이 아주 상이해요. 지금 아시겠지만 우리가 경영기획본부 그다음에 시설운영본부, 개발사업본부. 그렇죠? 거기서 이 사업본부별로 분명히 상이하게 차이가 지는데 이것을 아까 얘기하신 대로 성과를 어떤 식으로 만들고 어떤 식으로 해야 된다는 것은 참 잡기가 힘들거든요? 이 사업이 하나, 그러니까 건설이면 건설, 이런 실적에 대한 추진을 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서로만의 실적이 다 틀려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가실 것이며 더군다나 사장으로 임명이 되신다면 임기가 겨우 3년이에요. 3년 안에 이 많은 것을 어떻게 바꾸고 할 수 있냐 이거죠. 또 우리가 예산 있잖아요? 제가 9가지 질의를 했어요, 후보님께. 그런데 그중에서 우리가 출연금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한단 말이에요, 거의. 거의 출연금 가지고 의지를 하다 보니까 추진할 수 있는 방향성도 안 나오고 그리고 이따 내가 오후 추가로 이것은 질의하겠지만 그 방향성을 잡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지금 당장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원활한 소통 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고 인재가 중요할 것 같다고 지금 답변서에도 이렇게 주셨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 이 3본부 11부 1팀 조직을 파악만 해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 갈 거라고요. 제 생각에 이것만 파악해도 6개월이고요 아까 노후된 곳도 파악만 해도 또 금방 갈 거란 말이에요. 그 시간을 다 해가지고 지금 한 답변서대로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고요. 더군다나 이력서. 그렇죠? 지원서에 보면 지금 현대에 좀 오래 계셨고 나머지 아까도 오전에 여러 위원들이 말씀을 주셨는데 거의 1년 정도 상이하게 계셨어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 한번 여쭤볼게요. 현대 상무이사로 근무하셨잖아요? 거기 상무이사님이 몇 분이나 계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국내에는 4명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국내에 4명. 국내에 네 분 있잖아요? 그 파트가 다 틀리실 것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이렇게 3본부가 있듯이, 거기는 4본부가 있듯이 분장사무 업무가 다 틀릴 것 아니에요, 본부별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중에 하나가 맡으신 게 이 개발사업.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환경부, 국토부 그리고 그쪽에 사업투자 개발사업부 이렇게,
정완기 위원  그러면 주로 하신 게 인허가 담당을 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협의를 주로 했고요. 국토부, 환경부 그리고 서울시. 
정완기 위원  예.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도로공사.
정완기 위원  거의 인허가 협의 전문,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 기관에서는 담당 임원 한 사람만 상대하기 때문에 제가,
정완기 위원  그런데 저희가 도시공사잖아요. 인허가보다 시, 의회 협업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맞습니다, 예. 
정완기 위원  그렇게 크게 이것의 경력사항에서는 발휘를 못 한다, 이리 오시게 되면. 그런데 자체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제가 가장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퇴임해 가지고 본부장 가시고 미래전략실, 다시 본부장을 가셨어요. 이게 보시면 눈에 들어오는 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상응한 대우를 또 받았다고 그랬어요. 급여는 우리가 그렇게 크게 측정은 안 되어 있지만 아마 카드라든가 차량 지원이라든가 기타 외적인 것을 지원을 받아서 갔다고 하셨는데 대부분 여기 출신이라 이 계획 때문에 여기서 임시적으로 앉아 있는 자리다, 이렇게밖에 안 보여요, 저는 아무리 봐도. 그래서 안양도시공사 사장님으로 오신다면 이런 답변서보다 안주하지 않을까라는 게 보여요, 여기만 보더라도. 제가 충분히 보여주는 게 이게 3군데거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채진기 위원이 얘기했지만 여기에 없는 내용까지 보면 총 4군데예요. 그런데 그 기간을 보면 굉장히 길어야 되는데 지금 ’18년도 12월에 퇴사를 하신 거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그 이후에 그러면 지금 몇 년 만에 이렇게 여러 군데를 갔다? 그러면 우리 안양도시공사 사장님 후보님께서도 이 답변서대로 계획을 잡느냐? 그게 아니라 여기 와서 3년 안에 그냥 안주하고 급여 받다가 기본적인 답변 하고 그냥 가실 것 같다, 이렇게 보여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뭐 지금 이렇게 움직이셨는데 그렇게 안 하실 수 있을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답변을 드릴까요?
정완기 위원  예.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뭐 일부 일찍 1년 정도, 2년 정도 한 것 있는데 지금 제가 이 전 직장인 ‘극동건설’에서는 오너 회장께서 오랫동안 같이 근무하자고 해서 갔고 대우도 굉장히 좋은 대우를 받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물리치고 여기를 오게 된 이유는 아까 정완기 위원께서 말씀하신 ‘여기도 3년 임기에 안주하고 가겠다’ 그러기에는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그 혜택을 포기하고 온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은 제가 조금 동의하기는 어렵고요.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가서 해야 할 업무나 책임이 다 완료되었을 때는 그다음에는 그것을 빌미로 계속 있는 것보다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그냥 제가 ‘그만 나오겠습니다’ 해가지고 나온 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자주 옮겼다고 해서 뭐 그런 것도 아니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아까 제가 공직자로서 명예로운 삶의 구현을 위해서 지원하게 됐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저는 지원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에다가. 여기 와서 저도 경력이 꽤 되지만 30여 년 된 직장인이 마지막 3년을, 언제까지 직장을 다닐지 모르지만 그렇게는 사람들이 판단할 수가 없을 겁니다. 더 좋은 혜택이 있는 직장을 박차고 나와 가지고 공직에 일한다? 그럴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완기 위원  그러면 공직자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지원하셨다, 이렇게 보여 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러면 안양시하고 각별한 인연이 없다고 했어요, 답변서에도. 앞으로 안양시민들을 위해서 도시공사 사장으로서 마무리를 하고 싶다, 이 뜻인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안양시는 와보신 적도 없고 전에 일면식이 없었던 건가요, 아니면 있었던 건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없습니다. 
정완기 위원  아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하나도 없습니다.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국토부 산하 공기업에 응모를 한 적은 있지만 지방공기업에 응모한 적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정완기 위원  그러면 여기서부터 안양에 대해서 알아가야 되고 안양에 대해서 지리도 알아야 되고 역사도 알아야 되고 다 알아가셔야 될 게, 현안이 남아 있는 겁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런 것 좋아합니다.
정완기 위원  그럼 아까 개발 쪽에 전공이 많으시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정완기 위원  그러면 답변을 주신 것처럼 아까 최우선시하는 부가 어디냐 그랬더니 개발사업부라고 말씀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거기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정완기 위원  중점을 두고. 그러면 아까 답변 주신 대로 그쪽 부분에 대해서 인사 성과가 좀 많이 직원들한테 쏠릴 것 아니에요. 아무래도 이게 경영기획본부도 중요한 거고 시설운영본부도 중요한 부인데, 아시겠지만 우리 도시공사가 서비스부터 체육시설부터 다 가지고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직원이 한 350여 명 있지만 전문성을 가지고 전문적인 업무를 하는 직원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주차요원이라든지 경비업무를 수행하시는 분이라든지 환경미화를 하시는 분을 제외하면 시설관리와 회계, 전략기획 이런 쪽의 업무를 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발사업본부 내의 모든 목표, 성과를 수치로 환산을 하고 그 목표를 본부장과 제가 승인을 하면 그게 다음연도 목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수치를 계속 월별로, 분기별로 확인하면서 성과를 체크하겠다, 이런 의도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러면 주차요원들과 환경미화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계량을 할 것이냐. 그러면 그분들 나름대로 저희가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해서, 그분들은 개별보다는 팀별로 또는 단위조직별로 만족도 조사를 해서 좋으면 성과가 좀 더 나가는 거고 그렇지 못하다 그러면 다소 좀 줄어드는 거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후보자님, 그분들하고 중간직하고, 아까 수직적 직렬이라고 그랬잖아요? 답변서에도. 그런데 그분들하고 우리 안양도시공사 입사할 적에 시험문제가 틀린 것 아세요? 모르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게 힘들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제 자체가 틀리고 그분들도 승진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그게 하위조직으로 갈수록 도시공사가 최고 힘들어요, 승진이나 인사고과의 문제에서. 거기서 다 경력을 따지고 이것을 주로 하려고 하지 지금 후보자님처럼 실적? 이것보다는. 그렇게 방향성을 잘 잡고 있지 못해요. 그래서 도시공사 내부적으로는 약간의 갈등이 있다. 그 갈등도 봉합하셔야 되고 또 노조와의 관계도 또 하셔야 되고. 그 방향성을 가지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3본부 11부 1팀을 파악하는 데만도 세월이 굉장히 갈 텐데 이 조직까지 해가지고 인사체계를 바꾼다? 굉장히 힘들 거라고 보이고요. 
  제가 시간이 다 됐으니까 이따 오후에 나머지 묻고자 하는 것 많으니까요, 추가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정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채진기 위원님.
채진기 위원  오후에 질의를 드릴 건데 미리 준비하시라고 조금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도시공사의 재무구조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예비비 편성 관련해서예요. 우리 도시공사의 작년 기준 예산액이 660억, 666억 정도가 됩니다. 결산서에 나와 있어요. 아마도 도시공사에서 도움을 주실 거예요. 그런데 그중에서 불용액 중에 11억이 예비비가 있어요. 예비비에 대해서 사장님의 입장을 좀 듣고 싶고요. 개발사업본부에서 좀 추가적으로 답변서를 좀 도와주실 게 있어요. 올해 예산서 보면 여기도 지금 주거복지부에 예비비 19억 그리고 개발사업부에 예비비 66억 이렇게 편성이 되어 있어요. 그동안 해왔던 내용대로 보면 아마도 이 예비비는 또 순세계잉여금으로 넘어갈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 자본을 축적하고 있어요. 일반 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사실 좀 궁금해요. 그래서 이 예비비의 관점을 사기업과 공기업 관점에서 비교해 주시고요. 지금 도시공사에서 축적하고 있는 예비비 구조가 안양시 재정건전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후보자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오후에. 창원 경기장에서 생긴 사고로 인해서 20대 여성분께서 사망하시는 사고가 일어났는데요. 우리 안양도시공사도 그것과 관련해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사례가 있어요. 우리 FC안양 축구단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변석입니다. 예산은 안양시 체육과 예산으로 설치가 됐고요, 사용은 FC안양 우리 시민축구단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물 유지보수 및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고가 나면 어디에서 책임을 져야 될지 책임소재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얘기하고 있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후보자께서 이 내용에 대해서 오후에 답변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님 오늘 출근 어떻게 하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자차로 왔습니다.
채진기 위원  자차로 오셨어요? 여기 자료 보면 재산등록신고서 한번 볼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차량이 없죠? 
채진기 위원  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빌린 차입니다. 임대 차.
채진기 위원  임대 차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채진기 위원  에쿠스하고 K9하고 GV80인가요? 차가 있던데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다 과거에 타고 다녔던 차고요.
채진기 위원  다 타고 다녔던 차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채진기 위원  ’23년 12월까지 있던 차는 이제 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채진기 위원  그럼 리스나 렌트를 하신 건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채진기 위원  그럼 그것은 채무에 들어가 있으세요? 여기?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리스는 월 사용료를 내기 때문에 채무가 아니죠.
채진기 위원  채무는 없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채진기 위원  알겠습니다. 혹시라도 재산이 누락됐나 해서 여쭤봤고요. 이전에는 차가 3대 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없어 가지고 확인차 질의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오후에 계속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채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또 오전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주석 위원님.
김주석 위원  우리 후보자님, 정관에 보면, 저도 이것 오후에 다 질의할 건데 미리 뒤에 계신 세 분의 본부장님과 우리 도시국장님도 여기 지금 계세요. 보니까 또 실장님도 와 계시네. 그리고 또 부장님들도 와 계시고 그러는데 숙제를 충분히 해 오시라고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정관에 보면 “임원의 직무” 중에 “사장은 공사를 대표하고 공사의 업무를 총괄하며 경영성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이렇게 정관에 되어 있어요. 우리가 경기도 내 도시공사 관련돼 가지고 인건비가 제일 비쌉니다, 안양시 도시공사가. 1인당 수익률도 최고 적어요, 인건비는 많은데. 이런 것에 대해 뒤에 계신 본부장님하고 충분히 얘기를 좀 해서 오시고. 
  우리 정관하고 조례에 보면 아까 후보자께서 향후 도시공사 사장으로 만약에 내정이 되면 ‘이러한 일들을 하겠다’. ‘그중에 개발사업본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안양도시공사는 자체적으로, 안양시의 허가를 받아야지만 다 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결재도 다 안양시의 신성장전략과를 통하든, 정관과 조례에는 시장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시장한테는 직접 못 할 거고 아마 직제 위의 조직 내의 부서장한테 할 거예요. 이런 문제들이 많아요. 개발사업을 하면서도 안양시에는 신성장전략과가 있지만 신성장전략과와 안양시 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 내의 관계, 체계. 어떤 사업을 하면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이런 게 제일 급한 건데, 결재죠, 그런 게?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를 하셔서 저랑 좀 이따가 오후에 얘기를 하시고. 또 안양시 도시공사 내에 카르텔이 있어요, 내부적인. 본부장님들하고 뒤에 계신 부장님들하고 충분하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제가 분명히 얘기를 할 거예요. 그런 것까지도 어떤 문제가 있었다, 숙지해 가지고 오세요. 전에 이사장님도 자기 임기를 3년을 다 못 채우고 조기 퇴진하셨어요. 다 사유가 있어요. 지금 제가 말씀한 것 그 3가지.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주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질의를 이상으로 좀 마칠까 하는데 위원님들 괜찮으신가요?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위원님들께서 모두 질의를 마치셨기 때문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오후 2시 3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8분 회의중지)

(14시 3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후보자에 대하여 보충질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질의 시간에 충분히 질의를 하지 못했거나 추가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얻어 보충질의하실 수 있으며 질의 시간은 가급적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15분 이내로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15분 내에 충분한 질의를 다 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위원님의 질의 후에 다시 한번 발언권을 요청하여 질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후보자에 대하여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주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주석 위원  우리 김경수 후보자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구내식당에서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잘 먹었습니다.
김주석 위원  아까 오전에 쭉 프로필하고 경력 같은 것을 보면 지금 우리 안양시 도시공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장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는 아시겠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현대에서도 그렇고 현장직과 토목기사 자격증은 가지고 계시지만, 기술사 자격증은 가지고 계시지만 현장의 경험과 또 특별나게 딱 장점을 다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은 그 외에 지금 최근에 6년 동안 다니면서 없었던 것 같아요, 여기 지금 이력서를 쭉 보면. ‘안양도시공사 사장으로서 적임자다’라는 생각은 안 들거든? 한번 얘기해 보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사장 후보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분야에 아주 깊이 있고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공조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경영마인드 그리고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공감과 소통,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많이 직원들과 조직에서 일을 했지만 현장을 옮겨가거나 보직을 받으면 그 밑에 따라오고 싶어 하는 직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 것으로 좀 대변을 해드리고 싶고요. 전문성,
김주석 위원  그것은 지금 현재 우리 후보자께서 본인의 생각이고. 쭉 대학을 졸업하고 기술사 자격증 외에는 지금 여기 자료 내신 것에 보면 지금 말씀하신 그런 덕목을 가진 게 없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야.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다음에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제가 그동안 인적네트워크를 쭉 활용해서 중앙정부나 아니면 또 개발사업 전문 디벨로퍼(developer)들과의 관계도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업 발굴을 할 때, 수익성이나 공공성이 뛰어난 사업을 발굴하고자 할 때 그들에게 홍보나 관심을 해서,
김주석 위원  그래그래, 지금 다 그런 것 제가 인정을 하고 좀 물어볼게요. 정관하고 조례 아까 보셨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봤습니다.
김주석 위원  현재까지 도시공사로 전환되면서 우리 제일 필요한 게 사실은 3개 본부가 있지만 개발사업본부예요. 그리고 지금 도시공사하고 같이 개발사업 하는 곳들도 많이 있고. 그런데 후보자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지금 안양도시공사 조직 내에서 지금 이런 일들, 여기다가 적시해 준 대로 이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사업들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김주석 위원  예.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들은 시간이 좀 지난 사업도 있지만 충분히 우리 도시공사 임직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서 현재까지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여곡절도 좀 있었지만 앞으로는 시기를 더 늦추지 않도록 제가 이렇게,
김주석 위원  제가 이것 이렇게 봤을 때, 지금까지도 쭉 어떤 우리 현안사업과 개발사업 관련해서 이렇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 그냥 안양도시공사는 꼭두각시 같아, 내가 봤을 때는. 허수아비. 안양시 도시주택국 내의 신성장전략과가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거고 이런 거지, 어떤 별도 개인 조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을 하나도 못 느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정관이나 조례에도 그렇게 되어 있지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금 안양시도시공사 사장의 역할은 그런 것을 집행부하고도 과감하게 부딪혀서 집행부를 쫓아가는 이런 사장이 아니라 안양시 도시공사 사장으로서 조직을 이 목적에 맞게끔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런 사장이 필요한 거예요. 가능하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물론 가능합니다. 제가 정관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조례까지 다 읽어봤는데요. 도시공사의 모든 사업은 시장님과 시의회의 동의 없으면 할 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거나 소홀히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만약에 후보자가 취임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시장님한테 가서 현황 보고를 드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이겁니다’,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말씀을 드릴 겁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두 번씩 꼭 따로 말씀을 드리고 방향과 설정에 대해서 시장님의 의견도 받들어서 그렇게 가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지금 안양시도시공사에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전문성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그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아까 공조직으로서의 조직원들의 단합, 저는 그런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뚝심 있게 할 수 있는 것.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래서 제가 전에도 근무할 때 우리 직원들한테 얘기한 것은 국가로 얘기하면 외교와 국방의 임무는 대표가 책임지고 나머지 내정은 임직원들이 활용한다. 
김주석 위원  분명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신껏 안양시 도시공사를 위해서 집행부에서 하라는 대로 쫓아가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 전체 위원님들 있는 데서 말씀하신 것 끝까지 보겠습니다, 지금 후보자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님도 관심 있게 따뜻한 시선으로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또 하나 우리 후보자께서 여기 내신 질의서의 답변을 보면 본인의 소신을 밝힌 게 있는데 지주공동사업, 임대주택 리츠(REITs) 관련 계획을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해보세요, 어떻게 하실 건지. 안양시도시공사에서 개발사업 관련해서 지주공동사업 또 리츠 이런 것을 언급하셔 가지고 나름대로 하셨는데 좀 더 상세하게 말씀 한번 해보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도시공사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 중의 하나인 초기 자본이 좀 많이 부족한 면을 해소하기 위한 방향 중의 하나로 제시를 한 건데요. 지주공동사업은 아무래도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토지주가 있으면 같이 사업을 해서 그 이익을 같이 셰어(share)를 하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그 부분의 전제조건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공익성이 담보돼야 된다,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개발사업,
김주석 위원  지주공동사업의 정의가 있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러니까 땅을 소유한 토지주와 그리고 사업성을 가진 디벨로퍼가 같이 사업을 한다, 이런 의미로 해석을 할 수 있죠.
김주석 위원  그러면 또 리츠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리츠사업은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 중에 청년임대주택이라고 있습니다. 지금 180세대 정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거기서 임대료와 보증금을 가지고 지금 현금흐름과 수익에 양호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주거안정, 청년이나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서 저희가 현 시가보다 좀 낮은 가격으로 임대하는 이 사업은 공익성도 있고 저희한테는 다소나마 현금흐름과 수익성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추진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런데 지금 리츠사업 이런 것은 지금 청년주택 이런 것하고는 맞지 않은 것 같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런 예로 들었습니다.
김주석 위원  여기 답변서에도 이런 것을 써주셔서 어느 정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셨냐 지금 여쭤보는 건데 좀 맞지 않는 것도 많이 있네요. 
  사실은 이것 내가 도시공사에서 누가 써주었나, 답변서를, 직접 작성한 건가 확인해 보려고 물어보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솔직히 말씀드리면 써준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출하기 전에는 제가 다 일부 수정을 했고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물어서 다 고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쓴 것을 무작정 검수도 안 하고 그냥 내는 그런 무책임한 후보자는 아닙니다.
김주석 위원  확실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김주석 위원  하여튼 시간 관계상 여기기만 하고. 안양시 도시공사가 지금 자본금이 얼마입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955억입니다.
김주석 위원  그중에서 현금자산은 얼마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대부분이 현금,
김주석 위원  부동산 빼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부동산 빼고요?
김주석 위원  예.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숫자를 지금, 숫자를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것 그냥 자세히 이야기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개발사업을 하려면 자본금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자본금이 있어야 됩니다.
김주석 위원  아까 소견서 발표하실 때 안양시에 있는 유휴부지를 많이 활용하겠다고 그랬는데,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찾아서 발굴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김주석 위원  안양에 유휴부지가 없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그저께도 몇 군데 찾았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래요? 그럼 나한테도 자료로 주세요, 찾은 것. 찾은 것 자료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하루 만에 돌아다니는데 몇 군데 보이던데요?
김주석 위원  자료로 그것 내시고요, 저한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저는 그런 것만,
김주석 위원  그리고 자본금이 지금 없어요, 도시공사 여기 자료 보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금이 없으시다는 얘기죠?
김주석 위원  응. 부동산 말고 현금 보유율. 봐 보세요, 한번. 그리고 회계연도를 쭉 보면, ’22년도 ’23년도 보면 또 반환금이라는 것 있어, 반환금. 이것을 또 시에다가 반환을 하더라고요? 그것 설명 좀 한번 해보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설명드리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알고 난 다음에 설명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여기 안양도시공사의 재무제표 보면, 나와 있어요, 재무제표. 그런데 여기 쭉 이렇게 보면, 누구 아시는 본부장님 있으면 다시 답변 좀 가르쳐 줘 보세요. 반환금이라는 게 있거든? 정산반환금 22억. ’22년도에는 28억. 이런 것은 뭡니까?
○위원장 김도현  이게 후보자 청문회이기 때문에 지금 도시공사에서 직접 답변은 못 하시고,
김주석 위원  아니 말씀을 해주시라고. 후보자한테 알려 주라고, 좀.
○위원장 김도현  예, 도시공사에서 자료를 뒤에서 준비를 하셔서 후보자께서 답변하실 수 있게끔 좀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김주석 위원  재무제표 7페이지예요, 7페이지. ’23년도, ’22년도. 아니 하여튼 자료 찾아보고 이것도요 서면으로 자료 제출하고 설명도 해주고요, 나중에. 그래서 자본금을 늘려야, 부동산이 있으면 모르지마는 하여튼 현금 자본금도 있어야 개발사업도 할 수 있고 어디에다가 또, 우리 지금 인덕원역세권 개발 관련해서 지분 20퍼센트 참여하고 있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그런 사업도 또 참여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자본금이 있어야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그런 것도 좀 집행부하고, 제가 보니까 반환금 이것 집행부에서 우리 출자‧출연한 거니까 반환해 간 것 같은데 자본금도 좀 늘리세요, 이런 것도. 왜 뺏겨, 왜. 도시공사에서 사업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없으니까. 경기도 내에, 도내 공사가 몇 개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개수는,
김주석 위원  26개가 있어요, 31개 시군에. 그런데 우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평가한 경영평가에서 우리가 8위 했어요, 8위, 안양시가. 자료, 나와 있어요, 여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보면 나와 있다고, ’24년도 것. 행안부에서 발행한 것. 예. 
  여기서 제가 한두 가지만 말하는데 시흥시가 여기서는 1위예요, 1위. 1위인데 직원 1인당 영업수익이 4억씩 벌어, 4억씩, 1년에. 그런데 여기 연봉이 한, 얼마냐, 시흥이, 6천 200이네. 연봉이 6천 200이에요, 1인당 평균연봉이. 안양시 평균연봉이 6천 500만원입니다. 알고 계세요? 안양시 도시공사 직원들 평균연봉이 6천 500만원이에요, 평균연봉이. 이것 행안부 자료 ’24년도에 나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게 많다, 적다, 연봉을 말하는 게 아니라 안양시의 1인당 영업수익은 9천만원밖에 안 돼요, 9천만원. 아까 시흥시는 4억인데. 9천만원. 이것 자료 찾아보세요. 행안부에 가면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한 2024년도 자료에 나와 있어요. 너무 차이가 나잖아, 너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직원들은 급여 많이 주면 좋죠. 다 좋아요. 그런데 대신 만약에 후보자께서 사장이 되신다면 좀 더 개혁하고 변화하고 그럴 필요가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야, 이것. 너무 비교가 되잖아요, 너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저도 사업규모, 예산규모에 대한, 1인당 임직원 수 대비 그것은 아까 오전에 말씀드린 대로 봤습니다. 그 원인이 뭘까를 찾아보는 중에 오늘 청문 자리에 나오게 된 거고요. 
김주석 위원  아니 그래서 좀 1인당 수익을 올려서 연봉도 좀 더 올려줄 수 있게끔 그렇게 개선하라는 뜻이에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네. 시흥 같은 경우는 개발사업이 어느 정도 본궤도에 올라와 있는 사업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러니까 이것 지금 경영평가, 행안부에서 지방공기업 평가 나와 있는 것 자료 보시고요, 좀 사례를 보시고 많이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우리 도시공사 내에 전에 임기 좀 남았는데 퇴직하신 우리 사장님, 그 얘기 들으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미리 임기 전에 퇴직한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김주석 위원  사유를 좀 들어봤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본인한테는 직접 들어볼 수는 없었고요,
김주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주변에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 여쭤보기도 좀 그렇고,
김주석 위원  주변에서 못 들어봤냐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 오전에.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이것 질문을 했었는데 답은 그렇게 정확하게 얘기해 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김주석 위원  집행부하고의 이해관계도 거기에 한몫했어요. 안양도시공사 사장과 안양시 집행부 간의 이해관계 이런 관계도 하나의 차지를 한 것 같고 또 제가 보기에는 학연, 혈연 이런 도시공사 내의 내부 그런 갈등들도 있어요. 들어보셨어요? 아까 직원분들한테 물어봤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뭐라 그러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같이 돌아가는 자동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아주 오래전에 그런 비슷한 얘기는 들은 적이 있으나 현재는 그런 것은 없다’ 이런, 
김주석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어느 조직이든 좌가 있고 우가 있어요. 그런데 후보자께서 안양시 도시공사 사장이 되면 그런 것을 이겨 내셔야 된다는 얘기야. 뚝심 있게.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네.
김주석 위원  임기 3년 동안 26개 시설공사, 경기도에서, 3위 안에 넣으실 자신 있으세요? 지금 8위인데.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김주석 위원님께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 지원해 주시면 꼭 3위가 아니라 그 안으로도 들어가 보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꼭 약속하신 거야?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주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에도 제가 당부말씀 드렸었는데요. 우리 후보자께서 답변을 원활하게 하실 수 있도록 뒤에 앉아 계신 우리 임직원분들께서는 좀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답변 지원을 하셔야 됩니다. 도시공사의 준비 소홀이나 대응이 좀 늦어지는 관계로 계속해서 청문회가 공전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면 청문 자체를 중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정중 위원님.
김정중 위원  후보자님, 식사 많이 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김정중 위원  이번에 제가 질의할 내용은 도시공사 사장직을 맡게 되면 불필요한 정치적 개입이나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인 경영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제가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사실상 제가 이것 질의를 함에 있어서 우리 후보자께서 답변하기가 상당히 곤란할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했지만 제가 이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것은 그래도 의사결정자, 지금 도시공사에서는 패스트 매니지먼트(Fast Management) 의사결정자가 시장님이 아니고 집행부가 아니고 후보자님이 내정이 되신다면 사장이 최고의 의사결정자예요.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도시공사 구조가 100퍼센트 시가 지분을 보유한 공공기관이에요. 그러다 보면 어쨌거나 시장님의 눈치를 안 볼 수도 없고 또 시의 눈치도 안 볼 수가 없어요. 맞지 않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정중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우리 후보자님께서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독립 운영을 강조하셨어요.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시가 100퍼센트의 지분을 확보했을 때 인사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사업승인 거의 다, 특히 사업승인 같은 경우는 시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이러할 때 과연 이게 독립으로 균형 잡힌, 협력이라고 그랬지만 사실상 시장님의 눈치나 때에 따라서는 시의회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면에서 답변하지 말고, 그 내용 말고 그야말로 민간기업에서 의사결정자의 의사에 향방이 따르지 않습니까? 맞잖아요? 어떤 표현을 하고 싶은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대답해 주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정치적 외압을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목적에 따라서 시청의 고위 지휘부나 시의회에 계신 분들 중에서도 일부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서 도시공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민간기업에서도 성공하는 덕목 제1번이 뭐냐 하면 거절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김정중 위원  그렇지! 예. 노(no)가 건전한,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것 아니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절을 잘하는 요소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자기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그리고 우리가 이미 기준이 정해진 대로 의사결정을 할 뿐이지 한두 사람의 영향으로 그 결정이 바뀌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해를 시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조직 자체가 존립의 이유가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만약에, 저는 당적을 보유하거나 어느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내거나 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흔들릴 그럴 사람도 아니고요. 그래서 만약에 그런 일이, 만약에 안양도시공사를 향해서 누군가 그런 외풍을 불어온다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외교와 국방은 대표의 몫입니다. 그것은 제가 철저하게 막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후보자님 지금 말씀한 것처럼 올곧이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내부환경이 튼튼해야지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맞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정중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투명경영을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공공기업에서 가장 병폐가 뭐냐 하면 보여주기식이 많아요, 보여주기식. 그래서 경영지표를 공개한다든가 그다음에 시민참여 확대 등 이런 것은 이미 공공기관에서 많이 언급이 되어 있고 또 실행을 합니다. 또 어떨 때는 자료를 축소도 시켜요, 사실상.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러한 것을 좀 솔직하고 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형식적인 공청회가 아니라 내부에 대한 시스템 보강으로써 내부에서 결정한 것을 시민과 함께 그다음에 자동화시스템과 함께, 아, 시스템 제도를 개선해서 진행하는 게 어떤가. 동의하십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김정중 위원  저는 우연하게 민간기업에서 한 10년을 근무했고 공공기업에서 한 21년을 근무했어요, 출연기관에서. 그러다 보면 가장 딜레마 빠지는 게 실질적으로 제 경험에서, 큰 것은 아니지만 딜레마가 상당히 후보자님께서도 많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외부압력이라든가 독립경영에서는 후보자님이 내정이 되신다면 후보자님의 철학으로 그리고 외풍을 막을 수 있는 그러한 후보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 실례로 조사를 해봤어요. 조사를 했는데 지금 민간기업에서 한 34년 근무하셨다 그러잖아요? 민간기업에서는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은 시스템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라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제도를 구축해서 내부환경을 강화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즉, 공공기업에서는 정치적 외압이라든가 외풍을 막기 위해서 지금 큰 공공기업에서는 실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가지고 기반적인 인사 플랫폼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임원이 됐든 사장이 됐든 내부승진자 과정에서 이 기초자료 AI 분석을 통해서 비전문가 그다음에 정치적 개입후보군, 자동시스템으로 다 이해충돌 부적격자를 필터링을 합니다. 이런 것도 한번 도입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다른 우선순위가 급한 그런 제가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중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을 제가 한번 직접 찾아뵙고 의원실에서 한번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봐서는 금방 해결될 현안이 아닌 것 같아서 그것은 제가 조언을 좀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김정중 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러한 데이터를 가지고 내부환경에 시스템화된다면 소위 얘기해서 ‘외풍을 잠재울 수 있다’라는 의미로 말씀드린 겁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결국은 꼭 해야 돼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결국은 제가 할 몫을 AI한테 대신하게 하는 것, 
김정중 위원  아, 그게 아니고요. 데이터, 사전적, 그러니까 들어올 수 있는, 의사결정은 당연히 임원진이나 대표이사가 하는데 그 중간중간에 데이터를 분석해서 비전문가라든가 그다음에 정치적 압력을 배제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기초자료예요. AI에 의존하시는 게 아니라, 예. 그런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 우리 후보자께서는 지금 도시공사의 경영혁신, 가장 당면한 문제가 어떤 건가, 경영혁신을 해야 될 것이 어떤 건가. 예를 들어서 재무건전 상태라든가 내부조직이라든가 그다음에 소위 얘기해서 수익구조라든가 이러한 경영혁신을 뭐라고 먼저 생각하십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먼저 아까 오전에 이야기 나온 것 중에 직원 내부만족도 점수가 제일 낮았던 것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외부 고객만족도는 높은데 내부 직원의 만족도가 낮다는 것은 뭔가 좀 진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제일 먼저, 구성원들의 현재 상태, 근무하고 있는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고 싶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러면 상당히 좀 문제가 많네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주석 위원님이 말씀하시기를 ‘안양도시공사가 임금이 가장 높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환경이 안 좋다’ 그것은 진짜 조직진단을 해야 되겠네요. 그것은 조직진단을 해서 혁신할 것은 과감하게 혁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얘기해서 내부고객이나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우리 직원분들이. 그렇다면 근무조건이나 보수도 상당히 다른 데보다, 미치지 않는데 환경이 그렇게 나쁘다면 자체 내부진단을 하셔서 과감하게, 경영혁신이라는 게 뭐 있어요?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아니겠습니까? 플러스마이너스 확실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정중 위원  그리고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우리 후보자께서 안양도시공사의 사장 후보로서 그림을 그리신다면, 경영에 대한 그림을 그리신다면 1분 동안 말씀 한번 해주세요.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건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방공기업의 목적에 부합하게 너무 서두르지는 않지만 너무 느긋하게 가지도 않겠습니다. 그래서 사업성 있고 공익성이 있고 이런 사업들을 제일 먼저 찾아서 임기가 3년이지만 그 안에 성과를 내볼 수 있는 그런 업무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우리 조직구성원들의 어떤 근무에 대한 집중을 하지 못하는, 만약에 몰입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을 찾아서 빨리 그것부터 개선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가야 할 길은, 도시공사가 가야 할 길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공익성과 수익성이 충분히 되는 사업을 발굴해서 중단 없이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민간 출신인 저를 후보자까지 올리게 한 이유는 거기에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너 한번 해 봐라’, ‘네가 민간에서 했던 것 여기 와서 한번 해 봐라’, ‘한번 믿고 기다려 준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왔습니다. 
김정중 위원  네. 잘 들었고요. 좀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민간에서 말하는 도시공사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혁신할 사항을 확실히 혁신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공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내정이 된다면 말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정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재현 위원  우리 후보자님께 다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 주셨는데요. 후보자님이 굉장히 편하게 말씀을 하셔 가지고 보기 좋습니다, 사실. 
  저도 기본적인, 원리적인 얘기 같습니다. 후보자께서 민간기업에서 오랫동안 있다 보니까, 우리 여러 번 말한 거예요. 참 우리 도시공사에 이분이 적합한지를 검증하기가 우리의 기본적인 자료만으로 굉장히 힘들어요, 지금 상황에서. 그런데 말씀하시는 이러한 제스처나 부드러움이 굉장히 편해요, 사실은. 그래서 ‘참 언변술이 좋으시구나’, ‘우리들이 여기서 암만 떠들어도 우리 사장님이 될 후보님께서 잘 커버하실 것 같다’라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나 우리 안양시가 원하는 것은 바로 현장에서 일을 하는 분이에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토건 쪽 이런 쪽보다는 이제는 새로운 사업 또 안양에 맞는 사업들이 많이 산재되어 있는 것을 해결해야 돼요. 그런데 제가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우리 안양시의 역할분담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우리 아까도 말씀드린 것 같이 인덕원사업은 이제 곧 진행될 거니까 조금 안심하고요. 또 안양의 박달동 스마트밸리 사업 또 가깝게는 박달 첨단‧지식산업센터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지금 산재된 일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저는 박달동 시의회 의원입니다. 거기서 출마를 해서 지역주민들의 콘택트(contact)를 받았고요. 그 지역에 지금 현재 공업지역과 또 주거지역이 경합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부분에서 어떻게, 또 공업지에 대해 나름대로 공업지를 잘 설득해서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또 그분들이 떠나지 않게 해야 되고. 반면에 거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민원도 많습니다. 인근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공장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장을 통해서 냄새나는 문제를, 예전부터 오래전에 참 해묵은 골칫덩어리였어요. 지역주민들의 마음도 이해 충분히 합니다. 이 부분을 우리 사장님이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을까 한 말씀 한번 해 주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박달스마트밸리하고 박달 빅테크 안양이라고 해가지고 그 뒤에 첨단‧지식산업단지를 우리 직원들하고 한번 가봤습니다. 생긴 지형부터가 그렇게 개발이 용이한 지역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거기 산업단지, 그러니까 지금 공장 운영하시는 분, 이미 퇴거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다는 점, 한 군데는 군부대 이전시설이니까 기부대양여 사업이니까 그것은 논외로 하고요. 그것은 국방부하고의 문제이고. 그래서 이쪽 밑에 빅테크 안양 사업부지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참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서해안고속도로인가요? 고가로 지나가는 고속도로 밑에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봤고 그리고 진입로도 그렇게 넓지 않고 대로, 중로, 소로로 하면 중로 이하밖에 안 되는 폭이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오히려 저 같으면, 제가 만약에 입주사 대표나 입주민의 한 사람이라면 이런 사업을 해준다고 그러면 빨리 요청을 해서 해줘야 될, 요구를 해야 될 내용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서로 다 입장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한목소리를 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창조적인 대안을 하나를 마련해야 그 대안으로 모든 민원인들이 그 밑으로 녹아들어서 사업이 진행되는 그런 안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빅테크 안양 같은 경우는 도시공사 하나로는 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시를 떠나서 광역이나 국토부까지 조정을 해줘야 가능한 사업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 박달스마트밸리는 제가 가서 보니까 그린벨트가 한 4분의 3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두 군데로 나눠져 있고요. 군 대체시설 조성공사비가 한 1조 3천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사업이면 국방부 시설현대화사업이라 가지고 아마 협의가 계속 늦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위치도 지금 경사 각도나, 제가 그쪽 일을 많이 하다 보니까, 부지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서 도로나 교통 인프라를 갖추려면 비용이 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왜 여기다가 이런 사업부지를 선정했을까’ 생각해 보니까 나중에 조사해 보니까 시장님 공약사업 중의 하나였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해야 된다’라는 전제가 있다면 그럼 어떻게 해야만 할 것인가를 고민을 하다가 국방부 시설 부지는 지금 저희도 부지 조성하고 들어가서, 
이재현 위원  후보자님, 국방부까지는 가지 마시고요. 그것 지금 너무 깊게 가면 하루 종일 해도 안 되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러면 제 가장 큰 고민은 박달스마트밸리는 과연 투입한 3조원의 가치가, 1조 3천억 플러스 1조 7천억 아닙니까? 간략간략하게 들어가는 비용이 사업비가 한 3조원 이상이 되는데 그만큼의 분양수익이 날까, 그거였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거기가 또 대부분이 녹지자연도 1등급 지역입니다. 환경부 영향평가 기준에 의하면 거기는 절대 개발이 안 되는 부지입니다. 그런 부지를 택한 겁니다. 제가 봐서 이것은 굉장히 힘든 사업지인데 왜 했을까 하나하나 묻다 보니까 그런 여건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아! 참 어려운 사업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찾아보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후보자님이 너무 깊게 들어가면 괜히 또 나중에 곤란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 저기 했으면 좋고요. 제가 묻는 것은 우리 공업지역의 그 부분을, 박달동 주민들하고 상충되어 있는 이해관계가 있고 또 현재 ‘노루’ 지역에 사업개발 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업부지를 지금 닦아놓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이 되신다면 좀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필요도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박달동이, 구도심에 사시는, 도시가 꼭 신도시가 되는 것처럼 우리 주민들은 착각과 오해 속에서 있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 이 구도심의 도시에 맞는 도로망, 고속도로하고 맞대어 있지 않습니까? 고속전철하고도 맞대어 있고 광명시하고도 아주 가깝고요. 이러한 부분에 도로망 개설을 통해서 미래에 박달스마트밸리가 들어왔을 때 같은 선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지금은 멀게 보일 수도 있지만, 박달스마트밸리가, 언젠가는 들어온단 말이에요. 이랬을 때 우리 첨단산업단지하고 조성되는 부분이 미래 박달스마트밸리 그 이상으로 만들어져야지 이것이 성공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 이 방송을 듣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시장님의 말씀도 너무 본인의 공약만 생각해 가지고 빨리하겠다는 처사는 제가 보기에는 옳지 않다 생각해요. 왜? 인근의 광명시 KTX 역사 주변에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건물을 많이 지었습니다. 그렇지만 공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상가 역시도 공실이 많고. 그 부분의 여건과 조건이 다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병원 주변으로 다 공실이 많습니다. 우리 박달동에 첨단‧산업단지를 지어 가지고 거기에 얼마만큼 기업이 유치가 될지, 인근 기업과 같이 빅데이터 할 수 있는 기업들이 얼마만큼 들어올지 그것도 한번 잘 생각하셔야 돼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사장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에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까 잠시 말씀드렸지만 교통 인프라가 우선돼야 됩니다. 지금 상태로 있는 지형도나 지방도 수준으로는 누구도 사업성을 예견할 수는 없고요. 교통 인프라를 고쳐줘야 되는데 그것은 광역자치단체나 국토부가 되겠죠. 그쪽에 협의가 가능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있을 겁니다. 그 계획을 한번 보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사장님께서는 기업에도 있었고 또 ‘기업의 입장에서 국가망들하고의 서로 유대관계를 많이 하셨다’ 이렇게 들었어요. 그렇죠? 반면에 저는 정치적으로 해서 뭐 정치적인 개입이 아니고 업무적인 정치를 하는 데는 굉장히 잘하실 것 같아요, 사장님이. 그래서 향후에 우리 지역의 인허가 문제나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도시공사 사장이 되시면 어떨까라는 바람도 한번 해 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주민들은 이렇습니다. 박달동 인근에 냄새나는 노루페인트 같은 기업들이 이제는 사라지기를 바라요. 그렇지만 저의 입장은 또 약간 반대되는 면이 있어요. 기업이 없으면 우리의 존립도 없습니다. 기업과 지역의 주민들과 같이 살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이냐?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가 과거에 만들었던 이런 생활이 아니라 이제는 깨끗한 첨단적인 4차산업을 준비하는 이런 기업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우리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역경제를 활성화, 재정자립도를 보면 안양시 재정자립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기업이 들어오고 또 많은 인구가 유입이 돼야 그게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더 많은 인구유입과 이런 기업유치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려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런 모든 중앙정부의 지원도 충분히 있어 줘야 된다. 우리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우리 자체 시와 시의회와 도시공사로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보는 겁니다. 제가 그쪽에 미력하나마 한번 힘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지금 박달동 지역은 적환장 또 도축장 그리고 공장지대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향후에 한번 보시면 이런 부분이 ‘아! 어떻게 개발이 되면 좋겠다.’는 좋은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바람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에요. 
  아까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안양도시공사의 정관에 보면 도시공사의 관련 법에 법규가 정해져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항상 보면 공공성과 수익성, 거기에 더 나아가서는 균형 있는 이런 맞춤형, 공공의 서비스죠. 시민들한테 서비스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시의 재정상태, ’24년도 수지분석을 보면 굉장히 다 떨어져 있어요. 왜? 서비스를 유지하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이 각 부서 부서마다 다 있거든요, 이런 부분이? 그렇다고 ‘이러한 부분을 하루아침에 해결하라’ 이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러한 부분도 공공성에 대한 부분을 배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러한 부분을 우리 사장님께서 어떠한 생각으로 앞으로 했으면 좋을지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역의 열망도 있고요. 그리고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사항도 충분히 있겠습니다마는 또 저희가 할 수 있는 한계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원하는 입주기업이나 첨단‧지식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재입주를 하든 또는 뭐 하든 주변에 계신 분들의 희망, 요구사항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들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조금이라도 향상되고 우리 지역경제, 시의 예산에 기여한다면 한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여건은 좀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건은 어렵습니다. 
이재현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에 약간 좀 다른 쪽으로 빗나갔는데요. 이제 첨단‧산업단지는 지나왔어, 끝나고 이제 다른 차를 타고 있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이재현 위원  우리가 보면 공공성이라고 하면 주차장, 주차 이런 것도 다 서비스이지 않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이재현 위원  우리 주차관리 하시는 분들이 안양시에는 참 많아요. 장애인단체에서부터 또 그 지역에 군대를 갔다 오셨던 그런 분들이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어르신들이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런 부분이 여러 가지 산재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봐야 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알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에, 여기에 제가 자료를 보니까 ‘무인 운영을 통해서 인력을 좀 줄여보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도 좀 한계가 있는데요. 그런 분들이 근무하는 데는 제외하고 그리고 줄일 수 있는 부분까지는 줄여보되 아까 얘기하신 그런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일자리까지 저희가 박탈하고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그러다 보면 우리의 수지분석에서는 결과적으로 조금 마이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뭐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 될 사안인 것 같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정확하게 알고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데 우리 사장님이 자료 없이도 그냥 말 잘하는 것 보니까 역대 사장님들 오신다 그러면 말씀 제일 잘하시는 분 되실 것 같아요. 
  우리 안양시가 지금 보면, 
○위원장 김도현  이재현 위원님 발언 정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벌써 그리됐습니까, 예, 죄송합니다. 
  우리 안양시가 도시 구성이 무엇인지 아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도시?
이재현 위원  우리 도시 전체를 스마트도시라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스마트. 
이재현 위원  그래서 AI, 향후 4차산업에 대비하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우리 도시공사 입장에서. 
  이것 끝나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인덕원 스마트단지 개발도 그 차원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요. 통신, 교통, 물류 모든 게 다 하나로 되는, 그러니까 스마트를 얘기하는 도시는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스마트화된 도시를 제시하는 데는 아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안양도시공사를 통해서 안양시가 그렇게 되는 영광을 갖도록 추진을 차질 없이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안양의 미래 비전은 높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도 굉장히 수준이 높아요. 그래서 만안과 동안의 앞으로 격차가 균형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이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곽동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동윤 위원  후보자님, 처음 질의드리는데요. 오전보다 오후에 조금 더 그래도 편안한 답변을 하고 계시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도 제가 나름 준비한 대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질의드릴 부분은 안양시 그리고 안양도시공사를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관련한 질의들을 먼저 질의드리려 하는데요. 아까 또 답변을 저도 쭉 들어보니까 도시공사 내부 시설뿐만 아니라 안양시 일부도 좀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후보자로 선임되신 이후에 살펴보신 곳이 어디였는지,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 한두 곳 정도만 일단 먼저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일 인상이 깊었던 곳은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지였습니다. 인상이 깊었던 이유는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사업지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그 사업지를 통해 부지조성을 하려면 막대한 사업비가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플러스 군 대체시설까지 현대화를 해줘야 된다. 그런 전제를 통해서 사업지를 확보받는다. ‘그럼 이것 하나만 해도 벅찬데 둘까지?’ 이런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아까 얘기한 접근 인프라도 전혀 안 돼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일 걱정을 했고. 두 번째는 제가 여쭤봤습니다. 우리 본부장님들하고 직원들한테 “여기서 제일 오래된 공공시설물이 뭡니까?” 그랬더니 “평촌지하주차장입니다”. 그래서 요 시청 앞에 있는 평촌지하주차장을 가봤습니다. 29년 된 시설이라고 얘기를 하시는데요. 29년 전에 만든 것 치고는 아직 잘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그 주변에 798대인가요? 800대 가까운 주차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또 시설부장님한테, 관리하는 부장님한테 여쭤본 게 “여기 혹시 무슨 사고가 없었습니까?”라고 물어봤더니 천장에서 탈락이 일어서 주차장 안의 두 면에 물건이 떨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해는 없습니까?” 그러니까 ‘마침 주차가 안 돼 있어서 지하 3층이라 그래서 별로 없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인상을 받은 게 ‘아! 이제는 이 시설이 다 떨어질 때가 된 시설이구나. 빨리 손을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두 군데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인상적이었던 이유까지 자세히 잘 설명해 주셔서 저도 이해가 됐고요. 다만 박달스마트밸리와 관련해서는 조금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로서는 제가 생각할 때 약간 부적절한 답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가 이후에 박달스마트밸리랑 지식‧첨단산업단지 관련해서 질의할 때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또 답변 중에 공약 얘기도 좀 나왔는데 혹시 지금 최대호 안양시장님의 2022년도 공약집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본 적은 없고요. 도시공사와 관련된 공약사업이 뭔지는 알고는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혹시, 물론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이시지만 지금 안양시의 최우선 현안사업이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답변을 또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안양시의?
곽동윤 위원  네. 안양시 입장에서 혹시 가장 큰 현안사업이 무엇이라고, 물론 도시공사랑 엮어서 생각하셔도 되고요. 편하게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저는 아무래도 도시공사 후보자니까 도시공사 입장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안 중에 가장 큰 현안은 인덕원 개발사업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박달스마트밸리사업 이렇게 지금 현안사업으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사장 후보자로서는 또 적절한 답변이라 생각하면서도 또 제 개인적으로는 안양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사업은 기업유치 및 시청사 이전 그리고 최근에 좀 더 이슈가 됐던 경부선 지하화와 관련된, 경부선 지하화 역시 현안사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이런 부분도 그냥 인지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이제 인지했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사실 이 부분이 지금 도시공사 주요업무가 아닌 것을 저도 알고 있지만 큰 틀에서 안양시의 발전, 특히 도시개발을 하다 보면 엮어서 저는 생각을 해야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질의를 드렸고요. 의회와의 관계 역시 앞으로 이제 쌓아 가셔야 되고 아직 공기관에서의 근무경력은 처음이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좀 어색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청문회 자리도 좀 어려우실 거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혹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라는 것도 이번에 답변 준비하면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못 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혹시 행정사무감사라는 게 대략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답변을, 예.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다른 행정기관에서, 다른 지자체에서 행정사무감사 받는 것은 많이 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역시 행정사무감사를 도시공사를 상대로 진행을 하고 매년 지적사항에 대해서 남기고 이에 대한 대안 혹은 해결방안까지도 항상 홈페이지에 담겨있는데 이런 부분 역시 유심히 챙겨보실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질의를 드렸고요. 
  제가 도시공사 홈페이지를 보면서도 좀 궁금한 부분들이 생겨서 이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도 홈페이지 보셨다는 얘기 하셨고 아마 당연히 보셨을 텐데 혹시 공사 우리 CI에 대해서도, 혹시 이것 의미도 답변이 가능하실까요? 약간 너무 퀴즈 내는 것처럼 해서 죄송하지만 기억하시는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저도 처음에 그 CI를 보고 “이게 왜 이렇게 됐습니까?”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전에 시설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될 때 그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소 현실적인 감각은, 옛날 감각인 것 같다는 생각은 사실 좀 들고요. 그래서 다른 도시공사들의 CI를 한번 봤습니다. 그러니까 차이가 좀 많이 나던데 바꿀 수 있으면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저는 꼭 바꿔야 된다는 의미로 질의를 드린 것은 아니지만 저도 사실 이번 기회로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안양 어반 코퍼레이션(Anyang Urban Corporation)’이 기본 뜻인데 그것도 의미를 부여해서 ‘액티브(active)’, ‘업라이트(upright)’ 그리고 ‘클린(clean)’ 해서 역동적인 그리고 청렴하고 깨끗한 그런 의미가 담겨 있더라고요. 해서 그 의미 자체가 나쁜 것은 저도 아니라 생각하고요. 다만 홈페이지에 보면 이것은 또 사소한 점일 수도 있지만 사실 공사 CI 안내하는 부분에 영자표기에 오타도 있더라고요. 해서 그런 부분들도 좀 세밀하게 봐야 되지 않을까. 이후에 그런 부분도, 사장님이 물론 신경 쓰셔야 될 부분이 너무 많겠지만 그런 디테일한 부분도 챙겼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좀 남겼고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 지적이 있었다는 것은 들었습니다.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지금 이것은 제가 아마 질의시간 안에 다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이후에 부서가 수치로만 답변을 지금 미리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안양도시공사에서, 아마 경영지원본부가 아닐까 싶은데, 홍보비 명목으로 혹시 따로 책정을 해 놓았는지 그리고 연간 ’25년도 홍보비 예산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는 확인해 가지고 후보자님께 전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 전달 받으시면 홍보 관련한 부분은 제가 이후에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이어서 계속 질의를 드리면 답변서 작성에 대한 얘기도 아까 이전 질의에서 나왔는데 사실 질의들이 후보자님께서도 느끼셨겠지만 좀 대동소이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대동소이한 안에서도 조금씩 디테일하게 바꿔서 질의한 부분들이 있는데 답변서에도 그냥 단순하게 복사‧붙여넣기가 아니고 그 부분들을 캐치(catch)해서 답변이 반영되어 있는 게 좀 인상적이었는데요. 후보자님께서 혹시 직접 쓰신 부분 중에, 직접 크게 관여하시거나 수정한 부분 중에 기억에 남는 질문이 혹시 있으셨나요? 아니면 혹시 제가 지금 말씀드린 부분들을 후보자님께서도 인지하시고 반영하시려고 했는지를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 중에 제 의견하고 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조금 바꾼 것 몇 개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뭐였는지는 정확히 지금 딱 기억은 안 나시는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 답변내용에 사실 약간 부적절한 표현, 약간의 그런 표현이 있어서 제가 그것을 고쳤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아까 제가 박달 관련해서 질의드린다고 했는데 저 역시 박달동이 지역구이기도 하고 박달스마트밸리 특히 이 관련해서는 안양시장님과 세 번의 시정질문 등을 통해서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진행되는 상황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공사가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인데 혹시 지금 박달스마트밸리가 어떤 사업 진행사항을 거치고 있는 중인지 파악하고 계신지 답변을 먼저 또 요청드립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그러니까 부지에 대한 자체 평가가 기재부에 다시 올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부대가 지금 상주하고 있어서 들어가서 아까 말씀드린 생태등급 그것을 정확하게 다 마치지를 못했습니다. 그런 부분도 아직 펜딩(pending)이 돼 있고 지금 진행이 참 더딘 상태로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속이 터질 것 같다’ 이런 생각도 좀 합니다. 
곽동윤 위원  표현은 좀 달랐지만 저 역시 시장님께 ‘기다리는 지역주민들 입장에서는 거의 한계치가 오고 있다’ 이런 비슷한 표현을 썼던 것 같은데 저도 거꾸로 조금 설명을 감히 또 드리자면 ‘박달스마트밸리사업이 성공하려면 올 연말까지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해야 된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를 위해서 크게 세 가지 선제조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GB관리계획 변경심사를 국토부와 통과를 했어야 됐는데 이 부분이 지난 2월에 해소가 됐고. 그리고 우선협상대상자도 선정하는 게 조건 중의 하나였는데 이 역시 ’23년도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그때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합의각서 체결까지 마지막 남은 단계는 기재부와의 국유재산 정책심의를 거쳐야 되고 실제로 오늘 우리 안양시 담당부서에서는 기재부를 면담하러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공사가 물론 협의의 주체는 아니지만 후보자님 답변서 보면 그린벨트 해제 관련한 논의를 해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천연기념물 관련해서 그것도 아마 되게 예민한 문제였을 것 같은데 풀어냈던 경험이 있다고 제가 답변서를 통해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와 관련해서 특히 국방부, 국토부 그리고 환경부와의 그런 협의과정에서 아마 또 앞으로도 조금씩 어려움이 남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 도시공사 사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실 수 있을지 답변을 먼저 듣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생태등급 1등급 지역을 판정하는 것은 환경부에서 주로 하지만 별도의 조직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사업을 할 때 저도 많이 참여를 해 봤습니다마는 개인, 민간이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제한도 많고 여러 가지 요구사항도 많고 까다롭습니다. 그러나 정부 또는 지방정부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약간의 허용치가 좀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능한 환경부 관련 협의를 진행하면 제가 직접 한번 세종에 내려가서, 제가 내려가서 될 일은 아닙니다, 사실은. 안양시가 따로 있고 시의 행정기관이 있는데 저는 그냥 모르게 원외로 가서 협조를 한번 구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방부 관련 협의는 제가 현대건설에 있을 때 저하고 같이 일하던 국방부 출신 장군, 고문이 계십니다. 그분이 참 역할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분하고 또 국방부도 한번 찾아가서, 저는 인허가권자는, 아니, 시가 되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먼저 가서 이런 사정 얘기를 하고 좀 협조를 요구하는 이런 절차를 제가 직접 나서서 할 예정입니다. 
곽동윤 위원  네. 혹시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박달스마트밸리 관련 질의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좀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추가질의 이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곽동윤 위원  네. 
  제가 왜 아까 박달스마트밸리 관련 답변을 들으면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사업이 되게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해서 처음에 선정과정에서도 여러 취소와 재공고를 통하는 그런 과정도 있었고 특히 국방부와의 GB관리계획 변경심의를 받는 데는 제 기억으로는 거의 한 2년 가까이, 2년은 좀 아니지만 어쨌든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 역시 지역 안에서도 그리고 또 주변에서도 부정적인 시각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 시각을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사업성에 대해서 따질 때 그린벨트 1‧2급지에 대한 지적이 사실 되게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이 크게 문제없다 생각한 가장 큰 근거는 우리 안양시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모집할 때 분명히 우리 GB 1등급, 2등급, 3등급, 그 이하 급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 분명히 공고를 명확히 했고 그것을 감안하고 우선협상대상자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분들 역시 수익이 분명히 날 거라는 판단을 해서 들어왔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리고 혹시 후보자님 지금 제 답변서 같이 확인해 주실 수 있는지 요청을 드리는데요. 제가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질의드린 부분에서 답변을, 이게 지금 답변서가 어떻게 왔냐 하면 ‘주요 리스크로는 대체시설 설치비용 대비 GB해제 면적에 따른 사업성 확보로 보이나 그동안 군부대 입지로 조사가 미흡한 GB 1‧2등급에 대해 식생 등 현장조사를 통해 분석하면 가용지 확보가 원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답변이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 사실 계속 GB 1‧2등급지가 많다 보니까 사업이 좀 어려워 보인다까지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지금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시라면 이 뒷얘기까지 후보자님 입에서 답변이 나왔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듣고 계시는 시민들께서는 또 분명히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께서 안양시의 중점사업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줄 것 같아서 염려가 되고 이 부분이 부서에서 지금 후보자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답변서와도 사실 좀 맞지 않고 제가 그동안 우리 안양시 신성장전략과와 소통하면서 파악한 바와도 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지금 GB 1‧2등급지를 이후에 현장조사를 한다 했는데 이것은 사실 국방부와 합의각서가 체결돼야 실제로 부대 안에 출입을 하면서 세부적으로 조율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서 아직 시기적으로는 이루어지기가 어렵겠지만 그런 차원에서 이 사업성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으로 답변하신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저는 부적절하다 생각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지금 들으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사업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사업은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고요. 다만 어려움이 예상된다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지조성 작업 외에 교통 인프라가 추가가 돼야 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데 그 추가되는 교통 인프라에 관련된 예산과 사업진행과 기본계획 변경은 여기서 하는 게 아니라 국토부나 이런 상급기관에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들어가야 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곽동윤 위원  네. 지금 도시주택국장님이 안 계셔 가지고 제가 사실 시 집행부에 요청을 못 드렸는데 방금 얘기해 주신 그런 보완지점들을 사장으로 혹시 이후에 취임하게 되시면 잘 보완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면서 일단 마무리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도현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곽동윤 위원님께서 말미에 말씀을 주셨는데요. 사실 저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 박달스마트시티사업 관련해서 사업지로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을 한 세 차례 정도 반복적으로 지금 쓰고 계십니다. 그래서 물론 전문가로서 나름의 분석과 접근을 보여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분히 존중하고 그리고 그 맥락에 대해서 저희가 오해하고 있지는 않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다만 박달스마트시티사업 자체가 우리 서안양 지역 그리고 넓게는 우리 만안구 지역의 어떤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굉장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고 이게 단순히 ‘시장님의 공약사업이라서 저희가 밀어붙인다’ 이런 식의 사업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어떤 주민의 염원과 우리 시의 향후 명운을 담아서 저희가 힘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리고 도시공사는 또 그것을 최일선에서 수행해야 되는 기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업지에 대한 어려움, 나름 넘어야 되는 여러 가지 고개들에 대한 어려움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 제가 그렇게 이해하는 게 맞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맞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그래서 답변을 다시 한번, 우리 곽동윤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이 사업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발언을 정정할 기회를 드릴까 합니다. 그래서 요 관련해서 다시 한번 답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역의 박달스마트밸리 관련해서 지역주민들 또는 관계되시는 분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 시기가 많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저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까 말씀드린 그런 어려움을 저희가 시와 시의회와 도시공사가 같이 삼자가 협력해서 잘 해결해서 적기에 마무리하도록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네, 좋습니다.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정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정중 위원  한 말씀 드릴게요. 하실 거예요, 먼저? 잠깐 한, 
정완기 위원  잠깐?
김정중 위원  예. 
○위원장 김도현  먼저 하시겠습니까? 예. 김정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 위원  후보자님. 지금 우리 위원님들 입장은 알지만 후보자한테 어떤 발언의 취지 이런 식으로 강요하지 마세요. 정정할 것도 없어요. 후보자님께서 박달스마트밸리 첨단사업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어렵다는 표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것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발언을 정정할 기회를 주겠다’, 위원장님 그런 발언은 제가 봤을 때는 참 후보자한테 부담을 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는 후보자께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거침없이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시장님의 공약사업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박달스마트밸리사업이 어렵다고 할 수 있어요. 그것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뭐 ‘어렵지 않느냐’ 그런 것은 적절, 이것은 상당히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하나만 더 질의할게요. 박달스마트밸리는 사실상 모든 만안구에 있는 분들이 꼭 성공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1급지, 2급지나 또 하나, 국방부가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 아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정중 위원  전쟁에 있어서 그쪽에서는 탄약창고를 우리가 집중하라고 그래서 한쪽에 모으는 것을 기부대양여 사업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대두되는 게 뭐예요? 탄약의 분산화가 나왔어요. 한 곳에 때리면 다 죽는다. 그래서 분산화에 대한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과 ‘1급지, 2급지에 대한 진행을 해야 되지만 기간은 걸린다’ 이것은 충분히 얘기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사실상 기간이 상당히 소요가 되죠. 지금 당장 되는 것은 아니에요. 앞으로 그게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맞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정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정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렸던 요지는 박달스마트시티사업에 대해서 후보자님께 어떤 입장을 강요하기 위함이 아니라 발언내용을 봤을 때 ‘사업지로서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라는 그 표현이 들으시는 분들로 하여금 또 듣고 계신 시민들로 하여금 이 사업 자체에 대한 다소간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는 차원에서 전반적인 맥락을 제가 짚어드린 것뿐이지 어떤 입장을 강요한 점은 아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아마 후보자께서도 충분히 인지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위원장 김도현  정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완기 위원  지금 오후에 계속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고요. 제가 오전에 9개 질의 중에서 질의 요지, 한 내용에 대해서 한번 몇 가지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말씀하신 대동소이하다는 질의답변서가 많은데요. 지금 후보자님이 아시겠지만 청문회가 후보자님의 적격 심사과정 또 후보자의 능력치가 얼마큼 되는지 보고자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앞으로는 우리 후보자님이 이 과정을 거쳐 가지고 정식 임명이 되시면 추경이라든가 행정사무감사나 늘 이렇게 나와 계셔야 돼요. 이런 과정은, 그때 아마도 적극적으로 이런 여러 질의는 아마 자료로써 진행과정을 묻게 될 거예요. 그 후에 충분하게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은 저희가 후보자님께서 도시공사를 어떻게 잘 조직을 이끌어 가셔야 될 것에 대해서 여쭤보는 과정이잖아요, 능력치가 얼마큼 되시는지를. 
  그럼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답변지에 나와 있는 대로 지금 안양도시공사의 자본금이 총 950억원이라고까지 말씀해 주셨어요. ‘그중에 현금은 약 320억원입니다’라고 이렇게 답변지를 내셨는데. 그러면 제가 여기서 묻고자 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도시개발사업 있잖아요. 이 자본금 갖고는 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뭐 보상비 나가고 이러다 보면 비용이 모자라다니까 ‘우선 GH, LH 등 타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자본 부담을 줄이고 업무협약을 통해 재정안정성,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지방공사채를 발행하여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부채비율을 적절히 관리해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겠습니다.’ 했어요. 그런데 이게 말이 지금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사업실적이나 이런 게 없어요. 그럼 GH나 LH가 저희 도시공사랑 하겠어요? 이것은 얼토당토않고 여기에서 끌려가는 입장이에요. 지금 보시겠지만 인덕원에 대해서 설명 들으셨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인덕원 도시개발 추진할 적에 지방공사채 발행계획 있는 것 아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얼마 발행 예정이에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400억인가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아니, 600억, 600억입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700억, 수정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또 올랐어요? 700억으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작년에 받은 게 있고 올해 400억 맞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600억으로 처음에 추정을 했는데 공사채를 발행해요. 그러면 그것 사업만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동시, 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른 사업도 진행을 해야 되고. 그러다 보면 지금 GH하고는 거기를 해요. 그런데 우리가 아까 얘기했지만 저희 참여율이 자본금이 없다 보니까 적게 할 수밖에 없어요. 거의 GH에서 끌고 가요, 저희 안양시는 그 부지인데도. 이랬을 때는 후보자님이 봤을 때 그 방향성은 어떻다고 보여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지 않아도 그 논의를 한번, 우리 직원들하고 한번 논의를 한 적이 있는데 2개의 복합센터 중의 한 곳은 GH가 자기네가 개발하겠다고 하고 한 곳은 약간 사업성이 떨어지니까 ‘그것은 안 하겠다’ 이렇게 하는데 그 부분을 한 번 더 상의를, GH하고 논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아, 그러니까. 인덕원 아시겠지만 도시개발사업 하면 아까 ‘GH, LH 등’ 그러는데 LH 같으면 하겠어요? 다 끌려가는데, 안양시가? 자본금도 안 돼, 여기 사업해 가지고. GH 뭐 안양시 땅에다 공사해도 자본금하고 이득금을 다 가져가요. 그러면 우리 후보자님께서 아시겠지만 전혀 이 진행사항이나 지금 여기 답변서대로 말씀하면 할 수 있는 사업이 추후에 크게 없어요. 큰 이익도 크게 가져올, 과거에는 이익금이라는 게 발생해요. 지금 요즘에 공사비, 기타 분양, 부동산 시장을 봤을 때는 잘못하면 큰 수익성이 안 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사업을 ‘지금 후보자님께서 파악을 좀 하셔야 된다’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능력치다 이거지. 경영 능력치,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접근할 거고 어느 정도 하고. 아니면 우리가 지금 여기 답변해 준 대로 민간자본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은 민간자본과 기술을 한다고 그랬어요. 민간에서 우리 붙겠어요? 안양도시공사가 무슨 자본이 있고 능력이 있고, 솔직히 여기 후보자님 계시지만 여기 다 개발본부장님도 계셔요. 그런데 그만큼 능력치나 할 수 있어도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많은 직원을 고용해 가지고 또 추가로 고용한다고 분명히 답변을 주셨어요. 그런데 저희 안양시 입장에서는 지금 고용 안 돼요. 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예산상 할 수가 없다고, 직원 고용을. 그런데 답변지하고 이게 너무 안 맞는다 이거죠. 그래서 제가 아까 이 답변내용을 보면, 이대로만 하면 좋죠. 할 수가 없는 내용이다 이거지. 그래서 지금 오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작을 해야 되는데 이 방향성만 바꾸고 3년 안에, 임기 안에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우리 조직의 체계를 좀 바꿔 놓는다든가 이것만 진행을 웬만큼 해도 큰 성공이에요. 도시공사가 2019년도에 하고 나서 지금까지 정체예요, 정체. 사업에 대한 정체. 제가 그것은 분명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영기획본부, 시설운영본부, 개발사업본부, 아까 역할이 다 틀리듯이 그에 대한 인사체계도 그렇게 진행이 되는데 이게 하기가 쉽냐고요. 
  그리고 우리가 시 출연금 현황 보면 예산법무과, 회계과, 체육과, 도로과, 자원순환과, 공원관리과, 철도교통과, 대중교통과를 다 합해 가지고 350억 정도를 받고 있어요. 이 출연금 갖고 움직이는 게 안양도시공사예요. 도시공사에다 저희가 의원님들이 늘 주문하는 게 ‘스스로 공사를 해서 개발사업을 해서 키워라’. 그런데 맞아요. 일을 안 하시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시에서 출연금을 하고 인원증강이라든가 이게 안 되는 상황에서 이 상태에서 경영 방향성을 제시해야 된다고요. 답변지는 뭐 ‘경영 전문성을 지향하겠다’, ‘재무 건전성 강화’,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까지는 다 좋아요. 그런데 보유현금과 공사채 발행을 또 해야 되는데, 아까 700억까지. 이것 다 언제 갚을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옳은 지적이십니다. 여력이 사실 좀 없는 부분인데요. 이것은 희망사항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그러면 제가, 
정완기 위원  제가 답변서를 이렇게 줬기 때문에 그래요. 답변내용에 이렇게 주지 마시고 ‘어려운 경영상황이다’, ‘이 상태에서 안 된다’라고 안양도시공사에서 답변지 웬만큼 작성해 줄 때는 있는 사실 그대로 써주었어야 되는 거야. 저희가 모르는 것 아니잖아요. 여기 위원님들 모르는 사실이 있어요? 저희가 인원 증강, 보강하려고 그래도 예산상 인원 보강이 안 돼요. 지금 일단은 자본금도 안 되고요. 개발사업본부에 훌륭한 유능한 직원을 추가로 모집해서 진행을 한다고 해도 자본력이 안 돼요. 이 상태에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이랬을 때 우리 후보자님께서 이 방향성을 지금 어려운 시점에서 어떤 식으로 방향성을 잡아줘야 된다는 거지. 지금까지 그냥 왔어요, 몇 년 동안. 제가 주문하는 것은 그거예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후보자의 적격심사 과정이고 능력치를 보자는 거지. 아까도 이 답변지대로만 해주면 다 좋죠. 다 할 수 있어요, 이것 되면. ‘노후시설 개선하여 시민 편의성을 증대하겠다’. 예산 없어요. 지금 기본 유지보수만 해야 되고 아까도 제가 8개 부서 시 출연금 현황 불러드렸잖아요. 여기 다 거의 유지보수예요, 유지보수. 유지관리보수, 인건비, 유지관리보수 외에는 없어요. 여기서 후보자님께서 사장이 돼서 이것을 한번 진행을 하려고 그러면요 예산 받기가 힘들어요. 시에서도 일단은, 여기 예산법무과장님 뒤에 앉아 계시지만 일반 기본적인 것도 못 하고 있는데 공사에서 이것을 어떻게 펼쳐 나가야 된다는 그런 어려운 점이 있다는 거지. 물론 예산을 더 줘가지고 어떤 식으로라도 투자도 해야 되는데 그 투자할 돈도 없고 진행을 못 한다는 거지. 그래서 이 답변서대로면, 제가 오전에 말씀드린 게 이 답변서대로 하면 좋아요. 그런데 할 수 있는 게 없다니까. ‘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스마트에 걸맞게 공공시설물의 스마트 혁신’, ‘페이고(pay-go) 원칙에 따라 재무관리 하겠다’. 기본적인 지금 현 틀에서만 바꿔도 돼요, 약간은. 그런데 여기서 진행할 수 있는 게 사실은 거의 없어요, 후보자님. 
  그리고 아까도 안양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두 가지 정도 말씀했는데 아까 인덕원도 말씀해 주셨어요, 제가 인덕원 지금 말씀했듯이. 그 사업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GH에서 다 하지 저희 안양시가 그냥 경험치로 들어가는 거예요, 경험치. 그런데 지금 오셔서 그것도 GH랑 협의 봐가지고 어떤 식으로라도 저희가 많이 할 수 있게끔 해야죠. 무슨 주도권 GH가 다 갖고 있어요. GH가 50퍼센트 이상이잖아요. 그러니까 무슨 문제, 다 허락받아야 되고 진행해야 되고 저희 땅 제공하고. 그래서 처음에 그것을 우리가 지적했다고. 이렇게 사업하고 이것 지정하면 어떻게 하냐. 경험치 하려고 그러냐. 저희 안양시에 있는 개발사업인데 그 노른자 땅에, 과천하고 인덕원하고 마지막 최고의 입지 요지인데. 그것도 그런 것을 어떻게 방향성을 할 방향을 좀 찾아주시고요. 그게 중요하다, 그런 답변을 주셔야 돼요. 지금 이렇게 해가지고는 안 돼요.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오전에 이 답변서로 하면 좋죠. 이것은 전혀 아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누가 작성하셨는지 모르지만 평상시 후보자님 오시기 전에 이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질의‧답변을 했었어요. 그때 전에 계셨던 사장도 그러셨어요. ‘방법이 없다’, ‘지금 현재로는 자본금이 안 되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이게 답변이에요. 그런데 거기서 방향성을 찾으셔야 된다는 거지, 지금 현재에서. 
  그리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사업을 기획한다고 하였는데 친환경사업, ESG는 기업경영인데 도시공사에서 친환경사업이 뭐, 친환경적, 사회적 가치는 알겠어요. 그런데 그 방향성도 이렇게, 이것을 누가 적어준 거예요, 경영상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내연기관 차량, 
정완기 위원  아니, 친환경 할 게 뭐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차량을 다 전기, 친환경차량으로 다 바꾸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지금 하고 있어요, 그것은, 안양시에서. 그런데 경영을 이렇게 하겠다고 그러니까 이것부터, 저는. 친환경 사업을 뭘 한다는 건지 이렇게 의문점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답변서가 대동소이하지만 그냥 적은 거다. 제가 보기에는 ‘현실성이 없다’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냥 보편타당성에 적은 거예요.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하여튼 제가 아까 답변 내용을 한 가지 한 가지 짚어서 말씀드리면 만안구와 동안구 지역격차 있죠? 발전축 이동과 기반시설 부족. 이것은 제가 이따, 이제 시간이 다 되가니까요 추후에, 아까 얘기한 대로 한 가지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후보자님께서 적격 가능한지 능력치가 되는지라는 것을 하기 때문에 지금 와서 우리가 예산안, 행감이 아니잖아요. 우리 후보자님이 이것을 현재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치를 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지금 이 조직, 이 형태, 이 예산 가지고 발전된 방향성 모습을 보여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고요, 다른 위원님들 질의 끝나면 다시 한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정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예, 윤경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경숙 위원  제가 이전에 답변하실 때 지금 김주석 위원님과의 답변에서 말씀하실 때 얼마나 이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시니까. 우리가 지금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후보자님께서 지주공정사업이나 ‘리츠’를 말씀하셨어요. 리츠가 뭔가요? 간단하게 정의.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임대, 자본임대 발생한 수익을 나누는 겁니다. 
윤경숙 위원  자본임대. 이 리츠가 지금 자본임대가 아니라 부동산 간접투자방식이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임대. 
윤경숙 위원  임대. 임대를 자꾸 강조하셔서 다양한 민간사업 투자방식의 하나예요. 그렇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다양한 곳에서 자금을 모아서 이것을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을 창출해서 이익을 배당으로 배분하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윤경숙 위원  이렇게 말씀하셔야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자꾸 아까 임대 임대 말씀하셔서 제가 걱정이 되는 거예요. 이 리츠는 이익성, 말하자면 민간자본을 끌어들이는 수익사업의 일환인데 자꾸 청년주택, 임대주택, 이런 공공성을 리츠로 활용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기준이 좀 잘못되어서 제가 말씀드려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제가 지금 질의하는 포인트는 공공성과 수익성인데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어려워요. 우리가 공공을 강조하다 보면 사적인 수익성이 손해가 되고. 그렇죠? 수익성 말하자면 추구하다 보면 공공의 이익에 배치가 된단 말예요. 그래서 지금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데 리츠가 우리나라에 규모가 얼마나 되는가요, 리츠. 그것 혹시 아시나요? 전문가시니까, 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금융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윤경숙 위원  아, 금융전문가, 이것 부동산이에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부동산. 
윤경숙 위원  이것은 금융만이 아니라 지금 이게 뭐냐 하면 「부동산투자회사법」이 작년에 개정된 것 아시나요, 혹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알았습니다. 
윤경숙 위원  저는 타 지자체 도시공사의 그 흐름이 거기서도 다 리츠가 나오기에, 답변에. 리츠라는 단어가 자꾸 사용되기에 저는 찾아본 거예요. 정부가 작년 2024년에 리츠(REITs) 활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법률과 시행령을 계속 개정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지금 우리나라가 왜 그러냐 그랬더니 리츠가 민간자본을 끌어들여서 하는 건데 우리가 규모가 98조예요, 한국이. 대단하죠. 98조인데 외국 선진국은 우리나라의 10배. 그래서 거기에서 「리츠(REITs) 활성화 방안」이 국토부에서 투자대상을 확대해라, 또 규제도 너무나 우리는 규제가 많으니까 규제도 축소해라, 이래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답변하실 때는 적어도 이게 부동산 관련이니까 아까 금융 관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부동산 투자예요. 부동산 투자회사지, 금융이 아니거든요. 
부동산 간접투자방식 이렇게 나와요, 찾아보시면. 그래서 도시공사마다 리츠를 운영해서 지금 사실 도시재생 임대주택 이런 것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하는 것까지 제가 기사화를 읽어봤으니까 도시공사에서 타 지자체에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공공성과 수익성이라는 제 답변서에 그 단어를 굉장히 많이 하셔서 지금 도시공사에서 처음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알고 계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제 지역구에서도 지금 공공재개발이 핫이슈인데 어느 정도까지 보고를 받으셨을까요, 공공재개발에 관해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 석수역 주변. 
윤경숙 위원  네, 네. 아, 석수역 공공재개발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아니죠. 김중업박물관 근처. 모르시나요? 문화재.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거기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윤경숙 위원  보고는 받으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고는 있습니다. 그 후보지 두 군데 중의 한 군데라고 알고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렇죠, 그렇죠. 예, 후보지. 2월에 발표하려다가 아직도 발표를 안 하고 있어요. 4월이에요. 이게 진행속도가 너무 늦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이게 그래서 너무 늦어서 문화유산청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가. 왜 우리가 시민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서려면 법률에서부터, 그럼 조례 아까 살펴보셨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다 봤습니다. 
윤경숙 위원  개정해야 될 것이 있었던가요? 도시공사 조례. 있죠? 있을 거예요. 2019년에 제정하고 한 번도 개정을 안 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예, 있어요. 그것은 차후고. 공공재개발의 정의를 좀 말씀해 보시죠. 공공재개발이 뭔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민간재개발에 상대되는 개념이라 볼 수 있고요. 공공재개발은 공공이 주가 돼서 공기관이 주가 돼서 노후‧불량주택이나 시설이 좋지 않은 지역, 우리 낙후된 지역 여기에 수익성은 떨어지나 사업성은 떨어지나 공공이 재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 하는 재개발사업이 되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네. 끝에 가서 잠깐 ‘낙후’ 된 말씀 들어가서 점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공적지원제도죠, 말하자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수익성보다는 공익성이 우선으로 하는, 
윤경숙 위원  그렇죠. 포인트는 거기예요. 공적지원제도가 필요한 곳. 그렇다면 뭐냐니까 자체적으로 하기가 너무 힘들어. 정체돼 있어, 그동안. 그런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그렇죠? ‘정체된 정비사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요, 정의에. 공적지원제도라는 단어도 들어가요. 그렇다면 규제를 완화해야 된다는 필요성도 거기에서 들어가고요. 사업속도도 빠르게 높이죠. 조합이 설립이 안 되잖아요. 조합이 설립 안 되면서 공공이 개입되면서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고. 그런데 이게 제일 중요한 게 공공성과 수익성 중에 공공성에 치중해 있기 때문에 이 지구지정을 해야 돼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면 이런 공공재개발에 공적지원을 과감하게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오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사업우선순위를 지금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재개발이 필요한 제가 아까 얘기한 후보지 두 곳. 진행이 더디고 있지만 박물관, 
윤경숙 위원  그것 왜 더디냐고 보고를 받으셨을까요? 왜 더딘다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당간지주, 문화재가 인근에 있어 가지고 추가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래서 더딘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도 있고 또 절차적인, 
윤경숙 위원  절차적인 면에서 안양시 도시공사가 대응이 미흡해서 더뎌요. 확실하게 아셔야 될 게 매주 셋째 주 목요일에 문화유산청에 제가 질의했어요. 문화유산청 건축유산팀에서 한 달에 한 번이요. 셋째 주 목요일에 심의위원회가 열려요. 문화재 주변 재개발에 관한. 문화재 주변에 관한 것만을 숙의하는 그런 심의위원회가 열리는데 안양시가 정식으로 넣어달라고 그쪽에서 요청을 한 거예요. 제발 빨리 정식으로 넣어달라, 그래야 우리가 현장을 가지. 이것도 아직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형상변경허가 신청서가 이것을 현장에 나가 보고 그것을 마련한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 발 빠르게 움직여서 제가 강득구 국회의원님을 통해서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수차례 전화를 하고 수차례 얘기를 해도 이게 더뎌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게 지금 여기에 건축 신축하겠다는 허가신청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 신축하겠다는 허가신청을 또 대단위 큰 건물이 들어오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주민들은 정말 절망할 수밖에 없죠. 여기에 지금 안양시만 쳐다보고 저도 시정질문 했죠, 5분발언 했지, 수도 없이 했는데 이게 새로 신축허가 막, ‘신청서 들어와도 허가 안 해 주면 되죠’, ‘안 하겠습니다’ 이러는데 빨리 문화유산청에는 이것 정식으로 좀 넣어라 하는 데도 안 넣고 있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문화유산 쪽에 그런, 이렇게 피해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시를 통해서 중앙 소관부서의 의견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희가 사업을 하다 보면 기준과 원칙을 벗어나서는 사업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그 원칙을 따라서 또는 아까 형상변경 같은 경우는 가능한지 여부부터 확인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게 더디다 그러면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만약에 윤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단순히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늦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라고 저는, 우리 직원들이 그 정도 게을러서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는다고 보지는 않고요, 
윤경숙 위원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쪽에서 그렇게 요구했어요. 그러니까는 이게 모든 일을 맡기면 완벽하게, 저도 알아요. 손 놓고 있다는 말씀은 안 드리는데, 어서 제출해 달라 해가지고 협상하는 과정이 계속 있어야 되는데 이게 일이 그쪽에서도 우리 안양시만 바라보고 있지 않잖아요. 다른 데 문화유산 형상변경허가 신청서 들어온 데를 신경 쓸 것 아니에요. 부모도 자식을 키울 때 어디 어디에 더 신경을 쓰고 이렇게 할애를 하는데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자꾸 노크를 하고 문의를 하려면 처음에 너무 반듯하게 올리려고 그래서 그런 거예요. 너무 100점짜리를 올리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올려놓고 협상과정에서 해서 그쪽에서는 그렇죠, ‘안양시가 공공재개발지구 지정 선언을 먼저 해라. 하고 우리하고 협상하면서 하자.’. 그러면 이 주민들도 저한테 계속 찾아오는데 지구지정을 해야 안심이 되고요. 2030으로 지금 다른 데는 재개발 다 발표하고 그러는데 이 지역주민들은 10년 이상 동안 지금 문화재로다가 지금 피해를 받고 있는데, 지금 만약에 거기 사신다면 후보자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가격은 부동산 엄청 가격은 다운되고 그 동네 오래 살아가지고 정말 이주하는 것은 힘들고 마음의 고향이 되었는데. 이런 분들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절절하죠. 그래서 그런 것 좀 감안을 해주셔서 또 내몰림현상, 뭐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이런 것도 없이 뭔가 공적지원을 지원받아서 이분들의 희생이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동안에 있었던 희생이 좀 보상되도록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유념하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이 문화재 주변 재개발에 관한 활용 법률이 이제 만들어졌어요. 올해 2월 14일에 이제 발효가 되었는데 여기에서도 ‘기반시설 지원해 준다’, 이제 이제서 그러는 거예요. 문화재에 얽매여서 보존구역이나 이런 건축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곳에 이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거예요. 법률도 너무 뒤늦게 만들어져서 이제 집수리도 지원해 주겠다, 뭐 이런 조항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13조의2항에 주민지원사업이 있어요. 13조의2항. 올해 시행된 거예요. 주민지원사업 기반시설 개선사업, 예. 그래서 그런 것도 유념해 주시고 10년 이상 낙후된 이런 곳에 빠르게 형상변경허가 신청서가 낼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윤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영 위원  후보자님, 저는 간단 간단하게 질의드릴 테니까 간단하게 답해 주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보영 위원  제가 자료요구를 수입, 지출 최근 3년간을 요구했었어요. 이 자료를 보니까 종량제봉투 수입이 그래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자료 주신 것 중에 자체사업으로 해가지고 ’23년도의 지출이 22억인데 갑자기 ’24년도에 144억이 됐어요, 지출이. 그리고 수입이 ’23년도에 7억 4천이었는데 23억. 그래서 이 자체사업을 우리 후보자님께서 파악하고 계신지요? 지금 파악이 안 되시면요 이것 끝나기 전에 담당부서에서 어떻게 해서 이렇게 ’23년하고 ’24년도에 자체사업의 개발이익을 위해서 한 게 어떤 것인지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아까 정책소견 발표하실 때 수입구조를 개선하겠다 하셨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현재 간단하게 어떤 구조인데 어떻게 해서 수익을 올리겠다는 그런  말씀 해주실 수 있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재 수익이 나는 항목들은 위탁 쪽에 있는 사업들이 주로 되고 있고요. 저희가 지금 개발사업은 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원활하게 진행을 시켜서 수익을 만회하겠다 이런 그냥 얘기하는 겁니다. 
김보영 위원  아니 그래서 후보자님이 이것 서면답변 주신 것에 보면 종합운동장, 체육관, 체육공원 등 공공시설의 사용료 현실화와 시설안정 강화. 이렇게 필요하다 했거든요. 이것 사실 사용료 현실화가 굉장히 어려운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조례를 바꿔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영 위원  조례도 그렇지만 이게 시민들의 그동안 해왔던 것에서 그럼 사용료를 현실화시키려면 시민들은 어떠한 당근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시설이 현대화됐다거나 더 좋은 게 있어야지만이 우리가 사실 사용료현실화인데 이렇게 답변 내고 말씀하시고 이런 것 다 좋지만 사용료 현실화 같은 것은 사실 많은 고민을 하셔 가지고 현실에 접근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후보자님이 어떻게 어떻게 되었는데  현실화 뭐 이렇게 하겠다는 답변은 안 나오실 것 같아서요 이런 부분에서 수익구조를 개선하겠다면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 직원들의 의견과 시민들의 의견 수렴 후에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경영수지 개선도 이거랑 같은 맥락으로 제가 보면 되겠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리고 아까 도시공사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어떻게 하기 위한 무슨 리더로서의 방향이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의외로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전문성을 보유해야 되는 직원들에 대한 전문지식의 함양은 어느 정도 돼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교육이라든지 이런 게 의외로 잘 시행되고 있고요. 그래서 외부의 전문성이 필요하면 지원해서 교육을 신청하면 교육도 편안하게 잘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람, 나는 내 능력, 내 성장을 위해서 필요로 하겠다는 사람은 얼마든지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서는 요즘 일반기업도 마찬가지인데 신입사원이나 중견사원이나 마찬가지로 들어와서 얼마 안 돼서 다 그만두는 소리 없이 퇴직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그 이유를 보면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서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에게 존중과 성장을 느끼게 해줘야 만족을 느끼고 열심히 일을 하지 연봉과 복지, 복리후생 문제는 그들에게 크게 우선순위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해서요 지금 구성원들이 가질 수 있는 수직적 지시나 이런 것보다는 ‘자기가 존중받고 있다’, ‘나는 이 조직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느낌을 그런 예견을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마는 여기서 다 이야기하기는 그렇고요, 도시공사에 맞는 그런 방안들을 몇 개 지금 찾아서 시행해 볼 생각입니다. 
김보영 위원  지금 후보자님이 전문성 향상에 대해서도 고민 많이 하신 것 같고 한데요, 아무리 많이 알고 많이 배우고 여기에 전문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인간관계 조화가 안 되면 그 조직은 발전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제가 얘기드리는 이 조직문화 개선은 가장 중요한 게 인간-인간과의 관계, 아까 말씀하셨던 인정을 해 주고, 그렇죠? 인성적인 교육이라든가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이제 모든 조직에서는 쭉 있었던 분들은 그 조직의 병폐를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새로운 모습으로 처음에 그 조직에 발을 들여놓으면 그 조직의 약간 썩었거나 이런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현재 도시공사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두 명이 아니고 300여 명이 같이 공존하는 공사잖아요, 분야도 여러 개고. 그러니까 만약에 우리 후보자님께서 입성을 하시게 된다면 그 조직을 처음으로 제로에서 한번 분석해 보셔 가지고 인간관계, 상하관계 이런 조직문화 개선에 꼭 개선해 주실 것을 제가 기대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시간이 좀 소요가 되더라도 꼭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래서 아까 또 도시공사 어디 시설에 가본 적 있느냐, 그런 데는 아까 존경하는 곽동윤 위원님의 답변으로 제가 갈음드리는데요. 추가로 전에 제가 발언도 했습니다만 병목안캠핑장 한번 또 둘러보시고요. 우리가 거기에 사용료를 적게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있고, 인근 지자체의 캠핑장과의 시설이 너무 확연하게 떨어지고 있고. 사실 군포, 의왕 이쪽보다는 안양시가 인구도 몇 배가 많은데 그런 시설면에서는 우리가 너무 낙후돼 있다는 강한 인상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번 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료 주신 것 중에서 보면 외부평가를 3년 치를 제가 자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22년, ’23년, ‘24년 계속 행정상 조치내역이 늘어나고 있었어요, 건수가. 그런데 여기 보면 2024년도에 개선으로 해가지고 19건이 있는데 이 정도 개선이 어떤 내용이 지적되었으며 개선사항이 뭔가 한번 후보자님께서 파악하신 게 있는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아직. 
김보영 위원  아직 파악 안 되셨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습니다. 
김보영 위원  그러면 그 담당에서 그것 좀 파악해서 자료 주시고요. 
  저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이라는 것은 누누이 제가 얘기드렸지만 이 사람이 후보자에 적격한 인성이나 후보의 함양을 갖고 있나 이 테스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면 안 되고 또 본인이 앞으로 함에 있어서 본인의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후보자의 답변을 듣고 보면 ‘굉장히 훌륭한 공사로 거듭날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오늘 하신 답변이 진정이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지금 오늘 하신 모든 답변들이 진정이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뜻이었다면 아마 훌륭한 공사로 거듭날 것 같고요. 끝으로 소속돼 있는 공사 직원 모두 애정을 가지고 시민 편의를 위한 공사가 되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감사합니다. 
김보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6시 24분 회의중지)

(16시 4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주석 위원님. 
김주석 위원  김주석 위원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보자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요구자료 이것 내셨어요. 내셨는데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해 가지고 문제도 있겠지만 지금 이것 제출내용에 보면 A, B, C, D 쭉 해가지고 1번서부터 12번까지인가 돼 있어요, 10번이네. 여기 이것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A, B, C보다는 실명도 있지만 제 이름이 김주석이면 김oo 이런 식으로 하고 여기 뒤에 ‘주요’, ‘前’, 이렇게 해가지고 주요 양력을 쓰는데 이게 뭐야, 이게. 이것은 써도 상관없는 것 아니에요? 이것 다 일일이 제가 물어보면 대답하셔야 되는 건데. 예? 그리고 업무보고 때나 감사 때나 행감 때나 이렇게 보면 도시공사 자료제출 보면 추가질의가 안 나올 수 있게끔 완벽하게 해주면 되는데 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개인 신상 관련해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안 된다고 하지만. 그리고 후보자님께 보니까 오전 10시서부터 지금까지 보니까 이 점수를 보니까 서류심사에서는 상위에는 들었지만 그렇게 좋은 점수는 못 얻었는데 면접점수에서 보니까 점수를 많이 얻었어요. 맞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제출서류가 A, B, C, D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별다른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김주석 위원  거기서 어느 거예요? 본인 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 제가 알 수가 없죠. 
김주석 위원  B 아니에요, B?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이 앞에 있는 평균 순위하고 뒤에 있는 지원자 내역하고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김주석 위원  그럼 그것 더 문제 있는 거지. 본인 것은 여기서 인사청문회 하는데 본인 것은 여기다 적어주든가 뭘 해야지. 여기 보면 면접에서 1위라고 나와 있기에. 그리고 서류점수에서는 2등으로 나와 있고. 3등인가 2등인가 나와 있고. 아, 3등도 더 되네. 90점짜리가 많네. 3명이……. 4등이네! 그래서 이렇게 서류점수에서 돼서 아, 그 2번이 우리 김경수 후보자인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그렇습니까. 
김주석 위원  그것 낼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어디서, 서류점수에서 많이 점수를 얻었어요, 면접에서 많이 얻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 평가표는 저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김주석 위원  몰라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몇 분이 오셨는지도 잘 모르, 
김주석 위원  그래서 오늘 경험을 해보니까 또 이렇게 대화도 나누어보고 이러니까 ‘아, 그래서 면접에서 잘 봤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말씀드리는 거고. 
  마지막으로 하나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지적을 해 주었지만 안양도시공사 공사로서의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바뀐 지 몇 년 됐어요. 아까 목적이 있지만 또 사장으로서 해야 될 직무가 있잖아요. 혹시 이것 내정자 된 지가 얼마 되었죠? 지금 계신 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게 한 2주 전에 통보, 
김주석 위원  14일, 2주. 그러면 최대호 시장이나 여기 관련된 부서 특히 아까 도시주택국장하고 기획경제실장하고 왔는데 또 아까 현안사항들 많이 했어요. 박달스마트밸리, 역세권, 신성장전략과나 이런 데들. 주무과장들이나 국장들, 최대호 시장 만나보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다 여기 오늘 오신 분들은 처음 뵙는 분이고요, 최 시장님은, 
김주석 위원  오늘 인사청문회 전에 그런 분들도 한 번씩 만나 뵙고 아까 거침없이 말씀도 하시고 그러기에 서로 어느 정도는 그런 것에서 소통이 되고 나서 이런 데 9명 위원들 있는 데 와서도 나름대로 소신도 밝히고 자기가 향후에 하고 싶은 이런 계획들도 말씀을 하고 그래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최대호 시장님한테도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말씀도 나누고, 청문회 오기 전에. 여기 또 담당 국장이나 과장들하고도 어느 정도 소통을 통해서 내 소신껏 이 정도는 밝히겠다. 암만 지금 다들 여기 있는 위원님들 말씀이 안양도시공사 사장이 와도 3년 동안 집행부에서 어느 정도 도와주지 않으면 힘들거든, 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목표 달성하기가요. 이것 오늘이라도 인사청문회 끝나고 나면 시장님서부터 해가지고 아까 어디 세종시도 가신다 했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김주석 위원  담당 국장, 과장,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다 인사드리러 갈 겁니다. 되면 후보자에서 취임을 하게 되면.  
김주석 위원  네. 3년 동안에 자기가, 그래서 제일 필요로 하는 게 저는 아까 얘기했지만 기존에는 시설관리공단 할 때 그때 업무를 이어서 하는 거고 별도로 생긴 게 개발사업본부인데 지금 또 우리 시에서 도시공사하고 같이하는 것도 많이 있잖아요,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도. 그것을 집행부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그런 도시공사가 아니라 나름대로 소신 있게 조례나 정관에 보면 보고해야 된다라고 있어요. 보고. 결재를 맡아야 되는 것은 아니에요, 정관에. 보세요. 보고예요, 보고. 의회에도 의원이 자료제출을 요구하면 해주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지. 집행부에도 보고예요, 보고, 시장님한테도 보고라고. 정관 보세요, 정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봤습니다. 
김주석 위원  보고하고 승인하고는 틀린 거예요. 그래서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사장으로서의 우리 도시공사에 조직원들이 많은데 3개 국 이하 조직 관련해서도 우뚝 설 수 있는 안양도시공사가 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김주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김주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진기 위원님. 
채진기 위원  후보자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아까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전체 제출해 달라고 말씀드렸고 이렇게 내용이 왔는데요. 사이사이에 짧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이 자리에서 다 일일이 여쭤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 자료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출을 요청했던 이유는 최근 5년간 납세내역들 그러니까 세금을 잘 내셨는지에 대해서 확인하고 그 와중에 52페이지에 보면 2022년에 근무했던 기록이 있었어요. 52페이지입니다.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그 회사예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고의로 누락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해서 여쭤봤던 거고. 아까 후보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들어봤을 때는 고의로 누락하지는 않았지만 저희 의회에서 본 위원이 봤을 때하고는 조금 괴리감이 있었던 것 같다, 서로 간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생각되는데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옳은 지적이십니다. 그리고 여기 금액이 유달리 커보이는 것은 이 급여에 인센티브가 반영돼 있어서 좀 많아 보이는 거고요. 급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채진기 위원  그래서 아까 후보자님께서 오전에 답변했던 내용을 제가 영상을 돌려봐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이 회사에 초기 몇 개월은 근로소득자가 아니라 기타소득자로 되어 자문료를 받았다. 그래서 직장가입자로 누락된 기간이 있다. 인사청문회 자료는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제출하였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네.
채진기 위원  그 페이지 53페이지 옆에 보면요 건강보험료가 납부돼 있고 그러니까 여기에 다시 제출해 주신 서류에는 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근무기간하고 맞게 돼 있던 거예요. 누락된 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까 답변하실 때 잘못 말씀하신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예요? 
채진기 위원  네네, 네. 나중에 한번 돌려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일단 이 내용은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어저께 아마 질의를 받으셨을 거예요. 후보자님께서 생각하는 의회라는 곳은 어떤 곳인지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요,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의회, 지방의회는 어떤 곳인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입니다. 시의회와 시청 그리고 도시공사는 목적이 같습니다. 시민을 위한 조직입니다. 그래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제가 먼저 낮은 자세로 찾아뵙고 설명드릴 것은 설명을 먼저 드리고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뒤에 제가 여쭤볼 질문내용이었던 소통강화 방법까지 같이 설명해 주신 것 같은데요, 도시공사에서 낮은 자세로 해주신다 했는데 그럴수록 저희 의회나 우리 개별 의원님들께서도 도시공사를 존중하고 같은 목적을 위해서 뛰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양도시공사의 2025년 가장 큰 이슈와 핵심과제죠, 그리고 해결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무래도 시설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된 이유가 개발사업을 위한 조직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작년까지는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초기단계라고 판단을 하고요, 올해 이후부터는 좀더 상승하는 그런 시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사업의 발굴이나 사업추진에 의회 의원님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니까 제가 자주 찾아뵙고 설명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채진기 위원  네. 저도 도시공사 특히 시설, 아, 시설 쪽보다도 저희 개발사업본부에 대해서 사실 이게 사기가 저하될까 봐 참 어려운 이야기지만 아까도 제가 재무구조 관련해서 질의를 드렸었어요.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예비비가 어떻고 이렇게 하기에는 후보자께서 사장님으로 임명되셨을 때 다다음달에 있을 결산심사 때 얘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예비비에 대한 내용보다도 아까 제가 예비비 질의드렸을 때 개발사업부에서 지금 예비비로 해서 순세계잉여금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계속 자본금을 충당하고 우리가 지금 예산을 투입만 하고 있는 거예요. 실제 이 돈을 써야 될 시기가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아까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게 이번이 올해가 개발사업의 원년 정말로 투자가 들어가는 원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수년째 이런 예비비 발생으로 봤을 때는 안양시에서 쓰고 있는 예산도 굉장히 부족한 실정인데 도시공사가 이렇게 지금 개발사업이 미뤄짐으로 인해서 써야 될 돈이 제때 쓰이지 못하고 있는 어려움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사장님께서 결산 전까지 이 내용을 숙지하셔서 안양도시공사의 재무구조와 현재 문제점 파악을 잘 해주시기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알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다음은 예산절감을 위해서 후보자께서 ‘페이고’ 말씀을 한 열 번은 넘게 본 것 같아요, 답변서에. 경영언어인 것 같아요. 아까도 존경하는 김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시설사용료를 올려야 된다. 후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 그게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채진기 위원  저 페이고 전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노력을 과연 안 했을까. 이게 공허한 답변 아닌가에 대한 본 위원의 생각에 대해서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옳은 지적이십니다.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으면 그렇게 재정안정성을 위해서 갖춰진 범위 내에서 투입하는 게 맞는데요 현 여건은 그렇게 허용하지 않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전략들을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알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그리고 아까 시설 이용현실화에 대해서는 저도 처음에는 좀 부정적인 생각이었습니다마는 그게 아니면 이용률 높이는 방안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지금 시설을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도시의 시설사용료보다 현저히 낮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현실화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그렇게 선택을 한 겁니다. 
채진기 위원  가장 쉬운 방법은 요금 올리는 방법이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방법이지만 도시공사 본연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항이죠, 시민들의 저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돼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 계신 시설전문가들이 계시니까 같이 논의하고 의회하고 소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아까 제가 정회가 되기 직전에 질의드렸던 것 중에 가변석 문제를 질의드렸어요. 가변석 혹시 보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봤습니다. 아, 사진으로 봤습니다. 
채진기 위원  사진으로 보셨어요. 그래서 가변석의 문제점을 말씀드렸어요. 예산은 안양시 체육과가 그리고 사용은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이 그리고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사고가 나면 절대 안 되겠지만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소재는 어디로 가게 되나요? 제가 이 질의를 드린 이유도 아시겠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채진기 위원  창원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 책임소재를 두고 참 이게 딱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서로 지금 떠넘기기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지금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상의해 봤는데 명확하게 운영상의 문제는 FC안양구단, 그 밖에, 그러니까 경기가 없는 날은 시설물관리는 도시공사 이렇게 책임한계를 나누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애매한 게 꼭 이렇게 상황이 여기 맞춰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창원 NC야구장 사건도 야구장에 들어온 입장객이 불량한 시설에 맞아서 사고당한거기 때문에 이게 어찌 구단의 책임이냐, 이렇게 지금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아까 말씀드린 ‘세이프티 패트롤(safety patrol)’을 계속 운영해서 그런 시설이 빌미가 있는 시설은 다 제거하겠습니다. 그리고 걱정되는 것은 우리 축구장이나 운동장이나 모든 시설이 90년대 이전에 지어진 시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꼭 시설 보수하는 데 비용이 좀 들더라도 안전에 대한 비용 투입은 투자다. 우리 시민과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부분의 예산은 좀더 강화해서 신청해 볼 생각입니다. 이해를 해주시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후보자께서 심도 깊은 고민을 하신 것 같아서 저도 질의한 입장에서 사실 그런 사고가 절대로 안양시에서 일어나면 안 되는 것은 당연한 거고요. 아까 말씀해 주셨던 안전과 관련해서는 보다 심도 깊은 고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노동조합. 노동 노사 관련해서 질의드릴 텐데요. 노조위원장님 혹시 만나보신 적 있으셔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채진기 위원  여기 노조의 현황 및 요구사항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제가 질의드렸는데요. 조금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노조와의 그런 소통내용보다는 후보자의 답변이 조금 미흡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처음 직장생활 시작했을 때 제가 노동조합 교육선전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보를 만들고 그리고 홍보교육을 담당했던 그런 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조합과의 저의 시각은 동반자적인 시각이지 뭘 이렇게 차별하고 이런 사람은 아닙니다.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우리 직원들하고 얘기할 때, 그들이 먼저 요구하기 전에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뭔지부터 우리가 노사협의회를 꼭 하기 전이라도 먼저 제시하고 같이 가자. 다행히도 현재까지는 크게, 무분규 사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결산서, 지금 기간제 근무자는 어떻게 되나요, 도시공사에?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숫자를 얘기하시는? 
채진기 위원  네. 기간제 근무자 현황, 대략적으로. 그러니까 지금 여러 답변서에는 정원, 정원 외 현원들이 그래도 고루 배치되어 있다라고 했고 정규직만 이렇게 써놓았어요. 우리 답변서 그 어떤 것에서도 비정규직 근무자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답변서는 찾아볼 수 없었어요. 비정규직 현황 혹시 알고 계신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그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기간제, 시간강사, 초단시간 근무자 해서 주 15시간 미만, 총 100명이 있다고 지금 자료가 왔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그래서 저도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보고 있어요. 정원이 368명인데 작년도 말 기준으로 420명이고 그중에 기간제가 70명인데 사실 이 답변서를 보면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공사에서 그리고 우리 사장후보자께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노동조합도 물론 이 정규직 근무자도 중요하지만 비정규직 근무자분들 1년 이내로 근무하시는 단기간 노동자들도 노동자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채진기 위원  그래서 그분들의 목소리도, 그분들 처한 처우. 지금 시간이 다 돼서 이후에 조직 관련된 질의를 드릴 텐데요, 비정규직 근무자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듣고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채진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채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곽동윤 위원님. 
곽동윤 위원  후보자님, 아까 질의에 이어서 세부적인 내용과 개발적인 내용들 몇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박달스마트밸리 얘기는 충분히 진행된 것 같고요, 박달지식첨단산업단지 관련해서도 조금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하기 이전에 두 분의 위원님께서 관련 사업 질의를 하셨고 후보자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제가 만약에 후보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하면서 들었을 때 조금 들어갔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나오지가 않아서 이 부분을 질의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부서를 통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떤 배경이 있었고 그리고 최근에 어려움이 있었는지는 들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이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이 혹시 후보자님께서 아시는 바로는 가장 이 지역에 대한 개발이 이렇게 붉어지게 된 시기가 언제로 알고 계시는지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최초에 노루페인트 사업장에 사고가 났을 때부터 이전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은 다른 데로 옮겼고 그래서 다른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노루페인트 공장의 면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입주사들도 노루의 대응을 봐가면서 의사를 표현하겠다,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그러니까 한 목소리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제가 생각한 시기가 있었는데 후보자님께서 짧은 시간 안에 그래도 맥락들을 잘 파악하고 계셨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대다수라고 말씀해  주셨지만 대다수라기보다는 51, 52퍼센트 정도 되는 그러니까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저 역시 공감을 합니다. 저 역시도 사실 다양한 주민의 의견들 그리고 또 노루페인트를 포함한 입주기업의 의견 저 역시 듣고 있고 또 각자 다른 의원님들께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그런 목소리를 들으실 것이라 판단을 하는데 그런데 저도 모든 박달동 주민 혹은 안양 주민의 목소리를 다 듣는 것은 아니어 가지고 제 스스로도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이 목소리가 특정 한쪽에 좀 편향되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도 가져보고 또 다른 의견이 없는지 찾아보기도 합니다. 실제로 당연히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고 찬성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관련한 내용들을 혹시 정리해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후보자께서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리스트가 각 사업장별로 입주기업별로 의사표시 한 것은 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제가 사실 의도한 질의의 요지는 주민의견을 정리한 것을 보셨는지에 대한 질의였는데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못 봤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아마 도시공사 차원에서도 다양한 민원이 접수되었을 것이고 안양시청의 ‘시장에 바란다’ 이런 의견창구를 통해서도 개발을 찬성한다는 쪽과 반대한다는 쪽의 여러 의견들이 있었고, 의회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경로로 의견들을 사실 수렴하고 있는데 이런 내용들을 후보자께서도 세밀하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시와 또 협조하셔서 참고할 내용들은 받아보셔야 된다고 판단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역시도 모든 주민들의 의견 안양시민의 그런 생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방안이 있으신지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거기까지 심도 있게 검토는 아직 진행이 안 되었고요. 자주 나가서 해당 민원인들 만나보고 의견을 들어보고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저는 계속 도시개발본부 쪽과 소통하고 있어서 도시개발본부 차원에서 아마 준비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저희 청문회를 마치고 어떤 의견이 있었는지 또 부서의 의견도 같이 청취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에 대한 내용을 검토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답변과정에서 이 얘기가 안 나와서 아쉬웠다 느낀 부분은 실무협의체가 구성되었다라는 부분을 좀 답변해 주셨으면 좋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그것은, 
곽동윤 위원  그래서 실무협의체 구성도 혹시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파악하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구성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지금 참여기관이 안양시, 안양도시공사, 노루페인트 이렇게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고. 그러면 혹시 이 협의체에서 몇 번 회의를 하고 어떤 내용을 주고받았는지까지도 아직 파악이 그것은 안 되셨다고 보면 되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 회의록은 한 번. 
곽동윤 위원  아, 회의록 보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지금 2차 회의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에 이어지는 또 세부적인 협의를 계속 이어가는 것으로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협의체를 통해서 주민들 그리고 또 기업과의 그런 민원 혹은 갈등들을 처리하고 있다, 이런 부분이 후보자님의 답변으로 아까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제가 질의를 빌려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협의체 진행하는 과정 역시도 우리 도시개발본부에서 잘 진행하고 있었다고 저는 판단하는데 이 역시도 우리 부서의 의견들을 적극 듣고 청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제가 주어진 시간 동안에는 약간 두서없을 수도 있지만 도시개발본부 쪽 중심으로 질의를 드렸는데 타 본부 및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홍보 관련 질의드렸는데 혹시 아까 예산 얼마였는지 보고받으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3천만원 배정돼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저도 따로 홍보예산이 있을 것 같았지만 얼마인지 몰랐는데 아까 저도 부서에서 보여준 바로 보면 3천만원 예산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세부적인 내역까지 받은 것은 아니라 어디에 또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지만 질의를 이어서 드리면 혹시 ‘억튜브’라고 들어보셨나요? 억튜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곽동윤 위원  직원분들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억튜브’가 안양도시공사 유튜브 이름을 ‘엌튜브’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니까 억의 받침을 키역으로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운영을 저도 하고 있는 줄 몰랐는데 일단 운영하고 있고 또 나름대로 최근에도 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인근 도시공사들도 확인해 봤더니 유튜브를 운영하는 도시공사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안양시 유튜브도 있는데 도시공사 유튜브가 필요할까’라는 사실 처음에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일단 1천 명의 구독자가 넘는 운영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후보자께서 좀 인지하고 계신지 그 질의를 말씀드렸고. 그리고 혹시 블로그 있는 것도 알고 계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모르고 있었습니다. 
곽동윤 위원  인스타그램 사실 계정이 또 있습니다, 안양도시공사에. 그래서 안양도시공사 인스타그램 계정을 들어가 봤더니 ‘링크트리(linktr.ee)’라 해가지고 안양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그런 홍보 페이지들을 모아놓았는데 거기에 보면 유튜브 그리고 페이스북도 운영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인스타도 있고.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여기 표기를 아마 못 보셨겠지만 비공식 블로그라고 또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왜 또 굳이 비공식이란 말을 썼을까 하고 들어가 봤더니 제가 느낀 인상은 조금 더 편하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의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같았는데, 이런 부분은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 사장님께서 어떻게 이런 게 운영하고 있는지 정도는 인지하고 계셔야 된다. 어떤 식으로 콘텐츠를 관리하고 있는지 아셔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우리 담당 또 본부장님께서도 사실 같이 챙겨보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3천만원이라는 예산이 사실 어떻게 보면 적지 않은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도시공사 차원에서의 그렇다면 이 3천만원을 가지고 어떻게 홍보전략을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하실 방법이나 이런 부분을 고민하신 적이 있는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오늘 이 3천만원 예산배정도 지금 처음 봤고요. 아무래도 지역의 사업을 하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지역언론들과의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언론과의 관계를 나쁘게 가져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 많은 예산은 아니지만 여기 언론사 숫자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골고루 불평불만이 없을 정도로만 예산 집행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얘기해 주신 엌튜브나 인스타그램이나 이런 홍보 페이지들도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큰 비용은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 그런 내용도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래서 저는 예산이 더 작을 줄 알고 질의를 준비했다가 또 제 생각보다는 많아서 또 이렇게 운영한다면 좀더 체계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이런 질의를 드렸고요. 담당 부서와도 이 역시 적극적으로 소통해 보시고 우리 사장후보자께서도 직접 내용들을 살펴보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직진단에 대한 얘기가 또 이전에도 많이 나왔는데 좀 다른 관점에서 하나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부환경이 안 좋다’ 이런 표현들이 오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있었는데 저는 그 환경이 정말 물리적인 환경도 상당히 취약하다, 열악하다라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께서 처음 건물 와서 어떤 느낌이셨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일하러 온 사람이 사무실 분위기가 우선은 아니죠. 같이 와 있는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일만 잘하면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다른 도시공사 사무실을 제가 가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 질의하셨으니까 그러면.
  처음에 네비 찍고 오는데 운동장을 찍더라고요, 안내를 해서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 운동장 안에 있는 건물이 있겠구나. 올림픽공원 안에서 있는 올림픽센터처럼 그렇게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보니까 관중석 밑에 공간을 활용한 그런 시설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아, 참 알뜰하게 잘 활용한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우리 직원들의 만족도도 한번 제가 조사해 봐야 되겠는데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는 기간 안 들어서 좋고요, 언제든지 왔다가 출입이 편해서 좋고. 그래서 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정전돼도 걱정 없고. 
곽동윤 위원  사실 제가 작년 정례회 때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있을 때 당시 사장님께 시설 안양도시공사 내 시설의 사진을 다 찍어서 제출해 달라 하면서 이 비슷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만족도 얘기가 아까도 많이 불거졌는데 인사에 대한 불만, 승진에 대한 불만도 당연히 크고 무엇보다 연봉에 대한 부분도 크겠지만 저는 사실 그런 측면에서의 근무환경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 세 번 정도 직접 가봤을 때 어떤 의미에서는 저도 첫 방문에 좀 충격적이긴 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근무하고 계셨구나’. 물론 우리 시에 가용부지가 부족하고 독립된 공간을 마련하는 게 쉽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그런 공간을 쓰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면서도 후보자께서 사장으로 후보가 되셨다면 사장으로서는 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의 차원에서 독립된 건물에 대한 방향성 혹은 그런 의지를 충분히 가지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에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사장으로서 어필해야 된다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질의를 드려서 아까 해주신 답변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방향으로 답변해 주셨지만 또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도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상황을 봐가면서 성과를 내고 그러면 요구할 정도의 상황이 오면 정식으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큰 질문이 하나 있어서 제가 지금 작은 질문을 먼저 하나 하고 다른 분 질문하신 한 다음에 한 가지만 이후에 질문을 더 하겠습니다. 
  제가 따로 요청드린, 질의할 예정이라고 알려드렸는데 혹시 택시운영 관련해 가지고 카시트를 지원하는 택시, 이 부분 혹시 제 질의 요지 보셨는지 그리고 당시에 제가 바우처택시 운영 관련해서 답변서를 받은 것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 한번 읽어보셨는지와 또 제가 질의했던 취지와 내용에 대해서 그냥 간단하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질의드리고 이번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저출산 대비한 의견이라고 저는 인식을 했습니다. 2세 이하 유아들 이동에 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다. 그런데 자가로 이동하지 않는, 카시트가 있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많은 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겠구나 하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우리가 운영하는 게 모두 40대가 다 승용차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피와 카시트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렇게 녹록지 않은 여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꼭 카시트를 이용하는 유아 동반 승객이 있다면 우리가 하는 착한수레 그것 사용하는 게 대안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곽동윤 위원  네. 해서 제가 마무리하면서 좀 말씀을 드리면 도시공사 통해서 받은 자료를 봤더니 바우처택시를 작년에 ’24년도에 이용한 영유아 건수가 2천 809건이었고요. 그리고 ’25년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이용한 숫자가 1천 243건이었습니다. 이게 아마 택시 대수가 20대에서 40대로 증차되면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보셨듯이 벌써 2월까지만 해도 1천 200명이 넘는 영유아 건수가 있는데 우리 시 역시 수요는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람직한 사업이 저도 ‘왜 빨리 시행이 안 됐을까’, ‘왜 시행을 안 하고 있을까’ 찾아보니까 ’25년도 올해 최초로 서울시가 약간 시범사업의 느낌으로 ‘타다’ 회사와 협업해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이게 서울시 정도 되는 규모가 이제야 사업을 시작하는 것 보니 우리 안양시와 같은 기초지자체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런 화두는 던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일단 사장님께 질의를 드렸고. 이 부분은 우리 꼭 도시공사뿐만 아니라 안양시와도 저는 지속적으로 제안과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 보려 합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도 이런 관심이 있다는 것 그리고 또 우리 출생률을 높여야 된다는 것은 안양시에 있는 모든 기관들이 함께해야 된다는 그런 공감대를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곽동윤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정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완기 위원  정완기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소관 상임위, 주된 상임위가 어디인지 아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세 군데로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된 상임위 말고 소속 상임위는 세 군데로 이렇게 나누어져, 
정완기 위원  아니, 두 군데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두 군데입니까? 
정완기 위원  예. 그런데 지금 우리가 전에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안양도시공사로 전환이 되면서 그대로 총무경제위원회 예산법무과로 지금 속해져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정완기 위원  잘못되어 있는데 제가 아까도 이것은 추후의 지적사항이고, 저희 도시건설위원회는 산하기관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이것은 아마 집행부의 잘못으로 보이고 조간만 검토 들어가 가지고 도시건설위원회로, 안양도시공사처럼 도시건설위원회로 산하기관을 바꾸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고 오늘 첫 발언 하는 겁니다, 제가. 그러니까 추후에 그런 것도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후보님이 그래도 아까 이 답변 내용은 그냥 솔직하게 지금은 일부 했고 검토만 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맞아요. 원론적인 이야기만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그런데 지금 답변하시는 것 보면 그래도 최대한 진솔되게 얘기하시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요. 끝까지 있는 대로 답변 잘해 주시고요.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후보님이 생각할 때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산하기관이 되어야 된다고 맞다고 보이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저도 처음에 나누어져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참 의아해했습니다. 
정완기 위원  맞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정완기 위원  지금은 안양도시공사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되고요. 지금은 예산법무과에서 사실은 인건비 지급밖에 안 해요. 할 수 있는, 회계과는 지하상가 관리도 그렇고. 체육과도 시설관리운영비에 대한 지급 외에는 전부 다 사업비는 도로과, 자원순환과, 공원관리과, 철도교통과, 대중교통과에서 다 사업비를 주는 겁니다. 그래서 사업이 영위되고 유지관리비로, 지금 거의 다 유지관리비만 운영이 돼요. 그러니까 아까 얘기한 대로 기본 자본금이 없을 수밖에 없고 아까 존경하는 채진기 위원이 얘기했지만 예비비 갖고 자꾸만 늘려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출연 자본금 공사 출범하고 1차 증자, 2차, 3차 증자하면서 늘려놓은 돈 갖고 하다 보니까 할 수가 없어요, 큰 사업을, 이 돈 갖고는. 
  그리고 지방공기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방공기업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방공기업의 목적이 아까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해당 시민들을 위한 그런 목적으로 설립된 공기업입니다. 
정완기 위원  그렇죠. 공공서비스 제공하는 그게 공기업이에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래서 공익사업을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아까 얘기한 대로 조금 전에 서론에 여러 위원님이 얘기했는데 우리가 이제는 사용료를 올리고 싶어도 되게 예민해요. 조례를 바꿔야 되고. 그러니까 공사 측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또 조례를 바꾼다면 집행부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이 과에다가 다 의뢰를 해가지고 조례를 또 개정해야 돼요. 이 과정이 되게 많고 복잡한 과정이 있답니다. 그것은 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고. 그러면 한동안 또 공고도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비용 수반이 너무 힘들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후보자님께서 추진하는 역량과 목표는 높고 강한데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이 작다는 거죠, 파이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시설사용료 현실화 얘기는 그 판단의 논거는 다른 시도에 비하여 사용료가 현저히 낮다는 것에서 출발한 겁니다.
정완기 위원  예. 그러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설득력은 좀 있는 거죠. 그런데 다만 피해를 보는, 그러니까 피해를 봐야 된다고 설명, 
정완기 위원  피해는 아니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만큼 득을 보면 실을 보는 입장이 있으니까 그것을 좀 이해해 달라. 
정완기 위원  이번에도 그것 때문에 약간 현실화는 시켰어요, 병목안 우리 캠핑장. 약간의 현실화를, 좀 올렸고요. 그다음에 우리 공공시설 중에서 수영장. 기타 이것 약간은 현실화로 올렸는데, 그 정도예요. 그러니까 현실화를 해 가야 되겠죠, 주위 인근 시에 비해서. 현실화를 간 만큼 또 무슨 문제가 있냐? 그 시하고 여기하고 시설, 여기는 고급화가 되어 있는데 우리 시는 그렇게 고급화가 안 되어 있다, 이런 차이점에 대해서 현실화에 대한 문제점도 찾아보셔야 돼. 아까에도 노후화가 된 데가 많고 이러다 보니까 그런 현실화도 좀 적절하게 구분하게끔 판단해 주셔야 된다는 거죠, 후보자님께서. 추후에.
  그리고 아까 안양도시공사의 비전이 무엇이고 이에 대한 후보자의 역할과 입장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세 가지를, 이 사업에 대한 이후 개선방향에 대해서 세 가지를 아까 답변서에 주셨어요.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시설관리, 도시개발사업 다각화, ‘페이 고(pay-go) 원칙’을 통한 재무관리, 이렇게 3개를 주셨는데 이것을 이렇게 주신 이유는 이게 시급해서 말씀하신 거예요?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말씀드린 대로 제가 업무 파악이 완전히 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어떤 도시공사의 색깔을 변화시키기에는 아직 시기가 좀 시기상조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한 가장 원칙적인 선에서 이렇게 답변을 드렸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방채 발행을 해야 되잖아요? 700억. 그렇죠, 인덕원?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정완기 위원  그러면 우리 지방채 한도액이 얼마 정도죠, 저희가? 적절 운영한다고 했는데.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행자부 기준? 
정완기 위원  예, 행자부의 기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기준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정완기 위원  예, 행자부 기준. 그래서 우리 시에서, 지금 답변 주신 것 보면, 페이고 재무관리를 통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자본금의 2배 200퍼센트 그래서 1천 900억까지는 발행을 할 수 있으나, 
정완기 위원  그렇게 되면 내려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렇죠. 그 심사가 또 까다롭지 않습니까? 
정완기 위원  예, 예.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이것 그 심사를 통과할 리도 없을뿐더러 그래서 그게 참 또 고민입니다, 그런 면에서. 
정완기 위원  그래서 네, 답변은 그런데 아시는 인덕원에 그렇게 벌써,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700억. 400억, 300억 지금,
정완기 위원  예, 700억. 나가겠어요? 나머지 갖고, 제가 답변서 보면 ‘공사채 발행 가능액을 판단해 부채비율 규정 이내로 유지되는 한도 내에서 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이렇게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적정선 판단(순자산 4배까지)’라고 말씀해 주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제가, 인덕원 개발도 좋아요. 그런데 여기서 사업을 추진할 적에 우리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있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지금 안양에서 재개발‧재건축이 혹시 몇 군데가 이번에 갈 예정인지 아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공공사업부 말씀? 
정완기 위원  예, 우리가. 재개발‧재건축을 이번에 곧 고시합니다. 5월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직 못 들어서 모르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정완기 위원  스물네 군데예요. 재개발‧재건축 엄청나게 이번에 고시가 나갈 예정인데 고시가 나가게 되면 24개가 사업이 다 추진은, 된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보면 우리가 거의 한 30∼40퍼센트 추진이 안 되든가 진행이 안 돼요. 그러다 보면 그 입지가 주민과 주민들의 갈등이 또 생기고 비대위도 생기고 이러다 보니까 그때 분명히 얘기했는데 제가 가장 말씀드린 ‘소규모 주택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답을 주었는데 그중에 추진할 곳이 많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확인해 보니까. 되게 많더라고요, 특히 만안구 쪽에. 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때 또 전문이시니까 그쪽을 해 보셨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후보자님 견해는 어떠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저도 주거환경개선에 해당되는 사업들이니까요, 아까 말씀대로 공익성이 우선이 되는, 수익성도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공익성이 더 큰 사업이니까, 소규모고. 그래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사업을 계속 우리, 
정완기 위원  할 예정이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하실 거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정완기 위원  그러면 자본은 저희가 또 필요로 하잖아요. 공익성이어도.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러니까 민관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런데 그 민관합동이어도 우리가 그러면 사업체도 결정지어 주어야 되고 그 사업에 대한 진행을 하려면 또 자본이 들어갈 것 아니에요, 저희도 일정 부분.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그러면 민간이 한다 그래도 그것은 다 정해서 할 수 있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요즘은 대장동 사건 이후에 관련 법들이 많이 바뀌어 가지고요 그렇게 수익을 몰취 당하는 이런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민간이 들어와도 자본의 도움을 받지, 우리가 얻어야 될 수익을 다 뺏기는 전례처럼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 보고 있고요. 그리고 참고로 제가 여기 와서 후보자가 취임을 하게 된다면 제가 알고 있는 관계되는 사람, 건설사에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초대해서 홍보 회의를 한번 열고 ‘우리가 이러이러한 부분은 사업성이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이것이다.’ 그래가지고 ‘너네 좋은 의견을 기다리겠다’ 해가지고 한번 홍보 간담회? 홍보회 같은 것을, 설명회 같은 것을 지속적으로 열 생각입니다. 
정완기 위원  그러니까 후보자님의 경력사항이나 보면 상당히 화려하고 좋아요. 그러면 그것 하는 것을 역량을 발휘할 자신이 있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제가 저, 
정완기 위원  우리가 소규모 주택사업 하다 보면 주민들의 갈등이라든가, 하면서 공기업이 들어간다면 믿음을 갖잖아요, 주민들은. 그런데 우리 공사도 사업을 진행하고 그만큼 노하우도 쌓이겠죠, 점점 많이 하다 보면 큰 사업 쪽으로. 그랬을 적에 그것을 좀 진행을 해 달라고 제가 주문하는 거예요. 주민들이 그게 제일 심하다 보니까. 특히 이번에도 사업 지정구역을 보면 지금 갈등이 시작된 데가, 지금 시작됐어, 벌써. 아직 우리가 고시를 안 했는데도. 그런데 그것은 아마 조만간에 공고하셔 가지고 그런 데를 좀 중점적으로 보셔 가지고 해야 된다. 그런데 그 자본금을 PF, SPC 사업 이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일으켜서 하실 건지, 그런 계획은 다 잡고 하실 수,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직 거기까지는 안 갔고요. 일단 사업대상지부터, 공익성과 사업성이 있는 대상지부터 선정을 해서 디벨로퍼(developer)들을 불러서 ‘한번 너네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이렇게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완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러면 거기서부터 이제 다음 스텝으로 진행이 됩니다. 
정완기 위원  그러면 아까처럼 공사채 발행은 벌써 그 정도로 많이 나갔었는데 추후로 발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말이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되도록이면, 공사채 발행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한도 많고 그래서, 재정상태도 봐 가면서 한도 내에서 관리기준 내에서 하다 보면 그렇게 썩 쉽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하고는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거의 다 됐어요. 전결권한 있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그것은 어디까지 권한을 주시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위임이라고 하는 것은 전결의 또 다른 이름이죠. 위임이라고 하는 것은 책임과 권한을 다 위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제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면 위임받은 자는 거기에 대한 더 큰 책임과 무거움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일을 더 많이 하려면 더 고효율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낮은 직급에 있는 부하직원이, 낮은 직급에 있는 직원들이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면 시간도 줄이고 사업량도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완기 위원  사업 규모에 따라서 어디까지 권한을 주실 것으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금액, 규모 이렇게? 
정완기 위원  예. 규모라든가 뭐,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생각해 본 적은 아직 없고요. 
정완기 위원  그렇게 방법을, 내정이 되신다면 그 방법을,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저는 과거에, 
정완기 위원  본부장, 기업 본부장급 그다음에 부장님급 이렇게 해가지고 정도?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정완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다는 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정완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거의 다 되어 가지고요. 혹시 다른 후보님들 말씀 듣고 또 추가질의할 수 있으면 할게요. 제가 딱 한 가지만 남았어요. 만안구‧동안구 지역격차 해소. 아까 박달스마트밸리도 얘기 나왔는데 이것 한 가지만 더 하면 답변서 주신 것의 거의 마무리니까요. 시간은 다 된 것 같습니다. 하여튼 다른 위원님들 질의‧답변 끝나고 이것 해가지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정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예, 윤경숙 위원님. 
윤경숙 위원  네. 
  정완기 위원님 서면답변서예요. 도시공사 사장으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질에서 답변서가 리더십, 경영 전문성, 미래지향적 비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짧은 시간이지만 질의‧답변 하는 동안에 제가 느낀 점은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지금 가장 인상에 와닿는 답변에서는 직원들의 내부 만족도가 70점대 유지하고 있고 거기에 오전에는 잘 모르셨다가 이제 파악을 하셔서 오후 답변에는 바람직한 시선으로 고객만족도와 내부 직원 만족도를 이렇게 비교해 주신 답변에서 어떤 것에 역량을 집중해야 되는지 아셨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고객만족도는 지금 시대적인 추세는 만족을 넘어서 감동을 주는, 우리가 찾아서 이렇게 해드려야 되는 거고. 내부 만족도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조직문화가 수직적인 문화에서 직원이 존중받는 업무중심, 이 문화로 가야 된다 하는 것에 적극 동의하고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가족관계도 그렇고 직원들의 내부 사기도 존중받고 있다면 일할 의욕이 생길 것이고, 저절로. 거기에 안양도시공사가 미래지향적으로 좀 밝은 그런 모습이 보인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마음이 좀 놓이고 있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감사합니다. 
윤경숙 위원  기대를 하고 있겠고요.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곽동윤 위원님 질의답변서에 공공재개발과 민간재개발 장단점에서 공공재개발은 공공 투명성을 확보하고 절차를 간소화, 이것을 주셨어요. 당연하죠. 민간재개발은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데 절차가 길어지는 게, 이게 다 돈이거든요. 돈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런데 공공재개발이 어디에 집중해야 되는지 지금 이 답변서에서는 모르시고 평촌 1기신도시만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곧 발표해야 되는 안양시에 문화재보존구역이 여기 한 군데예요. 아시고 계신가요? 피해,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서 문화재 규제를 받는, 그래서 건축이 제대로 수익성이 안 나오는 곳이 유일하게 이 김중업 박물관 근처, 요 한 군데거든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윤경숙 위원  꼭 기억하셔서 속도감을 좀, 여기에서 제가 아까 읽어드린 말씀은 민간과 다른 게 사업의 속도감과 투명성이잖아요. 맞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그런데 민간기업에서 오랫동안 몸담고 계셔서 아무래도 수익성이나 이런 곳에 많은 에너지를 쓰셨으니까, 지금 도시공사는 공공적인 이런 책무가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인식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윤경숙 위원  네. 그 두 가지를 제가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속도감을 더 있게 해주시고 도시공사 사장님이 그 김중업 박물관 그 낙후된, 정체돼서 주민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문화재 규제로 얽혀서 수익성은 전혀 나지 않아서 오도 가도 못하는 이런 분들에 함께하고 거기에서 거주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가지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십사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윤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예, 곽동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동윤 위원  마지막으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는 혹시 답변이 가능하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요청사유에 보면 ‘폐기물 자원화 사업도 경험을 쌓았다’ 되어 있는데 이것 간략하게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사업 관련 어떤 경험이 있으신지?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국내 사업은 아니었고요 해외사업 중의 하나였는데 그러니까 폐기물을 처리해서 나오는 그 부산물을 가지고 농작물의 비료로 쓰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거양득으로 볼 수 있죠. 
곽동윤 위원  그 폐기물이 음식물 쓰레기에서도 나올 수 있고 혹은 하수 슬러지에서도 나올 수 있고 여러 가지 폐기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 예. 하수 슬러지 계열에서 나오는 건데요, 중금속과 이런 것을 분류하는. 그러니까 그게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신공법 신기술로 등록된 기술이 있어서 국내 기업이 기술을 개발한 겁니다, 기업이. 그래서 그것을 해외에 수출하면서 공장을 거기다 짓고 그 공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가지고 또 농작물을 육성하는 이런 사업이었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도시공사 사업은 아니지만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다른 안양시 부서에서도 폐기물 자원화 관련한 내용들을 저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어떤 경험 있으신지 질의드렸고요. 이것은 지금 더 질의드리는 것은 부적절할 것 같고 제가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질의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서 이전에도 질의해 주신 위원님이 계셨는데요. 제 답변서 써주신 것 중에 보면 대형 건설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이 부분 질의를 제가 드렸고. 여기에 보면 세 번째로 답변 주신 내용이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운영을 개선해서 수익성을 높이겠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체육시설 강습‧대관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라는 답변을 주셨는데요. 이게 중대재해처벌법을 저도 살펴보니 예를 들어 제 지역구 박달복합청사라 해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고 도시공사에서 관리를 하는데 만약에 이 수영장에서 사고가 나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처벌대상자로 될 수 있는 분이 안양시장님과 그리고 도시공사 사장님으로 저는 그렇게 인지하고 있는데, 혹시 맞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곽동윤 위원  네. 그래서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대관 활성화를 만약에 추진하시게 된다면 인력 운영에 있어서도 당연히 예상되는 문제점들이 있고 그리고 또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다 보니 어쨌든 시 입장에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돌파해 나갈 의지와 방안이 있으신지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래서 아까 정책소견을 말씀드릴 때 안전을 강조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늘 거기에 근무하는 안전요원이나 이런 사람들은, 물론 상주를 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도 미처 파악하지, 늘 일상이 되다 보니까 눈에 발견이 되는 않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외부에서 들어가, 처음 본 사람 눈에는 잘 그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취지가 그렇게 해서 제도를 시행하는 거고요. 효과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강, 그러니까 자체 시설에 있는 안전요원뿐만 아니라 우리가 추가 투입하는 안전 패트롤도 그것을 추가해서 발견하는, 불안전한 상태를 개선하는 이런 노력을 더 하겠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겁니다. 
곽동윤 위원  네. 안양시민분들이 공공시설을 더 확대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가 엄청나게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시 역시도 적극적으로 개방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후보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방안이 또 좋은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부분도 우리 시청과 안양시와 또 우리 도시공사 내부에서 여러 의견들이 있을 텐데 지금 제안해 주신 그런 대안들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질의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가장 하고 싶었던 질의이고 가장 큰 질의입니다. 이 사업 유치에 대한 후보자님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은데요. 제가 초반에 안양시 현안사업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시청사 이전과 연계된 기업유치 그리고 경부선 지하화를 통한 사업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또 박달스마트밸리 지식첨단산업단지에는 어떤 산업을 유치해야 될지, 저는 이 모든 것이 다 연계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다 따로따로 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것은 시에서 주관해야겠지만 또 도시공사가 직접적으로 이런 사업들과 연계가 되어 있는 만큼 지금까지는 그동안 절차적인 부분들, 인허가에 대한 부분이 좀 집중됐다면 이제 사업을 특히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런 비전을 그려야 되지 않나. 좀 통일성 있는 기업유치에 대한 전략이 저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외부 경험이 많으신 만큼 이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이전 다른 위원님들과의 질의응답에서도 나왔지만 또 제가 드리는 질의의 취지에 맞춰서 마지막으로 답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행정구역 안에 유망한 기업,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그러면 뭔가 메리트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시공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을 것 같고요. 우리 안양시에서 ‘이러이런 유치 노력을 위해서 우리는 이런 것까지 한다’라는 홍보를 해주면 그들도 많이 호응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얘기하신 대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도 많지만 그 이외의 사업들을 새로 발굴하고 나간다면, 그런 지원이 필요하다고 아까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도시공사가 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은 의회와 시에서 해주셔야 될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끊임없이 제가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정리하면 그런 좋은 기업을 유치해서 행정 자립도를 높이고 지방세 수입을 높이려면 그만큼의 뭔가 메리트를 시에서도, 의회에서도 제공해 줘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곽동윤 위원  네. 그래서 약간은 좀 원론적인 답변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장 후보자로서는 충분한 답을 해주셨다 생각하고요. 제가 이 자리에서 인사청문회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은 좀 부적절할 것 같아서 말씀을 안 드렸지만 이 역시도 도시개발본부에서 나름의 철학과 준비하는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부서와 내용을 한번 청취해 보시고 또 가지고 계신 여러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들을 안양시를 위해 최대한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곽동윤 위원  그리고 사실 후보자님께 드릴 말씀은 아니고요, 지금 기획경제실장님하고 도시주택국장님이 자리에 안 계시지만, 제가 도시주택국장님이 자리에 안 계시지만 이것은 좀 기록을 위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안양도시공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전에는 사장님과 혹은 본부장님들과 어떻게 소통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후보자께서 혹시 이후에 정상적으로 취임을 하게 되신다면 미팅을 정례화한다든지 아니면 현안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안양도시공사와 소통해 주시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남기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영 위원  후보자님, 저는 추가 질의‧답변은 아니고요 속기록에 남기고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채진기 위원님께서 ‘직원의 복리후생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무엇으로 생각합니까?’ 이것에 대한 답변인데 이 답변 내용이 ‘첫째, 직원의 맞춤형 복지 확대입니다.’ 선택적 복지제도로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심리적‧정서적 복지 강화입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스 관리 교육, 이것에 중점을 두셨고요. ‘셋째, 성장 기회 보장입니다.’ 직무 중심의 인사제도 도입을 통해서 동기 부여를 해서 조직의 몰입도를 높이겠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를 주셨어요. 그런데 끝으로 복리후생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직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부분을 꼭 이루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마지막으로 또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유념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비용이 아니라 투자.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투자입니다. 
김보영 위원  그러니까 우리 직원한테 투자하십시오. 훌륭한 도시공사가 되려면 그 일이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보영 위원  기대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감사합니다. 
김보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예, 채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진기 위원  후보자님 간략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의 경영철학을 한 줄로 얘기하면 어떻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채진기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인사. 인사철학, 조직이나 인사철학을 이것은 한 줄로 제가 여쭤볼 수는 없고 인사철학은 어떤지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아까 말씀드린 대로 존중과 성장이 뒷받침되는 그런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오늘 청문회에서 화두는 후보자께서 안양과의 연고는 없지만 전문성을 가진 외부 전문가로서 안양에 긴급 투입되는 소방수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 지금이야 아직 안양과는 연고가 없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관계를 통해서 안양과 연고가 생길 텐데 혹시라도 후보자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어떤 분께서 어떤 직원의 인사를 부탁했다. 승진이나 아니면 전보를 부탁했다라고 했을 때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채진기 위원  조금 더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예를 들면 제가 부탁을 드렸다라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채진기 위원  아까 질의 과정에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사회적으로 성공한다. 
채진기 위원  예. 성공한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하여튼 지금 이 답변은 저한테만 하시는 게 아니라 안양시민, 그리고 이 방송을 시청할 안양도시공사의 임직원분들께서 다 보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해 주셨던 부분들 절대로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 나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좀 당부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아까 의회와의 관계 말씀을 드렸는데요. 사실 청문회를 진행하는 저희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치 못하고 후보자나 그리고, 국가에서 하는 인사청문회를 보면 후보 이것, ‘청문회 할 게 못 된다’, ‘정말 힘들다’ 그리고 지금 실제로 후보자께서 많이 힘들었다는, 그러니까 처음에 시작할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을 제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이 우리 안양시민들의 그리고 우리 안양시의 자산 그리고 안양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무게감을 갖고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께서 이 부분 염두에 두시고 오늘의 기억은 여기서 잊어버리고 앞으로 임명된다면 안양시민을 위해서 그리고 의회와 꾸준한 소통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알겠습니다. 
채진기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채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네, 이재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현 위원  우리 후보자님 오늘 기분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시니까 기분 좋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감사합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우리 안양시에 대한 미래 비전도 한번 물어보고 싶고 우리 위원들이 다 각자에 대한 나름대로의 말씀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마지막이니까 제가 한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말씀하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운영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또 지역에 우리 도시공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부서가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인 대응, 적극적인 행동이야말로 시민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 안양시가 복지가 있는 시구나’, 또 ‘시민을 위하는 안양시구나’ 이렇게 하고 거기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영향력으로 우리 사장님을 통해서, 만약에 사장님이 되신다면 분을 통해서 직원을 통해서 안양의 복지가 실현된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이런 말씀의 뒷받침은 많은 것이 정체돼 있는 게 있기 때문에 말씀을 깔아놓은 거예요. 그래서 향후에 우리 후보자님께서 꼭 명심하시고 이런 부분을 잘, ‘시민에 대한 봉사’, ‘시민에 대한 서비스’ 꼭 잊지 마시고 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이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정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완기 위원  후보자님, 제가 아까 마지막 한 가지 남았다고 했잖아요, 가장 중요한 것.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정완기 위원  만안구와 동안구 지역 격차예요. 혹시 후보자님이 발탁되시고 하시게 된다면 아마 이것에 대해서 얘기 제일 많이 들을 겁니다. 다만 아까도 말씀해 주셨는데, 만약에 3년 안양시에 임기가 되는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는 말을 분명히 하셨어요. 그래서 마지막 답변인데 만안구와 동안구 격차가 여기가 1기 신도시다 보니까 물론 여기도 노후화가 지금 진행이 됐어요. 그전에 원도심인 만안구가 상당히 노후되고 도시개발도 상당히 늦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재개발‧재건축이지만 소규모 주택사업이라든가 이것은 반드시, 전문가이시잖아요. 그것은 늘 관심을 갖고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군다나 아까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라든가 석수역 주변 도시개발사업 등 공공주도 개발 확대해서 지역개발 거점 해가지고 균형발전을 하신다고 답변서에도 주셨고요. 거기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게 ‘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있습니다, 안양6동에. 지금 만안구청 건너편에 있는데. 거기도 거의 부지가 한 1만 6천 평 이상인데 그쪽에다 안양시청이라는 이 개발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안양시청, 이 자리?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정완기 위원  아직은 못 들으셨죠?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예. 
정완기 위원  이게 굉장히 화두고 이슈입니다, 지금. 먼저 시장님 공약사업이기도 하고요. 거기에 보면 검역본부의 일부도 있는데 그 주변도 같이 한번 안양시 전체를 아우르고 쳐다볼 줄 아셔야 돼요, 특히 만안구 쪽에. 균형발전, 지금 인덕원 다른 것 보시는 게 아니라 다 부서의 본부장님이 계시다 보니까 여기서 아까도 말씀드린 체육시설, 그렇죠? 일반 우리가 지하상가 그다음에 본부, 개발 이것을 다 아우를 줄 아셔야 된다는 거죠. 어느 한 군데에 등한시할 수도 없고 아까 우리가 착한수레에 대한 질의도 많이 나오게 되고 전체적이어야 할 거예요. 그러다 보면 오늘 여러 위원님들 답변 주신 것을 시행 못 할 수가 있어요. 아까 인사라든가, 이것 내가 경영목표를 갖고 왔는데 실행을 못 해요. 왜 그러냐면 계속 쫓기거든. 계속 회기예요.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회기가 있어요. 이것 답변서 신경 쓰고 쫓아다니다 보면, 또 사장님이니까 반드시 이 자리에 앉아 계셔야 된다고. 그러면 다른 것 추진한 게 있고 내가 그 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 금방 갑니다. 제 의정생활 4년도 벌써, 이렇게 가듯이 금방 가니까 그것에 아까 답변 주신 목표를 갖고 혹시 지정이 되시면 그 철학에 대해서 아까 말씀 주신, 오늘 충분히 답변 주셨잖아요. 이것에 대한 것을 어떤 식으로 할지 그것부터 방향성을 잡고 제시해 줘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도 만안구 특히 제가 많이 얘기하는 것은 제가 만안구 쪽의 의원이고 또 안양에 쭉 제가 살아온 지역이다 보니까 너무 잘 알아서 말씀하고 강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양측이 공동 발전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고요. 또 아까도 얘기했는데 집행부와 의회와 도시공사가 소통을 같이 함께했다. 그런데 소통을 그전에는 하긴 했는데 거의 잘 안 했어요. 저희가 미리 불러서 문제가 있을 때만 와서 이렇게 설명을 해주셨거든요. 사장님이 바쁘셔 가지고, 아니 사장님이 되셔 가지고 시간이 안 되면 본부장님들이 그 역할을 해주셔야 된다는 거지. 그동안 역할을 못 한 게 뭐냐 하면 나중에 들으면 신성장전략과에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해서 막 추진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가면 얘기도 거의 안 하고 그쪽에서 정보도 많이 안 주다 보니까 저희가 또 이게 도시공사에서 관리를 하니까 여쭤요. 질의를 하면 나중에 보면 신성장전략과에서 웬만큼 갖고 있는 거예요. 이런 소통의 문제거든요. 그러면 저희 의회에서 의원들하고 소통했으면 충분히 그것은 집행부에다 얘기할 수도 있고 도시공사 추진하는 데 불편을 주지 말아라,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런데 도시공사하고 집행부하고는 소통이 안 돼요. 이게 내려서 그냥 주기만 하려고 그래요, 잘 소통을 안 하고. 우리가 가로등 사업도 도로과에서 보면 그냥 관리만 해, 이렇게 되는 거고. 사업주체도. 보지 못하고 여기서 질의했을 적에, 이번에도 축구장 인조잔디를 하는데 반드시 도시공사에서 나가서 관리를 해야 되니 그 직원이 나가서 해줘라. 기억나실 거예요, 본부장님들. 그럴 적에 나가서 합류를 시켜요. 이게 집행부가 그래요. 다 지어놓고 어느 업체에서 했는지, 어디서 관리했는지 몰라요. 가장 잘 아는 것은 어디냐? 도시공사라는 거예요. 도시공사에서, 관리감독 하는 데가 제일 잘 아는데 거기를 배제시켜 놓고 이렇게 시설을 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관리감독 해, 예산 줄 테니까. 그러면 이 주체가 보지를 못했으니까 땅을 어떻게 팠는지, 가로등 배선이 어느 쪽으로 갔는지, 체육시설이 어떻게 됐는지, 이런 내용을 몰라요. 수영장도 다 만들어놓고 그냥 주고 관리해. 
  이번에도 최근에 개장도 했지만 박달동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석수동도 곧 짓는데 거기도 지금 말이 나와요. 여기서 한다, 저기서 한다. 저는 도시공사에서 한다고 해야, 관리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단 말이야. 그런데 거기에 참여하셨어요? 시설공사과에서 다 지어놓은 것? 나중에 다 지어놓고 ‘가서 참여해.’ 이렇게 된다고요. 그래서 문제점이 되게 많다는 거지. 그러면 나중에 몰라요, 문제 되면. 그래서 도시공사도 그 담당자나 참여하게 되고 관리를 해야, 이렇게 봐야 된다는 거야.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 미리 드리는 거예요. 후보자님이 나중에 사장님으로 발탁되시면 이런 문제점을,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것을 파악하셔 가지고 도시공사에 있는 직원분들도, 감독권한은 직원에 있다 하더라도 그 권한을 어느 정도 갖고 참여를 해야 된다는 거지, 그 시설에. 아까 인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지만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야 훗날에 그게 인수인계가 됐을 적에 내용을 안다는 거죠. 처음부터 다 지어놓은 것을 주면 시설을 모르다 보니까, 그것은 반드시 챙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추후에, 아까 소통 잘 하신다고 했으니까요, 이러한 제가 예를 들어서 문제점을 말씀드린 거고요. 추후에 저희 특히 의원님들 또 지역구 의원님들이 내용을 잘 아니까요 수시로 소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소통 많이 해주시고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꾸준히 보니까 답변도 성실하게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니까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파악 안 됐으니까 나머지는 답변 안 됐지만 추후에는 꼭 파악하셔 가지고 답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정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앉은자리에서 간략하게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질의 주고받다 보니까 우리 후보자님 답변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전반적으로 만족하시는 것 같은데 후보자님께서도 답변에 만족하십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도현  네. 후보자님 답변 통해서 나름의 역량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과 소통의 의지를 잘 피력해 주신 점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제가 간략하게 후보자님 견해를 듣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한 세 가지만 질의를 짧게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시설관리공단에서 지금 도시공사로 이제 확대 개편이 돼서 설립되었지만 사실 시설관리가 여전히 우리 도시공사의 굉장히 주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인력배분도 시설관리 쪽에 굉장히 많은 인력이 배치되어 있고요. 물론 주차사업이나 현장업무들이 상대적으로 많다 보니까 그런 것은 있지만 어쨌든 시설관리라는 부분들이 앞으로도 굉장히 주요한 과제이고 또 개선해야 될 지점들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자께서 생각하시기에 시설관리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일단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기존의 시설관리 업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간략하게 여쭙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후보자가 되기 전에는 시설관리 업무에 대해서 그렇게 깊숙이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청문회 준비하면서 ‘아, 이 시설관리도 이러이러한 노고들이 참 많구나.’ 그리고 ‘우리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과 그리고 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다른 질문이 뭐였죠? 
○위원장 김도현  기존의 시설관리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그리고 시설관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 그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쭈었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시설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만족, 고객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고객이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그 시설관리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고객만족이 최우선의 가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그러니까 여쭤본 이유 중의 하나가 도시공사 입장에서 여러 가지 시설들을 공공위탁 받아서 운영하고 계신데 향후에 우리 안양시의 다양한 시설들을 일원화해서, 공공위탁을 도시공사로 일원화해서 시설관리 업무를 시스템화하고 그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시공사에 유리하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필요하다면 민간으로 이전을 해서 그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도시공사 운영에 더 좋다고 보시는지, 양쪽에서 어느 쪽에 좀 더 비교우위를 두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것은 좀더 깊게 살펴봐야 나올 대답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통합, 그러니까 안양시 입장에서 어차피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하면 도시공사를 통해서 집행이 되나 또 아까 얘기하신 대로 외주용역을 통해서 집행이 되나,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다만 책임감 있고 하느냐 아니면 수익을 쫓기 위해서 관리하느냐 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 도시공사에서 관리를 하면 아무래도 책임감도 있고 그리고 시민의 편의를 우선시하지만 일반기업에다가 외주를 주어서 용역 의뢰를 하면 그 사람들은 원가 위주로 아마 경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오는 문제점들이 심각하게 대두될 것 같아서 그것은 좀 더 생각을 해봐야 나올 대답인 것 같고요. 꼭 둘 중의 하나를 정해야 된다 그러면 그것은 언젠가 저희가 따로 정리해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좋습니다. 그러니까 도시공사 입장에서는 공공성과 어떤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입장에서는 현재 하는 방식, 그러니까 공공위탁을 하는 방식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야 될 지점이다라는 정도로 제가 답변을 이해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예. 
○위원장 김도현  두 번째로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스마트 운영을 도모하시겠다는 답변서를 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신지 궁금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통합관리시스템, 주로 시설관리 쪽에 AI와 데이터 통합에 대한 얘기인데요. 저번에 가본 평촌지하주차장에서 그것을 보고 저는 사실 좀 놀랐습니다. 29년 전에 만든 시설인데도 지금 거기에는 직원이 한 사람만 나가 있고 나머지 9명은 체육관에서 그것을 모니터링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들어와서 얼마 있다가 나갔는지, 하루 이상 정체한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게 다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어서 아, 이런 것도 노상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뿐만 아니라 이런 시설들을 같이하면 여러모로 시민의 보안, 안전 그리고 여러 가지 도움이 되겠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한 거고요. 그리고 지금 요즘 시대가 AI, 저도 아직 거기에는 그렇게 친밀한 편은 아니지만 그쪽 분야에 대해서 접목시킬 수가 뭐가 있는 것 있으면 다 동원해서 해보겠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편익과 시설관리비와 이런 비용들을 나가지 않아도 되는 비용이 있다면 줄여보겠다,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겁니다. 
○위원장 김도현  네. 그러면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빅데이터나 AI를 활용한 스마트운영 통합관제시스템 이런 것들을 공사운영에 적극 도입하시겠다는 대답에 비추어 봤을 때 첫 번째 질문과 연계를 한다면, 사실 전체적으로 이런 공공위탁과 관련해서 좀더 역량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공사운영을 좀 고민해 보시겠다라는 답변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걸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우리가 보훈 관련 분들한테 일자리를 제공하는 거나 그런 것도 사실 한시적이지 않겠습니까? 그분들도 어느 정도 되면 또, 말씀드리기 좀 외람되지만 그분들도 연세도 많이 드셨고 그래서 언제까지 보훈 관련 분들이 계속 직장 일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는 것에서 출발하면 그런 시대가 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네, 좋습니다. 
  마지막 질의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아까 박달지역에 대한 사업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왔었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이해관계들이 있다 보니까 의견을 쉬이 모아내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질의에서 나오지 않았던 내용인데 이 개발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어떤 갈등을 동반할 수밖에 없고 그런 갈등 해결과 시민소통을 어떻게 하느냐가 결국에는 도시공사가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인정받고 함께 커가는 공사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가장 중요한 역량 범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해봅니다. 동의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그래서 후보자께서 아마 우리 지역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파악하고 계실 텐데 그중 한 가지 사업을 예로 들어서 예측할 수 있는 갈등 상황 그리고 그런 상황들을 어떻게 조절해 볼 수 있을지 후보자님의 경험에 비추어서 답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위원장 김도현  예. 추진 예정이거나 혹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우리 후보자께서 파악하고 계신 사업들, 다 좋고요. 어느 하나 선택을 하셔서 그중에서 향후에 이런 갈등이 예정되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좀 해결하면 좋지 않겠나라는 나름의 과정을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러면 답변이 그래도 제일 용이한 국방부 기부대양여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그 사업은 그래도 우리 입장에서는 정부를 상대로 하는, 국방부와 기재부를 상대로 하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수의 민원인들을 상대하는 것보다 덜 곤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행은 그렇게 빠르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그들을 잘 이해 설득시키면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린 창조적인 대안을 많이 찾아내서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제시하면 분명히 협의는 금방 끝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갈등이라는 것은 그들은 우리가 다가와 주기를 바라고 우리는 반반씩 양보하기를 바라는데 항상 모든 문제는, 양보라는 게 참 어렵지 않습니까? 한쪽이 양보해야 한쪽이 그래도 다가서는데 국방부라는 조직이, 우리하고 많이 협의를 해보면 상당히 경직되고 좀 그런 조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꼭 잘 좋은 아이디어들을 내서 그렇게 사업을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도현  예. 갈등이라는 것이 굉장히 범위가 넓고 또 어떤 것들은 굉장히 첨예하게 드러나기도 하는데 그게 관과 관 사이의 갈등일 수도 있고 또 주민들과 관의 갈등, 또 주민들 간의 갈등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저희가 하려고 하는 여러 가지 개발사업에는 이 모든 형태의 갈등이 분명히 필연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장으로 임명되시면 저는 공사 안에 이 갈등관리를 전문으로 할 수 있는 전문가, 갈등관리전문가 그리고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전담 부서 혹은 책임자, 이런 것들을 필히 구성하셔서 향후 업무에 배치하시면 훨씬 더 도시공사가 업무를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또 나름의 제언을 드려봅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도현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요. 일단 우선 더 질의하실 위원님 혹시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이렇게 한목소리로.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마칠 건데요. 마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우리 후보자님 마무리 발언을 청해 들어볼까 합니다. 그간 민간영역에 계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공직자나 지방공기업 사장이라는 자리가 공적 영역에 있다 보니까 오늘 청문을 거치면서도 여러 가지 생경한 지점들이 많으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향후에 여러 가지 절차, 보고, 공감하는 과정이 더 폭넓고 복잡해지는 이런 과정들이 생길 텐데 오늘 전반적인 소감과 함께 후보자님의 포부에 대해서 마지막 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후보자 김경수  이런 자리는 처음이고요, 경험해 본 적도 없고. 그래서 많은 위원님들의 질의와 질문 속에서 시의 시민들과 시의원님들의 관심과 기대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요. 제가 더 근무해 보면, 파악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참 쉬운 자리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후보자로서 만약에 임명이 되면 주어진 임기 안에 어떤 형태라든지 어떤 모습이라도 제가 성과를 내도록 해서 안양시 전체에 ‘아, 이것 관계도 연고도 없는 사람이 와서 저것은 하고 갔네.’ 이런 긍정적인 추억들을, 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지금 여기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여기 안 계신 의원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그분들을 다 찾아뵙고 한 분 한 분 말씀을 나누고 의견을 듣겠습니다. 그때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도현  후보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사청문이 끝이 아니라 우리 시민을 위한 그리고 도시공사의 방향과 비전 그 과제를 책임 있게 짊어지는 첫걸음이 되셨으리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과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16분 회의중지)

(18시 30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8시 31분)

○위원장 김도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안양도시공사 사장 김경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루어진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내용을 토대로 종합의견을 반영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안을 작성하였습니다. 
  기이 토의한 대로 그리고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에 대해서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금일의 의사일정 제2항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김경수 후보자님과 인사청문회를 위한 자료 준비에 애써주신 안양도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안양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3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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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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