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회 안양시의회(임 시 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일 시 : 2020년 2월 14일(금)
◦ 장 소 :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제3차 회의)
- 1.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13분 개의)
○위원장 박정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금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금번 인사발령 시 도로교통국장으로 부임한 장두산 국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유한호 도로과장님, 김의배 대중교통과장님, 이채선 시설공사과장님 등 도로교통국에 함께 일하게 되신 과장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 오신 직원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시민이 편안한 최고의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민이 편안하고 시민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금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금번 인사발령 시 도로교통국장으로 부임한 장두산 국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유한호 도로과장님, 김의배 대중교통과장님, 이채선 시설공사과장님 등 도로교통국에 함께 일하게 되신 과장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 오신 직원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시민이 편안한 최고의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민이 편안하고 시민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럼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도로교통국, 안양도시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청취는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대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우리 위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 집행부가 올바르게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업무보고는 금년도 시정의 중요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되 주요 부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성실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본연의 업무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태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집행부의 노고와 이번 업무보고의 취지를 이해하시어 중요한 핵심 부분만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장두산 도로교통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도로교통국, 안양도시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청취는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대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우리 위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 집행부가 올바르게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업무보고는 금년도 시정의 중요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되 주요 부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성실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본연의 업무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태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집행부의 노고와 이번 업무보고의 취지를 이해하시어 중요한 핵심 부분만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장두산 도로교통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안녕하세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입니다.
보고에 앞서 도로교통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유한호 도로과장입니다.
김산호 교통정책과장입니다.
김의배 대중교통과장입니다.
이채선 시설공사과장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정옥 위원장님과 도시건설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0년도 도로교통국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 현황, 2019년도 추진실적, 2020년도 주요 추진방향과 도로교통국 비전 및 전략 그리고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업무보고서 5페이지부터 56페이지까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7페이지, 도로교통국 비전 및 전략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도로교통국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도로교통국 전 직원은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에 앞서 도로교통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유한호 도로과장입니다.
김산호 교통정책과장입니다.
김의배 대중교통과장입니다.
이채선 시설공사과장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정옥 위원장님과 도시건설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0년도 도로교통국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 현황, 2019년도 추진실적, 2020년도 주요 추진방향과 도로교통국 비전 및 전략 그리고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업무보고서 5페이지부터 56페이지까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7페이지, 도로교통국 비전 및 전략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도시건설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도로교통국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도로교통국 전 직원은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 배찬주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정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관업무 분야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종국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정복영 시설운영본부장입니다.
조은호 개발사업실장입니다.
이재형 생활지원사업부장입니다.
김정태 교통지원부장입니다.
강수장 주차사업부장입니다.
오인필 사업지원부장입니다.
박성호 개발사업부장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 현황과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조직 및 인력입니다.
<참 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 우리 도시공사 임직원은 위원님 및 시민고객분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협업 활성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 공기업 달성을 위하여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정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관업무 분야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종국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정복영 시설운영본부장입니다.
조은호 개발사업실장입니다.
이재형 생활지원사업부장입니다.
김정태 교통지원부장입니다.
강수장 주차사업부장입니다.
오인필 사업지원부장입니다.
박성호 개발사업부장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 현황과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조직 및 인력입니다.
<참 조>
(도시건설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 우리 도시공사 임직원은 위원님 및 시민고객분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협업 활성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 공기업 달성을 위하여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성실한 답변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고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덕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성실한 답변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고 미흡한 부분과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보충질의가 나오지 않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덕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덕남 위원 먼저 안양시민의 행복추구권과 교통편리시설을 위하여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계시는 도로교통국 집행부 여러분과 안양도시공사 집행부 여러분 노고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업무보고 시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제가 서면을 요구하면서 답변을 요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요구하는 서면에 나중에 설명을 간단하게 붙여주시면 제가 추가질의는 안 하고요. 거기에 대한 추구하는 사업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을 때는 행감 때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로교통사업소에 64페이지, 예술공원 내부순환 도로공사 관련 유한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술공원 활성화 종합발전계획 용역결과서하고 ’21년도 이렇게 작품을 4개를 이전한다고 돼 있는데 이 4개의 작품명이 뭔지, 혹시 이전 장소가 정해졌으면 이전 장소는 어디인지하고 향후 세부 추진계획서하고요. 그리고 또 향후 용역결과에 따른 중단기적인 세부계획서에 대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70페이지,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공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보상이 지금 추진 중인데 보상 추진실적에 대해서하고 과업지시서 및 업무추진계획서에 대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74페이지, 내비산마을 주변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상협의 추진실적에 대해서 이따 설명을 함께해 주시고요. 실시설계용역과 과업지시서 및 용역결과서에 대해서 제출해 주시고요. 향후에 추진계획에 대한 차질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된 건지 나중에 설명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고요.
90페이지에 시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대해서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이 자전거 등록 현황 및 자전거 주차장 설치 현황에 대해서 올려주시고요. 2018년, 2019년 자전거사고 현황 및 조치내역 그리고 자전거타기 생활화시범 지역 및 시범기간의 지정운영 추진실적에 대해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는데요. 이것은 나중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으면 제가 따로 보고를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정책과에 대해서, 100페이지요.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에 대해서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17년, ’18년, ’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란천사 프로젝트’ 설치장소가 16개가 있는데 어디에 설치가 되어 있는지 위치 현황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쿨존 예방책으로 이동형 과속카메라 설치가 어디 있는지 실태파악 현황표 좀 서면과 함께 답해 주시면 되겠고요.
109페이지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갈산동 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을 텐데요. 추진실적 및 투․융자심사 회의자료요. 그리고 중기지방재정계획 세부 사업계획서를 보면 총사업비가 94억 중 기이 투자가 18억이고 균특보조가 22억 8천만원이더라고요, 시비가 53억 2천만원이고. 투자계획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연도별로 재원확보에는 차질이 없는지 있는지 이따가 나중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면과 함께 답해 주시고요.
업무보고서 또 110페이지, 평촌대로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용역과업지시서 한 부하고요. 용역 착수 전에 상임위 간담회 추진실적이 있을 거예요. 이 조례에 보니까 상임위가 구성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간담회 추진실적하고 재정계획심의위원회 회의자료와 건전재정위원회 회의자료 여기에 대한 서면과 함께 나중에 답변해 주시고요.
대중교통과에 120페이지, 대중교통서비스 향상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 관련에 대해서 김의배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18년, 2019년 이용자 만족도조사서 추진실적이 있을 거예요. 그것 한 부 부탁드리고요. 거기에 대한 모니터링 추진실적과 개선점이 아마 기록한 것 있으면 그것 한 부하고요. 2018년, 2019년 민원접수사항들 그런 게 있으면, 그리고 또 민원접수에 대한 어떤 조치한 내역들이 있을 거예요. 그것 한 부 서면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122페이지요.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 투입 운영 관련에 대해서 질의할게요. 1650번하고 3330번의 출근자 실태파악 추진 현황을 해 놓은 게 있는가?
지금은 업무보고 시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제가 서면을 요구하면서 답변을 요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요구하는 서면에 나중에 설명을 간단하게 붙여주시면 제가 추가질의는 안 하고요. 거기에 대한 추구하는 사업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을 때는 행감 때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로교통사업소에 64페이지, 예술공원 내부순환 도로공사 관련 유한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술공원 활성화 종합발전계획 용역결과서하고 ’21년도 이렇게 작품을 4개를 이전한다고 돼 있는데 이 4개의 작품명이 뭔지, 혹시 이전 장소가 정해졌으면 이전 장소는 어디인지하고 향후 세부 추진계획서하고요. 그리고 또 향후 용역결과에 따른 중단기적인 세부계획서에 대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70페이지,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공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보상이 지금 추진 중인데 보상 추진실적에 대해서하고 과업지시서 및 업무추진계획서에 대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74페이지, 내비산마을 주변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상협의 추진실적에 대해서 이따 설명을 함께해 주시고요. 실시설계용역과 과업지시서 및 용역결과서에 대해서 제출해 주시고요. 향후에 추진계획에 대한 차질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된 건지 나중에 설명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고요.
90페이지에 시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대해서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이 자전거 등록 현황 및 자전거 주차장 설치 현황에 대해서 올려주시고요. 2018년, 2019년 자전거사고 현황 및 조치내역 그리고 자전거타기 생활화시범 지역 및 시범기간의 지정운영 추진실적에 대해서 서면과 함께 답변해 주시는데요. 이것은 나중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으면 제가 따로 보고를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정책과에 대해서, 100페이지요.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에 대해서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17년, ’18년, ’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란천사 프로젝트’ 설치장소가 16개가 있는데 어디에 설치가 되어 있는지 위치 현황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쿨존 예방책으로 이동형 과속카메라 설치가 어디 있는지 실태파악 현황표 좀 서면과 함께 답해 주시면 되겠고요.
109페이지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갈산동 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을 텐데요. 추진실적 및 투․융자심사 회의자료요. 그리고 중기지방재정계획 세부 사업계획서를 보면 총사업비가 94억 중 기이 투자가 18억이고 균특보조가 22억 8천만원이더라고요, 시비가 53억 2천만원이고. 투자계획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연도별로 재원확보에는 차질이 없는지 있는지 이따가 나중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면과 함께 답해 주시고요.
업무보고서 또 110페이지, 평촌대로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용역과업지시서 한 부하고요. 용역 착수 전에 상임위 간담회 추진실적이 있을 거예요. 이 조례에 보니까 상임위가 구성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간담회 추진실적하고 재정계획심의위원회 회의자료와 건전재정위원회 회의자료 여기에 대한 서면과 함께 나중에 답변해 주시고요.
대중교통과에 120페이지, 대중교통서비스 향상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 관련에 대해서 김의배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18년, 2019년 이용자 만족도조사서 추진실적이 있을 거예요. 그것 한 부 부탁드리고요. 거기에 대한 모니터링 추진실적과 개선점이 아마 기록한 것 있으면 그것 한 부하고요. 2018년, 2019년 민원접수사항들 그런 게 있으면, 그리고 또 민원접수에 대한 어떤 조치한 내역들이 있을 거예요. 그것 한 부 서면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122페이지요.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 투입 운영 관련에 대해서 질의할게요. 1650번하고 3330번의 출근자 실태파악 추진 현황을 해 놓은 게 있는가?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있습니다.
○정덕남 위원 있으면 그것 한 부하고요. 범계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리 출근자 실태조사 파악을 해 놓은 게 있으면요 그것도 실적 하나하고 향후에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실적과 함께 계획할 것인가 그래서 향후에 더 추진 확대할 것인가 이런 게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추진계획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나중에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이재현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도로과 유한호 과장님, 우리 안양2동에 청원지하차도 도로확장공사가 있잖아요. 확장공사하면서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진행이 굉장히 길어 갖고 보상 문제로 인해서 이렇게 많이 지지부진이 됐던 부분인데 지금 다 이렇게 비어져 가지고 지금 진행은 하는 시점에 와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습니다. 여기가 좀 여기 착공, 철거 해 가지고 보통 한 2월부터 해서 한 4개월이 걸려요. 왜냐하면 여기가 지금 혼잡지역이란 말이에요. 굴다리를 통과하면서 한 번에 통과를 못하고 최소한 짧아도 두 번, 세 번 이렇게 통과를 하는데 이런 데는 빨리 진행을 해 가지고 진행이 이렇게 길어지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것을 한번 진행사항, 이제 날도 다 풀렸지 않습니까. 부수는데 뭐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좀 빨리 진행되기를 바라고요. 여기 교통이 혼잡한 부분으로 이런 부분에 감해 주시고. 공사 전반적인 공사비용에 대한 내역서와 공사도면이 있으면 한번 주시고요. 주변에 이렇게 청결하고 깨끗해야 되는데 거기가 지금 다 비어있는 상태라 엄청 지저분합니다. 그냥 어디 폐가들 막 있는 것처럼 돼 있어 가지고 보기에도 흉하고 그러니까요 진행이 빨리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페이지 95쪽에요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이 있습니다. 양화로하고 안양로 두 곳인데 2019년도 안양시에서 39억이 확보가 돼 있습니다, 시비가. 그런데 또 미루어졌던 부분이 올해 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진행, 양화로와 박달, 안양로 두 곳이 진행되기를 바라고요. 지역주민들이 통행도 많은 부분에 도로폭도 좁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사에 대한 꼭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고 공사방법에 대해서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또 이곳에 2020년도부터 7월까지 이렇게 공사가 돼 있어요. 착공시기인 것 같습니다. 양 두 곳이 제대로 착공시기에 맞춰 착공이 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자료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산호 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가칭 인천2호선 안양역 신설’ 이렇게 추진계획이 있습니다. 페이지는 104페이지고요.
인천에서 현재 공사를 진행해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명역까지요. 우리 안양시 특히 박달동에 이 전철역을 지금 들어오게 하기 위한 것 같아요. 박달동 또 비산동까지 추진 가능할지를 아마 타당성조사입니까, 이게 뭡니까?
도로과 유한호 과장님, 우리 안양2동에 청원지하차도 도로확장공사가 있잖아요. 확장공사하면서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진행이 굉장히 길어 갖고 보상 문제로 인해서 이렇게 많이 지지부진이 됐던 부분인데 지금 다 이렇게 비어져 가지고 지금 진행은 하는 시점에 와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습니다. 여기가 좀 여기 착공, 철거 해 가지고 보통 한 2월부터 해서 한 4개월이 걸려요. 왜냐하면 여기가 지금 혼잡지역이란 말이에요. 굴다리를 통과하면서 한 번에 통과를 못하고 최소한 짧아도 두 번, 세 번 이렇게 통과를 하는데 이런 데는 빨리 진행을 해 가지고 진행이 이렇게 길어지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것을 한번 진행사항, 이제 날도 다 풀렸지 않습니까. 부수는데 뭐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좀 빨리 진행되기를 바라고요. 여기 교통이 혼잡한 부분으로 이런 부분에 감해 주시고. 공사 전반적인 공사비용에 대한 내역서와 공사도면이 있으면 한번 주시고요. 주변에 이렇게 청결하고 깨끗해야 되는데 거기가 지금 다 비어있는 상태라 엄청 지저분합니다. 그냥 어디 폐가들 막 있는 것처럼 돼 있어 가지고 보기에도 흉하고 그러니까요 진행이 빨리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페이지 95쪽에요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이 있습니다. 양화로하고 안양로 두 곳인데 2019년도 안양시에서 39억이 확보가 돼 있습니다, 시비가. 그런데 또 미루어졌던 부분이 올해 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진행, 양화로와 박달, 안양로 두 곳이 진행되기를 바라고요. 지역주민들이 통행도 많은 부분에 도로폭도 좁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사에 대한 꼭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고 공사방법에 대해서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또 이곳에 2020년도부터 7월까지 이렇게 공사가 돼 있어요. 착공시기인 것 같습니다. 양 두 곳이 제대로 착공시기에 맞춰 착공이 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자료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산호 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가칭 인천2호선 안양역 신설’ 이렇게 추진계획이 있습니다. 페이지는 104페이지고요.
인천에서 현재 공사를 진행해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명역까지요. 우리 안양시 특히 박달동에 이 전철역을 지금 들어오게 하기 위한 것 같아요. 박달동 또 비산동까지 추진 가능할지를 아마 타당성조사입니까, 이게 뭡니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타당성조사는 아니고요. 저희가 한 것은 없고 지금 올해 박달테크노밸리 해 가지고 광역교통망 그러니까 철도하고 도로 같이 우리가 용역을 줘서 검토하는 사항이 있고요. 지금 타당성조사는 인천에서 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럼 기획재정부와 사업 추진에 대해서 논의는 우리 안양시가 있었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기획재정부하고는 안 했고 지금 현재 경기도 철도과하고 국토부 철도과하고 계속 요구를 했었죠, 저희가.
○이재현 위원 그러면 이렇게 요구를 했을 때 그쪽에서 반응은 어떻습니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지금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요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이게. 올라가 있는데 통과는 아직 확실한 것은 모르겠고 지금 올라가 있는데 자체적으로 국토부에서 검토를 할 겁니다.
○이재현 위원 그럼 현재 그렇다면 안양시하고 서면적인 거나 이런 무슨 체계적인 그것을 뭐 오고 가고 했다고 지금 들리는데 그런 자료 같은 것 혹시 있습니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서면적인 것은 없고 우리가 요청한 자료는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요청만 했고 받은 것은 없다 이거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이재현 위원 그러면 우리 혼자 말한 거네, 결론적으로.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니죠. 경기도에 요청을 해서 경기도가 국토부에다가 제4차 철도망 계획에 올렸으니까 그것을 국토부에서 검토를 해서 결과를 바라고 있는 겁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지금 제가 자료 요청할게요. 국토부하고 검토결과에 대한 이런 자료 있으면 서류 제출해 주시고요. 우리 안양시에도 이것에 대해서 타당성조사도 아마 해 볼 저기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러한 부분 어떤 식의 앞으로 향후의 계획을 잡고 있는지 한번 그 자료 있으면 같이 주시고요.
페이지 106쪽이고요.
가칭 안양초교역이 지금 굉장히 대두되고 있어요. 여기 지역주민들도 와서 많이 방청도 하고 아마 이랬던 것으로 알고 있고 인근에 또 시의원들도 이것에 대해서 5분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수도권 1호선 자체가 거기 안양역하고 명학역 사이가 짧기 때문에 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에 있는 거죠?
페이지 106쪽이고요.
가칭 안양초교역이 지금 굉장히 대두되고 있어요. 여기 지역주민들도 와서 많이 방청도 하고 아마 이랬던 것으로 알고 있고 인근에 또 시의원들도 이것에 대해서 5분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수도권 1호선 자체가 거기 안양역하고 명학역 사이가 짧기 때문에 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에 있는 거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지금 현재 용역 발주돼 있는 상태고 준공이 6월입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저는 그래요. 이게 항상 보면 선거 때 들어가지고 선거와 껴서 꼭 선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4월 15일 전에 했으면 좋았는데 6월까지 가니 또 올해 국회의원선거에 껴 가지고 아마 모든 선거를 하시는 분들이 이것에 대해서 또 굉장히 열변을 토할 것 같은데요. 좀 아쉬운 점이 있고요. 타당성용역조사를 잘하셔 가지고, 여기 보니까 ‘GB 1퍼센트 확보 시 안양시 자부담’ 해 가지고 공사를 실시할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보는 것 같아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BC가 1 이상이 될 경우에 우리가 국토부에다가 신청하게 되고요. 그렇게 되더라도 우리가 시에서 요구를 하는 거니까 전액 우리 시비 부담으로 해야 되고 앞으로 운영하는 데서 적자가 날 경우에도 시에서 부담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그럼 자료를 우리 안양시가 사업비 300억 전액 부담에 대한 이 사업비 조달은 어디서 할 것인지. 또 경제적인 손실이 클 수도 있어요, 이 사업 자체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안양시가 생각하고 있는 전반에 대한 자료를 한번 제가 요청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 김의배 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승강장 설치 가 있습니다. 이 버스승강장 20개소 교체장소가 있고요. 노후모델 표준모델로 18개 교체를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기 시설물 개선내용과 승강장 세척 5회에 대한 이런 자료, 그동안 해 왔던 것도 있을 거고. 이런 부분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고요. 이따가 저한테 설명 한번 해 주십시오.
그리고 페이지 124쪽에 안양시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원스퀘어에서 지금 이 사업을 진행하는 거죠? 우리 안양시와,
대중교통과 김의배 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승강장 설치 가 있습니다. 이 버스승강장 20개소 교체장소가 있고요. 노후모델 표준모델로 18개 교체를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기 시설물 개선내용과 승강장 세척 5회에 대한 이런 자료, 그동안 해 왔던 것도 있을 거고. 이런 부분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고요. 이따가 저한테 설명 한번 해 주십시오.
그리고 페이지 124쪽에 안양시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원스퀘어에서 지금 이 사업을 진행하는 거죠? 우리 안양시와,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그 부지,
○이재현 위원 그렇죠. 부지.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1층에 일부를 매입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제가 보니까 추진계획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어요. 2020년 3월에 벌써 영향평가․건축허가 그리고 지방 투․융자심사까지, 공유재산관리 수립까지는 다 돼 버리고 2020년 11월부터 ’21년까지 공사용역까지는 다 들어가고 착수까지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현재 교통성 검토만 용역만 하고 있고요. 건축허가는 원스퀘어 건물 건축주가, 건물주가 진행을 해야 되는 사항이라 이것은 예정으로 돼 있는 겁니다.
○이재현 위원 현재 원스퀘어와 진행되고 있는 우리 안양시와 터미널부지에 대해서 서로 협약도 체결했고 거기에 대한 이용방법에 대해서 서로 논의가 있었지 않습니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이재현 위원 그 자료하고요. 우리 시가 주변도로를 또 10미터든 8미터든 아마 도로 확보도 해 줘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과 현재 버스승강장 그 앞에 버스가 서고 있어요. 그 승강장 주변에 버스를 한 몇 대 정도를 세울 수 있는지 또 현재 우리 시가 그리고 있는 버스승강장 대합실 또 버스터미널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그 도면이 있으면 같이 한번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134쪽이고요. 박달복합청사 건립이 있습니다.
이 사이 박달청사가 거의 많이 올라갔고 잘 지어지는 것으로 제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주민들이 염려스럽게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수영장의 깊이가 너무 낮다. 이것이 무슨 수영장이냐?’ 이런 말씀이 들리고요.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영장이 아마 낮은 것 한 1미터 30, 40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그리고 페이지 134쪽이고요. 박달복합청사 건립이 있습니다.
이 사이 박달청사가 거의 많이 올라갔고 잘 지어지는 것으로 제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주민들이 염려스럽게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수영장의 깊이가 너무 낮다. 이것이 무슨 수영장이냐?’ 이런 말씀이 들리고요.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영장이 아마 낮은 것 한 1미터 30, 40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설계 1미터 35로 돼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아, 예. 과장님, 제가 이채선 과장님을 지지를 안 했네요. 그래요. 그래서 ‘그 수영장의 깊이가 너무 낮다’고 민원이 들어오는데 이 수영장에 대한 시공에 혹시나 문제점이 있는지 또한 주민들이 그 건물을 지어놓고 운동시설이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헬스장부터 여러 가지. 운동시설은 어떻게 운영, 뭐뭐가 들어오는지 또 그런 수영장의 도면과 운동시설 들어오는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부분을 계획한 부분을 같이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이고요.
배찬주 도시공사 사장님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 34쪽이고요.
주차장 운영 주민참여․환경개선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평촌지하주차장 보수공사가 있는데요. 2018년, ’19년도 평촌지하차도 보수공사내역이 있어요. LED조명도 갈고 CCTV도 교체하고 이런 시설물보수를 했는데 그런 보수를 그 당시에 했던 내용을 한번 받고 싶습니다.
페이지 36쪽이고요.
병목안캠핑장 휴식공간 조성. 제가 공원관리과에서 들었습니다. 우리 도시공사에서는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듣고 싶고요. 캠핑장 관리실태 현재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인 관리실태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캠핑장에 대한 겨울철 보통, 지금 글램핑 캠핑장 같은 경우는 예전에 다른 타 지역에서 화재도 나 가지고 굉장히 곤혹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글램핑 캠핑장이나 일반 캠핑장의 화재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료 제출해 주시고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찬주 도시공사 사장님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 34쪽이고요.
주차장 운영 주민참여․환경개선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평촌지하주차장 보수공사가 있는데요. 2018년, ’19년도 평촌지하차도 보수공사내역이 있어요. LED조명도 갈고 CCTV도 교체하고 이런 시설물보수를 했는데 그런 보수를 그 당시에 했던 내용을 한번 받고 싶습니다.
페이지 36쪽이고요.
병목안캠핑장 휴식공간 조성. 제가 공원관리과에서 들었습니다. 우리 도시공사에서는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듣고 싶고요. 캠핑장 관리실태 현재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인 관리실태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캠핑장에 대한 겨울철 보통, 지금 글램핑 캠핑장 같은 경우는 예전에 다른 타 지역에서 화재도 나 가지고 굉장히 곤혹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글램핑 캠핑장이나 일반 캠핑장의 화재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료 제출해 주시고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준모 위원 박준모 위원입니다.
도로과 유한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90페이지, 시민 자전거 단체보험 이것은 그전에 자료를 다 받아서 익히 잘 알고 있고. 추진계획 보면 2020년 2월에 입찰공고. 입찰공고 내셨어요, 지금?
도로과 유한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90페이지, 시민 자전거 단체보험 이것은 그전에 자료를 다 받아서 익히 잘 알고 있고. 추진계획 보면 2020년 2월에 입찰공고. 입찰공고 내셨어요, 지금?
○도로과장 유한호 아직 안 냈습니다.
○박준모 위원 아, 2월인데.
○도로과장 유한호 조만간 낼 계획으로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2월에 공고내고 선정까지,
○도로과장 유한호 3월 23일 날까지 계약이 돼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3월 23일 전에만 계약이 되기 때문에 2월 말에 입찰공고해서 3월 초 정도나 중순에 계약할 계획입니다.
○박준모 위원 아, 그러세요?
○도로과장 유한호 예.
○박준모 위원 이 계획에는 2월에 입찰공고 내고 선정까지 완료를 해 놓으셔서 선정이 됐는지?
○도로과장 유한호 아직 진행 중입니다.
○박준모 위원 예. 특별한 자료 요청은 없습니다.
다음에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 100페이지,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사업에서 아까 정덕남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노란천사 프로젝트’ 설치장소 16개소 이게 정해졌나요, 과장님?
다음에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 100페이지,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사업에서 아까 정덕남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노란천사 프로젝트’ 설치장소 16개소 이게 정해졌나요, 과장님?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박준모 위원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받고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리스트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받고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그리고 그 옆에 바닥신호등이랑 2개소, 보행신호 음성보조장치 3개소 이것도?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래서 이것도 지금 가능하면 시범설치기 때문에 만안이나 동안 쪽에. 만안은 예를 들어서 벽산사거리, 동안은 범계사거리 쪽으로 해서 할 예정입니다.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박준모 위원 지금 어느 정도 그래도 후보지는 있으신 거예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벽산사거리하고 여기 범계사거리 있잖아요. 거기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이것은요? 그럼 노란천사 프로젝트 16개소도 지금 계속,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것도 조사를 지금 하고 있고요.
○박준모 위원 하고 계신 거고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그게 단계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 초등학교 다 할 수는 없는 거고,
○박준모 위원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래서 열악한 쪽으로 또 그런 쪽으로 선택해서 할 겁니다.
○박준모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16개소도 특별하게 리스트 받을 게 없겠네요, 그럼 지금 받아볼 만한 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지금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사업계획을 작성하고 있거든요.
○박준모 위원 웬만한 게 지금 예산안 때도 받아보았던 자료라 추가적으로 진행되었던 게 있는지 제가 체크를 해 본 거거든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현재 그냥 조사를 하고 있고요. 결정된 것은 없고 앞으로 우리가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해서 좀더 확대를 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
○박준모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저희 위원님들 요청사항을 이렇게 간략하게 정리를 해 주셔 갖고 상당히 보기가 좋네요, 과장님. 감사합니다, 자료.
제가 요청했던 자료 중에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 이것 제가 행감 때 질의했던 내용이에요. 39개소 중에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 게 3개소였네요, 과장님. 그렇죠? 그랬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제가 요청했던 자료 중에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 이것 제가 행감 때 질의했던 내용이에요. 39개소 중에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 게 3개소였네요, 과장님. 그렇죠? 그랬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박준모 위원 나머지 철거를 무용지물인 것을 굳이 방치를 할 필요는 없어서 제가 철거 요청 드렸어요, 그래서. 지금 4개소가 철거가 됐다는 거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그게 철거비도 들어가고 하니까,
○박준모 위원 철거비용, 아니 이게 일문일답이 아니니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박준모 위원 그럼 철거한 데랑 철거비용 그게 금액이 얼마인지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박준모 위원 그리고 제가 또 요청했던 것 중에 해오름초교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요청 이것을 제가 요청을 드렸었어요. 내용 보니까 동안경찰서하고 관련사항 검토의견 요청을 했는데 경찰서에서 답변서나 이런 게 온 게 있으면 오후에 주시고요. 추가적으로 진행됐던 자료들이 있으면 오후에 서면으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여러 위원님들 질의하시고 제가 오후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윤경숙 위원 연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한 부분을 빼놓고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로과 유한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70쪽에 삼막로 도로확장공사 세부내역하고요. 그리고 대체 가설교량 설치 이것 어디에다 하는지 그런 것들 자세한 내역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91쪽이요.
자전거 이용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이 부분은요 활성화계획을 5년마다 수립한다고 돼 있어요. 그렇다면 그전에 5년 전에 수립한 계획과, 그때도 했을 것 아니에요? 그럼 그때 했던 것과 그 활성화계획 용역 수립안을 가지고 뭔가 실행한 게 있었는지 그것을 반영한 게 있었는지 그 부분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95쪽입니다.
지중화사업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 말고 한전이 지금 많이 예산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지금 이것 완료하면 다음 지중화사업계획이 있는지? 아직 없으면 안 주셔도 되고요 있다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12쪽이에요.
주차정보 공유화사업 실행계획 수립용역에서요. 목적 위 부분 IoT 주차정보시스템 활용한다고 돼 있고요. 지금 이게 공영과 민간부설주차장을 유휴면을 활용해 가지고 지금 용역비가 1억이 세워져 있어요. 그런데 ‘IoT(Internet of Things)’인데 오른쪽에 보면 ‘ITS 사업연계 주차정보시스템’이라고 돼 있어요. 그렇죠? 이게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이라서 ‘지능화된 교통시스템’이네요.
도로과 유한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70쪽에 삼막로 도로확장공사 세부내역하고요. 그리고 대체 가설교량 설치 이것 어디에다 하는지 그런 것들 자세한 내역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91쪽이요.
자전거 이용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이 부분은요 활성화계획을 5년마다 수립한다고 돼 있어요. 그렇다면 그전에 5년 전에 수립한 계획과, 그때도 했을 것 아니에요? 그럼 그때 했던 것과 그 활성화계획 용역 수립안을 가지고 뭔가 실행한 게 있었는지 그것을 반영한 게 있었는지 그 부분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95쪽입니다.
지중화사업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 말고 한전이 지금 많이 예산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지금 이것 완료하면 다음 지중화사업계획이 있는지? 아직 없으면 안 주셔도 되고요 있다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12쪽이에요.
주차정보 공유화사업 실행계획 수립용역에서요. 목적 위 부분 IoT 주차정보시스템 활용한다고 돼 있고요. 지금 이게 공영과 민간부설주차장을 유휴면을 활용해 가지고 지금 용역비가 1억이 세워져 있어요. 그런데 ‘IoT(Internet of Things)’인데 오른쪽에 보면 ‘ITS 사업연계 주차정보시스템’이라고 돼 있어요. 그렇죠? 이게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이라서 ‘지능화된 교통시스템’이네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윤경숙 위원 그런데 한 장 넘기니까 지능화된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어요, 그 사업내용에서. 겹쳐 가지고 제가 질의드리는데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에서 보면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주차정보제공시스템이 있어요. 그렇죠? 공영주차장 주차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그래서, 그것도 44억인데. 그러면 그 공영주차장 주차정보제공시스템 구축, ITS 구축사업에서 그것을 빼면 주차정보공유화사업 용역 준 것은 ‘공영’을 빼면 ‘민간부설주차장 유휴면’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두 가지가 지금 겹치는 것 같은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잠깐 설명드릴게요.
주차공유화사업은 우리가 민간이 있고 또 공영주차장 우리 하는 게 있는데 그중에 두 가지 부분으로 우리가 용역을 하려고 그럽니다. 하나는 정책 부분이 있고요. 그것은 시스템을 뺀 정책 부분,
주차공유화사업은 우리가 민간이 있고 또 공영주차장 우리 하는 게 있는데 그중에 두 가지 부분으로 우리가 용역을 하려고 그럽니다. 하나는 정책 부분이 있고요. 그것은 시스템을 뺀 정책 부분,
○윤경숙 위원 길어지면 오후에,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니에요. 그래서 잠깐 설명드리면. 그런데 그 시스템 부분에서 시스템 부분에서 우리 ITS 이번에 국가 공모해 가지고 26억을 작년에 땄어요.
○윤경숙 위원 네, 여기 있네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따서 그 사업이 뒤쪽에 있는 거고. 그중에서,
○윤경숙 위원 113쪽도 있어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그중에서,
○윤경숙 위원 7억원을 사용했다고 돼 있어요, 7억원.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중에서 일부,
○윤경숙 위원 7억원을 사용했다고 돼 있는데 그러니까 그 자료가 왔다 갔다 하면서 지금 산만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 7억원을 사용한 게 공모사업에서 사용한 게 이쪽에도 있고 이쪽에도 있는데 지금 용역을 1억에 줬는데 7억원을 사용했다는 것은 뭔지 모르겠고요. 추진계획에서 113쪽에서 2020년 용역은 줘 놓고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ITS 사업연계 주차정보시스템을 설치하겠다’ 이렇게 돼서 지금 혼란스럽게 돼 있어요. 정리가 안 되거든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저희한테 준 자료를 제가 왔다 갔다 보니까 정리가 안 돼요. 그러면 주신 자료만 분석한다면 ‘공영주차장 정보시스템’을 빼면 이쪽은 ‘민간’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사업이 이렇게 교집합으로 겹쳐 가지고, 이게 지금. 쭉 정리해서,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보고서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보고서로 좀 다시, 아니요. 보고서가 아니라,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이것만 가지고 오후에 설명이 필요한 자료예요, 필요한 거예요. 저한테 주신 자료는 왔다 갔다 하면서 지금 많이 교집합이 생겨요. 교집합이 생기는 게 일을 분명하게 하려면 이것을 교집합 없이 용역을 주고 이렇게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제가 이해하기 쉬운 그런 부분을 자료가 필요하면 자료와 함께 오후에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알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리고 대중교통과 김의배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29쪽이요.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이 지난번에 제가 행감 때 무용론을 주장을 했는데 조례에 의해서 이게 시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이것은 낭비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구체적인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시공사 배찬주 사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행감에서 제가 안양새물공원에 족구장이 멋있게 설치돼 있고 이게 지금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아서 제가 질의드렸었어요. 야간에는 하지 않고 그리고 또 이것을 비용면에서 몇 십만원 10만원, 20만원 단위의 소득이 있고 이러면 주민들은 이용 접근성이 많은 석수3동 주민들은 지금 안양천변에 족구장 신설을 요구하고 있어서 이렇게 멋있게 새물공원에 만들어놓고 야간에는 안 되고 이용률은 저조하고 이용료는 있고 이용료는 또 거치지 않고 정말 낭비적인 그런 시설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그것을 어떻게 족구회원들은 지금 ‘안양천변에 해 달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멋지게 해 놓고 이것을 활용면에서 제가 질의드린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오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129쪽이요.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이 지난번에 제가 행감 때 무용론을 주장을 했는데 조례에 의해서 이게 시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이것은 낭비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구체적인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시공사 배찬주 사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행감에서 제가 안양새물공원에 족구장이 멋있게 설치돼 있고 이게 지금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아서 제가 질의드렸었어요. 야간에는 하지 않고 그리고 또 이것을 비용면에서 몇 십만원 10만원, 20만원 단위의 소득이 있고 이러면 주민들은 이용 접근성이 많은 석수3동 주민들은 지금 안양천변에 족구장 신설을 요구하고 있어서 이렇게 멋있게 새물공원에 만들어놓고 야간에는 안 되고 이용률은 저조하고 이용료는 있고 이용료는 또 거치지 않고 정말 낭비적인 그런 시설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그것을 어떻게 족구회원들은 지금 ‘안양천변에 해 달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멋지게 해 놓고 이것을 활용면에서 제가 질의드린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오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우규 위원 최우규 위원입니다.
맡은바 업무에 늘 고생 많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이번에 새로 금년도 업무보고가 시작이 됐는데 새로 오신 유한호 과장님, 김의배 과장님, 이채선 과장님 일단 축하하고 이왕 오신 김에 열심히 하시자고요, 일 좀.
우리 장두산 국장님. 어떻게 업무파악이 잘 됐다는 것보다는 하던 일이니까 뭐 큰 저기 없으시죠, 장두산 국장님도?
맡은바 업무에 늘 고생 많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이번에 새로 금년도 업무보고가 시작이 됐는데 새로 오신 유한호 과장님, 김의배 과장님, 이채선 과장님 일단 축하하고 이왕 오신 김에 열심히 하시자고요, 일 좀.
우리 장두산 국장님. 어떻게 업무파악이 잘 됐다는 것보다는 하던 일이니까 뭐 큰 저기 없으시죠, 장두산 국장님도?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최우규 위원 업무가 생소하거나 이런 일은 있으셔요, 어떠셔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아무래도 제가 도로과장을 해 봐 가지고,
○최우규 위원 그렇죠. 주무과는 그런데 교통정책과,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그것은 배우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대중교통과 이렇게 중요하기는 한데.
우리 예술공원 내부순환 도로개설공사의 사업금액에 대한 세부적인 것을 알고 싶네요. ‘교량가설 20미터 포함’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을 주시고요.
또 비산주유소 앞 지하보도 정비공사. 여기도 ‘엘리베이터 설치 2개소’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세부내역도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안양로․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 이래서 주셨는데 안양로는 어쨌든 알고 있는 사업이고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이 어떻게 돼서 추진이 됐고 이렇게 결정이 났는지 아직 예산은 반영이 안 됐는데 이렇게 사업을 올려주셨어요. 여기서도 추진경위 이런 것을 주시고.
그리고 안양시에 있는 CCTV. 방범, 교통, 주차장 등 안양시 소유의 전체 CCTV의 대수와 현황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도시공사 우리 배찬주 사장님. 먼젓번 상임위원회에서 본 위원이 많은 관심을 가졌던 PDA 현황. 그때 상당히 업무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는 PDA에 대한 개선방향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런 내용을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병목안캠핑장에 물놀이시설은 공사주체가 도시공사인가요? 아니면 공원관리과예요?
우리 예술공원 내부순환 도로개설공사의 사업금액에 대한 세부적인 것을 알고 싶네요. ‘교량가설 20미터 포함’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을 주시고요.
또 비산주유소 앞 지하보도 정비공사. 여기도 ‘엘리베이터 설치 2개소’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세부내역도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안양로․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 이래서 주셨는데 안양로는 어쨌든 알고 있는 사업이고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이 어떻게 돼서 추진이 됐고 이렇게 결정이 났는지 아직 예산은 반영이 안 됐는데 이렇게 사업을 올려주셨어요. 여기서도 추진경위 이런 것을 주시고.
그리고 안양시에 있는 CCTV. 방범, 교통, 주차장 등 안양시 소유의 전체 CCTV의 대수와 현황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도시공사 우리 배찬주 사장님. 먼젓번 상임위원회에서 본 위원이 많은 관심을 가졌던 PDA 현황. 그때 상당히 업무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는 PDA에 대한 개선방향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런 내용을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병목안캠핑장에 물놀이시설은 공사주체가 도시공사인가요? 아니면 공원관리과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공원녹지과입니다.
○최우규 위원 공원관리과죠, 공원녹지과가 아니라.
자, 그리고 우리 주차시설에 대한 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주차장 관제기가 어떻게 해서 선정이 됐는지 이 부분하고요.
지금 종합운동장에 또 유료주차로 이렇게 탈바꿈하려고 그러는데 거기에는 지금 어느 정도로 계획을 갖고 있는지 이것하고.
그리고 아이에스동서 상반기에 2천, ‘금년 상반기에 위탁대행에 대한 계약체결을 한다’라고 저희한테 추진계획에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 상반기라 하면 지금도 상반기고. 위탁된 계약체결은 아직 안 된 건가요?
자, 그리고 우리 주차시설에 대한 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주차장 관제기가 어떻게 해서 선정이 됐는지 이 부분하고요.
지금 종합운동장에 또 유료주차로 이렇게 탈바꿈하려고 그러는데 거기에는 지금 어느 정도로 계획을 갖고 있는지 이것하고.
그리고 아이에스동서 상반기에 2천, ‘금년 상반기에 위탁대행에 대한 계약체결을 한다’라고 저희한테 추진계획에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 상반기라 하면 지금도 상반기고. 위탁된 계약체결은 아직 안 된 건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앉은자리에서 질의하겠습니다.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 이 부분에서 노란우산, 카펫 가지고 많이 오고 가고 말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옐로카펫’하고 지금 ‘초록재단’인가요?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앉은자리에서 질의하겠습니다.
교통정책과 김산호 과장님. 이 부분에서 노란우산, 카펫 가지고 많이 오고 가고 말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옐로카펫’하고 지금 ‘초록재단’인가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위원장 박정옥 거기서 했는데 지금도 같이 조인을 해 가지고 하고 있나요, 아니면 우리 안양시 자체적으로 다 하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시 자체적으로 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시 자체적으로, 그러면 초록우산에서는 아예 재단에서는 안 받아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니요. 받는 것도 있고요. 그것은 그대로 받고 우리가 노란천사 프로젝트 하는 데는 또 우리 자체적으로 옐로카펫을 하고 있어요.
○위원장 박정옥 그럼 2019년도에는 몇 군데나 받았어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받은 데가 지금 저기, 생각은 잘 안 나는데. 하여간 초등학교 한 군데 받는 것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저기 인덕원 쪽에.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초록재산 우산 보통 우리가 5개인가는 주지 않습니까, 1년에? 다섯 군데는 해 주지 않아요? 그런데 왜 1년에 하나밖에 못 받았어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 현황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것 2019년도에 한 것 현황 좀 자료 주세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103페이지, 어린이교통교육장 운영 활성화를 보면 여기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안양권 소재로 하고 있어요, 교육을. 이 2019년도 운영실적 그리고 시청각교육 세부내용을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민원사항이 있는지 어떤 민원이 들어왔는지 그것 내역을 같이 주시고 설명 바라겠습니다.
104페이지,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아까 이 부분에서 이재현 위원님 말씀하셨는데요. 추진계획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런데 2019년도 세부 추진내용이 어떻게 가고 있었는지 그 내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106페이지,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 이 부분에도 2020년까지 지금 신설을 계속 한다고 돼 있는데 이 부분의 세부 추진내역을 같이 이 부분도 주세요.
107페이지, GTX-C 인덕원역 정차 추진. 이게 지금 계속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부분 2019년도 세부 추진내용을 같이 첨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평촌대로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에 보면 추진실적․계획이 있어요. 용역을 보면 2019년 12월 20일 용역 착수를 했어요. 지금 현재까지 어떻게 용역이 추진되고 있는지 이 부분에서도 내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22페이지,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 투입. 이 부분에서 저희가 많이 오고 갔는데 추진실적에 보면 2020년 1월 2일부터 지금 하고 있어요. 3330번이 출근형 전세버스 투입 한 대가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까지 이용객 현황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124페이지, 안양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입니다. 이 부분에 저는 많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반대하고 있는데 ‘일단 타당성조사를 해 보고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주요업무보고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교통성검토 용역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검토된 내용이 있으면 세부내용 주시고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도 1층에 대합실로 공간을 매입을 하다 보면 매달 또 관리비가 나갈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것들 다 추측을 해 가지고 예산을 해 봤는지? 그런 부분에서도 말씀 좀 해,
104페이지,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아까 이 부분에서 이재현 위원님 말씀하셨는데요. 추진계획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런데 2019년도 세부 추진내용이 어떻게 가고 있었는지 그 내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106페이지,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 이 부분에도 2020년까지 지금 신설을 계속 한다고 돼 있는데 이 부분의 세부 추진내역을 같이 이 부분도 주세요.
107페이지, GTX-C 인덕원역 정차 추진. 이게 지금 계속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부분 2019년도 세부 추진내용을 같이 첨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평촌대로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에 보면 추진실적․계획이 있어요. 용역을 보면 2019년 12월 20일 용역 착수를 했어요. 지금 현재까지 어떻게 용역이 추진되고 있는지 이 부분에서도 내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22페이지,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 투입. 이 부분에서 저희가 많이 오고 갔는데 추진실적에 보면 2020년 1월 2일부터 지금 하고 있어요. 3330번이 출근형 전세버스 투입 한 대가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까지 이용객 현황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124페이지, 안양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입니다. 이 부분에 저는 많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반대하고 있는데 ‘일단 타당성조사를 해 보고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주요업무보고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교통성검토 용역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검토된 내용이 있으면 세부내용 주시고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도 1층에 대합실로 공간을 매입을 하다 보면 매달 또 관리비가 나갈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것들 다 추측을 해 가지고 예산을 해 봤는지? 그런 부분에서도 말씀 좀 해,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대중교통과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대중교통과 소관 업무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과장님 이제 오셔서 많이 아직 숙지를 못하셨을 건데?
○최우규 위원 아유, 유능한 과장님이에요.
○위원장 박정옥 말씀해 주세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일단 저희가 교통성 영향평가 관련된 부분은 진행 중에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사항이 이 평가에서 개략적으로 판단이 될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셨던 지금 현재까지 검토된 자료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1층을 매입해서 대합실로 조성한다. 면적은 어느 정도다’ 이 정도까지는 나와 있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자료는 교통성검토 용역의 결과로 개략적이고 큰틀로 나올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 부분하고 한번 1층 개략적인 그 관리비가 적어도 어떻게 계상했는지?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은,
○위원장 박정옥 거기까지는 안 가고 계시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지금 현재 교통성 영향평가 중에 있는 것으로,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그것 잘 생각을, 예측을 해서 뽑아봐야 됩니다. 아셨죠? 그것은 차후에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다음은 또 120, 이것은 넘어갑시다.
다음은 시설공사과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에 대해서 오늘 저희가 현장을 나가볼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세부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안양도시공사입니다.
이 부분은 인사는 총무고 공사는 도시다 보니까 제가 인사에 대해서 총무과를 쭉 봤어요. 봤는데 총무과에 보면 31페이지에 업무능력 중심의 채용추진이 있어요. 이 부분을 보니까 올해 또 추진계획에 보니까는 인원들을 채용을 하네요, 보니까. 채용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지금 직원 공개채용공고 나온 것 있죠? 그것 한번 주시고요. 그리고 앞전에도 보니까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어느 부서는 안 해도 될 문제를 내고 막 복잡하게 또 면접도 보고 있고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분리해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예를 들어서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이 솔직히 그런 부분에서 그냥 관리하시면 되는 건데 그런 부분에서 시험을 보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기소개서도 아주 거창하게 써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면 그렇게까지 꼭 가셔야 되나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사장님 설명 좀 해 주시고 자료 주세요.
그리고 39페이지입니다.
아까 우리 최우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 추진. 이것 많이 하려고 추진은 많이 노력은 했지만 아직까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과감하게 추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주위에 아마 또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들어보셨는지 아니면 어떤 부분으로 이분들을 민원해소를 하고 가실 건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렇게 일단은 얘기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대관하잖아요. 운동장에 보면 대관을 하는데 유료화를 시키면서 하는데 저희가 도시건설에서 공무국외 출장 갔다 오면서 오페라하우스를 들려봤습니다, 오페라하우스를 들려봤는데. 거기는 차등화를 주면서 이렇게 대관료를 받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안양시는 차등화 주지는 않고 일괄적으로 다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다음은 시설공사과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에 대해서 오늘 저희가 현장을 나가볼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세부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안양도시공사입니다.
이 부분은 인사는 총무고 공사는 도시다 보니까 제가 인사에 대해서 총무과를 쭉 봤어요. 봤는데 총무과에 보면 31페이지에 업무능력 중심의 채용추진이 있어요. 이 부분을 보니까 올해 또 추진계획에 보니까는 인원들을 채용을 하네요, 보니까. 채용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지금 직원 공개채용공고 나온 것 있죠? 그것 한번 주시고요. 그리고 앞전에도 보니까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어느 부서는 안 해도 될 문제를 내고 막 복잡하게 또 면접도 보고 있고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분리해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예를 들어서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이 솔직히 그런 부분에서 그냥 관리하시면 되는 건데 그런 부분에서 시험을 보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기소개서도 아주 거창하게 써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면 그렇게까지 꼭 가셔야 되나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사장님 설명 좀 해 주시고 자료 주세요.
그리고 39페이지입니다.
아까 우리 최우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 추진. 이것 많이 하려고 추진은 많이 노력은 했지만 아직까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과감하게 추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주위에 아마 또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들어보셨는지 아니면 어떤 부분으로 이분들을 민원해소를 하고 가실 건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렇게 일단은 얘기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대관하잖아요. 운동장에 보면 대관을 하는데 유료화를 시키면서 하는데 저희가 도시건설에서 공무국외 출장 갔다 오면서 오페라하우스를 들려봤습니다, 오페라하우스를 들려봤는데. 거기는 차등화를 주면서 이렇게 대관료를 받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안양시는 차등화 주지는 않고 일괄적으로 다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어디 대관 말씀하시는 거예요?
○위원장 박정옥 예?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어디 대관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위원장 박정옥 농구장.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농구장이요?
○위원장 박정옥 농구장 거기에 보면 저희가 가수들도 와서 빌려서 공연도 하고 많이 하시잖아. 그런데 그런 부분은 우리 오페라하우스 가니까는 일반은 좀 저렴하게 하고 그런 분들 오셨을 때는 대관료를 이렇게 비싸게 받고 그런 부분을 가져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안양시도 혹시,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부분은 대관을 빌려서 하시는 분들이 그분들 소관이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료에 대해서는 상관없다는 거죠.
○위원장 박정옥 입장료? 대관료.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아, 대관료요?
○위원장 박정옥 대관료. 입장료하고는 입장 저기하고는 필요가 없죠. 대관료가, 그런 식으로 차등화를 두고서 대관료를 부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안양시도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이런 제안을 해 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번 이따가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2월 12일 날 12시 40분에 관양1동 주차장을 나가보았습니다. 이 부분을 나가봤는데 하도 삑삑삑 소리가 나 가지고 민원이 들어와 가지고 자다가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관양1동 주차장 세운 지 얼마 안 됐잖아요. 그렇죠? 얼마 안 됐는데 화재 발생해 가지고 계속 1시간씩 울렸나 봐요. 그런데 그게 이번뿐만 아니라 앞전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사례가 있는 것을 여태까지 가지고 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울렸을 때는 다시 한번 점검을 해야 되는데 그냥 울리니까 그다음은 그냥 가나보다 그런 식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아마 우천으로 그날 비가 왔어요. 비가 오다 보니까 누수가 돼서 아마 그렇게 울렸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누수되지 않게끔 잘 관리 좀 하셔야 되는데. 그리고 연락이 안 돼 가지고 한 40분을 기다렸어요. 거기 관계자 핸드폰번호하고 사무실번호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핸드폰번호를 안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아는 번호 어디다 했냐? 우리 정복영 본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하다하다 안 돼 가지고. 그런데 소방서에서 와 가지고 ‘연락이 안 돼서 어디 문을 깨고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다가 전화가 됐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어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을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소방서나 이런 부분 있을 때는 소방서도 비치될 수 있는 전화번호를 하나 주든가 아니면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비번을 알려주면 금방 들어가서 끌 수 있는데 비번을 알아야지 들어가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지만.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게 없게끔 철저히 관리감독을 해 주시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점검을 1년에 한 번씩 받나요, 어떻게 받나요?
그리고 제가 2월 12일 날 12시 40분에 관양1동 주차장을 나가보았습니다. 이 부분을 나가봤는데 하도 삑삑삑 소리가 나 가지고 민원이 들어와 가지고 자다가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관양1동 주차장 세운 지 얼마 안 됐잖아요. 그렇죠? 얼마 안 됐는데 화재 발생해 가지고 계속 1시간씩 울렸나 봐요. 그런데 그게 이번뿐만 아니라 앞전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사례가 있는 것을 여태까지 가지고 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울렸을 때는 다시 한번 점검을 해야 되는데 그냥 울리니까 그다음은 그냥 가나보다 그런 식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아마 우천으로 그날 비가 왔어요. 비가 오다 보니까 누수가 돼서 아마 그렇게 울렸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누수되지 않게끔 잘 관리 좀 하셔야 되는데. 그리고 연락이 안 돼 가지고 한 40분을 기다렸어요. 거기 관계자 핸드폰번호하고 사무실번호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핸드폰번호를 안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아는 번호 어디다 했냐? 우리 정복영 본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하다하다 안 돼 가지고. 그런데 소방서에서 와 가지고 ‘연락이 안 돼서 어디 문을 깨고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다가 전화가 됐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어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을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소방서나 이런 부분 있을 때는 소방서도 비치될 수 있는 전화번호를 하나 주든가 아니면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비번을 알려주면 금방 들어가서 끌 수 있는데 비번을 알아야지 들어가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지만.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게 없게끔 철저히 관리감독을 해 주시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점검을 1년에 한 번씩 받나요, 어떻게 받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부분은 하자보수로 전체적으로 교환을 한 것으로 그렇게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하자보수 아직 안 됐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아니, 이제 하는 것으로 시공사하고.
○위원장 박정옥 그러니까 여기 지금 보니까 향후 처리계획 말씀 오셨어요. ‘화재발생 및 유의사항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소방안전관리 비상연락망 정비’ 그런데 이 부분에서도 아마 번호를 알려주셔야 될 것 같아요, 소방서에다가. 그 주위사람들이 자다가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우리 아파트까지도 와 가지고 문 열면 다 들리는 그 상황인데.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끔 비상연락망을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최우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최우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우규 위원 아까 누락된 것을 주문하겠습니다.
우리 시설공사과. 박달동 복합청사 중에 화재가 났었죠. 화재가 났던 것에 대한 아마 감사가 있었을 거예요. 그 감사자료를 주시고 그리고 요약을 해서 어떤 사고였는지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시고.
지금 우리 또 존경하는 박정옥 위원장님 말씀하신 관양1동 사고의 원인이 뭔지 도시공사에 파악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시설공사과. 박달동 복합청사 중에 화재가 났었죠. 화재가 났던 것에 대한 아마 감사가 있었을 거예요. 그 감사자료를 주시고 그리고 요약을 해서 어떤 사고였는지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시고.
지금 우리 또 존경하는 박정옥 위원장님 말씀하신 관양1동 사고의 원인이 뭔지 도시공사에 파악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과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14시로 하면 될까요? 14시 30분? 네. 14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과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14시로 하면 될까요? 14시 30분? 네. 14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회의중지)
(14시 51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 배찬주입니다.
먼저 업무보고 34쪽, 주차장 운영 주민참여 및 환경개선 관련 평촌지하주차장 2018년, ’19년 보수공사한 실적을 자료로 제출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재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두 번째로 이재현 위원님께서 병목안캠핑장 시설 개선 후 관리계획과 동절기 관리실태 및 화재예방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캠핑장 시설 개선 후 관리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도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계곡 휴식공간 물놀이시설을 4월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캠핑장 명소화를 위해 무궁화동산 및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34쪽, 주차장 운영 주민참여 및 환경개선 관련 평촌지하주차장 2018년, ’19년 보수공사한 실적을 자료로 제출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재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두 번째로 이재현 위원님께서 병목안캠핑장 시설 개선 후 관리계획과 동절기 관리실태 및 화재예방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캠핑장 시설 개선 후 관리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도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계곡 휴식공간 물놀이시설을 4월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캠핑장 명소화를 위해 무궁화동산 및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위원님이 안 계시니까 이것 답변서로 갈음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윤경숙 위원님께서 새물공원 족구장 효율적 운영 및 무료 운영 진행상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새물공원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족구장에 대해서 이용실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선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팀 등록을 한 후에 사용하도록 돼 있는데 팀 등록 없이 관내에서 우선 배정하도록 그렇게 방법을 바꿨습니다.
다음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석수3동 주민들의 족구장 신설 요구와 관련해서 활용되지 않는 새물공원 족구장을 무료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조례에 따라서 유료로 운영 중인 사항으로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은 타 종목과도 조금 형평성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마는 시간 배정이나 또 이런 부분들을 협의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 최우규 위원님께서 PDA 개선방안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직영 13개소 노상 6개소, 노외 7개소 해서 13개소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38대, 프린트기 38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있어서 2019년 11월부터 신규프로그램 설치로 주차장 4개소에서 14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납주차권 감면 기능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는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기능을 개선해서 향후에 전 지역으로 확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우규 위원님께서 도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차장 관제기가 어떻게 선정되는지 물으셨습니다.
관제기는 총 36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노외주차장 관제기는 주차장 조성 시에, 시에서가 되겠습니다. 모든 시설물을 설치 완료 후에 도시공사에서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최우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박정옥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 추진계획과 주민불편사항을 어떻게 할 건지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 추진계획은 주민불편사항 등 민원해소방안에 대해서,
다음은 윤경숙 위원님께서 새물공원 족구장 효율적 운영 및 무료 운영 진행상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새물공원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족구장에 대해서 이용실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선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팀 등록을 한 후에 사용하도록 돼 있는데 팀 등록 없이 관내에서 우선 배정하도록 그렇게 방법을 바꿨습니다.
다음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석수3동 주민들의 족구장 신설 요구와 관련해서 활용되지 않는 새물공원 족구장을 무료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조례에 따라서 유료로 운영 중인 사항으로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은 타 종목과도 조금 형평성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마는 시간 배정이나 또 이런 부분들을 협의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 최우규 위원님께서 PDA 개선방안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직영 13개소 노상 6개소, 노외 7개소 해서 13개소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38대, 프린트기 38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있어서 2019년 11월부터 신규프로그램 설치로 주차장 4개소에서 14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납주차권 감면 기능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는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기능을 개선해서 향후에 전 지역으로 확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우규 위원님께서 도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차장 관제기가 어떻게 선정되는지 물으셨습니다.
관제기는 총 36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노외주차장 관제기는 주차장 조성 시에, 시에서가 되겠습니다. 모든 시설물을 설치 완료 후에 도시공사에서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최우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박정옥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 추진계획과 주민불편사항을 어떻게 할 건지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 추진계획은 주민불편사항 등 민원해소방안에 대해서,
○위원장 박정옥 사장님 이것은 답변서로 저는 대체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최우규 위원님께서 기반시설 위․수탁 대행사업 추진경위 및 과정을 자료로 제출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자료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 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교량신설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위․수탁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검토한 결과 공사의 설립목적인 지역개발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부합하고 공공시행으로 중요 기반시설 건설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를 하고 도시공사의 사업영역 다양화 및 재정 건전성 확대에 도모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현재 실시계획인가에 대해서 시와 사업시행자와 같이 협의를 하고 있는 그런 단계라는 것을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직원 공채 시에, 박정옥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공고문 제출해 드렸고 주차장 관리원을,
이 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교량신설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위․수탁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검토한 결과 공사의 설립목적인 지역개발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부합하고 공공시행으로 중요 기반시설 건설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를 하고 도시공사의 사업영역 다양화 및 재정 건전성 확대에 도모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현재 실시계획인가에 대해서 시와 사업시행자와 같이 협의를 하고 있는 그런 단계라는 것을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직원 공채 시에, 박정옥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공고문 제출해 드렸고 주차장 관리원을,
○위원장 박정옥 답변서로 대체할게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알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안양체육관 대관료 차등 적용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를 하셨습니다.
안양체육관 대관료 차등 적용은 예술의전당 등 공연시설에 대해서는 장르별로 아마 이 요금이 적용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체육관의 경우에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에 따라서 체육행사와 체육 외 행사로 구분해서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각종 문화행사에 대해서는 체육외 행사이기 때문에 대관료가 별도의 차등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안양체육관 대관료 차등 적용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를 하셨습니다.
안양체육관 대관료 차등 적용은 예술의전당 등 공연시설에 대해서는 장르별로 아마 이 요금이 적용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체육관의 경우에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에 따라서 체육행사와 체육 외 행사로 구분해서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각종 문화행사에 대해서는 체육외 행사이기 때문에 대관료가 별도의 차등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38대입니다.
○최우규 위원 네. 관제기를 아까 대화중에 이제,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36대입니다.
○최우규 위원 36대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최우규 위원 관제기를 처음에 설치를 할 때는 도시공사에서 안 하나 보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시에서 주차장 조성 시에 같이해서,
○최우규 위원 설치는 시에서 하고 관리만 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러면 시에서 설치를 하게 되면 어느 과에서 하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교통정책과에서 주로 합니다.
○최우규 위원 네. 교통정책과에서 한다? 이러면 관리를 하는 직원들이 되겠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최우규 위원 직원들이 사용하면서 불편하다는 얘기 많이 못 들으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관제기도 마찬가지고 주차장 조성할 때 시의 담당자들이 자꾸 바뀌다 보니까 또 실제로 사용을 안 하는 그런 직원들이 하다 보니까는 또 설치장소 때마다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위탁받아서 할 때 불편한 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건의한 사항은 지금 앞으로는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관리하고 있는 도시공사의 담당자들이 설계할 때부터 참여를 하자’ 또 ‘공사할 때도 참여를 하자’ 해서 현재로는 그렇게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중요한 것은 먼젓번에는 제가 PDA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관제기 또한 간단하게 제가 들은 필드의 얘기는 ‘왜 이렇게 불편하냐’라는 얘기가 상당히 많아요. 많다는 것은 결국은 목돈을 들여서 그만큼 실효성이 없다는 얘기죠. 그렇게 되면 제품이 잘 선택돼야 된다, PDA도 그렇지만. 관제기가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서 설치된 것이 도리어 그렇게 일을 업무를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이런 얘기이고요, 얘기고.
아까 우리 또 존경하는 박정옥 위원장님 말씀하신 관양1동에서 이렇게 사고가 났던 것은 어떤 것이죠? 설명을 한번 주시겠어요?
아까 우리 또 존경하는 박정옥 위원장님 말씀하신 관양1동에서 이렇게 사고가 났던 것은 어떤 것이죠? 설명을 한번 주시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화재경보기가 오작동으로 울렸던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화재경보기가?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최우규 위원 그러면 설치가 잘못된 거예요? 뭐 때문에 그랬을까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아니, 그게 방법이 아마 연기로 감지할 수가 있는 것이 있고요. 연기하고 온도로 감지하는 것이 있는 그런 방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우천으로 인해 가지고 연무가 올라오니까.
○최우규 위원 우천으로 인해서?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연무가 올라오니까 그 감지를,
○최우규 위원 수증기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그렇습니다. 그게 올라오니까는 이게 예민해 가지고 아마 감지기가 작동을 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것도 마찬가지로 시에서 같이 설치를 했기 때문에 그것을 시공사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전면적으로, 지금 72대입니다만 전면적으로 교체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관리를 잘하셔야 되는 게 이제는 설치라는 게 완벽할 수는 없겠죠. 이렇지만 거기에 담당전화를 했을 때 전화를 안 받는 것은 이것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관리의 문제죠. 일단은 소방 설비를 설치한 업체내역을 좀더 주시고요, 그렇게 해 주시고. 앞으로는 스마트시티가 돼 가는데 보면 안양시 주차정책 마스터플랜에 앞으로 관제기 이런 모든 것들의 시스템이 통합이 돼야 돼요. 이러면서 엄선된 제품, 좋은 시스템들이 잘 선택이 돼야죠. 그래서 정말 우리 안양시 구호인 스마트시티가 되는데 이런 모든 것들이 타의 모범이 되고 앞장서도 부족한 판에 그냥 곳곳에 이런 얘기들이 들리는 것은 유쾌하지 않다. 그리고 잘 대책수립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되면 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관제기는 결국 시에서 선택을 했었던 시스템이네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주차장 설치를 할 때 같이, 네.
○최우규 위원 도시공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고? 네, 좋습니다. 관양1동에 일어났던 그 일에 대해서는 관련업체 어떤 업체가 어떻게 설치를 해서, 쉽게 얘기해서 오작동이 났다는 게 아니라 연무에 의해서 그랬다, 수증기에 의해서? 이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 가는데요. 우리 김산호 과장님이,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설명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그러셔요. 그러셔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소방설비 중에 보면 센서가 있어요, 센서. 그게 연기감지 센서가 있고 열선 감지, 열에 의해서 감지하는 센서가 있는데. 이 센서는 그냥 연기를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연기를 감지하는 센서인데 이 제품 자체가 연기에 굉장히 민감한 그런 제품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업체도 시인하고 전체를 바꾸는 것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연무, 그러니까 비가 왔잖아요. 비가 와 가지고 수증기가 발생을 해서 연무를 연기로 오인을 해서 그게 발생 감지가 됐던 거거든요. 그래서 그게 감지가 됐는데 벨소리가 지상에 있다 보니까 그 동네에 굉장히 시끄럽게 된 겁니다. 그리고 연락처는 저희가 지시를 했어요, 청사에. 앞으로는 우리 시청 당직실 또 도시공사의 당직실 그리고 담당자 이렇게 연락이 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정문에도 비치하고 기계실에도 비치하도록 그렇게 연락이 끊기는 현상이 없도록 그렇게 하고. 향후에는 이런 그 시스템이 도시공사의 무슨 센터로 연결돼 가지고 CCTV 영상을 항상 24시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최우규 위원 네, 일단 얘기는 잘 들었고요. 일단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전화를 받는 사람이 없다. 지금 모든 주차장들이 보면 관제기를 놓고 무인시스템으로 가는데 정말 무인시스템이 이렇게 오작동을 하면 관제기하고는 상관이 없는 소방 설비가 부작동을 일으킨 건데 앞으로도 관제기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될 것이 자, 지하주차장들이 또 사설주차장들이 많아요, 개인 빌딩에. 거기서 차 하나가 카드가 잘 체크가 안 된다든지 오작동이 나서 안 열리면 그냥 정말 지하에 갇혀있어야 되는, 고객들이. 이러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최소한의 전화가 통화가 돼서 어떤 응급하게 응급처치를 하는 이 시스템이 안 됐다는 것은 정말 그 시스템은 완벽하게 갖춰야 된다라고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자, 그 얘기는 잘 들었어요. 관제기에 대해서는 추후에 더 논의하기로 하고.
이제는 먼젓번 우리 위원회에서도 또 말씀을 드렸던 건데 도시공사 전문가 인재영입에 대해서 어떤 저기가 있었나요, 어떤 추진사항이나 이런 일들이?
이제는 먼젓번 우리 위원회에서도 또 말씀을 드렸던 건데 도시공사 전문가 인재영입에 대해서 어떤 저기가 있었나요, 어떤 추진사항이나 이런 일들이?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도시공사는 지금 현재 작년 6월 달에 시에서 5명이 파견근무를 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 전문직 한 사람을 뽑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우리 시에서 파견 직원들이 1년간이기 때문에 올 5월이면 끝나기 때문에 그전에 일 수요에 따라서 전문가를 채용을 하고 또 시에서 연장할 부분은 협의해서 연장을 하고 이렇게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예. 그러면 한 분의 전문인력은 어떤 전문인력을 채용하시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저희들은 도시계획 쪽에 전문,
○최우규 위원 도시계획?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최우규 위원 일단은 도시공사가 출범할 때는 ‘계란이 남이 깨면 프라이가 되는 거고 본인이 깨면 병아리가 된다’는 이런 얘기가 있듯이 스스로 자생적으로 빨리 도시공사 본연의 모습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이런 속도라고 할까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늦다, 제가 봤을 때는 감히. 그랬을 때 지금 우리 안양시 산하기관들이 공통점으로 갖고 있는 문제점이 아니냐라고 보여지고요. 가장 발전의 폭이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공사가 앞장서셔서 정말 전문경영인들도 진짜 받아들여서 그렇게 하면 정말 해야 될 일도 많고 공익을 위해서 또 영역이 넓은 곳이거든요, 사업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심각하게 고민하셔서 외부의 힘을 시의 힘을 빌리는 것보다는 우리 사장님이 중심이 돼서 그런 계획이 빨리 수립되기를 바랄게요. 제가 혼자 너무 길게 하고 있죠, 위원장님? 일단 마치고 추후 다시 이렇게 질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답변서 잘 받았고요.
일단 체육시설 지난번에도 제가 자료를 요구했었어요. 그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족구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요 무료가 9개가 되고요. 그다음에 유료가 세 군데예요, 사장님. 그리고 12개 중에서요 안양시 전체 족구장이 12개인데 9개가 무료고 3개가 유료예요. 그럼 3개는 뭐냐 하면 비산․평촌․새물공원이 3개예요. 제가 요구한 자료 이렇게 해 보면 그러면 수입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 그러면요 비산은 330만원 수입이고요, 평촌은 280만원 수입이에요. 그런데 새물공원은 12만원이에요. 그래서 제가 행정감사 때 이의를 제기한 것 아니에요. 그렇죠? 굉장히 멋지게 시민의 돈으로 만들어놓고 접근하지 못하는 장벽을 세워놨기 때문에 시민들은 ‘가까운 석수3동조차도 다른 곳에 하나를 해 달라’ 이렇게 지금, 여기는 멋있게 해 놨어요. 그런데 물도 그렇죠. 맛있게 이렇게 시민들 돈으로 해 놨는데 ‘이것을 드세요’ 했는데 가까운데 이것을 2만원, 시간당 2만원이래요. 무료가 아홉 군데잖아요, 안양시에. 그런데 시간당 2만원에 이것을 이용을 해라 하고 하니까 난감한 거죠. 5시간 점심 먹을 때까지 해도 10만원씩 40만원, 50만원 하니까 ‘이것 뭐 무료로 하는 데가 많은데 뭐 하러 그런 데까지 가겠냐?’ 이래 가지고 이게 시민의 세금으로 해 놨는데도 불구하고 이용하고 있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제가 이의를 제기했던 거고요. 그러면 아까 제가 질의드렸을 때 잠깐 사장님께서 ‘조례를 바꿔야 된다.’ 그렇죠? 십분 이해했어요, 제가. ‘유료로 위탁을 했는데 그것을 거두어서 안양시에서 운영을 하도록 하려면 조례를 바꿔서 무료 절차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일단 체육시설 지난번에도 제가 자료를 요구했었어요. 그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족구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요 무료가 9개가 되고요. 그다음에 유료가 세 군데예요, 사장님. 그리고 12개 중에서요 안양시 전체 족구장이 12개인데 9개가 무료고 3개가 유료예요. 그럼 3개는 뭐냐 하면 비산․평촌․새물공원이 3개예요. 제가 요구한 자료 이렇게 해 보면 그러면 수입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 그러면요 비산은 330만원 수입이고요, 평촌은 280만원 수입이에요. 그런데 새물공원은 12만원이에요. 그래서 제가 행정감사 때 이의를 제기한 것 아니에요. 그렇죠? 굉장히 멋지게 시민의 돈으로 만들어놓고 접근하지 못하는 장벽을 세워놨기 때문에 시민들은 ‘가까운 석수3동조차도 다른 곳에 하나를 해 달라’ 이렇게 지금, 여기는 멋있게 해 놨어요. 그런데 물도 그렇죠. 맛있게 이렇게 시민들 돈으로 해 놨는데 ‘이것을 드세요’ 했는데 가까운데 이것을 2만원, 시간당 2만원이래요. 무료가 아홉 군데잖아요, 안양시에. 그런데 시간당 2만원에 이것을 이용을 해라 하고 하니까 난감한 거죠. 5시간 점심 먹을 때까지 해도 10만원씩 40만원, 50만원 하니까 ‘이것 뭐 무료로 하는 데가 많은데 뭐 하러 그런 데까지 가겠냐?’ 이래 가지고 이게 시민의 세금으로 해 놨는데도 불구하고 이용하고 있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제가 이의를 제기했던 거고요. 그러면 아까 제가 질의드렸을 때 잠깐 사장님께서 ‘조례를 바꿔야 된다.’ 그렇죠? 십분 이해했어요, 제가. ‘유료로 위탁을 했는데 그것을 거두어서 안양시에서 운영을 하도록 하려면 조례를 바꿔서 무료 절차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으로 위탁한 것이 저희한테 3개가 왔기 때문에 3개는 그것은 유료로 운영을 하는 거고 무료로 하기 위해서는 시에서 그냥 개방을 해야 되는 거고요.
○윤경숙 위원 예. 그래서 이것 일단 사장님께서는 제가 지적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다, 이것은 공감을 하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윤경숙 위원 문제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게 수익면에서도 비용 대비 편익분석이 사기업이나 개인하고 이런 것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죠? 우리 시민혈세를 쓰는 이 시민세금으로도 우리가 비용 대비 정말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해 드렸는데 정말 시민이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는 한번 점검하고 짚고 넘어가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바이고요. 그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렇다면 시간당 2만원으로 돼 있는 것 이것 너무 비싸 가지고 멀리 가고 안 오면 그러면 이것 무료로 하기 전에 이것을 3천원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요금에 대해서는 그것도 마찬가지로 지금 이 규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윤경숙 위원 어떤 규정이 있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조례로 돼 있습니다, 지금.
○윤경숙 위원 조례로 규정이 돼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윤경숙 위원 그럼 그 규정 바꾸는 것과 조례 바꾸는 것 이것 저한테 자료나 뭘 바꿔야 되는지를 자료를 주세요. 이것은 분명하게 시정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알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석수3동 주민들은 족구장이 정말 필요해요. 그런데 여기는 접근하지 못하게, 역지사지로 한번 생각해 보면 내가 이용한다, 사장님이 석수3동 주민이고 사장님이 이용하고 싶은 시설이다. 이랬을 때 개인 돈으로 한 것도 아니고 시민의 세금으로 했는데 이것은 높이 장벽을 쳐주고, 이분들이 일단 시행을 했을 때 이용을 못하는 것은 이것은 무엇 때문인지 우리가 살펴서 이것을 풀어주고 이렇게 해 줘야 된다. 예쁘게 해 놓고 정말 사용하지 않고 이런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그럼 그런 것 한번 주시고요. 그렇게 해 봤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한 거예요. 이삼천 정도로 해도 안양시에서는 1년에 한 10만원밖에 손해가 아닌 거예요. 그렇다면 주민들은 많이 이용할 수 있고 이거야말로 정말 바람직한 일이죠. 그러니까 그것을 제가 알기 쉽게끔 검토하게 자료나 이런 것을 주십시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알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박준모 위원 존경하는 박정옥 위원장님이 아까 질의하셨던 부분인데요, 관양동 주차장 사고 때문에. 이게 진짜 실제로 화재사고였으면 진짜 대응이 많이 늦어졌을 거예요. 그렇죠, 사장님?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화재가 됐다고 하면 그게 화재경보기가 울려 가지고 소방서에서 아마 출동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아, 그렇게 연결이 되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그런데 그것을 꺼야 되는데 우리 직원 관리하는 분이 전화가 안 돼 가지고 그래서 문제가 됐던 거죠.
○박준모 위원 그래서 아까 또 말씀하시기로는 그렇게 또 대응을 해 주신다고 하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얘기 안 하겠고요.
제품에 관해서 이 소방시스템에 관해서는 제가 과장님한테 여쭤봐야 되는 거예요?
제품에 관해서 이 소방시스템에 관해서는 제가 과장님한테 여쭤봐야 되는 거예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박준모 위원 아까 말씀하시기로는 그 업체에서도 인정을 했어요, 그 연기 감지가 좀 예민하고 민감하다는 것을?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박준모 위원 그러면 여기 말고 또 다른 데 설치돼 있는 데가 몇 군데예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 업체가 다른 데도 설치를, 다는 모르겠지만. 했는데 그런 어떤 오류가 오작동이 많이 일어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전수조사해서 다른 것으로 교체해 달라’ 그렇게 다 수용하고요. 감지기를 전체를 다 자기들 비용으로 업체비용으로,
○박준모 위원 업체비용으로?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박준모 위원 지금 전수조사하고 있는 거예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전체 다니까 그냥 전체 다 바꾸는 겁니다, 센서를.
○박준모 위원 그러니까 주차장 관양동 여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관양1동,
○박준모 위원 1동 말고 다른 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 저희 시예요?
○박준모 위원 예, 시에도 이쪽 업체에서 하는지?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다른 데는 지금 그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준모 위원 그것 한번 확인해 보세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박준모 위원 그것 한번 확인해 보시고 이 업체에서 이 센서 설치된 데가 있으면 추후에 말씀해 주세요, 과장님.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박준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박준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그런데 이게 열감지기가, 지금 연기감지기 아까 말씀하셨는데 다른 데도 연기감지기가 있어요? 관양2동에도 있고 동편에 거기 주차장에도 있어요?
과장님! 그런데 이게 열감지기가, 지금 연기감지기 아까 말씀하셨는데 다른 데도 연기감지기가 있어요? 관양2동에도 있고 동편에 거기 주차장에도 있어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연기감지기가 사실은 화재감지기 중에 연기로 감지하는 게 사실 맞는 거예요. 왜냐하면 화재가 나면 연기가 먼저 나고 열이 나잖아요.
○위원장 박정옥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래서 열감지기는 조금 늦죠. 그래서 연기감지기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위원장 박정옥 맞는 건데 지금 같이 연기감지기를 다시 전수교체를 해준다는 거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같은,
○위원장 박정옥 그럼 관양1동만 있는지 2동에도 연기감지기가 있는지?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것은 한번 확인해 보고 저희가 전체를 다, 예.
○위원장 박정옥 그 부분을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지금 보면 연무로 해서 올라왔다는데 연무에 그 연기감지기가 그렇게 울린다는 것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말해서.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러니까 제품에 어떤 센서 제품에 대한,
○위원장 박정옥 미세한 연무에 그렇게까지 울린다라는 것, 그럼 모든 안개가 꼈을 때도 마찬가지 되는 거예요.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거기가, 네. 그런 사항의 발생이 처음으로 발생이 됐습니다, 저희가.
○위원장 박정옥 아, 이것 지금 처음 아니에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니, 관양1동에는.
○위원장 박정옥 관양1동이 두 번째지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오작동이 있어서,
○위원장 박정옥 오늘 세 번째, 네 번째라고 하더라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일단 꺼놓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부는. 일부는 꺼놨는데 다시 또 소방서에서 점검하면서 그 전날 이것을 다 켜놔서 소리가 지금 많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시공사에서는 이미 오작동이 난 것을 감지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네 번째라 그러는데 그러면 그전에 벌써 감시를 다시 확인을 했어야 되는 게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것 그때는 순간적으로 울리다 빨리 꺼서 그런 감지를 못했을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시간도 늦고 그러다 보니까 오래되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울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벌써 세 번째, 네 번째면 그때 당시 다시 한번 연기감지기를 감시를 했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이런 민원사항이 이제서 들어오니까 이제서 움직이는 것 아닙니까. 앞전에 그렇게 했으면 세 번째 울렸을 때는 벌써 연기감지기 교체를 했어야 되는 게 맞아요, 이 연기감지기를.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빠른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이번에도 제가 안 나갔으면 이것도 그냥 끄고 말았을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가서 확인했기 때문에 민원사항을 확인했기 때문에 지금 이게 감지기가 교체가 되는 거지, 확인이 안 됐으면 아마 교체가 안 되고 그냥 또 끈 상태에서 마무리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제가 누차 얘기하듯이 우리 조금 힘드시겠지만 관계 공무원들 항상 사후관리 안 나오게끔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 주십사 저는 무척 제가 부탁을 드리고 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사후관리가 아마 ‘2년의 보증기간이 있다’는 이런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보증기간은 따지지 말고 아예 가기 전에 다 사후관리로 가지 않게끔 잘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전체적으로 설치한 공영주차장 전체를 전수조사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우리가 들어갈 때 주차 가능대수 1․2․3층, 4층 주차 가능대수가 몇 대가 비어있고 주차가 만석으로 써져 있잖아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이게 24시간 돌아가나요, 아니면 시간제한이 있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원래 24시간 돌아가야죠.
○위원장 박정옥 24시간 돌아가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런데 지금 현재 관양1동 주차장은 아마 무료로 지금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그 주차장이 꺼져있는 거예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래서 주차관제가 아마 스톱이 돼 있는 것으로 그렇게,
○위원장 박정옥 아니, 무료시험을 할 때도 이것은 켜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 주차대수가 무료지만 돈은 안 내고는 있지만 들어가면서 이게 몇 대가 서있는지 없는지 이것은 확인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렇게 지시했어요.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그렇게 말씀은 지금 ‘무료니까 이것은 꺼져있다’ 이런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오늘도 가서 확인하셔 가지고 24시간 켜져 가지고 1층에 몇 대가 비었고 만석이고 2층은 몇 대가 이렇게 이것 표시가 가능대수가 될 수 있게끔 24시간 한번 돌려주세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돌려주시고. 그리고 누차 장애인주차장은 들어가는데 보면 장애인주차장을 그 표시를, ‘장애인주차장 표시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아마 여러 번 우리 김은희 의원님이 하신 것 같은데 아마 그게 아직 시행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주차에는 장애인주차장이라는 그림을 같이 불이 들어오게끔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래요. 고생하셨고요. 이것 좀더 철저히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사장님께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직원 공개채용 공고문 제출 받아봤어요, 받아보고. 제가 이것을 먼저 뽑아보고 혹시 어떤 것을 가지고 오나 해서 제가 제출을 해 달라고 한 거예요. 이제 여기 공개 시험지 보면 자기소개서란에 1, 2, 3, 4 보면 4항에 보면 ‘우리 안양도시공사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되는 인재상을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기술하십시오’ 이렇게 써져있어요.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언제 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또 사장님께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직원 공개채용 공고문 제출 받아봤어요, 받아보고. 제가 이것을 먼저 뽑아보고 혹시 어떤 것을 가지고 오나 해서 제가 제출을 해 달라고 한 거예요. 이제 여기 공개 시험지 보면 자기소개서란에 1, 2, 3, 4 보면 4항에 보면 ‘우리 안양도시공사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되는 인재상을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기술하십시오’ 이렇게 써져있어요. 우리 안양도시공사가 언제 생겼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도시공사가 작년 3월 8일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런데 이게 얼마만큼 홍보가 돼 있습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이것은 그전에도 이렇게 시행을 했죠, 공단일 때도.
○위원장 박정옥 그때는 저기겠지,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으로 들어왔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도 참 보고서, 앞전에도 내가 한번 말씀은 드린 적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참 보고서 아이러니한 문제를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넣었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짚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아시는 분, 이제는 공무원 생활하고 우리 의원 생활하시는 분들은 많이 알고 있지만 일반 가정에 계시는 분은 많이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문제를 다시 한번 정정하는 것은 어떨까 한번 제안을 해 봅니다. 그래서 누구의 인재상을 쓰라는 건지도 알 수가 없겠고 우리 배찬주 사장님 인재상을 쓰라는 건지 본인의 인재상을 쓰라는 건지 이런 부분 아이러니한 문제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가.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한번 더 다시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어떻게 배찬주 사장님 어떻게,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이게 2017년 11월 8일 날 이 내부 시행규정을 개정을 했어요. 공단에 있을 때죠. 그때 이런 규정들을 만들었는데 이게 아마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인사운영기준’에서 제시를 한 모양입니다, 이 내용이. 그래서 이 방법을 이용해서 뽑은 그런 사항이 되겠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 직종에 따라서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가 있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더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위원장 박정옥 채용분야 및 선발인원을 보니까 신규채용 일반8급하고 일반9급이 있어요. 8급은 행정의 사무, 기술의 기계, 기술의 수영강사, 기술의 아쿠아로빅강사. 일반9급은 주차관리원, 비고란에 보면 고령자 있어요. 보면 8급까지는 ‘19세부터 34세 이하인 자’ 또 9급은 ‘55세 이상에서 64세 이상인 고령자’ 이렇게 표시가 돼 있어요. 그렇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이것은 주차 분야 때문에 그런 거죠, 주차관리 분야 때문에.
○위원장 박정옥 예. 분야 때문에 그러는데 그러면 19세부터 34세고 55세에서 64세면 여기 중간에 계신 분들은 어디로 가, 공개채용할 때는 아무 데도 갈 데가 없네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렇죠. 일반직은 34세 이하라는 거죠.
○위원장 박정옥 일반직은 그렇게 가는데 그러면 35세부터 54세까지는 공고하는 게 없어요, 우리?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연령규정을 예, 그렇죠. 그러니까 일반직은 34세 이하로 하는 것은,
○위원장 박정옥 청년 청년?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청년채용인 거고요.
○위원장 박정옥 청년채용인 것?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그다음에 55세 이상인 것은,
○위원장 박정옥 고령자?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고령자 우선 고용 때문에 그런 거고요.
○위원장 박정옥 고령자가 55세면 너무 빨리 들어가네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여태 돼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령자촉진법에, 고용촉진법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55세 이상으로.
○위원장 박정옥 ‘고령자’ 하면 우리가 65세부터 들어가야 되는 고령자지,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50세 이상 55세 미만으로.
○위원장 박정옥 이 부분에도 약간 다시 검토를 좀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부분도. 그래서 지금 공고를 보면 청년들하고 고령자만 취직을 해서 돈을 받아갈 수 있게끔 하고 35세부터 54세는 이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상당히 성장하고 있는 시기예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그렇죠? 사장님!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그런데 저희들이 그게 신규 일반8급으로 들어왔을 경우에, 여기 보면 사무직도 있습니다마는. 수영강사나 에어로빅강사 같은 경우에 또 연세가 되시면 문제가 되거든요, 60세까지는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는 거죠.
○위원장 박정옥 그래요. 그래서 이 부분도 다음에는, 지금은 이렇게 됐지만 다음에는 조금 하셔 가지고 진짜 관리를 할 수 있는 35세부터 54세 미만에 있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청년채용 분야를 조금 더,
○위원장 박정옥 중년이지. 청년이 아니라 여기는 중년이겠죠, 중년채용.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수를 조정을 한다 할지 이런 것을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중년들이 가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지금 청년과 고령자만 가져가서 어떻게 지금 청년들을 키우고 고령자 일자리 창출해서 주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은 아이들이 다 컸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런데 지금 한창 대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다니고 그런 돈 한창 들어갈 나이에 벌고 싶어도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채용을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공간이 참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렇게 하고. 이런 부분에서 조금 더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물론 55세부터 고령자에 들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연령제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안양시는 그래도 이 부분을 좀더 넓혀 가지고 가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공개채용을 해 가지고 64세가 들어오셔 가지고 1년 하고 나가세요. 그러면 우리 또 관계 공무원자도 서류만 왔다 갔다 하다 보면 힘드실 것 아닙니까. 이런 부분은 55세에 들어오셔 가지고 64세까지 정년이다 이런 식으로 가면 모르겠지만 63세에 들어와서 1년 하고 나가고 64세에 들어와서 1월 1일 날짜가 돌아오면 12월 말일 날짜로 나가고 이런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63살까지 퇴임은 64세까지 이런 식으로 가면 몰라도. 이 부분에서는 조금 더 세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이재현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이재현 위원 주차장 운영, 우리 평촌지하차도 주차장 있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이재현 위원 그래서 2018년, ’19년도에 공사한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누수나 이런 것 외에는 크게 없네요,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LED하고 CCTV쪽 시공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부분은 5천만원 이상은 시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재현 위원 그러니까 그것 시에서 한 거라 이거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이재현 위원 그런데 지금 보니까 CCTV도 들어와 있어 가지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CCTV,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내용은 확인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예. LED 교체 이런 게 ’18년도, ’19년도 이렇게 했는데 이것이 중복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또 혹시 추가적으로 하는 것 아니면 글쎄, 어떻게 된 건지 한번 자료 다시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이재현 위원 병목안캠핑장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했는데요. ‘관리상태가 굉장히 좋다’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고 전반적인 실태를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이런 것을 물어본 거예요. 사실 제가 보니까, 우리 사장님은 병목안캠핑장 혹시 가보셨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이재현 위원 느낀 점 설명 좀 한번 해 주실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저도 가서 보고 여기 나와 있는 대로 겨울철 관리에 대해서는 여기 답변드린 대로고요. 제가 갔을 때 느낀 것은 시설 중간중간이 황폐화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동간의 거리가 너무 조금 가까워 가지고 그런 문제들이 좀 있어 가지고 휴장기간 동안에 담당자들을 견학을 시켰습니다, 다른 데 타 시설에. 그래서 그런 부분을 반영해 가지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들이 하다보니까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을 무궁화동산이나 포토존 설치 이런 부분도 이제 생각을 하게 됐고요. 또 ‘동간의 너무 가까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식재를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가?’하는데 현재로서는 저희 담당자들이 검토한 바로는 ‘너무 가깝기 때문에 식재하는 것이 좀 어렵다’고 얘기를 해서 제가 오늘 아침에도 공원관리과에 우리 조경 전문 최 박사한테 부탁하기를 한번 방문을 해 가지고 ‘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해 주자’ 그래서 같이 한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해 보려고 그렇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제가 본 우리 캠핑장은 다른, 혹시 캠핑장 어디 견학 갔다 오셨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군포, 의왕 이런 데 갔다 왔습니다.
○이재현 위원 사실 군포, 의왕하고 우리 캠핑장하고 비교한다 그러면요 군포, 의왕은 캠핑장이 너무나,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좀 차이가 납니다.
○이재현 위원 햇빛이 그대로 쬐는 거기 때문에 우리 안양캠핑장은 그늘을 다 막아주잖아요, 나무로 인해서. 그래서 숲이 너무 잘 우거져 있기 때문에 캠핑장으로는 최고의 캠핑장으로 저는 인정하고 있고요. 다른 데 캠핑장은 많이 가봤어도 우리 안양 캠핑장만큼 잘 지어놓은 데가 사실 없어요. 샤워장 시설이나 이런 이용하는 시설들을 이용을 해 보면 굉장히 만족도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또 직원들의 친절함. 그 여직원이 계시는데요.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내가 그분 이름도 안 물어봤지만 너무 잘하시는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 안양에 캠핑하시는 분들의 관리상태가 너무 좋구나 하는 것을 저는 아주 칭찬해 주고 싶고요. 그렇지만 캠핑장의 관리가 계속 이루어져야 된다는 이런 명목에서 제가 질의를 했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캠핑장을 가보니까 제가 본 것은 일차적으로 캠핑장을 너무 많이 쓰다 보니까 또 나무가 있는 뿌리가 많이 돌출돼 있어 가지고 그런 부분이 좀 안 좋더라. 그래서 쉽게 말하면 평탄한 그런 맛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나 비탈진 데서 이렇게 사람들이 하다보니까. 지금 현재 데크 위로 다 올라와 가지고 불을 피우고 그래요. 우리 불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데크가 타버립니다. 그런 데가 왕왕 있고요. 또한 아까 글램핑 텐트장 말씀을 하셨잖아요. 거기도 좋아요. 이용률도 좋고 그것으로 인해서 수입 증대도 많이 내셨네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이재현 위원 그렇지만 좀 전에 말씀드렸던 화재만큼은 취약한 것을 어떻게 예방할 것인지를 한번 묻고 싶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화재 부분에 대해서도 동별로 전부 다 지금 이 소화기나 이런 것 다 비치돼 있고요.
○이재현 위원 예. 어렵게 말씀하지 마시고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리고 안에서는 조리는 못하도록 돼 있고.
○이재현 위원 예. 그런데 캠핑 온 사람들이 안에서 조리하죠, 바깥에 비 오는데.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할 때 더 세심하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비가 오면 텐트 안에 들어갑니다. 그것은 저부터도 텐트 안에 들어가서 조리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어떤 식의 방법으로 해야 돼, 아까 금방 말씀하셨잖아요. 화재발생 시 연기감지기를 통한, 무슨 사이렌이 울린다든지 삑삑 소리가 나면 우리 관리자도 들을 수도 있을 수 있고 또 주변 사람도 인지를 할 수 있고 또 뭘 펴놓고 바깥에 잠깐 나갔는데 울리면 깜짝 놀라서 뛰어 들어올 것 아니에요. 그런 연기감지기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가. 열감지기 필요 없습니다. 열감지기는 벌써 불이 다 난 상태기 때문에 필요 없고요. 꼭 연기감지기 설치를 하셔 가지고 이렇게 소리 같이 나는 게 요즘 시중에 나와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이재현 위원 건전지 넣어 가지고 쓰는 것 그것 좀 해 주시고요. 거기 가보니까 랜턴시설도 좋고 여건도 좋아요, 사실상. 에어컨도 잘 돼 있고. 또한 데크를 짜 가지고 이렇게 우리 파라솔을 하나 쳤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로 그 밑에 보면 울퉁불퉁하고 또 자갈을 깔아놨는데 비스듬해 가지고 이용하기가 그게 좀 불편했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도 제가 지적을 하면서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인근에 고양이가 많아 가지고 고양이 좀 잡아줬으면 좋겠고요. 저 밑으로 우리 입구에 들어오는 데 주차하는 데 있지 않습니까. 거기 밤 되면 그, 낮에도 그렇고. 에어 우리 등산객들이 칙칙 뿌리는 것 있잖아, 공기에어기.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이재현 위원 그 에어기의 소음이 엄청 컸어요. 낮에도 크지만 밤 되면 더 커요. 그 소리가 위로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먼지도 마찬가지. 계곡을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향후에 거기 우리가 병목안 물놀이시설을 해 놨을 때 그러한 먼지로 인한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이 또 있을 수가 있어요. 사실 자연을 이용해서 우리가 가서 좀 쉬고자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좀 보완점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아까 말한 여기 잘된 점이 있고 또 미진한 점이, 개선할 점 이렇게 써있어 가지고 제가 물어본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저희들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부분하고 공원관리과하고 협의할 문제들 이런 부분들을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를 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제가 어저께도 공원관리과에도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을.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알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개선 좀 필요하고요. 우리가 어차피 지금 앞으로 도시공사에서 또 공원관리과에서 이러한 부분을 한번 만들어놓으면 우리가 캠핑장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주변에 인공폭포가 잘 조성이 돼 있잖아요, 광장이. 그 광장과 또 걷기 좋은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길을 조성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쪽으로 가보면 소나무와 잣나무 이런 것이 아주 잘 이루어져 가지고 아마 걷기 좋은 길을 만드는 것은 최적한 곳이지 않나 제가 봐요. 그래서 우리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 왔을 때 ‘안양이 굉장히 좋은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래서 캠핑을 하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둘레길을 한번 돌고 이렇게 또다시 캠핑장에서 또 우리 물놀이시설과 인근에 같이 힐링할 수 있는 이게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향후에는 이러한 캠핑장 조성도 한번 고려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이재현 위원 우리가 캠핑장에 보면, 저는 아쉬운 점이 또 하나가 있었어요. 아까 말씀드린 글램핑 캠핑장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준비 안 해 오고 그냥 오시잖아요. 그런데 오다 보니까 먹을 것을 준비 못하고 또 심지어 이렇게 은박지 깔판 같은 것 또 가볍게 끓여먹는 컵라면 같은 것을 팔 수 있는 이런 간이, 우리 관리소 옆에 구 관리소 그 자리가 지금 딱 비어있는데 그런 데 그런 게 있으면 아마 등산객한테도 가볍게 커피나 또 음료 같은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이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또 해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 사장님 뵀을 때 한번 말씀드립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부분은 근처에 아마 마트도 있는 것 같아 가지고 그런 부분이 같이 겹치지 아니한 것은 저희들이 한번 가서 다시 조사를 해 봐 가지고 가능하면 하는 거고 또 민원이 발생할 것 같으면 협의를 해 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네. 그 위쪽에 보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이 있잖아요. 클럽 바로 밑에 간이판매소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는 공원 쪽을 커버하기 때문에, 또 이쪽은 캠핑장 쪽이고. 앞으로는 관리를 잘해 가지고요 우리 안양의 명소 또 만안구의 명소가 됐으면 좋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이재현 위원 이용수가 너무 많아 가지고 들어가려면 너무 힘들 정도로 경쟁률이 치열한 곳이 바로 우리 안양시 캠핑장입니다. 우리 사장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우규 위원 하여간 도시공사가 출범한 지 만 1년이 다 돼 가는데 이번에도 돌출적으로 등장한 주차관리시스템. 경보가 울렸음에도 담당직원은 전화도 안 받는 이런 실태에 대해서는 정말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이게 지금 도시공사의 현주소로 이렇게 논의가 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두 번 다시 발생 안 하도록 이렇게 해 주시고.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참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도시공사의 출자금이 어느 정도 있으시죠?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참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도시공사의 출자금이 어느 정도 있으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52억입니다.
○최우규 위원 52억이죠. 52억 갖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얼마나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죠, 우리 배찬주 사장님은?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SPC사업은 못합니다, SPC사업은 못하고. 자본금의 그 범위 내에서는 50억 범위 내에서는 할 수가 있는데 전부 다 또 한 군데에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자, 여기 투자예정금액이 20억원이에요. 20억원이면 어느 정도의 퍼센티지를 차지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죠? 시행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것 아니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그렇죠. 우리가 지분으로 참여를 하는 거죠, 20억원.
○최우규 위원 ‘지분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라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지분율이 1.3퍼센트입니다.
○최우규 위원 정말 그 얘기예요, 1.3퍼센트. 1.3퍼센트 의욕은 좋습니다. 1.3퍼센트라는 정말 미미한, 이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1년 동안 뜻대로는 잘 안 되시겠지만 출자금을 좀 늘려놓고 이렇게 해서 그래도 안양도시공사가 참여를 한다라고 그러면 10퍼센트도 아니고 1.3퍼센트는 이것 참, 숫자상으로 참 1.3퍼센트예요, 말 그대로. 이렇게 되면 우리 도시공사에 시행을 했던 어떤 인재들이 있어요? 경험이 있거나 인재를 영입을 했거나 이렇지도 않잖아요, 지금.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래서 참여하는 목적이 참여하는 목적이 안양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도시공사가 빠진다는 그 명목하고 그다음에 여기를 참여함으로써 지금 말씀하신 그런 참여, 여기에 경험이 없기 때문에 경험을 쌓는다 하는 목적이 또 큽니다. 그래서 그런 목적이 더 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래서 누차 재론되는 얘기이기는 한데 경험을 갖고 일을 배우기에는 도시공사가 그렇게 하는 비효율적인 방법보다는 전문가를 영입을 해서, 앞으로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찾으면. 정말 여기서 뭐 나열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선 조치 뒤에 이런 일들을 해 나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 말이 1.3퍼센트지, 1.3퍼센트가 의미가 얼마나 있겠어요. 자, 이것은 이렇게 넘어가고요.
일단은 그래서 도시공사가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을 하려 하면 전문가 영입이 필요한 조직이에요, 전문가 조직이. 과감하게 영입해야죠. 훌륭한 분들 모셔다가 비전계획하고 제시하고 이렇게 해서 나가도 늦을 판에 지금 1년이 다 돼 갑니다, 1년이.
자, 기반시설 위․수탁 대행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누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제안을 했는지 설명을 주시겠어요?
일단은 그래서 도시공사가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을 하려 하면 전문가 영입이 필요한 조직이에요, 전문가 조직이. 과감하게 영입해야죠. 훌륭한 분들 모셔다가 비전계획하고 제시하고 이렇게 해서 나가도 늦을 판에 지금 1년이 다 돼 갑니다, 1년이.
자, 기반시설 위․수탁 대행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누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제안을 했는지 설명을 주시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것은 사업 시행하시는 분이 아마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아시겠습니다마는 하천 위에다가 교량을 놓다 보니까는 홍수위 때문에 문제가 있어 가지고 협의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풀기 위해서는 사업기간을 맞출 수 없는 그런 기간문제가 있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머리를 아마 한 게 ‘위․수탁사업으로 안양도시공사가 하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보증을 할 수가 있지 않느냐’ 해서 아마 우리한테 그 요청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청서가 와 가지고 저희들이 검토를 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요청서가 그러면 그 시행하시는 분들이 도시공사로 요청서를 보냈다는 말씀이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최우규 위원 그러면 어느 부서에서 이것을 검토를 했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우리 개발사업실에서 검토를 한 거죠.
○최우규 위원 개발사업실 조은호 실장님이 검토를 한 건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그렇습니다. 그쪽 담당하고 부장들하고 같이 검토를 한 거죠.
○최우규 위원 네. 자, 현 추진사항을 보면 ‘실시계획인가에 대해서 시와 사업시행자와 협의 중’ 그랬는데 이게 어느 부서죠, 실시계획인가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실시계획인가 부서는 시의 도시계획과입니다.
○최우규 위원 도시계획과하고 지금 이쪽 시행자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다는 이런,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도시공사하고 같이 시행방법에 대해서 가능방법을 찾고 있는 사항입니다.
○최우규 위원 네. 그러면 지금 도시계획과에서도 도시공사에서 이런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라고 봐야 되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최우규 위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것 참, 이 과정은 지금 배찬주 사장님이 답변 도중에 다 나왔지만 전년도 1년이 이상면 하천과장님이 계실 때, ‘100년수계’라고 그러죠. ‘100년수계에 맞게끔 공사를 해라’라고 하다 보니까는 막대한 민원이 발생된 것은 알고 계시잖아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최우규 위원 그 주변의 주민들의 건물을 매입해야 되고 이러면서 이렇게 힘들다 보니까는 이렇게 우회적인 방법을 써서 도시공사로 슬그머니 떠넘기는 이 정말 여기에 도시공사가 이 일을 하겠다라고 이제는 올라왔어요, 이것을 보니까는. 자, 그러면 도시공사에서 이 일을 맡아서 어떤 이익이 발생하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저희들이 위탁비를 받는 거죠.
○최우규 위원 네. 이런 사업 안 해봤잖아요. 또 전문가 영입도 안 돼 있잖아요. 경험도 없잖아요. 자, 그러면 여기서 수반되는 발생되는 민원들 다 책임질 자신 있어요, 도시공사에서?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래서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부분을 찾고 있는 거죠. 그래서 가능했을 경우에 도시공사가 위탁을 받는 겁니다, 수탁을 하는 겁니다.
○최우규 위원 이 부분이 정말 액면 그대로 말을 받아들이면 그럴 수도 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참 이 도시공사의 지금 현주소가 이런 것들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그 과에서 반대하고 민원이 유발되고 이러다 보니까는 그분들은 어떤 분들이에요, ‘아이에스동서’라는 데가? 안양하고 조그마한 인연도 없는 분들이에요. 어떻게 해서든 건설 이익을 발생시켜서 가려고 고민하다가. 이 안양도시공사가 그런 일에 일이 막혀서 안 되는 일에 참여를 해서 도와주는 이 정도 일을 한다, 도시공사?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이게 어떻게 공공사업이며, 이 개인사업이에요. 일반사업에 도시공사가, 뭐라 그럴까? 이것 참 애매한 것을 도와주는 듯한 이런 액션을 한다는 것은 정말 이것은 제거해야 될 문제이기도 하고 공공사업 60만 주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뭔가를 이런 진짜 활력 있는 일들을 찾아도 지금 시간이 부족한 이 시점에. 예? 여기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뭐 시의회가 우리 상임위원회가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해야 될지는 저희도 검토를 해 보겠지만 이것은 정말 어떻게 보면, 주민을 기만한다라고까지 뭐 하지만. 100년수계가 잘 지켜지는지 아주 눈 크게 뜨고 볼 것이고 어떤 이 법과 원칙에 벗어나는 어떠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도시공사의 궁극적인 목적에 정말 이것은 안 맞는다. 안 맞는다. 이게 참,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배찬주 사장님?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도시공사의 목적이라는 것은 지금 이제,
○최우규 위원 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를 말씀하려고 그러시는 건가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가능한 사업인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으로 민간사업이다 이렇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어차피 그 사업을 다양화하기 위해서는 민간사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어떤 부분이 됐든 간에, 이익이 아니더라도. 그랬을 경우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사업 다양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지금 자본금이 52억 정도밖에 없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그 자본금은 거의 쓸 수가 없는 그런 형편입니다, 실질적으로. 그게 너무 작기 때문에 그게 조금이라도 쓰면 금방 표가 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위탁대행관리비를 좀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관리비라도 하자는 그런 차원에서 시작을 했던 거고요. 지금 그런 말씀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이 충분히 협의가 된다고 하면 하는 거고 만약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된다고 하면 할 수가 없는 거죠, 저희들이.
○최우규 위원 예. 지금 말씀 주신 그런 고충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안양시하고 이제는 그, 저기인가요? 견인보관소 빨리 현물주차료도 받고. 도시공사가 해야 될 일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정말. 지금 재개발 같은 데 공공관리도 해야 정말 주민을 위하는 일이 되고 안양시를 위하는 일이 되고 일은 많죠. 많은데 이것은 정말 궁색하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전자에 말씀하신 지금의 사정, 형편 때문에 그렇게 아무리 힘들어도 사자는 썩은 고기는 먹는 것 아닙니다. 당당하게 늦더라도 이렇게 가시는 게 맞지. 일단은 시와 협의에 대해서 그런 여운을 남기시는데 이것은, 우리 배찬주 사장님 임기가 몇 년이시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3년입니다.
○최우규 위원 3년이시죠? 예. 하여간 실질적인 초대 우리 도시공사 사장님으로서 방향과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담대하게 잘 잡으셔서 이렇게 가는 도시공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빨리 체질 개선하시고 전문가 영입하셔서 속된 말로 스스로는 못하겠지만 정밀 조직진단이라도 하셔 가지고 정말 향후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지 같이 이제는 그, 이게 초기에 못하면 못하셔요. 이게 나중에 지나가시면, 지금 뭐 시설관리공단하고 별반 틀릴 게 없다라는 중평이에요, 다들. 외부의 평가들은. 이런 것들을 잘 감안하셔 가지고 뼈를 깎는 이런 나름대로 고통을 감내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도시공사가 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그게 또 안양시장님을 위하는 길이고 안양시민을 위하는 일이고 도시공사를 위하는 길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제 말에, 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저희들이 도시개발 분야의 정원이 11명입니다. 11명인데 그 분야는 자본금으로 충당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전혀 사업이 없는 상태에서 자본금을 소비할 수 없기, 까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시에서 5명을 지원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업을 해야 되는데 사업은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본금도 문제지만. 이제 만들어진 사업의 절차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 사항은 지금 시에서 전체적으로 다 지금 검토 중에 있고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결정이 돼 가지고 도시공사로 넘어와야 되는데 그전에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원을 먼저 뽑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죠. 그래서 일이 넘어오는 대로 지금 직원을 채용하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선 1명을 채용을 했던 거고. 만약에 그런 결정이 넘어와 가지고 한다고 하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을 뽑을 그렇게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방법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시하고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기본 그림들은 지금 다 준비를 하고 있고 또 말씀하신 대로 전문가, 개발 쪽의 전문가를 채용을 해 가지고 지금 대처를 하겠다 하는 그런 부분들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본금을 그러면 실질적으로 또 한쪽에서는 비판이 ‘아무것도 하는 것도 없이 자본금만 까먹고 있었느냐’ 하는 그런 비판들이 있을까봐 ‘그래도 궁여지책으로 우선이라도 무슨 수익사업이라도 좀 하자’ 하는 쪽에서 생각을 했던 것이 수탁사업이었던 거고. 그래서 저희들이 긍정적으로 검토를 했던 거고 시하고 협의를 했던 거고.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시하고 빨리 협의를 해 가지고 자본금 확충문제 그런 부분이나 개발사업 진행방향 이런 것에 대해서는 추진을 노력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네, 말씀 감사하고요. 경영이라는 것은 그렇죠. ‘정부’하고 ‘경영’하고는 또 틀린 거죠. 경영은 문제점의 연속입니다. 어려운 것을 잘 헤쳐 나가서 어떻게 일구어나가느냐가 이제는 CEO의 몫이죠. 충분히 그런 지금 환경이나 이런 것을 몰라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빨리빨리 또 시, 이게 도시공사가 크면 시가 끌려갑니다. 경기도시공사 저는 뭐 아주 잘 알고 있어요. 한때는 그냥 폐지시켜버리려고까지 했던 것 보셨죠, 부채가 많아서. 이게 사업을 잘하다 보니까 지금 어마어마한, 제가 알기로 3조가 넘는 이런 자산을 갖는 이런 도시공사로 태어나서 정말 거대한 조직이 되는 이런 것들이 경기도시공사는 안 그랬나요? 나름대로 위기도 있고 힘든 것도 있지만 정말 지름길을 잘 찾으셔 가지고 그런 도시공사가 되는데 저희 의회에서도 협조를 하겠지만 소통 좀 하십시오, 그리고 소통 좀 하시고요. 정말 지금 여태까지 1년이 다 돼 가시는데 아까 점심 먹다가 박정옥 위원장님한테 슬쩍 물어봤어요. ‘우리 혹시 배찬주 사장님하고 차라도 한잔 해 보셨어요?’ 그랬더니 ‘아니, 전혀요’. ‘전화통화 받아봤어요?’ ‘전혀요’. 지금 이게 현주소예요, 바쁘시겠지만. 커다란 일을 하실 때는 소통이라는 것보다 좋은 게 없죠. 저희가 이 업무상에서 우리 배찬주 사장님을 1년에 세 번 정도는 보겠죠. 업무보고 할 때 또 행감 때 또 예산 할 때 정도는 보는데 이 업무상에서 이 정도의 대화를 가지고 서로가 이해를 할 수 있는 폭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부분 잘 좀 활용하시고 그렇게 하셔서 하여간 도시공사가 누구보다 도시공사를 사랑하고 관심이 있고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이런 말씀드리는 거지, 뭐 다른 뜻이 있겠습니까. 정말 최대호 시장님 도시공사 출범시키는데 정말 힘들게힘들게 왔던 부분 다 아시잖아요, 의회에서도 반대를 했고. 자, 그렇게 말씀 정리를 드리고요. 하여간 도시공사가 새롭게 아주 씩씩하게 발전하는 한번 이런 모습을 기다리겠습니다.
일단 발언 마치겠습니다.
일단 발언 마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제가 아까 처음에 우리 사장님한테 질의드렸던 주차장 운영 주민참여 환경개선 부분이고요. 공영주차장 거기 보니까 2018년도, ’19년도 화재로 소방지적 같은 것으로 인해서 보수를 했어요, 2억 2천만원. 그렇죠? 보면 소방지적으로 인해 방화셔터 또 소방감지기 이런 것을 교체를 하셨는데 지금도 보면 2020년에도 소방시설 보수가 또 들어와 있어요. 한번 설명 좀 해줄 수 있을까요? 우리 사장님이 설명이 잘 안 되시면 혹시나 직원분 아무나 하셔도 괜찮습니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이 부분은 시특법에 대해서 정밀점검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정밀점검을 하면서 지적사항들을 계속해서 해마다 보수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니까 소방점검사항에서 나타난 부분을 점검했다 이렇게 보면 되고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그렇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여기,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건축물점검 전체적으로.
○이재현 위원 예. 이게 지금 현재 여기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화재발신기를 받을 수 있는 관제실이 따로 있나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상황실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상황실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24시간 운영해서,
○이재현 위원 그러면 이 상황실에는 방송장비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렇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이재현 위원 또 관제수신기가 있을 거고요. 수신기에서 감지가 들어오면 작동이 돼서 나가는 건데 현재 여기도 연기감지기를 쓰고 있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 부분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어떤 부분인지. 감지기는 설치가 돼 있는데요.
○이재현 위원 예. 2018년, ’19년도에 발신기 교체로만 1천 800만원 정도 들어갔고요. 방화셔터 14개를 다 교체를 했네, 이게. 이게 바로 예산낭비라는 거야, 지적을 제대로 못해서 그러는데. 8천 700만원 정도가 방화셔터 교체로 나갔어요. 14개소에 모든 방화셔터를 다 교체할 정도로 이 정도로 이렇게 안양시 시설물관리가 안 됐다고는 안 보거든요. 특히 관공서 같은 것은 시설물관리가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미흡하나마 지나갔지만 너무 많은 이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말씀드려 봐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그게 주차장이 설치가 된 지 워낙 오래되다 보니까는 아마 점검을 하면서 그런 것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재현 위원 지금 점검하는 내용을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거꾸로 지금 점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발신기, 방화셔터 이런 것을 다 해 놓고 이제서 와 가지고 누수되는 것을 고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벌써 비를 맞았잖아요. 누수가 됐다는 것은 침하되고 습하고 이런 것이 계속 진행이 되는데 벌써 발신기, 방화셔터 이 좋은 비싼 것을 다 갈아놓고 이렇게 거꾸로 어떻게 보면 되고 있는데 이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게 설치한 지가 워낙 오래되다 보니까 노후화돼서 그런 사항들이 발생한 거죠.
○이재현 위원 그래요. 어차피 주차장으로 이용해서 쓰실 것 같으면 제가 봤을 때는 이 누수는 하루아침에 바로 누수는 없을 거예요. 오래전부터 누수가 생기고 균열이 가고 이랬던 부분인데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 CCTV하고 LED 또 소방시설 보수가 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 누수 같은 것을 잘 잡은 다음에 작업을 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제가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철저히 조사해서 그렇게 체계 있게 보수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예. 이 사업비가 9억 5천만원이니까 비싼 사업비를 가지고 잘했으면 좋겠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이재현 위원 그래요.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이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또 공고를 뽑아 보니까 여기는 또 나이 제한이 없네요? 여기도 왜 고령자를 뽑아 가지고 하시지. 왜 나이 제한 없어요, 여기는?
사장님!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또 공고를 뽑아 보니까 여기는 또 나이 제한이 없네요? 여기도 왜 고령자를 뽑아 가지고 하시지. 왜 나이 제한 없어요, 여기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기간제 말씀,
○최우규 위원 기간제, 고령자 저기하는 거예요?
○위원장 박정옥 아니, 1년이라도 고령자 뽑아 가지고 하시면 되죠. 이것 어느 부서에서 하시는 거예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경영지원부에서 하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이 고령자 한 부분들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법에 의해서 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이 부분들이,
○위원장 박정옥 사장님!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주차관리원이나 안내원,
○위원장 박정옥 그것은 지금 하지 마시고,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이런 부분들을 하도록 돼 있고 다른 부분들 지금 그러니까는,
○위원장 박정옥 아니, 이것은 정하기 나름이잖아요. 우리 저기,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아니, 이게 권장사항이 있어요, 권장사항.
○위원장 박정옥 권장사항도 있지만 계속 권장사항이라고 이렇게 갈 수, 그럼 계속 이렇게 가실 거네, 그럼? 권장사항이니까? 계속 이렇게 가실 거네, 그러면? 연령 제한해서 그러면?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저희들이 지금 전체적으로 청년채용 같은 것도 있고 이 고령자 채용공고를 하고 있는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맞추기 위해서 저희들도 하는 그런 내용이죠.
○위원장 박정옥 참 어렵습니다. 그렇죠, 사장님?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예.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청년채용을 조금 어떻게 늘려보자’ 그다음에 정부 방침이 ‘고령자 촉진을 해 보자’ 하는 그런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법에 있기 때문에 그 법을 따르다 보니까.
○위원장 박정옥 그러면 그 법에 따라서 그 법에 그럼 고령자가 무슨무슨 직업을 가져갈 수 있어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여기 쭉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 것들이 ‘고령자 우선 고용직종’이라 해 가지고 나와 있는데 여기에 보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자료로 제출,
○위원장 박정옥 이것 우리 위원님들 복사 좀 하나 해서 다 돌려주세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위원장 박정옥 돌려주시고. 그럼 이것 고령자 채용해서는 나이 제한을 바꿀 방법이 없는 거네요?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거기는 나와 있습니다, 또 법에. 거기는 ‘고령자는 55세 이상으로 하고 준고령자는 50세 이상으로 하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준고령자는 50세?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네.
○위원장 박정옥 서러워서 살겠어요? 아니, 준고령자가 50세부터 가면 고령자 ‘고’자의 고령자 소리에 그 50세 사람들이 서운하지 않겠어요? 이런 부분은 조금 말귀를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두산 도로교통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6분 회의중지)
(16시 30분 계속개의)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두산 도로교통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안녕하세요?
최우규 위원님께서 보고서 64페이지, 예술공원 내부순환 도로개설공사 사업비 세부내역에 대하여 서면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계속해서 68페이지, 비산주유소 앞 지하보도 정비공사 세부내역에 대해서도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최우규 위원님께서 95페이지,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 추진경위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은,
최우규 위원님께서 보고서 64페이지, 예술공원 내부순환 도로개설공사 사업비 세부내역에 대하여 서면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계속해서 68페이지, 비산주유소 앞 지하보도 정비공사 세부내역에 대해서도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최우규 위원님께서 95페이지,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 추진경위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은,
○위원장 박정옥 안 계시니까 그냥 답변서로 대신하세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자료, 예. 끝으로 안양시 방범 및 불법주정차 등에 대한 CCTV 현황을 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CCTV는 교통정책과에서 방범예방 및 안전 CCTV가 있고 교통상황에 대한 CCTV가 있고요. 구청하고 동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현황은 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CCTV는 교통정책과에서 방범예방 및 안전 CCTV가 있고 교통상황에 대한 CCTV가 있고요. 구청하고 동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현황은 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장두산 도로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우규 위원 질의․답변인데요 우리 위원님들 궁금한 사항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두산 도로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한호 도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우규 위원 질의․답변인데요 우리 위원님들 궁금한 사항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두산 도로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한호 도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유한호 도로과장 유한호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드리면서 중복된 사항은 일괄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덕남 위원님께서 예술공원 내부순환도로 도로개설 관련해서 거기에 작품 4개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작품이 무엇이고 이게 이전 장소가 어디냐 또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서면 제출과 설명을 요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여기는 저희가 2005년하고 2007년에 APAP 공공예술프로젝트 할 때 그때 설치한 작품이 4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설계를 그러니까 도로 선형을 결정하기 위해서 용역을 업체 선정을 하고 있는데 업체 선정이 돼서 용역을 하면서 이것은 해당 부서인 문화예술과나 문화재단과 협의해서 이전 장소는 협의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진사항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이것은 현재 2월 18일 날 업체가 선정이 되면 거기서 용역을 해서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관리계획이라든지 시설 결정을 상반기에 하고 설계용역을 한 다음에 빠르면 8월 정도에 공사 착공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 관련해서 정덕남 위원님께서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공사 관련 보상 추진실적과 공사내역 또한 도면과 향후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하셨고요. 윤경숙 위원님께서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 세부내역 및 가설교량 설치에 대한 내용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설명을 드리면 현재 저희가 9필지에 한 265제곱미터의 보상 대상인데 현재 4필지는 보상을 완료했고 5필지는 현재 보상 협의 중입니다. 그래서 금액에 대한 게 조금 안 맞아서 협의 중인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보상을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설교량을 말씀드리면 바로 있는 교량 바로 옆에 있는 삼막농원 옆쪽에 그 주차장부지 옆쪽으로 해서 가설교량을 놓을 계획인데 이것은 폭 8미터에 H빔이라는 가설재입니다. 그리고 복공판 깔아서 이렇게 교량을 놓은 다음에 공사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희가 최대한 빨리 끝내서, 지금 저희가 걱정되는 게 가설교량까지가 8월이라서 지금 걱정은 되는데 최대한 빨리해 가지고 올해 안에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뒤에 도면이라든지 가설도면 다 드렸습니다.
다음은 정덕남 위원님께서 비산3동 내비산마을 도로개설공사 보상협의 및 추진실적, 공사내역, 도면, 향후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여기 보상은 저희가 1월 7일 날 보상협의회 계획공고를 했고 지금 공고기간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감정평가사를 저희 토지소유자의 추천도 받았고 저희도 선정을 했고 지금 경기도에 세 개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도 추천을 의뢰해서 이게 오게 되면 아마 2월에는 감정평가가 되고 보상에 들어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저희가 보상완료는 4월로 예상을 했지만 이것은 협상에 의해서 금액이 잘 되면 빨리 되는 거고 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 4월 안에 끝내서 공사가 빨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뒤의 보상내역은 이것은 공시지가의 두 배 정도로 추산을 한 금액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변동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도면이라든지 그런 사항은 별도로 첨부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이재현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76쪽에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앞 도로확장공사 내역, 도면, 추진계획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이재현 위원님께서 페이지 95, 안양로․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 공사방법 및 2020년 7월에 착공이 될 수 있는지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윤경숙 위원님께서 91페이지, 5년 전에 수립한 자전거,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드리면서 중복된 사항은 일괄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덕남 위원님께서 예술공원 내부순환도로 도로개설 관련해서 거기에 작품 4개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작품이 무엇이고 이게 이전 장소가 어디냐 또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서면 제출과 설명을 요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여기는 저희가 2005년하고 2007년에 APAP 공공예술프로젝트 할 때 그때 설치한 작품이 4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설계를 그러니까 도로 선형을 결정하기 위해서 용역을 업체 선정을 하고 있는데 업체 선정이 돼서 용역을 하면서 이것은 해당 부서인 문화예술과나 문화재단과 협의해서 이전 장소는 협의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진사항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이것은 현재 2월 18일 날 업체가 선정이 되면 거기서 용역을 해서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관리계획이라든지 시설 결정을 상반기에 하고 설계용역을 한 다음에 빠르면 8월 정도에 공사 착공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 관련해서 정덕남 위원님께서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공사 관련 보상 추진실적과 공사내역 또한 도면과 향후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하셨고요. 윤경숙 위원님께서 석수1동 삼막로 도로확장 세부내역 및 가설교량 설치에 대한 내용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설명을 드리면 현재 저희가 9필지에 한 265제곱미터의 보상 대상인데 현재 4필지는 보상을 완료했고 5필지는 현재 보상 협의 중입니다. 그래서 금액에 대한 게 조금 안 맞아서 협의 중인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보상을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설교량을 말씀드리면 바로 있는 교량 바로 옆에 있는 삼막농원 옆쪽에 그 주차장부지 옆쪽으로 해서 가설교량을 놓을 계획인데 이것은 폭 8미터에 H빔이라는 가설재입니다. 그리고 복공판 깔아서 이렇게 교량을 놓은 다음에 공사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희가 최대한 빨리 끝내서, 지금 저희가 걱정되는 게 가설교량까지가 8월이라서 지금 걱정은 되는데 최대한 빨리해 가지고 올해 안에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뒤에 도면이라든지 가설도면 다 드렸습니다.
다음은 정덕남 위원님께서 비산3동 내비산마을 도로개설공사 보상협의 및 추진실적, 공사내역, 도면, 향후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여기 보상은 저희가 1월 7일 날 보상협의회 계획공고를 했고 지금 공고기간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감정평가사를 저희 토지소유자의 추천도 받았고 저희도 선정을 했고 지금 경기도에 세 개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도 추천을 의뢰해서 이게 오게 되면 아마 2월에는 감정평가가 되고 보상에 들어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저희가 보상완료는 4월로 예상을 했지만 이것은 협상에 의해서 금액이 잘 되면 빨리 되는 거고 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 4월 안에 끝내서 공사가 빨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뒤의 보상내역은 이것은 공시지가의 두 배 정도로 추산을 한 금액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변동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도면이라든지 그런 사항은 별도로 첨부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이재현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76쪽에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앞 도로확장공사 내역, 도면, 추진계획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이재현 위원님께서 페이지 95, 안양로․양화로 일원 지중화사업 공사방법 및 2020년 7월에 착공이 될 수 있는지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윤경숙 위원님께서 91페이지, 5년 전에 수립한 자전거,
○윤경숙 위원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유한호 마지막으로 윤경숙 위원님께서 향후 지중화사업,
○윤경숙 위원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유한호 예. 자료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유한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서가 너무 잘 됐나요? 보충질의 없습니까? 윤경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서가 너무 잘 됐나요? 보충질의 없습니까? 윤경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윤경숙 위원 저는요 이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다 읽어봐 가지고 해소가 됐고요. 그것 찾다가 찾다 못 찾았네. 저희 민원 그것 아까 주신 것 너무나 잘해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참 고맙게 받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첨부될 게 한 가지가 있어서요, 미진한 사항이. 경인교대 우회도로 있는 데, 경인교대 밑에 우회도로 있는 데 그 공원 있잖아요.
○도로과장 유한호 예.
○윤경숙 위원 거기에 도로만 이렇게 설치돼 있고 사람 다니는 인도가 없이 이것 정말 처음이자 깔끔하게 이렇게 정말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 셋째도 시민이다’라고 하는데 시민들을 위한 저희들은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어서 이게 민의에 충실해서 이렇게 신경을 써주신 것에 대해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이런 자세한 사항이 있어서 이것은 진짜 바람직한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이렇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나너무나 감사를 드려요. 그런데 하나 더 첨부해 주실 것을 요구하는 건데요. 그래서 거기 부분을 걸어가다 보면 인도는 없고 도로만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완전 장기주차장이에요, 한쪽은. 차가 한쪽만 다니게 돼 있고. 그러니까는 사람이 걸어다니다가 차가 오면 피해야 되잖아요. 어디인지 아시죠?
○도로과장 유한호 예, 갔다 왔습니다. 확인했고요.
○윤경숙 위원 그것을 좀 시정하도록 노력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오래 산 원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분들이 아침저녁으로 산보를 하는데 어느 정도로 봤냐 하면 본인들도 이게 장기 주차하는 차량들을 보게 된 거죠. 그러다가 이분들이 서울주민이고 안양시민도 아니면서 대형트럭 갖다놓고 자기 차를 갖다놓고 옆에 세워놓고 완전 자기 주차장처럼 이용하더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목격했을 때는 좀 화가 나죠. 그래서 그것을 저한테 전화를 주시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자기 차를 세워놓고 큰 차를 가져가고 또 퇴근해 가지고는 자기 차를 또, 완전 자기 개인주차장처럼. 그런 것을 몇 건을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인도는 없이 도로만 만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아이디어를 내기를 반은 인도로 만들고 반은 도로로 일방통행으로 한다면 그런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제 생각은 그런 거예요. 거기는 우회도로가 있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저는 안양∼성남간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막히거나 이런 게 없어요. 그리고 원활해서 꼭 그쪽에 경인교대 가려면 그 우회도로를 타야 된다 하는 그런 것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교통 소통의 흐름이라 할지 이런 것을 좀 고려해서 그 방안을 한번 생각해 주십사 부탁을,
○도로과장 유한호 예, 그것은 한번 검토를 하고요. 하여튼 간 교통부서하고도 같이 협의해야 될 사항이거든요, 일방통행로 같은 것은요.
○윤경숙 위원 예.
○도로과장 유한호 그래서 같이 협의를 해서 한번, 예.
○윤경숙 위원 그래서 인도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이 거기를 다니는데 차는 한참마다 하나씩 오는데 갑자기 막 오니까 피하고 한쪽으로는 쫙 줄지어 주차돼 있고 이런 면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반드시 시정이 돼야 된다 해서 이 요청사항에다 첨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로과장 유한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윤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유한호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유한호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교통정책과장 김산호입니다.
위원님들 보충질의한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정덕남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해서 2017년도부터 ’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과 ‘노란천사 프로젝트’ 설치 현황 및 위치 현황, 스쿨존 과속카메라 설치장소 현황을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사망자 현황은 ’17년, ’18년은 지금 경찰서에 자료 제출 요구했습니다. 경찰서에서 나오는 거니까. 그것 오면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19년도는 저희가 갖고 있어서 그것은 제출했습니다.
위원님들 보충질의한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정덕남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해서 2017년도부터 ’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과 ‘노란천사 프로젝트’ 설치 현황 및 위치 현황, 스쿨존 과속카메라 설치장소 현황을 자료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사망자 현황은 ’17년, ’18년은 지금 경찰서에 자료 제출 요구했습니다. 경찰서에서 나오는 거니까. 그것 오면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19년도는 저희가 갖고 있어서 그것은 제출했습니다.
○정덕남 위원 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노란천사 프로젝트’도 지금 아직 선정 중이라 선정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외 자료는 제출했습니다.
다음은 정덕남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9쪽, 갈산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해서 타당성조사 자료 또 추진실적 및 투자심사 자료, 중기지방재정계획 세부계획서에 따른 연도별 재원확보에 대한 자료 및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여기는 추진배경이요 평촌더샵아파트 그쪽이잖아요, 갈산동 지역이. 그래서 아파트가 들어섬에 따라서 기존 지역의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민원도 많이 들어왔고 또 198명의 주민의견서도 들어왔어요.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주민 설명보다는 타당성조사보다는 기존에 갈산어린이공원을 활용해서 주차장 하는 것을 짓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다음은 정덕남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9쪽, 갈산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해서 타당성조사 자료 또 추진실적 및 투자심사 자료, 중기지방재정계획 세부계획서에 따른 연도별 재원확보에 대한 자료 및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여기는 추진배경이요 평촌더샵아파트 그쪽이잖아요, 갈산동 지역이. 그래서 아파트가 들어섬에 따라서 기존 지역의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민원도 많이 들어왔고 또 198명의 주민의견서도 들어왔어요.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주민 설명보다는 타당성조사보다는 기존에 갈산어린이공원을 활용해서 주차장 하는 것을 짓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정덕남 위원 그런데 제가 거기 갔다 왔어요, 거기가 왜 주차장을 만들려고 하나. 거기를 왜 주차장을 만들려고 하는지 많은 말들이 있어 가지고 제가 현장조사를 해 봤어요. 그런데 일심교회에는 주차장이 있더라고요. 일심교회 옆에 보면 상가하고 그 보면 통로를 이리 볼라드로 막아놨더라고, 이렇게. 인도도 폭이 되고 주차를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아놨어요. 막아놨는데 이리 주차를 더 확보할 수 있는데도 왜 이리 인도가, 인도도 확보하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막아놔 가지고 주차시설을 이렇게 하지 못하게 해 놨는가 하는 주민들한테 의아심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그 위에 공원 위로도 볼라드로 막아놔 가지고, 이게 공원과 주택 사이에도 얼마든지 차를 세울 수 있는데 막아놔 가지고 세울 수도 없게끔 해 놓고. 거기에 보면 거의 해 놓으면 옛날 집들이라 이리 보면 주차장 없이 지은 집들이라 아마 주차장들이 필요할 거예요. 필요한데 그 부분들을 보면 어떤 상가들을 위해서 이렇게 주차장이 필요로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또 어떻게 보면 교회에서 주차장을, 우리 주차장 과장님, 그 돈 주나요, 나가가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정덕남 위원 일심교회 주차장 개방비 나가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안 나갑니다.
○정덕남 위원 안 나가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지금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정덕남 위원 무료로 개방하는데 이 무료로 개방하는 시간이 1시간씩밖에 안 돼요, 저녁 6시에서 8시밖에 안 되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정덕남 위원 정말 아주 짧아서 주민들한테는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의 주차장이 이게 꼭 필요한가, 예산이 잡혀서 할 수 없지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래서 그쪽에,
○정덕남 위원 정말 이게 필요한가 싶은, 이 공원을 밑에 이렇게 하는, 이 돈을 들이고 해야 될까. 차라리 이 주변 일대가 개발이 된다면 개발시키면서 자동으로 주차장이 확보되는 게 나을 텐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거기가 이제, 예. 덕현지구 쪽 개발되고 나머지 자투리 남는 지역이잖아요, 그쪽이 다. 그래서 그분들이 주차할 곳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막아놓은 게 아니고 그쪽에도 지금 민원이 많아 가지고. 그리고 지금 아파트 주변에도 주차를 못해요. 그리고 엊그저께도 와 가지고 ‘주차단속을 해 달라’고 지금 요구를 하고 있거든요. 굉장히 심각합니다.
○정덕남 위원 그런데 교회 보면 도시계획이 잘 돼 있는 것 같이 주차장은 없어도 이게 사이사이가 주차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인도가 확보가 돼 있는데 다 막아놨더라고요. 막아놔서 주차를 할 수 없는 그런 공간이 있어 좀 아쉽다 하는 생각을 하고, 할 수 없이 예산이 잡혔으니까 하는 것은 하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주민들부터 일부 또 아니, 주민은 좋을지 몰라도 시민들부터는 일부 또 의아심을 갖게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굳이 그 돈을 들여 갖고 거기 주차장을 하려고 하나’ 해 가지고 그게 아마 문제들도 있을 거예요. ‘과거에 일심교회에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 하면서 이런 얘기들도 있었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런 의심도 있어요. 있는데 또 우리 주차 실태조사를 작년에 했는데 그쪽이 좀 심각한 것으로 나왔고 또 그쪽에 민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그래서 토지매입비가 안 들어가는 공원을 활용해서 그렇게 주차장을 만들어주면 그쪽 지역에 주차난이 해소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정덕남 위원 그래요? 예.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거기에 따른 사업비는 설계가 끝나고 나서 우리가 국비 공모라든가 국비를 많이 따와서 하여간 추진하겠습니다.
○정덕남 위원 그러니까요. 주택과 주택 사이에 이렇게 인도가 넓어요. 그런데 다 막아놔서 주차 못하게 해 놔서,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거기는, 예. 그러니까 그게, 그것을 또 주차장으로 활용하면,
○정덕남 위원 내가 너무 안타깝더라고. 알았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다음 박정옥 위원장님과 정덕남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업무보고자료 110쪽, 평촌대로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배경, 과업지시서, 상임위 간담회 추진실적, 재정계획심의위원회 결과, 현재까지 용역 추진실적을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이재현 위원님께서 2020년 주요업무보고 104쪽,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관련해서 국토부 검토결과 자료 및 사전타당성조사 추진계획 또 106쪽,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 관련해서 사업비 300억 조달계획 및 안양시 전반적인 입장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박준모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해서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 철거장소 및 철거비용과 해오름초교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요청 관련 경찰서 답변사항 또는 추가적으로 진행된 사항을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윤경숙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2쪽, 주차정보 공유화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과 114쪽,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해서 2019년도 옐로카펫 설치 현황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103쪽, 어린이교통교육장 운영 활성화 관련해서 2019년 운영실적, 시청각교육 세부내용, 민원사항 등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104쪽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또 106쪽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 107쪽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추진 관련해서 2019년도 추진실적을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이재현 위원님께서 2020년 주요업무보고 104쪽,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관련해서 국토부 검토결과 자료 및 사전타당성조사 추진계획 또 106쪽,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 관련해서 사업비 300억 조달계획 및 안양시 전반적인 입장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 박준모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해서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 철거장소 및 철거비용과 해오름초교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요청 관련 경찰서 답변사항 또는 추가적으로 진행된 사항을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윤경숙 위원님께서 업무보고 112쪽, 주차정보 공유화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과 114쪽,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100쪽,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관련해서 2019년도 옐로카펫 설치 현황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103쪽, 어린이교통교육장 운영 활성화 관련해서 2019년 운영실적, 시청각교육 세부내용, 민원사항 등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박정옥 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 104쪽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 또 106쪽 안양초교역 신설 추진, 107쪽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추진 관련해서 2019년도 추진실적을 자료 제출 요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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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가칭 인천∼안양선 추진하는 게 지금 현재로서는 BC가 1로 나오면 우리 안양시에서 진행을 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BC가 1이 나오면 국토부에 제출하고요. 국토부에 제출한다고 해서 또 되는 것은 아니고 거기서 검토를 합니다, 거기서.
○이재현 위원 제출하고 검토까지?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이재현 위원 거기까지는 끝이네.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이재현 위원 그럼 이 용역을 지금 6월 1일까지 설계용역을 끝내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또 어떻게 보십니까, 과장님 입장에서 보시기에?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저의 입장에서는 아직 용역이 추진 중이라 사실은 답변드리기 곤란하고요. 주위에 환경변화가 많이 생겼지 않습니까, 지금. 그래서 어쨌든 조사를 충실히 하도록 그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현재 여기 우리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하고 싶고 우리 집 앞에 이러한 역이 신설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인데요. 지금 현재 여기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의 구간이 너무 짧다’고 이렇게 말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이재현 위원 그래서 이게 과연 용역비만 버리고 이것 또 무산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또 선거 전략적으로만 이용돼서 또 이렇게 무너지는 게 아닌가도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그쪽에 지금 위원회가 성립돼 있고 그쪽에서 굉장히 많이 요구를 하고 있고요. 지금 자체적으로 타당성조사까지 할 정도로 그렇게 지금 그쪽에서는 요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작년에 예산을 세워서 일단 타당성조사를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중간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보니까 예산도 한 300억 정도의 예산을 넣어야 되는데 이 300억이 우리 안양시의 부채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봤을 때 조금 경제적인 손실도 없지 않아 클 수도 있어요, 사실은.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여하튼 BC가 1이 나와도요 그게 국토부에 올라가면 그게 과연 타당한가, 전체 노선을 또 봐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난제가 많습니다, 지금.
○이재현 위원 국비나 도비 지원 이런 것은 어떻게 내는 방법은 없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안 됩니다, 이것은 안 됩니다.
○이재현 위원 안 돼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이재현 위원 그러니까 이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시에서 요구한 역으로 해 가지고 순수 시비로 해야 됩니다.
○이재현 위원 저희 안양은 특히 만안은 철도망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지 철도망을 만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런 부분이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자꾸 이런 돈의 문제에서 우리가 항상 망설여질 수도 있고 또 경제난에 잘못하면 안양시가 흔들릴 수 있고. 현재 철도망을 우리 많이 구축하기 위해서 많이 우리 안양시 재원을 쏟아부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다 보면 다른 데 쓸 때를 제대로 못 쓰고 이러는 입장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여간 이러한 부분들은 BC가 잘 나오고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 그러면 꼭 추진을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또 미래의 백년대계를 봤을 때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좋은 쪽으로 한번 결과가 나기를 바랍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그렇게 되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감사합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윤경숙 위원 일단 뭐냐 하니까 용역을 줬는데 ‘A, B 두 가지를 해라’ 하는 실시용역을 줘 놓고 B의 일부분에 대해서는 민간 그다음에 공영주차장 거기에 대한 IoT 시스템 그런 수립 용역을 줬잖아요.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실행계획 그래 놓고 ‘주차정보시스템’이네요, IoT. 그래 갖고서는, IoT 주차정보시스템.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그러니까 지금 ITS 사업 중에 주차공유사업에 7억이 거기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우선,
○윤경숙 위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7억을 하는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거기 용역을 하고 나서 원칙은 이렇게 설계에 의해서 해야 되나. 사실은 공영주차장에 지금 아까 주차장 열악한 그런 환경 때문에 ITS 사업 중에 그것을 공유사업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수리도 하고 또 교체도 하고 또 네트워크 설비를 해서 우선 그것부터 먼저 해 놓고, 어차피 해야 되는 사항이지만. 그런데 그 용역에서는 제외되는 것으로, 네.
○윤경숙 위원 그러니까 순서가 뒤바뀐 게 맞잖아요. 왜냐하면,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뒤바뀌어,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윤경숙 위원 맞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용역이라는 것은, 용역이 참 두루뭉술해서요 저는 이게 전문가의 자문이라 할까, 영어로 번역하면 그냥 ‘서비스’인데. 그렇죠? 용역이라는 뜻은 서비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이번에 하는 것은 순수설계입니다.
○윤경숙 위원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설계 해 가지고 이렇게 의뢰를 하는 건데 해 놓고 중간에 그 용역이 해야 할 일들을 우리가 안양시가. 그렇죠? 일부분을 갖다 한 것 아니에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그러니까 순서가 뒤바뀌어 가지고. 그렇다면 이 순서상에 문제가 잘못됐기 때문에 이 용역이 1억이라는 게 우리 안양 시비로 들어가는 게 이게 우리가 일부분을, 제가 어떤 뭐 한테도 숙제를 내줄 때도 ‘두 가지를 해라’ 하고 그 안에서 일부를 할 때는 용역이 이미 이렇게 됐다면 한 1억이 아니라 7, 8천 이렇게 낮아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데요. 아닌가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왜냐하면 이제 과업이 조금 줄어드니까.
○윤경숙 위원 그렇잖아요. 이 과업을 제가 볼 때 과업, 이게 겹쳐서 하는 말이에요, 제가. 저희한테 주신 자료만 가지고 제가 하다보니까 ‘ITS 사업 연계 이것 그야말로 지능화된 교통시스템에 대한 부분을 우리가 먼저 7억에 대한 것을 하겠다’ 해 가지고 일단 이것 하라고 줘 놨다 일부분을 ‘우리가 할게’ 이랬으면 이게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미리 알았다면, 예.
○윤경숙 위원 우리가 미리 용역 주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예산을 좀더 절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맞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그런데 그 금액이 전체 설계에 비하면, 지금 나오면 알겠지만. 우리가 공영주차장, 민간주차장까지 공유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그 시스템설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설계 부분이, 공영주차장에 지금 현재 7억원 정도 하는 그 부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하여간 그 부분만큼은 절감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윤경숙 위원 사실이잖아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그래서 이게 이렇게 넘나들다 보니까 겹치고 이렇게 교집합이 생기고 해서 이것을 빈틈없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요. 어쨌든 정말 ‘지능형교통체계 ITS 사업’ 이것도 4차산업이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너무나 똑똑해서 우리가 앞서 갈 수가 없을 정도로 운송시스템이 그렇게 되는데. 하여튼 잘해 주시리라 믿고 있어요, 김산호 과장님.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너무 열심히 잘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잘하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리고 또 이재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인데요. 인천 그, 제2인천 거기서. 저는 그것 가능성 없다고 판단이 되는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저기 박달,
○윤경숙 위원 아니, 솔직히 얘기를 해 주셔야 저희는 민원인들을 상대로 하고 ‘괜한 쓸데없는 희망을 심게 해 주는 것도 저희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가능성이 희박하면 희망적인 부분에서도 좀 감소하게끔 이렇게 정확한 팩트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데 이것 가능성이 없지 않나요? 인천 박달과 비산동을 지나는 제2.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가능성이,
○윤경숙 위원 있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지금 현재 국가철도망에 올라간 것은 BC가 좀 낮습니다. 낮아 가지고,
○윤경숙 위원 엄청 낮던데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윤경숙 위원 제가 알고 있어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낮아서,
○윤경숙 위원 알고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불리합니다.
○윤경숙 위원 불리해요. 안 될 것 저는 그런 것 다, 자료가 제 방에 있을 텐데. 검토를 해 보니까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월판선 때문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다가 ‘박달동에 그 주민들한테는 정말 희망적인 게 뭐가 없을까?’하고 저도 관심을 엄청 기울여 가지고 그것을 정말 봤어요. 봤는데도 그 희망이 조금 사라져서 제가 안타까웠던 부분인데 이것을 또 희망적인 것처럼 이렇게 해 주셔서 ‘그분들을 다시 한번 실망시키면 안 된다’ 하는 생각이라서 제가 여쭈어보는 건데요. 그런데 또 새롭게 아까 2월부터 다시 용역에 들어간 게 있네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들어간 게 아니고 우리가 지금 박달테크노밸리 어차피 지금 하고 있잖아요.
○윤경숙 위원 아, 여기, 예. 광역교통 확충 용역 2억에, 2억에 다시 시작했네요, 2월부터 1년간?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아직은 착수가 안 됐습니다.
○윤경숙 위원 착수 안 됐어요? 그러니까 희망이 없는데 이것 어떤 부분을 이분들한테 용역을 하고 있는지?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아니, 그러나 우리가 어쨌든 거기에 역이 필요하고 그분들은 요구를 하고 있고요. 저희도 이 박달동에 박달테크노밸리가 서면 교통확충이 필요하잖아요.
○윤경숙 위원 그럼요. 전반적인 것?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전반적인,
○윤경숙 위원 꼭 그것만이 아니라?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우리 도로도 있고요, 거기에는. 철도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대안노선까지라도 우리가 또 노력을 하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경숙 위원 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래서 그런,
○윤경숙 위원 그런 면에 있어서?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것을 가지고 용역을 하는 겁니다.
○윤경숙 위원 네. 그러니까 여기에 조금 희망을 걸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볼 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래서 어쨌든,
○윤경숙 위원 붙임자료를 주신 것에 눈이 확 띄었어요. 이분들이 현명하게 또 움직여주시면 좀 좋은 대안이 나오지 않을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대안노선까지 검토를 해 보려고 그럽니다.
○최우규 위원 우리 김산호 과장님 늘 고생 많으시고. 업무는 막중하고 인원은 없고.
CCTV 현황을 받아봤어요. 받아봤는데 세부 현황을 봤을 때 이제는 과별로 이렇게 다들 CCTV가 있는데 이 관리는 어디 각 과별로 하나요, 아니면 통합상황실에서 하나요? 동사무소에 있는 CCTV들은?
CCTV 현황을 받아봤어요. 받아봤는데 세부 현황을 봤을 때 이제는 과별로 이렇게 다들 CCTV가 있는데 이 관리는 어디 각 과별로 하나요, 아니면 통합상황실에서 하나요? 동사무소에 있는 CCTV들은?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동사무소에 있는 것은 지금 현재 구청 행정지원과에서 하고 있고요. 교통정책과에 있는 방범CCTV나 주정차나 이런 것은 우리 도시통합센터에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시청사 이런 것은 시청 정보통신과에서 하고 있고요. 상수도사업소나 각 사업소에 있는 것은 또 사업소별로 합니다.
○최우규 위원 그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최우규 위원 사업소별로? 그렇군요. 그렇게 되면 사업소는 사업소별로 하고. 그러면 교통상황 단속 CCTV가 이제는 공영주차장 불법 주정차단속 이것은 다 우리 교통정책과에서 하시나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군요. 그러면 다시 한번 크게 나누면 교통정책과에서 거의 다 하고 이제는 각 구청, 사업소 이렇게 나눠지는 건가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렇죠. 청사 관련해서는 각 사업소나 구청에서 우리 정보통신과에서 하고 있고,
○최우규 위원 아, 정보통신과에서?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우리가 교통이나 방범설비 이쪽 그다음에 주차장 그것도 부설주차장은 각자 건물에서 하는데 우리가 공영주차장이나 이런 데는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군요. 가만있어, 우리 도시공사는 다 가셨나요? 어떻게 안 계시는 것 같아, 배찬주 사장님. 도시공사 누구 계세요?
○위원장 박정옥 가셨다 이따 오시라고 했어요.
○최우규 위원 아, 그래요? 네, 일단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이재현 위원 예전에는 41만 화소가 지금 우리 안양시에도 있나 봐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방범CCTV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서 그것을 교체작업과 200만 화소로 전환시키기 위한 시스템이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지금 500만 화소까지 돼 있는데 우선 200만 화소만 해도 인식이 가능하고 또 한 가지는 500만 화소로 가도, 카메라만 500만 화소가 되면 안 되잖아요. 메인시스템이 또 500만 화소에 따라줘야 되거든요. 그 비용이 상당해요. 그래서 우선은 200만 화소까지 가고 그다음에 단계적으로 500만 화소로 넘어가는 그런 단계입니다.
○이재현 위원 제가 질의하려니까 미리 다 해 버리네. 그래요. 지금 사실 200만 화소만 가도 우리의 화질 자체가 굉장히 좋아져요. 그런데 지금 현재 500만 화소로 만약에 한다 그러면 화질이 더 좋아집니까, 어떻습니까?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런데 카메라만 좋아 가지고는,
○이재현 위원 아니아니, 카메라하고 녹화기하고 같이 바꿔야 되겠지만 그러면 좋아지냐고요, 우리 눈으로 보기에?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눈으로 확인은 글쎄, 비슷하죠.
○이재현 위원 그렇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비슷하게 보이는데 어쨌든, 우리 일반 핸드폰카메라도 그렇지만 화소수에 따라서 화소수를 높이면 선명하게 나오는데, 확대를 했을 때. 그러니까 확대를 했을 때 차이가 나는 거예요.
○이재현 위원 또 깨지거나 이런 것은 덜 하다라는 거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지금 우리 육안으로 보는 것하고 우리가 그것을 세밀히 확대를 했을 때하고 줌을 했을 때는 달라지는 겁니다.
○이재현 위원 그렇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200만 화소, 100만 화소만 돼도 사실은 굉장히 화소가 좋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사실 관공서나 경찰서나 특수한 데는, 지금 우리가 200만 화소를 쓰고 있는데 저는 이런 것을 묻고 싶어. 우리가 다른 외적인 데에서 특히 아파트에서 300만 화소를 쓴다, 500만 화소를 쓴다 이래요. 저는 좀 너무 과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안양시 지원책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팩트에서 좀 벗어난 것 같지만 우리 과장님이 제대로 쓰고 있다는 거예요, 욕심 안 내고. 화소수를 500만 화소로 높였다고 우리가 눈에서 보이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고요. 그래서 전체적인 통신망시스템에 우리, UPS인가요? U-통합센터.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이재현 위원 U-통합센터의 관제실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 있는데 지금 교통체계망도 그렇고 또 우리 신호, 음성이 다 U-통합으로 가지 않습니까. 제가 최근에 들은 얘기입니다. ‘안심서비스를 통해서 사망자가 사망할 것을 구조가 됐고 또 여성이 범죄로부터 예방이 됐다’는 이 소리를 들었어요, 이런 말씀을. 그랬을 때 엄청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왜? 노인들의 안심서비스는 얼마만큼 그것이 효과가 있을까 해 가지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것을 효과를 봤다’는 말씀에 김산호 과장님한테 굉장히 성과적인 업무에 제가 본 것은 만족한다. 또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CCTV에 대한 너무 무리한 욕심보다는 화소수를 좀, 경제적인 것도 같이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좋은 것을 하시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 한번 드렸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감사합니다.
○이재현 위원 또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고 이런 것 아는, 우리 과장님이 아는 이런 아이템을 서로 공유 좀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막 모르고 비싸고 또 화소수가 높으면 좋은 줄 알고 계속적으로 비싼 것을 권하기 때문에 지금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나중에 따로 한번 또 심도 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감사합니다.
○최우규 위원 우리 장두산 국장님 자료 잘 받았고요. 아주 자료를 너무 잘 주셔 가지고 질의는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로교통국에서는 사업부서죠, 사업이 많은 부서인데 주어진 예산은 전년도에 이렇게 이월되거나 이런 것들이 없게끔 조기집행 꼭 좀 잘해 주시고 될 수 있으면 이제는 뭐, 도로 하나 내는 것도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뭐 인가 받고 뭐 하고 이러는데 서둘러서 차질 없이 조기집행 당부 좀 드릴게요.
그리고 우리 도로교통국에서는 사업부서죠, 사업이 많은 부서인데 주어진 예산은 전년도에 이렇게 이월되거나 이런 것들이 없게끔 조기집행 꼭 좀 잘해 주시고 될 수 있으면 이제는 뭐, 도로 하나 내는 것도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뭐 인가 받고 뭐 하고 이러는데 서둘러서 차질 없이 조기집행 당부 좀 드릴게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최우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김산호 과장님한테 답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초록우산, 우리 지금 안양시에서 ‘노란천사 프로젝트’로 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잖아요, 학교나 어린이집 앞에?
제가 김산호 과장님한테 답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초록우산, 우리 지금 안양시에서 ‘노란천사 프로젝트’로 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잖아요, 학교나 어린이집 앞에?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이게 맨 처음에는 ‘옐로카펫’ 해 가지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해서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하다보니까 너무 가져오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옐로카펫을 하면서 1년에 한 번 4개나 5개 그렇게 하면서 받아 가지고 왔었어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지금 이 부분은 2017년부터 했잖아요. 이 부분은 어디 부분에서 가서 보니까 잘 돼 있어 제가 5분발언 해 가지고 이 부분은 계속 추진되고 있는 사항인데요. 그러면 지나가다 보니까 군포나 의왕 쪽에서 일반 노란천사같이 해 놓고 보고서 또 그 부분을 제가 제안을 해서 우리 안양시도 지금 이렇게 제안을 하고 가고 있는데 이것을 하다보니까 노란천사 프로젝트를 하다보니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지금 또 못 가져오시는 것 같아, 보니까는. 그래도 1년에 5개씩은 가져오셔 가지고 우리 시에서 좀 해야 되는데 노란천사로 가다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말씀을 많이 안 하시는가 해 가지고 말씀을 드립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것은 아니고요. 지금 초록우산하고 우리 시하고는 맺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쪽이 이마트에서 그 비용을 제공하지 않습니까.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마트에서 제공이 없었답니다, 초록우산으로. 그래서 저희가 요청을 많이 했어요. 했는데 이마트에서 지원을 안 하니까 우리 자체적으로 한 거죠. 그리고 다만 벌말초등학교가 하나 초등학교 자체예산으로 해서 하나를 했어요, 옐로카펫을. 그래서 작년에는 5개소가 아니라 하나도 못했던 겁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러면 이마트 재단에서 아예 이것을 다 작년에 하나도 안 했나 보죠?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예, 작년에는 예산을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못했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럼 앞으로 이것 지속적으로 안 하신다는 거예요, 아니면 1년마다 1개씩 하는 거예요?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그 사업은 하는데 지원하는 어떤 그 이마트 말고도 어떤 지원 저기 있어야 되는데 아마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초록우산에서는 하고 싶은데 지원하는 그런 업체가 없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위원장 박정옥 그래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한번 신경 써 가지고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리고 지금 GTX 가지고 인덕원역 정차 많이 지금 민원사항이 올라오고 있어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서로가 안 놓치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도 많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가고 있는 것은 어떻게 잘 가고 있는지 이것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GTX-C노선은 우리 안양시의 숙원사업이죠. 왜냐하면 인덕원에는 인동선이 있고 또 월판선이 있고 또 기존 4호선이 있습니다. 그러면 GTX까지 가면 4개 노선이 지금 거기 환승되는 것 아닙니까, 교차되고. 그런데 과천에는 하나예요, GTX 하나. 별도로 돼 있습니다. 4호선과 떨어져 있고요. 그래서 우리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의왕시민 또 북수원 그다음에 이쪽 시흥, 광명 이런 분들이 월판선하고 인동선을 타고 왔다가 과천을 가서 GTX를 타야 되잖아요. 그러면 또 와서 내가 그쪽으로 가려 그러면 과천에서 다시 4호선을 또 타고 인덕원으로 와서 또 타야 돼요. 그런 불편이 있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에 가서 저희가 많이 피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문도 보냈고 회의도 했고 또 우리 자체적으로 지금 용역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꼭 돼야 되고, 사실은. 그래서 의원님들이나 국회의원님들 모두가 하나가 돼서 이게 꼭 성사돼서 인덕원역 근처가 우리의 또 교통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렇죠. 지금 과천 의원들보다 우리 안양시 국회의원님이나 도의원이나 시의원님 많잖아요. 이런 부분에서 같이 다 나서줘야 되는데 글쎄, 임시방편으로 지금 선거운동을 해서 끝날지 안 끝날지 그런 게 좀 의아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선거로써 끝나지 말고 그다음에 어느 분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추가적으로 해 가지고 같이 이어갈 수 있게끔 같이 노력을 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위원장 박정옥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안양에서 뜨거운 감자로 크고 있는데 이 부분을 서로 과천에서도 안 놓치려고 하고 또 금정에서는 금정 쪽에서 군포에서도 가져가려고 그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 안양시에서 그 작은 동네 놓치지 말고 안양시 원조에서 가져갈 수 있게끔 더 많은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김산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의배 대중교통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김산호 교통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의배 대중교통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대중교통과장 김의배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덕남 위원님께서 자료 제출 요구하신 대중교통 서비스향상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 관련 2018년, 2019년 이용자 만족도조사 추진실적, 모니터링 추진실적, 민원접수 내용 및 조치사항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이용자 만족도조사 추진실적은 저희 안양시에서 실시한 적이 없어서 ‘추진사항 없음’으로 제출해 드렸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 박정옥 위원장님과 정덕남 위원님께서 자료 제출 요구하신 업무보고서 122페이지,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 운영 투입 관련 1650번 또 3330번 출근자 실태파악 자료 제출 및 2020년 1월 2일부터 3330번 1대 투입에 대한 현재까지 이용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한 가지, 금년도 업무보고서에 3월 2일부터 투입하기로 한 1650번 버스 이게 가천대가 개강연기로 저희가 3월 16일부터 투입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이재현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신 버스승강장 설치 및 유지관리 관련 버스승강장 20개소 교체장소, 전기시설물 개선내용, 승강장 세척 5회 관련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박정옥 위원장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자료 제출 요구하신 안양 시외버스 대합실 조성 관련, 원스퀘어와 안양시 협약 및 이용방법에 대한 자료 또 도로확보 방안, 승차대에 버스 몇 대가 대기할 수 있는지, 관리비 등 세부 예산산출이 되었는지,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도면 등을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관련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설명을 요구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에 따른 도로확보 방안 및 버스 대기차량에 대해서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교통성검토 용역을 통하여 나올 예정이며 교통성검토 용역은 현재 진행 중으로 4월 말에 성과결과가 나올 것으로 돼 있습니다. 원스퀘어 건축허가 완료 이후에 면밀하게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성평가 용역 세부내역으로는 교통․환경조사 분석, 교통수요 예측,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교통 개선대책 등을 세부사항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은 원스퀘어 건물 건축허가가 완료되어야 추진될 수 있는 사항이므로 보고드린 사업 추진시기는 다소 변동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윤경숙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129쪽,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덕남 위원님께서 자료 제출 요구하신 대중교통 서비스향상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 관련 2018년, 2019년 이용자 만족도조사 추진실적, 모니터링 추진실적, 민원접수 내용 및 조치사항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이용자 만족도조사 추진실적은 저희 안양시에서 실시한 적이 없어서 ‘추진사항 없음’으로 제출해 드렸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 박정옥 위원장님과 정덕남 위원님께서 자료 제출 요구하신 업무보고서 122페이지,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 운영 투입 관련 1650번 또 3330번 출근자 실태파악 자료 제출 및 2020년 1월 2일부터 3330번 1대 투입에 대한 현재까지 이용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한 가지, 금년도 업무보고서에 3월 2일부터 투입하기로 한 1650번 버스 이게 가천대가 개강연기로 저희가 3월 16일부터 투입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이재현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신 버스승강장 설치 및 유지관리 관련 버스승강장 20개소 교체장소, 전기시설물 개선내용, 승강장 세척 5회 관련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박정옥 위원장님과 이재현 위원님께서 자료 제출 요구하신 안양 시외버스 대합실 조성 관련, 원스퀘어와 안양시 협약 및 이용방법에 대한 자료 또 도로확보 방안, 승차대에 버스 몇 대가 대기할 수 있는지, 관리비 등 세부 예산산출이 되었는지,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도면 등을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관련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설명을 요구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에 따른 도로확보 방안 및 버스 대기차량에 대해서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교통성검토 용역을 통하여 나올 예정이며 교통성검토 용역은 현재 진행 중으로 4월 말에 성과결과가 나올 것으로 돼 있습니다. 원스퀘어 건축허가 완료 이후에 면밀하게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성평가 용역 세부내역으로는 교통․환경조사 분석, 교통수요 예측,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교통 개선대책 등을 세부사항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은 원스퀘어 건물 건축허가가 완료되어야 추진될 수 있는 사항이므로 보고드린 사업 추진시기는 다소 변동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윤경숙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서 129쪽,
○윤경숙 위원 자료로 갈음합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지금 원스퀘어 버스 우리 대합실하고 버스승강장을 이렇게 보면요 지금 9대 정도, 9대에서 한 10대 정도 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총 11면입니다, 11면.
○이재현 위원 아, 11대 댈 수 있다고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이재현 위원 지금 그러면,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제출해 드린 자료에 보시면,
○이재현 위원 예, 그래요. 지금 현재 이 원스퀘어 내부는 우리가 대합실로 쓰는 거잖아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그렇습니다.
○이재현 위원 1층을 다 쓰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일부만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몇 평 정도 됩니까, 평수로 따지면?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47평 정도.
○이재현 위원 47평이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이재현 위원 47평에 이 비용이 지금 얼마 정도를 예산 잡고 있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잠깐만요. 자료 좀 찾아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것은 찾아보시고요. 자, 이 47평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안양시에서 도로도 내야 되고 또 전면에 지하도가 들어가는 부분에 보강작업도 좀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에 지하상가들의 공기가 나오는 입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철거 문제까지도 아마 거론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 안양시가 현재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 금액 중요하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찾지 마세요. 더 많은 비용보다 들어가지 않나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는 조금 뭔가가 미진한 게 보여요. 제가 생각했던 것하고 그림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이것은 우리 담당부서에서 심도 있게 한번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이 지금 안양역에 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하는 것 관련돼 가지고는 저희가 용역성 검토결과를 보고 보다 더 면밀하게 검토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네. 지금 정확한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그리고 원스퀘어 대표 이종덕이라는 분이 우리 안양에 피해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주신 거예요. 이분이 아마 안양에 이만큼 또 지가상승도 많이 됐고 혜택을 받으면서 우리 한 47평밖에 이렇게 되는 비용이 어마어마한 비용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 다시 한번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사업비전에서 조금 문제성을 한번 제기하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좀 아닌 것 같아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이 추진사항을 보면 위원님, 이 자리를 하면서 제가 1월 달에 와서 그전에 진행사항 서류로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의회 의견청취 또 의견수렴 이런 것까지 다 거쳐서 이렇게 용역성 검토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현 위원 예,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정확한, 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요. 한번 나중에 추후에도 이런 자료 있잖아요. 한번 좀 저하고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과장님이 업무적인 파악이 지금 될 수가 없어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알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그렇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럼 승강장 우리가 저번에 최광현 과장님 있을 때 3개를 두고 이렇게 보여줬는데 지금 이 3개 중에서 교체되는 부분입니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그게 모델이고요. 사실 교체하려고 하는 그 모양입니다.
○이재현 위원 모양입니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그래서 크기에 따라 틀리고 또 위치에 따라 들어갈 모양이 다른데 거기 있는 크기를 맞춰서 이렇게 교체하려고 하고 있고. 현재 저희들이 20개소 조사를 했지만 이 중에 시급하게 승강장이 파손되거나 또 민원이 발생하게 된다면 약간 변경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현 위원 그럼 업체하고 벌써 계약도 다 체결됐고요. 그렇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이재현 위원 지금 이 사업 자체도 보시면 이렇게 좋은 곳을 들어와서 교체가 된 후에 사후관리가 중요해요. 그런데 지금 여기 아까 5회 세척한다? 업체가 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다 보니까 의원들도 그렇고 누구든지 나서 가지고 함부로 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솔직히. 그렇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또 우리 안양시의 물건 하나만큼은 우리 담당부서에서 잘 지켜야 되고 담당부서의 시의원들이 이것에 대해서 지적도 좀 해야 돼요. 사실 청소 상태는 제가 봤을 때는 인근 타시에 비해서 아주 점수를 준다라면 낮은 점수를 주겠어요. 그 정도로 청소가 안 되고 또 이렇게 광고물이 덕지덕지 붙어있고, 제가 최광현 과장님 있을 때도 이것 지적했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사실 지금까지도 가보면 우리가 승강장에 너무 많은 비용투자, 우리 김산호 과장님도 거기 좋은 것 많이 투자하잖아요, 어마어마하게. 그런데 그런 비용투자면에서 관리상태가 안 되는 거예요. 관리만 잘 된다 그러면 최고의 정류장이고 최고의 멋있는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재향군인회 선배 전우 또 역대 계셨던 분들이 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좀더 좋은 사업을 통해서 또 안양시의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우리 담당부서에서 이렇게 선도적으로 해 줬으면 좋겠어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금년도 관리방법을 어떻게 하면 위원님 말씀대로 깨끗한 버스정류장을 유지할지를 고민해 보고 또 추진도 해 보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일본에 같은 경우 인근에 가까운 이렇게 뭐야, 우리 부산 쪽에서 가는 곳 있잖아요. 가보면 일본에 거리가 굉장히 깨끗해요. 그분들의 거리 깨끗함은 저는 그래요. 어르신들 나이, 신중년 어르신들이 항상 나와서 쓸고 닦고 조이고 하는 그런 것을 봤을 때 일본의 그 저력이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이에요. 우리 안양시는 좀 많이 쓰고 많이 소비하는 이런 풍토가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움을 좀 토하고. 거리문화는 바로 우리 버스승강장을 가장 먼저 보잖아요. 앞으로 좋게 이렇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이재현 위원 이상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깨끗이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경숙 위원 지금 이재현 위원님하고 같은 내용인데요. 버스승강장 세척 전혀 안 되고 있었어요, 그것. 제가 7, 8개월 동안 그대로 지저분한 곳을 제가 찍어 가지고 올려 보내드렸더니 바로 1년에 한 번 세척하는 것을 제가 피부로 느꼈었고요. 이렇게 5회 세척 후, 저도 하도 버스승강장이 더러워 가지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렇게 광고지가 막 다 뜯어놨는데도 본드가 그대로 묻어져 있는 게 수개월 지속이 되고 이런 것을 제가 많이 봐서 행감 때인가 언제 이렇게 오랜 세월이, 제가 의원생활 하고 나서 오랜 세월이 지난 다음에 이게 세척을 한다 그래서 어머나, 깜짝 놀라서 이 세척하는 데 비용이 들어간다 그래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 교과서적인 것만 믿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정말 관리를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이고요.
그리고 이 원스퀘어는 이 협약서를 보니까요 ‘상호 협력’이라는 단어가 5개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게 지금 1층을 우리가 47평을 쓴다면 전체가 그 상태대로 쓰는 건가요? 아니면 그전 상태가 지하까지 다 수리하고 고쳐진 상태에서 저희가 이용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 원스퀘어는 이 협약서를 보니까요 ‘상호 협력’이라는 단어가 5개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게 지금 1층을 우리가 47평을 쓴다면 전체가 그 상태대로 쓰는 건가요? 아니면 그전 상태가 지하까지 다 수리하고 고쳐진 상태에서 저희가 이용하는 건가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저희가 1층에 현재 버스 서는 위치 앞쪽으로 한 47.7평 정도를 저희가 매입을 해서 거기에 대합실을 조성하는 거고요.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건축허가가 진행 중에 있어서 그게 마무리가 완료가 돼야 저희가 구체적인 사항을 검토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경숙 위원 아니요. 그게 지금 얼마 동안 그렇게 되고 있었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진행은 곧 아마 저희들이 당초의 예측은 금년 3월,
○윤경숙 위원 아니아니요. 그 건물이 그렇게 귀신 나올 듯이 그렇게 무너질 것처럼 짓다가 스톱이 된 그 기간이요, 스톱 되고 나서.
○최우규 위원 23년이요.
○윤경숙 위원 23년 스톱된 건물 안에 저는 궁금한 게요 그대로 우리가 1층을 아주 멋지게 해 가지고 들어간다 한들 불안해서 그 입구를 들어가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되는가 궁금한 거죠, 제일 첫 번째로.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그것 구조적으로는 건축부서에서 안전점검을 했는데요. 철골, 그게 H형강식으로 해서 구조상으로는 괜찮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거기는 만약에 하게 되면 현대적으로 시민들이 깨끗하게 신축건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윤경숙 위원 아니요. 그러니까는 맞물려서 들어오냐고요? 저희가 1층에 할 때 이 전체 원스퀘어 건물이 같이 이렇게,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그렇죠, 예. 건축허가가,
○윤경숙 위원 지금 상태에서 1층만 멋들어지게 해 가지고 들어가는 게 아니고,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아닙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전체가 다,
○윤경숙 위원 이게 다 되고 전체가 다 되고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윤경숙 위원 그럼 지금 법적소송이 걸려있나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소송은 아니고 그분들이 지금, 여기서 얘기했듯이. 옛날 그 용도가 아니고 좀더 거기가 흉물이니까,
○윤경숙 위원 아니, 흉물상태로 있는 이유가 지금 소송의 문제인가 아니면 소송은 다 해결됐는데 비용상의 문제 때문에,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그분들이 건축허가를 지금 도면을 작성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저희 시에 하면 전체적으로 지하부터 새로운 건물을 그분들이 신축할 계획입니다.
○윤경숙 위원 그래서 제가 이 협약서를 보니까요 안양시가 도와줄 부분이 있는 것처럼 지금 돼 있어요. ‘원스퀘어 정상 추진을 위하여 서로 협력한다’ 돼 있고요. ‘원스퀘어는’ 그래요. ‘안양시와 협력하여 수분양자 문제가 빠른 기간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안양시가 뭔가 역할을 수분양자와 이게 빠른 해결을 위해서 안양시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게 있는가 이 협약서는 그러네요, 일단. 그 문구대로만 해석한다면 안양시가 어떤 역할을 해 줄 부분이 있는가.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그게 흉물이다 보니까요 시 입장에서는 안양역을 찾는 분들이 거기 20년 이렇게 흉물로 돼 있어서 그것은 그분들한테 특별한 게 아니라 건축허가라든가 행정행위 같은 것도,
○윤경숙 위원 행정행위만 이분 것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행정행위는 저희가,
○윤경숙 위원 왜냐하면 ‘수분양자들이 피해를 본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그것은 별도로,
○윤경숙 위원 저는 귀동냥으로 들은 내용이에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그것은 위원님한테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저희는 그래서 이 건축허가가 진행되는 사항을 보고 답변드릴 때도 ‘그 진행사항에 따라 저희들이 기이 추진한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당초의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이 되면 안양역에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조성하는데 차질은 없겠지만 혹시 또 다른 부분에서 절차가 지연됐을 때 저희들도 같이 지연될 수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윤경숙 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만안구민 전체가 모르는 분도 없을 정도로 눈 뜨고 다니는 분들은 다 진짜 이것은 마음 아파하고 조속한 해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은 어느 누구라도 다 똑같죠.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한번 짚고 넘어간 거고요.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윤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이 부분은 우리 장두산 국장님 말씀하세요. 똑같은 내용입니다.
지금 우리 23년 된 구조를 가지고 ‘지금 안전진단은 괜찮다’고 자꾸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지금 30년 된 아파트들 재개발․재건축 시켜달라고 아우성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골조도 들어가지 않는 철근으로 그냥 있는 상태에서 여태까지 비 맞고 눈 맞고 하면서 모든 미세먼지를 다 맞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가져가서 이 위에다가 뼈대를 앉혀 가지고 한다는 것은 저는 불합격이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안전진단이 어떻게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서 있는 저게 몇 층짜리죠, 지금? 이게 지금 몇 층짜리예요, 지금 건물 올라가 있는 게?
과장님! 이 부분은 우리 장두산 국장님 말씀하세요. 똑같은 내용입니다.
지금 우리 23년 된 구조를 가지고 ‘지금 안전진단은 괜찮다’고 자꾸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지금 30년 된 아파트들 재개발․재건축 시켜달라고 아우성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골조도 들어가지 않는 철근으로 그냥 있는 상태에서 여태까지 비 맞고 눈 맞고 하면서 모든 미세먼지를 다 맞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가져가서 이 위에다가 뼈대를 앉혀 가지고 한다는 것은 저는 불합격이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안전진단이 어떻게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서 있는 저게 몇 층짜리죠, 지금? 이게 지금 몇 층짜리예요, 지금 건물 올라가 있는 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12층이요.
○위원장 박정옥 12층?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위원장 박정옥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12층이 높은 빌딩도 아니고 12층 같으면 다시 허물어내고 골조를 다시 박아서 가는 게 어떨까 이런 제안을 저는 계속 하고 있어요. 그리고 과천에 우정병원 노란 게 하나 계속 서있던 병원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위원장 박정옥 그것은 몇 년 만에 지금 아파트 짓고 있어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박정옥 네, 말씀하세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우정병원은 이제 당초 용도가 병원이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한 거고. 여기 제가 건축부서에서 안전진단한 것 실질적으로 참여했다든가 그 설계는 안 봤는데 저번에 안전에 대한 말씀드려서 제가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린 거고요. 지금 아파트하고 거기하고는 비교를 하면 안 될 게 일반아파트는 철근을 들어놓고 콘크리트로 짓지 않습니까, 30년 전에 평촌 들어올 때. 그런데 거기가 지금 가보시면 알겠듯이 철근을 가공한 것은 아니고 H형강, 아까 처음에 H형강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철강 그게 H형강으로 철골조로 이렇게 했고 그렇게 해서 저희가 말씀을 드린 건데요. 위원장님 말씀도 안전에 대해서 염려가 돼서 말씀한 것 제가 알고요. 그것에 대해서는 좀더 시에서도 시민의 안전이 최고니까요. 그래서 그 구조물에 대해서 해당부서에 안전점검한 것도 한번 제가 보고요. 그것은 안전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위원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게, 제가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데 저도 그 당시 건축허가 부서에서 그 얘기는 위원님들 말씀에서 안전하다고 말씀드려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그것은 한번 전문가 그분들도, 구조기술사들이나 건축전문가들이 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사항인데 그것은 저도 확인해서 다시 한번 위원님들한테 안전성 여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러니까 지금 보면 지금 우리 윤경숙 위원님 말씀했듯이 ‘원스퀘어는 안양시와 협력하여 수분양자 문제가 빠른! 기간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적극! ‘적극 노력한다’ 하면 있는 상태에서 적극 노력하는 거지 그 상태에서는 저는 ‘할 때부터 이 부분 협약서대로는 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왜? 협약서로 하다 보면 일이 진행이 되거든요, 아예 안 하면 진행이 안 되는데. ‘협약서로 했다가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이 협약서 맺은 거예요, 우리 최광현 과장님 계실 때. 그런 부분에서는 그러면 이게 뭐 30층이나 50층짜리 같으면 진짜 부수려면 아깝겠죠. 그렇지만 12층 골조로 올라갔으니까 부숴버리고 깨끗하게 다시 층을 더 올려서 그런 부분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을 했나, 이것 좀 말하면 약간 미안한 말인데. 삼풍백화점이 왜 무너졌어요, 삼풍백화점?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 그런 생각이 여기서 자꾸 비교가 되고 있어요, 지금 생각이. 삼풍백화점 안양시도 그런 모양새로 가지 않을까, 이런 부분으로 갔을 때는. 지금은 물론 허무는 단계에서 손해는 보겠지만 나중에 더 이익이 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민간이지만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또 대합실이 이리로 들어간다 하는 자체에서도 저는 반대입니다. 이 돈을 왜 47억을 여기를 주고 왜 사요? 아,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빨리 적극 협력해줄 것 같으면 그냥 기부 받으세요, 기부채납으로. 돈을 왜 줘요, 여기다가? 이런 부분에서는 저는 많이 화가 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잘해 주십사 부탁을 제발 드리고요. 또한 거기 본인들끼리 아마 또 주인들끼리 다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이 잘 돼 가고 있나요? 아니, 국장님 말씀하세요.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건축부서에서 협의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직접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원활하게 시에서도 최대한 빨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박정옥 그래요. 빨리 협의하셔 가지고 몇 분 돌아가시고 하시고 하다가 지금 몇 분 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민원사항이 없게끔 안양시가 재빨리 그런 민원사항을 빨리빨리 처리 좀 해 주십시오. 지금 23년 된 것 가지고 그 민원처리가 여태까지 안 되고 있다는 게 더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더 검토하셔 가지고, 협약을 했지만. 다시 잘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국장 장두산 예.
○위원장 박정옥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정덕남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정덕남 위원 김의배 과장님, ‘이용자의 만족도조사 추진실적이 없다’고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없는 이유가 아까 뭐라고 하셨죠?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이게 저희가 대중교통서비스 이용자 만족도조사를 저희 자치단체인 안양에서 특히 기초단체가 많이 하지 않는 이유가 안양이라는 특수한 지역여건이 안양시 소속 버스가 약 50퍼센트 정도이고 나머지 50퍼센트는 타지에서 안양시를 경유해 가는 그런 노선이다 보니까 저희가 안양시에서 이용자 만족도조사를 한다 해도 반쪽짜리 정도 조사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정덕남 위원 그러니까 안양 시내에 다니는 대중교통버스는 번호가 정해져 있잖아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정덕남 위원 안양시를 거쳐 가서 군포로 간다든가 의왕으로 간다든가 그 버스 말고 시내에 있는 버스 이용,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아니, 안양시에 소속돼 있는 시내버스 또 마을버스,
○정덕남 위원 그러니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이런 거고요. 그게 한 50퍼센트 정도 되고 타,
○정덕남 위원 그것은 앞으로도 안 하고 이렇게 모니터로만 할 겁니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예, 지금 현재 대중교통 모니터링제도를 추진하고 있고요. 실버모니터요원들을 활용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정덕남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이용자에 대한 어떤 만족도에 대해서는 조사 안 하고 이게 모니터링으로만 조사하네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필요한 경우에 한번 이용자 만족도조사도 필요할 경우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덕남 위원 지금 모니터링 조사도를 보면 상당히 지금 별 차이가 없어요. 굉장히 대중교통이 이리 무정차나 불친절이나 난폭운전이나 이렇게 신호위반이나 해 가지고 별 좋아지는 게 없어요. 그래서 대중교통에 대한 소양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각 부서에서는 우리 안양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대중교통에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좀 많이 줄어들어야 되는데 신호위반 등등 더 늘어나고 있고 난폭운전이나 불친절 보면 그렇게 크게 소폭으로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강경한 어떤 교육의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금년도에 보다 시민들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서비스향상 또 어떤 이런 무정차, 불친절, 난폭운전, 신호위반 이런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좀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가도록 업체나 버스운전자들에 대한 교육지도, 계도 이런 것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2018년과 2019년 또 금년도 2020년 비교했을 때 민원의 숫자 아니면 대중교통모니터를 이용 그 신고건수가 좀 줄어들도록 이런 데이터가 나오도록 열심히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덕남 위원 네. 2018년도, 2019년도의 차이는 그렇게 별 차이가 없으니까 2020년도에는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을 대중교통들한테 많이 전달을 하셔서 이렇게 우리 안양시민들이 불친절을 겪지 않게 난폭운전도 겪지 않게 교육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덕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이재현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이재현 위원 또 과장님 뵌 김에 또 한 말씀드리고 부탁 좀 드리고 싶어서요.
아까 제가 원스퀘어 말 나왔는데 원스퀘어를 지금 한 20여년 동안 그대로 흉물로 거기 놔두다 보니까요 포장상태가 가림막이 안 돼 있어 가지고 굉장히 지저분하잖아요. 그 지저분한 것을 원스퀘어 쪽하고 협의해서 그것을 포장을 칠 수 있는 방안, 바로 공사가 들어간다 그러면 걔네들이 포장을 치겠지만 이 상태로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한번 당부 말씀드리고요.
버스승강장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사실 요즘에 겨울철이다 보니까 버스승강장에 버스를 타는 고객들이 승강장 주변이 굉장히 어둡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어떻게 그 말씀에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까 제가 원스퀘어 말 나왔는데 원스퀘어를 지금 한 20여년 동안 그대로 흉물로 거기 놔두다 보니까요 포장상태가 가림막이 안 돼 있어 가지고 굉장히 지저분하잖아요. 그 지저분한 것을 원스퀘어 쪽하고 협의해서 그것을 포장을 칠 수 있는 방안, 바로 공사가 들어간다 그러면 걔네들이 포장을 치겠지만 이 상태로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한번 당부 말씀드리고요.
버스승강장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사실 요즘에 겨울철이다 보니까 버스승강장에 버스를 타는 고객들이 승강장 주변이 굉장히 어둡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어떻게 그 말씀에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현재 저희가 버스승강장 주변이 어둡다는 민원은 받지 못했고요. 다만 ‘구형 버스정류장에 광고판 들어있는 곳에 그게 등이 나가서’ 이런 민원은 몇 군데 접해본 적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서 제가 우리 아시는 분이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비산동 이마트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너무 어둡고 또 요즘에 겨울철이라 우리 추위를 대피할 수 있는 그것 있잖아요, 추위대피소.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온기텐트.
○이재현 위원 예. 그 대피소 안에 전등이 있나요, 거기?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있어요? 그런데 어둡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안에 혼자 들어가서 겨울철에 있으려니까 괜히 다른 남자가 들어오면 무서워서 거기 들어갈 수가 없겠다’ 이런 말씀을 저한테 하시더라고. 아예 집어서 ‘이마트 앞에’라고 딱 그랬어요, ‘비산이마트 앞에’. 그래서 승강장이 자기가 전체적으로 보니까 어둡다는 말씀을 하셨고 저도 이렇게 가면서 보니까요 겨울밤에는 좀 어두운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LED등 좋은 게 많이 나오니까 이렇게 보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또 여름철에는 장마 때 비가 오고 하면 승강장에 서있으면 옷이 다 젖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승강장에 비를 덜 맞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번 연구도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나 승강장이 지금 여기 그림에 있는 승강이 A형, B형 같은 것은 좀 덜한데 이 C형은 완전히 비를 맞을 수밖에 없는 여건이고 그런 여건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우리 과장님이 또 한번 검토 좀 해 주세요. 그냥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것은.
또 여름철에는 장마 때 비가 오고 하면 승강장에 서있으면 옷이 다 젖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승강장에 비를 덜 맞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번 연구도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나 승강장이 지금 여기 그림에 있는 승강이 A형, B형 같은 것은 좀 덜한데 이 C형은 완전히 비를 맞을 수밖에 없는 여건이고 그런 여건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우리 과장님이 또 한번 검토 좀 해 주세요. 그냥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것은.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이재현 위원 얘기 들었다가.
그리고 저희는 아, 택시 문제 가지고 말씀드릴게요. 이것은 시정사항으로 아마 받아주셔야 될 것 같아요. 광명고속전철 부근에서 안양 오는 택시를 타려면 아마 다 경험을 해 보셨을 거예요, 너무나 힘들다는 것. 광명시 택시만 있지 안양시 택시는 승강장에 못 세우게 하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우리 안양과 광명시에, 안양시와의 무슨 협약을 통해서 택시가 승하차할 수 있도록 이러한 부분을 할 수 없을까 해서 제가 말씀드려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그리고 저희는 아, 택시 문제 가지고 말씀드릴게요. 이것은 시정사항으로 아마 받아주셔야 될 것 같아요. 광명고속전철 부근에서 안양 오는 택시를 타려면 아마 다 경험을 해 보셨을 거예요, 너무나 힘들다는 것. 광명시 택시만 있지 안양시 택시는 승강장에 못 세우게 하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우리 안양과 광명시에, 안양시와의 무슨 협약을 통해서 택시가 승하차할 수 있도록 이러한 부분을 할 수 없을까 해서 제가 말씀드려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일단 이게 광명은 저희 안양택시 관내구역이 아니고 관외구역이다 보니까 아마 광명에서 이렇게 단속을 하고 이러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 여건에도 저희가 인덕원역이나 인덕원이나 이런 데서도 서울택시나 다른 지역의 택시가 저희 구역에서 영업을 하면 저희는 단속을 하고 또 계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랑 같다고 판단이 됩니다. 지금 광명에서 택시를 타고 저희 안양으로 넘어올 때 아마 추가요금을 받지 않고 미터요금으로 가는데 아마 불편해 하시는 게 관외다 보니까 아마 조금 거부하는 이런 사례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이것을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이 협의가 된다면 저희도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을 양보해 줘야 되는 이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관외영업 단속을 하지 말자, 서로.’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것은 이용하는 우리 시민들이 편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현장을 나가보고 또 저희가 광명하고 어떻게 협력을 하면 가능할지를 고민해 보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이 부분은 택시업계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을 지금 말씀하실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광명 KTX역 자체는 우리 안양하고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셔도 돼요. 또 옆에 우리 안양시 땅 부지도 있고 그네들이 우리 운동시설을 쓰고 있고 우리 안양시에서도 광명시 주민들을 위해서 나무도 심어주고 공원을 활용하게 해 주고 이러고 있는데. 그러면 좋아요. 우리 안양시가 이 광명시하고의 이러한 부분을 뭐 원활한 협약을 좀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잖아요. 어느 구간을 다 쓰는 것도 아니고 광명시에 가서 택시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전철역이다 보니까 안양, 광명을 하는데 광명시 택시는 너무 많은데 우리 안양시 택시는 그냥 콜로 불러서 와야지 그분들이 오시더라고, 저 구석탱이 어디 서있다가.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원활한 대화를 통해서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말씀드리는 거예요. 당연히 저도 그런 부분은 알고 있어요, 택시업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위원님 그동안 저희가 안양시 자체적으로 경기도에 중재 요청도 했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재현 위원 잘 안 되시는구나.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광명시에서 반대를 해서 저희가 못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답변드립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요. 이런 부분 더, 예.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다시 한번 더 노력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노력 좀 해 주십시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이재현 위원 아유, 그냥 애쓰시는데 제가 또 괜한 말을 던졌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아닙니다. 더 노력해서 꼭 편리하도록 되도록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때문에 말씀드리고요. 더 직접 보니까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장님.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옥 이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우규 위원 저도 한마디 해야죠.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최우규 위원 우리 능력이 출중한 우리 김의배 과장님 오셔서 한 달 밖에 안 됐는데 전반적으로 업무파악이 많이 되신 것 같으네요. 일단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지금 여기 막 다녀가신 분 누구시죠, 어디 팀장님이시지?
지금 여기 막 다녀가신 분 누구시죠, 어디 팀장님이시지?
○위원장 박정옥 경기도시공사 과장님, 국장님인가?
○최우규 위원 도시공사 누구셔요, 지금 왔다 가신 분? 나갔어요, 금방?
○위원장 박정옥 네, 방금 전에 나갔어요.
○최우규 위원 주섭 씨! 도시공사 누구였었어요?
○사무직원 김주섭 조성주.
○최우규 위원 이분이 지금 들어왔다 그냥 쓱 주고 가신 거예요?
○사무직원 김주섭 예.
○전문위원 우병호 네.
○최우규 위원 아까 얘기하던 교량 제안서. 제안서하고 제안서를 접수한 후에 논의과정을 자료를 달라고 전해 주세요.
○전문위원 우병호 네.
○최우규 위원 우리 정류장 버스승강장 전기시설물의 계약업체가 ‘태경’이라는 회사네요, 태경. 그리고 유지관리가 ‘지에프전력’ 그리고 2019년도 청소 아까 얘기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재향군인회는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이나 사업자가 있는 업체인가요, 어때요?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아마 ’19년도에 계약한 사항을 보면 이 세척 용역 관련된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최우규 위원 이 3개 업체 사업자등록이라 그럴까요? 그것을 한번 세부적인 그런 자격이 있는지 이것을 한번 주시면 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즉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예. 아까 많은 얘기들이 나오는데 대중교통과도 업무가 작지가 않죠. 빨리빨리 파악하셔 가지고 아까 시외버스터미널 같은 경우는 정말 여러 가지 각도에서 참 23년이나 방치됐던 이런 것들이 빨리 마무리가 돼야 될 텐데 잘 파악하셔 가지고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과장 김의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의배 대중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채선 시설공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의배 대중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채선 시설공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입니다.
먼저 이재현 위원님께서 박달복합청사 수영장 수조 깊이에 대한 문제점과 운동시설 및 프로그램 관련 도면 등 현황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답변드리면 박달복합청사 수영장 수심이 설계상 생활체육을 위해서 당초에 1.35미터로 설계가 됐습니다. 그런데 체육부서에서 어린이 생존수영이라든지 여성 중장년층 아쿠아 수중체조 이런 이용이 많기 때문에 깊이를 1.2미터로 해 달라는 협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2미터로 결정을 하고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박달동은 현장에서 현장점검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일부 주민이 ‘수심 깊이가 1.2는 너무 낮지 않느냐’ 그런 의견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현황파악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골조공사가 완료됐기 때문에 1.35미터 이상의 조정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질의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박정옥 위원님께서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와 관련해서 현재 진행 중인 세부 추진내용에 대해서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먼저 이재현 위원님께서 박달복합청사 수영장 수조 깊이에 대한 문제점과 운동시설 및 프로그램 관련 도면 등 현황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답변드리면 박달복합청사 수영장 수심이 설계상 생활체육을 위해서 당초에 1.35미터로 설계가 됐습니다. 그런데 체육부서에서 어린이 생존수영이라든지 여성 중장년층 아쿠아 수중체조 이런 이용이 많기 때문에 깊이를 1.2미터로 해 달라는 협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2미터로 결정을 하고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박달동은 현장에서 현장점검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일부 주민이 ‘수심 깊이가 1.2는 너무 낮지 않느냐’ 그런 의견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현황파악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골조공사가 완료됐기 때문에 1.35미터 이상의 조정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질의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박정옥 위원님께서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와 관련해서 현재 진행 중인 세부 추진내용에 대해서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답변서로 대체하겠습니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그리고 최우규 위원님께서 박달복합청사 화재에 대한 감사내용 및 사고 요약내용에 대해서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박달복합청사 공사가 올해 1월 6일 날 옥상층 바닥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양생을 위해서 난로를 피웠는데 난로 열이 판넬에 전도가 돼서 발생한 화재사항입니다. 그래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목재판넬이 5개가 전소가 됐습니다. 화재시간이 저녁 8시 30분에 발생했고 거기 상주 중인 시공사 직원이 8시 40분에 현장진압을 했고요. 박달119안전센터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복귀를 했습니다. 감사실에서 1월 8일 날 특별점검을 시행을 하고 감리단에 화재발생 예방을 위한 주의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감사실의 행정조치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박달복합청사 공사가 올해 1월 6일 날 옥상층 바닥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양생을 위해서 난로를 피웠는데 난로 열이 판넬에 전도가 돼서 발생한 화재사항입니다. 그래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목재판넬이 5개가 전소가 됐습니다. 화재시간이 저녁 8시 30분에 발생했고 거기 상주 중인 시공사 직원이 8시 40분에 현장진압을 했고요. 박달119안전센터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복귀를 했습니다. 감사실에서 1월 8일 날 특별점검을 시행을 하고 감리단에 화재발생 예방을 위한 주의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감사실의 행정조치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럼 당초에는 1.35미터로 됐던 거네요, 그럼?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설계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러면 그 후에 누군가가 이것을 아이들부터 중장년층이 너무 깊다고 하니까 이것을 낮춰달라 그렇게 해서 건의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그렇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런데 왜 박달동 주민들은 이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지금 주민들한테 설명회라든지 그런 것은 아직 시행을 안 했는데. 그래서 ‘1.2가 너무 낮지 않느냐’ 그런 의견이 있어서 저희가 안양 관내에 수영장을 이렇게 저희가 조사를 해 봤습니다. 했더니 종합운동장 같은 경우가 거기는 시합을 할 수 있는 공인된 수영장이기 때문에, 거기는 1.6에서 1.8 깊이입니다. 그런데 시합이 아닌 그런 기간에는 보통 1.2미터로 수위 조절해서 수위조절판을 설치를 해서 반절 정도, 10레인 각기인데 저기 반절 정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1.2미터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계복합청사 그 수영장도 1.1이고 그리고 샛별한양스포츠센터 거기도 수영장이 있습니다. 거기도 저희가 확인해 보니까 1.25미터 그리고 안양월드수영장도 1.2에서 1.45미터 구분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료에 보시면 저희가 수심을 1.2미터로 했을 경우에 어린이 저학년들 생존수영 그런 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학년들이 보통 130 내외 140 그런 어린이들인데 1.2미터 깊이로 했을 경우에 목까지 이렇게 수심이 되기 때문에 좀 두려움이 이렇게 있는 상태고요. 저희가 현장을 확인해 보니까 160 정도 되는 주로 중장년층 여성분들이 이렇게 들어가 있으면 가슴 높이까지 이렇게 물이 돼 있어서 수영장 이용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럼 1.2 높이가 우리 성인의 가슴 160센티 키에 가슴 정도 온다 이거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이재현 위원 그럼 1.35면 한 2미터 분도 머리까지는 잠긴다고 해야 되겠네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생존수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1.35가 되면.
○이재현 위원 그렇지만 지역주민들 하고 당초에 1.35로 하겠다. 그런데 전부 다 1.35가 아니고 라인이 있잖아요, 몇 라인 몇 라인?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이재현 위원 그러면 라인별로 이 수위를 충분히 조절해줄 수 있잖아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거기가 5레인인데요. 5레인이기 때문에 레인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구분을 해서 하기는 좀 레인수가 작고요. 일부 지금 한 1라인 정도는 지금 장애인들을 위해서 수심 깊이를 조절해서 한 레인이 돼 있고요. 그런 사항입니다.
○이재현 위원 지금 방법도 좋고 이렇게 만드는 건설과정에서 한 것도 다 뭐 알아서 하셨겠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처음에 했던 말씀하고 또 바뀌어져 가지고 ‘어느 날 갑자기 수위가 틀려졌다’고 하니까 지금 말씀대로 수위가 이 정도면 일반인도 그냥 허리예요. 그렇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아닙니다. 허리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180 정도 되는 어른들도 가슴 아래까지 정도 찹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서 이 말씀이 나온 거예요. 왜냐하면 주민설명회를 한번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희석을 시켜줬으면 좋았는데,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저희가 그래서 이제,
○이재현 위원 그런 부분이 없었고. 그러니까 이 현장에 가보면 주민자치회의 들어갔을 때 한번은 이 말씀을 가지고 많이 하시더라고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그래서 저희가 그 동의 시장님께 보고도 드리고 이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동의 사회단체회의라든지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저희가 주민들한테 이에 설명을 구하고 또 이제,
○이재현 위원 아직 안 구했잖아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이재현 위원 그러니까 벌써 공사는 다 거기에 맞춰 가지고 다 만들어졌는데 이제서 구한다는 게 벌써 주민들의 반발이 있을 수가 있죠. 이런 부분은 미리, 여기 김산호 과장님도 계시지만 그 당시 다 추진했던 분들인데 이런 부분에 서로 상호 소통이 필요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어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이재현 위원 왜냐하면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들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고 앞으로 저기 석수동도 이런 수영장이 또 지어지고 다른 부분도 지어질 수 있지 않습니까?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이재현 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들을 지역주민들이 원했었던 부분과 뭔가 변경이 있으면 항상 소통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현 위원 그래서 향후에라도 이런 부분은 이 얘기를 빨리 한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이재현 위원 그래요. 수고하셨고요. 감사합니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감사합니다.
○최우규 위원 이채선 과장님이 원래 시설공사과 잘 아시잖아요. 그렇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최우규 위원 너무 잘 아시는데. 제가 요구한 답변서를 보면 맨 마지막에 어떤 문구가 있냐 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우리 관련부서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는 게 어떤 것들이 있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저희가 일단 감리가 현장관리 공사라든가 시공이라든가 안전관리라든지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또 담당자가 있고 그래서 담당자도 수시로 현장점검을 하고 있고 또 저희가 시기별로 안전점검이라든지 해빙기 안전점검이라든지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사고 예방을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자, 그러면 ‘감사실에서 특별점검을 시행하였고’ 감사실에는 그 특별점검에 대한 자료가 없었나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어떻게 보면 난로에 깔아놨던 목재판넬이 그게 화재가 나 가지고 그래서 한 10분 만에 이렇게 진화된 사항이라 크게 피해가 없어서 현장감리단에 확인서라든지 그런 것을 징구를 하고 그렇게 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우규 위원 감사실에서 한 게 전부 다 이거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최우규 위원 이게 지금 서로가 느끼는 체온이 틀린 것 같아요, 현저하게. 과장님 지금 말씀에도 이렇게 보면 밑에 있던 판넬이 타서 인명피해도 없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다라고 보는 것하고 일반주민의 생각은 그렇지가 않아요. 이게 이런 부주의가 인화성물질이 있었다면 커다란 화재로 번졌을 것은 불 보듯이 뻔한 것 아니에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최우규 위원 소방차가 출동을 했었고 판넬이 5개가 탈 정도면 이게 진짜 인화물질이 옆에만 있었다라면 대형화재죠. 이러는 것에 이제는 체감의 온도가 틀리기는 한데. 이런 것은 안전사고는 정말 이것은 천번을 강조해도 안 되는 부족한 거고. 사실 감사실에 제가 한번 알아보라 그랬어요,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여기에 대해서 뭐 이렇게 얘기들을 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들 하더라고요. 우리 주민의 눈높이에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거든요, 정말. 그래서 이런 부분은요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죠. 그리고 우리가 동절기 공사는 1월 달에 안 한다라고 그러는데 이 건축은 상관이 없는 건가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아니, 동절기 공사 중지 전이었습니다.
○최우규 위원 전이었어요?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최우규 위원 1월 달인데, 1월 6일인데?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그전에 5층 옥상 콘크리트 타설 하고요. 그 이후에 며칠 있다가 중지됐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러면 동절기가 1월 달이 안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사실? 정확하게 날짜는 동절기 공사를 어떻게 기준을 둬서 동절기 공사를 못하게 하는 건지?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국토부에서 관급공사에 대해서 동절기에 그 공문이 내려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라’ 그래서 이제,
○최우규 위원 그럼 날짜가 지정돼 있지 않고,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그렇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때그때 공문을 내리면 안 하고 공문을 보내주면 하고 이렇다는 것은 되게 일률적이지 못한데요, 그렇게 되면?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동절기 공사기간이 날짜는 매년마다 딱 정해져 있지는 않고요. 일단 그해 기온을 좀 봐서 공문이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최우규 위원 그렇군요. 일단은 거기서도 온도 차이가 느끼는 것은 저희가 보는 의회에서 보는 관점은 결론은 그렇더라고요. 감리가 ‘책임감리’이기 때문에라는 이 참 용어가 가장 크게 귀에 와 닿는데 결국은 우리 집행부에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하는 것은 궁극적인 책임은 저는 담당부서에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여하튼 지난 일이기는 하지만 이런 것을 간과해서 쉽게 넘어갈 일은 저는 아니라고 분명히 생각을 해요. 크게 번졌으면 이 결국은 누가 욕먹어야 됩니까? 다 이제는 안양시 전체 시스템의 문제다. 그러다 보면 시장님 얘기 나오는 거고 이러지 않겠어요? 하여튼 간 이 부분은 아까 다시 한번 제도적으로 책임관리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할 게 안 해도 되지 않느냐라는 이런 생각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 책임관리라면 책임관리를 정확하게 또 관리감독하는 게 또 주무부서의 일이기도 하죠. 그랬을 때 이 부분은 정말 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큰일인데 대수롭지 않게 얘기들을 해요, 막. ‘그냥 뭐 불도 안 번졌고 금방 껐고’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 이제는 저의 생각을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여하튼 또 우리 이채선 과장님 와서야 이런 일 없겠죠, 설마.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고요.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잘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예.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예.
○위원장 박정옥 이런 부분에서 하자 없게끔 해야 되는데 하자는 하다 보면 꼭 나오게끔 돼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특히 방수 하자가 안 나오게끔 철저히 관리감독해 주십시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알았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지금도 관양1동도 행정복지센터 지었는데 아마 방수가 어디서 새는 것을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방수가 그렇게 샌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각 청사 짓는 데, 저기 행정복지센터 짓는 데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구석구석 보셔 가지고 방수가 잘 돼가 있는지 없는지 잘 확인을 하셔야 되고 그리고 또 감리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구석구석 본다고 생각도 하겠지만 빠진 부분도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은 우리 관계자 공무원들께서도 같이 잘 알 수 있으니까 철저하게 관리감독하셔 가지고 하자가 없게끔 민원사항이 없게끔 부탁드립니다.
○시설공사과장 이채선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옥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재현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짧게 해 주세요.
○이재현 위원 이 내용에서는 없는 부분인데 끝나는 부분이니까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안양시에는 볼라드가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이 볼라드 아마 천국이라고 부를 정도로 저는 그러는데. 특히 유한호 과장님께서 볼라드 이런 쪽에 항상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많이 대응을 해 주시고 또 시설 같은 것도 파손된 것을 많이 보강해 주는 것을 내가 봤을 때 참 지역의 공무원으로서 참 열심히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저도 만안구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안양시에 이 볼라드는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들에게 걸리고 또 심지어 우리가 보행로를 설치를 했지 않습니까. 보행로까지도 이 볼라드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불편해 하세요. 또 요즘은 보행로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자전거가 부딪혀 가지고 반대쪽으로 쓰러지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이런 상황. 그래서 볼라드를 할 때는 보행로를 좀 피해서 보도블록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또 횡단보도도 마찬가지예요. 횡단보도 있는데 바로 정중앙에 3개, 4개 막 박혀있으니까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보행 시에 굉장히 불편하다는 말씀드리고 또 우리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굉장히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한번 이런 민원이 들어왔어요. 손수레 끌고 박스를 주워서 가시는 어르신인데 보통 손수레를 앞에서 끌고 가는데 그분은 밀고 가시더라고요, 짐을 잔뜩 싣고. 거기에 걸려 가지고 턱을 다쳐 가지고 병원에 실려 간 것을 봤거든요. 이러한 문제가 바로 다 이 볼라드가 많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인데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많이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진짜 꼭 적재적소에 필요한 곳에다 설치를 좀 해 주시고 이러한 부분들이 또 시 차원에서, 이제 구 차원에서 보셨으니까, 과장님. 시 차원에서 이런 것을 안 좋은 것은 또 필요 없는 것은 뽑아낼 수 있도록. 너무 지저분해요. 그래서 그랬으면 좋겠고요.
저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적극 대응으로 항상 지역의 경제를 위해서 또 지역시민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신속․정확하게 펼쳐주시는 우리 유한호 과장님, 마지막으로 한번 칭찬하고 싶고요. 2020년도 더욱 적극적인 행동과 적극적인 대응을 해 주십시오. 우리 안양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금 안양시에는 볼라드가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이 볼라드 아마 천국이라고 부를 정도로 저는 그러는데. 특히 유한호 과장님께서 볼라드 이런 쪽에 항상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많이 대응을 해 주시고 또 시설 같은 것도 파손된 것을 많이 보강해 주는 것을 내가 봤을 때 참 지역의 공무원으로서 참 열심히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저도 만안구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안양시에 이 볼라드는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들에게 걸리고 또 심지어 우리가 보행로를 설치를 했지 않습니까. 보행로까지도 이 볼라드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불편해 하세요. 또 요즘은 보행로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자전거가 부딪혀 가지고 반대쪽으로 쓰러지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이런 상황. 그래서 볼라드를 할 때는 보행로를 좀 피해서 보도블록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또 횡단보도도 마찬가지예요. 횡단보도 있는데 바로 정중앙에 3개, 4개 막 박혀있으니까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보행 시에 굉장히 불편하다는 말씀드리고 또 우리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굉장히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한번 이런 민원이 들어왔어요. 손수레 끌고 박스를 주워서 가시는 어르신인데 보통 손수레를 앞에서 끌고 가는데 그분은 밀고 가시더라고요, 짐을 잔뜩 싣고. 거기에 걸려 가지고 턱을 다쳐 가지고 병원에 실려 간 것을 봤거든요. 이러한 문제가 바로 다 이 볼라드가 많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인데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많이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진짜 꼭 적재적소에 필요한 곳에다 설치를 좀 해 주시고 이러한 부분들이 또 시 차원에서, 이제 구 차원에서 보셨으니까, 과장님. 시 차원에서 이런 것을 안 좋은 것은 또 필요 없는 것은 뽑아낼 수 있도록. 너무 지저분해요. 그래서 그랬으면 좋겠고요.
저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적극 대응으로 항상 지역의 경제를 위해서 또 지역시민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신속․정확하게 펼쳐주시는 우리 유한호 과장님, 마지막으로 한번 칭찬하고 싶고요. 2020년도 더욱 적극적인 행동과 적극적인 대응을 해 주십시오. 우리 안양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도로과장 유한호 알겠습니다.
○최우규 위원 우리 전문위원님! 전달했나요, 도시공사?
○전문위원 우병호 네.
○최우규 위원 아, 전달이 됐고요?
○전문위원 우병호 네.
○최우규 위원 그리고 도시공사 한 가지 협조 말씀드리는 것은 중간에 저희도 최선을 다하기는 하지만 전화 받는 분도 계시고 아까 자료를 갖고 오시는데 회의 중에는 다소곳이 전달을 해야 되는데 그냥 자신만만하게 쑥 들어와서 주고 가고 이러는 것은 조금 지양하는 것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옥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채선 시설공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도로교통국, 안양도시공사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일 보고된 주요사업들은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함께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상하수도사업소와 만안구청, 동안구청 소관 업무보고 청취가 있으니 위원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253회 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이채선 시설공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도로교통국, 안양도시공사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종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일 보고된 주요사업들은 시민에 대한 약속임을 명심하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함께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상하수도사업소와 만안구청, 동안구청 소관 업무보고 청취가 있으니 위원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253회 임시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13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