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8회 안양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안양시의회사무국
2026년 1월 29일(목) 개회식 직후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2.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3.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
- 4. 2026년도 시정연설
- 5. 휴회의 건
- 부의된 안건
- o간부 공무원 소개(만안구청장 민계식, 동안구청장 조은호, 안전행정국장 서혜원, 도시주택국장 이희석, 환경국장 김귀배, AI전략국장 박정길)
- o인사(만안구청장 민계식)
- o인사(동안구청장 조은호)
- 1.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3.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
- -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윤경숙
- - 국민의힘 대표의원 음경택
- 4. 2026년도 시정연설
- 5.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 08분)
○의장 박준모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 개의에 앞서 집행기관의 구청장과 국장급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인사발령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 개의에 앞서 집행기관의 구청장과 국장급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인사발령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최대호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입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입니다.
서혜원 안전행정국장입니다.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입니다.
김귀배 환경국장입니다.
박정길 AI전략국장입니다.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입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입니다.
서혜원 안전행정국장입니다.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입니다.
김귀배 환경국장입니다.
박정길 AI전략국장입니다.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만안구청장 민계식 만안구청장 민계식입니다.
금번 1월 1일 자로 제가 발령을 받게 됐습니다.
여기에 오니까 좀 떨리는데 저는 이제 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임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민의 삶의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거기서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소하는 그런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또한 아울러 저의 공직역량을 발휘해서 우리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직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약속드리겠습니다.
금년 병오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번 1월 1일 자로 제가 발령을 받게 됐습니다.
여기에 오니까 좀 떨리는데 저는 이제 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임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민의 삶의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거기서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소하는 그런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또한 아울러 저의 공직역량을 발휘해서 우리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직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약속드리겠습니다.
금년 병오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안구청장 조은호 안녕하십니까? 동안구청장 조은호입니다.
먼저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동안구청장이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먼저 생각하면서 일을 하겠습니다. 구 행정은 대부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행정입니다. 구정 운영에 있어 시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충분한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작은 목소리도 듣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모두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기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동안구청장이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먼저 생각하면서 일을 하겠습니다. 구 행정은 대부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행정입니다. 구정 운영에 있어 시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충분한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작은 목소리도 듣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모두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기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준모 두 분의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승진 및 영전하신 국장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안양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10시 12분 개의)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8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장문수 의사팀장 장문수입니다.
먼저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월 14일 윤해동 의원 등 7명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1월 26일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및 심사회부 사항입니다.
의원발의 안건은 김도현 의원 대표발의 「안양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이 접수되었으며, 집행기관 제출 안건은 「안양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동의안 1건이 제출되어 총 12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전자회의시스템상의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먼저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월 14일 윤해동 의원 등 7명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1월 26일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및 심사회부 사항입니다.
의원발의 안건은 김도현 의원 대표발의 「안양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이 접수되었으며, 집행기관 제출 안건은 「안양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동의안 1건이 제출되어 총 12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전자회의시스템상의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박준모 장문수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정된 안건과 관련하여 해당 안건에 대해 질의나 토론을 하실 의원님께서는 발언통지서에 그 취지 등을 기재하셔서 미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정된 안건과 관련하여 해당 안건에 대해 질의나 토론을 하실 의원님께서는 발언통지서에 그 취지 등을 기재하셔서 미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의장 박준모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오늘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이번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오늘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결과 끝에 실음)
<참 조>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박준모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김경숙 의원님과 허원구 의원님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김경숙 의원님과 허원구 의원님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결과 끝에 실음)
<참 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윤경숙 대표연설에 앞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큰 기둥이셨던 고 이해찬 전 총리님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박준모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윤경숙입니다.
2026년 새해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코스피 5천 시대라는 유례없는 경제적 도약은 이제 단순한 구호를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개혁과 기본사회 비전이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있는 지금 우리 안양 또한 이러한 거대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닦아야 할 중요한 골든타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25년 안양시는 규제혁신 전국 1위라는 행정적 성과를 달성했고 FC안양의 1부리그 잔류,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개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대규모 철도망 구축과 AI도시 전환이라는 기회 뒤에는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압박과 원도심 공동화, 급격한 복지수요 증가라는 만만치 않은 도전과 과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안양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긴축재정 속에서도 예산의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해주십시오.
가용재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써야 할 곳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곳간이 넉넉하지 않을수록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합니다. 관성적인 예산은 과감히 정리하고 행사성 예산은 격년제로 운영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집안에 쌀이 떨어졌는데 화려한 밍크코트를 고집하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점검할 시점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예산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현명한 재정운용을 당부드립니다.
둘째, 만안구와 동안구는 균형발전을 넘어 공존의 결과를 증명해야 합니다.
만안구는 이재명 정부의 공공주도 정비 모델을 적극 도입하여 용적률 특례를 합리적으로 적용하고 주민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 주거복지를 실현해야 합니다. 동안구는 코스피 5천 시대에 걸맞은 첨단‧금융‧지식산업의 거점으로 고도화하여 안양시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강력한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 두 지역의 동반성장만이 안양시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셋째, 안양의 경제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사업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안양시청사 이전과 기업 유치, 안양교도소 이전 그리고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모두 안양을 고부가가치 도시로 전환시킬 핵심과제입니다. 이제는 계획이 아니라 가시적인 결과를 시민 앞에 제시할 때입니다.
넷째, 평촌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주대책 마련과 주민 간의 이해관계 조정이라는 행정적 난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명확한 이주대책과 정비일정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안양의 1경인 예술공원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주십시오.
2025년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시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수도권을 대표하는 생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후 급격한 방문객 증가로 인한 여러 가지 실질적인 문제점들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셔틀버스 도입, 추가 주차공간 확보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빠르게 추진해 주십시오.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는 관광지는 시민에게 고통을 안겨 줄 뿐입니다. 예술공원이 수도권 제일의 생태‧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와 발맞추어 시민의 소득, 주거, 돌봄이 보장되는 기본이 강한 안양을 만드는 데 마지막 힘을 쏟겠습니다. 정치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만안과 동안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어르신이 평안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양을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는 방향을 제시하고 행정은 결과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 길에 우리 안양시의회와 공직자가 하나 되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박준모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윤경숙입니다.
2026년 새해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코스피 5천 시대라는 유례없는 경제적 도약은 이제 단순한 구호를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개혁과 기본사회 비전이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있는 지금 우리 안양 또한 이러한 거대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닦아야 할 중요한 골든타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25년 안양시는 규제혁신 전국 1위라는 행정적 성과를 달성했고 FC안양의 1부리그 잔류,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개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대규모 철도망 구축과 AI도시 전환이라는 기회 뒤에는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압박과 원도심 공동화, 급격한 복지수요 증가라는 만만치 않은 도전과 과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안양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긴축재정 속에서도 예산의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해주십시오.
가용재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써야 할 곳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곳간이 넉넉하지 않을수록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합니다. 관성적인 예산은 과감히 정리하고 행사성 예산은 격년제로 운영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집안에 쌀이 떨어졌는데 화려한 밍크코트를 고집하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점검할 시점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예산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현명한 재정운용을 당부드립니다.
둘째, 만안구와 동안구는 균형발전을 넘어 공존의 결과를 증명해야 합니다.
만안구는 이재명 정부의 공공주도 정비 모델을 적극 도입하여 용적률 특례를 합리적으로 적용하고 주민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 주거복지를 실현해야 합니다. 동안구는 코스피 5천 시대에 걸맞은 첨단‧금융‧지식산업의 거점으로 고도화하여 안양시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강력한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 두 지역의 동반성장만이 안양시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셋째, 안양의 경제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사업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안양시청사 이전과 기업 유치, 안양교도소 이전 그리고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모두 안양을 고부가가치 도시로 전환시킬 핵심과제입니다. 이제는 계획이 아니라 가시적인 결과를 시민 앞에 제시할 때입니다.
넷째, 평촌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주대책 마련과 주민 간의 이해관계 조정이라는 행정적 난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명확한 이주대책과 정비일정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안양의 1경인 예술공원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주십시오.
2025년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시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수도권을 대표하는 생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후 급격한 방문객 증가로 인한 여러 가지 실질적인 문제점들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셔틀버스 도입, 추가 주차공간 확보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빠르게 추진해 주십시오.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는 관광지는 시민에게 고통을 안겨 줄 뿐입니다. 예술공원이 수도권 제일의 생태‧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와 발맞추어 시민의 소득, 주거, 돌봄이 보장되는 기본이 강한 안양을 만드는 데 마지막 힘을 쏟겠습니다. 정치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만안과 동안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어르신이 평안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양을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는 방향을 제시하고 행정은 결과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 길에 우리 안양시의회와 공직자가 하나 되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대표의원 음경택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음경택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과 박종섭 단장님을 비롯한 실버모니터링단과 방청객 여러분!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론직필에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과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의회 구성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은 안양시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 등 안양의 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집행기관의 노력 그리고 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민생경제 회복과 만안‧동안의 균형발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그리고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 등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들은 안양시의 2026년 예산운용 방향과 시정운영 목표를 기반으로 집행기관과 안양시민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재정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예산운용입니다.
안양시는 올해 미래를 위한 투자와 민생 안정이라는 기치 아래 전년 대비 5.95퍼센트 증가한 1조 8천 640억원이라는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우리 국민의힘도 이를 시대적 요구와 시민의 열망을 담은 예산편성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세입여건의 개선이 없는 세출 증가와 지방채와 재정안정화기금의 감소 등을 고려하면 향후 안양시의 재정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은 재정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 공유재산 활용과 체납 관리 등을 통해 자립적 재정구조를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산은 오직 시민의 삶을 위해 쓰여야 하며 시민의 혈세가 정치 목적이나 전시행정에 낭비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만안‧동안의 균형발전과 구도심의 활성화는 안양의 미래입니다.
균형발전은 예산의 기계적 배분이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안양중앙시장, 안양1번가, 예술공원 등 안양시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만안구에 역사와 문화, 관광과 경제 중심의 도시재생을 강력히 추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만안‧동안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만안과 동안의 격차를 정확히 진단하고 단계적 로드맵과 용적률 특례 등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동안구 역시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계기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도 평촌신도시가 가진 정주여건의 장점을 유지하고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균형발전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진단과 비전 그리고 일관된 추진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셋째, 미래를 여는 교통망 확충과 첨단도시 인프라 혁신을 촉구합니다.
안양의 미래는 바로 교통망 확충과 첨단 인프라 혁신에 달려 있습니다. 교통은 도시의 혈관이며 인프라는 성장의 뼈대입니다. 교통인프라가 낙후되면 도시의 미래는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과 철저한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2026년 예산에는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480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360억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는 안양이 수도권 교통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투자인 것입니다. 특히 인덕원역 일대는 4호선, GTX-C 노선, 인동선, 월판선으로 이어지는 4중 역세권으로 조성되어 인덕원 인텐스퀘어 개발과 함께 인덕원역 일대는 안양의 신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위례과천선의 인덕원역 연결과 서울서부선의 안양평촌권 연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야 하며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와 KTX-이음 안양역 정차를 조속히 실현해 만안구 구도심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있어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군사보호구역과 그린벨트 해제 등 사업의 성패를 가를 과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여야 하며 2026년에는 그린벨트 해제와 군사보호구역 지정 해제 그리고 대체 기부시설의 설계용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점검하고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안양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골목상권과 기업을 위해 안양시는 가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은 단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그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맹점의 확대, 사용처의 다양화, 홍보 강화, 전통시장별 콘텐츠 개발 등 세심한 정책설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사업과 창업기업 설비투자금 금리 감면 등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핵심정책인 것입니다.
안양시는 평촌 IT밸리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일자리센터를 통해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청년들에게 창업공간과 멘토링, 투자를 연계하는 등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민생경제 회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러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물량을 당초 계획된 3천 호보다 대폭 늘어난 최대 7천 200호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환영할 일이나 성공의 핵심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합의에 있습니다. 안양시는 주민대표단 구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와 신속한 소통으로 혼란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공원‧녹지 확보와 도로 및 보행환경의 개선, 커뮤니티시설 확충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특별정비계획에 반드시 반영하여 주민의 이익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안양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주십시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성숙도는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결정된다고 봅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합니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인 어르신과 장애인이 익숙한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돌봄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계속거주’, 즉 AIP(Aging In Place) 사업을 잘 추진하고 더 나아가 고령친화도시 안양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양육 공백 해소와 난임 지원, 교육복지를 강화해야 하며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맞춰 국‧도비의 확보와 예산절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재정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공동체의 책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 청년의 꿈과 도전을 키우는 청년특별도시 안양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안양의 청년은 안양의 미래입니다.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안양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과제인 것입니다.
특히 2025년에 개관한 청년공간 안양청년1번가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서 청년들의 네트워킹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안착시키고 청년들의 최대 난제인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주거비 지원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청년정책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여 청년들의 창의와 열정이 곧 안양의 활력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덟째, 문화‧친환경 녹색도시 안양 실현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삶의 질은 문화와 환경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안양천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재건축, 지역문학관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녹색문화도시 안양의 위상을 높이고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개최와 시민프로축구단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를 통해 문화와 스포츠가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양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핵심 콘텐츠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환경 분야 역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의 보급‧확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확대, 단독‧공동주택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탄소중립도시 안양을 완성하여야 하며 안양의 문화와 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안양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 저탄소 시대, 고령화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우리 안양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도약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안양시 행정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못된 것은 비판하여 주십시오. 시 승격 이후 50년 동안 안양을 제조업 중심지에서 IT 메카로 탈바꿈시킨 우리 시민 여러분의 저력으로 다시 안양시가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또한 안양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변화에 발맞춘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고 더 나아가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견지하면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함께 잘사는 안양 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안양시의 2026년 사업과 예산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집행되는지, 이를 통해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함으로써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올바른 시정을 실현한다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되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2026년은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해입니다. 집행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의회의 철저한 견제와 협력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함께한다면 우리 안양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중대한 시대 전환의 시기에 저와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안양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과 박종섭 단장님을 비롯한 실버모니터링단과 방청객 여러분!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론직필에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과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의회 구성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은 안양시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 등 안양의 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집행기관의 노력 그리고 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민생경제 회복과 만안‧동안의 균형발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그리고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 등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들은 안양시의 2026년 예산운용 방향과 시정운영 목표를 기반으로 집행기관과 안양시민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재정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예산운용입니다.
안양시는 올해 미래를 위한 투자와 민생 안정이라는 기치 아래 전년 대비 5.95퍼센트 증가한 1조 8천 640억원이라는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우리 국민의힘도 이를 시대적 요구와 시민의 열망을 담은 예산편성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세입여건의 개선이 없는 세출 증가와 지방채와 재정안정화기금의 감소 등을 고려하면 향후 안양시의 재정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은 재정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 공유재산 활용과 체납 관리 등을 통해 자립적 재정구조를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산은 오직 시민의 삶을 위해 쓰여야 하며 시민의 혈세가 정치 목적이나 전시행정에 낭비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만안‧동안의 균형발전과 구도심의 활성화는 안양의 미래입니다.
균형발전은 예산의 기계적 배분이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안양중앙시장, 안양1번가, 예술공원 등 안양시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만안구에 역사와 문화, 관광과 경제 중심의 도시재생을 강력히 추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만안‧동안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만안과 동안의 격차를 정확히 진단하고 단계적 로드맵과 용적률 특례 등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동안구 역시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계기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도 평촌신도시가 가진 정주여건의 장점을 유지하고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균형발전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진단과 비전 그리고 일관된 추진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셋째, 미래를 여는 교통망 확충과 첨단도시 인프라 혁신을 촉구합니다.
안양의 미래는 바로 교통망 확충과 첨단 인프라 혁신에 달려 있습니다. 교통은 도시의 혈관이며 인프라는 성장의 뼈대입니다. 교통인프라가 낙후되면 도시의 미래는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과 철저한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2026년 예산에는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480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360억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는 안양이 수도권 교통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투자인 것입니다. 특히 인덕원역 일대는 4호선, GTX-C 노선, 인동선, 월판선으로 이어지는 4중 역세권으로 조성되어 인덕원 인텐스퀘어 개발과 함께 인덕원역 일대는 안양의 신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위례과천선의 인덕원역 연결과 서울서부선의 안양평촌권 연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야 하며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와 KTX-이음 안양역 정차를 조속히 실현해 만안구 구도심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있어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군사보호구역과 그린벨트 해제 등 사업의 성패를 가를 과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여야 하며 2026년에는 그린벨트 해제와 군사보호구역 지정 해제 그리고 대체 기부시설의 설계용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점검하고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안양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골목상권과 기업을 위해 안양시는 가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은 단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그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맹점의 확대, 사용처의 다양화, 홍보 강화, 전통시장별 콘텐츠 개발 등 세심한 정책설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사업과 창업기업 설비투자금 금리 감면 등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핵심정책인 것입니다.
안양시는 평촌 IT밸리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일자리센터를 통해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청년들에게 창업공간과 멘토링, 투자를 연계하는 등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민생경제 회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러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물량을 당초 계획된 3천 호보다 대폭 늘어난 최대 7천 200호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환영할 일이나 성공의 핵심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합의에 있습니다. 안양시는 주민대표단 구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와 신속한 소통으로 혼란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공원‧녹지 확보와 도로 및 보행환경의 개선, 커뮤니티시설 확충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특별정비계획에 반드시 반영하여 주민의 이익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안양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주십시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성숙도는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결정된다고 봅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합니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인 어르신과 장애인이 익숙한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돌봄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계속거주’, 즉 AIP(Aging In Place) 사업을 잘 추진하고 더 나아가 고령친화도시 안양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양육 공백 해소와 난임 지원, 교육복지를 강화해야 하며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맞춰 국‧도비의 확보와 예산절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재정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공동체의 책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 청년의 꿈과 도전을 키우는 청년특별도시 안양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안양의 청년은 안양의 미래입니다.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안양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과제인 것입니다.
특히 2025년에 개관한 청년공간 안양청년1번가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서 청년들의 네트워킹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안착시키고 청년들의 최대 난제인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주거비 지원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청년정책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여 청년들의 창의와 열정이 곧 안양의 활력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덟째, 문화‧친환경 녹색도시 안양 실현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삶의 질은 문화와 환경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안양천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재건축, 지역문학관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녹색문화도시 안양의 위상을 높이고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개최와 시민프로축구단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를 통해 문화와 스포츠가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양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핵심 콘텐츠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환경 분야 역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의 보급‧확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확대, 단독‧공동주택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탄소중립도시 안양을 완성하여야 하며 안양의 문화와 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안양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 저탄소 시대, 고령화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우리 안양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도약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안양시 행정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못된 것은 비판하여 주십시오. 시 승격 이후 50년 동안 안양을 제조업 중심지에서 IT 메카로 탈바꿈시킨 우리 시민 여러분의 저력으로 다시 안양시가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또한 안양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변화에 발맞춘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고 더 나아가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견지하면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함께 잘사는 안양 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안양시의 2026년 사업과 예산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집행되는지, 이를 통해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함으로써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올바른 시정을 실현한다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되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2026년은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해입니다. 집행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의회의 철저한 견제와 협력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함께한다면 우리 안양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중대한 시대 전환의 시기에 저와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안양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장 최대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안양시의회 의원 여러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를 체감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는 연대와 협력의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졌습니다. 아울러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를 향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친환경 첨단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또한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이를 전환점으로 우리 시는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모델로 성장을 이룰 것이라 자신합니다.
천혜의 자연자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전면 개방해 시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구조물 붕괴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대형피해를 예방한 사례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시민안전 모범사례로 전국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업성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정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며 기업친화도시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한 8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7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행정혁신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3회 연속 인증 및 대도시 기초지자체 최초 최고등급 획득을 비롯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 등 74건의 수상과 81건의 응모 채택으로 46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안양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한때 감소세를 보였던 인구수는 2년 연속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청년인구가 2022년 이후 9천 997명 순유입되었으며 2025년 출생아 수는 3천 81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퍼센트인 496명이 증가하여 도시의 활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이루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우리 일상을 빠르게 바꾸며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와 안양시 공직자는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안양’, 올해의 시정운영 방향입니다.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도시로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겠습니다.
먼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스마트융복합단지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은 2027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30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일과 주거 그리고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직‧주‧락 복합개발의 대표모델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미래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동안구는 경제도시로, 만안구는 행정도시로 만들어 동반성장,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비산체육공원에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과 연계한 효율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물량을 확보한 성과를 토대로 평촌신도시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단독주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노후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자생적 성장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전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체감형 AI 특화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주간 운행노선을 확대해 시민의 이동편의를 한층 높이고,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량 운영과 로보택시 시범운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과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정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양을 최고의 철도 거점도시이자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 일자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지역화폐 안양사랑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지역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전통시장‧상점가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활성화 지원사업과 상권바우처 사업을 추진하여 상권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전통시장에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시장의 활력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을 신속히 복구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사업에 더해 창업기업 설비투자금 금리 감면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나아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여 AI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안양청년1번가를 거점으로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청년 월세 및 청년 이사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2033년까지 청년주택 3천 180세대를 공급하는 등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 창업기업에 필요한 사무인프라 제공부터 전문코칭, 기술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려야 합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세대가 정주할 수 있는 직‧주‧락 융복합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생활SOC 시설 조성 및 활용 검토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해 착공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학교‧지역이 함께 다채로운 진로교육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또한 안양형 친환경 무상급식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과 함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하여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제1기 시민정원사를 중심으로 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경기도로부터 안양천 지방정원 승인을 받아 국가정원 지정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미래지향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평촌도서관과 지역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학관 개관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문화인프라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예술의 장으로 준비하고, 안양춤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구단 FC안양의 1부리그 잔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성장하여 더 큰 감동으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도시 안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가겠습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말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상수도 현대화사업인 비산‧포일정수장 통합 재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급수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시민 중심 기후위기 선도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지속 추진으로 에너지자립도를 높이고 태양광 설치지원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전기‧수소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2026년 시정운영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올해 우리는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향한 중요한 길목에 서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시대에 뒤처지는 도시는 앞서서 달려 나갈 수 없습니다. 저와 안양시 공직자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그 결과가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의원님과 시민 여러분께서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를 체감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는 연대와 협력의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졌습니다. 아울러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를 향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친환경 첨단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또한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이를 전환점으로 우리 시는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모델로 성장을 이룰 것이라 자신합니다.
천혜의 자연자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전면 개방해 시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구조물 붕괴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대형피해를 예방한 사례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시민안전 모범사례로 전국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업성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정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며 기업친화도시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한 8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7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행정혁신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3회 연속 인증 및 대도시 기초지자체 최초 최고등급 획득을 비롯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 등 74건의 수상과 81건의 응모 채택으로 46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안양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한때 감소세를 보였던 인구수는 2년 연속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청년인구가 2022년 이후 9천 997명 순유입되었으며 2025년 출생아 수는 3천 81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퍼센트인 496명이 증가하여 도시의 활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이루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우리 일상을 빠르게 바꾸며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와 안양시 공직자는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안양’, 올해의 시정운영 방향입니다.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도시로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겠습니다.
먼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스마트융복합단지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은 2027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30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일과 주거 그리고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직‧주‧락 복합개발의 대표모델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미래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동안구는 경제도시로, 만안구는 행정도시로 만들어 동반성장,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비산체육공원에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과 연계한 효율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물량을 확보한 성과를 토대로 평촌신도시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단독주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노후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자생적 성장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전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체감형 AI 특화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주간 운행노선을 확대해 시민의 이동편의를 한층 높이고,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량 운영과 로보택시 시범운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과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정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양을 최고의 철도 거점도시이자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 일자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지역화폐 안양사랑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지역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전통시장‧상점가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활성화 지원사업과 상권바우처 사업을 추진하여 상권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전통시장에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시장의 활력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을 신속히 복구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사업에 더해 창업기업 설비투자금 금리 감면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나아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여 AI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안양청년1번가를 거점으로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청년 월세 및 청년 이사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2033년까지 청년주택 3천 180세대를 공급하는 등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 창업기업에 필요한 사무인프라 제공부터 전문코칭, 기술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려야 합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세대가 정주할 수 있는 직‧주‧락 융복합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생활SOC 시설 조성 및 활용 검토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해 착공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학교‧지역이 함께 다채로운 진로교육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또한 안양형 친환경 무상급식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과 함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하여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제1기 시민정원사를 중심으로 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경기도로부터 안양천 지방정원 승인을 받아 국가정원 지정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미래지향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평촌도서관과 지역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학관 개관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문화인프라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예술의 장으로 준비하고, 안양춤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구단 FC안양의 1부리그 잔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성장하여 더 큰 감동으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도시 안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가겠습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말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상수도 현대화사업인 비산‧포일정수장 통합 재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급수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시민 중심 기후위기 선도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지속 추진으로 에너지자립도를 높이고 태양광 설치지원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전기‧수소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2026년 시정운영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올해 우리는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향한 중요한 길목에 서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시대에 뒤처지는 도시는 앞서서 달려 나갈 수 없습니다. 저와 안양시 공직자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그 결과가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의원님과 시민 여러분께서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준모 끝으로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집행기관의 업무보고 청취 등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차 본회의는 2월 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308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투표결과】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안번호 818)(2026. 1. 29. 의장 제의)
‧재석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찬성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원안 가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안번호 819)(2026. 1. 29. 의장 제의)
‧재석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찬성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원안 가결)
□「휴회의 건」(2026. 1. 29. 의장 제의)
‧재석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찬성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원안 가결)
집행기관의 업무보고 청취 등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결과 끝에 실음)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2차 본회의는 2월 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308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8분 산회)
【투표결과】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안번호 818)(2026. 1. 29. 의장 제의)
‧재석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찬성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원안 가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안번호 819)(2026. 1. 29. 의장 제의)
‧재석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찬성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원안 가결)
□「휴회의 건」(2026. 1. 29. 의장 제의)
‧재석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찬성의원 19명
곽동윤 이동훈 채진기 김도현
조지영 강익수 윤해동 장경술
허원구 김정중 김보영 정완기
이재현 최병일 김경숙 윤경숙
음경택 김주석 박준모
(원안 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