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회 안양시의회((제2차)정례회)
총무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1호
안양시의회사무국
◦ 피감사기관 : 안양시청【홍보기획관, 감사관, 청년정책관, 안전행정국】, 산하기관【(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
◦ 일 시 : 2022년 11월 23일(수)
◦ 장 소 : 총무경제위원회 회의실
(10시 13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준모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부시장 직속부서, 안전행정국,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자료 수집과 검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수감 준비를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여러 관계 공무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익히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건의하고 의안심사 또는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틀이라는 시간 내에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를 모두 감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감사에 임하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이 자리가 지난 1년간의 업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받고 더 나아가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장소로 인식하여 성실한 자세로 책임감 있고 소신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에 이어 간부 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은 후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금일의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제1항에 따라 출석공무원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양시의회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성희 안전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일어나셔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부시장 직속부서, 안전행정국,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자료 수집과 검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수감 준비를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여러 관계 공무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익히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건의하고 의안심사 또는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틀이라는 시간 내에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를 모두 감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감사에 임하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이 자리가 지난 1년간의 업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받고 더 나아가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장소로 인식하여 성실한 자세로 책임감 있고 소신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에 이어 간부 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은 후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금일의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제1항에 따라 출석공무원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양시의회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성희 안전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일어나셔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선 서>
본인은 안양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제1항,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제6항 및 같은 조 제7항과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23일
기관명 : 안 전 행 정 국
직 위 : 안전행정국장
성 명 : 이 성 희
동 홍 보 기 획 관 이 주 빈
동 감 사 관 정 광 조
동 청 년 정 책 관 김 대 일
동 총 무 과 장 황 인 섭
동 자 치 행 정 과 장 추 교 동
동 안 전 총 괄 과 장 박 경 호
동 체 육 과 장 홍 재 언
동 시 민 봉 사 과 장 정 재 영
동 정 보 통 신 과 장 허 재 영
동 (재)안양시자원봉사센터소장 박 양 숙
동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사무국장 박 문 국
동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장 장 철 혁
동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사무국장 허 욱
본인은 안양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제1항,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제6항 및 같은 조 제7항과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23일
기관명 : 안 전 행 정 국
직 위 : 안전행정국장
성 명 : 이 성 희
동 홍 보 기 획 관 이 주 빈
동 감 사 관 정 광 조
동 청 년 정 책 관 김 대 일
동 총 무 과 장 황 인 섭
동 자 치 행 정 과 장 추 교 동
동 안 전 총 괄 과 장 박 경 호
동 체 육 과 장 홍 재 언
동 시 민 봉 사 과 장 정 재 영
동 정 보 통 신 과 장 허 재 영
동 (재)안양시자원봉사센터소장 박 양 숙
동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사무국장 박 문 국
동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장 장 철 혁
동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사무국장 허 욱
○위원장 박준모 이성희 안전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소관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주빈 홍보기획관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소관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주빈 홍보기획관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홍보기획관 이주빈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총무경제위원회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부시장 직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광조 감사관입니다.
김대일 청년정책관입니다.
홍보기획관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홍보기획관 기본현황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시정홍보물 제작입니다.
<참 조>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홍보기획관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홍보매체를 다양화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총무경제위원회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부시장 직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광조 감사관입니다.
김대일 청년정책관입니다.
홍보기획관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홍보기획관 기본현황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시정홍보물 제작입니다.
<참 조>
(총무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홍보기획관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홍보매체를 다양화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관 정광조 안녕하십니까, 감사관 정광조입니다.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는 총무경제위원장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감사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 기본현황입니다.
<참 조>
이상으로 감사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감사관에서는 우리 시 모든 공직자가 전문적이고 청렴한 공직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적극적인 감사활동과 청렴시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는 총무경제위원장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감사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 기본현황입니다.
<참 조>
(총무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감사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감사관에서는 우리 시 모든 공직자가 전문적이고 청렴한 공직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적극적인 감사활동과 청렴시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정책관 김대일 청년정책관 김대일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청년정책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49쪽, 기본현황입니다.
<참 조>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청년정책관에서는 금년도 계획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청년정책과 지원, 인구정책의 총괄부서로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청년정책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49쪽, 기본현황입니다.
<참 조>
(총무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청년정책관에서는 금년도 계획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청년정책과 지원, 인구정책의 총괄부서로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안전행정국장 이성희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시를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안전행정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인섭 총무과장입니다.
추교동 자치행정과장입니다.
박경호 안전총괄과장입니다.
홍재언 체육과장입니다.
정재영 시민봉사과장입니다.
허재영 정보통신과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전행정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과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부터 9페이지까지의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대신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어서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부서별로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2개 사업만 보고드리고 나머지는 유인물로 대신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5페이지에 총무과 소관입니다.
<참 조>
이상으로 2022년도 안전행정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금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시를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안전행정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인섭 총무과장입니다.
추교동 자치행정과장입니다.
박경호 안전총괄과장입니다.
홍재언 체육과장입니다.
정재영 시민봉사과장입니다.
허재영 정보통신과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전행정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과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부터 9페이지까지의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대신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어서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부서별로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2개 사업만 보고드리고 나머지는 유인물로 대신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5페이지에 총무과 소관입니다.
<참 조>
(총무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2년도 안전행정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금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소장 박양숙 자원봉사센터소장 박양숙입니다.
존경하는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센터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문국 사무국장입니다.
2022년 자원봉사센터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과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5쪽, 기본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의 예산지원 현황과 봉사자 및 수요처 현황, 자원봉사자 활동인원입니다.
<참 조>
이상으로 자원봉사센터 2022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센터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문국 사무국장입니다.
2022년 자원봉사센터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과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5쪽, 기본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의 예산지원 현황과 봉사자 및 수요처 현황, 자원봉사자 활동인원입니다.
<참 조>
(총무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자원봉사센터 2022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장 장철혁 평소 FC안양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는 총무경제위원회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FC안양 사무국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허욱 사무국장입니다.
그럼 FC안양 2022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기본현황입니다.
<참 조>
이상으로 2022년도 재단법인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사무국 전 직원은 금년에도 계획한 사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총무경제의 모든 위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FC안양 사무국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허욱 사무국장입니다.
그럼 FC안양 2022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기본현황입니다.
<참 조>
(총무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2년도 재단법인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사무국 전 직원은 금년에도 계획한 사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준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총무경제의 모든 위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준모 장철혁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감사의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도록 하되 답변 과정에서 미흡한 점과 또는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공무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하실 때에는 가급적 소관부서와 감사자료 면수 그리고 답변자를 지정하여 신속한 감사 진행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강익수 위원님.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감사의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하도록 하되 답변 과정에서 미흡한 점과 또는 보충질의에 대해서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과 공무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하실 때에는 가급적 소관부서와 감사자료 면수 그리고 답변자를 지정하여 신속한 감사 진행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강익수 위원님.
○강익수 위원 강익수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로 항상 고생하는 우리 공직자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모든 부서에 관리부서별 연구용역을 한 적이 있다 그러면 작년하고 올해까지 해서 연구용역 리스트 현황을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에는 부서명, 사업연도, 연구 및 타당성조사의 용역명 그리고 용역 금액, 용역업체 그리고 이게 수의계약인지 입찰인지 구분해서 작년부터 해서 올해까지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주빈 홍보기획관님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안양이나 매스미디어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나 SNS 등 여러 홍보매체별 세부집행 세출현황 3개년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우리안양 배부함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 배부함 관련해서 설치나 상태현황 그리고 추가설치가 되었는 거나 폐기되었는 현황을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우리안양 발간한 것에 대해서 시민들의 반응조사가 있는지 그것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관님께 요청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76페이지입니다.
2022년도 감찰내역 중에 대선과 지방선거 기간에 지적 처리된 것 40건에 대한 세부 특별감찰내역 이것 관련된 세부내역과 처리결과 이것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달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안양시청 공문서 위조 날인한 회계과 직원의 공문서 위조와 관련된 현재 상황과 수사결과가 나왔다면 그 결과 그리고 재발 방지대책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자료도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김대일 청년정책관님께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범계역 청년출구 관련해서 ’22년도 월별 사업내역 및 세부 세입‧세출 현황, 아, 3개년 자료로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월별로 청년출구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인원 현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성희 안전행정국장님께 자료요청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내용인데요. 감사관이랑 좀 다르게 8월에 알려진 공문서 위조 관련해 가지고 회계과 직원의 공문서 위조사건에 대해서 내용과 그리고 서류들이 어떤 게 있었는지, 물론 제가 다시 추가질의를 드리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없도록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리고 질의에 답변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체육과 우리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시정질문 때도 요청드렸었는데 우리 새물공원 빛공해 관련된 측정결과 2018년도 5월 달에 측정했던 게 있더라고요. 빛공해 측정결과 자료랑 그리고 새물공원의 체육시설별 3개년 월별 이용인원 및 민원접수 현황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직장운동부 관련된 자료요청인데요. 직장운동부하고 복합부 선수 선정기준과 역대 선정종목 및 변경현황 그리고 감독‧선수별 지급 보상금 현황 이런 것들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총무과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체육과 홍재원 과장님께 하나 더 요청드리겠습니다.
우리 새물공원에 각 체육시설별로, 지난번에 제가 요청을 드렸었는데 이 내용이 누락돼서 왔더라고요. 조명탑 건립 비용 이것도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는 올해 1월, 7월 이렇게 정기인사가 있는데 올해 7월 정기인사 급수별‧부서별 인사이동 현황 이것 자료 한번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교동 자치행정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새마을문고에서 관리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관련된 질의인데요. 공립, 사립 그리고 새마을문고에서 관리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운영현황이랑 예산현황 그리고 이용인원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질의드렸던 내용별로 설립목적이나 직급별 인원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료제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또 추가적으로 질의할 것 있으면 다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감사 준비로 항상 고생하는 우리 공직자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모든 부서에 관리부서별 연구용역을 한 적이 있다 그러면 작년하고 올해까지 해서 연구용역 리스트 현황을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에는 부서명, 사업연도, 연구 및 타당성조사의 용역명 그리고 용역 금액, 용역업체 그리고 이게 수의계약인지 입찰인지 구분해서 작년부터 해서 올해까지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주빈 홍보기획관님께 자료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안양이나 매스미디어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나 SNS 등 여러 홍보매체별 세부집행 세출현황 3개년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우리안양 배부함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 배부함 관련해서 설치나 상태현황 그리고 추가설치가 되었는 거나 폐기되었는 현황을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우리안양 발간한 것에 대해서 시민들의 반응조사가 있는지 그것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관님께 요청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76페이지입니다.
2022년도 감찰내역 중에 대선과 지방선거 기간에 지적 처리된 것 40건에 대한 세부 특별감찰내역 이것 관련된 세부내역과 처리결과 이것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달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안양시청 공문서 위조 날인한 회계과 직원의 공문서 위조와 관련된 현재 상황과 수사결과가 나왔다면 그 결과 그리고 재발 방지대책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자료도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김대일 청년정책관님께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범계역 청년출구 관련해서 ’22년도 월별 사업내역 및 세부 세입‧세출 현황, 아, 3개년 자료로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월별로 청년출구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인원 현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성희 안전행정국장님께 자료요청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내용인데요. 감사관이랑 좀 다르게 8월에 알려진 공문서 위조 관련해 가지고 회계과 직원의 공문서 위조사건에 대해서 내용과 그리고 서류들이 어떤 게 있었는지, 물론 제가 다시 추가질의를 드리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없도록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리고 질의에 답변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체육과 우리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시정질문 때도 요청드렸었는데 우리 새물공원 빛공해 관련된 측정결과 2018년도 5월 달에 측정했던 게 있더라고요. 빛공해 측정결과 자료랑 그리고 새물공원의 체육시설별 3개년 월별 이용인원 및 민원접수 현황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직장운동부 관련된 자료요청인데요. 직장운동부하고 복합부 선수 선정기준과 역대 선정종목 및 변경현황 그리고 감독‧선수별 지급 보상금 현황 이런 것들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총무과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체육과 홍재원 과장님께 하나 더 요청드리겠습니다.
우리 새물공원에 각 체육시설별로, 지난번에 제가 요청을 드렸었는데 이 내용이 누락돼서 왔더라고요. 조명탑 건립 비용 이것도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는 올해 1월, 7월 이렇게 정기인사가 있는데 올해 7월 정기인사 급수별‧부서별 인사이동 현황 이것 자료 한번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교동 자치행정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새마을문고에서 관리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관련된 질의인데요. 공립, 사립 그리고 새마을문고에서 관리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운영현황이랑 예산현황 그리고 이용인원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질의드렸던 내용별로 설립목적이나 직급별 인원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료제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또 추가적으로 질의할 것 있으면 다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강익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장명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명희 위원 먼저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저희 초선으로 처음 치르는 행정감사기 때문에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어도 좀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사전에 자료요구를 좀 했는데요. 안 온 것 중심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자료요구한 것 중에서 안전행정국 소관 부서들은 자료를 제대로 많이 제출을 해 주셨는데 부시장 직속부서들이 자료를 하나도 안 주셨습니다. 그래서 좀 빨리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홍보기획관실에 요구하겠습니다.
최근 3년간 우리안양 관련해서 대외 수상내역이 있으면 좀 주십시오.
그리고 ‘안녕안양’ 홈페이지 지금 운영하고 계신데 트래픽(traffic) 그리고 접속자 수 월별로 정리해서 주십시오.
그리고 ‘정식당’ 홍보영상 만드셨는데 홍보광고 송출내역, 송출매체 그리고 유튜브 같은 데 올려놓으셨으면 조회수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관실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심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감사원에서 심사한 결과 등급 그리고 통보받은 심사결과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관실 직원 평균 근속연수 주시고요. 감사부서에 대한 전문교육 실시 및 참여현황 주십시오.
그리고 공직자 부조리신고 창구 운영결과가 실적이 없는데 접수방법이나 신고자 보호체계가 있으면 그것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관실에 질의드리겠습니다.
범계역 청년공간 관련해서 이번에 위탁업체가 바꼈는데 심사위원 명단, 평가방식, 세부평가내역, 선정 심사위원회 회의록 및 심의결과 주십시오.
그리고 청년정책위원회, 지금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정책제안한 내역 그리고 반영된 내역도 정리해서 주십시오.
그리고 저출산인식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해서 사업계획서 그리고 세부사업내역 있으시면 주십시오.
그리고 총무과에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남성직원들의 출산휴가, 육아휴직 현황 주시고요, 3년 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아휴직 관련해서는 6개월 이상 사용현황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월 이상 사용현황은 따로 정리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체인력 활용도도 주시고요.
그리고 시청 6층에 한의원 운영하고 계신데 이게 일일 거의 10명꼴로 이용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것 관련해서 직원들 이용현황을 본청이랑 본청 외로 나눠서 좀 정리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치행정과에 요청드리겠습니다.
통장자녀장학금 지금 운영하고 계신데요. 이게 혹시 부정수급 환수내역이 있는지 주시고요. 만안‧동안이 좀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와 지원현황을 3년 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자치행정과 소관 민간단체 보조금 그리고 보조금사업 관련해서 지도감독 체계 및 점검내역 주시고요.
그리고 201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남북교류기금 사용 및 적립내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에는 제가 자료 요구를 사전에 좀 많이 드렸는데요. 추가로 2개만 더 요청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방재예산 관련해서 예방비용이랑 복구비용을 좀 나눠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반침하 관련해서 파악을 하고 계신 게 있는지. 지반침하지도를 중앙부처에서 작성을 하고 있는데 우리 안양도 싱크홀 주의지역이나 이런 게 있는지 파악된 게 있으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과에 요청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체육시설 안전점검 실적이 있으시면 주십시오.
그리고 장애인 체육시설 현황 주시고요.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 게 있으시면 주십시오.
그리고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련해서 운영비랑 인건비를 제가 사전에 받았는데요. 이것은 다른 위원님들께도 다 저한테 나간 자료 주시고요. 정직원 보수규정 그리고 보수책정 내역, 성과금 지급현황, 성과금 책정기준 및 성과평가보고서 주시고요. 직원별로 보수액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FC안양 최근 3년 동안 이사회 회의 개최현황 있으시면 주시고요. 출석현황도 주시고 회의록이랑 심의록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사전에 자료요구를 좀 했는데요. 안 온 것 중심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자료요구한 것 중에서 안전행정국 소관 부서들은 자료를 제대로 많이 제출을 해 주셨는데 부시장 직속부서들이 자료를 하나도 안 주셨습니다. 그래서 좀 빨리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홍보기획관실에 요구하겠습니다.
최근 3년간 우리안양 관련해서 대외 수상내역이 있으면 좀 주십시오.
그리고 ‘안녕안양’ 홈페이지 지금 운영하고 계신데 트래픽(traffic) 그리고 접속자 수 월별로 정리해서 주십시오.
그리고 ‘정식당’ 홍보영상 만드셨는데 홍보광고 송출내역, 송출매체 그리고 유튜브 같은 데 올려놓으셨으면 조회수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관실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심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감사원에서 심사한 결과 등급 그리고 통보받은 심사결과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관실 직원 평균 근속연수 주시고요. 감사부서에 대한 전문교육 실시 및 참여현황 주십시오.
그리고 공직자 부조리신고 창구 운영결과가 실적이 없는데 접수방법이나 신고자 보호체계가 있으면 그것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관실에 질의드리겠습니다.
범계역 청년공간 관련해서 이번에 위탁업체가 바꼈는데 심사위원 명단, 평가방식, 세부평가내역, 선정 심사위원회 회의록 및 심의결과 주십시오.
그리고 청년정책위원회, 지금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정책제안한 내역 그리고 반영된 내역도 정리해서 주십시오.
그리고 저출산인식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해서 사업계획서 그리고 세부사업내역 있으시면 주십시오.
그리고 총무과에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남성직원들의 출산휴가, 육아휴직 현황 주시고요, 3년 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아휴직 관련해서는 6개월 이상 사용현황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월 이상 사용현황은 따로 정리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체인력 활용도도 주시고요.
그리고 시청 6층에 한의원 운영하고 계신데 이게 일일 거의 10명꼴로 이용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것 관련해서 직원들 이용현황을 본청이랑 본청 외로 나눠서 좀 정리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치행정과에 요청드리겠습니다.
통장자녀장학금 지금 운영하고 계신데요. 이게 혹시 부정수급 환수내역이 있는지 주시고요. 만안‧동안이 좀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와 지원현황을 3년 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자치행정과 소관 민간단체 보조금 그리고 보조금사업 관련해서 지도감독 체계 및 점검내역 주시고요.
그리고 201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남북교류기금 사용 및 적립내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에는 제가 자료 요구를 사전에 좀 많이 드렸는데요. 추가로 2개만 더 요청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방재예산 관련해서 예방비용이랑 복구비용을 좀 나눠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반침하 관련해서 파악을 하고 계신 게 있는지. 지반침하지도를 중앙부처에서 작성을 하고 있는데 우리 안양도 싱크홀 주의지역이나 이런 게 있는지 파악된 게 있으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과에 요청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체육시설 안전점검 실적이 있으시면 주십시오.
그리고 장애인 체육시설 현황 주시고요.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 게 있으시면 주십시오.
그리고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련해서 운영비랑 인건비를 제가 사전에 받았는데요. 이것은 다른 위원님들께도 다 저한테 나간 자료 주시고요. 정직원 보수규정 그리고 보수책정 내역, 성과금 지급현황, 성과금 책정기준 및 성과평가보고서 주시고요. 직원별로 보수액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FC안양 최근 3년 동안 이사회 회의 개최현황 있으시면 주시고요. 출석현황도 주시고 회의록이랑 심의록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준모 장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명희 위원님 아까 직속부서 3개 부서 자료 요청하셨는데 담당 홍보기획관님이나 아까 표정 보시니까 어떤 자료를 요청하셨는지 의아해하시는 표정이신 것 같은데,
장명희 위원님 아까 직속부서 3개 부서 자료 요청하셨는데 담당 홍보기획관님이나 아까 표정 보시니까 어떤 자료를 요청하셨는지 의아해하시는 표정이신 것 같은데,
○홍보기획관 이주빈 자료는 다 제출해 드렸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그러니까, 그것을 지금 모르시는 것 같아서, 장명희 위원님, 지금 그 자료를 다시 한번 요청하세요, 이 자리에서. 지금 3개 직속부서에다가 그 자료요청을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요청 저기, 요청해서 자료를 지금 홍보기획관님은 다 주셨다고 얘기를 하시잖아요?
○장명희 위원 아, 네네.
○위원장 박준모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못 받으신 자료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 사전에 자료 못 받으신 게 있으시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자료요청을 다시 한번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명희 위원 홍보기획관실에 제가 시정홍보위원 명단 그리고 월례회의 회의록, 세부활동내역, 수당 집행내역 요청드렸고요. 그리고 SNS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실시한 내용 좀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시정 여론조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결과보고서 4개 드렸는데요 그것 좀 부탁드리고요.
감사관실에서는 수감 및 감사활동 사업 포상금, 청렴도사업 포상금, 포상금 지급내역 및 불용현황 요청드렸고요. 그리고 2019년도 안양시 대상으로 한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보고서, 처분요구서 원본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 소극행정실태조사 처분요구서 요청드렸고요. 2021년도 관급공사 불공정행위 특정감사 처분요구서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관실은 청년공간 관련해서 최초 사업계획서, 경기도지방재정투자심사 재심사의뢰서 및 심사결과 보고서, 건축설계용역 계약서 그리고 임대로 전환 시 불용 및 반납되는 예산내역 산출 부탁드렸습니다.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관실에서는 수감 및 감사활동 사업 포상금, 청렴도사업 포상금, 포상금 지급내역 및 불용현황 요청드렸고요. 그리고 2019년도 안양시 대상으로 한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보고서, 처분요구서 원본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 소극행정실태조사 처분요구서 요청드렸고요. 2021년도 관급공사 불공정행위 특정감사 처분요구서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관실은 청년공간 관련해서 최초 사업계획서, 경기도지방재정투자심사 재심사의뢰서 및 심사결과 보고서, 건축설계용역 계약서 그리고 임대로 전환 시 불용 및 반납되는 예산내역 산출 부탁드렸습니다.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장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장명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자료는 사전에 우리 행정사무감사 오늘 전에 담당부서에다가 자료요청을 했던 부분인데 아직 자료를 못 받으신 게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요청했으니까 이따 오후에 자료 요청하신 대로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현 위원님.
지금 장명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자료는 사전에 우리 행정사무감사 오늘 전에 담당부서에다가 자료요청을 했던 부분인데 아직 자료를 못 받으신 게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요청했으니까 이따 오후에 자료 요청하신 대로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현 위원님.
○김도현 위원 안녕하세요, 김도현 위원입니다.
우선 행정감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던 우리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빠르게 자료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보기획관에 요청드릴 건데요.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배부처 목록 그다음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점검내역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집행내역에 보면 시정홍보물 제작 그리고 소셜미디어 운영 관련해서 사무관리비 불용이 있는데 그 불용사유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과거에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내맘애(愛)안양’이라고 해서 관련 상품을 제작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제작하지 않는 이유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시정소식지 우편배부 수요와 관련해서 최근 3년간 월별 증감내역과 전체 발행부수 대비 우편부수 비율을 정리해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정소식지 앱 관련해서 지금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정상 작동을 안 하는 것으로 제가 확인이 되는데 앱 관련해서 관리주체, 다운로드 횟수, 홍보방식 등 운영현황 전체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중앙방송에 홍보했던 내역이 있습니다. ‘김현정 뉴스쇼’라든지 이런 몇 곳이 있는데요. 구체적인 홍보내역 그리고 홍보효과를 분석한 자료가 있다면 함께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식채널 중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최근 3년간 월별 구독자 추이 제출해 주시고요. 지금 이 공식채널 운영과 관련해서 KPI 어떻게 산정하고 있는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숏폼(short form) 콘텐츠 제작을 하고 계신데요. 제작내역 그다음에 콘텐츠별 타깃, 업로드 채널, 채널별 조회수 함께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청년특별도시 안양 관련해서 정식당이라든지 이런 영상 제작하셨는데 제작 및 송출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피드백 어떻게 받으셨고 실제 피드백은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여론조사 수행하시는데요. 이 여론조사 관련해서는 어떤 기관에서 수행을 하고 계신지 올해 여론조사 관련 수행기관 명단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감사관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집행내역에 보면 공직자 청렴도 향상 부분에 연구용역비가 있는데요. 이 용역내용, 수행기관 그리고 결과보고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청년정책관이 타 직속부서의 인원수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청년정책의 경계가 굉장히 또 모호하기 때문에 업무과중이 심각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부서의 솔직한 입장 어떠신지 함께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 관련해서 우리 집행부 안에서 업무조정을 하기 위해서 실무추진단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운영현황 그리고 회의록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안양1번가 청년공간 추진 관련해서는 장명희 위원님께서 사전에 요구하셨던 자료 저희한테도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청년공간 관련해서 최근에 2년간 지속적으로 번영회 입장만 강조가 되고 청년들과 설명회나 간담회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그 사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범계역 청년출구 관련해서 위탁 공모를 진행하기 전에 현재의 수탁단체와 3년간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점에 대한 논의사항을 진행해 달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논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청년정책관께서 책임 있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년 이후에 서포터즈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제외한 청년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개최내역 그리고 회의록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최근 3년간 청년정책서포터즈가 제안한 정책목록, 제안한 정책에 대한 반영 및 추진 여부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최근 3년간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횟수와 회의록 제출해 주시고요.
얼마 전에 진행했었던 청년정책 UCC 공모전 지원현황, 지원율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집행내역에 보면 청년지원 부분에 사회보장적수혜금 관련해서 불용이 있는데 불용사유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총무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총무과 업무보고에 보면 ‘정책실현 및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조직관리’라는 내용이 있어서 좀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우리 부서별 정원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청년정책관 같은 경우는 우리 안양시 전체 부서를 통틀어서 11명으로 운영이 되는 가장 적은 부서입니다. 그런데 인력배치와 관련해서 업무 불균형이 굉장히 심각해 보이는데 우리 총무과 부서의견은 어떠신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미래 지향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이 있는데요. 보면 자체교육 5개 과목이 있습니다. 이 5개 과목이 우리 공직자분들께 의무교육으로 이수되는 것인지 혹은 선택교육인지 그리고 실제로 이수한 분들의 교육 만족도는 어땠는지 자료제출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작은도서관 운영현황 그리고 장서 및 대출현황 그리고 전자책 보급현황이 있다면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 실무협의체 운영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운영현황, 회의 개최 횟수 그리고 회의록 등을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안양시 집행부에 외국어와 관련해서 전문통역이 가능한 공직자가 계시는지 혹은 별도로 채용하고 계신지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출장 관련해서 항공마일리지 관련돼서 현황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범계동 공공복합청사 관련해서 제가 지난 10월 13일에 본회의 5분발언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우리 집행부에서 범계동 공공복합청사 관련해서 추진된 내역이 있다면 그 내용을 정리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예산집행내역 중에 통장장학금 그리고 학자금 관련해서 불용이 있는데 불용사유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국외자매우호도시, 그러니까 해외에 있는 자매우호도시 관련해서 우리가 그 도시의 주요소식 등을 혹시 정기적으로 취합을 하고 있는지 그 내용 함께 살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전총괄과 질의드리겠습니다.
보면 저희가 장애인, 노인, 반지하 거주자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재난정보 사전에 통보하도록 이렇게 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난 수해 때 그 내용이 이루어졌는지 살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 관내의 비상대피시설에 대해서 위치, 형태, 시설, 장비, 관리주체 등의 현황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종 재난에 대해서 행정의 대응도 중요한데요. 우리 시민들께서 직접행동요령을 가지고 계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안내가 있는지, 행정매뉴얼이 아니라 시민들이 보고 참고하실 수 있는 행동요령이 있는지 그 내용 찾아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각종 재난에 대해서 공직자분들의 실전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최근 5년간 각종 재난별 훈련 종류, 실시 횟수, 참여인원 등 정리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1인가구에 대한 재난예방, 안전관리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함께 제출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체육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종합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관련해서 현재까지 추진현황 그리고 테마파크의 구체적인 범위를 지도에 표시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면 우리 지금 종합운동장 안에 축구장, 농구장, 아이스하키장 그리고 테니스장 각종 이런 시설들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할 때 들어가는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정확하게 표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도군단 체육시설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운영현황 제출 부탁드리고요.
다음은 시민봉사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7월에 업무보고 처음 받았을 때 행정동별로 자가 그리고 전월세 비율을 정확하게 파악해 달라는 요구를 벌써 한 서너 차례 드렸습니다. 사실 우리 안양시가 이런저런 주거정책을 하는 데 있어서 이런 행정동별로 전세, 자가, 월세 비율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세대별 분류를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자꾸 요구를 드리고 있는데 지난번에 자료를 받아보니까 이게 시민봉사과 소관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지금 시민봉사과에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그러니까 이러한 통계내역들이 정확하게 마련되지 않은 사유에 대해서 부서 입장을 좀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전화 상담실 운영현황 그다음에 상담원 현황 정리해서 주시고요. 보면 역할이 생활법률상담이랑 일부 중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 관련해서 어떻게 정리하고 계신지 자료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보통신과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실 정보통신과에 좀 궁금한 게 이 정보통신과가 이런 정보통신과 관련된 하드웨어의 설치, 유지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부서인지 아니면 소프트웨어나 디지털기술까지도 포괄하고 있는 부서인지 부서의 정확한 역할과 그다음에 정체성에 대해서 부서의 입장을 정리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자원봉사센터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자원봉사센터 같은 경우는 우리가 예산을 전체 지원을 받고 있는데 타 출자‧출연기관이 재단법인 것과는 달리 현재 사단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사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법인 형태에 따른 운영의 장단점 그리고 경기도 내 타 자원봉사센터의 법인형태 등을 파악해서 함께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2011년에 설립됐던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예산액 변동추이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난 11년간 센터 운영에 대한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한 적이 있는지 혹은 없다면 필요성에 대한 부서의 의견을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정기부금단체 등록에 대한 센터 입장 함께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그리고 자문위원회 명단 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외부 공모사업 선정내역, 확보예산, 전체 사업비 대비 외부 공모사업비의 비율 함께 제출 부탁드리고요.
지금 봉사단체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봉사단체 중에서 청년단체와 청소년단체는 각각 몇 개인지 그리고 청년자원봉사자 확대를 위한 계획이 있는지 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해 자원봉사센터 언론보도 내역이 9건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이 자원봉사센터의 인식 제고 그리고 활성화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생각인데요. 부서 입장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FC안양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1, 2부 전체에서 시민구단 가운데 사무국장이 파견직공무원인 사례가 있는지 함께 파악해서 제출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이미 자료를 좀 많이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위원님들 공유를 하기 위해서 제가 다시 한번 자료요청을 좀 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세입‧세출 내역 구체적으로 정리한 자료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019년도에 내부적으로 작성한 발전계획안이 있습니다. 그 발전계획안도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지난 11월 2일 날에 자료요구를 했었던 8개 항목의 요구자료가 있습니다. 그 자료도 다른 위원님들께 제출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업무보고 때랑 그 이후에도 조직개편 계획에 대해서 좀 여쭸었고 ‘하반기에 개편계획 마련하겠다’라고 답변 주셨었는데 조직개편 계획에 대해서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현재 인건비 지출내역 인원별로 정확하게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임직원분들 가운데 후원모금 그리고 홍보마케팅을 전공했거나 3년 이상의, 예, 3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직원이 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력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우선 행정감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던 우리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빠르게 자료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보기획관에 요청드릴 건데요.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배부처 목록 그다음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점검내역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집행내역에 보면 시정홍보물 제작 그리고 소셜미디어 운영 관련해서 사무관리비 불용이 있는데 그 불용사유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과거에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내맘애(愛)안양’이라고 해서 관련 상품을 제작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제작하지 않는 이유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시정소식지 우편배부 수요와 관련해서 최근 3년간 월별 증감내역과 전체 발행부수 대비 우편부수 비율을 정리해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정소식지 앱 관련해서 지금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정상 작동을 안 하는 것으로 제가 확인이 되는데 앱 관련해서 관리주체, 다운로드 횟수, 홍보방식 등 운영현황 전체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중앙방송에 홍보했던 내역이 있습니다. ‘김현정 뉴스쇼’라든지 이런 몇 곳이 있는데요. 구체적인 홍보내역 그리고 홍보효과를 분석한 자료가 있다면 함께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식채널 중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최근 3년간 월별 구독자 추이 제출해 주시고요. 지금 이 공식채널 운영과 관련해서 KPI 어떻게 산정하고 있는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숏폼(short form) 콘텐츠 제작을 하고 계신데요. 제작내역 그다음에 콘텐츠별 타깃, 업로드 채널, 채널별 조회수 함께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청년특별도시 안양 관련해서 정식당이라든지 이런 영상 제작하셨는데 제작 및 송출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피드백 어떻게 받으셨고 실제 피드백은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여론조사 수행하시는데요. 이 여론조사 관련해서는 어떤 기관에서 수행을 하고 계신지 올해 여론조사 관련 수행기관 명단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감사관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집행내역에 보면 공직자 청렴도 향상 부분에 연구용역비가 있는데요. 이 용역내용, 수행기관 그리고 결과보고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청년정책관이 타 직속부서의 인원수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청년정책의 경계가 굉장히 또 모호하기 때문에 업무과중이 심각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부서의 솔직한 입장 어떠신지 함께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 관련해서 우리 집행부 안에서 업무조정을 하기 위해서 실무추진단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운영현황 그리고 회의록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안양1번가 청년공간 추진 관련해서는 장명희 위원님께서 사전에 요구하셨던 자료 저희한테도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청년공간 관련해서 최근에 2년간 지속적으로 번영회 입장만 강조가 되고 청년들과 설명회나 간담회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그 사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범계역 청년출구 관련해서 위탁 공모를 진행하기 전에 현재의 수탁단체와 3년간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점에 대한 논의사항을 진행해 달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논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청년정책관께서 책임 있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년 이후에 서포터즈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제외한 청년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개최내역 그리고 회의록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최근 3년간 청년정책서포터즈가 제안한 정책목록, 제안한 정책에 대한 반영 및 추진 여부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최근 3년간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횟수와 회의록 제출해 주시고요.
얼마 전에 진행했었던 청년정책 UCC 공모전 지원현황, 지원율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집행내역에 보면 청년지원 부분에 사회보장적수혜금 관련해서 불용이 있는데 불용사유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총무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총무과 업무보고에 보면 ‘정책실현 및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조직관리’라는 내용이 있어서 좀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우리 부서별 정원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청년정책관 같은 경우는 우리 안양시 전체 부서를 통틀어서 11명으로 운영이 되는 가장 적은 부서입니다. 그런데 인력배치와 관련해서 업무 불균형이 굉장히 심각해 보이는데 우리 총무과 부서의견은 어떠신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미래 지향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이 있는데요. 보면 자체교육 5개 과목이 있습니다. 이 5개 과목이 우리 공직자분들께 의무교육으로 이수되는 것인지 혹은 선택교육인지 그리고 실제로 이수한 분들의 교육 만족도는 어땠는지 자료제출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작은도서관 운영현황 그리고 장서 및 대출현황 그리고 전자책 보급현황이 있다면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 실무협의체 운영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운영현황, 회의 개최 횟수 그리고 회의록 등을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안양시 집행부에 외국어와 관련해서 전문통역이 가능한 공직자가 계시는지 혹은 별도로 채용하고 계신지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출장 관련해서 항공마일리지 관련돼서 현황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범계동 공공복합청사 관련해서 제가 지난 10월 13일에 본회의 5분발언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우리 집행부에서 범계동 공공복합청사 관련해서 추진된 내역이 있다면 그 내용을 정리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예산집행내역 중에 통장장학금 그리고 학자금 관련해서 불용이 있는데 불용사유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국외자매우호도시, 그러니까 해외에 있는 자매우호도시 관련해서 우리가 그 도시의 주요소식 등을 혹시 정기적으로 취합을 하고 있는지 그 내용 함께 살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전총괄과 질의드리겠습니다.
보면 저희가 장애인, 노인, 반지하 거주자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재난정보 사전에 통보하도록 이렇게 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난 수해 때 그 내용이 이루어졌는지 살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 관내의 비상대피시설에 대해서 위치, 형태, 시설, 장비, 관리주체 등의 현황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종 재난에 대해서 행정의 대응도 중요한데요. 우리 시민들께서 직접행동요령을 가지고 계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안내가 있는지, 행정매뉴얼이 아니라 시민들이 보고 참고하실 수 있는 행동요령이 있는지 그 내용 찾아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각종 재난에 대해서 공직자분들의 실전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최근 5년간 각종 재난별 훈련 종류, 실시 횟수, 참여인원 등 정리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1인가구에 대한 재난예방, 안전관리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함께 제출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체육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종합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관련해서 현재까지 추진현황 그리고 테마파크의 구체적인 범위를 지도에 표시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면 우리 지금 종합운동장 안에 축구장, 농구장, 아이스하키장 그리고 테니스장 각종 이런 시설들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할 때 들어가는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정확하게 표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도군단 체육시설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운영현황 제출 부탁드리고요.
다음은 시민봉사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7월에 업무보고 처음 받았을 때 행정동별로 자가 그리고 전월세 비율을 정확하게 파악해 달라는 요구를 벌써 한 서너 차례 드렸습니다. 사실 우리 안양시가 이런저런 주거정책을 하는 데 있어서 이런 행정동별로 전세, 자가, 월세 비율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세대별 분류를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자꾸 요구를 드리고 있는데 지난번에 자료를 받아보니까 이게 시민봉사과 소관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지금 시민봉사과에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그러니까 이러한 통계내역들이 정확하게 마련되지 않은 사유에 대해서 부서 입장을 좀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전화 상담실 운영현황 그다음에 상담원 현황 정리해서 주시고요. 보면 역할이 생활법률상담이랑 일부 중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 관련해서 어떻게 정리하고 계신지 자료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보통신과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실 정보통신과에 좀 궁금한 게 이 정보통신과가 이런 정보통신과 관련된 하드웨어의 설치, 유지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부서인지 아니면 소프트웨어나 디지털기술까지도 포괄하고 있는 부서인지 부서의 정확한 역할과 그다음에 정체성에 대해서 부서의 입장을 정리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자원봉사센터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자원봉사센터 같은 경우는 우리가 예산을 전체 지원을 받고 있는데 타 출자‧출연기관이 재단법인 것과는 달리 현재 사단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사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법인 형태에 따른 운영의 장단점 그리고 경기도 내 타 자원봉사센터의 법인형태 등을 파악해서 함께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2011년에 설립됐던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예산액 변동추이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난 11년간 센터 운영에 대한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한 적이 있는지 혹은 없다면 필요성에 대한 부서의 의견을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정기부금단체 등록에 대한 센터 입장 함께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그리고 자문위원회 명단 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외부 공모사업 선정내역, 확보예산, 전체 사업비 대비 외부 공모사업비의 비율 함께 제출 부탁드리고요.
지금 봉사단체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봉사단체 중에서 청년단체와 청소년단체는 각각 몇 개인지 그리고 청년자원봉사자 확대를 위한 계획이 있는지 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해 자원봉사센터 언론보도 내역이 9건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이 자원봉사센터의 인식 제고 그리고 활성화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생각인데요. 부서 입장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FC안양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1, 2부 전체에서 시민구단 가운데 사무국장이 파견직공무원인 사례가 있는지 함께 파악해서 제출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이미 자료를 좀 많이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위원님들 공유를 하기 위해서 제가 다시 한번 자료요청을 좀 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세입‧세출 내역 구체적으로 정리한 자료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019년도에 내부적으로 작성한 발전계획안이 있습니다. 그 발전계획안도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지난 11월 2일 날에 자료요구를 했었던 8개 항목의 요구자료가 있습니다. 그 자료도 다른 위원님들께 제출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업무보고 때랑 그 이후에도 조직개편 계획에 대해서 좀 여쭸었고 ‘하반기에 개편계획 마련하겠다’라고 답변 주셨었는데 조직개편 계획에 대해서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현재 인건비 지출내역 인원별로 정확하게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임직원분들 가운데 후원모금 그리고 홍보마케팅을 전공했거나 3년 이상의, 예, 3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직원이 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력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아까 질의드렸는데 하나만 더 추가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운동부 3개 종목과 복합부 전략종목 2개 종목 선수별, 연도별 연봉과 포상금 현황 이 자료도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운동부 3개 종목과 복합부 전략종목 2개 종목 선수별, 연도별 연봉과 포상금 현황 이 자료도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준모 강익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환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환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1분 감사중지)
(11시 32분 감사계속)
(박준모 위원장, 강익수 부위원장과 사회교대)○김경숙 위원 안녕하십니까, 만안구 석수1‧2‧3동 지역구 의원 김경숙입니다.
행감 감사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는 질의서를 미리 받았긴 했는데 몇 가지 또 자료요청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 추교동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안양시가 주민자치회가 시범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시범운영하는 동의 운영평가와 또 성과분석, 운영현황 자료 좀 주시기 바라겠고요.
또 그리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고충민원의 건수 현황자료 좀 주시기, 아, 이게 옴부즈만입니다. 주민자치 건은 시범동 운영평가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 이성희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민원옴부즈만실에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고충민원의 건수 현황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체육진흥기금 운용 기금의 예산집행내역 현황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체육과, 국토연구원 자리에, 이것은, 예, 이것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토연구원 자리에 작년엔가 60억 기부 건에 대한 게 있을 겁니다. 체육과장님? 과장님, 그렇죠?
행감 감사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는 질의서를 미리 받았긴 했는데 몇 가지 또 자료요청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 추교동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안양시가 주민자치회가 시범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시범운영하는 동의 운영평가와 또 성과분석, 운영현황 자료 좀 주시기 바라겠고요.
또 그리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고충민원의 건수 현황자료 좀 주시기, 아, 이게 옴부즈만입니다. 주민자치 건은 시범동 운영평가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 이성희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민원옴부즈만실에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고충민원의 건수 현황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체육진흥기금 운용 기금의 예산집행내역 현황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체육과, 국토연구원 자리에, 이것은, 예, 이것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토연구원 자리에 작년엔가 60억 기부 건에 대한 게 있을 겁니다. 체육과장님? 과장님, 그렇죠?
○체육과장 홍재언 네.
○김경숙 위원 있죠? 네, 거기에 대해서 60억 기부 건에 대하여 시의회 보고와 심의 건에 대한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민봉사과장 정재영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신청을 받고 있죠? 거기에 보면 조건들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한 조건자료,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허가를 내주는지 그것에 대한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외국인에 대한 안양시의 정책지원 활동이 있는데요. 외국인에 대한 민원사항이 있는지, 있으면 민원건수하고요. 인원수별 또 나라별 또 5년 대비 증감한 내용이 있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동의 인구증감에 대한 내역이 있습니다. 각 동의 인구증감에 대한 것이 증감이 되었으면 증감이 됐다고 비고란에 표시 좀 해 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없었어요. 그래서 증감한 것 감소한 것하고요, 각 동으로 이렇게 표시 좀 해 주시고요. 또 나라별로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자원봉사센터 박양숙 센터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집행내역서 현황과요 또 센터의 인원수별, 직급별 상세내역하고요. 자원봉사자 수 그리고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나이대도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FC시민프로축구단 장철혁 단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21년도와 2022년도 예산집행내역서, 현황, 운영 전체 상세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인원수별 인건비도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시민봉사과장 정재영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신청을 받고 있죠? 거기에 보면 조건들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한 조건자료,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허가를 내주는지 그것에 대한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외국인에 대한 안양시의 정책지원 활동이 있는데요. 외국인에 대한 민원사항이 있는지, 있으면 민원건수하고요. 인원수별 또 나라별 또 5년 대비 증감한 내용이 있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동의 인구증감에 대한 내역이 있습니다. 각 동의 인구증감에 대한 것이 증감이 되었으면 증감이 됐다고 비고란에 표시 좀 해 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없었어요. 그래서 증감한 것 감소한 것하고요, 각 동으로 이렇게 표시 좀 해 주시고요. 또 나라별로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자원봉사센터 박양숙 센터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집행내역서 현황과요 또 센터의 인원수별, 직급별 상세내역하고요. 자원봉사자 수 그리고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나이대도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FC시민프로축구단 장철혁 단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21년도와 2022년도 예산집행내역서, 현황, 운영 전체 상세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인원수별 인건비도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완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정완기 위원입니다.
280회 행정사무감사자료 준비하느라고 여러 우리 국장님 포함 여러 국‧과에서 고생들 하시는데요. 오늘부터 첫 총무경제 행감이 시작되고 있어요. 늘,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면 우리 전에 계속해서 총무경제위원님들이 했던 내용 거의 비슷해요. 항상 그 얘기, 똑같은 것 또 질의하고 하는데 작년에 해마다 지적사항이 있어요. 작년에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직속부서 및 안전행정국의 공통 지적사항이 있어요. 그때 지적사항 알고들 계시죠? ‘행정사무감사 수감 태도를 바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위원들의 자료요구에 성실한 자료를 작성‧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가지고 지적사항이 있는데 이게 해마다 행감 때마다 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면 위원님들 행감 때는 자료요구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이게 해마다 진행되는 사업도 그대로 또 잘 진행되고 있는지, 기타 등등이 많다 보니까 자료요구가 많은데 지금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자료를 정확하게 주시면 읽고 기본적인 것만 묻잖아요. ‘아, 이게 잘되고 있습니까?’ 이 방법보다 이것, 대안도 좀 제시하고 ‘이 방법보다 이 방법이 좋지 않습니까’라고 말씀을 해주실 것 같으니까 다시 한번 해마다 하는 얘기지만 자료요구 꼭 성실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속부서부터 질의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기획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늘 해마다 나오는 얘기예요. 우리안양 배부현황, 부수별. 지금 7만 부죠? 부수별 나가는 것 있잖아요. 똑같아요. 늘 자료 갖고 계실 거예요. 지금 5만 5천 부에서 벌써 7만 부까지 늘어났는데 배부현황 있죠, 우리 관공서, 학교, 기타 등등. 그것 어떻게 배달, 부수별 배부현황하고요. 우편배달 있잖아요, 우편배달을 또 부수별로 해요. 몇 부가 나가고, 우편배달 하면 제작비부터 포장비, 우편비까지 다 들어가요. 우편 하나 배달하는 거랑 배달했을 적에 금액 차이 있죠? 어느 정도 권수가 들어가는 것. 비용 좀 나눠 가지고 자료 한번 제출 주시고요.
또 시정 여론조사명 있어요. 선정방법 있잖아요? 저번에도 제가 추후에 이것을 물었어요. 그러면 꼭 답변 주시는 게 각 과에서 올라오는 것 조사한다 그래요. 그럼 홍보기획관에서는 우리 안양시민들 자료 보면 해마다 조사하는 것 중복되는 것 있고 계속해요. 조금 변동이 되면 조사하는 건지, 이게 ‘각 과에서 올라오는 것 요구사항 있으면 조사합니다’ 이것 답변 말고요 어떤 식으로 홍보기획관에서 하고 이게 어떻게 선정하는지. 시정여론조사를 진짜 정확하게 선정하는 위원회가 있는지, 선정된 요구사항이 많아요. 그러면 그중에서 어떤 것 선정하고 여론조사 해야 될 건지 이따가 오후에 자료 제출해 가지고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보도자료, 언론보도 있죠. 언론사별 보도건수 있죠. 쭉 있잖아, 우리 되게 많잖아, 출입기자, 출입 언론. 지금 언론은 어디가 제일 많이 싣고 어떤 언론사는 적게. 그 건수만 해서 몇 건, 몇 건 하더라. 이해하셨죠? 기획관님.
280회 행정사무감사자료 준비하느라고 여러 우리 국장님 포함 여러 국‧과에서 고생들 하시는데요. 오늘부터 첫 총무경제 행감이 시작되고 있어요. 늘,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면 우리 전에 계속해서 총무경제위원님들이 했던 내용 거의 비슷해요. 항상 그 얘기, 똑같은 것 또 질의하고 하는데 작년에 해마다 지적사항이 있어요. 작년에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직속부서 및 안전행정국의 공통 지적사항이 있어요. 그때 지적사항 알고들 계시죠? ‘행정사무감사 수감 태도를 바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위원들의 자료요구에 성실한 자료를 작성‧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가지고 지적사항이 있는데 이게 해마다 행감 때마다 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면 위원님들 행감 때는 자료요구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이게 해마다 진행되는 사업도 그대로 또 잘 진행되고 있는지, 기타 등등이 많다 보니까 자료요구가 많은데 지금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자료를 정확하게 주시면 읽고 기본적인 것만 묻잖아요. ‘아, 이게 잘되고 있습니까?’ 이 방법보다 이것, 대안도 좀 제시하고 ‘이 방법보다 이 방법이 좋지 않습니까’라고 말씀을 해주실 것 같으니까 다시 한번 해마다 하는 얘기지만 자료요구 꼭 성실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속부서부터 질의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기획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늘 해마다 나오는 얘기예요. 우리안양 배부현황, 부수별. 지금 7만 부죠? 부수별 나가는 것 있잖아요. 똑같아요. 늘 자료 갖고 계실 거예요. 지금 5만 5천 부에서 벌써 7만 부까지 늘어났는데 배부현황 있죠, 우리 관공서, 학교, 기타 등등. 그것 어떻게 배달, 부수별 배부현황하고요. 우편배달 있잖아요, 우편배달을 또 부수별로 해요. 몇 부가 나가고, 우편배달 하면 제작비부터 포장비, 우편비까지 다 들어가요. 우편 하나 배달하는 거랑 배달했을 적에 금액 차이 있죠? 어느 정도 권수가 들어가는 것. 비용 좀 나눠 가지고 자료 한번 제출 주시고요.
또 시정 여론조사명 있어요. 선정방법 있잖아요? 저번에도 제가 추후에 이것을 물었어요. 그러면 꼭 답변 주시는 게 각 과에서 올라오는 것 조사한다 그래요. 그럼 홍보기획관에서는 우리 안양시민들 자료 보면 해마다 조사하는 것 중복되는 것 있고 계속해요. 조금 변동이 되면 조사하는 건지, 이게 ‘각 과에서 올라오는 것 요구사항 있으면 조사합니다’ 이것 답변 말고요 어떤 식으로 홍보기획관에서 하고 이게 어떻게 선정하는지. 시정여론조사를 진짜 정확하게 선정하는 위원회가 있는지, 선정된 요구사항이 많아요. 그러면 그중에서 어떤 것 선정하고 여론조사 해야 될 건지 이따가 오후에 자료 제출해 가지고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보도자료, 언론보도 있죠. 언론사별 보도건수 있죠. 쭉 있잖아, 우리 되게 많잖아, 출입기자, 출입 언론. 지금 언론은 어디가 제일 많이 싣고 어떤 언론사는 적게. 그 건수만 해서 몇 건, 몇 건 하더라. 이해하셨죠? 기획관님.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감사관 정광조 3개월 조금 지나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지금 3개월 돼서 업무파악을 진행 중이라 생각하고요. 거의 다 하셨다고 봐요. 그전에 공직에도 계셨기 때문에 여쭤보겠습니다.
감사관님의 견해예요. 감사관님이 감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하고요. 지금 우리 안양시에 감사관님이 오셨어요. 감사관님이 지금 아까 업무보고에 적혀있는 대로 답변 주신다고 보여집니다. 감사에 대한 감사관님 올바른 견해 있잖아요. 이따 오후에 자료 주시면서 설명 한번 해 주시고 감사관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용역한 자료가 있어요. 연구개발용역한 자료 제출해 주시고 용역한 취지 이따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계약심사반 구성을 하셨어요. 해마다 하고 있어요, 우리 시는 늘. 그런데 구성에 보면 팀장님들, 전문가 다 이렇게 각 과에서 하고 우리 기술감사팀은 다 당연히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각 과의 팀에 있는 분들 자격요건, 왜 계약심사반 구성하고 한 그 자격요건하고 역할 또 활동내역 있잖아요. 그동안 계약심사반 활동내역 최근 3년 치 자료 주시고요. 이따가 설명도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별도 자료요청한 것 있어요. 감사 지적사항 있잖아요? 우리 산하기관부터 전체 지적사항. 거의 마무리 단계 돼가고 있는데 현재까지 마무리된 것 올해 것 있죠? 이따 위원님들께도 다 배포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청년정책관 김대일 정책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청년축제 예산 올해 코로나19인데 다행히 실시해서 좋아요. 잘하셨다고 보여지는데 이게 코로나19 때문에 청년축제가 급하게 별안간에 취소하냐, 안 하냐 하다 시행이 됐어요. 8천만원. 항목별 있잖아요, 사용내역서. 사진 첨부해 가지고 세부자료 이따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년공간 조성 그동안 사업추진현황 세부자료도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년정책서포터즈 운영의 주요역할 있죠? 각 추진현황별. 세부 사진자료 포함 자료제출 바랍니다. ‘청년정책 홍보, 제안, 활동 등등.’이라고 하셨는데 이것 한 내용들 한번 서포터즈 운영 이것에 대해서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년공간 범계 청년출구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 프로그램 운영한 것 있잖아요, 프로그램 운영, 최근 3년 치 월별. 프로그램을 하면 계속했다고는 나와 있어요. 그런데 사업이 코로나도 있었고 기타도 있었는데 이게 월별로 참 진행이 잘되면 좋은데, 한번 이따가 월별 세부적으로 자료제출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안전행정국 이성희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성희 국장님 우리 의원님들, 안전행정국 것만 주시면 돼요. 임시회, 정례회 때 5분발언, 시정질문을 다 하고 계세요. 그런데 이게 ‘결과, 자료, 답변 주세요.’ 거의 안 와요, 의원님들한테. 이게 예산법무과 의회통계팀에서 취합해 가지고 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제대로 되는지 절차 과정 있죠? 5분발언, 시정질문 하면 절차 해가지고 각 의원님들한테 결과 반영이나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라고 제대로 제때 받은 의원님들이 거의 없어요. 그냥 끝이야. 이것 안전행정국에서 처리결과 있죠, 최근 3년 치. 임시회, 정례회 포함해 가지고 5분발언 한 것 내역 쫙 있을 거예요, 뽑아보면요. 그것 좀 자세하게 어떻게 결과 반영했고 안 하면 안 했다, 했으면 했다. 이렇게 좀 과정 있잖아요. 우리가 5분발언 딱 끝났어, 본회의에서. 그러면 통계팀에서 뽑을 것 아니에요. 과에서 처리절차를 하는데 시간이 얼마가 걸리고 어떻게 정확히 했는지 이따 국장님 파악하셔 가지고 안전행정국 것 자료 다 포함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총무과 황인섭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1년, ’22년 저희 인사가 정기인사가 있고 중간에 임시인사가 있는데 지원부서, 사업부서, 격무부서로 2회 연속 간, 지원부서에서 지원부서로, 사업부서에서 사업부서로, 격무부서에서 격무부서로 2회 연속 이상 인사된 명단 있죠? 몇 분, 몇 분, 몇 분. 그 명단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직장동호회 활동 지원비가 8천 200만원이 올 예산이 세워졌어요, 행사운영비 1천만원하고요. 그런데 지금 현재 25.9퍼센트가 업무보고 책에, 행정사무감사자료에는 주셨는데 출납폐쇄일까지 집행 다 가능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얼마 안 남았어요, 지금. 우리 행정사무감사 오늘 날짜를 따져 보면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 이것 다 지출해야 되는데 코로나19라 사업도 다 접고 안 하고 있어요. 다 좋아요, 직장운동부에 대해서 저도 과거에 활성화해주고 직원복지 차원에서 더 해줘라라고 했는데 이게 다 다가와 가지고 이제 25.9퍼센트까지는 지급했는데 행사운영비까지 1천만원까지 다 지출한대, 연말에. 이것 지출 계약서 있죠, 추후. 이것 자료 한번 좀,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자료 한번 줘보세요. 지출을 어떤 식으로 하고 목적을 어떻게 할 거다, 세부적으로 한번 자료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있어요. 세부내역서 항목별로 이따가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자치행정과 추교동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민원옴부즈만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활동이 부재가 좀 되어 있었어요, 그동안. 부재된 내역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민원옴부즈만의 역할, 책자에도 있지만 진짜 세부적인 역할을 어떻게 해야 된다, 그냥 단순하게. 그냥 우리가 늘 발행하던 것처럼 해주지 마시고요. 그 역할 진짜, 우리 추교동 과장님이 이번에 감사관으로 옮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운영 역할 좀 세부적으로 주시고요. 운영실적 또 있어요. 운영은 어떻게 정확하게 이런 것을 해야 된다. 연에 몇 회 이상은 해야 되는데 이렇게 안 했어요, 보면. 기본적인 건데. 운영실적 몇 회 했다. 나머지는 다 나와있어요, 기본자료에. 그런 것 주시지 마시고요. 실적은 어떻게 나눠져 있는지 그렇게 이따 한번 자료 제출하고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여러 위원님이 나왔는데 통장자녀장학금이 1억 1천 900이죠? 그 정도 예산 중 51.2퍼센트만 지급하고 5천 800만원이 남았어요. 그러면 그 예산을 아예 잘못 잡았는지, 아까 우리 장명희 위원님이나 김도현 위원님도 얘기했는데 이게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는, 전에 총무경제에서 나왔던 얘기예요. 이것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의무교육이 되면서 대학생으로 올라가는데 여러 번 해마다 총무경제에서 이것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두 자녀인데 한 자녀도 해주게 해라’. 또 ‘중복된 장학금은 지급하지 아니한다’, 기타 등등을 많이 했어요. 하여튼 계속 나왔던 얘기야. 그런데 나머지는 지금 불용되는 거잖아요. 이 사유 정확하게 이따가 설명하고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악이 잘못됐는지, 추후에 초기 조사하는데 조사가 잘못된 건지 이따 설명하고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올해 있었어요. 올 1월부터 8월까지 운영이 됐는데 업무지원비 있잖아요. 항목별 세부자료 제출하고 이따가 서면답변 좀 바랄게요.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끝낸 거죠? 그것 자료제출 좀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목표, 동별 위원 명단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1개에서 2개 동 더 추가해서 운영을 했어요. 그것에 대한 것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는지. 그다음에 운영에 보면 항목이 거의 정해져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약간씩은 틀린데 거의 비슷하게 운영해요. 취약계층가정 다 도와주는 것 좋은데 한번 그것에 대해서 이따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안전총괄과 박경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전점검의 날 운영이 있어요. 운영 중에 방재단 있죠, 자율방재단. 역할이 정확히 무엇인지하고요. 자율방재단 활동장비 있어요. 구입한단 말이에요, 저희가 해마다. 예산이 설 수밖에 없고 경기도에서 예산 매칭사업이라 해마다 구입해요. 3년 치 장비 구입내역 있잖아, 자료. 항목별 몇 개 구입, 뭐 구입, 뭐 구입 연도별로 한번 주시고요.
그리고 안전관리자문단 명단하고 역할도 함께 서면 제출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 최근 3년간 한 것, 취약점검한 내용 항목별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자료 답변서에 다 있는데 오후에 내가 이것 답변서 받고, 재난관리기금 집행실적에 대해서는 여기 자료 다 미리 주셨으니까,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이것 외에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재난 대비 있잖아요. 물자 장비가 있어요. 보관 위치, 수불급 현황 그리고 사용현황 있잖아요. 그것 좀 이따가 자료 한번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복무요원 있잖아요. 전에도 이게 좀 여러 얘기가 계속 사회복무요원이 나오는데 사회복무 역할이 있잖아요. 한 부서, 한 과 담당으로 가면 그 자리에만 있어야 되는지, 이동이 가능한지. 역할 있잖아요, 사회복무요원은 이렇게 관리하고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 사회복무원들은 시에 왔으면 이런, 이런,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이해하시겠죠? 과장님. 그 역할에 대해서 한번 이따 오후에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음향 및 전관방송 설비 설치공사를 하기로 했어요. 이것 보면 전에 행감 때도 지적사항이었는데 음향이 안 좋아서 설치를 하려고 하신 것 같아요. 추진배경 있잖아요. 추진배경하고 견적서 이따 자료제출 바라겠습니다. 위치는 어떻게 할 것이며하고요, 어디다, 어디 설치를 한다.
그다음에 시청 직장운동부 복합부 운동시설 있잖아요. 운동시설 현황 사진 제출하고 그다음에 운영현황, 사용일수 이따 자료제출, 설명 좀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운동시설 과장님이 생각한 견해 있잖아요? 이것은 이 정도 운동시설 괜찮다, 추후 보강이 필요하다, 이런 기타 등등 그것 좀 자료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구전용경기장 타당성조사 건립을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추진배경이 무엇이고 현재까지 진행사항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양도시공사 위탁금 61억 8천 800여만원이죠? 지금 우리가 이번에 일단 보낼 게. 올해 한 것, 통계목에서 예산항목별 이렇게 갔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게 체육과에 보냈으니까 체육에 대한 것을 사용을 하겠죠? 항목별 어떤 식으로 사용한다는 것 있잖아요? 도시공사에 받든 과장님이 관리 과니까 받으셔 가지고 이따 자료 한번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민봉사과 정재영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실적 있어요, 민원조정위원회. 설치근거 있잖아요. 법으로 되어 있어요, 설치근거 하라고. 우리 안양시의 설치근거 이따 자료제출 그것 좀 줘보세요. 현재 두 분만 계신다고 되어 있는데, 남녀 한 분씩. 그것도 이따 한번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주민편의 민원행정연구 개발용역을 하셨어요. 이따 이것도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자동차, 오토바이, 건설기계 과태료 부과 및 징수를 하기 위한 조치를 하잖아요? 항목별 자료제출 좀 부탁드릴게요, 징수하기 위한 조치.
그다음에 안양시 자동차, 오토바이 대수 등록현황 수치 있죠, 최근 5년 치. 자, 대수 등록현황이 뭐냐 하면 해마다 자동차가 늘어나고 있어요. 5년 전, 4년 전, 3년 전 이 변동추이 좀 보려고 그러니까요. 오토바이하고요 변동추이 수치 있죠, 숫자. 우리가 21만 대인데 2만 대 됐다, 3만 대 됐다 이렇게 변화 수치 있죠? 그것만 주시면 돼요, 수치만. 그것 자료만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 정보통신과 허재영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제도 운영 후, 보호제도가 운영이 됐어요. 우리가 개인정보, 개인정보 했는데 꽤 됐죠? 지금. 정확히 저도 파악을 못 하겠는데 안양시에서 우리 산하기관 포함해서 안양시 전체로 해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기록이 있었는지, 있었으면 유출사고 사유가 뭐였는지. 이게 개인정보여서 지금 정보통신과에서 개인정보 보호화 교육, 뭐 계속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게 강하게 또 하고 해마다 예산을 들여서. 유출사고 기록 있으면 그것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홈페이지 운영관리 연구 전산개발 내역 있잖아요. 최근 안양시 홈페이지 변동내역 있잖아요, 예산 해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변동을 줬고 이런 사항 때문에 또 이렇게 홈페이지 변동내역을 줬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따가 자료제출 좀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자산및물품취득 항목하고요, 이번에 올해 했잖아요, 자산. 배치, 컴퓨터도 살 수 있고 이게 다 이런 것 같아요. 자료제출 좀 주시고요. 또 전에도 계속 이것에 대한 자산 있잖아요. 사용연한이 끝난 자산. 자산물품 처리 내역 있잖아요, 최근 3년간. 어떤 식으로 처리를 했다. 자료제출 좀 바랍니다.
그다음에 콜센터 운영 이것은 해마다 나왔던 것 자료 다 있으실 거예요. 직원 수, 민원콜 수, 근무환경, 위치 어떻게 하고 있다. 그다음에 콜민원이 들어오잖아요? 거기서 콜센터 직원들이 직접 처리건수는 얼마나 된다. 이따가 이렇게 해가지고요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오전에 말씀드린 지금 행감 때문에 자료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중복되고 과거에 위원님들 늘 해왔던 질의 거의 비슷해요. 일부 약간의 변동이 좀 있다 보니까 제가 늘 말씀했지만 올해도 행정사무감사 위원님들이 자료요구를 성실하게 자료 준비하면 그것 보고 마무리 빨리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성실하게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 자원봉사센터하고 FC안양 질의 좀 얘기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 박양숙 소장님, 제가 한번 얘기를 할게요. 소장님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란 무엇인지 소장님 견해하고요, 전에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우수자원봉사자 대우는 앞으로 무엇을, 무엇으로. 지금 하고 있어요. 아까도 업무보고에서 얘기했듯이 업무보고에 인센티브를 앞으로 좀 더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늘 얘기한 것 마시고 소장님 견해예요. 그렇게 견해 좀 말씀해 주시고 방향 일단 글로 한번 해서 자료 주시고요.
그다음에 은퇴자 있잖아요, 이번에 용역 하신 것. 자원봉사자 발굴인데, 은퇴자 우리 자원봉사자 방향이 되게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생각해놓은 게 있기 때문에 지금 자료를 얘기하는 거예요. 은퇴자분들이 어마하고 지식인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데 너무 안타깝게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안양시에서. 그것 때문에 궁금해서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이분들을 모집을 해야 되잖아요. 모집하고 또 홍보를 해야 될 것 아니야, 어떻게 그 위치. 지금 생각하고 계신 견해 있잖아요? 그것을 생각한 것을 한번 견해하고 어떤 식으로 하겠다라는 것 소장님 견해와 생각 좀 이따가 자료 주시고요.
그리고 내가 자원봉사를 하는데 시간은 없어. 현물 좀 투자하고 싶어, 도저히 시간은 안 되고. 이런 분들을 혹시 자원봉사나 시간이나 이렇게 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현물봉사를 좀 많이 하게끔 하면 또 도움 되잖아요? 그런 것을 가능한지 그것에 대한 소장님 생각도 한번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소장님 생각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최근 3년 자원봉사 홍보내역 있잖아요. 어떤 식으로 홍보했다 하는 것 사진 첨부해서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FC안양 장철혁 단장님 질의드릴게요.
아까도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아쉽게 1부리그로 승격을 못 하였어요. 플레이오프까지 해가지고 원정까지 수원에서 수원삼성한테 안타깝게 해가지고 1부리그를 못 가게 됐는데 이것 때문에 좀 여쭤볼게요. 1부리그나 2부리그 있는데 단장님 생각을 여쭙는 거예요. 시 출연금으로 시민구단이 시민의 세금으로 FC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또 주위에 FC 때문에 많은 사업이 기타 등등으로 덧붙여서 되고 있습니다. 이것 단장님이 생각하는 예산 있잖아요. 시민구단이지만 이 정도 해가지고 운영하면 최하 이 정도 예산이 필요하다, 지금 계셔보고 운영을 쭉 해 오셨으니까. 그것 좀 알고 싶고요.
또 시장님께서 늘 말하시는 게 있어요. 100년 구단, 시민 100년 구단을 만들겠다라고 하는데 추후에 이룰 수 있는 것, 지금 스폰서도 안양시가 2부리그다 보니까 잘 안 달고 고생하신 것 알고 있어요. 어떤 식으로 하면 후에 100년 구단까지 이룰 수 있는지 단장님 견해하고 그렇게 한번 이따가 견해 좀 말씀해 주시고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유스팀 선수를 지금 육성하고 계시잖아요? FC안양에서 영입한 선수가 있는지 또 아니면 있다면 몇 명이나 영입을 했는지 그리고 이 유스팀 선수 중에 FC안양으로 선수를 잘 발굴해야 되잖아요, 훌륭한 선수를. 훌륭하게 키워서 우리가 또 이적하면 좋은 거니까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이따 단장님 생각하고 영입하면 어떤 식으로 하겠다 하는 것 좀 이따 오후에 자료제출 부탁하고 설명 좀 한번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료가 좀 많죠? 그런데 이것 다 답변 잘 주시면 빨리 끝나요, 자료만 받으면 되는 거니까. 이따 오후에 성실한 자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관님의 견해예요. 감사관님이 감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하고요. 지금 우리 안양시에 감사관님이 오셨어요. 감사관님이 지금 아까 업무보고에 적혀있는 대로 답변 주신다고 보여집니다. 감사에 대한 감사관님 올바른 견해 있잖아요. 이따 오후에 자료 주시면서 설명 한번 해 주시고 감사관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용역한 자료가 있어요. 연구개발용역한 자료 제출해 주시고 용역한 취지 이따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계약심사반 구성을 하셨어요. 해마다 하고 있어요, 우리 시는 늘. 그런데 구성에 보면 팀장님들, 전문가 다 이렇게 각 과에서 하고 우리 기술감사팀은 다 당연히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각 과의 팀에 있는 분들 자격요건, 왜 계약심사반 구성하고 한 그 자격요건하고 역할 또 활동내역 있잖아요. 그동안 계약심사반 활동내역 최근 3년 치 자료 주시고요. 이따가 설명도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별도 자료요청한 것 있어요. 감사 지적사항 있잖아요? 우리 산하기관부터 전체 지적사항. 거의 마무리 단계 돼가고 있는데 현재까지 마무리된 것 올해 것 있죠? 이따 위원님들께도 다 배포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청년정책관 김대일 정책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양청년축제 예산 올해 코로나19인데 다행히 실시해서 좋아요. 잘하셨다고 보여지는데 이게 코로나19 때문에 청년축제가 급하게 별안간에 취소하냐, 안 하냐 하다 시행이 됐어요. 8천만원. 항목별 있잖아요, 사용내역서. 사진 첨부해 가지고 세부자료 이따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년공간 조성 그동안 사업추진현황 세부자료도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년정책서포터즈 운영의 주요역할 있죠? 각 추진현황별. 세부 사진자료 포함 자료제출 바랍니다. ‘청년정책 홍보, 제안, 활동 등등.’이라고 하셨는데 이것 한 내용들 한번 서포터즈 운영 이것에 대해서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년공간 범계 청년출구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 프로그램 운영한 것 있잖아요, 프로그램 운영, 최근 3년 치 월별. 프로그램을 하면 계속했다고는 나와 있어요. 그런데 사업이 코로나도 있었고 기타도 있었는데 이게 월별로 참 진행이 잘되면 좋은데, 한번 이따가 월별 세부적으로 자료제출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안전행정국 이성희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성희 국장님 우리 의원님들, 안전행정국 것만 주시면 돼요. 임시회, 정례회 때 5분발언, 시정질문을 다 하고 계세요. 그런데 이게 ‘결과, 자료, 답변 주세요.’ 거의 안 와요, 의원님들한테. 이게 예산법무과 의회통계팀에서 취합해 가지고 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제대로 되는지 절차 과정 있죠? 5분발언, 시정질문 하면 절차 해가지고 각 의원님들한테 결과 반영이나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라고 제대로 제때 받은 의원님들이 거의 없어요. 그냥 끝이야. 이것 안전행정국에서 처리결과 있죠, 최근 3년 치. 임시회, 정례회 포함해 가지고 5분발언 한 것 내역 쫙 있을 거예요, 뽑아보면요. 그것 좀 자세하게 어떻게 결과 반영했고 안 하면 안 했다, 했으면 했다. 이렇게 좀 과정 있잖아요. 우리가 5분발언 딱 끝났어, 본회의에서. 그러면 통계팀에서 뽑을 것 아니에요. 과에서 처리절차를 하는데 시간이 얼마가 걸리고 어떻게 정확히 했는지 이따 국장님 파악하셔 가지고 안전행정국 것 자료 다 포함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총무과 황인섭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1년, ’22년 저희 인사가 정기인사가 있고 중간에 임시인사가 있는데 지원부서, 사업부서, 격무부서로 2회 연속 간, 지원부서에서 지원부서로, 사업부서에서 사업부서로, 격무부서에서 격무부서로 2회 연속 이상 인사된 명단 있죠? 몇 분, 몇 분, 몇 분. 그 명단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직장동호회 활동 지원비가 8천 200만원이 올 예산이 세워졌어요, 행사운영비 1천만원하고요. 그런데 지금 현재 25.9퍼센트가 업무보고 책에, 행정사무감사자료에는 주셨는데 출납폐쇄일까지 집행 다 가능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얼마 안 남았어요, 지금. 우리 행정사무감사 오늘 날짜를 따져 보면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 이것 다 지출해야 되는데 코로나19라 사업도 다 접고 안 하고 있어요. 다 좋아요, 직장운동부에 대해서 저도 과거에 활성화해주고 직원복지 차원에서 더 해줘라라고 했는데 이게 다 다가와 가지고 이제 25.9퍼센트까지는 지급했는데 행사운영비까지 1천만원까지 다 지출한대, 연말에. 이것 지출 계약서 있죠, 추후. 이것 자료 한번 좀,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자료 한번 줘보세요. 지출을 어떤 식으로 하고 목적을 어떻게 할 거다, 세부적으로 한번 자료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있어요. 세부내역서 항목별로 이따가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자치행정과 추교동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민원옴부즈만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활동이 부재가 좀 되어 있었어요, 그동안. 부재된 내역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민원옴부즈만의 역할, 책자에도 있지만 진짜 세부적인 역할을 어떻게 해야 된다, 그냥 단순하게. 그냥 우리가 늘 발행하던 것처럼 해주지 마시고요. 그 역할 진짜, 우리 추교동 과장님이 이번에 감사관으로 옮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운영 역할 좀 세부적으로 주시고요. 운영실적 또 있어요. 운영은 어떻게 정확하게 이런 것을 해야 된다. 연에 몇 회 이상은 해야 되는데 이렇게 안 했어요, 보면. 기본적인 건데. 운영실적 몇 회 했다. 나머지는 다 나와있어요, 기본자료에. 그런 것 주시지 마시고요. 실적은 어떻게 나눠져 있는지 그렇게 이따 한번 자료 제출하고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여러 위원님이 나왔는데 통장자녀장학금이 1억 1천 900이죠? 그 정도 예산 중 51.2퍼센트만 지급하고 5천 800만원이 남았어요. 그러면 그 예산을 아예 잘못 잡았는지, 아까 우리 장명희 위원님이나 김도현 위원님도 얘기했는데 이게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는, 전에 총무경제에서 나왔던 얘기예요. 이것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의무교육이 되면서 대학생으로 올라가는데 여러 번 해마다 총무경제에서 이것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두 자녀인데 한 자녀도 해주게 해라’. 또 ‘중복된 장학금은 지급하지 아니한다’, 기타 등등을 많이 했어요. 하여튼 계속 나왔던 얘기야. 그런데 나머지는 지금 불용되는 거잖아요. 이 사유 정확하게 이따가 설명하고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악이 잘못됐는지, 추후에 초기 조사하는데 조사가 잘못된 건지 이따 설명하고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올해 있었어요. 올 1월부터 8월까지 운영이 됐는데 업무지원비 있잖아요. 항목별 세부자료 제출하고 이따가 서면답변 좀 바랄게요.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끝낸 거죠? 그것 자료제출 좀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목표, 동별 위원 명단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1개에서 2개 동 더 추가해서 운영을 했어요. 그것에 대한 것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는지. 그다음에 운영에 보면 항목이 거의 정해져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약간씩은 틀린데 거의 비슷하게 운영해요. 취약계층가정 다 도와주는 것 좋은데 한번 그것에 대해서 이따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안전총괄과 박경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전점검의 날 운영이 있어요. 운영 중에 방재단 있죠, 자율방재단. 역할이 정확히 무엇인지하고요. 자율방재단 활동장비 있어요. 구입한단 말이에요, 저희가 해마다. 예산이 설 수밖에 없고 경기도에서 예산 매칭사업이라 해마다 구입해요. 3년 치 장비 구입내역 있잖아, 자료. 항목별 몇 개 구입, 뭐 구입, 뭐 구입 연도별로 한번 주시고요.
그리고 안전관리자문단 명단하고 역할도 함께 서면 제출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 최근 3년간 한 것, 취약점검한 내용 항목별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자료 답변서에 다 있는데 오후에 내가 이것 답변서 받고, 재난관리기금 집행실적에 대해서는 여기 자료 다 미리 주셨으니까,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이것 외에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재난 대비 있잖아요. 물자 장비가 있어요. 보관 위치, 수불급 현황 그리고 사용현황 있잖아요. 그것 좀 이따가 자료 한번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복무요원 있잖아요. 전에도 이게 좀 여러 얘기가 계속 사회복무요원이 나오는데 사회복무 역할이 있잖아요. 한 부서, 한 과 담당으로 가면 그 자리에만 있어야 되는지, 이동이 가능한지. 역할 있잖아요, 사회복무요원은 이렇게 관리하고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 사회복무원들은 시에 왔으면 이런, 이런,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이해하시겠죠? 과장님. 그 역할에 대해서 한번 이따 오후에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음향 및 전관방송 설비 설치공사를 하기로 했어요. 이것 보면 전에 행감 때도 지적사항이었는데 음향이 안 좋아서 설치를 하려고 하신 것 같아요. 추진배경 있잖아요. 추진배경하고 견적서 이따 자료제출 바라겠습니다. 위치는 어떻게 할 것이며하고요, 어디다, 어디 설치를 한다.
그다음에 시청 직장운동부 복합부 운동시설 있잖아요. 운동시설 현황 사진 제출하고 그다음에 운영현황, 사용일수 이따 자료제출, 설명 좀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운동시설 과장님이 생각한 견해 있잖아요? 이것은 이 정도 운동시설 괜찮다, 추후 보강이 필요하다, 이런 기타 등등 그것 좀 자료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구전용경기장 타당성조사 건립을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추진배경이 무엇이고 현재까지 진행사항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양도시공사 위탁금 61억 8천 800여만원이죠? 지금 우리가 이번에 일단 보낼 게. 올해 한 것, 통계목에서 예산항목별 이렇게 갔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게 체육과에 보냈으니까 체육에 대한 것을 사용을 하겠죠? 항목별 어떤 식으로 사용한다는 것 있잖아요? 도시공사에 받든 과장님이 관리 과니까 받으셔 가지고 이따 자료 한번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민봉사과 정재영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실적 있어요, 민원조정위원회. 설치근거 있잖아요. 법으로 되어 있어요, 설치근거 하라고. 우리 안양시의 설치근거 이따 자료제출 그것 좀 줘보세요. 현재 두 분만 계신다고 되어 있는데, 남녀 한 분씩. 그것도 이따 한번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주민편의 민원행정연구 개발용역을 하셨어요. 이따 이것도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자동차, 오토바이, 건설기계 과태료 부과 및 징수를 하기 위한 조치를 하잖아요? 항목별 자료제출 좀 부탁드릴게요, 징수하기 위한 조치.
그다음에 안양시 자동차, 오토바이 대수 등록현황 수치 있죠, 최근 5년 치. 자, 대수 등록현황이 뭐냐 하면 해마다 자동차가 늘어나고 있어요. 5년 전, 4년 전, 3년 전 이 변동추이 좀 보려고 그러니까요. 오토바이하고요 변동추이 수치 있죠, 숫자. 우리가 21만 대인데 2만 대 됐다, 3만 대 됐다 이렇게 변화 수치 있죠? 그것만 주시면 돼요, 수치만. 그것 자료만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 정보통신과 허재영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제도 운영 후, 보호제도가 운영이 됐어요. 우리가 개인정보, 개인정보 했는데 꽤 됐죠? 지금. 정확히 저도 파악을 못 하겠는데 안양시에서 우리 산하기관 포함해서 안양시 전체로 해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기록이 있었는지, 있었으면 유출사고 사유가 뭐였는지. 이게 개인정보여서 지금 정보통신과에서 개인정보 보호화 교육, 뭐 계속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게 강하게 또 하고 해마다 예산을 들여서. 유출사고 기록 있으면 그것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홈페이지 운영관리 연구 전산개발 내역 있잖아요. 최근 안양시 홈페이지 변동내역 있잖아요, 예산 해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변동을 줬고 이런 사항 때문에 또 이렇게 홈페이지 변동내역을 줬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따가 자료제출 좀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자산및물품취득 항목하고요, 이번에 올해 했잖아요, 자산. 배치, 컴퓨터도 살 수 있고 이게 다 이런 것 같아요. 자료제출 좀 주시고요. 또 전에도 계속 이것에 대한 자산 있잖아요. 사용연한이 끝난 자산. 자산물품 처리 내역 있잖아요, 최근 3년간. 어떤 식으로 처리를 했다. 자료제출 좀 바랍니다.
그다음에 콜센터 운영 이것은 해마다 나왔던 것 자료 다 있으실 거예요. 직원 수, 민원콜 수, 근무환경, 위치 어떻게 하고 있다. 그다음에 콜민원이 들어오잖아요? 거기서 콜센터 직원들이 직접 처리건수는 얼마나 된다. 이따가 이렇게 해가지고요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오전에 말씀드린 지금 행감 때문에 자료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중복되고 과거에 위원님들 늘 해왔던 질의 거의 비슷해요. 일부 약간의 변동이 좀 있다 보니까 제가 늘 말씀했지만 올해도 행정사무감사 위원님들이 자료요구를 성실하게 자료 준비하면 그것 보고 마무리 빨리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성실하게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 자원봉사센터하고 FC안양 질의 좀 얘기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 박양숙 소장님, 제가 한번 얘기를 할게요. 소장님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란 무엇인지 소장님 견해하고요, 전에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우수자원봉사자 대우는 앞으로 무엇을, 무엇으로. 지금 하고 있어요. 아까도 업무보고에서 얘기했듯이 업무보고에 인센티브를 앞으로 좀 더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늘 얘기한 것 마시고 소장님 견해예요. 그렇게 견해 좀 말씀해 주시고 방향 일단 글로 한번 해서 자료 주시고요.
그다음에 은퇴자 있잖아요, 이번에 용역 하신 것. 자원봉사자 발굴인데, 은퇴자 우리 자원봉사자 방향이 되게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생각해놓은 게 있기 때문에 지금 자료를 얘기하는 거예요. 은퇴자분들이 어마하고 지식인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데 너무 안타깝게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안양시에서. 그것 때문에 궁금해서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이분들을 모집을 해야 되잖아요. 모집하고 또 홍보를 해야 될 것 아니야, 어떻게 그 위치. 지금 생각하고 계신 견해 있잖아요? 그것을 생각한 것을 한번 견해하고 어떤 식으로 하겠다라는 것 소장님 견해와 생각 좀 이따가 자료 주시고요.
그리고 내가 자원봉사를 하는데 시간은 없어. 현물 좀 투자하고 싶어, 도저히 시간은 안 되고. 이런 분들을 혹시 자원봉사나 시간이나 이렇게 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현물봉사를 좀 많이 하게끔 하면 또 도움 되잖아요? 그런 것을 가능한지 그것에 대한 소장님 생각도 한번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소장님 생각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최근 3년 자원봉사 홍보내역 있잖아요. 어떤 식으로 홍보했다 하는 것 사진 첨부해서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FC안양 장철혁 단장님 질의드릴게요.
아까도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아쉽게 1부리그로 승격을 못 하였어요. 플레이오프까지 해가지고 원정까지 수원에서 수원삼성한테 안타깝게 해가지고 1부리그를 못 가게 됐는데 이것 때문에 좀 여쭤볼게요. 1부리그나 2부리그 있는데 단장님 생각을 여쭙는 거예요. 시 출연금으로 시민구단이 시민의 세금으로 FC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또 주위에 FC 때문에 많은 사업이 기타 등등으로 덧붙여서 되고 있습니다. 이것 단장님이 생각하는 예산 있잖아요. 시민구단이지만 이 정도 해가지고 운영하면 최하 이 정도 예산이 필요하다, 지금 계셔보고 운영을 쭉 해 오셨으니까. 그것 좀 알고 싶고요.
또 시장님께서 늘 말하시는 게 있어요. 100년 구단, 시민 100년 구단을 만들겠다라고 하는데 추후에 이룰 수 있는 것, 지금 스폰서도 안양시가 2부리그다 보니까 잘 안 달고 고생하신 것 알고 있어요. 어떤 식으로 하면 후에 100년 구단까지 이룰 수 있는지 단장님 견해하고 그렇게 한번 이따가 견해 좀 말씀해 주시고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유스팀 선수를 지금 육성하고 계시잖아요? FC안양에서 영입한 선수가 있는지 또 아니면 있다면 몇 명이나 영입을 했는지 그리고 이 유스팀 선수 중에 FC안양으로 선수를 잘 발굴해야 되잖아요, 훌륭한 선수를. 훌륭하게 키워서 우리가 또 이적하면 좋은 거니까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이따 단장님 생각하고 영입하면 어떤 식으로 하겠다 하는 것 좀 이따 오후에 자료제출 부탁하고 설명 좀 한번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료가 좀 많죠? 그런데 이것 다 답변 잘 주시면 빨리 끝나요, 자료만 받으면 되는 거니까. 이따 오후에 성실한 자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명희 위원 감사관실에 아까 제가 조금 헷갈리게 말씀드린 것 같아 가지고요.
감사관실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질의드렸는데 이게 감사관실에 얼마나 계셨는지 그것을 좀 주시고요.
자원봉사센터에 제가 요구를 한 줄 알았는데 안 한 것 같아 가지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특히 지역아동센터 이런 데 가시는 분들 성범죄나 이런 것 조회를 하시는지 그 여부를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관실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질의드렸는데 이게 감사관실에 얼마나 계셨는지 그것을 좀 주시고요.
자원봉사센터에 제가 요구를 한 줄 알았는데 안 한 것 같아 가지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특히 지역아동센터 이런 데 가시는 분들 성범죄나 이런 것 조회를 하시는지 그 여부를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간단하게 추가질의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관에 질의드릴 건데요. 우리 청년광장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활동, 잠시만요. 네, ‘활동이야기’라는 카테고리 있는데 거기에 보면 올해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들이 활동했던 내역을 증빙한 증빙자료가 지금 업로드가 되어 있습니다. 한 60여 건 되는데요. 이것 전부 출력을 해서 위원님들께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청년정책서포터즈 관련된 예산 세부집행내역 정확하게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까지 청년정책위원회 신규 모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원율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이것은 아마 정보통신과에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청년광장 관련해서 접속자 수, 일일 접속자 수가 어떻게 되는지, 이게 중복이 체크가 되는지 아니면 IP 하나로만 체크가 되는지 그런 것들까지 포함해서요 정확하게 청년광장을 이용하는 접속하는 이용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책관이랑 정보통신과에 다 질의를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청년광장 운영주체가 정확하게 어디인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청년정책관에 질의드릴 건데요. 우리 청년광장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활동, 잠시만요. 네, ‘활동이야기’라는 카테고리 있는데 거기에 보면 올해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들이 활동했던 내역을 증빙한 증빙자료가 지금 업로드가 되어 있습니다. 한 60여 건 되는데요. 이것 전부 출력을 해서 위원님들께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청년정책서포터즈 관련된 예산 세부집행내역 정확하게 함께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까지 청년정책위원회 신규 모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원율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이것은 아마 정보통신과에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청년광장 관련해서 접속자 수, 일일 접속자 수가 어떻게 되는지, 이게 중복이 체크가 되는지 아니면 IP 하나로만 체크가 되는지 그런 것들까지 포함해서요 정확하게 청년광장을 이용하는 접속하는 이용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책관이랑 정보통신과에 다 질의를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청년광장 운영주체가 정확하게 어디인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준모 위원 박준모 위원입니다.
자료요청이 상당히 많은데요. 제가 중복되는 자료는 빼고서 추가 덧붙여서 좀 자료요청할게요.
먼저 홍보기획관 이주빈 홍보기획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것은 매해, 매년 또 얘기 나오고 오늘도 자료요청이 많이 나왔었는데 우리안양지 배부 관련해서 아까 김도현 위원님도 질의하셨고 정완기 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추가적으로 우편 발송함에 있어서 각 호의 선정기준 그것도 추가적으로 좀 자료 주시고.
그리고 아까 시정 유튜브 영상 SNS 관련해서 자료는 장명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것 같은데 그것은 그 자료 보고 또 질의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 안 하셨던, 자료요청을 안 하셨던 것 같아서. 저희가 시정홍보위원이 있는데 시정홍보위원 명단하고 그리고 실적, 그러니까 회의를 개최했는데 회의내용 그리고 이분들이 구체적으로 활동하는 내역, 내용 등을 좀 정리해서 주시고요. 그리고 티오가 62명인데 지금 결원이 일곱 분 계세요. 그래서 현원이 55명인데 이분 임기하고 같이 해서 자료 주시면 오후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정광조 감사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감사자료 62, 69페이지에 보면 감사실시결과 내역 중에 재정상 조치 관련된 내역이 매해, 매년 이것도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2022년도 재정상 조치 10건 해가지고 회수금액이 있는데 감사관에서는 이렇게 자주 지적되는 사항들에 대해서 회계담당자 교육을 어떻게 실행하고 계시는지, 1년에 몇 회 하고 계시는지 그런 자료도 좀 주시면 오후에 질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청년정책관 김대일 정책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저출산대응사업 관련해서 저희가 계속해서 안양시에서도, 청년정책관에서도 출생 축하용품 관련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사업 계속해서 진행하고 계시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건소에서도 이제 지원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한방 난임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지원사업들이 있는데 추가적으로 저희가 출생 혹은 임신 후에 지원사업들을 또 계획하고 계신 것들이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을 좀 듣고 싶고요. 나머지 부분은 자료 받고 질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추교동 자치행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기반조성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관련해서 감사자료 157페이지인데 주민자치회가 저희가 시범동 운영하고 있는데 여태까지 운영함에 있어서의 평가하고 향후 확대 여부 계획 있으신지 자료 좀 주시고요.
그리고 연차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있는데 신축하는 동청사의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프로그램 위주 일부 주민분들이 전용공간에서 쓰고 계시는데 이 부분들을 모든 주민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할 수 있는 계획이 있으신지. 이것과 관련돼서 지금 계류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계류되어 있는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에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좀 질의할게요. 야간 및 휴일 개방에 대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하고 소통을 하시면서 의견을 수렴을 하셨는지, 혹시 수렴을 하셨다면 그 자료도 같이 좀 주시고요. 그리고 동 조례 제7조제4항 규정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시설 및 운영에 대하여 위탁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이에 대해 검토를 어떻게 해 보셨는지 그 이후의 추진사항을 자료로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 박경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안전총괄과 수해 관련해서 일도 많았고 방금 전에 정완기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저도 총괄적으로 그냥 여쭤볼게요. 그 이후에 여러 의원님들이 시정질문하고 5분발언 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조치사항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우리 의원님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안전총괄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각 관련부서들하고의 소통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셨고 조치를 어떻게 했는지, 차후에 개선책은 어떻게 마련하셨는지 그 자료를 같이 좀 보고 오후에 질의하겠습니다.
다음은 허재영 정보통신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65페이지 보면 ‘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이라고 해서 사업이 있는데 관내 노후‧위험시설물 약 85개소 선정기준 및 시설물 현황 자료 좀 주시고요. 시설물 위험감지 시 작동방법 설명 좀 부탁드리고, 사후에 이런 안전관리시스템은 어디 부서에서 지금 관리를 하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공설운동장, 안양종합운동장에 씨름장이 있었는데 그 씨름장이 제설창고로 이제 바뀌게 되는데 그것에 관련해서 추진배경 좀 주시고요, 제설창고로 변하게 된 추진배경. 그리고 그전에 장소선정에 있어서 어느어느 장소들을 좀 고려를 했는지, 그리고 지금 안양시에 씨름협회가 있는데 씨름협회 현황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자원봉사센터 관련된 질의인데요. 이것 얼마 전에 또 민원전화도 좀 받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자료는 제가 사전에 받았는데 다른 위원님들도 같이 공유하고자, 어떤 자료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검토보고’ 이게 예전의 자료인데 자료 이렇게 준비해 놓으신 것 있잖아요, 위원님들 주시고.
지금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도 있는데 우리 안양시하고 연계해서 같이 하고 계시죠? 소장님?
자료요청이 상당히 많은데요. 제가 중복되는 자료는 빼고서 추가 덧붙여서 좀 자료요청할게요.
먼저 홍보기획관 이주빈 홍보기획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것은 매해, 매년 또 얘기 나오고 오늘도 자료요청이 많이 나왔었는데 우리안양지 배부 관련해서 아까 김도현 위원님도 질의하셨고 정완기 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추가적으로 우편 발송함에 있어서 각 호의 선정기준 그것도 추가적으로 좀 자료 주시고.
그리고 아까 시정 유튜브 영상 SNS 관련해서 자료는 장명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것 같은데 그것은 그 자료 보고 또 질의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 안 하셨던, 자료요청을 안 하셨던 것 같아서. 저희가 시정홍보위원이 있는데 시정홍보위원 명단하고 그리고 실적, 그러니까 회의를 개최했는데 회의내용 그리고 이분들이 구체적으로 활동하는 내역, 내용 등을 좀 정리해서 주시고요. 그리고 티오가 62명인데 지금 결원이 일곱 분 계세요. 그래서 현원이 55명인데 이분 임기하고 같이 해서 자료 주시면 오후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정광조 감사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감사자료 62, 69페이지에 보면 감사실시결과 내역 중에 재정상 조치 관련된 내역이 매해, 매년 이것도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2022년도 재정상 조치 10건 해가지고 회수금액이 있는데 감사관에서는 이렇게 자주 지적되는 사항들에 대해서 회계담당자 교육을 어떻게 실행하고 계시는지, 1년에 몇 회 하고 계시는지 그런 자료도 좀 주시면 오후에 질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청년정책관 김대일 정책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저출산대응사업 관련해서 저희가 계속해서 안양시에서도, 청년정책관에서도 출생 축하용품 관련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사업 계속해서 진행하고 계시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건소에서도 이제 지원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한방 난임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지원사업들이 있는데 추가적으로 저희가 출생 혹은 임신 후에 지원사업들을 또 계획하고 계신 것들이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을 좀 듣고 싶고요. 나머지 부분은 자료 받고 질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추교동 자치행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기반조성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관련해서 감사자료 157페이지인데 주민자치회가 저희가 시범동 운영하고 있는데 여태까지 운영함에 있어서의 평가하고 향후 확대 여부 계획 있으신지 자료 좀 주시고요.
그리고 연차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있는데 신축하는 동청사의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프로그램 위주 일부 주민분들이 전용공간에서 쓰고 계시는데 이 부분들을 모든 주민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할 수 있는 계획이 있으신지. 이것과 관련돼서 지금 계류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계류되어 있는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에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좀 질의할게요. 야간 및 휴일 개방에 대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하고 소통을 하시면서 의견을 수렴을 하셨는지, 혹시 수렴을 하셨다면 그 자료도 같이 좀 주시고요. 그리고 동 조례 제7조제4항 규정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시설 및 운영에 대하여 위탁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이에 대해 검토를 어떻게 해 보셨는지 그 이후의 추진사항을 자료로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 박경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안전총괄과 수해 관련해서 일도 많았고 방금 전에 정완기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저도 총괄적으로 그냥 여쭤볼게요. 그 이후에 여러 의원님들이 시정질문하고 5분발언 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조치사항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우리 의원님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안전총괄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각 관련부서들하고의 소통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셨고 조치를 어떻게 했는지, 차후에 개선책은 어떻게 마련하셨는지 그 자료를 같이 좀 보고 오후에 질의하겠습니다.
다음은 허재영 정보통신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65페이지 보면 ‘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이라고 해서 사업이 있는데 관내 노후‧위험시설물 약 85개소 선정기준 및 시설물 현황 자료 좀 주시고요. 시설물 위험감지 시 작동방법 설명 좀 부탁드리고, 사후에 이런 안전관리시스템은 어디 부서에서 지금 관리를 하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체육과 홍재언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공설운동장, 안양종합운동장에 씨름장이 있었는데 그 씨름장이 제설창고로 이제 바뀌게 되는데 그것에 관련해서 추진배경 좀 주시고요, 제설창고로 변하게 된 추진배경. 그리고 그전에 장소선정에 있어서 어느어느 장소들을 좀 고려를 했는지, 그리고 지금 안양시에 씨름협회가 있는데 씨름협회 현황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자원봉사센터 관련된 질의인데요. 이것 얼마 전에 또 민원전화도 좀 받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자료는 제가 사전에 받았는데 다른 위원님들도 같이 공유하고자, 어떤 자료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검토보고’ 이게 예전의 자료인데 자료 이렇게 준비해 놓으신 것 있잖아요, 위원님들 주시고.
지금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도 있는데 우리 안양시하고 연계해서 같이 하고 계시죠? 소장님?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소장 박양숙 네.
○박준모 위원 예, 그것 관련해서 제가 조금 여러 시민분들의 의견을 들어본 부분들이 있어서 대안제시를 해 보려고 자료요청을 했고 이 자료는 여러 위원님들하고 같이 공유해서 보고서 오후에 질의 좀 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다른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을 좀 해 주셔서 오후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다른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을 좀 해 주셔서 오후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익수 박준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한 내용의 성실한 답변준비와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2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한 내용의 성실한 답변준비와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2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17분 감사중지)
(15시 01분 감사계속)
(강익수 부위원장, 박준모 위원장과 사회교대)○위원장 박준모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성희 안전행정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성희 안전행정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완기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임시회, 정례회의 시 5분발언, 시정질문에 대한 결과 반영과 처리과정 자료제출을 원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고요. 「안양시의회 회의 규칙」에 보면 5분발언은 본회의 개의일 전일까지 의장에게 제출하고 시정질문은 질문일 4일 전까지 집행부에 도달돼야 되고 답변서는 2일 전까지 의회에 도착해야 되고, 이런 규정은 있는데 5분발언, 시정질문에 대한 사후관리 절차 같은 것은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의회에서 5분발언이나 시정질문을 하면서 별도의 자료나 계획서를 요청했을 경우에 의회에서 집행부로 공문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집행부에서 거기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집행부에서 아무래도 의회에서 의원님들께서 5분발언으로 요구를 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유념해서 업무처리할 때 반영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임시회, 정례회의 시 5분발언, 시정질문에 대한 결과 반영과 처리과정 자료제출을 원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렸고요. 「안양시의회 회의 규칙」에 보면 5분발언은 본회의 개의일 전일까지 의장에게 제출하고 시정질문은 질문일 4일 전까지 집행부에 도달돼야 되고 답변서는 2일 전까지 의회에 도착해야 되고, 이런 규정은 있는데 5분발언, 시정질문에 대한 사후관리 절차 같은 것은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의회에서 5분발언이나 시정질문을 하면서 별도의 자료나 계획서를 요청했을 경우에 의회에서 집행부로 공문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집행부에서 거기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집행부에서 아무래도 의회에서 의원님들께서 5분발언으로 요구를 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유념해서 업무처리할 때 반영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이성희 국장님 답변 잘 받았고요. 제가 임시회, 정례회 5분발언 시정질문에 대한 결과반영, 처리과정을 왜 자료요청한 이유는 사실은 여기 처리결과라고 국장님 답변받았는데 저희가 시민들이 가장 요구하는 사항 또 그것에 대한 대안제시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과장님 말씀대로 우리가 일부 5분발언이나 시정질문 하고 ‘관련 서류, 답변 제출 바랍니다.’ 했을 적에 그렇게 즉시 오고 하는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아마 지금까지 임시회, 정례회 5분발언, 시정질문 결과반영 이런 답변은 아마 국장님 처음 하실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여러 의원님들이 말이 나왔고 이것은 조만간 조례라든가 해가지고 결과반영을 할 수 있다, 없다. 집행부에서는 우리 의원들이 각 지역의 현황사항이나 이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 할 때는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가지고 할 수 있는 방안, 대안을 하려고 얘기하는 거지 이게 우리가 강제성을 띠고 집행부에다가 하시라고 그러는 게 아니라 이것은 시민의 가장 직결된 요구사항을 하게 되어 있어요. 대부분 우리가 5분발언, 시정질문 같은 것을 할 때는 자료준비는, 얘기하지만 5분발언 하나 자료준비 하는데요 저희 의원님들 보통 몇 날 며칠이 아니에요. 한 달, 두 달 막 시정질문 같은 것 거의 6개월 이상 준비해 가지고 그것 잠깐 하는 과정이에요. 그 많은 과정을 준비하고 해서 발언을 하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저희한테 주어진 권한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좀 잘 집행부에서 국장님 말씀대로 의회통계팀에서 다 하는 것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러기 전에 저희가 전 직원분들께 다 알리려고 하는 거잖아요, 시정질문이나 5분발언이. 그렇지 않으면 이럴 때 관련 과에다만 얘기하면 되지. 그럴 때는 잘 진행이 안 된다든가 이것은 큰 현안사항이니까 모든 부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이런 사항이 있다, 시민들이 이런 요구사항이 있더라, 지역구마다 또 이런 요구사항이 있다라는 것을 해 주시는 것 아니까 제가 오늘 안전행정국 것만 요구를 했는데 지금 아마 기획경제실도 듣고 계실 거예요. 아마 내가, 예상하는 대로 전 국, 과, 구청에 다 요구는 할 건데 똑같은 내용을 질의는 분명히 할 겁니다. 왜 그러냐면 여기 지금 우리 새로 들어오신 의원님, 재선의원님 또 3선 의원님도 계시지만 결과적으로 공통된 대답이 ‘반영이 잘 안된다, 그때만 한다.’ 그리고 저희가 얘기하고 끝까지 얘기했을 때 일부 반영이 되더라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런 발언이 있을 때 ‘이런저런 점 때문에 힘이 든다’, ‘이럴 때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런 것 결과반영에 적극 노력해 주겠다’는 이런 것을 집행부에서 받아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 자료요청하게 된 겁니다. 국장님 앞으로 이것은 국장님 좀 더 계실 거니까 이런 반응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어떻게 반영을 해가지고 검토를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네,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예.
○감사관 정광조 강익수 위원님께서 2021년, ’22년 연구용역 현황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2022년 감찰내역 중 대선, 지방선거 기간 지적된 40건에 대한 특별감찰내역 세부내역과 처리결과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공문서 위조 날인 회계과 직원 관련 현재 상황과 수사결과, 재발 방지대책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장명희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관련하여 감사원에서 심사한 결과등급, 통보받은 심사결과표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감사관 직원 평균 근속연수, 감사부서 전문교육 참여현황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공직자 부조리신고 접수방법과 신고자 보호체계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수감기간 및 감사활동 사업 포상금, 청렴도사업 포상금, 포상금 지급내역 및 불용현황 최근 3년간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도현 위원님께서는 공직자 청렴도 향상 연구용역비, 용역 내역, 수행기관, 결과보고서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같은 사안으로 정완기 위원님께서 공직자 청렴도 향상 연구개발용역 자료제출 및 용역실시 취지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자체 청렴도조사용역은 우리 시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반부패 청렴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렴도를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정완기 위원님께서 감사에 대한 감사관의 견해를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감사란 감사관에서 안양시청과 산하기관, 보조단체 등 시 소속기관 및 그 기관에 속한 사람의 모든 의무와 활동들을 조사‧점검‧확인‧분석‧검증하고 그 결과를 처리하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재직하는 동안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안양시 행정감사 규칙」 등 관련법을 준수하고 감사실시 시 인권 존중, 적법절차 준수, 증거에 의한 감사, 권한남용 금지를 통하여 공정하고 공감받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감사총괄팀에서는 적발 위주의 감사보다는 계도 위주로 적극행정을 유도하여 공직자가 시민에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청렴팀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청렴도 제고를 위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취약 부분은 부단히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조사팀에서는 현장 확인, 점검을 확행하여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며 경미한 사안은 지도 위주로 조치하되 반복적, 상습적, 사회적 지탄을 받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여 비리 발생 욕구 심리를 강력히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계약심사반 자격요건, 역할, 활동내역 최근 3년 치 자료제출 및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계약심사반은 「안양시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정」 제6조2항에 따라 원활한 계약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렬별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감사관 자체인력 4명과 전기, 기계 등 7개 분야 전문분야에 대해 타 부서 근무인력 13명으로 구성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원가분석 등 계약심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계약심사반 자격요건에 대하여 별도로 정한 규정은 없으며 해당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 중 두세 명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문분야의 계약심사는 총 109건의 사업에 대해 4억 3천 600여만원의 조정을 하였으며 실질적인 심사가 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인력 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2022년도 산하기관 등 전체 감사 지적사항 현재까지 마무리된 자료 제출을 요청하셨고 이 자료는 다른 위원님들께도 배부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준모 위원님께서 회계담당자 교육 연간 몇 회 실시하고 있는지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참고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 주기가 3년으로 업무 담당자의 잦은 교체로 감사 시 반복된 지적사항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의 지적을 참고로 해서 감사 반복 지적사항 목록을 담당부서에 통보하여 내부업무 연찬의 결과를 감사실에 통보토록 조치하고 키다리게시판을 활용하여 감사 시 반복 지적사항을 공유하고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회계 교육 및 계약 등 전문교육을 강화하겠으며 향후 감사 시 상습‧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업무 관련자는 엄중 문책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2022년 감찰내역 중 대선, 지방선거 기간 지적된 40건에 대한 특별감찰내역 세부내역과 처리결과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공문서 위조 날인 회계과 직원 관련 현재 상황과 수사결과, 재발 방지대책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장명희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관련하여 감사원에서 심사한 결과등급, 통보받은 심사결과표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감사관 직원 평균 근속연수, 감사부서 전문교육 참여현황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공직자 부조리신고 접수방법과 신고자 보호체계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수감기간 및 감사활동 사업 포상금, 청렴도사업 포상금, 포상금 지급내역 및 불용현황 최근 3년간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도현 위원님께서는 공직자 청렴도 향상 연구용역비, 용역 내역, 수행기관, 결과보고서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같은 사안으로 정완기 위원님께서 공직자 청렴도 향상 연구개발용역 자료제출 및 용역실시 취지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자체 청렴도조사용역은 우리 시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반부패 청렴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렴도를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정완기 위원님께서 감사에 대한 감사관의 견해를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감사란 감사관에서 안양시청과 산하기관, 보조단체 등 시 소속기관 및 그 기관에 속한 사람의 모든 의무와 활동들을 조사‧점검‧확인‧분석‧검증하고 그 결과를 처리하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재직하는 동안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안양시 행정감사 규칙」 등 관련법을 준수하고 감사실시 시 인권 존중, 적법절차 준수, 증거에 의한 감사, 권한남용 금지를 통하여 공정하고 공감받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감사총괄팀에서는 적발 위주의 감사보다는 계도 위주로 적극행정을 유도하여 공직자가 시민에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청렴팀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청렴도 제고를 위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취약 부분은 부단히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조사팀에서는 현장 확인, 점검을 확행하여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며 경미한 사안은 지도 위주로 조치하되 반복적, 상습적, 사회적 지탄을 받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여 비리 발생 욕구 심리를 강력히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계약심사반 자격요건, 역할, 활동내역 최근 3년 치 자료제출 및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계약심사반은 「안양시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정」 제6조2항에 따라 원활한 계약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렬별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감사관 자체인력 4명과 전기, 기계 등 7개 분야 전문분야에 대해 타 부서 근무인력 13명으로 구성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원가분석 등 계약심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계약심사반 자격요건에 대하여 별도로 정한 규정은 없으며 해당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 중 두세 명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문분야의 계약심사는 총 109건의 사업에 대해 4억 3천 600여만원의 조정을 하였으며 실질적인 심사가 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인력 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2022년도 산하기관 등 전체 감사 지적사항 현재까지 마무리된 자료 제출을 요청하셨고 이 자료는 다른 위원님들께도 배부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준모 위원님께서 회계담당자 교육 연간 몇 회 실시하고 있는지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 참고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 주기가 3년으로 업무 담당자의 잦은 교체로 감사 시 반복된 지적사항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의 지적을 참고로 해서 감사 반복 지적사항 목록을 담당부서에 통보하여 내부업무 연찬의 결과를 감사실에 통보토록 조치하고 키다리게시판을 활용하여 감사 시 반복 지적사항을 공유하고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회계 교육 및 계약 등 전문교육을 강화하겠으며 향후 감사 시 상습‧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업무 관련자는 엄중 문책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감사관님,
○감사관 정광조 네.
○정완기 위원 답변 잘 받았고요. 저번에 했지만 행정사무감사는, 감사만 하시다가 위원들 감사 이렇게 앉아 계신 느낌은 어떠세요?
○감사관 정광조 밖에 있을 때는 의원님들이 이 정도로 영향력이 있을까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엄청나게 영향이 있으시고 또 의원님의 어떤 지침에 따라서 직원들의 업무량도 많이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완기 위원 네, 제가 아까 오신 지 3개월이 좀 지나셔 가지고 외부에 계셨다가 여기 오셔 가지고 감사관님이 총책임을 맡고 계시는데 아까도 답변을 잘해주셨어요. 감사관님의 권한남용보다, 적발 위주보다 계도 위주 잘해주시고, 안양시가 청렴도에서는 감사관님 오시기 전에 경기도청렴감사에서 2위도 하고 좀 잘한 면도 있어요. 감사관 그래도 우리 안양시 공직자분들이 잘하고 계시는 것도 있는데 일부, 항상 예방이잖아요? 미리미리 이렇게 한다면 회계도 큰 문제가 안 됐긴 하지만 아까처럼 적발보다 계도를 미리 하고 교육을 하면서 하기 때문에 감사 청렴도교육이라든가 신규사원 들어오면 또 교육이라든가 계속하는 거잖아요? 아시겠지만 또 그쪽에서 계셨기 때문에. 지금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한번 거꾸로 여쭤볼게요. 감사를 나가는데 잘된 과가 있어, 조직이. 그럴 때는 감사관에서 상도 줘야겠다, 이런 것은 계획 갖고 계신 것 있어요?
○감사관 정광조 표창은 당연히 드리고요. 두세 명 정도 드리고 그다음에 유공자에 대해서는 안양사랑상품권 5만원짜리 있습니다. 그것 드리고 아무래도 다른 인사고과 평정한다든가 주요 보직 선발하고 그다음에 해외연수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아무래도 메리트(merit)로 작용하겠죠.
○정완기 위원 예,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아까 말씀하던 감사할 적에 지적도 하고 그런데 잘하는 과나 잘하는 부서, 잘하는 직원한테는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고 많은 홍보를 할 수 있게끔 그것은, 홍보팀에서도 홍보만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직원들이 있을 때는 ‘아, 이렇게 잘하는 직원이 있다.’ 독려해주는 게 더 우선순위예요. 그래야지만 이게 효과가 훨씬 커지고 더 한다는 거죠.
○감사관 정광조 네네.
○정완기 위원 아시겠지만 이슈화된 내용, 이것 공개적으로 다 아시지 회계과 그런 일이 하나 터지면 이슈가 커지잖아요.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가 그게 우리 공직문화가 크게 손상되고 무너지는 거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전에도 한번, 자, 제가 좀 이게 센 발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시장님실에 뭐가 좀 잘못됐다 해도 감사할 자신 있어요?
전에도 한번, 자, 제가 좀 이게 센 발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시장님실에 뭐가 좀 잘못됐다 해도 감사할 자신 있어요?
○감사관 정광조 자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아, 예. 아유 역시나,
○감사관 정광조 참고적으로요 저는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고 좀 민감한 말씀인데 제가 여기서 어느 분, 의원님이라든가 다른 분들한테 잘 보여 가지고 제가 뭐 진급을 하겠습니까, 무슨 제가 여기 정치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은 여야, 친소관계를 다 떠나서 원리와 원칙을 지켜 가지고, 아까 제가 재직기간 동안 이렇게 하겠다는 그 원칙을 지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어요. 아유, 그냥 화끈하고 저기 하신다고, 목소리도. 목소리도 청렴이 아주 그냥 딱 들어있는 것 같으세요.
○감사관 정광조 잘 몰라서 크게 지금 다짐하고 있는 겁니다.
○정완기 위원 하여튼 우리 감사관님 오늘 지금 이렇게 답변 주신 대로 앞으로 저희 의회도 많이 지켜볼 거고요. 앞으로도 감사관님께 지금 오늘 답변, 우리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답변 주신 것대로 해 주시면 안양시 공직문화가 잘 이끌어질 것 같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예, 잘하라는 질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아까 계약심사반 자격요건은 답변을 잘 주셨고요. 계약심사반 자격요건에 대해 별도로 정한 규정이 없다고 했는데 이것을 한번 제가, 감사관에서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저도 나름대로 한번 이것은 검토를 해가지고, 이게 규정은 좀 있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 그러냐면 물론 우리 직원분들 다 전문가가 들어와서 하지만 이게 그런 규정도 웬만큼 해놓는 게 좀 낫지 않나라고 보여집니다. 감사관님 생각 어떠세요?
아까 계약심사반 자격요건은 답변을 잘 주셨고요. 계약심사반 자격요건에 대해 별도로 정한 규정이 없다고 했는데 이것을 한번 제가, 감사관에서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저도 나름대로 한번 이것은 검토를 해가지고, 이게 규정은 좀 있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 그러냐면 물론 우리 직원분들 다 전문가가 들어와서 하지만 이게 그런 규정도 웬만큼 해놓는 게 좀 낫지 않나라고 보여집니다. 감사관님 생각 어떠세요?
○감사관 정광조 그래도 개인적으로 직원들이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전문 자격증을 따고 그런 것 좋거든요? 그래서 회사 같은 경우에는 그런 자격증이 있고 그러면 따로 수당을 주고 그러는데 저희 직원들 같은 경우에는 격무에 시달리고 메리트가 없으니까 노력을 좀 덜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들은 저희 시민 전문감사관들이 있거든요? 이분들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보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위원님 말씀 참고로 해가지고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요. 아까 답변 주신 대로 그렇게 꼭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관님?
○감사관 정광조 네,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자료 잘 받았습니다.
제가 아까 질의드린 것 중에 하나가 선거기간에 했던 특별감찰 내용 여쭤봤는데 제가 질의드린 요지는 아시겠죠. 그렇죠? 혹시나 우리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나 선거법 위반이 있었는가 그것 때문에 물어봤었는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그렇죠? 일반 서랍 및 문서함 미시건 관련해서 다 주의조치를 받았는데 맞나요?
제가 아까 질의드린 것 중에 하나가 선거기간에 했던 특별감찰 내용 여쭤봤는데 제가 질의드린 요지는 아시겠죠. 그렇죠? 혹시나 우리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나 선거법 위반이 있었는가 그것 때문에 물어봤었는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그렇죠? 일반 서랍 및 문서함 미시건 관련해서 다 주의조치를 받았는데 맞나요?
○감사관 정광조 맞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그게 적발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강익수 위원 아,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이게 이 기간만 이렇게 하고 계시기에 혹시 그런 것들 때문에 그랬나 싶어서 한번 물어봤었던 건데 그런 게 없다니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관 정광조 예, 감사합니다.
○강익수 위원 네, 과장님 그리고 안 그래도 우리 시정질문 때에 나왔던 내용들이잖아요? 아까 제가 질의드린 부분들 위조 날인 관련해서 회계과 직원 관련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도장 날인한 게 어느 직급까지, 부시장까지 도장을 찍었었나요? 감사관에서 조사를 할 때에?
○감사관 정광조 제가 알기로는, 틀리게 얘기하면 제가 선서까지 해가지고 고발도 당할 수 있잖아요.
○강익수 위원 네.
○감사관 정광조 제 기억으로는 아마 실장님까지 한 것으로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실장님까지요? 제가 그때 듣기로는,
○감사관 정광조 결재라인이 실장님까지니까요.
○강익수 위원 아, 예. 그러니까 이 내용은 우리 작년 9월 2일부터 올해 4월까지다. 그렇죠?
○감사관 정광조 예.
○강익수 위원 몇 건 정도 되죠, 7개월 동안에?
○감사관 정광조 건수는 지난번에 허원구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건수가 나중에 책임을 따지고 형벌을 정할 때 중요한 사안이고 현재 수사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수사결과 통보받으면 그때 위원님께서 정확한 건수가 궁금하다 그러면 그때는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저희 감사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법에 저촉이 돼서 말씀드릴 수 없음을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익수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에 그 직원분이 위조 날인하는 서류가 정해져 있잖아요? 없는 것을 만들어내서 제가 찍었다고 얘기는 하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이게 누가 보더라도 7개월 동안 위조 날인했던 서류가 정해져 있는데 경찰 수사가 왜 이렇게 길게 걸리는 거죠, 이게?
○감사관 정광조 이게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사건이라 그렇습니다. 도장 날인하고 그러면 보통 거기서 공금을 횡령한다든가 그런 일련의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이 직원의 주장에 의하면 단순히 업무편의를 위해서 한 거라고 이렇게 주장을 하니까 경찰에도 아무래도 의심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런 것은 저희가 기관 고발하는 그런 건이라서 처리기간이 크게 그냥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자기 수사역량을 발휘해 가지고 다른 범죄혐의가 있는가 또는 부수적으로 공금횡령한 사실이 있는가 이런 것을 확인하기 위한 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리고 감사관님 우리가 조사결과를 통보한 것은 7월 29일이네요.
○감사관 정광조 예.
○강익수 위원 그런데 재심을 그 직원분이 신청하셨는지 그것은 모르겠지만 그것을 즉결을 하면서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보통 이게 조사결과를 통보할 때 감사관에서 했던 그 결과를 통보하지 않나요? 중징계를 요구를 한다든가,
○감사관 정광조 저희가 요구를 하면 일단 본인한테 통보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너가 해당하는 행위가 중징계가 해당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징계처분하겠다, 본인한테 통보하면 본인이 1개월 이내에 이의신청을 합니다. 이의신청을 하면 저희들이 관련해서 전문가들 초빙해 가지고 심사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2개월 안에 해야 됩니다. 그래서 최장 3개월이 걸리고요. 그래서 이의 없다고 기각하면 인사위원회에서 징계를 하는 거고요. 그래서 일련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는 저희 감사실에서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강익수 위원 지금도 근무 중이시죠? 구청에서.
○감사관 정광조 인사 분야 쪽에서 하는 조치라서 저희는 규정에 꼭 직위해제해야 된다, 그런 규정이 의무규정은 아니기 때문에 인사부서에서 규정에 맞게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때 시정질문에서도 우리 허원구 의원이 질문했던 질문 중에 제가 참 공감이 됐었던 게 공문서 위조라는 것은 벌금형도 없습니다. 그렇죠?
○감사관 정광조 네.
○강익수 위원 무조건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해서 중징계에 들어가는데 그분이 했던 게 현행범이라는 말을 붙이면 좀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직무 배제를 시키지 않고 ‘직위해제’라는 단어를 붙여서 구청으로 발령을 냈을까요?
○감사관 정광조 일단 제가 위원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려서 죄송한데요. 현행범이라는 것은 범죄를 실행 중이거나 실행 직후인 자이기 때문에 현행범에는 해당 안 되고요. 그다음에 공문서위조죄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10년 이하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법정형에 그렇게 정해진 것이고 무조건 10년 이하에 처한다, 그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조사하다 보면 어떤 사유가 있고 그리고 개전의 정이 있다 그러면 더 약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죄송합니다만 무죄도 나올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수사기관에서 판단하고 재판기관에서 판단할 사안이잖아요? 그래서 일견 아주 행위도 무겁고 그래서 바로바로 처벌을 하고 징계해야 되지마는 어차피 절차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절차에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절차의 하자를 이유로 전체 모든 것을 다 무효로 하거든요? 그래서 절차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 관련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저희 시청에 ‘청렴도 1위’라는 현수막이 계속 붙어 있었잖아요.
○감사관 정광조 예.
○강익수 위원 거기에 누가 될까 봐 구청으로 발령을 냈나 그런 의혹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청렴도 평가할 때 이게 물론 청렴도를 저해하는 행위이기는 한데 저희는 자체 적발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타 기관에서 수사하다가 또 언론에 보도돼 가지고 이게 문제 되면 청렴도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적발한 경우에는 청렴도 평가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강익수 위원 그러면 지금 그 공무원분에 있어서는 그냥 그대로 구청으로 발령을 받아서 그대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계신 부분이네요?
○감사관 정광조 제가 기억하기로는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것은 인사부서에 한번 질의해 보십시오.
○강익수 위원 여기 직위해제돼 가지고 행정지원과로 발령 난 것 아닌가요, 이게? 맞나요?
○감사관 정광조 제가 인사 관련해서는 제가 말씀,
○총무과장 황인섭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요.
○강익수 위원 예, 과장님.
○총무과장 황인섭 직위해제는 소속된 기관장이 직위해제를 하게 되어 있고요. 저희가 발령을 낸 것은 구청까지만 발령을 낸 거고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직위해제에 대한 검토를 해가지고 직위해제는 구청장이 발령을 낸 겁니다.
○강익수 위원 여기 그러면 직위해제가 되어 있다는 것은 지금 업무에서 배제가 된 건가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그렇습니다. 현재 배제되어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아니 왜냐하면 저희가 지난 시정질문 때는 민원과에서 근무를 하고 계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게 단어가 헷갈려서 다시 물어본 겁니다, 이게.
그러면 감사관님 마지막으로 우리 재발 방지대책이 제일 중요한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제가 이것 여기 있는 내용들을 많이 읽어봤는데 이 내용들은 누구나 생각했을 때는 교육받고 OX퀴즈 하고 청렴도 교육을 받고 하는 것은 참 좋은데 제가 생각했을 때 회계과같이 이렇게 특정부서에서는 e호조도 이렇게 올리지마는 또 지면 지출결의서도 같이 올리잖아요. 그렇죠? 지금 그게 문제가 됐었던 부분이잖아요?
그러면 감사관님 마지막으로 우리 재발 방지대책이 제일 중요한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제가 이것 여기 있는 내용들을 많이 읽어봤는데 이 내용들은 누구나 생각했을 때는 교육받고 OX퀴즈 하고 청렴도 교육을 받고 하는 것은 참 좋은데 제가 생각했을 때 회계과같이 이렇게 특정부서에서는 e호조도 이렇게 올리지마는 또 지면 지출결의서도 같이 올리잖아요. 그렇죠? 지금 그게 문제가 됐었던 부분이잖아요?
○감사관 정광조 예.
○강익수 위원 그런 것은 일정 기간 주기를 두고 크로스로 해가지고, e호조에는 올라가 있는데 없는 것들은 크로스체크(cross-check)를 하면서 주기적으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감사관 정광조 그게 가능한가 검토를 해 보겠고요. 그다음에 근본적으로는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상식 이하로 좀 떨어지는 그런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런 직원들이 공직에 들어올 때 아예 체크가 되면 되는데 그게 불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수시로 ‘너 이러이러한 행위 하면 안 된다, 큰일 난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교양을 해가지고 귀찮을 정도로 해서 ‘내가 이런 일을 절대 안 하겠다’ 이렇게 세뇌가 될 수 있는 정도로 교양하는 게 최고 좋고요. 그다음에 중간관리자라든가 저희 감사부서에서 ‘이러이러한 행위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수시로 점검하겠다’ 이렇게 점검해주고 확인하고 그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강익수 위원 예,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완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런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발 방지나 예방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써서 정말 청렴한 우리 안양시청이 될 수 있도록 많이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업무에 참고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준모 강익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현 위원님.
○김도현 위원 네, 감사관님 자료 잘 받았습니다.
안양시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보고서 주셔서 좀 빠르게 읽어봤는데요. 최근에 우리 몇몇 용역보고서들 보면 그 용역결과보고서가 좀 엉망인 경우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굉장히 파악하기 쉽고 또 요지가 명확하게 잘 정리된 결과보고서인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보니까 청렴지수가 굉장히 높게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시 공직자들께서 굉장히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결과보고서였습니다. 몇 가지 주목할 게 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보면 저희가 청렴도가 지금 9점대로 굉장히 높게 나오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외부청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내부청렴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평균적으로. 그리고 내부의 청렴 노력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라는 지점은 향후에 우리 감사관에서 좀 개선의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안양시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보고서 주셔서 좀 빠르게 읽어봤는데요. 최근에 우리 몇몇 용역보고서들 보면 그 용역결과보고서가 좀 엉망인 경우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굉장히 파악하기 쉽고 또 요지가 명확하게 잘 정리된 결과보고서인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보니까 청렴지수가 굉장히 높게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시 공직자들께서 굉장히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결과보고서였습니다. 몇 가지 주목할 게 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보면 저희가 청렴도가 지금 9점대로 굉장히 높게 나오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외부청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내부청렴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평균적으로. 그리고 내부의 청렴 노력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라는 지점은 향후에 우리 감사관에서 좀 개선의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감사관 정광조 예.
○김도현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외부청렴도의 경우에 우리 ‘퇴직공직자분들 또는 외부인의 부당한 영향력’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점수가 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했는데요 좀 눈여겨봐야 될 지점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우리 공직에 계신 분들이 퇴직 이후에도 이런 청년과 관련된 분야에서 또 부분에서 역할을 또 해 주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내부의 경우에는 우리 인사 부분에 대해서 특히 부정적 인식이 좀 낮게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인식이 굉장히 만연해있는 것 같은데. 또 보니까 ‘직급이 낮을수록 내부청렴에 대한 평가가 낮다’라는 결과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은 이 청렴의 기준이 직급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아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인사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안양시 공직자분들께서 누구나 수긍하고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인사 조치들을 잘 마련하시고 그런 것들이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를 우리 감사관에서 또 눈여겨보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직 내부의 그런 간극과 갈등을 줄이는 일 역시도 우리 감사관의 의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어쨌든 이 결과보고서 잘 읽어봤고요. 내년에 또 청렴도 조사에서는 더 나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우리 감사관에서 각별히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관 정광조 예, 부족한 부분은 열심히 점검하고 교육을 해서 그렇게 실적을 좀 고양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사실 지난번에 현안보고 때 제가 좀 농담 삼아 우스갯소리로 말씀을 드렸었는데 저희가 보면 청렴 관련된 교육 중에 ‘청렴학당’이라든지 ‘OX퀴즈’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있는데 관련해서 최근에 우리 젊은 일선 주무관님들께서 그런 교육들에 대한 어떤 효능감이라든지 실질적인 만족도를 느끼시냐라고 제가 한번,
○감사관 정광조 예예.
○김도현 위원 여쭌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그냥 웃으면서 이렇게 지나갔던 얘기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감사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여기 계신 분들 어느 누구나 ‘교육받아라’, 싫어합니다. 다 안 받으려 합니다. 교육은 안 받는 게 최고 좋고 두 번째는 가서 받으면 재미있고 세 번째는 사은품까지 주면 최고 좋습니다.
○김도현 위원 맞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그래서 어차피 교육은 시켜야 됩니다. 시켜야 되고 또 시킬 바에는 재밌게 시켜야 되니까요. 지금 교육에 관련해서 업체가 되게 많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노력 안 하고 콘텐츠 개발 안 하면 도태됩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말씀하신 사항도 있고 그래서 제가 ‘공공재정환수법’, 딱딱하시죠? 그래서 제가 한번 들어봤습니다, 직원들하고 같이. 그런데 제가 업무 중에 웃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맨날 인상만 쓰고 있는데 거기서는 세 번 웃었습니다, 세 번. 그러니까 그만큼 노력을 하더라고요. 공공재정환수법 이 딱딱한 교육도 제가 세 번 웃었는데 다른 것은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걱정 마시고요. 혹여 위원님께서 궁금하시면 다음에 저희 교육 있으면 위원님 초청해 가지고 위원님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요지 자체는 이런 교육 자체가 아까 낮은 직급, 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고 또 일선에 계시는 주무관님들일수록 이런 청렴 부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분야에서 간극을 많이 느끼실 텐데 그런 것들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우리가 좀 더 즐겁고 재밌게 그리고 참여하고 싶은 교육들을 개발해내고 교육의 효율성과 효능감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말씀을 좀 드렸고요. 우리 감사관님께서 각별히 신경 써서 노력해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준모 김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명희 위원님.
○장명희 위원 감사관님 자료 제출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직자 부조리신고 관련해서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이것 보니까 이 보상금 불용현황이 최근 3년간 불용 100퍼센트입니다, 사실. 이것 내년도 예산에도 올려 놓으셨나요?
공직자 부조리신고 관련해서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이것 보니까 이 보상금 불용현황이 최근 3년간 불용 100퍼센트입니다, 사실. 이것 내년도 예산에도 올려 놓으셨나요?
○감사관 정광조 사실 이게 참 딜레마입니다. 사실 없어서 신고를 안 하면 좋은데 저는 없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런데 신고가 안 돼서 보상금을 지금 못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고 안 한 이유도 사실 신고방법을 몰라서 또는 신고해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또는, 실무적입니다? 감사실을 못 믿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적사항도 반영하고 또 예산 없애버렸는데 내년에 또 신고해버리면 예산 마련할 방법도 없고 그래서요. 하여튼 간 비리가 있다는 전제하에 신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좀 찾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개인적으로 직원들 명함에 ‘우리 안양시민은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청렴하겠습니다’ 이렇게 다짐을 쓰고 뒤쪽에 QR코드 같은 것도 해가지고 거기에 대면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라든가 연결되게끔 하는 그런 시스템이 있고요. 그다음에 청렴뉴스로 해가지고 안양시청을 상대로 일을 본 민원인에 대해서 혹여 민원처리할 때 ‘금품이라든가 수수, 요구받은 것 있느냐. 이런 것 있으면 신고해라.’라는 안내문을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보내고 있고요. 그다음에 갑질 신고 같은 경우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신고가 안 되는데 권익위에서 운영하는 비실명신고대리자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변호사가 대신 받아다가 저희한테 안내해주고 저희가 조사결과를 변호사한테 알려주면 변호사가 신고자한테 안내해 가지고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그런 제도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관련 모든 제도를 좀 홈페이지나 다른 분야에 홍보해 가지고 신고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하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여러 가지 이제 제도적인 개선을 고민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말씀 주신 것 중에 보면 첫 번째로 홍보의 문제가 좀 있고 두 번째로 익명 보장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답변서에 보시면 ‘깨끗한 공직풍토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바람직한 현상이다’라고 써주셨는데 이 부조리신고라는 게 사실은 내부고발이 많잖아요. 내부고발을 이제 내부에 할 수 없다는 것은 저는 익명 보장이나 내부고발자 보호에 대한 어떤 직원들의 신뢰도가 아직 없는 것 아닌가. 왜냐하면 이분들이 이런 제보를 시의원들한테 하고 언론한테 좀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보니까 보상금을 주면 사실은 익명성이 보장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관 정광조 그것은 제3자가 신고해 가지고 보상금을 받지 본인이 ‘내가 이런 피해를 받았습니다’ 해가지고 조사하는 경우는 보상금을 안 주죠. 제3자가 고발 형식으로,
○장명희 위원 제3자로요?
○감사관 정광조 그렇죠. 제3자가 해야죠. 본인이 하는 것은 피해 호소하는 거니까요, 그것은.
○장명희 위원 이제 다른 정부기관들도 내부고발자에 대한 어떤 보호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감사관 정광조 예.
○장명희 위원 그래서 안양시에서도 사실 이런 부조리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을 다들 안 하지 않습니까?
○감사관 정광조 저도 말씀드렸습니다, 있는 것을 전제로.
○장명희 위원 네, 고민해주신 대로 그런 부분들을 좀 신경을 써서 내년에는 좀 어느 정도 집행률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그런데 실제로 위원님, 갑질이라든가 이런 관련해서 제보는 많이 들어오고 신고도 좀 있기는 합니다, 비공식 사이트로 해서. 그런데 조사를 해야 결과를 확인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조사하려고 그러면 협조를 안 해줍니다. 협조를 안 해주고 그래서 저희가 업무하는 데 참고하라고만 할 뿐이지 또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제가 ‘비리가 없다’ 이렇게 말씀 못 드린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피해자들도 관행이 이렇고 내가 참으면 되지, 이런 식으로 지내버리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피해자들도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해주고 협조해주면 아무래도 처리건수나 이런 것도 늘어나겠죠.
○장명희 위원 예, 좀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라고요.
이제 제도에 대해서 조금 여쭤보려고 합니다. 보면 감사원에서 진행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제출해 주셨는데 2019년도에 B등급이었다가 2021년, 아, 2020년도에 B등급이었다가 2021년도에 A등급, 2022년도에 다시 B등급으로 내려오셨어요.
이제 제도에 대해서 조금 여쭤보려고 합니다. 보면 감사원에서 진행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제출해 주셨는데 2019년도에 B등급이었다가 2021년, 아, 2020년도에 B등급이었다가 2021년도에 A등급, 2022년도에 다시 B등급으로 내려오셨어요.
○감사관 정광조 예.
○장명희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감사관 정광조 이게 변명 같지만요 실적 올리려면 언제든지 올릴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평가항목만 24개 정도 돼 가지고 관리하면 할 수 있는데요. 관리해서 실적이 올라간 것하고 자연적으로 올라간 것하고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22년에 좀 떨어진 이유는, 물론 제가 그때 근무를 안 해서 100퍼센트 이게 팩트라고 말씀은 못 드리지마는 항목 이런 것으로 해가지고 유추해본 결과 적발을 많이 안 했고 또 적발하더라도 중징계를 많이 못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조금 많이 타격을 입어서 실적이 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그래서 제도에 대한 부분을 조금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아까 존경하는 정완기 위원님께서 살짝 얘기하셨지만 부기관장 소속으로 감사관실이 돼 있는데 독립적인 업무수행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얘기하셔 가지고?
○감사관 정광조 제가 여기서부터 업무를 시작해 가지고 팀장 하고 또 과장 하고 또 잘 보이면 뭐 국장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최종책임자의 근본적인 철학까지 무시하면서 감사할 정도면 제가 관둬야죠. 그런데 그러지 않는 경우에는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소신을 가지고 해야 되고 지금 3개월이 좀 넘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시장님이나 부시장님한테 부당한 지시라든가 뭐 어떤 조사 해라, 이런 지침 받아본 적은 단연코 한 번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상태가 지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감사실의 직원들이, 사실은 감사업무가 굉장히 힘든 보직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문성도 굉장히 필요하고 전문직렬이 좀 필요한 부분이긴 한데 보시면 평균 근속연수가 28개월 정도예요. 그러면 2년 조금 넘게 감사업무를 하고 다른 부서로 가는 거죠. 혹시 감사관실에 감사 전문직렬, 감사만 이렇게 계속 전문으로 하시는 공무원이 계십니까?
그리고 이제 감사실의 직원들이, 사실은 감사업무가 굉장히 힘든 보직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문성도 굉장히 필요하고 전문직렬이 좀 필요한 부분이긴 한데 보시면 평균 근속연수가 28개월 정도예요. 그러면 2년 조금 넘게 감사업무를 하고 다른 부서로 가는 거죠. 혹시 감사관실에 감사 전문직렬, 감사만 이렇게 계속 전문으로 하시는 공무원이 계십니까?
○감사관 정광조 감사직렬은 인사제도상 계속 감사만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은 안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6급 진급한다, 그런 경우에는 또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제가 전에 있던 조직 보면 직렬로 해가지고 경과 또 군으로 하면 병과 이래 가지고 만들어서 그쪽 직렬도 쭉 크게끔 이렇게 해야 되는데 위원님 지적처럼 그런 체제는 안 갖춰져 가지고 애로사항은 좀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어떻게 보면 좀 감사의 전문성 부분에서 감사직렬이나 뭐 소수라도 좀 길게 갈 수 있는 전문임기제라든가 이런 식의 인력 활용이 필요하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그게 지금 어렵다면 지금은 순환보직 형태 아닙니까? 그러니까 감사 경험이 없는 공무원들이 와서 2년 정도 하고 다시 다른 부서로 가고 이런 부분이죠.
○감사관 정광조 그런 부분도 좀 있고 그다음에 하위 계급대에 있던 친구들이 아무래도 진급해 가지고 밖에 있고 그러면 올 사람이 없으니까 주변에서 ‘야, 들어와서 같이 근무하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거의 직렬로는 구분은 못 하지만 대부분 감사했던 친구들이 또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밖에 나가면 ‘너 감사할 때 나 혼냈지? 힘들게 했지?’ 그래 가지고 보이지 않게 왕따도 시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같은 부류에 있는 사람들이 근무를 해야 근무하기도 좋고 그러니까 거의 모여서 근무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러니까 이제 감사관실에 재직하는 인원들이 다면평가를 잘 받지 못하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감사관 정광조 당연하죠.
○장명희 위원 그래서 승진에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감사관실 직원에 대한 가점제도가 있습니까?
○감사관 정광조 가점은 제가 봐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하게 답변은 못 드리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아니면 다면평가가 적용이 됩니까? 성과평가 할 때?
○감사관 정광조 그것 말씀해 주시죠.
○총무과장 황인섭 그것은 제가 답변,
○장명희 위원 예.
○총무과장 황인섭 제가 답변드릴까요? 감사관은 기본적으로요 감사직은 감사원에만 감사직이 있을 수 있고요. 나머지 행정기관은 전부 다 거기에 맞는 직렬이 가서 있는 거거든요. 행정이면 행정, 시설이면 시설직이 가 있고요. 그리고 저희는 전문감사관이라고 해서 전문직위를 지정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면 전문직위를 인사위원회 통해서 지정을 해서 지정된 만큼 가점도 받고 있고요. 그리고 그것에 따른 나중에 인사 하고 할 때 가점이 추가가 되니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고요. 그리고 수당도 5만원인가 10만원 정도 더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예.
○장명희 위원 예, 그래서 감사관실에 재직하는 인원들이 어느 정도 동료 공무원들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좀 그렇게 하는 장치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보면 전문적인 교육도 필요한데 교육받으신 내용들을 보니까 거의 사이버교육이 많고 전문강사에 대한 부분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감사를 위한 어떤 교육체계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감사관 정광조 네, 잘 알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리고 ‘청백-e’라는 것 지금 하시잖아요?
○감사관 정광조 네.
○장명희 위원 그것이 사전예방적 감사시스템을 적용하기에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 같은데 그것에 대한 모니터링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십니까?
○감사관 정광조 모니터링은 매주 금요일 날 이 청백-e 이것 담당하는 직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어떤 시그널이 뜨지 않습니까. 이게 부정의 요소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시그널이 뜨면 담당자, 관리부서에 같이 뜨거든요. 그러면 매주 금요일 날 이것을 조치를 하게 돼 있고 조치 안 한 경우에는 감사실 청백-e시스템 담당자 모니터에 뜹니다. 그러면 총괄해 가지고 현재까지 처리기간이 도과된 건수가 몇 건이다, 그래 가지고 빨리 처리해라. 처리기간을 주면서 통보를 하고요. 저한테도 보고하고 그러면 제가 수시로 처리결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청백-e를 좀 잘 활용하셔서, 이게 사실 불공정 시비라든가 감사비용 절감 효과도 있고 행정비용도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예방적인 감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관 정광조 예, 알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경숙 위원 감사관님, 저는 질의는 안 했는데요. 아까 강익수 위원님께서 회계과 직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교육으로 얘기하고 얘기하고 주입식으로 이렇게 해서 청렴을, 낮추는 그런 교육을 통해서 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감사관 정광조 네, 뭐 대충 취지는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예, 어쨌든 교육으로 해서 이것은 될 문제가 아니에요. 어쨌든 그런 비리가 저질러진 직원한테는 따끔한 질책이 있어야 됩니다, 처벌이.
○감사관 정광조 예, 예.
○김경숙 위원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감사관 정광조 예, 맞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야만이 그다음에 보고 듣고 그래서 이런 일들이 또 생길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따끔한 질책과 대책을 세워서 이렇게 해결해 주시고요.
○감사관 정광조 예, 예.
○김경숙 위원 아까 또 장명희 위원님께서 청렴활동 포상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조사를 하려면 협조를 못 해서 조사를 못 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감사관 정광조 그런 경우가 있다 그런 거죠. 조사하고 싶은데,
○김경숙 위원 대부분 그래서 지금 포상금이 전혀 안 나갔단 얘기잖아요?
○감사관 정광조 그것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제 그것은 조사자가, 피해자가 이분이 결과를 확인하려면 조사를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협조 안 해줘서 조사 못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말씀드렸고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피해자한테 포상금을 주는 것 아닙니다. 제3자가 ‘나 이러이러한 비리를’,
○김경숙 위원 신고했을 때.
○감사관 정광조 그렇죠! 그분한테.
○김경숙 위원 그렇죠? 그럼 신고를 하면 조사를 해야만이 그 답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감사관 정광조 그렇죠, 예.
○김경숙 위원 답이 안 나오면 포상금도 안 주는 거죠?
○감사관 정광조 그렇죠.
○김경숙 위원 그래 그 말이 그 말이잖아요?
○감사관 정광조 예,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경우는 제3자가 신고한 게 아니라 본인이 ‘이러이러한 피해를 받았습니다’ 하고 다른 여러 루트를 통해서 얘기하기에 조사를 하려고 그랬는데 본인이 협조를 못 해서 조사를 못 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김경숙 위원 그렇죠.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감사관 정광조 그런데 이 경우는,
○김경숙 위원 그래서 이 포상금은,
○감사관 정광조 다른 사람이 신고해서 된 게 아니고 본인이 해서 그런 겁니다.
○김경숙 위원 네?
○감사관 정광조 본인이 ‘내가 이런 피해를 받았습니다’라고 여러 루트를 통해서 피해를 호소하기에 저희들이 그러면 확인해 보겠다 했는데 조사하는 것은 좀 협조를 못 해주겠다 했고,
○김경숙 위원 그렇죠, 협조가 안 되죠.
○감사관 정광조 예, 이런 경우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그런 사안이 아닙니다.
○김경숙 위원 그렇죠.
○감사관 정광조 예.
○김경숙 위원 그럼 이게 유명무실한 정책 아닙니까?
○감사관 정광조 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김경숙 위원 예?
○감사관 정광조 제3자가 비리에 대해서 신고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좀 갖추려고 홍보도 하고,
○김경숙 위원 그렇죠, 그래야죠. 그리고,
○감사관 정광조 기타 방법을 이러이러해서 노력하고 있다,
○김경숙 위원 신고를 했을 때 포상금 지급을 한다고 이렇게 해 놨으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절차를, 방법을, 매뉴얼을 정해 놓으셔야죠.
○감사관 정광조 조례까지도 다 정해져 있고요,
○김경숙 위원 이 사람이 자기 신분이 보장이 안 되니까 직접 신고를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해서 정책을 좀 해주시면,
○감사관 정광조 그런데 위원님 신고자 인적사항이 나가고 익명성을 보장 못 할 그런 위험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김경숙 위원 아니 익명성이 보장이 안 됐기 때문에 조사에 협조하지 않잖아요.
○감사관 정광조 하여튼 위원님 지적사항,
○김경숙 위원 못 하잖아요? 그렇죠?
○감사관 정광조 참고로 해서 업무처리 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그러기 때문에 익명성이, 누군지 어쨌든 그런 일들이 저지른 것을 제보를 했잖아요. 그러면 그 부서에 가서 어떠어떠한 것이 부정이 저질러졌는지 파악을 하시면 거기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단 얘기죠.
○감사관 정광조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김경숙 위원님 수고하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관님 저도 질의한 부분 있어서 몇 가지 좀 여쭐게요.
아까 제가 질의한 부분에 답변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회계담당자 교육 연 1회 실시하는 것 같은데 계속해서 아까 말씀하셨듯이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그런 교육이 유명무실해진 거죠. 그렇죠? 받고 다른 부서로 또 전출 가게 되면 또 새로운 직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 지금 1년에 한 번 하나요? 회계 교육, 담당 교육을?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관님 저도 질의한 부분 있어서 몇 가지 좀 여쭐게요.
아까 제가 질의한 부분에 답변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회계담당자 교육 연 1회 실시하는 것 같은데 계속해서 아까 말씀하셨듯이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그런 교육이 유명무실해진 거죠. 그렇죠? 받고 다른 부서로 또 전출 가게 되면 또 새로운 직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 지금 1년에 한 번 하나요? 회계 교육, 담당 교육을?
○감사관 정광조 1년에 한 번 사실은 좀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소홀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번 했는데 내년부터는 좀 더 자주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횟수를 좀 늘려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관에서는 의무교육으로 청렴교육은 이제 실시를 하고 있잖아요.
○감사관 정광조 예.
○위원장 박준모 그런데 그런 부분들 이외에 아까도 과장님께서 추가적으로 말씀해 주셨듯이 감사에 대한 지적사항들이 수시로 나오는 지적사항들에 대한 경우는 우리 직원교육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한번 좀 검토해 주시고요.
그리고 교육 관련해서 아까 또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 이것은 감사관님께 여쭤볼 것은 아닌 것 같고 우리 신입, 신규임용 공무원분들 교육은 뭐 어떻게, 하나요? 자체적으로 안양시에서? 총무과장님, 황인섭 과장님,
그리고 교육 관련해서 아까 또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 이것은 감사관님께 여쭤볼 것은 아닌 것 같고 우리 신입, 신규임용 공무원분들 교육은 뭐 어떻게, 하나요? 자체적으로 안양시에서? 총무과장님, 황인섭 과장님,
○총무과장 황인섭 신규공무원 말씀하시나요?
○위원장 박준모 예.
○총무과장 황인섭 아, 신규공무원 얼마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했고요. 저희 시에 대해서 기본교육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일상적인 기본교육인데 하루 동안 해가지고 일단 교육을 하고요. 신규자들 경기도에서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교육은 직무교육이거든요. 직무교육은 발령받기 전에도 하고 후에도 하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워낙 저희 결원이 많다 보니까 일단 시험 붙으면 바로 저희가 발령을 먼저 냅니다. 내고 나서 그다음에 경기도인재개발원으로 교육을 가는 그런 식으로,
○위원장 박준모 아, 발령받고,
○총무과장 황인섭 추진되고 있습니다, 예.
○위원장 박준모 교육은 추후에?
○총무과장 황인섭 예. 지금 결원이 워낙 많다 보니까 저희가 뽑으면 바로 발령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OJT나 이런 것은 자체적으로 시행을 안 하나요, 안양시에서? 직무교육 같은 경우는?
○총무과장 황인섭 아, 저희는 기본적인 교육을 합니다. 팀장들이 가서 복무 관련된 것 뭐 그런 것 관련된 것, 기본적인 생활하는 것 그리고, 예, 그런 것에 대해서 하고요. 직무라는 것은 우리가 정보화교육 기안하고 포동이하고 이런 운영하는 것은 또 그것에 따라서 정보화교육을 별도로 따로 하고요. 그리고 경기도인재개발원 가서 하는 것은 총괄적인 직무교육이죠. 공무원으로서 익혀야 될 것들 그런 교육을 합니다.
○위원장 박준모 그러니까 감사관에서 지적되는 부분들이 업무 습득이 잘 안돼서 이렇게 감사 지적사항이 나오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신규임용 공무원분들이 채용될 때 사전에 안양시에서도 좀 그런 직무교육 관련 교육을, 아까 경기도 가서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채용하고 나서 우리가 업무에 투입되고 나서 추후에 교육을 받는 거잖아요? 그러기 전에 안양시 자체적으로도 그런 직무교육을 좀 시행해야 되지 않나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관 정광조 그리고 위원장님 참고적으로요 저희 청렴학당에서 7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새내기 공무원에 대해서는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 이 항목으로 해가지고 전문강사가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
○위원장 박준모 네네.
그리고 제가 아까 뭐 하나 여쭤보려고 했는데 못 여쭤봤는데 감사자료 보면 2022년도 감사에 보면 징계받은 게 2022년 9월 7일에 ‘컴퓨터 등 사용사기’ 해가지고 이게 처분된 게 있어요, 불문경고. 이게 어떤 내용이죠?
그리고 제가 아까 뭐 하나 여쭤보려고 했는데 못 여쭤봤는데 감사자료 보면 2022년도 감사에 보면 징계받은 게 2022년 9월 7일에 ‘컴퓨터 등 사용사기’ 해가지고 이게 처분된 게 있어요, 불문경고. 이게 어떤 내용이죠?
○감사관 정광조 그것은 그냥 말씀하면 다 아셔 버리고 여기 징계위원장님도 들어가신 분이 있는데 참고적으로 제가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카드를 본인 모르게 주유할 때 자기 카드를 썼는데 결과는 다른 사람 카드가 꽂혀 있는 것으로 돼 가지고 결과가 내 카드에서 결제가 안 되고 다른 카드로 결제된 그런 사안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시스템상 그렇게 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처분은 별개로 하고 징계 행정처분은 그래서 그런 점을 감안해 가지고 불문처리한 것 같습니다. 본인도 좀 억울한 부분은 있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아,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고?
○감사관 정광조 그렇죠.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주유 시에 거기에,
○감사관 정광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아, 시스템적으로 오류가 나서 그렇게 됐다.
○감사관 정광조 본인이 이제 이 처분에 대해서 형사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그러면 구제도 받을 수 있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여러 절차가 번거롭고 사안도 가볍기 때문에 그냥 다른 일련의 조치는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아, 그래요?
○감사관 정광조 예.
○위원장 박준모 아, 예. 잘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광조 감사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주빈 홍보기획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광조 감사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주빈 홍보기획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홍보기획관 이주빈입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우리안양, 매스미디어,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TV, SNS 등 홍보매체별 최근 3년간 세부집행 세출현황과 우리안양 배부함 관련 설치 및 폐기 현황, 우리안양 관련 시민 반응을 조사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세부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장명희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우리안양 관련 대외수상 내역과 안녕안양 홈페이지 트래픽, 접속자 수를 월별로 제출과 정식당 홍보영상 송출 내역, 송출매체와 유튜브 조회수 제출과 또한 시정홍보위원 명단 및 월례회의 회의록, 세부 활동내역, 수당 집행내역, 파워블로거, 유튜버 등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실시현황과 시정여론조사, 4건의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만 시정조사 이 건은 양이 많아 메일로 제출하여 드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면자료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우리안양 관련 수상내역은 없으며 안녕안양 홈페이지는 월평균 7.6GB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으며 접속자 수는 월평균 2천 45명입니다.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정식당 홍보영상 유튜브 조회수는 2만 1천 315건으로 송출내역과 매체현황은 서면으로 제출하였으며, 시정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도 서면제출해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도현 위원님께서 11건 중 7건의 자료제출과 4건의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면자료 4건에 대하여 간략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맘애안양 관련 상품을 제작하지 않는 이유는 말씀하신 내맘애안양은 우리 시 대표 관광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문화관광과에서 2018년에 제작한 관광 BI입니다. 관련 상품으로는 목베개, 텀블러, 머그컵 등이 있으며 현재도 수요에 따라 문화관광과에서 제작 중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음은 중앙방송 홍보내역 및 홍보효과 분석자료 제출 관련입니다.
매스미디어 홍보는 CF, 라디오, 스폿(spot) 광고, 인터넷 배너광고 등 주요 우리 시 홍보물을 주요매체에 노출시켜 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홍보물이 몇 회, 얼마 동안 노출됐는지 기준으로 홍보 비용이 책정되고 있으며 홍보효과 체크는 홍보물이 계약대로 제대로 노출됐는지 확인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또한 일부 홍보매체가 제공하는 시청률 및 청취율 그리고 노출 횟수 등을 참고하여 홍보효과를 자체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최근 3년간 월간 구독자 추이와 KPI 산정방식 제출과 숏폼 제작 내역, 콘텐츠별 타깃, 업로드 채널, 채널별 조회수를 요청하셨습니다.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SNS 성과지표 산정방식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팔로워 수 합의 증가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2023년까지 팔로워 수 증가에 중점을 두고 매체 영향력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자 하며, 2024년부터는 각 매체의 조회수 등 시민과의 소통과 콘텐츠의 확장력도 성과지표로 추가하여 팔로워 수와 조회수를 합산하는 지표로 변경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정식당 영상제작 및 송출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피드백은 어떻게 받았고 결과는 어떠하였는지 질의하셨습니다.
2022년 시정 홍보영상 제작은 안양시 주요시책인 청년정책에 포커스를 맞춰서 기획하게 되었고 식당을 배경으로 안양시 청년주거와 청년창업펀드 정책을 ‘집밥정식’과 ‘포장 도시락’에 비유하여 스토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제작 전에 청년부서와 소통하면서 필요한 정책자료를 구하였고 영상 제작 후에는 시 유튜브 및 영상홍보시스템 등 각종 홍보매체뿐만 아니라 안양시 전체 부서와 청소년재단 및 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 그리고 관내 5개 대학교에도 홍보하는 등 노력하였고 각종 청년회의 및 청년축제 등 현장에서 송출을 하면서 주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청년 당사자의 피드백과 관련해서는 청년부서 담당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만 청년들 대상으로 피드백 기회는 특별히 갖지 못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향후에는 청년영상 제작과 관련하여서는 제작 사전부터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서포터즈 등 청년들을 대표하는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작 후 영상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하여 좀 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영감을 주는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정식당 영상은 2022년 8월 업로드 후 조회수가 현재까지 2만 1천 315건이고 19개의 댓글 중에서 ‘영상이 재미있다’, ‘안양청년분들 응원합니다’, ‘유익해요’ 등 긍정적인 댓글이 있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정완기 위원님께서 우리안양 배부현황과 배부와 우편배달 간의 비용 차이와 여론조사 관련 어떻게 선정하는지, 정확하게 선정하는 위원회가 있는지 선정기준 자료제출과 언론사별 보도자료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한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끝으로 박준모 위원장님과 장명희 위원님께서 우리안양 배부 관련 우편발송 각 호의 선정기준과 시정홍보위원 명단, 실적, 회의록, 회의내용, 활동내용, 위원 임기, 수당 산정기준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위원님께서 우리안양, 매스미디어,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TV, SNS 등 홍보매체별 최근 3년간 세부집행 세출현황과 우리안양 배부함 관련 설치 및 폐기 현황, 우리안양 관련 시민 반응을 조사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세부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장명희 위원님께서 최근 3년간 우리안양 관련 대외수상 내역과 안녕안양 홈페이지 트래픽, 접속자 수를 월별로 제출과 정식당 홍보영상 송출 내역, 송출매체와 유튜브 조회수 제출과 또한 시정홍보위원 명단 및 월례회의 회의록, 세부 활동내역, 수당 집행내역, 파워블로거, 유튜버 등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실시현황과 시정여론조사, 4건의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다만 시정조사 이 건은 양이 많아 메일로 제출하여 드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면자료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우리안양 관련 수상내역은 없으며 안녕안양 홈페이지는 월평균 7.6GB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으며 접속자 수는 월평균 2천 45명입니다.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정식당 홍보영상 유튜브 조회수는 2만 1천 315건으로 송출내역과 매체현황은 서면으로 제출하였으며, 시정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도 서면제출해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도현 위원님께서 11건 중 7건의 자료제출과 4건의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면자료 4건에 대하여 간략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맘애안양 관련 상품을 제작하지 않는 이유는 말씀하신 내맘애안양은 우리 시 대표 관광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문화관광과에서 2018년에 제작한 관광 BI입니다. 관련 상품으로는 목베개, 텀블러, 머그컵 등이 있으며 현재도 수요에 따라 문화관광과에서 제작 중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음은 중앙방송 홍보내역 및 홍보효과 분석자료 제출 관련입니다.
매스미디어 홍보는 CF, 라디오, 스폿(spot) 광고, 인터넷 배너광고 등 주요 우리 시 홍보물을 주요매체에 노출시켜 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홍보물이 몇 회, 얼마 동안 노출됐는지 기준으로 홍보 비용이 책정되고 있으며 홍보효과 체크는 홍보물이 계약대로 제대로 노출됐는지 확인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또한 일부 홍보매체가 제공하는 시청률 및 청취율 그리고 노출 횟수 등을 참고하여 홍보효과를 자체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최근 3년간 월간 구독자 추이와 KPI 산정방식 제출과 숏폼 제작 내역, 콘텐츠별 타깃, 업로드 채널, 채널별 조회수를 요청하셨습니다.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SNS 성과지표 산정방식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팔로워 수 합의 증가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2023년까지 팔로워 수 증가에 중점을 두고 매체 영향력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자 하며, 2024년부터는 각 매체의 조회수 등 시민과의 소통과 콘텐츠의 확장력도 성과지표로 추가하여 팔로워 수와 조회수를 합산하는 지표로 변경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정식당 영상제작 및 송출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피드백은 어떻게 받았고 결과는 어떠하였는지 질의하셨습니다.
2022년 시정 홍보영상 제작은 안양시 주요시책인 청년정책에 포커스를 맞춰서 기획하게 되었고 식당을 배경으로 안양시 청년주거와 청년창업펀드 정책을 ‘집밥정식’과 ‘포장 도시락’에 비유하여 스토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제작 전에 청년부서와 소통하면서 필요한 정책자료를 구하였고 영상 제작 후에는 시 유튜브 및 영상홍보시스템 등 각종 홍보매체뿐만 아니라 안양시 전체 부서와 청소년재단 및 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 그리고 관내 5개 대학교에도 홍보하는 등 노력하였고 각종 청년회의 및 청년축제 등 현장에서 송출을 하면서 주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청년 당사자의 피드백과 관련해서는 청년부서 담당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만 청년들 대상으로 피드백 기회는 특별히 갖지 못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향후에는 청년영상 제작과 관련하여서는 제작 사전부터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서포터즈 등 청년들을 대표하는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작 후 영상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하여 좀 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영감을 주는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정식당 영상은 2022년 8월 업로드 후 조회수가 현재까지 2만 1천 315건이고 19개의 댓글 중에서 ‘영상이 재미있다’, ‘안양청년분들 응원합니다’, ‘유익해요’ 등 긍정적인 댓글이 있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정완기 위원님께서 우리안양 배부현황과 배부와 우편배달 간의 비용 차이와 여론조사 관련 어떻게 선정하는지, 정확하게 선정하는 위원회가 있는지 선정기준 자료제출과 언론사별 보도자료 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한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끝으로 박준모 위원장님과 장명희 위원님께서 우리안양 배부 관련 우편발송 각 호의 선정기준과 시정홍보위원 명단, 실적, 회의록, 회의내용, 활동내용, 위원 임기, 수당 산정기준 자료제출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자료는 제출하여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과장님 답변 잘 받았습니다.
우선 질문거리가 좀 되는데요. 일단 몇 가지만 먼저 좀 여쭙겠습니다.
일단 가장 나중에 답변 주셨던 내용 중에서 정식당 영상 제작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하는데요.
우선 질문거리가 좀 되는데요. 일단 몇 가지만 먼저 좀 여쭙겠습니다.
일단 가장 나중에 답변 주셨던 내용 중에서 정식당 영상 제작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하는데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도현 위원 우리 과장님께서는 홍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홍보를 기획하시고 안양시 홍보를 총괄하시는 분이신데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홍보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짧게 여쭙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 각 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어떤 사업이라든가 행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이런 어떤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현 위원 이게 단순히, 물론 그 말씀도 맞고요. 단순히 우리 시에서 하고 있는 일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홍보가 아니라 저는 홍보의 영역은 전달 그다음에 전달 과정과 전달 후의 반응을 살피는 일이 홍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홍보기획관을 쭉 보면 제일 아쉬운 부분이 전달에는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데 그 전달하는 방식과 전달 후의 반응에 대해서는 살피는 일이 소홀하시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아까 전에 정식당 영상을 말씀하시면서 우리 시의 주요시책이 청년정책이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우리 시의 주요 정책은 말로만 청년정책이지 청년이 하나도 없는 정책이 태반입니다. 이 정식당 영상을 만드실 때 저는 청년정책이라고 하는데 그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 청년 당사자들의 의견을 왜 단 한 번도 수렴하지 않으셨는지 그리고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서 영상송출 후에 반응을 살피지 않으셨는지가 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혹은 부서 내에서 그런 의견이 없으셨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가 자체적으로 만들고는, 사실 저희가 기획해서 제작하는 영상과 지금 이 건 같은 경우는 외부용역을 통해서 제작한 영상이기 때문에 사실 퀄리티나 이런 부분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이것 제작을 하면서 저희 영상팀과 저희 부서에서는 한두 번이 아닌 피드백하고 기획을 엄청 많이 했었거든요? 단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진짜 청년, 젊은 친구들하고는 그런 소통을 사실 기회가 없었다는 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현 위원 저는 그 부분을 우리 홍보기획관에서 비단 청년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세대와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홍보 영역에 있어서 우리 홍보기획관에서 앞으로 꼭 주지하셔야 되는 일이라는 말씀을 우선 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는 정식당 영상에 대해서, 물론 영상의 질은 당연히 우리가 부서에서 주무관님들께서 고생해서 만드시는 것보다는 훨씬 더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질적으로는 뛰어나죠. 하지만 그 업체가 우리 시민들의 반응을 살피고 청년 당사자의 반응을 살피는 일까지 과업을 받은 것은 아니었을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홍보기획관에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하셔야 되는 게 저는 맞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실제로 아까 19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했는데 댓글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지만 사실 주변에서의 청년들의 반응, 제가 청년 당사자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기도 한데요. 일단 영상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그 내용의 허구성을 짚은 청년들이 굉장히 많았고요. 그것은 제가 이따 청년정책관 할 때도 말씀을 좀 드리겠지만 청년창업펀드라는 게 굉장히 허구가 많은 정책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청년들의 반응을 실질적으로 좀 들어보셔야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굉장히 크게 듭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하실 계획이시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현재 내년에 새로운 영상을 또 만들기 전까지는 저희는 계속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네, 그러면 내년에 활용하시기 전까지라고 하더라도 꼭 청년 당사자들의 피드백, 이미 제작은 됐기 때문에 이 영상에 대한 피드백을 정확히 받는 과정을 꼭 거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래야만 다음번 영상을 만들 때도 그런 청년 당사자들의 생각과 그다음에 의견들이 그다음 영상에 충실하게 반영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우리가 홍보기획관에서 우리 안양시의 청년정책을 조금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행위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꼭 챙겨주십사 당부말씀드리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도현 위원 이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기획관에서 만드시는 청년 관련된 영상 혹은 각종 홍보영상에 대해서도 세대별로 그런 피드백을 받는 일을 절차상으로 규정할 수 있다면 규정해서 꼭 그런 과정들을 거치시기를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드릴 건데요.
지금 보면 여론조사를 진행을 하는데 이 여론조사 제가 수행기관 명단을 제출을 부탁을 드렸었는데요. 이게 그냥 담당부서에서 조사원을 개별모집을 해서 진행하는 형태인가요?
그리고 다음 질의드릴 건데요.
지금 보면 여론조사를 진행을 하는데 이 여론조사 제가 수행기관 명단을 제출을 부탁을 드렸었는데요. 이게 그냥 담당부서에서 조사원을 개별모집을 해서 진행하는 형태인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저희 여론조사 담당 직원이 1명 있고요. 매년 12월 정도 되면 인력풀로 해서 일반 여론조사 요원을 20명을 선발을 해서 필요에 따라서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면 이게 여론조사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수집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이 담보돼야 하는 것이고 또 그런 것들을 분석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굉장히 전문적인 역량이 필요로 하는 게 저는 여론조사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일단은 저희 실무자가 전문가기 때문에 그 직원을 통해서 전문, 여론조사원들 교육을 별도로 저희들이 시키고요. 그래서 현장에서 조사가 오면 그게 전문적으로 좀 확인을 또 합니다.
○김도현 위원 아까 실무자라고 말씀하신 우리 담당 공직자께서 지금 홍보기획관 소속,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홍보기획관 소속이시고 여론조사나 이런 분야에 대해서 객관적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인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럼 관련해서 오후든 내일이든 관련된 자료를 제출을 좀 해주십시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김도현 위원 어떤 역량을 가지고 실제로 여론조사를 하고 계신지, 업무를 어떻게 수행하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좀 제출을 해주시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김도현 위원 지난번 저희 회기 때나 이랬을 때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좀 지적을 하셨던 것들이 여론조사가 굉장히 왜곡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지적을 좀 하셨습니다. 그런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런 조사원들에 대한 부분도 있을 거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런 것들을 실무자 1명이 담당을 해서 전문적으로 평가‧분석하고 그런 것들이 시민들에게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결과로 나오느냐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을 설명을 좀 해 주시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들이 사실 외부용역을 하면 여론조사비가 많이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내부적으로 전문가를 고용해서, 채용을 해서 하는 목적은 행정의 효율성도 있고요. 각 부서에서 요구하는 어떤 평가나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실시간으로 저희들이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조사 없이 각 부서에서도 예산을 또 세운다거나 어떤 사업을 한다든지 잠깐잠깐 필요 있을 때 저희들이 한 15일 정도면 여론조사 해서 결과까지 나올 수 있으니까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김도현 위원 이게 제가 사실 몇 개의 결과보고서를 좀 봤는데요. 여론조사나 이런 설문조사는 그 설계방식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전화 설문조사 같은 경우는 그것에 대한 가중치를 어떻게 적용할 것이냐부터 표본을 어떻게 설정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고 사실은 전문적인 여론기관에서도 이런 업무들은 혼자 하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대로라면 우리 안양시에서 이런 자체 여론조사를 1년에 매월 한두 건씩 진행을 하고 있고 통상적으로 하나의 여론조사를 진행할 때 보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면 거의 하나가 끝나자마자 다른 것을 또 바로 해야 되고 지금 이런 상황으로 이어지는데 1명의 실무자가 과연 이런 여론조사, 그리고 여론조사가 또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서 설계가 다 달라지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분석하고 이것을 수행하고 결과보고까지 내는 그런 과정들이 원만하게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우려되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좀 개선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향후에?
○홍보기획관 이주빈 일단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저희 직원 혼자가 그 일을 다 하기는 벅차기 때문에 지금도 주말도 없이 나와서 사실 밤늦게까지 분석하고 하는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도 이게 대외적으로 여론조사가 저희 내부적으로 어떤 업무나 이런 쪽으로 많이 활용이 되지 대외적으로 이것을 발표해서 그런 부분 쪽으로 깊게는 좀 안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도 더 인원도 보강하면 좋겠지마는 현 우리 직원이 역량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면서 우리 시정에 도움을 더 받을 수 있게끔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도현 위원 근무하시는 분께서 충분히 역량이 되시고 또 여러 가지 각고의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점에 대해서 제가 부인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요 어쨌든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저희가 봤을 때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방식의 여론조사를 진행을 하는데 한 사람이 그것도 전문적이지 않은 조사원들을 그 순간순간 고용을 해서 전화 여론조사 혹은 방문 설문지조사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진행을 하는 설문조사가 이게 단순히 업무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저희가 보도자료를 통해서 배포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시민들의 여론이 이러하더라’ 또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데 시민들께서 이런 것을 원하시더라’ 이런 얘기들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데 그랬을 때 이런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서 우리가 철저히 연구하고 고민하는 게 우리 안양시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홍보기획관에서도 여론조사 관련해서 제가 하나하나 말씀을 드리진 않겠습니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여론조사의 어떤 왜곡이나 편향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지 않도록 그런 어떤 물리적인 부분들 그다음 전문성에 대한 부분들 충분히 확보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그리고 제가 질의가 조금 있는데 한 가지만 일단 먼저 더 여쭤볼게요.
제가 7월 달에 저희 처음 우리 홍보기획관님 뵀을 때 우리 안양시 디자인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 과장님께서도 안양시의 시정구호 그리고,
제가 7월 달에 저희 처음 우리 홍보기획관님 뵀을 때 우리 안양시 디자인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 과장님께서도 안양시의 시정구호 그리고,
○홍보기획관 이주빈 썸네일(thumbnail) 그런.
○김도현 위원 네. VI, 마스코트 이런 디자인의 유사성이 크지 않아서 통합 브랜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안양을 중심으로 전용색상, 지정서체, 자간, 행간 이런 것들을 통일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그래서 하반기부터는 이런 것들에 SNS 콘텐츠나 각종 홍보 콘텐츠 이런 것들이 통일되게 들어갈 수 있도록 강화하겠다, 이런 약속을 7월에 해 주셨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도현 위원 그 이후에 진행상황이 지금 어떻게 되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 위원님이 그때 제안 주신 대로요 저희 유튜브라든가 모든 콘텐츠에 색상별로 구분해서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쳐서 전문가 자문을 받아서 지금 현재 저희 시 유튜브에 들어가 보시면 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이게 홍보기획관에서 만드는 어떤 콘텐츠에만 국한돼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사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홍보기획관은 우리 안양시 모든 홍보의 컨트롤타워 부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각종 부서에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홍보물, 포스터부터 각종 자료에는 심지어 ‘안양시’라고 써져 있는 그 로고도 형태가 각기 다른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말씀드렸던 게 SNS 콘텐츠나 유튜브 썸네일을 맞추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통일되어 있지 않은 그런 디자인적인 영역들 그런 유사성이 없는 이런 영역들을 어떻게 합쳐서 통합 브랜드로 만들 것이냐 그리고 그 기준표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에 대해서 7월부터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 저는 그 당시에 우리 과장님께서도 그렇게 이해를 하고 답변을 주신 것으로, 제가 지금도 지난 회의록 속기록을 좀 보고 있는데 그렇게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래서 ‘홍보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관련된 내용을 담아서.’, ‘전용색상, 지정서체 필수적으로 활용하겠다.’ 이 내용이 들어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진행이 안 되신 것 같더라고요. 맞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리고 이런 것들 진행하려면 관련된 예산도 저는 필요할 거라고 보는데 이게 지금 뭐 예산 다루는 자리는 아니지만 제가 내년도 홍보기획관 예산을 미리 살펴봤는데요. 내년도에도 이런 종합계획과 관련된 예산은 잡혀 있지 않습니다. 맞습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런데 왜 7월에는 그렇게 답변하시고 그 이후에 후속조치가 이렇게 미흡한 부분이 왜 발생하는 거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가 자체적으로 그것은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예산에 반영을 안 했습니다.
○김도현 위원 시정구호, VI, 마스코트, 전용색상, 서체, 자간, 행간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한 통합 브랜딩(branding)을 우리 홍보기획관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것은 굉장히 고도의 디자인 영역인데요? 저희 지금 홍보기획관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단순히 일러스트, 포토샵을 다루는 그런 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브랜딩을 디자인할 수 있는 사람의 영역인 겁니다. 이것은 전문기업도 굉장히 힘든 일이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내부적으로 이게 가능하시다고 판단하셔서 후속조치를 안 하신 게 맞습니까, 과장님?
○홍보기획관 이주빈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이게 어쨌든 저희가 처음 만남 때 과장님께서 해 주셨던 말씀이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봅니다. 우리 안양시가 인구 50만이 넘는 대도시고 굉장히 여러모로 홍보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도 우리 안양시에서 각종 언론보도에 3만여 건 이상 보도됐다고 하면서 그런 언론보도나 대내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굉장히 애를 많이 쓰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요건 중의 하나가 이런 통합 브랜딩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동의하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관련된 내용 충분히, 검토만 하지 마시고요. 이것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과장님께서도 동의를 하셨던 부분이기 때문에 책임 있게 추진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좀 드리고요. 필요하다면 지금 본예산에는 바로 어렵겠지만 내년 추경에라도 조속하게 반영하셔서 이런 내용들을 철저히 준비를 하고 우리 안양시가 좀 그런 데 있어서 선도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공공디자인, 공공예술 이런 것들 백날 부르짖어봐야 안양시 자체에서 내보내는 콘텐츠가 전혀 통일되어 있지 않고 그런 데서 미흡함이 보인다면 그 어느 사람들이, 어느 도시가 우리 안양시를 공공예술이나 공공디자인의 선도적인 도시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과장님. 관련된 내용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기셔서 검토에서 끝내지 마시고요 부서 논의된 내용을 행감 마치고 나서 저에게 개별적으로 제출해 주시고 또 상의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일단은 질의 여기까지 하고요. 또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질의드릴 건데 아마 다른 위원님들께서 질의가 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질의 듣고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장명희 위원 예, 먼저 정재영 시민봉사과장님 혹시 계신가요?
○시민봉사과장 정재영 네.
○장명희 위원 아, 네. 과장님 제가 사전에 요구한 자료가 있는데 그게 아직 못 받았습니다. 무인민원발급기 관련이랑 생활법률상담내역 관련해서 자동차 과태료 의무보험 그것 저번주에 요구했는데 지금 여기에 빠져 있어 가지고 그것 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홍보기획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자료 하나 요청드린 게 있는데 그것은 좀 누락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 3년간 우리안양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대외 수상내역이 있는지 좀 여쭤봤거든요?
이제 홍보기획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자료 하나 요청드린 게 있는데 그것은 좀 누락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 3년간 우리안양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대외 수상내역이 있는지 좀 여쭤봤거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 수상내역이 없습니다.
○장명희 위원 아, 예.
○홍보기획관 이주빈 수상이, 네.
○장명희 위원 이제 우리안양도 좀 열심히 하고 계신데 대외 수상을 할 때가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보니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타 지자체들은 좀 수상을 하는 데도 있더라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장명희 위원 예, 그래서 우리안양도 조금 더 보완을 해서 이제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소식지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 사실 금년도에 거기에 응모는 했는데요. 아직 결과가 11월 말이기 때문에, 저희가 응모 처음으로 올해 한번 저희들이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아직 받지는 못했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런 의미에서 우리안양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몇 가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민인식조사는 하시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자료 제출해주신 것 보니까 시민들에 대한 인지도조사나 이런 것은 하고 계신데 전문가 인식조사나 전문가 평가는 어떻게 받고 계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별도로 지금 저희들이 전문가 평가는 받지 않고요. 편집위원회에서 그 평가 정도 지금 받고 있습니다. 별도로 받지는 않습니다.
○장명희 위원 이 편집위원회가 이분들이 위촉되신 지가 굉장히 오래되지 않았습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사실 이 편집위원회나 전문가 평가위원들 보면 좀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다변하는 홍보에,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나 하는 좀 의구심이 들고요. 제가 보면 고양시 같은 경우는 고양시 시정소식지 제작업체 선정과 관련하여 평가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여기는 공모를 합니다. 공모를 해서 추천대상이 출판, 광고, 홍보, 집필, 디자인, 사진 등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공무원 이렇게 전문가로 좀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구성을 해서 시정소식지에 대한 이런 평가를 진행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안양도 이제는 전문가 평가위원들이 지금은 상당히 좀 폐쇄적인 것을 벗어나서 좀 더, 좀 더 시대적 흐름에 맞게 보완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용지 같은 것은 친환경 용지를 쓰십니까?
그리고 용지 같은 것은 친환경 용지를 쓰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닙니다.
○장명희 위원 용지는 타 지자체들 사례를 찾아보니까 친환경적으로 개발 관리된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한 제품에만 부착되는 산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받은 제품으로 하는 데도 있고 콩기름인쇄나 무알콜 식물성 잉크를 쓰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안양도 어쨌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런 부분들을 좀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보면 우리안양 관련해서 저도 잘 읽고는 있는데 좀 특화된 어떤 기획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르신용, 어르신용으로 글자가 조금 키워진 기사라든가 특별판으로 해서 어린이용이나 청년용이나 여성용 우리안양이 나와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주민참여 부분도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실은 기자단이 많이 쓰는데 예를 들면 저번에 한번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만 어린이기자라든가 각 도서관 같은 데서 ‘그림책 작가 되기 프로그램’ 이런 것을 하는데 그런 데서 수상된 것들 ‘관악 백일장 수상작’ 이렇게 시민들의 목소리, 시민들 소개가 조금 더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녕안양 홈페이지 관련해서 이게 사실상 온라인 시정홍보관이죠?
보면 우리안양 관련해서 저도 잘 읽고는 있는데 좀 특화된 어떤 기획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르신용, 어르신용으로 글자가 조금 키워진 기사라든가 특별판으로 해서 어린이용이나 청년용이나 여성용 우리안양이 나와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주민참여 부분도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실은 기자단이 많이 쓰는데 예를 들면 저번에 한번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만 어린이기자라든가 각 도서관 같은 데서 ‘그림책 작가 되기 프로그램’ 이런 것을 하는데 그런 데서 수상된 것들 ‘관악 백일장 수상작’ 이렇게 시민들의 목소리, 시민들 소개가 조금 더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녕안양 홈페이지 관련해서 이게 사실상 온라인 시정홍보관이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보면 조회수가 그렇게 높은 것 같진 않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무래도 관공서 이렇게 들어오는 시민도 많지만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노력을 할,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노력은 많이 합니다마는 그게 사실 일단 관공서에서 기이 아시는 어떤 영상이나 이런 부분도 있지만 일단 좀 이렇게 제쳐낸다고 그럴까요? 그리고 많이 꼭 필요하시지 않으면 들어오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이게 저도 안녕안양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는데 상당히 분절되어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선 온라인 시정홍보관인데 우리안양 소식지가 없고요, 보면. 또 시청이나 시의회, 복지포털 이런 연결배너가 좀 배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자동적으로 시청이나 시의회 쪽으로 가실 수 있게 그렇게 좀 더 연결하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정홍보위원 관련해서 명단을 주셨는데 여기서 좀 추가적으로 연령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정홍보위원 관련해서 명단을 주셨는데 여기서 좀 추가적으로 연령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 예, 알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이분들 연령을 좀 주시고요. 제가 보니까 월례회의를 하게 되어 있는데 회의록 미작성을 하시네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평가해서 수당을 주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수당은 아니고요. 실비보상으로 해서요 회의 참석하는 데 기존에 2019년까지는 5천원 주다가요 참석수당으로 지금은 3만원으로 2020년 때 올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게 참석한 수당으로 해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출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그것 반영해서 지금 3만원씩 참석하시면 이렇게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보면 이분들에 대한 성과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조금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보면 세부활동 내용이 SNS 활용 홍보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홍보실적 우수자 보상금도 지급을 하셨어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누가 평가하고 어떻게 심사해서 보상금이 나가는 겁니까? 이것은.
○홍보기획관 이주빈 평가는 저희 실무자가요 저희 기획팀에서 각 팀, 아까 홍보위원님들, 저희들이 홍보자료도 제출하지만 지금 같은 매 실시간으로 수시로 언론보도 내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제공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자기 지인이라든가 자기 밴드라든가 이런 쪽으로 홍보한 실적을 나름대로 스캔 떠서 저희 실무자한테 보내면 저희들이 한 달 치를 평가해서 그 실적으로 해서 순위 정해서 저희들이 지금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이 우수자 시상이 아까 스캔 떠서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좀 주십시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이것도 주시고요. 시정홍보위원회가 좀 원래의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면 이제, 추가자료 주시겠지만 연령이라든가 이런 전문성 부분에서 조금 의구심이 가는 부분들이 있고요. 이분들에 대한 성과평가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정확하게 진단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셜(social) 인플루언서(influencer)들하고 협업하신 내용 주셨는데 보면 유튜버들하고만 하셨어요.
그리고 소셜(social) 인플루언서(influencer)들하고 협업하신 내용 주셨는데 보면 유튜버들하고만 하셨어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조금 확대하실 계획 있으십니까? 인스타라든가 블로그 파워블로거들까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이게 저희들이야 확대가 필요하지만 사실 금전적인 예산 관계 때문에. 저희들은 이 취지가 저희 자체적으로 우리 인력을 활용해서 한다고 얘기를 한 계획이었거든요. 그래서 워낙 구독자 수가 안 나오다 보니까 이런 전문가들을 이렇게 해서 작년에 시범적으로 좀 해 봤었는데요. 확실히 활용을 하면 좀 퀄리티도 좋아지고 조회수도 많이 올라갑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는 동감을 합니다.
○장명희 위원 예, 확실히 인플루언서들을 활용을 하면 젊은 세대들한테 어필하는 그 부분에서나 노출수라든가 검색량에서 확실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파워블로거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도현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광고도 지금 7천만원짜리 그것을 여기저기 송출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아까 김도현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광고도 지금 7천만원짜리 그것을 여기저기 송출을 하고 계시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장명희 위원 혹시 지역에 영화관 같은 데 송출하실 계획은 없습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내년에는 지금 잡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사실 영화관이 광고에 집중하기에는 제일 좋고 지역의 영화관은 거의 다 안양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상당히 집중도나 효과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 지자체들도 많이 하고 있는데 안양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좀 감안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장명희 위원 우선 이상이고요. 조금 이따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홍보기획관님!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경숙 위원 네, 어쨌든 안양시를 대표해서 안양의 모든 상황을 홍보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또 지금 핫하게 이슈되고 있는 우리안양지에 대해서 잠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민의견조사 보고서를 봤어요. 그런데 우리안양 편집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반영된 사항이 있나요? 편집위원회에서 회의한 결과를?
저는 또 지금 핫하게 이슈되고 있는 우리안양지에 대해서 잠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민의견조사 보고서를 봤어요. 그런데 우리안양 편집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반영된 사항이 있나요? 편집위원회에서 회의한 결과를?
○홍보기획관 이주빈 대부분 보통 매월 10일까지 용역업체에서 다음 달 25일 발행할 그 책자에 대한 편집안을 가지고 옵니다. 그러면 저희 그 안 만드는 과정까지는 실무 저희 홍보실하고 일단 협의를 하고요. 그래서 그것 11∼12일쯤 되면 자료가 나온 편집위원회가 개최가 되면 그때 다양한 의견이 수렴이 되고 그다음에 그 수렴된 자료를 가지고 또 다시 재편집이 들어갑니다.
○김경숙 위원 2021년도에 그렇게 했는데 2022년도에 편집위원회에서 의견된 사항들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수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글자체라든가 사진이라든가 옷 색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전문 위원이 지적해주면 많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반응은 어때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경숙 위원 여론조사에서 반응이, 여론조사라든가 다른 분들이 그에 대한 반응은 있었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가 저희 자체적으로 물론 여론조사를 하지마는 타시라든가 다른 지역에서도 보지만 시정소식지가 저희 시만큼 퀄리티 있고 이렇게 반응이 좋다고 저는 사실 그런 얘기도 많이 들었었고요. 일반시민이라든가 이런 어떤, 제가 식당이나 병원도 가보면 우리 시 소식지가 많이 배치대가 되어 있고 그래서 반응은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지금 보면 여기 배부함 설치현황이 있어요. 보면 ’17년도에는 990개를 설치를 했어요. 그런데 ’21년도를 보니까 173개 설치를 했는데 지금 남아있는 게 이게 설치된 현황이 그럼 추가로 작년에 했다는 얘기인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173개가?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김경숙 위원 아니면 남아있는 것들의 전부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기존에 2020년도에 저희들이 600개를 제작해서요 2021년도 일부 사용하고 남아있는 171개는 2021년도에 저희들이 동에 소요량 파악해서 설치를 해준 겁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 현재는 몇 개 정도 남아있는,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은 남아있는 소유량이 없습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 없어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배부함 설치대가 없어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 예. 아니 남아있는 것 지금 말씀드린 겁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 설치돼 있는 것들 현황파악은 해 봤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설치는 많이 돼 있는 거죠, 지금.
○김경숙 위원 그러니까 몇 개인가는 모르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그것까지 전체적으로는 지금 제가 파악은 안 했고요. 동의 소유량에 의해서 저희들이,
○김경숙 위원 설치를 했어도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손실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한번 파악을 하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것도 한번 파악을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우리가 지금 발행되는 안양지를 보면 정기적으로 공동주택에 배부를 하죠? 또 상가 쪽이나 그런 데도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지에, 설문지에 보면 안양지를 보는지에 대해서 결과를 보면 ‘아니오’라는 것이 50퍼센트가 나오고 있어요. 그렇죠? 그리고 구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구독해본 적이 없다’고 하는 퍼센티지가 80.9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안양 구독을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가 지금 발행되는 안양지를 보면 정기적으로 공동주택에 배부를 하죠? 또 상가 쪽이나 그런 데도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지에, 설문지에 보면 안양지를 보는지에 대해서 결과를 보면 ‘아니오’라는 것이 50퍼센트가 나오고 있어요. 그렇죠? 그리고 구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구독해본 적이 없다’고 하는 퍼센티지가 80.9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안양 구독을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위원님 저희들이 시민여론조사를 했을 때는요 구독자를, 쉽게 말해서 우리안양 소식지를 받아보신 분들에 대해서만 했을 때는 구독률이 높겠지만 이것은 지금 사실 구독하지 않는 분들까지,
○김경숙 위원 전체.
○홍보기획관 이주빈 전체를 하다 보니까. 저희가 지금 현재 우리안양 소식지가 각 세대별로 해서 약 안양시의 한 17퍼센트 정도가 각 동에 이렇게 배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 사실 받아보지 않고 이러신 분들은 그게 포함되는 여론조사를 하면 이렇게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금년 12월에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우리안양 소식지를 받아보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번 자체 지금 여론조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러면 우리가 상가라든지 아파트 공동주택에 배부하는 그런 분 외를 응답한 거예요, 지금 이게? 아니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김경숙 위원 구독해본 적이 없다는 퍼센티지가 80.9퍼센트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경숙 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그러면 공동주택에서 배부한 것하고 상가나 공동주택 그런 쪽에서 배부한 것들을 구독해본 적이 없다는 그것도 포함되는 건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럼 그게 많은 거죠, 거기는. 어쨌든 그 사람들도 계속 구독을 안 했다는 얘기잖아요? 그것을. 볼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잖아요. 길거리에 다니면서 아파트 입구에 들어가면서도 다 봤을 텐데도 이것을 안 했다는 것은 좀 관심이 별로 없다는,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들이 홍보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그런지. 그래서 얘기를 하고 싶은 얘기는요 저는 어쨌든 지금 우리 안양시에서 보면 SNS 대상, 2년 동안 대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유튜브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게 유튜브에도 하지만 페이스북 또 인스타그램 이런 것들로 또 미디어에 또 방송국에 다 지금 홍보를 하고 계시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그리고 일반적으로 또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스, 동사무소, 대학까지 또 방송사를 이용해서 그리고 SNS 기자단을 이용해서 또 아까 얘기하였지만 시정홍보위원회에서도 시정활동이나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다 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양지가 계속 이렇게 지금 7만부씩을 하고, 7만 부가 지금 만들고 있는 거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러면 금액적으로, 제가 이게, 전체 금액이 7억 얼마인가 나가고 있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닙니다. 지금 5억 4천 500.
○김경숙 위원 5억인 데다가 포장비에다가 우편배달하는 비용까지 하면 7억 얼마로 알고 있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우리가 지금 어쨌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NS라든지 미디어가 이렇게 좋아진 세상에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또 앞으로 이렇게 홍보는 맞춰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안양지가 사실 옛날부터, 이것 엄청 오래된 거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김경숙 위원 이게 계속 유지되고 가야 할지. 지금 젊은, 한 60대 이상은 이것을 또 집에서 받아보고 SNS를 잘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하지만 지금 홍보 여러 가지로 이렇게 다 하고 있는데. 지금 통장님들을 통해서, 우편배달로 해서, 택배로 해서 이렇게 배달하면서까지 홍보지를 배포를 해야 되는 건지 좀 의구심, 이제 앞으로는 문제해결의 방법을 강구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물론 위원님 말씀도 좀 일부는 동의가 됩니다마는 아직도 그래도 인터넷이나 SNS랑 가깝지 않고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좀 소식지가 이게 많이 활용되고 있고 시민들에게도 많이 필요할 수 있고 저희가 봤을 때에는 또 이렇게, 저희들 지금 한 달에 한 30명 정도가 구독신청이 이렇게 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저희들이 필요로 하신 분들한테 더 배부처를 많이 발급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많은 시민들한테 더 배부가 될 수 있게끔 더 좀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아예 다 정리를 하라는 소리는 아니고요. 어쨌든 어르신들이 볼 수 있도록, 미디어에 접하기가 힘든 분들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예외로 하고 좀 정리를 조금 해야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쨌든 방법이라든지 대안이 있으면 또 앞으로 좀 더 연구도 해 보시고 방법을 찾아봐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리고요 우리안양지 계약업체가 있습니다. 인쇄물 계약업체가 있습니다. 5억 4천 400만원에 지금 계약을 했는데요. 여기에 보면 이게 우리 안양지역에 있는 회사가 아니에요. 그렇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수원입니다.
○김경숙 위원 그런데 꼭 외부에서 이렇게 계약을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니, 이유가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유가 있어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금액이 5억 이상 되면 전국을 대상으로,
○김경숙 위원 아, 그렇게 해야 돼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입찰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러면 안양에는 이런 큰 업체가 없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안양에도 한 군데가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아, 한 군데밖에 없어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김경숙 위원 아, 그러면 여기에서 입찰해서 떨어졌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작년에는 안 들어왔고요. 그 전년도에는 들어왔습니다.
○김경숙 위원 예, 그런데?
○홍보기획관 이주빈 입찰에서 떨어졌습니다.
○김경숙 위원 입찰에서. 많이 부족하던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많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김경숙 위원 조건에?
○홍보기획관 이주빈 점수 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아, 그러면 우리 안양에 있는, 어쨌든 우리안양을 홍보하는데 안양에 있는 업체에서 인쇄물도 같이 안양 지역사회를 위해서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예, 어쨌든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앞으로도 또 우리안양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조금 이따가,
○김경숙 위원 조금 이따요?
○위원장 박준모 홍보기획관 마무리하고요.
○김경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기회를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이상입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자료 너무 잘 받았습니다.
항상 우리 안양을 또 돌아가는 것들을 전국에 안양시민들께 많이 알린다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작년부터는 안양사진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런 것으로 해가지고 많은 콘텐츠를 추가로 해가지고 이렇게 우리 시민들이 좀 더 관심을 많이 갖게 해 주시니까 참 감사드립니다.
우리안양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여러 분들이 지적도 많이 하고 제안도 많이 드렸는데 저도 보면 좀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아서 저희 부분도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 게 배부함 숫자가 만안하고 동안하고 왜 이렇게 차이 나요?
항상 우리 안양을 또 돌아가는 것들을 전국에 안양시민들께 많이 알린다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작년부터는 안양사진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런 것으로 해가지고 많은 콘텐츠를 추가로 해가지고 이렇게 우리 시민들이 좀 더 관심을 많이 갖게 해 주시니까 참 감사드립니다.
우리안양 시정소식지 관련해서 여러 분들이 지적도 많이 하고 제안도 많이 드렸는데 저도 보면 좀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아서 저희 부분도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 게 배부함 숫자가 만안하고 동안하고 왜 이렇게 차이 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 기존에 배부함 숫자가요 그것은 저희들이 소요량 파악을 각 동의 주민센터를 통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부함을 각 동에서 현장을 확인해서 필요한 수량만큼 신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그 기초자료를 가지고 예산편성 요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존에는 아무래도 동안 쪽이 아파트단지가 많고 만안 쪽이 아파트보다도 더 일반 단독주택이 많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아파트단지는 설치하기가 좀 쉽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그 차이가 난 것 같습니다.
○강익수 위원 저는 좀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공동주택이 많은 동안구 쪽은 그래도 아파트 공동주택에 그냥 이렇게 얹어놓으면 사람들이 가져간다고 생각을 하고 주택이나 빌라 쪽이 많은 만안구 쪽은 차라리 배부함을 설치하는 게 맞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 반대로 되어 있어 가지고 제가 한번 여쭤봤던 부분이었고.
제가 우리안양 관련해서 2019년도, ’20년도, ’21년 똑같은 제안을 받았더라고요. 그렇죠? 시정소식지 관련해 가지고. 행정감사 때에 모든 게 이런 콘텐츠 질 향상과 배부방식 향상을 위해서 동일한 제목으로 동일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매년 ‘처리 완료’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죠, 그렇죠?
제가 우리안양 관련해서 2019년도, ’20년도, ’21년 똑같은 제안을 받았더라고요. 그렇죠? 시정소식지 관련해 가지고. 행정감사 때에 모든 게 이런 콘텐츠 질 향상과 배부방식 향상을 위해서 동일한 제목으로 동일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매년 ‘처리 완료’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죠, 그렇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네.
○강익수 위원 매년 저도 이렇게 3년 치를 계속 보다 보니까 똑같은 내용으로 하는데 매번 처리 완료로 되어 있습니다. 처리 완료가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홍보기획관 이주빈 계속 노력을 하고 있는 거죠, 저희들이.
○강익수 위원 과장님 그러면 제가 하나만 이렇게 또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이 우편요금입니다. 그렇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강익수 위원 연간 포장하는 데 5천 800만원 정도 그리고 우편요금이 한 1억 6천, 1억 5천 정도 들어서 약 연간 2억 정도 사용이 되더라고요. 이 2억 정도 추가로 우편요금을 쓰고 있는데 그만큼의 배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우편으로 신청하신 분들은 본인이 보고 싶다고 희망해서 저희한테 신청하신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만큼 또 홍보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혹시 수신자별 주소 필터링은 되어 있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다 되어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한 집에 두세 개가 더 들어간다던데?
○홍보기획관 이주빈 그런 부분은 동명이인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신청했으면서 본인이 이사 가거나 이렇게 하면 주소변경을 좀 저희한테 해 주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안 하신 분들이 사실 한 집에 2권 이렇게 들어간 그런 사례는 있습니다. 저번에 김경숙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마는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본인들이 저희한테 전화라든가 주셔 가지고 정비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사실 저는 이게 우편으로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계속 누적으로 많아진다는 생각이 드니까 이게 누적으로 많이 이렇게 보낼 필요가 있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사실은 제가 생각했었던 부분은 글자가 좀 작아서 불편할 수도 있겠지마는 정말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우편으로 발간을 하되 아니면 우리 앱도 있듯이 우리 안양시 홈페이지에 그것을 업로드를 해서 링크를 보낸다든가, 카톡이나 메시지로. 이런 식으로 해서 좀 다양한 방법을 섞어서 보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한번 말씀드려봤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떻습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들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되도록이면 우편을 좀 확대하고 싶은 게 그런 사실 목적이 있습니다. 항시 매년 지적하시는 게 ‘소식지를 방치한다, 어디다가. 그래서 열흘이 지나도 쌓여있다.’ 이런 얘기를 많이 지적, 매년 지적하시고 ‘배부 방법을 개선해라’ 많이 지적을 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저희들이 최대한 그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편 배부, 본인 희망에 의해서 배부가 될 수 있게끔 그래서 그쪽으로 더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강익수 위원 예, 일단은 그것 제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강조는 드리지 않겠지만 그 부분도 여러 가지 생각을 열어놓고 한번 받아들였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매월 7만 부를 발간을 합니다. 그렇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생각에 그중에 몇 퍼센트 정도가 사장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몇 퍼센트는 제가, 조금은 사장은 될 수, 배부하면서 좀 사장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익수 위원 아, 저는 생각보다 많이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단편적으로 저희가 어제 어떤 기관을 갔는데 인포메이션(informatiom)에 이만큼 적재되어 있습니다. 이제 11월이 남아있는 게 일주일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 이것은 아닌데.’.
○홍보기획관 이주빈 위원님 25일 날 저희들이, 11월 호 말씀하시는 겁니까요?
○강익수 위원 네. 11월 호 말씀드리는 겁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11호.
○강익수 위원 한 달이 끝났는데 이게 아직도 이만큼 인포메이션에 있더라고요, 건물에. 그래서 ‘아, 이것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렇게 아까 설문조사 내용을 보다 보니까 만족도가 상당히 높더라고요. 그렇죠? 콘텐츠 부분이나 여러 가지, 종이 질 부분이나 이런 것들이 만족도가 높은데 만족하지 않는 부분이 또 읽을거리가 좀 약간 부족하다는 얘기가 여기 있더라고요. 그렇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강익수 위원 78퍼센트가 기사내용이 좀 부족하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럴 것 같으면 차라리 기삿거리를 좀 늘리고 이것을 줄이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저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기삿거리를 늘리고 부수를 좀, 지금 말씀하시는,
○강익수 위원 사실 7만 부 중에 제가 볼 때는 10퍼센트 이상이 사장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아파트에 배부되는 그 수량, 여기에 보니까 동별로 배부되는 수량이 있는데 이것 어느 정도 10퍼센트 이상 줄이더라도 부족하다는 이야기 안 들을 것 같습니다. 한 번쯤은 지금 시도해보는 것도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 저희가 봐서는 저희가 세대별로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7퍼센트입니다. 그런데 아직 83퍼센트는 사실은 받아보지도 못하고 세대에 들어가지도 못한 그런 사례인데요. 제가 봤을 때는 어떻게 보면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일부는 좀 사장되는 부분도 있겠지마는 그래도 저희들이 소식지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좀 이렇게 보실 수 있으면 그게 더 시민들에게 홍보효과도 있고 저희들은 계속 그 부수를 유지해서 좀 더 퀄리티를, 질 좋은 콘텐츠를, 취재기사를 늘린다든지 시민들이 좋아하는 그런 방향으로 이렇게 좀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생각이 그러시다 그러면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반대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런저런 방법들을 동원해서라도 우리 시정소식지가 한 가구, 한 가구당 다 접할 수 있게끔, 많이 배포될 수 있게끔 좀 더 많은 고민과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정완기 위원 1억 5천 500. 그렇죠? 예산. 그다음에 포장용이 5천 200이에요, 우편을 보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2억원 돈이 지금 집행잔액 남았더라도 다 2억이 좀 넘습니다. 그렇죠, 과장님?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정완기 위원 제가 전에도 총무경제에 있을 때에도 이것에 대해서 여러 말이 나와 가지고 조금 전에 과장님 답변 주신 것처럼 ‘잘 안된다’, ‘유실된다’. 또 과거에는 기타 등등 ‘아파트 던져놨더니 통째로 없어졌다’, ‘사장됐다’, 기타 많았었잖아요? 그래서 방법 찾고 전달하라니까 우편으로 돌아간 거예요, 많이. 이게 얘기가 지적이 되다 보니까. 제가 오늘 우편 배달과, 배부와 우편배달 비용 차이 보니까 비용 차이가 많이 지네요? 그렇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일반은 그냥 배부를 하는 거고요. 우편도 원래는 880원인데 50퍼센트 대량이기 때문에 할인을 받는 금액입니다, 저희가.
○정완기 위원 그렇죠. 그래도 킬로나 이게 포장비 들어가고 우편 들어가고 기타 등 하니까 같은 1권이 비용이 좀, 그러면 얼마야. 권당 1만 5천 454원이에요? 맞나, 이것?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닙니다, 아닙니다. 154원입니다.
○정완기 위원 154원이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네.
○정완기 위원 깜짝 놀랐어. 154원. 아니 그런데 과장님, 제가 약간 전에 지적했던 위원님들 얘기도 다 맞고요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얘기한 것 맞는데 제가 대안제시를 한번 해 볼게요. 우리안양이 물론 타시에 일부는 가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전국 지자체에 다 발송되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발송하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런 데는 우편DM 발송하는 거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정완기 위원 제가 이제 대안제시를 하는 겁니다. 앞에 얘기는 다 빼고 일자리창출 있잖아요? 각 동에.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정완기 위원 이것 직접 배달하면 어때요? 포장 좀 덜 하고.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각 동에 이것 배달하고 우편 주소지만 주면 갖다 다 배달해놓고 다 꽂아 놓을 텐데. 계속 정기적으로 쓰는 게 아니라 이번에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제가 금액을 나누면 어르신, 퇴직자도 있지만 일부 지하철이나 어르신들 보면 배달서비스도 많이 하시고 그러는데 그래서 이것 일부 관공서도 보면 아까처럼 강익수 위원님도 다 지적했지만 저도 봤어요. 사진도 다 찍어놨고. 그래서 행정복지센터도 가면 이것 쌓아놓고 그냥 주민들 보다가 그냥 놓고 가고 그러는데 권수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그런 데라도, 보면 다 우편으로 배달하더라고요. 이것 FC안양이든 이 근처든, 우리 관내 시 빼고. 그런 데 몇 군데만 일자리창출 겸 해서 그런 쪽으로 활용할 방안을 좀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러면 배달도 정확히 되고 일자리창출되고 그다음에 좀 이것을 같은 예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있을 것 같아요. 많이 지금 여러 위원님 지적사항처럼 안된 것도 아니고 배달이 정확히. 요즘 일자리창출 해가지고 예산 해가지고 청년‧신중년 일자리, 뭐, 계속 예산 엄청 넣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일단 위원님 말씀 좋은 제안이신 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서 저희가 봐서는 우편으로 신청하신 분들은 우편 배부가 되지만 일반 만약에 통장님들에게 배부하는 소식지가 많이 훼손되고 방치된다는 그 물량에 대해서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네, 검토 좀 한번 해 보시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정완기 위원 홍보기획관에서 이것을 참 그 부서 직원한테 해서요 그러면 이것 아이템 해가지고 각 과에서 상도 좀 주시고 그러면 실적 좋잖아요, 일자리창출. 우리 시장님이 좋아하세요, 그러면, 일자리 창출하시는 것. 이렇게 해서 홍보기획관에서 우편요금으로 해서 일부 일자리창출을 만들었다. 그런데 뭐 계속하는 것 아니고 일시적으로 잠깐 쓰는 거잖아요. 이것 긴급을 요하는 것은 아니잖아? 배달이.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긴급을 요하는, 안 하는 거니까 일자리창출도 하면서 배달도 정확히 되면서 할 수 있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대안제시 해 주는 거예요. 하여튼 예, 알겠습니다. 검토하셔 가지고 그런 방향 좀 한번 찾아보세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래서 배부현황하고 우편배달 간 비용 차이는 그래서 제가 자료요청하게 된 거고요.
그리고 여론조사 방법은 제가 한 몇 년 전에도 이것 조사방법 얘기했었어요. 여론조사,
그리고 여론조사 방법은 제가 한 몇 년 전에도 이것 조사방법 얘기했었어요. 여론조사,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정완기 위원 관련 선정. 각 부서에서 전에는 신청한다고 얘기하셨는데 홍보기획관에서는 별도로 찾아서 하는 것은 몇 가지나 돼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 금년 같은 경우도요 부서에서 저희들이 연 예산으로 반영할 때는 15건 정도 됩니다.
○정완기 위원 부서 자체 내에서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부서에서 요청, 저희들이 예산 반영할 때 한 15건 정도 됩니다.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 15건에 추가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한 3건 정도 지금 더 준비를 해서 18건까지 금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래서 아까 시정조사 여론조사원 있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정완기 위원 예를 들어서 ‘안양시 복지콜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안양시 복지콜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이것은 계속 해마다 의무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것 중복되네. 열린콜센터.
○홍보기획관 이주빈 부서에서 요청한 사항인데요. 그것 정기적으로 그런 상급기관 평가도 있고 자체적으로 이렇게 평가도 있기 때문에 5개 정도 조사는 지금 정기적으로 매년 하고 있습니다. 상수도,
○정완기 위원 이것 부서평가 점수 같은데?
○홍보기획관 이주빈 그런 부분,
○정완기 위원 부서평가 때문에 해 달라는 거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닙니다. 상급기관 또 평가도 있습니다. 상수도나 이런 부분들도,
○정완기 위원 그러니까 평가를 받아야 되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정부평가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사실은 그 부분은 반영을 해주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이게 보면 거의 비슷하게 가요. 아까 강익수 위원님이나 김도현 위원님께서 평가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이것 굳이 이렇게, 거의 비슷비슷해요, 보면. 전에도, 이게 몇 년도야? 그때 것도 똑같고. 해마다 꾸준히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정완기 위원 조사했던 것 똑같고 조사했던 것 똑같을 것 아니에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내용은 사실 같아도요, 저희도 임의로 설문조항을 확정 짓는 게 아니고 실무부서 의견 받아서 저희들이 작성해서 그쪽에,
○정완기 위원 그러면 이게 해마다 똑같은 내용을 해요. 그러면 무작위로 하는 거예요, 아니면 맨날 했던 분한테 전화하는 거예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닙니다. 무작위입니다. 지역별로 안배해서요, 동안‧만안 안배해서 연령별, 성별 안배해서 다 조사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거의 비슷한 분도 갈 것 아니야. 그 조사가 정확히 이루어지겠어요, 같은 내용인데?
○홍보기획관 이주빈 계속 사람이 달라지고 하기 때문에 또 연도 달라지고 하기 때문에 좀,
○정완기 위원 그러면 제가 한번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정완기 위원 안양시 이것 열린콜센터 센터 만족도 조사를 한다고 쳐요. 내용은 똑같아요? 문답 내용이? 추후에 한번 문답 내용,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그게 좀 비슷합니다.
○정완기 위원 중복된 것 한번 줘 보세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추후 줘 보시고 문답내용이 똑같냐, 시대에 따라 흐름도 변하잖아요? 그 자료 한번 줘 보세요, 문답 내용.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그래서 저는 그것 때문에 제가 ’19년도 행감 때도 이것을 지적한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크게 변화한 사항이 없는 것 같고 그래서 한번 이것에 대한 것은 왜 같이 하냐, 이왕이면 문답도 틀리고 시대의 흐름에 대해서 변화를 줘야 되지 않냐라고 해서 질의한 겁니다.
과장님!
과장님!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정완기 위원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어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이것 지금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같은 내용이면 부서에서 똑같은 것을 왜 하냐. 흐름이 바뀌어야 되지 않냐, 기타 등등 의견 수렴을 받아야죠. 민원도 계속 바뀌는데. 민원이 고도화되잖아요, 점점.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정완기 위원 과거에는 일반 단순민원부터 지금은 일반 민원인들이 아주 그냥 굉장히 디테일하게 민원을 넣잖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우리 이것 여론조사도 그런 식으로 이루어져야지만 우리가 대응도 하고 그것에 대한 시민 만족도도 맞히지 않나라고 보여져요. 그냥 단순하게 조사 위에 상급기관에서 ‘하라’ 그래서 ‘이것 맞히자. 점수 했다.’ 이것을 뭐 하러 해요. 이왕 조사할 것 그렇게 하자라고 하는 것을 제가 대안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우리 보도자료 언론사별 보도건수. 이게 좀, 이것 얘기하면 좀 예민한 건이 있어 가지고. 하여튼 홍보팀에서 홍보비는 이것에 적절하게 잘 나눠 주고 있는 건가요? 지급은?
우리 보도자료 언론사별 보도건수. 이게 좀, 이것 얘기하면 좀 예민한 건이 있어 가지고. 하여튼 홍보팀에서 홍보비는 이것에 적절하게 잘 나눠 주고 있는 건가요? 지급은?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정완기 위원 홍보비는 언론사에서 예민한 부분이라 제가 이 자리에서 깊게 얘기를 못 하겠네요, 저도.
○홍보기획관 이주빈 잘,
○정완기 위원 잘하도록,
○홍보기획관 이주빈 잘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어느 편애하지 마시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정완기 위원 홍보비를 잘할 수 있도록 우리 이주빈 홍보기획관님을 믿고 이것은 그냥 질의는 마치고 별도로 궁금한 사항이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제가 대안제시한 것 2가지 잘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적극적으로 반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준모 정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도현 위원님.
○김도현 위원 과장님 몇 가지 추가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보면 지금 정원이 스무 명이고 현원이 열아홉 분 계신데요. 보면 조직구성이 약간 역피라미드 구조인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그렇게 된 사유가 있을까요?
홍보기획관 보면 지금 정원이 스무 명이고 현원이 열아홉 분 계신데요. 보면 조직구성이 약간 역피라미드 구조인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그렇게 된 사유가 있을까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정원이 스무 명에 지금 현재,
○김도현 위원 열아홉 분이신데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열아홉 명입니다, 예.
○김도현 위원 예, 그러니까 7‧8‧9급 일선 주무관님들의 숫자는 정원에 미달하는 데 비해서 6급 이상, 6급 우리 팀장님들은 두 분이 더 계신 그런 형태로 되어 있으세요. 정원도 한 명 부족하시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 저희들이 7급 부팀장을 6급 부팀장으로 이렇게 카메라기사나 이런 특수직렬 그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6급 부팀장이 좀 많습니다.
○김도현 위원 직위 자체가 궁금하다라기보다는 실제로 홍보기획관 업무가 상당히 과중한 곳이고 또 책임이 많이 따르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역피라미드 구조의 어떤 부서가 실제로 업무 과중이나 이런 것들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지 궁금해서 좀 여쭙는 건데요. 그런 부분들은 부서장으로서 괜찮다고 보고 계신 건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 다 어렵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저희들이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현 위원 네, 다행입니다.
질의를 드릴 게 제가 자료 검토를 한 2017년, ’18년도부터 행정감사 지적사항 자료들이랑 기타 자료들을 좀 검토를 했었는데요. 우리 시정소식지 관련해서는 사실 매년 좀 불편하시겠지만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이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물론 배부 양이나 방식에 대한 것도 있지만 그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것들이 혹시 뭐였는지 알고 계십니까?
질의를 드릴 게 제가 자료 검토를 한 2017년, ’18년도부터 행정감사 지적사항 자료들이랑 기타 자료들을 좀 검토를 했었는데요. 우리 시정소식지 관련해서는 사실 매년 좀 불편하시겠지만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이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물론 배부 양이나 방식에 대한 것도 있지만 그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것들이 혹시 뭐였는지 알고 계십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배부 관련하고,
○김도현 위원 배부 관련된 것 제외하고 그다음으로 좀 시민들이나 기타 행정감사를 통해서 다른 위원님들께서 그간에 말씀을 많이 하셨던 내용이 어떤 것인지 혹시 알고 계신지.
○홍보기획관 이주빈 부수 좀 줄였으면 쓰겠다.
○김도현 위원 네, 부수 문제도 있고요. 사실 콘텐츠에 관련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셨습니다. 시민들께서 실제로 조금 더 실생활에 유용하게 그리고 또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좀 많이 만들어서 담아야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는 건데요. 사실 뭐 콘텐츠 자체가 저는 지금 문제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있고요. 그런데 다만 어떤 말씀을 좀 드리고 싶냐면 저희가 지금 제작업체 입찰을 합니다. 이 제작업체 계약이 몇 년이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1년입니다.
○김도현 위원 1년 단위로 갱신을 하시는 건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면 이제 여기 평가위원이 있습니다. 올해 2022년도 우리안양 소식지를 제작하는 업체를 선정을 할 때 평가위원들을 모셨는데요. 이게 지금 행정사무감사자료 16페이지입니다. 16페이지 보시면 우리 평가위원 명단이 나와 있는데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도현 위원 좀 어떠신 것 같습니까, 보시고?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들 평가위원 이 명단은요 수도권에 있는 관련 학과라든가 교수분들에게 공문으로 저희들이 요청을 해서 그분들이 신청하시면 그분들에 의해서 저희들이 스물한 명을 선정해서 거기에서 입찰업체에서 와서 뽑기로 해서,
○김도현 위원 추첨으로.
○홍보기획관 이주빈 추첨으로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김도현 위원 네, 그 방식 자체는 당연히 공정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관련 분야라고 되어 있는데 전부 다 시각디자인 전공입니다. 미술교육, 또 어떻게 보면 시각디자인이라는 측면 안에서 하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사보협회는 조금 일부 역량이 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보시면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결국에는 시민들께서 유용하게 그리고 우리안양을 가까이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콘텐츠 기획에 대한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요구를 하시는 건데요. 실제로 우리안양 소식지를 만드는 제작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는 콘텐츠 전문가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다 시각디자인이나 미술교육 일색으로 되어 있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내년도에 이제 또 입찰을, 혹시 하셨습니까, 내년도?
○홍보기획관 이주빈 지금 11월 17일 날 입찰공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김도현 위원 공고했고 평가는 아직 안 하신 거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12월 16일 날 합니다.
○김도현 위원 예, 평가를 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런 평가위원분들을 저희가 디자인적으로 심미적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실제로 이 업체가 콘텐츠를 어느 정도로 기획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기획에 따른 수행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여기 오신 어떤 교수님들이 또 다방면의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평가분야가 편향되어 있다, 한쪽으로 몰려있다라는 생각은 좀 들게 하는 그런 구성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전에 심사위원과 관련된 인력풀을 구성하실 때도 그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검토를 하셔서 시각디자인, 뭐 디자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콘텐츠 기획, 수행능력 그다음에 업체의 경영능력까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좀 폭넓은 그런 심사위원 풀을 구성을 하셔서 실제로 우리안양지가 효율적으로 우리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첫걸음을 마련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동의합니다.
○김도현 위원 어떻게 이번 평가 때부터 좀 하시겠습니까?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그렇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김도현 위원 우리 과장님 휴대폰엔 깔려 있으세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확인을 아까 직원들하고 가서 했는데 저희는 이상 없이 다 됐습니다.
○김도현 위원 이게 아이폰은 대부분이 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같은 경우는 모델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첫 번째로는 우리가 이 우리안양 소식지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접하는 특히나 우편이나 오프라인 배부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요즘에는 휴대폰으로 다 모든 것을 해결하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앱이 우리 시민들께서 사용하는 휴대폰 기종이나 이런 어떤 태블릿PC의 상태에 따라서 사용을 하고 못 하고가 발생하지 않게끔 이런 것들은 사실 애플리케이션 업체를 통해서 전면적으로 좀 점검을 할 필요가 있는 건데요. 지금 보니까 저희가 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놓고 그냥 월에 관리비를 주면서 그냥 업데이트, 그냥 PDF파일 업로드하는 정도로만 사용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게 디자인적인 어떤 개선이나 이런 게 사실 몇 년간 전혀 이루어지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보면 우리안양 표지 같은 경우도 그전에 비해서 굉장히 세련되게 많이 바뀌었고 좀 그런 부분에서 분명히 진일보한 부분이 있는데 애플리케이션이 그런 디자인 형태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저희가 좀 챙겨야 되는 지점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업체를 다시 선정을 하시든 아니면 그 업체에 합당한 예산을 사용하셔서 그런 과업을 주시든 일단 애플리케이션 전반적으로 디자인을 손을 좀 봐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시민들께서 실제로 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셨을 때 기종에 따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호환체계를 점검하셔야 되는 것.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챙기셔서 내년도부터는 그 애플리케이션으로 우리안양을 접하시는 시민들이 더욱더 많아질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업체도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홍보, 다운로드를 증폭시킨다거나 이런 것들까지 과업에 포함해서 수행할 수 있는 업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까지도 검토를 하셔서, 지금 저희가 다운로드 횟수가 제가 아까 한 5천여명 정도로 본 것 같아요. 그러면 사실 굉장히 적은 숫자지 않습니까. 지금 예전 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렇게 우리안양 이런 것을 보는 것들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휴대폰으로도 얼마든지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시민들의 그런 편의 증진을 도모해야 되는 시대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들까지도 우리 홍보기획관에서 꼼꼼히 챙기셔서 이것 역시도 필요하다면 내년에 추경에 반영을 하셔서 전면적으로 홍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겠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그리고 다른 것들은 제가 여러 번 말씀을 좀 드렸는데요. 어쨌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런 것들 제가 아까 증가 추이나 KPI 같은 것 질의드렸지 않습니까. 일부는 과거에 주셨던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단순히 팔로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SNS 특성에 맞는 타깃팅을 정확하게 해야 된다라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아마 기억하실 거예요, 우리 과장님께서 제가 예전에도 이렇게 말씀드렸던 것. 그래서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는 또 사용하는 세대가 우리 선배 세대보다는 조금 더 20, 3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그런 SNS의 특징을 면밀히 살피셔서 홍보전략도 개별적으로 세우시고 SNS도 그냥 통합적인 팔로워 수를 늘려야 된다, 이게 지금 성과지표가 되면 안 됩니다, 단순히. 여긴 보면 지금 성과지표로 팔로워 수 늘리는 것만 나와 있는데요. 실제로 이게 노출이 얼마만큼 되고 팔로우를 하진 않더라도 실제로 우리 청년들 중에서는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간혹 이용하는 청년들은 우리 안양시 페이지를 좋아요 누르거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를 하지 않더라도 해시태그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검색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그리고 스치듯 지나가는 정보들 굉장히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SNS 각각에 따라서 홍보전략을 명확하게 수립을 해 주시고 그런 것들이 내년도 우리 홍보전략 안에 구체적으로 포함되어 있기를 저는 희망합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이제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고 굉장히 바쁜 시기가 이어지지만 그럼에도 아까 말씀드렸던 내년도 1차 때 제가 ‘이런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렸던 것들에 덧붙여서 그런 계획들까지 내년 초 1, 2월 달 정도까지는 그 계획이 완전히 좀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가능하시겠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김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획관님 장시간 답변하시는데 저도 질의한 게 있어서 몇 가지 질의 좀 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김도현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부분하고 같은 맥락인데요. 제가 그전에 평가위원들, 우리안양 소식지 평가위원분들 계시잖아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획관님 장시간 답변하시는데 저도 질의한 게 있어서 몇 가지 질의 좀 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김도현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부분하고 같은 맥락인데요. 제가 그전에 평가위원들, 우리안양 소식지 평가위원분들 계시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위원장 박준모 소식지 발행함에 있어서 먼저 초안이 나오면 이분들이 소집이 돼서 심의를 하는 거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한 달에 한 번씩.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그래서 같은 맥락이에요. 그전에 저희가 회의목록을 받아봤어요. 업무보고 때였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위원장 박준모 이전 우리 상임위원회 회의 때 저희가 그 회의록을 다 봤는데 보면 항상 시각적인 부분만 의견제시들을 해 주시고, 레이아웃이라든가 편집에 있어서 폰트라든가 글자, 사진 부분 이런 것에 대한 의견제시는 해 주시는데 내용에 관련돼서는 전혀 의견제시들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일부는 있었지만. 그래서 이런 것은 평가위원회에서 다뤄져야 되지 않겠나. 아까 거기 여론조사 함에 있어서도 우리 주민분들이 원하는 것은 내용 부분에 있어서 조금 정보 면에서 더 원하는 여론조사가 나왔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그리고 계속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우리 평가위원회에서 이런 것도 심도 있게 한번 다루면서 얘기를 해야 돼요. 매달 한 번씩 모이시면서 그런 초안을 가지고 시각적인 부분, 레이아웃 가지고만 이렇게 평가를 할 부분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소식지가 어떻게 활성화될 수 있을지 그런 대안도 같이 좀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그리고 우리 안양소식지 시민의견조사를 봤는데 구독기간 보면 4년 이상 되시는 분이 34.9퍼센트나 돼요. 이 말인즉슨 오랜 기간 동안 구독을 하시는 분들이 34.9퍼센트나 되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큼 또 많이 보고 계시다는 거거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위원장 박준모 그런데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아까도 강익수 위원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중복으로 받으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거기에 있어서는 받으시는 시민분들이 시에다가 요청을 해서 그것을 중단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위원장 박준모 그것 홍보기획관에서 하셔야죠? 아니 주소 나열해서 중복검토하게 되면 이게 다 걸러지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저희들이 한번 데이터를 좀 정리해서요 한 집에 두세 부가 들어가는, 아무튼 동을 통해 실태조사를 한번 해서,
○위원장 박준모 그러니까요, 예.
○홍보기획관 이주빈 정비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실태조사를 한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저는 다른 시각이에요. 우리안양 소식지 의외로 보시는 분들 많으세요.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도 여기엔 동의하실 건데 안타까워서 그래요. 조금 더 효율성 있게 이게 시민분들께 전달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런 방안들을 강구함에 있어서 아까 부분에서도 버려지는, 사장되는 책들이 좀 있거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위원장 박준모 그리고 아직 안양소식지에 대한 존재 여부도 모르시는 시민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되면 아까처럼 이런 만족도 높은, 계속해서 구독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그리고 SNS, 특히 우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소식지 지금,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보내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더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또 활용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그리고 제가 또 질의했던 부분에 시정홍보위원 명단, 실적, 회의내용 제가 자료요청 했잖아요? 각 동에 두 분씩 계세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이것은 굳이 동에서 두 분씩 이렇게 선정한 배경이 어떻게 되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아, 지금 각 동에 시정홍보위원 운영 규칙에 2명씩 하게끔 규정에 지금 저희가 정해져 있습니다. 각 동에 동장 추천을 받아서 동별 2명씩 해서 62명 이렇게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촉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아,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얼마, 그러니까 SNS를, 그러니까 정확히 하시는 일이 안양시에 대한 SNS 홍보역할, 그런 정보들을 여러 SNS를 통해서 퍼 나른다고 해야 되나요? 그런 일들을 해 주시는 거죠?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제 시정, 사실 시에서 월례회의 개최해서 저희 시정시책을 홍보하고 그런 역할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SNS가 대세다 보니까 그 일도 하지마는 SNS를 통해서 홍보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지금,
○위원장 박준모 그러면 이분들은 어떻게 해서, 그러니까 뭐 추천을 해 주신 건가요, 동에서?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동장님 추천을 받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아까 장명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다음에 명단 제출할 때 연령이나 개인정보들도 좀 같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이분들이 얼마만큼 실질적으로 활동하시는지에 대한 평가기준도 없어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렇다고, 실비보상은 하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그런데 실비보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게 활동함에 있어서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끔 안양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셔야 되는 거거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위원장 박준모 그러니까 이분들의 활동을 독려해줄 수 있도록 안양시에서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이분들이 아무리 추천이 들어왔다고 해도 이분들의 역량 검증이 된 부분은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이분들의 SNS 활용 능력이라든가 이런 것을 표면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또 다양한 연령층을 또 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기본자료라든가 그리고 이분들이 추천된다고 해서 무조건 수용하는 게 아니라 여러 검증은 또 필요할 것 같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그래서 동의 동장님의 추천을 받을 때요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 되도록이면 SNS나 이런 부분을 활발히 활동하는 친구들, 아니면 되도록 또 나이가 연령층이 젊은 친구들,
○위원장 박준모 아니요, 연령층이 젊,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네, 그것은 아닌데요,
○위원장 박준모 다양한 연령층을 소화할 수 있게끔. 그리고 SNS 활용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 좀 위주로 돼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얘기해 주셨는데 그리고 또 우리 영상 부분 있잖아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위원장 박준모 정식당인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위원장 박준모 그 부분도 저도 영상을 3가지 다 봤는데 아까 김도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것 같은데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어떻게 그런 영상을 평가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시민의 눈으로 봤을 때는 영상미라든가 이런 것들은 상당히 퀄리티 있다고 봐요. 7천만원 예산을 들여서 그 3편을 제작을 했잖아요? 제작하는 데 며칠 걸렸나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한 3개월 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그 영상 제작하는 데 3개월 걸렸어요? 촬영은요?
○홍보기획관 이주빈 외부에서 했는데요, 업체에서 했는데 한 3개월 정도는 걸린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그런 유튜브라든가 이런 것은 그 영상만 봤을 때는 제가 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땐 상당히 좀 추상적이지 않나. 그러니까 내용 전달 면에서 유튜브라든가 안양시에서 홍보를 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런 숏컷 영상을 통해서, 제한적이긴 하겠죠. 하지만 시민분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거기에 대해서 시의 정책을 좀 관심을 갖게끔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런 영상도 중요하지만 정보전달에 있어서 영상제작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그런 부분도 신경 써서 제작하실 때 내년에는 좀 그런 정보전달에 있어서, 특히 안양시의 정책 관련해서는, 그리고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게끔 그런 영상 전달력이 확 닿을 수 있게끔 그런 영상도 제작 부탁드립니다.
○홍보기획관 이주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계속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인섭 총무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3분 감사중지)
(17시 53분 감사계속)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계속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인섭 총무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총무과장 황인섭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금년 7월 정기인사 시 급수별, 부서별 인사이동 현황 자료제출을 요구를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장명희 위원님께서 남성직원의 출산휴가, 육아휴직 현황 제출 및 육아휴직 6개월 이상 사용현황을 별도자료로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명희 위원님께서 대체인력 활용도에 대한 자료요구를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대체인력은 주로 출산휴가자에 대한 결원 보충 시 대체인력을 충원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장명희 위원님께서 직원 한방진료실 소속별 이용현황을 자료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도현 위원님께서 청년정책관 정원은 11명으로 전체 부서 대비 가장 적은 부서이고 인력배치 관련해서 업무 불균형에 대한 총무과의 입장을 요구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관은 2018년 11월 1일 신설돼서 현재 ‘청년정책’, ‘청년지원’, ‘인구정책’ 등 3개 팀에 11명의 정원으로 구성된 청년정책 전담부서입니다. 청년정책에 대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저출산 대응 등 정책업무와 함께 청년단체와 동아리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거, 취·창업, 복지업무 등은 타 부서인 고용노동과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정책관은 말씀드렸다시피 정책부서와 지원부서 업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고용노동과나 이런 사업부서와 업무 협의 등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서 이제 인력증원 관련된 부분은 사업부서하고 청년정책관 간의 업무량 등을 감안해서 조정해야 될 그런 사항이 되기 때문에 정원조정 시 매우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정부에서 인력 효율화 방향에 따라서 현 수준에서 인력 재배치를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정책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청년정책관에 대해서 바로 인력을 증가하거나 하는 것은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앞으로 업무량이나 이런 것을 다 조정을 해서 인력 조정할 때는 청년정책관 인력증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반영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님께서 자체교육 5개 과정이 의무교육인지 선택교육인지 여부와 교육 만족도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현재 5개 과정이 의무교육은 아닙니다. 아니고 그 교육 중에서 저희가 기관에서 의무교육으로 지정된 교육이 있습니다. 청렴이나 4대폭력 예방 등 법적 의무과정이 있는데 그 교육만 의무교육으로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본인들이 개인별로 신청을 해서 교육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교육 만족도 조사는 저희 교육을 총무과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사업부서에서도 다 하기 때문에 저희 총무과의 경우에는 과정별로 만족도 조사를 설문을 매회마다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저희가 참고로 ‘SMART 기획과 보고서’ 교육 결과보고를 할 때 뒤에 설문조사하고 그것에 대한 분석한 것을 첨부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정완기 위원님께서 2021년, ’22년 정기·임시 인사발령 시 지원부서에서 지원부서로, 격무부서에서 격무부서로 2회 이상 발령된 직원에 대한 명단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정완기 위원님께서 직장동호회 관련 예산이 많이 남아있는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직장동호회 예산집행 계획이 있는지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에 해제됨에 따라서 지금 나간 예산은 상반기에 신청이 돼서 6월 달에 나간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하반기 동호회 지원계획에 따라서 동호회별로 활동경비 신청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시군대항 대회나 대외행사 참가 동호회에 따른 경비를 따로 지원하고 있고 동호인 중에서도 전용시설이 없어서 시설을 임차하는 경우에 저희가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고 또 강사료까지 일부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사운영비는 보통 저희가 연말 되면 사진이나 한국화, 서예, 풍물, 통기타 이런 발표회를 하게 되는데 그 발표회를 지원하는 그런 예산이 되기 때문에 아마 연말 되면 이런 동호회들에서 발표회를 겸해서 저희한테 행사운영비를 요청을 하면 그것을 반영해서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연말까지 집행이 가능한 것으로 그렇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완기 위원님께서 기관운영업무추진비의 세부내역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익수 부위원장님께서 금년 7월 정기인사 시 급수별, 부서별 인사이동 현황 자료제출을 요구를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장명희 위원님께서 남성직원의 출산휴가, 육아휴직 현황 제출 및 육아휴직 6개월 이상 사용현황을 별도자료로 제출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장명희 위원님께서 대체인력 활용도에 대한 자료요구를 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대체인력은 주로 출산휴가자에 대한 결원 보충 시 대체인력을 충원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장명희 위원님께서 직원 한방진료실 소속별 이용현황을 자료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김도현 위원님께서 청년정책관 정원은 11명으로 전체 부서 대비 가장 적은 부서이고 인력배치 관련해서 업무 불균형에 대한 총무과의 입장을 요구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관은 2018년 11월 1일 신설돼서 현재 ‘청년정책’, ‘청년지원’, ‘인구정책’ 등 3개 팀에 11명의 정원으로 구성된 청년정책 전담부서입니다. 청년정책에 대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저출산 대응 등 정책업무와 함께 청년단체와 동아리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거, 취·창업, 복지업무 등은 타 부서인 고용노동과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정책관은 말씀드렸다시피 정책부서와 지원부서 업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고용노동과나 이런 사업부서와 업무 협의 등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서 이제 인력증원 관련된 부분은 사업부서하고 청년정책관 간의 업무량 등을 감안해서 조정해야 될 그런 사항이 되기 때문에 정원조정 시 매우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정부에서 인력 효율화 방향에 따라서 현 수준에서 인력 재배치를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정책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청년정책관에 대해서 바로 인력을 증가하거나 하는 것은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앞으로 업무량이나 이런 것을 다 조정을 해서 인력 조정할 때는 청년정책관 인력증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반영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님께서 자체교육 5개 과정이 의무교육인지 선택교육인지 여부와 교육 만족도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현재 5개 과정이 의무교육은 아닙니다. 아니고 그 교육 중에서 저희가 기관에서 의무교육으로 지정된 교육이 있습니다. 청렴이나 4대폭력 예방 등 법적 의무과정이 있는데 그 교육만 의무교육으로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본인들이 개인별로 신청을 해서 교육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교육 만족도 조사는 저희 교육을 총무과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사업부서에서도 다 하기 때문에 저희 총무과의 경우에는 과정별로 만족도 조사를 설문을 매회마다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저희가 참고로 ‘SMART 기획과 보고서’ 교육 결과보고를 할 때 뒤에 설문조사하고 그것에 대한 분석한 것을 첨부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정완기 위원님께서 2021년, ’22년 정기·임시 인사발령 시 지원부서에서 지원부서로, 격무부서에서 격무부서로 2회 이상 발령된 직원에 대한 명단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정완기 위원님께서 직장동호회 관련 예산이 많이 남아있는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직장동호회 예산집행 계획이 있는지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에 해제됨에 따라서 지금 나간 예산은 상반기에 신청이 돼서 6월 달에 나간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하반기 동호회 지원계획에 따라서 동호회별로 활동경비 신청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시군대항 대회나 대외행사 참가 동호회에 따른 경비를 따로 지원하고 있고 동호인 중에서도 전용시설이 없어서 시설을 임차하는 경우에 저희가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고 또 강사료까지 일부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사운영비는 보통 저희가 연말 되면 사진이나 한국화, 서예, 풍물, 통기타 이런 발표회를 하게 되는데 그 발표회를 지원하는 그런 예산이 되기 때문에 아마 연말 되면 이런 동호회들에서 발표회를 겸해서 저희한테 행사운영비를 요청을 하면 그것을 반영해서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연말까지 집행이 가능한 것으로 그렇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완기 위원님께서 기관운영업무추진비의 세부내역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과장님 자료 잘 받았습니다.
보면 남성직원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현황을 제가 제출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지금 보면 2022년도에 육아휴직 사용현황이 54명인데 이게 혹시 전체 직원의 몇 퍼센트 정도 되나요?
보면 남성직원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현황을 제가 제출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지금 보면 2022년도에 육아휴직 사용현황이 54명인데 이게 혹시 전체 직원의 몇 퍼센트 정도 되나요?
○총무과장 황인섭 저희가, 전체 직원이라고 하면 남자직원을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전체를 말씀하시나요?
○장명희 위원 육아휴직, 네, 전체. 남성 전체요.
○총무과장 황인섭 남자로 따지면 저희가 여성 공무원이 한 1천 990명 정도 되고, 아, 아닙니다. 제가, 아, 남녀비율이 여성이 한 56퍼센트 되고 남성이 한 46퍼센트 정도 되거든요? 그렇게 되는데 출산이나 육아휴직은 젊은 분들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체 인원하고 대비하는 것은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출산휴가인 경우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출산휴가 일수가 90일입니다. 남성들의 경우에는 10일이거든요. 보통 배우자가 출산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남성직원들은 아마 출산휴가를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명희 위원 제가 이제 찾아봤더니 중앙부처 같은 경우는 남성 공무원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의 한 40퍼센트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우리 안양은 한 20퍼센트 정도? 그 정도 되는 거죠, 전체에. 그래서 조금 더, 육아휴직이라는 게 사실 아이가 8살까지 쓸 수 있잖아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장명희 위원 네, 그래서 환경조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공공기관부터 인식개선이 좀 잘되고 제도가 잘 정착이 되어야 민간에도 저는 이렇게 확산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체인력은 육아휴직 기간에 상관없이 나오나요?
○총무과장 황인섭 그것은 아니고요. 부서에서 결원이 발생했을 때 그 결원에 대한 보충인력, 보조인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를 들면 육아휴직 3개월 이하는 안 나온다든가 뭐 이런 식인가요?
○총무과장 황인섭 이게 육아휴직을 가면 6개월 이상 돼야 결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육아휴직을 3개월만 가게 되면 결원 인력이 아닙니다. 그래서 거기는 보충이 안 되는 거고요. 6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갔을 경우만 결원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 부서가 있는 경우에는 저희 대체인력뱅크가 있어서 그중에서 원하는 분을 말씀을 하시면 저희가 바로 지원을 해 드리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장명희 위원 사실상 6개월 이하는 이게 또 대체인력이 안 나오는 측면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업무 공백에 대한 좀 부담이 있고 또 6개월 이상은 너무 길기 때문에 승진에 좀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해서 많이들 좀 이렇게 주저하시는 것 같아요. 보니까 중앙부처 같은 경우는 6개월 미만으로 육아휴직을 들어가도 대행자에 대한 수당을 지급해서 결원을 보충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좀 고려를 해 주셔서 휴직자들의 부담을 좀 덜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시면 좀 더 제도가 활성화되고 정착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부서에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그래서 우리 안양도 한 중앙부처의 40퍼센트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한 30퍼센트, 거의 40퍼센트 가까이 될 수 있도록 좀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고 계시니까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그리고 직원 한방진료실 소속별 이용현황 제출해 주셨는데 사실상 본청이 압도적으로 많긴 합니다. 그렇죠?
○총무과장 황인섭 예. 그래서 저희가 2018년, 이게 2017년부터 됐는데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아무래도 구나 동에 있는 직원들이 사실 오기가 쉽지 않아서 저희가 목요일을 특별하게 외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우선권을 줄 수 있도록 외청 근무 직원들이 한방진료실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날을 제공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아무래도 본청이 가깝고 이용하기 편하다 보니까 일정 부분 그런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장명희 위원 사실상 이제 만안은 2021년에 1.1퍼센트였는데 2022년도엔 더 떨어져서 0.5퍼센트 막 이렇게 되는데 형평성 측면에서도 외청에 계신 공무원들이 이용률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어떤 유인책이라든가 이런 제도적인 지원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알겠습니다.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저는 우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과장님 답변 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저 하나만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게 총무과의 직접 업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제가 처음 질의드렸었던 우리 청년정책관 정원 관련된 부분들이 사실 우리 과장님께서 결정하고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제가 여쭌 이유는 어쨌든 인사나 이런 조직과 관련된 업무를 일정 부분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쭌 거고요. 사실 굉장히 청년정책관 업무를 보면 좀 속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인력배치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안타까운데 그래서 가능하다면 우리 위원장님께 제가 좀 질의, 위원장님!
저 하나만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게 총무과의 직접 업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제가 처음 질의드렸었던 우리 청년정책관 정원 관련된 부분들이 사실 우리 과장님께서 결정하고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제가 여쭌 이유는 어쨌든 인사나 이런 조직과 관련된 업무를 일정 부분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쭌 거고요. 사실 굉장히 청년정책관 업무를 보면 좀 속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인력배치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안타까운데 그래서 가능하다면 우리 위원장님께 제가 좀 질의, 위원장님!
○위원장 박준모 예.
○김도현 위원 이게 아무래도 제가 총무과를 통해서 먼저 질의를 드렸습니다만 우리 이성희 국장님하고 그다음에 김대일 과장님께도 짧은 질의를 한 가지씩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위원장 박준모 예, 답변에 관해서는 답변에 과장님이나 국장님, 예,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 국장님께 제가 오히려 좀 질의를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우리 황인섭 과장님께서 답변 주신 청년정책관 관련된 답변내용 우리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지가 좀 궁금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 국장님께 제가 오히려 좀 질의를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우리 황인섭 과장님께서 답변 주신 청년정책관 관련된 답변내용 우리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지가 좀 궁금합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저도 이것 답변서 읽어봤거든요. 그런데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조직이 인원을 증원하지 못하는 상태로 재배치만 하는 상태지만 청년정책관의 업무의 중요도나 또 그런 수요나 요구사항 또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세대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중하게 해서 더 증원이 필요하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현 위원 그러니까 인력이 증원이 어렵다면 사실상 업무를 현실화하는 것도 저는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우리 시장님께서 민선 7기, 8기 통틀어서 최우선 시정과제로 말씀을 하시는 게 청년정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양시 전체 부서에서 가장 적은, 우리 과장님, 부서장님 포함해서 11명의 인원을 가지고 실제로 이렇게 11명 정도 인원으로 운영되는 부서가 없지 않습니까? 대부분 그래도 20명,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그렇죠. 이게 우리가 청년정책에 대해서 보고회도 가지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청년정책관에서만 청년정책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김도현 위원 그렇죠. 그 부분을 말씀을 드릴 건데요.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시 전체 부서에서 업무를,
○김도현 위원 부서에서 다 하는데,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추진하다 보니까,
○김도현 위원 알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릴게요.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네네.
○김도현 위원 예, 안양시 전 부서에서 하는 것 맞습니다. 청년정책은 당연히 경계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안양시 모든 부서에서 달려들어서 해야 되는 게 맞고 그런 측면에 있어서 업무가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정책을 추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사례를 예를 들어 드리면 안양1번가 청년공간을 건립하는 데 있어서 모든 업무가 청년정책관 소관인가요, 국장님?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1번가 청년공간은 거기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부지도 너무 좁고,
○김도현 위원 건립 자체의 타당성이나 이런 것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요. 예를 들어 하나의 청년공간을 짓는다고 했을 때 건물을 저희가 올립니다. 그랬을 때 청년정책관이 이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게 맞는 구조인가요?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아니 총괄하는 부서는 있어야 되겠죠. 어차피 그것은 건립하고 하는 것은 총괄해서 결정하고 하는 것은 타 부서나 다 의견을 수렴해서 하더라도 주관해서 총괄하는 부서는 청년정책관에서 해야 되겠죠.
○김도현 위원 주관이라고 하고 컨트롤타워가 돼야 되는 부서는 당연히 청년정책관이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부서라고 한다면 우리 청년공간을 지을 때도 그 안에 있는 어떤 소프트웨어나 그 공간의 비전이나 이런 것을 설계하는 쪽에 에너지를 더 많이 쏟아야 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청년정책관은 지금 건물을 땅 파는 것부터 예산을 확보해서 건물을 짓는 것, 주변의 상인회를 설득하는 부분 이런 모든 부분들까지, A부터 Z까지 청년정책관에 이 모든 업무가 몰려있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지금.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아, 그런데 이제 그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도 예산을 편성해서 이런 부분들은 주관부서에서 하고요. 이제 그게 설계가 들어가고 이러면서 시설공사과랑 같이 이렇게 추진이 되거든요.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시설도 일단은 그 정책결정에서 결정하고 이런 부분은 주무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어요.
○김도현 위원 당연하신 말씀이시고요. 모든 행정이라는 게 당연히 주무부서가 있고 다른 부서들이 연계를 해서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지만 실제로 청년정책관의 업무를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굉장히 청년정책관이 11명이서 할 수 없을 정도로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시장님께서 민선 7, 8기를 통틀어서 안양시 최대 시정과제는 ‘청년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청년업무를 하는데 그 청년업무를 총괄하는 업무의 부서의 인원이 고작 11명이다라고 한다면 그 진정성을 과연 어떤 청년이 믿어주겠냐라는 말씀을 저는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게 실제로 청년정책관 안에서도 물론 이런 실무적인 조율을 위해서 청년정책 관련된 실무추진단, 제가 우리 청년정책관에 질의도 아까 드려서 답변서가 오기는 했습니다만 여기에 단장이 청년정책관 우리 과장님이 단장이시고 타 실‧국의 팀장님들이 지금 여기에 실무추진단으로 들어와 계세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이게 직급상으로나 이런 직위상으로 봤을 때 업무를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라기보다는 실무적으로 현안만 교환하는 정도가 전부거든요. 아마 지금 우리 과장님 엄청 공감 많이 하실 겁니다. 지금 제가 회의록도 좀 봤는데 회의록 안에도 단순히 그냥 의견 교환하는 수준이 전부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어차피 청년정책관은 내일 있기 때문에 또 말씀을 드리겠지만 제가 총무과를 통해서 오늘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뭐냐면 실질적으로 우리 안양시가 진정성 있게 청년정책을 펼치려면 청년정책관에 그에 걸맞은 인력 혹은 업무조정을 해줘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이번에 철회됐지만 조직개편안 안에 우리 청년정책관에 또 통계업무까지 부가를 하셨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보고 왜 청년정책관에서 우리 안양시의 통계업무를 담당해야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청년’이라고 하는 이 키워드는 우리 사회에서 그리고 우리 안양시 여러 시정에서 굉장히 많은 영역과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 핵심단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행부에서 이 청년정책관의 과중한 업무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하고 이런 것들을 배려하는 그런 조직인사가 저는 필요하다라고 좀 강조를 드리고 싶고요. 이런 것들이 선행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저는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시장님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지는 껍데기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네, 무슨 뜻으로 하시는지 잘 알겠고요.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조직 전체가 조직관리하는 업장에서 각 부서별로 다 이 돈이 모자라고 사실 다 어렵습니다. 업무가 청년정책관만 어려운 게 아니라 거기가 청년정책관이 11명이라고 하셨는데 우리 국에도 보면 체육과 같은 경우에는 13명이거든요. 부서별로 업무 성격에 따라서 나름 또 검토를 해서 저희가 조직에 인원을 배치를 하고 그러는데 어떤 한 분야에 대해서 청년정책관을 해서 들여다보면 또 어렵겠으나 거기 외에도 또 다른 부서도 어려운 게 많고 사실 어려운 입장입니다. 지금 인원을 증가하지 않고 현원에서 배치하는 건데 아무튼 그러나 지금 우리가 청년도시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예, 살펴주셔야 될 것 같고요. 다른 부서도 당연히 어렵죠. 우리 공직자분들께서 어느 한 부서가 어렵지 않은 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들 너무나 노고가 많으신 것 잘 알고 있고요. 다만 단순업무뿐만 아니라 청년정책관은 시장님께서 벌써 민선 7, 8기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청년을 강조하고 계시고 사실 청년정책관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청년’ 자만 들어가면 다 시쳇말로 두드려맞는 그런 부서가 지금 되어 버렸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내일은 또 청년정책관에 여러 가지 쓴소리도 할 수도 있고 그러겠지마는 사실 청년정책관은 지금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는 얘기는 꼭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아, 그 부분은 나중에 위원님이랑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도현 위원 그렇죠. 하지만 저희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부러 남기는 이야기를 드리는 거고 청년정책관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쨌든 집행부에서 충분히 검토하시고 내년도 사업이 청년정책관에 과중하게 몰리지 않게끔 조정하시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장명희 위원 과장님 간단한 것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보면 의회에 총무과에서 파견직으로 되어 있어요, 의회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 보면 의회에 총무과에서 파견직으로 되어 있어요, 의회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총무과장 황인섭 올해, 올해죠? 올해 의회가 인사권이 독립이 되면서 법이 바뀌면서 의회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의회직이 가능한데 그때 당시에 저희들이 의회에 기존에 있는, 뽑기 전까지는 기존에 있는 직원들은 같이 할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구조상. 그러다 보니까 의회로 올 직원들 또 의회에서 오고 싶은 직원들 저희가 수요조사를 했었고 그 결과 지금 의회직 일부 시청에서 넘어오신 직원들이 있고요. 또 앞으로는 그게 점차적으로 의회에서 자체인력을 채용을 하셔야 되겠죠. 9급부터 채용을 하셔 가지고 이렇게 가는 과도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전문위원님부터 직원들까지 저희가 일단 총무과로 발령을 내서 총무과에서 파견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의회하고는 저희가 협의를 해서 인사이동 때마다 의회 의견을 들어서 그 직원들을 발령 내는 그런 형태거든요. 앞으로는 자체인력을 채용하면서 그게 바뀌어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명희 위원 예, 과장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되면서 사실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이 됐는데 지금 같은 파견의 형태로는 사실상 인사권은 시장님한테 있고 복무감독권만 의회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말씀 주신 대로 의회직이 신설되는 게 맞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전입‧전출이 가능하게 해서 본청에서도 의회로 전입‧전출할 수 있고 또 타 의회나 광역의회 인사교류도 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
○총무과장 황인섭 아, 그것 지금 열려 있습니다. 열려 있는데 다만 신청자들이 없을 뿐인 거죠.
○장명희 위원 지금은 그런데 형식이 파견이잖아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장명희 위원 형식이 파견형식이잖아요.
○총무과장 황인섭 아, 그게 저희가 파견을 한 것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최초에 의회직이 생겼을 때 수요조사 했었습니다. 시청에도 했었고 의회에도 직원들한테 의견을 들어서 의회로 가고 싶은 직원, 시로 오고 싶은 직원 파악을 해가지고 했는데 그때 당시 인원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현 상태가 된 거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사 때나 이럴 때마다 직원들이 의회에도 오고 싶은 직원이 있으면 저희한테 신청을 하셔도 되고 의회에 신청하셔도 되고, 이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그때그때 협력해서 신청에 따라서 저희가 그것은 인력이 조정이 가능한 사항이기 때문에, 예, 그렇습니다.
○장명희 위원 예, 아무쪼록 「지방자치법」 개정 취지가 잘 반영될 수 있게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같은 맥락의 질의라 이성희 국장님께 질의하면서 황인섭 과장님한테 질의해도 되겠죠?
○위원장 박준모 예, 아까 위원님 국장님께 질의하실 부분이 계셨잖아요?
○김경숙 위원 예.
○위원장 박준모 그것 같이 질의하시는 거죠?
○김경숙 위원 네.
○위원장 박준모 예,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이성희 국장님.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네.
○김경숙 위원 네, 한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어쨌든 ’21년도에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2020년도부터 2022년도까지는 내부청렴도 인사평가 분야에서는 약 5점이라는 최하위 점수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어요, 조사의 표에 보면. 특히 또 2020년도에는 직급 간 내부청렴도 중 인사평가 분야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이렇게 생각이 나타나고 있고요. 특히 고위직 3급에서 5급 그리고 중위직 6급 또 하위직 7급 간의 인사 분야의 평가점수 격차는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한 것이 무엇이며 또 다음에 2023년도 대책, 인사위원회에서 운영 개선방향에 대한 것을 답변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어쨌든 ’21년도에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2020년도부터 2022년도까지는 내부청렴도 인사평가 분야에서는 약 5점이라는 최하위 점수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어요, 조사의 표에 보면. 특히 또 2020년도에는 직급 간 내부청렴도 중 인사평가 분야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이렇게 생각이 나타나고 있고요. 특히 고위직 3급에서 5급 그리고 중위직 6급 또 하위직 7급 간의 인사 분야의 평가점수 격차는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한 것이 무엇이며 또 다음에 2023년도 대책, 인사위원회에서 운영 개선방향에 대한 것을 답변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네, 위원님 그 청렴도조사는 감사실 소관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정확한 것은 모르겠으나 직급별로 점수분포가 인사에 대한 하위직의 점수가 낮다라고 지금 말씀하신 거죠?
○김경숙 위원 예.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청렴도평가는 감사관이라 제가 정확한 자료를 지금 갖고 있지 않은데 아무래도 인사 부분에 있어서는 요즘 젊은 직원들이 진급을 하거나 이러면 진급을 4배수로 뜨잖아요? 사전예고를 하고 그중에 한 사람은 4분의 1이고 이러다 보면 아무래도 조금 불평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김경숙 위원 계속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인가요?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아니요, 아니요. 그것은 최대한 공정하게 해서 불만이 없도록 노력해야 되겠죠.
그것 외에 아까 위원님께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대해서 질의를 하시려고 하신 것 아닌가요, 혹시? 이게 지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해마다 국민권익위원회하고 행정안전부가 합동으로 우리 시민봉사과 소관이랑 민원옴부즈만 소관 사항에 대해서 민원행정 관리기반이나 그다음에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이렇게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2021년 연초에 5분발언을 하셔 가지고 저희가 그때 ‘라’등급이었습니다. 2018, ’19 계속 라등급이었는데 사실 민원실이나 옴부즈만도 바쁘다 보니까 그것을 신경을 못 쓰다가 그때 위원님이 5분발언으로 지적을 해주셔 가지고 저희가 신경을 많이 써서 작년도에는 평가, 작년도 9월 1일부터 올해, 아니다.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0일까지 평가해서 가, 나, 다, 라, 마등급 5개 등급 구간이 있는데 ‘라’등급에서 ‘나’등급으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86점,
그것 외에 아까 위원님께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대해서 질의를 하시려고 하신 것 아닌가요, 혹시? 이게 지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해마다 국민권익위원회하고 행정안전부가 합동으로 우리 시민봉사과 소관이랑 민원옴부즈만 소관 사항에 대해서 민원행정 관리기반이나 그다음에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이렇게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2021년 연초에 5분발언을 하셔 가지고 저희가 그때 ‘라’등급이었습니다. 2018, ’19 계속 라등급이었는데 사실 민원실이나 옴부즈만도 바쁘다 보니까 그것을 신경을 못 쓰다가 그때 위원님이 5분발언으로 지적을 해주셔 가지고 저희가 신경을 많이 써서 작년도에는 평가, 작년도 9월 1일부터 올해, 아니다.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0일까지 평가해서 가, 나, 다, 라, 마등급 5개 등급 구간이 있는데 ‘라’등급에서 ‘나’등급으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86점,
○김경숙 위원 ‘가’, ‘나’? ‘나’로?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나’. ‘나’등급으로 뛰었습니다.
○김경숙 위원 아, 예, 예.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그리고 올해도 지금 이제 평가자료는 제출했고 아직 결과는 12월 정도에 발표가 되는데 작년보다도 점수가 좀 높아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경숙 위원 네, 어쨌든 인사 하는 것에 대해서 수로 이렇게 평가점수 격차가 작년보다 많이 됐다는 조사평가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것은 대책을 앞으로 세워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인사는 또 만사라고 하지 않습니까.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네.
○김경숙 위원 공정한 인사가 돼서 조직원들의 불만 또 불평이 없도록 그렇게 앞으로,
○안전행정국장 이성희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예, 저희가 인사를 하기 전에 정기인사 때 미리 저희가 공문을 보내서 본인들의 희망부서를 저희한테 제출을 하면 그것을 반영하는 그런 형태로다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런 제도는 언제부터 한 거예요? 계속? 오래됐나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희망보직 신청은 오래됐습니다.
○김경숙 위원 예, 지금 2022년도 6급 이하 공무원은 근무 희망부서 조사를 해보니까 공무원들의 참여도, 기대효과, 운영상 발생되는 문제점은 없었나요?
○총무과장 황인섭 저희가 근무 희망부서를 보통 얘기를 하면 본인들이 희망하는 부서잖아요? 대부분이 희망하는 부서가 아무래도 좀 근무여건도 좋고 이런 부서들을 얘기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중복되는 경우도 많이 있을 수 있고요. 그런 부분을 다 반영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반영하려고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을,
○김경숙 위원 희망부서를 요청을 하면서 더욱더 불만이, 자기가 희망부서를 원했는데 들어가지 못한 불만에 대한 것, 문제점 뭐 그런 것들은,
○총무과장 황인섭 아, 저희가 이제 희망부서를 원하거나 저희한테 고충을 얘기했을 경우에는 만약에 안 됐을 경우에는 ‘어떠어떠한 이러한 사유가 있어서 미안하다, 안 됐다.’ 얘기를 하고요. 그다음이라도 반영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어쨌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실감이 다들 크리라 생각하고 또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하는 방향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다음은 우리가 2022년도 정기평정 대상기간 중에 탁월한 근무실적, 인정도를 공무원들한테 부여를 하죠?
○총무과장 황인섭 예.
○김경숙 위원 네, 그 선정안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평정하는,
○김경숙 위원 2023년도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제25조의2에 보면 “실적 가산점” 이렇게 그런 게 부여되는 게 있죠?
○총무과장 황인섭 실적가점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경숙 위원 가산점에 대한.
○총무과장 황인섭 예.
○김경숙 위원 여기 보면 친절도 측정 우수자 및 청렴활동 우수 공무원 선정 인원이 3명이죠?
○총무과장 황인섭 예, 그게 실적가점은요 여러 부분에서 저희 규칙으로 정해놨습니다. 부상을 받았다든가 적극행정에 참여를 했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공이 있을 경우에 거기에 따른 배점을 기준표가 있어 가지고요 그것에 따라 실적가점을 부여를 한 겁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서 3명만 그것을 하나요, 지금 안양시에서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그것은 각 부서에서 전부 다 심사를 해가지고요 심사된 우수 공무원부터 쭉 해서 심사가 되면 그 심사된 결과를 저희 인사부서로 공문으로 통보를 합니다.
○김경숙 위원 인원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에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김경숙 위원 인원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에요?
○총무과장 황인섭 인원수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김경숙 위원 아니에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김경숙 위원 그러면 그런 공무원을 뭐 포상하나요? 아니면 먼저,
○총무과장 황인섭 실적이 예를 들어서 적극행정 같은 경우는 적극행정을, 여러 가지 절차가 있습니다. 정책기획과나 해당부서에서 적극행정을 전부 다 취합을 해서 그것을 선정을 해서 그 선정한 것 가지고 선정위원회에 올려서 거기서 대상, 우수상 이렇게 하면,
○김경숙 위원 그러니까 3명만 뽑는 것 아니에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김경숙 위원 3명만 뽑는 것 아니에요?
○총무과장 황인섭 아, 그것은 종류별로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요, 예.
○김경숙 위원 그런 인원수를 어쨌든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약간 더 올려주는, 인원수를 더 올려서 그렇게 선정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총무과장 황인섭 인원수를 올리라는 말씀이신가요?
○김경숙 위원 네. 선정 공무원을 더 조금 늘려주는, 우수 공무원 수를 조금 늘려주는 그런,
○총무과장 황인섭 아, 점수를 늘리라는 말씀이시죠?
○김경숙 위원 네, 네. 그리고 우리가 여기저기 다자녀도 포함이 되는 거죠?
○총무과장 황인섭 예?
○김경숙 위원 다자녀 출산. 공직자.
○총무과장 황인섭 아, 그것은 실적가점은 아니고요.
○김경숙 위원 안 들어가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그것은 별도의 가점이 있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것도 1명 해서, 1명 정도 이렇게 올라간다는,
○총무과장 황인섭 가점에 여러 가지 가점이 있는데요. 가점에는 자격증 가점이 있고요. 그다음에,
○김경숙 위원 다자녀 출산은 없어요?
○총무과장 황인섭 그것도 있습니다. 세 자녀 이상 되면.
○김경숙 위원 그것도 있죠?
○총무과장 황인섭 예. 별도의 그것은 실적가점은 아니고요. 실적가점은 우수 공무원들에 대한 실적가점이고요. 별도의 가점항목이 있어서 그것은 별도로 됩니다.
○김경숙 위원 지금 다자녀라는 게 지금 우리가 아이를 낳는 저기가 0.8 정도 돼요, 숫자가. 1명도 안 낳는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지금 다자녀면 5명으로 되어 있나요, 4명으로 되어 있나요? 다자녀를 우리가,
○총무과장 황인섭 3명입니다, 3명.
○김경숙 위원 3명?
○총무과장 황인섭 3명 이상인 경우에 다자녀.
○김경숙 위원 3명 이상이에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가점을 줍니다.
○김경숙 위원 3명 이상, 한 4명인가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그래요. 한 2명 정도로,
○총무과장 황인섭 2인 이상으로요?
○김경숙 위원 다자녀, 다자녀를 보면 2명 정도를 다자녀로 하면 또 낳으려고 하는 의욕이 더 생기지 않을까. 3명이나 4명이나 이렇게 하게 되다 보면 너무 거리가 차이가 나서.
○총무과장 황인섭 3인 이상을 2인 이상으로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신가요?
○김경숙 위원 네, 네.
○총무과장 황인섭 예,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그래서 1명도 안 낳는 시기에 지금 3명이나 4명? 3명은 아닌 것 같고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의견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예, 그러니까 그것도 정책을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면 한번 만들어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네, 알겠습니다.
○김경숙 위원 네, 이상입니다.
○강익수 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제가 하나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는 제가 보고 싶은 자료가 아니라서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설명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이번에 7월 달 정기인사에 보니까 한 400, 한 500명 정도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자료는 제가 보고 싶은 자료가 아니라서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설명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이번에 7월 달 정기인사에 보니까 한 400, 한 500명 정도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총무과장 황인섭 예.
○강익수 위원 올해 7, 8월 달에 보니까 유독 본청도 마찬가지지만 행정복지센터 쪽에 공백이 좀 많이 생겼다는 느낌이 들던데 혹시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황인섭 아, 동에 결원이 많이 생겼다는 말씀이시죠?
○강익수 위원 네.
○총무과장 황인섭 저희가 그때 당시만 해도 결원이 전체적으로 200명이 넘었었습니다. 그러니까 시나 구청에도 결원이 당연히 있었고요. 그런데 결원이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까 대체인력이나 이런 게 동에는 민원창구가 있고 하다 보니까 대체인력 이런 부분에서 아무래도 시나 이런 데보다는 인력 운영하는 게 좀 편하거든요. 그래서 동에다 결원을 조금 더 둔 그런 경우고요. 지금은,
○강익수 위원 제가 여쭤보려고 했던 부분이 그런 부분이 아니라 이번에 8.8. 수해로 인해서 8월 초가 진짜 바빴었잖아요? 동장님이 정말 필요했었고, 이런 자리에 동장님도 안 계시고 팀장들도 없는 동사무소가 몇 개 있었습니다. 혹시 아셔요?
○총무과장 황인섭 글쎄,
○강익수 위원 모르시나요? 저희 지역구가 4개 동인데 2개 동이 그랬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모르시죠.
○총무과장 황인섭 아, 교육 때문에…….
○강익수 위원 네. 이게 동장님은 교육 들어가시고 팀장은 와서 업무 인수인계받고 있고 이런 관계다 보니까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가 정말 어수선했습니다. 동사무소에 아무도 없습니다. 주민자치 월례회의를 하는데도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인사이동에 있어서 뭔가 공백이 생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우리 2019년도에 보면 행정감사에서 지적사항 아시죠? 일선에서 제일 필요한 데가 일단 행정복지센터인데 그쪽에 결원이나 공백이 안 생길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인력배치를 해 달라고 그때 지적도 나왔었는데 앞으로 혹시나 이런 일이 있더라도 체계적이나 계획적으로 해서 제일 먼저 행정복지센터나 동사무소에 인력배치가 될 수 있도록 인사이동할 때 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그리고 이번에 또 시정질문 때 등장한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안 관련해서 한번 시정질문에 물어봤었습니다. 그렇죠? 물론 그때 우리 발언하신 의원님 말씀 들어보면 똑같이 우리도 느끼듯이 아동이나 청소년 또 교육 쪽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그런 큰 조직개편안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희 총무경제위원회에서도 그렇고 보사환경위원회에서도 참 큰 변화의 조직개편안이었습니다. 그것을 저희 총무경제위원회에서 과장님 오셔서 설명을 하셨을 때도 청소년과 체육하고 이렇게 엮는 것은 좀 안 맞는 것 같다는 반대의견을 다 내셨습니다. 그렇죠? 그것을 좀 강행을 하시다가 보니까 철회를 하는 상황까지 갔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떻습니까.
이번 조직개편안 관련해서 한번 시정질문에 물어봤었습니다. 그렇죠? 물론 그때 우리 발언하신 의원님 말씀 들어보면 똑같이 우리도 느끼듯이 아동이나 청소년 또 교육 쪽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그런 큰 조직개편안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희 총무경제위원회에서도 그렇고 보사환경위원회에서도 참 큰 변화의 조직개편안이었습니다. 그것을 저희 총무경제위원회에서 과장님 오셔서 설명을 하셨을 때도 청소년과 체육하고 이렇게 엮는 것은 좀 안 맞는 것 같다는 반대의견을 다 내셨습니다. 그렇죠? 그것을 좀 강행을 하시다가 보니까 철회를 하는 상황까지 갔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황인섭 저희가 그때 설명을 드렸고요. 설명을 드렸었고 입법예고를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부 저희 내부적인 의견이 교육체육과가 좀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복지문화국이 너무 커졌고 앞으로 수요도 증가하고 이런 차원이었기 때문에 저희도 이 부분을 업무를 좀 줄인다는, 경감한다는 의미에서 저희가 이 정도면 교육이 가도 그때 근무했던 직원들이나 팀장들이나 다 물어본 결과 ‘어느 정도 가능할 거다’ 그런 생각이 들었었고요. 그래서 그것을 일단은 저희가 조례규칙심의위원회 통과해서 공문을 보냈던 거고 그러고 나서 일부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고 또 의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셔서 ‘이것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좀 해서 차후에 다시 한번 하는 게 어떻겠냐 말씀이 있으셨기 때문에 저희가 ‘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서 철회를 하고 그 부분을 빼고 저희가 조례안을 상정하게 된 그런 부분입니다.
○강익수 위원 그럼 그때 시정질문 때도 말씀하셨지만 약간 변경된 조례규칙심의위원회 통과된 그 개정안이 다시 이번 회기 때 올라온다는 내용인가요?
○총무과장 황인섭 아, 지금 교육체육과로 원래 하기로 했었는데 그 교육체육과는 안 하는 거고요,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상정하는 겁니다.
○강익수 위원 그런데 그렇게 한번 내려왔다가 다시 심의회를 통해서 올라간다 그러면 다시 입법예고를 거치고 올라가는 단계를 거치지 않나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강익수 위원 입법예고라는 단계를 거치고 올라오지 않나요, 이것?
○총무과장 황인섭 아,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지만요. 입법예고 했을 때 그런 의견이 들어왔었고요. 그것을 반영하고 안 반영하는 것은 저희 시 자체적으로 저희가 내부결정을 합니다. 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반영을 하려고 했으나 의회에서 의장님도 말씀하시고 의원님들도 여론이 계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철회를 하고요. 그 입법예고에 저희한테 의견이 들어왔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반영하는 것으로 바꾼 거고요. 그 바꾼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나중에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 다시 상정을 해서 상임위에 올리는 그런 절차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강익수 위원 예, 일단은 알겠습니다. 제가 그것에 대해서 강하게 질타를 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었는데 일단은 조직개편은 정말 어떻게 보면 우리 안양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잖아요? 생각을 보이거나 이런 부분인데 이왕 이렇게 조직개편을 1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할 때에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냥 업무 배분을 하고 인력 배분만 하는 그런 조직개편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조직개편으로 좀 더 추후에 준비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강익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정완기 위원 과장님 답변 잘 받았고요. 제가 인사발령 지원부서에서 지원부서, 격무부서에서 격무부서 말한 취지는 제가 이번에 직원들이 각 부서에 골고루 근무를 알아야 추후에 팀장이나 과장님 됐을 적에 업무파악이 되는데 요즘에 보면 각 부서에 발령이 안 되고 인사 시 간부나 팀장님 왔을 적에 업무지시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내용 파악도 안 되고. 그러니까 추후에 배워서 일을 이렇게 하다 보면 좀 힘들더라도 그러면 점수도 받고 격무부서 갔다 오면 그런 혜택도 있잖아요. 아까 김경숙 위원님도 다자녀도 얘기하듯이 그런 것도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질의 때문에 제가 이 질의목록을 던진 거고요.
그리고 여기서 덧붙여서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께서 결원 있잖아요, 동. 동에 결원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결원이 생기잖아요, 각 동에. 지금 아까 과장님 교육 가시고 팀장님 새로 발령 나고. 그런데 거기서 더 문제는 이번에 신규직원들이 들어오면 너무 집중 행정복지센터하고 구에만 발령 내는 거야. 직렬별로면 건설과 발령 내버리고. 그러면 인원은 찼는데 일할 수 있는 직원이 없는 거야. 이게 골고루 신규직원 들어오면, 어쩔 수는 없어요, 제가 보면 또 조직 다 그동안 보면 인사할 때가 너무 힘드니까 서로 그럴 때는 좀 일할 수 있는 직원, 2명을 다 보내버리면, 그런 경우가 있대요. 신입직원이 오면 뭘 알아요, 솔직히. 그러니까 1명 보낼 때 1명은 조금 그래도 일 좀 1, 2년 하셨던 분들 뭐 이렇게 해가지고 섞어서 그런 하는 것을 한번 건의드리는 거예요, 과장님한테. 훗날 이렇게 인사 날 때.
그리고 여기서 덧붙여서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께서 결원 있잖아요, 동. 동에 결원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결원이 생기잖아요, 각 동에. 지금 아까 과장님 교육 가시고 팀장님 새로 발령 나고. 그런데 거기서 더 문제는 이번에 신규직원들이 들어오면 너무 집중 행정복지센터하고 구에만 발령 내는 거야. 직렬별로면 건설과 발령 내버리고. 그러면 인원은 찼는데 일할 수 있는 직원이 없는 거야. 이게 골고루 신규직원 들어오면, 어쩔 수는 없어요, 제가 보면 또 조직 다 그동안 보면 인사할 때가 너무 힘드니까 서로 그럴 때는 좀 일할 수 있는 직원, 2명을 다 보내버리면, 그런 경우가 있대요. 신입직원이 오면 뭘 알아요, 솔직히. 그러니까 1명 보낼 때 1명은 조금 그래도 일 좀 1, 2년 하셨던 분들 뭐 이렇게 해가지고 섞어서 그런 하는 것을 한번 건의드리는 거예요, 과장님한테. 훗날 이렇게 인사 날 때.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인사 때마다 최대한 노력해서 말씀하신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정완기 위원 예, 일선에서 일하다 보면 너무 신규자들만 있다 보니까 업무처리 하느라고 거기 근무하는 팀장님이나 직원들이 또 힘들어하는 것 같고. 시라는 거대한 조직이 있으니까 조금씩 그렇게 좀 부탁드리고요.
아까 직장동호회는 연말까지 답변서 주신 대로 이렇게 처리하겠다는 얘기잖아요?
아까 직장동호회는 연말까지 답변서 주신 대로 이렇게 처리하겠다는 얘기잖아요?
○총무과장 황인섭 예. 일단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정완기 위원 제가 이것 왜 그러냐면 다른 사업이 거의 다 코로나, 기타 다 정지가 돼서 반납하고 지금 올해도 마찬가지예요. 지나간 것은 진행했지만, 그래서 여쭤본 거예요. 제가 이것을 아까 처음에 질의한 것은 쓰냐, 안 쓰냐, 그런데 아까 집행률이 얼마인데 한시적으로 한 달 좀 넘어서 할 수 있냐라고 했는데 추후에 또 각 동호회별로 어차피 접수하고 답변서 보면 정확하게 이렇게 한다고 그러니까 뭐 그렇게 처리하신다고 보여지고 전에 이것 직장동호회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전에도 계속 물었던 일이라, 알겠습니다. 그렇게 잘 처리해 가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코로나 때 직원들도 거의 2∼3년 활동도 제대로 못 했잖아요. 할 수 있게 좀 하고. 그런데 단지 우리 조직이나 집행부라는 게 또 이렇게 동호회 활동하다 지금 얘기했던 코로나가 확진이 돼서 번진다든지 이러면 문제가 되니까 그런 것 하실 때 각별히 주의 좀 부탁, 당부 좀 드릴게요, 과장님.
○총무과장 황인섭 네.
○정완기 위원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제가 이것 보고 추후에 궁금한 사항 있으면 또 별도로 여쭈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황인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준모 정완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관계 공무원의 성실한 답변이 계속 되는 가운데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따라서 금일 감사는 이것으로 중지하고 목요일인 내일 계속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관계 공무원의 성실한 답변이 계속 되는 가운데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따라서 금일 감사는 이것으로 중지하고 목요일인 내일 계속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8시 40분 감사중지)